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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몽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웰빙과 계몽, 그리고 자유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는 ‘웰빙’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통용되어 왔다. 웰빙 음식에서 부터 웰빙 신발, 웰빙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잘 사는 것에 연연한다. 그렇다면 과연 잘 사는 것이 무엇일까. 유기농 음식을 먹고 맑은 공기를 쐬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 이 것들만이 잘 사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 사전에서 웰빙이라는 단어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통틀어 일컫는 개념.’ 위에서 언급한 것들은 대부분 육체적 웰빙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정의에서 일컫는 정신적 웰빙이란 무엇인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파생되는 수많은 감정들, 좋은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는 것, 혹은 안락한 의자에 않아 눈을 감고 편안한 마음으로 경쾌한 모차르트의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정신적 웰빙처럼 보인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정신적 웰빙은 다르다. 단편적으로 말하자면 감은 눈을 열고 안락한 의자에서 일어나는 것 그것이 정신적 웰빙이다.정신적 웰빙은 우리가 우리 자신과 우리 사화의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끊임없이 탐구하고 자신의 밝히고 표명하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성숙한 한 명의 성인이 사회구성원으로 ‘잘 사는 것’이다. 18세기 유럽에서의 계몽이 21세기인 현재 우리에겐 정신적 웰빙인 것이다. 이러한 웰빙은 본인의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가능케 함으로서 본인의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게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사회를 탐구함으로서 그 사회의 문제점을 발견하여 지적하고 사회가 나아가야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그 사회가 좀 더 나은 사회가 되도록 돕는다. 우리는 이와 같이 자신의 건강만을 위한 이기적인 육체적 웰빙에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정신적 웰빙을 추구함으로서 자신뿐만 아니라 사회와 사회구성원들을 위한 이타적인 웰빙을 추구해야 한다.그렇다면 과연 현재 우리는 과연 정신적 웰빙의 삶을 살고 있는가. 미디어 매체나 권위있는 소수의 사람들의 지식과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의 뇌를 말랑말랑하고 유연한 상태로 유지하여 나만의 생각을 하고 나만의 의견을 펼치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딱딱하게 굳어버린 뇌로 그저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그것들을 암기하고 내 것으로 만드느라 발버둥치고 있지는 않은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대부분은 후자에 가깝다. 편안한 삶에 취해 머리를 쓸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아도 배불리 먹을 수 있고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우리는 이러한 무기력 상태에서 벗어나 세상을 관찰하고 탐구해야 한다. 모든 것이 그저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태도로는 진정으로 웰빙된 삶을 살 수 없다.그러나 우리가 정신적 웰빙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데에는 비단 우리의 안일함만은 아니다. 현재 우리에겐 공적인 지성을 사용할 권리와 자유가 없다. 정신적 웰빙을 실천하는 몇몇의 사람들을 현재 우리 정부와 지식인들은 사이비로 치부해 버리거나 그저 사회의 골치 아픈 반항아 정도로만 여긴다. 그들은 정신적으로 함양된 국민들의 생각과 비판을 수용하지 않고 법으로 가둘 생각에 급급하다. 미디어 법을 통과시켜 모든 매체를 국가하에 두려고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조차도 법에 위반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미네르바 사건이다. 그는 그의 세계 경제흐름과 한국사회의 발전 행태나 그 과정들을 분석하여 자신의 의견을 쓰고 미래를 예측했다. 그의 생각들은 꽤 설득력이 있었고 인터넷 상에서 꽤 많은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러나 얼마 후 그는 검찰에 끌려가 조사를 받고 온갖 죄인취급을 당한다. 사회의 구성원이 그 사회와 세계를 분석하는 것이 죄가 되는 일인가. 우리의 군주는 우리사회의 귀족들은 왜 귀를 막고 법이란 이름으로 권력이란 이름으로 시민들의 정신적 웰빙에 걸림돌이 되는가. 왜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몇 안돼는 사람들마저 탄압하려 하는가. 정신적 웰빙에는 적어도 우리가 우리의 공적인 지성을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유가 수반되어야 한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그렇지 못하다.
