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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상문 _ 장 지글러
    Ⅰ. 서론아프리카와 아시아, 우리에게는 전 세계적으로 풀지 못한 숙제가 있다.전체 세계의 절반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고, 우리도 기아 어린이와 전 세계 굶주리는 사람들을 위해 후원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토록 문명화된 사회속에서 사는 우리의 바로 옆에서는 지금도 굶주림속에 세상을 등지고 있다.하지만 아무리 누군가가 굶주림속에 세상을 등진다 한들 우리 옆에서 피부로 와닿을 수는 없는 현실이었다.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는 그러한 기아 현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낀 기아의 심각성과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고민해도록 한다.Ⅱ. 풀리지 않는 숙제 그리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굶주림.이토록 선진화되고, 풍족해진 생활에 어울리는 단어인가?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제목부터 의문을 가지게끔 한다.세계의 절반이 굶주린다? 우리는 2천년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의 기아로 허덕이고 있는 수많은 이들의 고통과 그 굶주림의 원인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등을 장 지글러는 아들과의 대화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도대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것일까?이 책을 참고한 결과 2005년 기준 10세 미만의 아동이 5초에 1명씩 굶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꽃을 펴보지도 못한 아이들이 한 끼라도 맘놓고 먹지 못하고 세상을 등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우리나라만 하더라도 밀가루 수요가 늘면서 쌀 수요가 줄어들게 되었고, 창고에서 썩고 있는 쌀이 넘쳐난다는 것은 뉴스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한 끼를 해결하지 못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빈곤층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소위 ‘끼니 걱정’은 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 남은 음식은 그저 쓰레기에 불과하고 음식을 남기는 것은 너무나도 보편적인 일들이 되고 있다.우리나라뿐만이 아니다. 선진국의 비만률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과한 고기섭취로 인해 성인병이 유발되는 등의 영양 과잉 질병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한쪽에서는 영양실조로 굶어 죽어가고 있다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 하단 말인가?기아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이 책에서도 여러 가지 이유를 제시 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자연적 재해, 일부 지역의 기후적 영향, 전쟁, 일부 인간의 영향 등이 그것이다. 본인은 인간이야 말로 인간을 도울수있는 유일한 존재이자 인간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독재정치로 인해 국민을 억압하는 행위, 때로는 개인 혹은 조직의 이익을 위하여 기아를 악용하는 행위, 곡물 등 식량 가격을 무차별적으로 높게 책정하는 등 소위 잘 사는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FAO(국제식량농업기구)같은 경우에는 농산물의 생산과 배분의 능률을 최대화 하기위해 노력하고있지만, 그 역시 신통치 않다. 그 이유인즉슨 일부 곡물 메이저 회사들과 그 밑의 투기꾼들에 의해 시장가격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만일 이들이 시장에 갑작스레 대량 곡물을 방출하게 된다면 가격은 급격히 떨어지게 될 것이고, 반대로 엄청난 양의 곡물을 사재기 한다면 인위적인 현상으로 인해 가격이 끝을 모르고 치솟게 된다. 이 시장가격은 단순히 일부 기회주의자들에 의한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낱 욕심과 이기심이 불러온 비극이라고 할 수 있겠다.결코 이 지구상에는 먹을 것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식량난에 허덕이고 있는 이들의 주요 일거리는 농업이고, 1984년 FAO의 평가에 의하면 당시의 농업 생산력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지구는 120억정도의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전 세계에서 생산되고 있는 옥수수의 4분의 1을 부유한 나라의 소들이 섭취하고 있다. 점차 부유해짐에 따라 사람들은 채식보다는 육식위주의 식사를 많이 하고 있다. 또한 정보화시대에 살아가고 있음으로 모든지 빠르게 처리하고 빠르게 활동하는 생활에 익숙해져있다보니 패스트푸드의 보편화를 가져오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들로 소의 수요가 급증하였고, 그 만큼 그에 따른 필요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너른 초원에서 풀 뜯는 소를 보는 것은 먼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언젠가 미국의 농장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낙농법이 아닌 소 덩치 부풀리기식 농법으로 인해 소들의 배설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다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그 다큐를 보며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딱 소들이 서있을 만큼의 공간에 갇혀 주는 먹이만 받아먹고 있었고, 그 어마어마한 양의 소들이 배설한 배설물의 양 또한 어마어마했다. 그로인해 엄청난 환경오염까지 유발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 양이 너무나도 많기에 어떻게 손도 쓸 겨를이 없다는 것이다. 내 눈으로 직접 그 농장을 보았기에 소들이 얼마나 많은 양의 곡물을 섭취하고 있을지는 쉽게 짐작이 간다. 하지만 지금도 굶주림에 쓰러져 가고 있는 많은 이들은 이 사실을 짐작, 아니 상상조차 할 수 있을까? 심지어 캘리포니아에 있는 피드 롯의 절반에서 연간 소비되는 옥수수의 양이,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면서도 만성적인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잠비아같은 나라의 연간 필요량보다 더 많다는 계산이 나왔다고 하니 기가막힐 노릇이다. 이 또한 인간의 이기심 아닌가? 나 하나 편하자고, 나 하나 배부르겠다고 저지른 행동들이 너무나도 큰 결과를 낳고 있다. 기아문제는 물론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할 고귀한 환경까지..
