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뉴하우젠 출생으로 베를린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896∼1903년 런던의 독일대사관 직원으로 있었다. 당시 유럽 제일의 수준이었던 영국 건축에 관하여 《영국 주택》(1904∼1905)이라는 책을 써서 독일 건축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즉물성(卽物性)과 합리성을 앞으로 올 디자인계의 핵심이라고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의 ‘질(質)’의 향상이 국가적 이익을 가져온다는 확신에서 1907년 건축가 ·디자이너 ·기술자 ·경영자들을 규합한 ‘독일 공작연맹’을 제안하여 이를 실현시켰다. 1914년의 쾰른 총회에서의 논쟁에서 개성을 존중하는 H.C.van de 벨데와 날카롭게 대립하여 디자인의 ‘통일과 규격화’를 주장하였다. 이것은 근대 건축국제회의이념으로 계승되려고 하였으나 그 직전에 죽었다.
각 기후별 건축적 특성 조사200810773서원대학교 건축학과백성인세계의 많은 건축물들은 보통 각 기후에 맞게 설계 되어있다. 그렇지 않으면 집을 짓는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인간은 자기 몸을 보호하기위해 집을 지어서 살았다. 이 이유를 보면 각 기후에 맞는 집을 지어야 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각 기후에 맞는 건축적 특성을 조사해 보았다.한랭기후우선 한랭기후쪽 건축물의 특성은, 지붕을 뾰족하게 짓습니다. 그이유는 눈이 많이 내리면,눈에 무게 때문에 건축물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붕을 뾰족하게 만듦으로써 눈이 지면을 타고 내려가서 많이 쌓이지 않게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외부의공기가 적게들어오고, 안쪽의 따뜻함이 적게 나가게 하기위해서는, 벽체를 두텁게 하고, 개구부를 최대한 줄이거나, 작게 하여서 짓습니다. 그리고 바닥에서 한기를 막기위해서는 바닥체를 두껍게 하기도 한다.이글루이뉴잇의 주거에는 빙설(氷雪)을 이용한 집 외에도 목재나 석재·잔디를 사용한 집이나 짐승가죽으로 만든 천막이 있다. 이글루라는 말은 본래 이러한 주거의 총칭이었으나 눈으로 만든 집이 외래자(外來者)의 주의를 끌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빙설로 집을 지으려면 고래의 뼈로 만든 긴 칼로 단단한 눈을 블록 모양으로 잘라내어 이것을 쌓아올려 벽체로 하고, 그 위에 돔 형태의 지붕을 만든다. 이음새와 틈은 눈을 밀어넣어 막는다. 눈을 잘라낸 우묵한 자리가 그대로 집의 바닥이 된다.형태는 반구상(半球狀)으로 남쪽에 출입구를 내고 그 전방에 작은 빙설 집을 더 만들어 저장고나 개집으로 사용하며 외기(外氣)의 침입을 막기도 한다. 내부는 벽을 따라 빙설의 대(臺)를 설치하고 그 위에 작은 가지로 엮은 깔개를 깔고, 그 위에 몇 장의 수피(獸皮)를 까는데, 이곳이 가족의 단란의 장(場)이 되기도 하고, 침대가 되기도 한다.이즈바폴란드에서 중국 동북구에 걸친 한랭 지대의 농촌에 많은 목조 건축. 통나무나 각이 진 목재(木材)를 수평으로 쌓아 올린다.핀란드 ( 통나무집 )산타클로스, 눈과 사우나로 우리에게 알려진 북극권의 나라다. 지구상에서 아일랜드 다음으로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밤이 긴 나라로 북유럽의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주거지역 이외에 산림과 호수들이 많으며 세계에서 가장 맑은 물을 지닌 나라다.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생활하기 적당하게 습기를 조절하고 습기에 강하다온난기후4계절의 변화가 뚜렷할 뿐만 아니라, 기온이 온난하여 강수량도 비교적 적합하여 인류가 생활하기에 가장 알맞아 다른 기후지역에 비해 문화가 발달하였다. 가장 더운 달의 월평균 기온은 18℃ 정도이며, 가장 추운 달의 월평균 기온은 -3℃이며 온난한 기후조건과 농경생활에 의한 정착형을 기본으로 하며 다양한 지형 및 주거지 건축에 필요한 여러 가지 종류에 따라 다양한 주거지가 형성되었다.우리나라 초가집풀로 지붕을 얹은 집, 주로 볏짚을 이용했으며, 일부에서는 억새나 새풀 등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새를 얹은 집을 샛집이라고 하여 초가와는 구분하기도 한다. 신석기시대 움집에서부터 초가의 기원을 살펴볼수 있는데 초가는 대체로 부엌1칸, 방 2칸의 3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자형이었다. 