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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 관련 서적 감상문 (17살 경제학 감상문)
    경제학 관련 서적감상문- 17살 경제학 감상문 -어느 덧 2학기의 절반이 지나 11월이 다가오고 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스스로 수강 신청한 과목들에서 양질의 지식들을 얻어내고, 또 그것들을 바탕으로 내 주변의 현상들과 나름대로 접목시켜 보는 자그마한 재미를 느끼며 학기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경제와 사회’강의는 나에게 그중에서도 가장 재미를 주고 있는 강의라고 감히 뽑아 본다.나는 매주 강의를 들으면서 뉴스나 좌판의 신문 등에 있는 관심가지 않던 일들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예를 들자면 터키가 쿠르드족을 공격하는데 왜 석유 값이 올라가는가? 그리고 석유 값이 폭등 하는데 우리나라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 것들이 있어 미디어에서 톱 기사화 하는지 등에 대해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수업 중 교수님께서 말씀하셨고,‘17살 경제학’에도 나왔듯이 경제학은 사회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하는 현상들 즉, 일반적인 인간의 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말에 적극 동감한다.2학기 내에 나는 적어도 2권의 책은 필독하게 될듯하다. 이미 다 읽어 이 글의 제목이 되고 있는‘17살 경제학’이라는 책과‘괴짜 경제학’이라는 책 말이다. 물론 둘 다 경제학 서적이다. 교수님의 추천이자 과제로 두 가지 책 중 먼저‘17살 경제학’을 읽기 시작했다. 사실 나는 이 책을 강의 계획에 대하여 들은 개강 첫 시간 뒤부터 도서관에서 대출해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다. 그 당시는 제출기한까지 여유가 있었고, 군 제대 후 막 복학했던 터라 학교에 적응하기도 녹녹치 않아 신경 쓸 일이 꽤나 있었기 때문이라고 나름 위로 하고 있다. 그렇게 나는 하루, 이틀, 2주, 3주가 지나가면서 조금씩 책을 읽어 나갔고 드디어 10월 초 책의 마지막장을 넘길 수 가 있었다. 나는 책을 도서관에서 대출받아 읽었기 때문에 기한 내에 다 읽지 못하고 반납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는 다음날 다시 대출받기 위해 도서관에 갔을 때 책이 없어서 열흘정도 못 읽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책 한권을 읽기 위해 대출예약도 하고, 버스에서 보내는 등하교 길을 잠으로 채우지 않고 책을 읽는 등 노력을 했다는 것이 나로서는 추억도 되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는 책인듯 하다.A4 용지라는 제한된 작은 공간에 작성해야 하는 간결한 감상문임에도 불구하고 서론이 매우 길어 내용이 조금 이상하지만 처음에 책을 대출받아 읽으면서 생각했던 것이 책 내용에 관한 감상평 뿐 아니라 책을 읽어가면서 겪었던 많은 감정들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런 감상문 형태가 나온 것이다.경제학 서적은 내가 철들고 나서 읽어 본 기억이 거의 없다. 아니 없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서적이 아닌 아침 등굣길에 나눠주는 공짜 신문의 경제면이나 은행 등 금융기관에 볼일이 있어 갔을 때 봤던 이런저런 홍보책자 등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그 흔한 재태크나 부자되는 법 등의 책도 읽어보지 않았다. 그런 면에서‘17살 경제학’은 나와 같이 경제학에 문외한 사람들을 위해 나온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나도 책을 읽는 내내 별다른 거부감 없이‘그래서 그런 거구나!’하며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사실‘17살 경제학’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담고 있는 내용이 그렇게 전문적인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 이상의 것들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간단한 사회의 현상과 함께 설명해 줌으로써 목표 세대의 독자로 하여금 원활한 이해를 끌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나와 같이 경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에게 더욱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촉매와 같은 역할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예를 들면 기축통화인 미국달러의 가치가 상승 혹은 하강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환율이 어떻게 변하고 국내 수출·입 기업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가 하는 내용, 그리고 현재의 10000원과 1년 후의 10000원이 어떻게 가치가 틀려지는가 하는 등 사회인으로써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할 국내·외 현상들에 대해 원활한 내용전개와 사례 등으로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점이다.