    독후감/창작| 2013.04.30| 4페이지| 2,000원| 조회(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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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로쓴 경제이야기` 감상문 / 경제 감상문 / 경제 / 경제서적
    경제는 최근에서 뿐만 아니라 언제나 우리 국민의 최대의 관심사이고, 언제나 문제를 겪을 것이다. 그러한 예로 새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대선시,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의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고, 좀 더 나은 경제 정책을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은 고스란히 이명박 현 대통령의 당선에서 엿 볼수 있었다.이러한 한국 경제의 어려웠던 과거와 그런 경제를 일으켜 세웠던 일들과 현재의 어려움, 그런 어려움의 원인과 해결책을 갈구한 책이 바로 김의철 저자의 ‘발로 쓴 경제이야기’ 이다.일제 강점기와 6.25전쟁이라는 민족의 고난을 겪은 우리 민족은 대한민국이 탄생한지 50년도 안되어 세계 10위권 규모의 경제적 성과를 만든 세계유일의 국가이다. 당시 정부의 강력하고 일관된 경제성장의 의지와 전 국민적 일체감과 기업인들의 사명감이 조화되어 얻을 수 있었던 결과로써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는 다른 그런 남다른 민족 단체임을 각인시킬 수 있었다. 그토록 어려웠던 시절도 있었는데, 우리는 현재 끊임없이 경제의 어려움을 호소하고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어려움을 안으로부터의 어려움, 외부로부터 비롯되는 어려움, 또한 다른 그 외 어려움들로 나누어 설명했다.일단 내가 그러한 원인 중 가장 공감했던 2가지를 들겠다.그 중 하나가 자동차의 특별 소비세 문제였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 수업시간에 선생님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었다. 과거 정부의 세금정책에서는 좀 더 평등하게 세금을 걷기 위한 정책을 썼다. 그 중 하나가 자동차이다. 과거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우리나라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가정은 부유계층으로 나뉘었고, 따라서 휘발유와 자동차에 좀 더 많은 세금을 부여하게 했다. 그러한 정책이 과거에는 평등하게 적용될 수 있었겠으나, 현대에 와서 본다면 이 문제는 결코 현대와 맞지 않는 정책이다. 우리 집만 해도 그렇게 넉넉한 형편이지는 않지만, 아버지께서 운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화물차 한 대와 승용차 한 대가 우리 집 앞으로 되어있다. 화물차는 몇 십 톤을 하기 때문에 한번 몰때의 휘발유 값은 가히 놀라울 정도이다. 한 달에 몇 백만원씩 휘발유 값을 보고 나는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넉넉하지 않은 우리 집안 살림에 몇 백만원어치의 휘발유 값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이다. 나는 이러한 휘발유 값이 그저 자원의 유한성 때문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러한 휘발유 값으로 지불하는 돈의 80% 이상이 세금과 준조세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가정에 차가 2대 내지 3대인 가정은 한 두 가정이 아니다. 자동차가 우리나라 전체 가구 수보다 많은데, 특별 소비세를 부여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다른 한 가지는 정치지도자들의 국민 대표성의 함정 문제이다. 현 국회의 경우 70%는 법조계 출신이고, 그 나머지의 대다수는 학생운동권 출신이라고 한다. 이것은 실제로 경제활동에 종사해본 경험이 있는 인사는 10%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이 책을 읽기 전 까지 알 지 못했다. 그런데 정치 지도자들은 언제나 경제를 살리기 위함이라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정책들을 내놓곤 한다. 자기들끼리 싸우기에만 바쁘고 법치주의에 의한 정치에 기대어 경제가 망가지고 있는 것이다. 법은 과거에 의존한 학문이라면 경제는 미래를 지향하는 학문이다. 그러한 미래주의 사상이 뚜렷하지 않은 법조계 인사들로 가득찬 정치가들이 벌이는 경제 정책들은 현재까지의 정부 정책만을 봐도 알 수있다. 그래서 이번 대선으로 경제활동에 종사한 현 대통령을 많은 국민들이 지지했을것이다. 그에 따른 기대도 클 것이고, 나 조차도 경제 만큼은 살리겠지 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정책 결과는 물음표와 글쎄라는 답 밖에는 하지 못하겠다.