그러나 지방에 따라 r형, 겹집형 등이 있었다.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거형태로 단열성이 뛰어나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구조가 간단하여 농민들이 쉽게 지을 수 있었다.우리나라 기와집풀을 이용한 지붕은 내구성이 좋지 못하고 화재에 쉽게 타기 때문에 기와집이 탄생되었다. 기와는 내구성을 증가시키고 건물 자체 경관을 아름답게 한다. 기와의 사용은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지기도 한다.일본 다다미たたみ(다다미)는 유까라고 하는 나무로된 바닥에 접을 수 있는 깔개를 깔았던것에서 유래하며 '접는다'는 뜻에서 파생되었다. 일본전통가옥의 마루에 까는 짚으로 된 메트리스라 할수있는데, 보온과 방습의 효과를 노려 주로 이 위에서 생활한다. 한 장의 크기는 보통 90cm×180cm정도의 장방형으로규격화하여 판매하며 다다미 2장이 1평 정도의 넓이이다. 일본에서는 방의 넓이를 잴 때 이 다다미를 단위로 하여 몇장짜리냐에 따라 방의 크기를 가늠한다. 여름에는 통풍이 잘되고 시원해서 좋지만 청소하기가 까다로운 단점이 있다.고온건조사우디아라비아 토벽집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지역으로 사막이 많이 있다. 고온 다습하고 온도가 높다. 여름철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것이 특징이며, 산악지대는 기온이 낮고 건조하다. 여름은 덥다라는 표현보다 뜨겁다라는 표현이 적절하며 모래 바람이 불기 때문에 얼굴을 가리고 다니며 물이 부족하여 물이 있는 곳에 주거가 이루어진다. 생물, 동물은 물을 자체에 가지고 있는 것들이 살고 있으며 석유를 생산하는 생산국이기도 하다.몽골 게르중국어로는 파오[包]라고 한다. 높이 1.2m의 원통형 벽과 둥근 지붕으로 되어 있다. 벽과 지붕은 버들가지를 비스듬히 격자로 짜서 골조로 하고, 그 위에 펠트를 덮어씌워 이동할 때 쉽게 분해 ·조립할 수 있다. 입구는 남으로 향하며 중앙에 화덕, 정면 또는 약간 서쪽에 불단(佛壇), 벽쪽에는 의장함 ·침구 ·조리용구 등을 둔다.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자리가 정해 있고, 안쪽에 가장(家長)이나 라마 승(僧)이 앉는 상석이 있다. 게르는 바람의 저항이 적고 여름에는 시원하다.수상가옥 말레이시아인도나 뉴기니 등의 산림지대에서 볼 수 있다. 지붕은 박공지붕 형태로 평면 직사각형의 단층이고, 수간(樹幹)이나 가지를 이용하여 바닥을 만들고 긴 나무로 만든 사다리로 오르내리는데 개중에는 줄사다리를 사용하여 위에서 사다리를 끌어올리게 되어 있는 것도 있다. 아삼의 가로족(族)과 같이 마을에서 떨어진 경작지나 교통로의 대피장소로서 사용하거나 루손섬[島]의 칼링가족과 같이 일상주거로 사용한다.고온다습기후태국 치앙마이주거태국의 전통가옥은 태국 건축양식의 여러 가지 특징을 보여준다. 가옥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하나는 대나무나 종려나무 종류의 잎을 엮어서 만든 모옥, 즉 오두막집이고 또 하나는 티크 등의 경목으로 지은 목조가옥이 있다. 또한 태국의 전통가옥은 지상에서 약 1.5∼2m가량 위로 올려 짓는 것이 특징이다. 추운 건기일지라도 난방을 해야 할 정도로 춥지 않기 때문에 난방시설을 할 수 있도록 건축되어 있지 않다. 각 지방마다 기후의 특성이 다르므로 가옥의 형태도 조금씩 다르다.태국 중부 지방은 덥고 우기에는 홍수가 날 정도로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홍수의 피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지면으로부터 높이 올려짓고 지붕의 끝은 뾰족하고 경사가 급하여 비가 흘러 땅에 바로 떨어지도록 '걁'자 형태로 되어있다. 또 더위를 막고 통풍이 잘 되도록 천장과 지붕은 떨어져있다. 이것이 태국 중부 지방 가옥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반면 태국의 북부지방은 중부지방보다 홍수가 적고 비교적 시원하며 추울 때가 많다. 그러므로 중부지방의 가옥만큼 지면에서 높이 떨어져 있지 않다. 또 벽은 기둥에서 멀리 떨어져있다. 바람이 직접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최대한으로 바람을 막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중부지방만큼 비로 인한 피해가 없으므로 지붕은 경사가 완만하다. 태국의 가옥은 기후조건 이외에도 신분에 따라 형태와 크기에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