    독후감/창작| 2008.11.14| 4페이지| 1,000원| 조회(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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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요리조사 및 레스토랑 방문 (터키 음식점 `살람` 방문 후기)
    세계의 요리 조사및레스토랑 방문(이태원 터기 음식 전문점 ‘살람’방문기)서양 속담에 "네가 무엇을 어떻게 먹는 지 말해주면, 나는 네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란 말이 있다. 이 속담의 속뜻은 한 사람의 음식 습관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다는 말로, 그만큼 한 나라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는 것에는 그 나라의 기후와 풍토, 종교, 역사는 물론 국민성이나 가치관까지도 담겨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른 나라 사람들을 알고 이해하는 가장 재미있고 친숙한 방법이 바로 그 나라의 음식을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나는 평소에도 맛있는 요리를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지출하는 행태를 보면 촉각, 청각 등을 만족시켜줄 쇼핑에 쓰는 돈보다 맛있는 요리를 맛보는 미각, 후각이 즐거운 경험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 물론 우리가 먹는 한국 요리에 대하여도 관심이 많았지만, 최근 겪은 한 달 간의 유럽 여행을 통하여 외국의 독특한 요리와 문화에 대하여 접하면서 세계의 요리와 문화에 대해서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된 상태였다. 그리고 다소 개인적인 사유지만 가까운 친구도 한식조리사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태여서 요리에 대해 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번 세계의 요리와 서비스라는 강의는 나에게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시간을 매주 가져다주고 있다. 이러한 과제수행 역시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25년 동안 한번도 접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었다. 그러한 이유로 우선 제외되었던 요리는 중국 요리(물론 본토요리는 맛보지 못하였으나 그와 근접한 요리를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 요리(초밥, 회, 우동, 라멘 등, 중국요리와 같은 이유.), 프랑스 요리(프랑스 요리는 유럽여행 중 파리에서 직접 경험할 기회가 있었다.), 이탈리아 요리(피자, 파스타, 리조또, 젤라또 등, 중국요리와 같은 이유.) 등 이었다.이와는 반대로 이번 과제의 주제로 삼고 싶었던 요리로는 터키 요리, 그리스 요리, 태국 요리, 인도 요리(인도요리는 레또르뜨 식품으로만 접해 왔다.)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세계의 3대 요리(평가하는 사람 별로 일본 요리, 이탈리아 요리 등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고 있음.)로 꼽히고는 있으나 개인적으로 프랑스, 중국 요리등과는 다르게 단 한번도 접하여 본적이 없었던 터키, 바로 그 형제의 나라 터키의 음식에 대해 마치 당연하다는 듯 관심이 가게 되었다.사실 터키 요리를 생각해 내기 전에는 인도 요리와 그리스 요리 쪽으로 주제를 선정할까 생각도 하였다. 독특한 향신료의 인도나 풍성한 해산물의 그리스 요리가 강한 인상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동서양의 문화국경으로써 아프리카에서부터 서유럽 그리고 아시아에 이르기 까지 광활한 영토를 지배하며 유입된 많은 음식과 문화 들이 존재하는 터키의 요리를 생각해 내고는 나는 주저 없이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찾아낸 곳이 이태원에 위치한‘살람(SALAM)’이다. 사실 이곳으로 정하는 데는 인터넷 검색 보다 이태원에 거주하는 지인(사촌형)의 영향이 컸다. 터키 요리에 대하여 찾던 나는 이태원에 거주하는 그에게 나의 상황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고, 그는 주저 없이 지인의 소개로 터키 본토의 요리를 만들고 있는‘살람’을 추천했던 것이다. 그렇게 2007년 10월 27일(나의 중간고사기간과 같이 가기로 약속했던 사람의 시험이 한주차로 실시되는 바람에 상당히 늦은 시기에 과제수행을 하게 되었다.) 나의 터키요리 체험은 시작되었다.‘살람’처음 가는 사람도 굉장히 찾기 쉽다. 우선 주소 상으로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찾아가기 쉬운 이유는 바로 이태원에 위치한 유명한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의 바로 밑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이태원역 3번 출구로 나온 뒤 이슬람사원의 이정표를 따라 언덕으로 계속 올라가다 보면 모스크의 입구가 나오고 그 입구를 끼고 왼편으로 돌면 터키인 요리사와 한국인 직원들이 반기는 전통 터키 음식점‘살람’을 찾을 수가 있다. 레스토랑은 그다지 큰 편은 아니지만 이슬람인 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알찬 식당이라고 한다. 