    독후감/창작| 2013.04.29| 2페이지| 1,500원| 조회(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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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선택이론에 관한 모든것 / 공공선택이론 / 공공선택이론의 의의 / 공공선택이론의 성립배경 등
    ·1. 공공선택이론의 의의공공선택이론(Public Choice Theory)은 미시경제학과 민주정치이론의 주요 가정들을 기초로 정치경제학적 관점을 사용하여 공공재의 공급을 행정의 주요대상으로 삼고 공공재의 공급을 위한 의사 결정방법과 조직배열을 연구하는 이론이다.뮐러(Dennis Muller)는 비시장적 의사결정의 경제학적 연구 혹은 정치학에 경제학을 응용하는 연구라고 정의한다. (비시장경제학 또는 신정치경제학)1973년에 미국행정학의 지적 위기에서 오스트롬(V.Ostrom)에 의해 제시하였다.합리모형의 정책결정수단으로서의 성격을 인정하면서 공공재와 공공서비스의 특질을 중시하여 공공정책을 사회의 희소한 공공재와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수단으로 파악한다. 정부를 공공재의 생산자, 시민을 소비자로 인식하고 소비자인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는 고객중심적 이론이다. 다른 모든 사회가치에 손실을 주는 일이 없이 특정가치를 더 많이 성취할 수 있는 “파레트 최적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정책결정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모형이다.2. 성립배경① 정부실패 : 전통적인 정부관료제의 한계② 시민개개인의 선호 중시③ 공공부문의 시장경제화3. 공공선택이론의 계보① 정치학적 뿌리 : 17~18C Hobbes, Rousseau② 경제학적 뿌리 : K. Wicksell(1896년) → 실증적 공공선택론, E. Lindahl(1919년)→ 공공재이론③ 행정학에 도입㉠ Virginia학파 : Buchanan, Tullock, Coase (비용극소화이론, 지대추구이론, 거래비용 경제학)㉡ Rochester학파 : 정치학적 입장에서 접근한 Riker, Arrow 등 (투표정치이론)㉢ Bloominton학파 : 행정학적 입장에서 접근한 Ostrom 등(민주행정 패러다임)㉣ Chicago 학파 : Becker, Stigler 등 (정부규제이론)㉤ Zurich 학파 : Schneider, Frey 등 (정치적 경기순환론)4. 기본적 전제 및 특징① 방법론상 개체주의모든 사회현상이 개인의 행동으로 환원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개인의 특징에 관심을 가진다. 공공선택론에서도 개인의 행동을 기본적인 분석단위로 하여 정치·경제 및 행정의 현상을 분석하려고 한다. (선택의 주체는 집단이 아니라 개인이라고 본다.)② 합리적 경제인의 가정결정과정의 참여자 모두가 스스로의 이익 및 효용의 극대화를 촉구한다. 관료는 예산극대화, 이익집단은 이익극대화, 상임위원회는 득표력의 극대화를 추구한다.③ 연역적 논리화와 수학적 공식의 사용복잡한 정치·행정현상을 몇 가지 가정에 근거하여 단순모형으로 바꾼다.거기에서 개개 행위자들의 합리적·이기적 선택행동에 관한 연역적 추론(보편적인 원리에서 논리의 절차를 밟아 특수사실을 도출)을 통해 논리적 일관성을 지닌 이론을 구축하고 가능한 경우는 수학적 공식을 사용한다.④ 교환으로서의 정치정치작용도 일종의 교환이며, 이 과정에서 관료와 정치가가 극대화하고자 하는 것은 전통적인 공익설에 가정하고 있던 국가이익, 사회이익이 아니라 사익에 불과한 것이다. 정치시장에서의 교환은 시장에서의 교환에 비해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개인의 선호는 주로 투표에 의해 표명된다.- 공공선택은 균등한 힘에 의해 이루어 진다. (1인1표)- 과반수 규칙, 상대적 다수의 규칙 등의 다양한 결정규칙이 적용된다.- 교환행위의 효과는 거래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치시장에서의 결정은 상호배타적인 대안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하는 충괄적 결정의 성격을 띤다.⑤ 이론의 다양성많은 학자들에 의해 매우 다양한 이론들로 전개된다.⑥ 정치행정체제와 제도의 조정공공재와 공공서비스의 결정과 전달을 위한 이상적 체제가 무엇인가를 밝히고, 그것을 위한 최적의 제도나 절차에 관한 정책적 제언을 포함한다.⑦ 다조직적 배열다조직적 관리에 의한 상호경쟁과 조정을 한다.⑧ 공공재와 공공서비스의 공급⑨ 정치경제학적 접근⑩ 사회적 능률성과 대응성, 민주성 중시⑪ 관할권의 중첩 인정⑫ 민주주의에 의한 집합적 결정 중시⑬ 경쟁의 이용과 고객의 선호 중시⑭ 정책의 파급효과와 분권화⑮ 윌슨식 행정관(기계적능률) 비판4. 주요모형① Ostrom 부부의 민주적 행정관 : Wilson·Webertlrdml 행정관 ( i)집권적 단일의 권력 중추, ii)정치행정이원론, iii)계층제, iv)기계적능률)을 비판하면서 다원적·분권적·중첩적인 조직으로 구조화할 것을 강조한다.② Downsdml 정부실패 모형 : 정당 대 국민(소비자)관계에서 국민에는 생산자적 소비자(기업)와 소비자적 소비자(국민)가 있는데, 정당에 물적·인적 자원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은 생산자적 소비자가 가지고 있기에 정당은 결과적으로 일반 국민들의 이익에 반하게 되는 정책들을 만들어 정부실패가 발생한다고 주장한다.③ Buchnan과 Tullock의 비용극소화 모형(공공재의 생산에 있어서의 적정참여자 수 결정모형) : 결정과정에의 참여자가 많을수록 정책결정비용은 상승하나 대신 집행시 순응확보가 용이하여 외부비용(순응비용)은 점점 내려간다. 따라서 둘을 합한 총비용이 최저인 점이 적정참여자 수가 된다고 주장한다.