    독후감/창작| 2009.10.16| 2페이지| 1,500원|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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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고기를 넘어서를 읽고 쓴 감상문
    소고기의 환경파괴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우리 사회에 가장 큰 이슈를 꼽자면 당연 ‘소고기 파문’ 이었다. 그 때 인터넷에서 본 한 동영상이 아직도 잊혀 지지가 않는다. 쓰러져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한 소를 사람들은 끊임없이 채찍질을 하며 도살장으로 끌고 간다. 어떤 동물보호협회에서 미국의 한 도살장에 가서 몰래 찍은 동영상 이었는데 이 외에도 너무나 충격적인 장면들이 많았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종종 길을 가다 미국산 소고기만 전문 판매하는 정육식당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설마 정부가 괜찮다는데 죽기야 하겠어?’ 하며 미국산 소고기를 싼값에 맛있게 먹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주산 소고기나 비싼 한우를 사먹으면서 안심한다. 무언가 변한 것일까? 아니, 사람들은 변할 뻔 했을 뿐 변하지 않았다.그러나 그런 끔찍한 동영상보다 내게 더 큰 충격을 준 것은 1992년도에 녹색평론에 실린 제레미 리프킨의 ‘쇠고기를 넘어서’ 라는 글이다. 우리에게 그는 소들의 비인도적인 사육방식과 그들의 사료, 소고기가 인체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열대우림과 사막화, 그리고 지구온난화에 소고기 과잉소비가 기여하는 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예언이라도 한 듯 약 20년 전 글인데도 읽으면서 꼭 어제 오늘의 현대 사회를 꼬집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러한 무시무시한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동안 어떠한 시도도 아무런 변화도 하지 않았다. 여전히 소고기 스테이크는 대형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비싼 값으로 없어서 못 팔 정도이다. 우리는 역시나 또 변하지 못했다.이 크고 작은 소고기에 대한 두 경고와 무시, 나는 본질이 같다고 본다. 우리가 변화할 수 없었던 것은 이기심 때문이었다. 소고기가 날 죽이지 않겠지 하는 우려만으로는 부족하다. 과연 우리들은 소고기를 먹으면서 우리들의 많은 소고기를 섭취로 인해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얼마나 많은 생물의 종이 사라지고 있는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점점 더워지고 있는 지구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소고기를 지글지글 구워가며 우리는 조금도 지구에게 또 우리의 동료인 동식물들에게 미안한 맘을 가진 적이 있는가.우리는 소고기와 소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은과 그 믿음을 실천할 용기이다. 사실 소고기가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끼친다거나 사막화를 가속시킨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잘 와 닿지 않는다. 또 내가 소고기 한 점 안 먹는다고 우리 생태계가 잘 보존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이것은 20년 전에도 이미 드러난 사실이고 현실이다. 우리의 작은 변화가 생태계를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 답답한 우리 안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성장호르몬제를 맞으며 비인도적으로 자라고 있는 소들을 그들이 사는 동안이라도 조금 더 행복하게 살게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 인간이 과학에 의한 기술문명을 이루어 냈듯이 자연 또한 충분히 다시 회복시킬 수 있다는 생각. 이러한 지속적인 우리의 믿음과 노력으로 제레미 리프킨이 마지막 장에서 언급 했듯이 우리는 생태학적 르네상스를 이룰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9.10.16| 2페이지| 1,500원| 조회(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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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머드 부활 프로젝트 vod 감상문 평가B괜찮아요
    200821700 의류학과 배현나이미 우리는 여러 영화나 소설들을 통해 많은 복제동물을 만들어 왔다. 현실에서도 돌리를 시작으로 많은 복제동물을 만들어 왔다. 우릴 놀라게 했던 영화속의 이야기들이 현실로 재현되는 것은 앞으로 시간문제이다.매머드 부활 프로젝트는 그 현실로의 재현의 큰 획을 그을 것으로 보인다. 어렸을 적 쥬라기 공원시리즈에 나오는 큰 공룡을 보고 무서워했던 것이 생각난다. 불후의 명작 쥬라기 고원에서는 호박안의 모기에서 추출한 공룡의 DNA유전정보를 이용해 공룡을 부활시킨다. 매우 희박한 가능성으로 말이다. 이에 반해 영상에서 말해주듯이 매머드 부활은 공룡의 부활보다 비교적 유리하다. 매머드는 주로 냉동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2008년, 미국과 러시아 과학자들은 매머드의 게놈지도를 완성시켰고 80% 정도의 DNA 유전정보를 밝혀냈다고 한다. 아마 DNA가 냉동된 상태였기 때문에 높은 온도나 외부 환경으로부터 잘 보존될 수 있었을 것이다.현대 과학은 매머드 부활 프로젝트에 꽤 많은 열쇠를 푼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매머드를 부활시키는데에는 우리가 풀어야 할 열쇠들이 많다. 매머드 탄생의 과정은 돌리와 많이 다를 게 없는데, 현존하는 동물인 돌리와는 달리 멸종된 동물인 매머드로서 가장 중요하고 힘든 일은 먼저 완벽한 매머드 DNA 유전정보를 밝혀내는 일이다. 이미 유전정보의 80%를 밝혀냈다고 하지만 실상 그것은 80%를 밝혀냈다고 보기 힘들다. 한 생물종의 DNA 유전정보 풀세트는 그냥 하나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의 염색체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매머드 DNA 서열 중에서 어느 부분이 어떤 염색체로 나누어졌는지 모른다. 즉 매머드가 몇 개의 염색체를 가졌는지도 모르는 상황인 것이다. 완벽한 유전정보 서열을 확보한 다음 이루어져야 할 일은 결과를 토대로 염색체를 합성하는 것이다. 완벽하게 염색체를 합성하는 일 또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어려운 일까지 수행하였다면 이제 합성된 염색체를 DNA의 복제와 전사를 가능하게 해 주는 핵막 안으로 넣어야 한다. 