실제로 내가 갔을 당시에도 이슬람인 으로 보이는 가족들이 3팀 정도 식사를 하고 있었고, 한국인 커플과 그룹들도 몇몇 식사 중 이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케밥을 먹는 듯 보였다. 최근에는 여러 방송국에서 취재를 했고 그 후 이슬람인들 뿐 아니라 한국인 손님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그들도 나처럼 세계 3대 요리중 하나인 터키 요리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고자‘살람’을 찾은 것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앞서 말했지만‘살람’의 특징은 절묘하게도 이슬람 사원의 바로 밑에 위치한 다는 점이다. 이것은 다른 전통 레스토랑들은 가지지 못한 장점으로 단순히 요리사의 솜씨나 서비스에서 느끼는 터키 고유의 분위기외에 지리적 이점이 상당 부분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는‘살람’이 가지는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살람’은 1999년 한국인에 의하여 가게를 열게 되었다. 처음에는 다소 의아했다. 한국으로 이주한 터키인이 아닌 한국인이 가게의 주인이라는 점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이었다. 하지만 한국인 주인을 통하여 이런저런 많은 얘기를 좀 더 쉽게 나눌 수가 있었고, 무엇보다 더 세심하게 터키인들이 요리를 설명 들을 수가 있어 현재로서는 다행으로 여겨진다. 그렇다고 요리사 역시 한국인이라는 얘기는 아니다.‘살람’의 메인 요리들은 터키사람인‘알리 초나’씨가 맡고 있다. 그와는 가벼운 얘기도 나눴고 식사를 마치고 기념으로 함께 사진도 찍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터키에서 유학중이던 사장님은 유학도중 터키음식을 많이 접하였고, 한국에서는 터키음식이 매우 생소하다는 점과 주변의 추천으로 8년 전인 1999년 이태원에‘살람’을 차리게 되었다고 한다.‘살람’에 들어서면 주방쪽에 음식들이 진열이 되어 있다. 처음 오는 사람은 이렇게 진열된 음식들을 보고, 향을 맡음으로써 자신의 음식을 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나는 케밥에 관하여 여러 가지 미디어를 통하여 접하였기 때문에 케밥 보다는 그 외의 많은 음식들에 더욱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케밥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터키 전통 요리가 코스로 제공되는‘살람정식(18,000원)’을 선택하였다. 코스 외에 단품으로도 많은 요리가 있었는데, 터키의 가장 유명한 요리인 케밥에는 제일 먼저 요리소개 프로그램에서 많이 다뤄 익숙한 도네르 케밥과 양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이 꼬치에 꽂아 나오는 쉬쉬 케밥, 갈은 양고기를 매콤하게 양념한 아다나 케밥, 도네르 케밥을 요쿠르트, 토마토 소스등으로 양념한 아스칸타르 케밥 등이 있었으며, 가격은 6000원에서 10000원으로 저렴하면서 다양했다. 그 외 식사류에는 피망속에 밥과 양고기, 야채를 볶아 넣고 요쿠르트와 함께 나오는 피망돌마, 양고기를 야채와 볶은 우리 입맛에 가장 부담없는 양고기 야채, 닭고기와 감자를 튀겨 만든 치킨감자튀김, 기름에 튀긴 가지와 다진 양고기가 함께 나오는 파틀리칸 무사카 다진 양고기를 이용해 만든 양고기 코프테 등이 있다. 이외 아나돌루 샐러드, 초반샐러드, 터키식 피자 등이 있었으며 아이란, 터키커피, 터키차이 등 터키 전통 음료도 인상 깊었다.‘살람정식’의 시작은 메르지멕 초르바 라고 불리는 전통 스프로 시작된다. 이 스프는 터키 녹두를 이용해 만든다고 하는데 스프의 맛은 처음에는 구수한 녹두의 향이 나지만 곧 혀를 감싸는 민트향을 느낄 수 가 있다. 그리고 민트향이 없어질 때 쯔음 다시 녹두의 구수한 맛이 남는다. 아마도 터키의 향신료가 들어간듯 하다. 일행은 못 먹겠다고 손사래를 쳐서 내가 소금과 후추, 설탕으로 어느 정도 입맛에 맞게 도와주었다. 이윽고 우리나라 밀전병과 같이 케밥등을 싸먹는 에크멕크가와 초반샐러드, 그리고 터키 전통 요쿠르트인 아이란이 나왔다. 에크멕크는 반죽을 어느 정도 두께가 있게 익혀 나와 따뜻하며 담백했고, 초반샐러드는 드레싱같은 맛이 없어 야채고유의 상큼한 맛을 느낄수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양파가 듬뿍 들어있어 소금 등으로 간을 해먹으니 느끼한 고기 요리와 잘 어울렸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약간 충격을 받았던 음식은 아이란 인데 중간정도의 크기 컵에 터키 전통 요쿠르트라며 권해주시는 사장님의 얼굴에 궁금하게 생각하며 마셨는데 정말 그 시큼한 향과 막걸리를 연상시키는 맛에 깜짝 놀랐다. 그러나 전통 요쿠르트라 위를 보호해 준다는 말을 듣고 다시 조금씩 마셔보기 시작했다. 결국은 한컵을 다 마셨는데 우리나라 속담에‘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는 말을 몸으로 체험한 듯했다. 이어서 메인 요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터키식 밥인 베야즈 필라프(밥을 소금과 기름으로 간하여 접시에 담는 요리)와 함께 먼저 양고기와 야채를 소스로 볶은 음식이 나왔는데 메뉴판에는 양고기 야채 라는 이름으로 소개 되었다. 그리고 피망에 밥과 양고기, 야채를 볶아 넣어 요쿠르트와 함께 나오는 피망 돌마, 기름에 튀긴 가지와 양고기를 담은 파틀리칸 무사카, 다진 양고기를 길게 뭉쳐 소스에 야채와 함께 익혀 나오는 양고기 코프테 가 제공 되었다.