④ Niskanan의 관료예산 극대화 가설 : 관료들은 승진·명성 등의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예산을 극대화하는데 그 결과 정부의 산출물은 적정 생산수준보다 2배의 과잉생산이 이루어지고 재정팽창이 초래된다고 주장한다.⑤ Condorce의 중위투표자 이론 : 중위투표자란 선택대안을 둘러싼 그 사람의 선호가 모든 투표자들의 선호체계 중에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데, 다수결을 확보하려는 정치인들은 항상 중위투표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려고 한다는 것, 특히 양당제하의 정치적 경쟁은 결과적으로 중위투표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서로 비슷한 합의정치를 도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한다.⑥ Arrow의 불가능성의 정리(다섯 가지 공준) : 민주사회에서 의사결정자는 합리적·종합적 접근방법이 내세우는 조건을 충족시킬 수 없음을 증명한 것, 모든 집단을 위한 유일·최선의 해결책을 얻기 위해 이루어지는 집합적 결정과정으로서의 다수결 투표는 개개인의 선택을 완전하게 통합할 수 없다는 것이다. Arrow는 민주적 결정절차를 위하여 충족되엉 할 5가지 조건을 다음과 같이 5가지로 제시한다.㉠ 선호영역의 무제한성 : 개인은 어떠한 선호체계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파레토 원칙㉢ 무관한 대안으로부터의 독립 : 대안의 선호는 오직 대안 그 자체에 대한 선호에 따라 비교되어지는 것이지 이와 무관한 제3의 대안에 좌우되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합리성 : 완전한 모든 대안간에는 서열이 매겨질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독재성 : 다른 사람들의 선호체계를 무시한 채 한 개인의 선호가 집단적 선택을 좌우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⑦ Olson의 이익집단연구 : 이익집단이 전통적으로 정책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만, 대규모 이익집단은 잘 결성되어 있지 못하다는 점을 설명하지 못한다고 인식한 Olson은 이익집단이 그 구성원에게 제공하는 공통의 이익은 공공재적 성격을 띠고 있다는 것을 전제하면서 무임승차를 꾀하는 합리적 개인은 자발적으로 이익집단에 참여하는 것을 꺼려한다는 것이다. 그러미로 이익집단이 잘 결성되려면 소규모 집단이 되거나, 대규모집단이라도 선별적 유인이 제공되어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⑧ 투표의 역설 :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재의 크기에 대해 주민투표를 한다고 했을 때, 세사람의 투표자 A,B,C가 x>y>z / y>z>x / z>x>y의 선호를 보였다고 하자 x,y의 경쟁에서는 x가 승리하고 y,z의 경쟁에서는 y가 승리하고, z,x의 경쟁에서는 z가 승리하므로 결국 x, y, z 중의 어느 것도 채택되지 못하는 것을 투표의 순환이라 한다. 이러한 순환이 일어나는 이유로 투표자들 중 어느 개인의 선호가 비단봉적(즉 단봉적) 선호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집단적 선택은 비이전성을 결과하기 때문이다. 이런 투표의 역설이 나타나면 그 결과를 신뢰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의사진행 과정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⑨ 정치적 경기순환론㉠ 정치적 경기순환이란 정치인도 이기적이라고 전제하고 득표를 극대화하여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선거가 있는 해나 선거 전 해에 경기부양책을 펴고 승리 후에는 다시 긴축정책을 펼침으로써 경제적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경기를 조작함으로써 경기순환을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정치적 경기순환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학자는 Kalecki이고 선거와 경기순환을 연관시킨 학자로는 Akerman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리모형을 이용하여 일부 선진국에서 정치적 경기순환이 이루어진다고 입증한 학자는 W. D. Nordhaus이다. 그는 초기의 정치적 경기순환론에 관한 연구들은 실업률, 인플레, 실질가처분소득 등이 정책성과 변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관심을 기울였으나 최근에는 정치적 경기순환이 어떤 경로를 거쳐 정책성과 변수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규명하기 위해 예산정책, 조세정책, 통화정책 등을 대상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회과학| 2013.04.29| 5페이지| 2,000원| 조회(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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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상이 반영된 대중가요의 변천사 - 일제강점기~1990년대까지