그 다음 핵을 수정란 안으로 넣는다. 이 과정에서 사용된 수정란은 매머드와 비슷한 코끼리의 수정란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핵의 유전정보는 매머드라고 하더라도 난자의 세포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모계 유전 되기 때문에 코끼리 것이 된다. 이것이 완벽한 매머드 탄생의 약간의 걸림돌이다. 마지막으로 코끼리의 자궁에 수정란을 넣는다. 여기까지가 매머드를 부활시키는 방법이다.1992년 1월, 미국 덴버에서 국제수정란이식학회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여기에서 일본의 고또오 교수가 현미경수정에 관한 실험결과를 발표하자, 한 기자가 시베리아로부터 얼어붙은 매머드의 정자가 나온다면 당신의 기술로 매머드를 부활시킬 수 있지 않겠냐는 엉뚱한 질문을 했다. 고또오 교수는 그 질문을 웃어넘기지 않고 심각하게 생각했고, 매머드의 정자를 현미경수정으로 코끼리의 난자에 수정시키는 것은 이론상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고 한다. 이것이 매머드 부활 프로젝트의 시초였다고 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DNA 복제에 대한 이론은 귀가 따갑도록 배워왔다. 그러나 단지 일련의 수학공식처럼 그것을 학문으로만 생각하다보니 그 어떤 경이로움도 가능성도 느끼지 못했었다. 스너피나 돌리는 책속에 삽화일 뿐이었다. 과학은 언제부턴가 멈춰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또한 5년 전,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세포 논문의 조작과 난자 위탁과정에서의 비리는 이공계생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던 내게 적잖은 실망까지 안겨주었었다. 그러던 내게 매머드 프로젝트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독후감/창작| 2009.10.16| 1페이지| 1,500원| 조회(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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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트의 계몽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계몽이란계몽이란 우리 스스로가 미성년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미성년이란 타인의 지도 없이는 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뜻한다. “너 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 나는 계몽의 표어가 보여주듯이 이러한 미성년은 지성의 결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성을 사용할 수 있는 결단과 용기의 결핍에 있다. 미성년은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사람의 지도만 따라가면 되기 때문에 매우 편안하게 살 수 있다. 우리는 이런 편안한 미성년 상태에 익숙하기 때문에 벗어나기 힘든 게 현실이다.그러나 더디게라도 우리는 스스로를 계몽할 수 있다. 이런 계몽을 위해서는 자유가 필요하다. 이성을 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와 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데 여기서 말하는 계몽을 위한 자유란 전자를 뜻한다. 이성의 공적인 사용이란 어떤 한 사람이 학자로서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성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이성의 공적인 사용의 자유는 계몽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이에 반해 이성의 사적인 사용의 자유는 어느 정도 제한되어야 한다. 이성의 사적인 사용이란 자신의 시민적 지위에 의해 이성을 사용하는 경우를 말한다.한 사회가 어떤 제도나 신조를 지속적으로 존속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영원히 변하지 않는 협약을 맺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불법적인 협약은 다음 세대의 계몽을 방해한다. 이러한 정형화된 틀은 후손들이 그들의 지성을 더 발휘할 수도 잘못된 것을 고쳐 나갈 수 없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주는 법률을 제정할 때 기간을 짧게 정해야 한다. 그리고 시민들이 공적인 이성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하여 그들이 나눈 현재의 제도가 가지고 있는 단점들이나 보완점에 대한 토론과 비판의 내용들을 수렴하여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 이러한 계몽적인 군주로는 프리드리히 왕을 꼽을 수 있다. 그는 시민들이 각자의 이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한 최초의 사람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종교의 자유까지도 하면서 시민들에게 종교적 계몽을 장려한 것은 그가 얼마나 계몽된 군주인지 잘 알 수 있다.분명 프리드리히 왕은 시민 계몽에 있어서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다. 그러나 바람직한 군주의 모습은 시민들에게 무한한 자유만을 허락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군주는 강한 군사력을 갖추고 국민들을 적당히 통제함으로서 공공의 평화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 시민들에게 자유의 정도를 한 단계 높여준 것이 그들이 정신적으로 더 자유로운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는 자유에 일정한 제한을 두는 것이다. 반면에 시민들에게 자유의 정도를 한 단계 낮춰준 것은 그들 각자가 스스로의 기량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여지를 남긴 것이다. 이 여지를 통해 국민들은 국가에 반작용 하게 되고 이러한 반작용이 국가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그럼으로써 국가는 반항하는 계몽된 국민들의 의견에 관심을 갖고 어느 정도 그 의견의 수렴도 가능하게 된다. 즉 적당한 자유(사적인 자유를 말한다)의 제한은 시민들을 계몽을 가능하게 하고 이렇게 계몽된 시민들은 국가의 계몽을 가능하게 한다.
    사회과학| 2009.10.16| 1페이지| 1,000원| 조회(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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