    -한국 대중매체사-※ 목차 ※Ⅰ. 서론Ⅱ. 대중가요의 정의ⅰ. 대중가요란?- 정의- 내용ⅱ. 도입경위Ⅲ. 시대상이 반영된 대중가요 변천사ⅰ. 대중가요의 시작 - 일제강점기 (광복이전)ⅱ. 해방과 한국전쟁을 함께한 대중가요 (1940 ~ 1950)ⅲ. 분단과 민주주의의 시련을 위로 하는 대중가요 (1960 ~ 1970)ⅳ. 경제성장과 더불어 성장하는 대중가요 (1980 ~ 1990)Ⅳ. 결론Ⅴ. 참고문헌Ⅰ. 서론노래는 다른 어떤 매체보다도 정서적 친화력이 강하고 대중 확산력이 뛰어나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어느 사회에서든지 노래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그 시대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노래를 통해 나라 잃은 슬픔을 대변하기도 했고, 우리들의 생각을 담은 노래로써 저항이념을 확산하기도 했다. 또한 자유화되고 개성화된 사회를 살아가며 노래는 더욱 다양한 우리의 사상을 녹아내리게끔 해주었다.이처럼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한 대중가요를 살펴보며 당시 노래로써 어떤 모습들을 담아내려고 하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대중가요의 정의부터 시작하여 광복이전 나라를 빼앗긴 슬픔을 담아낸 대중가요에서부터 해방의 희열과 분단의 아픔을 대변한 1940년대에서 50년대까지의 대중가요, 또한 민주주의의 열망과 경제성장을 이루어내어 삶의 질적인 성장을 보여주며 신세대 문화가 꽃을 피우게된 1990년대까지의 대중가요의 역사를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대중가요의 정의ⅰ.대중가요란?- 정의서양음악이 도입되던 시절부터 서민대중 사이에서 즐겨 불리던 세속적인 노래.- 내용예술가곡의 상대되는 개념으로 ‘유행가(流行歌)’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예술가곡이 예술성과 심미성에 가치를 두는 데 반하여, 대중가요는 감각적인 대중성·오락성·통속성·상업성에 기초를 두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예술가곡을 제외한 가요 전반을 의미하나, 민요와는 구분된다.ⅱ. 도입경위우리 나라에서 대중가요는 서양음악의 수입과 더불어 시작된다. 즉, 선교사들에 의하여 찬송가를 중심으로 한 서양음악이 들어오자 서구의 노래들이 번안되요“황성의적_황성옛터” - 이애리수(1920년대)“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이 발길 닫는 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정처가 없어도 아 한없는 이 심사를 가슴 속 깊이 품고”“낙화유수” 보다 먼저 만들어 진 것으로 전해진다. 당대 최고의 인기곡으로 써 황성의 폐허만 남아있는 옛터에서 눈물짓는 나그네의 모습은 대단히 애상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이 노래의 비애적인 나그네 정서는 이후 일제하 한국 대중가요의 한 원형을 만들어 준 것이었다.“사의찬미”-윤심덕(1926년)“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드메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러 가느냐 눈물로 핀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설움”1926년 윤심덕이 일본에서 이 노래를 녹음하고 돌아오다가 극작가 김우진과 현해탄에서 동반 자살함으로써 이 노래는 대중적 관심을 모은 최초의 유행가로 기록되었다. 이 노래의 원곡은 이바노비치가 작곡한 “푸른 다뉴브강의 잔물결”이다. 이 노래의 가사를 보면 다분히 염세적이고 비관적이어서 죽음을 앞둔 윤심덕의 마음이 느껴진다.“낙화유수”- 이정숙(1927년)“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울까”1927년 “낙화유수”라는 무성영화가 상영되었던 단성사 무대 아래서 김서정이 작사, 작곡한 주제가 “낙화유수(강남달)”를 이정숙이 부른 노래로 대중가요의 시발점으로 본다. 우리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순수한 우리노래로써 “원정”이나 “황성옛터”와 같은 가요가 1,2년 앞설수 있으나 공식적인 기록으로써 또한 레코드판으로 나온 시기도 “낙화유수”가 제일 빨라 우리가요의 시발로 보고 있다.“방랑가”- 강석연(1931년)“피 식은 젊은이 눈물에 젖어 낙망과 설움에 병든 몸으로 북국한설 오르라로 끝없이 가는 애닯은 이 내 가슴 뉘가 알거나”“타향살이”- 고복수(1934)“타향살이 몇 해 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나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1948년)“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도 웃음이 솟네 너도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SEOUL SEOUL 럭키서울”“샌프란시스코”- 장세정(1952년)“뷔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근 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노래가락 차차차”- 황정자(1954년)“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아리조나 카우보이”- 명국환(1955년)“카우보이 아리조나 카우보이 광야를 달려가는 아리조나 카우보이 말채찍을 말아들고 역마차는 달려간다 저 멀리 인디안의 북소리 들려오면 고개 너머 주막집에 아가씨가 그리워 달려라 역마차야 아리조나 카우보이”“럭키모닝”- 박재란(1956년)“럭키 모닝 모닝 모닝 럭키 모닝 달콤한 바람 속에 그대와 나 새파란 가슴에 꿈을 안고서 그대와 같이 부르는 스윙 멜로디 랄랄랄 랄랄라라라 단둘이 불러보는 럭키 모닝”“청춘 아베크”- 안정애(1957년)“오늘은 선데이 희망의 아베크 오늘은 선데이 희망의 아베크 산으로 바다로 젊은이 쌍쌍 다 같이 노래하는 청춘의 세계란다 오늘은 선데이 그대와 함께 오늘은 선데이 즐거운 아베크 지는 해가 야속터라 청춘 아베크”“기타부기”- 윤일로(1957년)“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을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 올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 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우기 부기우기 부기우기 부기우기 기타 부기”※ 미국지향성의 특징이 두드러진 대중가요이 곡들은 우선 가사에서 명백한 이국취미를 보여준다. 영어가사를 과시적으로 섞고 있으며 이국적 분위기가 담긴 단어가 등장하는 노래가 무수히 많다. 이는 한국인의 삶의 맥락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라 미국 영화나 팝송의 분위이다. 전쟁과 분단은 이런식으로 우리 대중음악 문화에 망향과 이별의 정서를 새롭게 재생산하고 반공주의를 가장 기본적인 이념으로 받아드리게 했다.ⅲ. 분단과 민주주의의 시련을 위로 하는 대중가요 (1960 ~ 1970)1. 1960~1970년대의 시대상황전쟁직후 우리나라는 절망 그 자체였다. 전쟁이후 멀쩡한 건물하나 없이 우리 국민들은 맨손으로 바닥부터 시작해야만 했고 독재정치, 부정선거 이로 인한 4.19혁명으로 국민들은 또 다른 시련을 맛보아야만 했다. 해방과 전쟁을 겪으며 스러져간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온 국민이 노력하여 사회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고 경제 개발 계획과 새마을 운동 등이 확산되어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자며 활기찬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했다.미국의 도움과 박정희의 유신정권으로 인해 많은 경제발전이 있었지만 언론탄압, 문화탄압 으로 인해 대중문화 발전에 많은 걸림돌이 되었다.2. 1960~1970년대 대중가요 특징미8군부대에서 활동하던 가수나 작곡가, 연주자들이 60년대 초 한국 대중가요계에 대거 진출하게 된다. 따라서 번안가요나 미국풍이 강한 노래들이 많이 불려졌다. 노래에 담긴 내용들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듯 밝고 가벼운 것들이 많았다. 이별도 아름답게 표현되었고 서민들의 삶도 아름답고 희망적으로 그려졌다. 등장인물도 평범한 회사원이거나 떡집 아가씨, 군인 아저씨 아니면 기숙사 여학생이고 배경도 다방, 공원, 골목길, 전차 안 등 소박한 도시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처럼 그리 쉽지만은 않은 세상살이를 해학적이며 낙관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하지만 60년대 후반 트로트 곡들에는 날로 발전해 가는 도시와 갈수록 피폐해져 가는 시골의 극복할 수 없는 거리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고향을 등지고 서울로 떠난 사람,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 버림받은 사람. 이러한 애절한 마음을 절절히 담아낸 가수가 바로 이미자였다. 이처럼 60년대는 도시적인 삶이 점차 그 틀을 잡아가던 시기이며, 해방 후 대중가요의 기본적인 형식 또한 정립되기 시작한 때라가 부른 노래여서 별 볼일 없다는 것이 회수 이유였다. 이처럼 태어나자마자 죽을 뻔한 “노란 쌰쓰의 사나이”가 다시 살아난 것은 뜻밖에 5.16군사쿠데타 덕분이었다. 박정희 육군 소장이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으로 국가를 통솔하면서 KBS는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의기 소침해진 국민들의 사기와 의욕을 부추기기 위해 밝고 활기찬 노래를 의도적으로 틀어댔다. 그 중의 하나가 “노란 쌰쓰의 사나이”였던 것이다. '씩씩한 생김생김의 말 없는 그 사람'은 단번에 박정희를 연상시키고, '어쩐지 맘에 들어'라는 부분은 박정희와 군인들에 대한 우호적이고 끌리는 감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쿠데타 주체 세력이 국민들의 반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곡으로 이 노래 이상의 좋은 노래를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1965년 한일국교 정상화와 더불어 일본 대중문화의 한국정착이 두드러지면서 이미자가 부른 “동백아가씨“와 같은 엔카조의 노래들이 대중에게 폭넓게 접근해갔다.이 시기는 집권당인 자유당이 3월 15일에 예정된 선거에서 당시 대통령이자 절대권자인 이승만의 부정선거 획책을 하게 되면서 4.19혁명이 전개되고, 곧 이어 박정희 군사세력이 무력을 앞세운 쿠데타를 일으키게 된다. 이처럼 어지러운 세상에서 정부는 국민의 모든 관심을 경제로 돌리도록 한다. 이런 정책결과,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은 왜색이 짙다는 이유로, “동백아가씨“등도 금지곡이 되는 등 많은 가요가 묶이게 된다.“아침이슬“의 경우는 어려움과 고통의 시대 속에서 이 모든 고난을 박차고 앞으로 나가자는, 즉 현재 정권과 현실 세계에 대한 대항의식을 엿볼 수가 있다. 70년대의 가요 중 다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가요들은 이러한 이상향을 지향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는 것이 상당수인 것이다. 여기에서 그 당시의 암울했던 정치적 상황을 추리해 볼 수 있으며, 가요를 통해서 사람들이 이러한 고통을 공감하며,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또한 이러한 가요들이 일반 민중들의 생각을 공식적으로 대변하는 하나의 수단이었으리라 생각이 된다.ⅳ. 경제성장과했다.
    사회과학| 2012.12.26| 13페이지| 2,500원| 조회(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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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회에서의 미디어와 선거 그리고 여론
    1. 서론2. 현대사회에서 미디어와 선거 그리고 여론1) 미디어 선거의 의의2) 미디어 선거의 역사3) 미디어 선거와 정치광고정치광고의 정의② 정치광고의 기능③ 정치광고의 장점과 비판④ 정치광고의 효과4) 미디어 선거와 TV토론① TV토론의 실태② TV토론의 문제점5) 현대사회에서의 미디어와 여론현대사회에서의 미디어와 여론여론조사여론조사의 역할과 기능6) 2012년 미국-한국의 대선 전략 비교새로운 정치 전략의 승리, 미국2012년 한국 대선광고의 화두3. 결론 및 의견참고문헌1. 서론민주주의 정치체제에서 정치인이나 정당은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정치적 입장이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기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유권자들이 자신들을 계속 지지하도록 만들기 위해 유권자와 개인적으로 접촉하거나 텔레비전이나 신문과 같은 매스미디어롤 통해서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 한다. 그런데 현대 사회에서는 정치적 이데올로기나 정당 소속감보다는 정당이나 정치인 개인의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울러 유권자와의 면대면 접촉보다는 매스미디어를 이용한 캠페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고 훨씬 효과적이다. 매스미디어가 정치인과 유권자 사이를 매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대사회에서는 미디어와 선거의 연개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과거 연설이나 유입물에 그쳤던 선거 홍보활동은 최근 SNS, 디지털 대중매체로의 확대로 이어져 그 효과는 더욱 커지고 있다. 즉 오늘날 선거와 관련하여 텔레비전, 신문, 인터넷, 스마트폰 등 대인간 커뮤니케이션이 선거 캠페인 관련 정보를 널리 퍼뜨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권혁남?김춘식?양승찬?이강형,2005)현대사회에서의 선거는 미디어 선거라고도 할 수 있다. 다양한 매체가 이용되고, 많은 유권자들은 그 매체를 통한 홍보를 접하며 본인의 견해에 살을 붙여 후보자를 선택하게 된다. 미디어 선거는 곧 정치 홍보 즉, 정치광고로 이어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미디어 선거는 정치홍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정치 홍보의 절대적인 목적인 “설득”이다. 그렇다면 현대사회에서 “쟁을 합리화시키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1970년대 초 미국에서 군사적 목적으로 개발된 통신네트웍을 시발점으로 발전되어온 인터넷미디어는 현재와 같은 대중매체로서 상용화되기 시작하였고, 오늘날 전 세계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수단이 되고 있다. 시?공간적 제약이 극복된 사이버 세상의 실현은 분명히 18~19세기의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혁명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미디어는 지금 시?공간적 개념과 속도의 개념을 바꾸며 인류의 존재양식에 일대 변혁을 가져오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중앙일보가 국내 최초로 인터넷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세계의 그 어떤 나라보다도 인터넷사용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나라이다. 국내 미디어 사용인구는 163만명에서 3천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국내 인터넷 사용인구는 4073만명으로 조사됐다. 미디어의 등장으로 언론의 모델이 바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전통적인 대중매체인 신문, TV, 라디오, 잡지는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의 성격이 강한 매체로서 수용자와의 관계를 메시지전달이라는 측면에서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주종(主從) 또는 상하(上下)관계로 규정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소수의 정보생산자인 신문과 방송이 대중매체 중 특화된 집단으로서 독점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또한 이전에는 신문과 방송에 시민들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인터넷이 신문?방송의 절대적 위상을 점차 낮추어 가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수용자의 위치를 급격하게 끌어올리고 있다. 인터넷미디어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쌍방향의 의사소통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동일한 굵기로 가능해졌다. 따라서 시민들은 인터넷미디어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고 신속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용자 개인을 대상으로 정보가 제공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이로 인해 언론매체들이 시청자 또는 독자들에게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인터넷 신문이 사이버 여론을 형성하고, 사이버 공간을 통해 형성된 여론은 다시 사회 전체의다. 미디어 캠페인의 효과를 검증한 연구들이 캠페인 메시지의 주요 효과의 하나로 기존 태도의 강화를 들고 있듯이, 정치광고는 기존 지지자들의 호의적인 태도의 강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셋째, 후보자가 내세우는 정책적 이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가능하고 후보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정치광고가 선거뉴스보다 정책에 관한 내용을 더 많이 담고 있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검증된 바 있다. 유권자는 뉴스보다는 광고를 통해 이슈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을 확인하는 것이 훨씬 용이하다.넷째, 스폰서가 의도하는 목적에 따라 광고를 만들고 필요에 따라 광고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다섯째, 목표 유권자를 정해 집중적으로 설득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경우 정치광고의 집행은 후보자의 재정적 여건에 의해서만 제한받기 때문에 네트워크와 텔레비전, 그리고 케이블 텔레비전을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러한 여러 가지 장점을 지닌 정치광고도 비판을 받기도 한다.먼저 너무 이미지 중심적이라는 비판이다. 어떻게 포장하느냐만 중요하고 실질적인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이미지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다.또한 너무 대중의 취향에만 맞추는 경향이 있는 대중 연합주의 또한 비판을 받는다. 광고의 내용에 극도로 부정적인 내용과 상대방을 공격하는 내용이 너무 많아 흑색선전이 난무한다는 비판을 받는다..또한 정치광고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면서 그에 따른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미디어 선거의 장점을 퇴색시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④ 정치광고의 효과정치광고의 효과에 대해서는 비동원가설과 자극가설로 설명될 수 있다.비동원가설(Demobiligation)에서는 정치광고나 캠페인의 내용이 부정적일수록 투표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도 적고, 정치에 대한 관심도도 떨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정적인 광고를 멀리하자는 논리이다.그와 반대로 자극가설(stimulation)은 부정적인 정보가 긍정적인 정보보다 정치적 결정을 내리는데기 시작했다. 대통령선거법 제 44조에 방송시설을 이용한 대담 토론이 명문화 되었는데 법적인 미비와 후보자의 이해관계로 실시되지 못했다. 1994년에 제정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은 이전의 대통령선거법보다 후보자 토론회 실시조건을 완화하였으며, 절차와 방법을 방송사에 위임하여 텔레비전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여건을 제공했다. 이 법에 따라 1995년 제 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역사적인 최초의 텔레비전 토론이 이루어 졌다. 이후 1997년 11월 고비용 정치구조 개선과 선거공영제 및 선거운동의 공정성 확대 차원에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8조의 7항은 시, 도, 구, 시, 군 선거관리위원회 별로 대담, 토론회와 정책토론회를 공정하게 주관, 진행하기 위하여 각각 선거방송토론위원회를 설치, 운영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82조 2항은 대통령 선거는 후보자 중에서 1인 또는 여러 명을 초청하여 3회 이상 대담, 토론회를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는 정당의 대표자가 지정하는 1인 또는 여러 명을 초청하여 1회 이상의 대담, 토론회를, 시 도지사 선거는 1회이상의 후보자 간 대담, 토론회를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를 초청하여 1회 이상의 대담, 토론회 또는 합동연설회를 개최하도록 의무화했다. 만약 불참할 경우에는 그 사실을 중계방송 시작시 공지하도록 했다. 이처럼 토론회는 후보자간 혹은 정당 간 합의사항이 아니라 의무조항이라는 법적 규제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진정한 의미의 정치 토론회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② TV토론의 문제점첫째, 선거관계법의 부실함이다. 선관위가 제시한 선거관계법 개정안의 경우 몇 가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선거토론의 본격 도입이라는 대전제에서 바람직한 방안으로 인정된다. 그러나 미디어선거토론의 본격 도입이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여기는 후보를 배출한 한나라당이 과반수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국회 상황에서 법개정이 무산되고 있다. 마지막까지 법정 시한 내에 선거토론관계법 개정을 하겠다는 한나라당가 미디어의 관심을 끌게 되면서 타 후보들의 미디어 속 소외감이 초래 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길 가능성이 있었다. 즉 여론이 어떤 문제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권력 창출을 하는데에 큰 기여를 한다는 것이다.여론의 요소에는 공중, 의견, 논점(이슈)를 들 수 있다.공중, Public은 사적인 것이 아니다. 즉, 공통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비밀 스러운것에 반대된다.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개별적이거나 특수한 것이 아니고 공통적이며 보편적이다. 또한 주관적이기 보다는 객관적이다.공중은 올바른 여론 형성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의견은 태도라는 개념과 혼동될 수 있다. 의견과 태도의 유사점은 특성 사례에 대한 선호도를 나타낸다는 것, 외부로 표출되는 개인적 반응이라는 점, 양쪽 모두 방향성, 강도, 현저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와 반대로 차이점은 의견은 말과 글로 표현하되, 태도는 비언어적으로 표현된다는 것이다. 또한 태도는 자극이 있어야 태도가 형성되지만 의견은 자극에 상관없이 형성될 수 있다.또한 여론의 요소에는 논점(이슈)을 들 수 있다. 어떤 논점이 중요시 되고 부각되는지에 따라 여론의 형성은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여론 형성을 하는데에는 4가지의 조건이 있다. 첫째로, 다양한 인적구성을 다수가 우선적으로 존재 해야한다. 둘째, 다수가 공통으로 관심을 표명할 수 있는 특정 쟁점이 존재해야 한다. 셋째, 특정의 문제가 매스미디어나 개인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시화 되어야 한다. 넷째, 다수가 쟁점에 관심을 가져야한다.또한 이런 여론이 형성되는데는 6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먼저 어떠한 공적 사항이 이슈가 되어야 한다. 또한 그것이 다수에게 인지되어 널리 알려져야 한다. 그 이후 공중은 여러 가지 행위를 거쳐 자신의 의견을 갖게되어 공중의 의견이 형성된다. 이렇게 형성된 의견이 가시화(여론조사)되어 사회적으로 미디어를 통해서 종합화 된다. 이렇게 형성된 여론은 본격적으로 힘을 발휘하게 된다.여론조사여론이란 사회문제나 정책 쟁점 등에 있어서 다수의 지지를 받는 생각)
    사회과학| 2012.12.26| 17페이지| 3,000원| 조회(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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