    인문/어학| 2008.11.14| 8페이지| 1,000원| 조회(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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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풀 마인드 감상문
    경제학 관련시청각 자료 소감문(영화‘뷰티풀 마인드’감상문)목 차=========================================================제1장 개 요 ·········································· 3제1절 서 론 / 3제2장 영화 소개 ······································· 1 0제1절 ‘뷰티풀 마인드’소개 / 10제3장 감 상 평 ········································ 2 4제1절 영화 감상평 / 24제1장 개 요제1절 서 론수학자, 20대 초반 여러 가지 수학적 난재를 해결. 21세에는 27쪽짜리 ‘균형이론’을 발표. 후에 ‘균형이론’은 ‘게임이론’으로 발전, 150년간의 경제학 자체를 탈바꿈 시켰고, 다른 사회과학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침, 1994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 한편 그는 오만하고 허영심이 강했으며, 정신분열증, 편집증 등으로 반평생 환영에 시달리던 정신질환 환자였다. 천재이자 정신병자, 존 포브스 내쉬 주니어, ‘그’가 바로 ‘그’다.이러한 천재적인 한 경제학자의 평범하지 않으면서도 불우했던 일대기를 다룬 영화가 2001년 우리나라의 극장가에도 개봉을 했다.오늘은 그 영화에 대한, 그리고 그 영화의 실제 주인공의 일생에 대한 얘기와 느낀바를 적어보고자 한다.제2장 영 화 소 개제1절 ‘뷰티풀 마인드’ 소개영화 ‘뷰티풀 마인드’는 천재 수학자인 존 내시의 실화를 영화화 한 미국의 영화이다. 2001년에 제작되었으며, 론 하워드 감독, 러셀 크로, 제니퍼 코넬리 등이 주연한 영화이다.1949년 고작 27페이지의 논문 하나로 150여년동안 지속된 경제학 이론을 뒤집고 새로운 경제학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천재적인 수학자 존 내시의 이야기를 담은 실비아 네이사(Sylvia Nasar)의 전기인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가 원작이다.존 내시는 기존에 존재했던 게임이론에 대한 새로운 분석으로 제2의 아인슈타인이라 불리기도 했지만, 50여년동안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는 고통속에 살아왔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1994년에는 노벨상을 수상, 마치 영화같은 매우 극적인 삶을 살았다.천재성으로 점점 황폐해져 가는 존 내시의 영혼과 그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그의 아내 알리샤의 사랑과 감동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영화이다.각본을 맡은 아키바 골드만은 전기소설에 가까운 원작을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여 휴먼 드라마에서 찾기 힘든 미스터리적 구성으로 존 내시의 삶을 재구성하였다. 특히 영화 속 예상치 못한 반전과 심리극에 버금가는 치밀한 심리묘사로 존 내시의 삶을 모티프로 한 철저한 픽션의 세계를 만들어냈다.뷰티풀 마인드는 2002년 제59회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러셀 크로), 여우조연상(제니퍼 코넬리), 각본상(아키바 골드만)을 수상하였다. 제74회 아카데미 감독상·작품상 등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감독상(론 하워드)·여우조연상(제니퍼 코넬리)·각색상(아키바 골드만)을 받았다.제3장 감 상 평제1절 영화 감상평사실 강의를 듣기 전까지 내 기억속의 뷰티풀 마인드는 러셀크로주연의 지루한 드라마 였다. 나는 주말 TV에서 해주는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뷰티풀 마인드를 처음 접했고, 첫 느낌부터 저 영화는 아마도 나는 보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들게 했다.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막 시청을 끝낸 지금, 나는 그 당시 20살 철없던 나의 판단력에 대해 질책하고 있고, 이 불운했으면서도 행운아였던 천재의 일대기를 스스로가 조금 더 가능성이 있다고 느낄 때 접하지 못했음에 대하여 한탄하고 있다. 물론 아직 늦었다는 말은 아니다. 영화는 당시 나의 판단과는 다르게 전개도 무난했고, 무엇보다 영화의 포커스가 단순히 한 천재의 위대한 업적에 대한 칭송이 아닌 그를 평생 괴롭히던 정신병과 사회적 지휘를 잃었던 순간의 고난, 좌절,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등에 향해 있어서 주변의 많은 젊고 어린친구들에게 추천할만한 그런 영화인거 같다. 게다가 나름대로 반전이라고 볼 수 있을만한 사건도 있어 영화 보던 중 간간히 찾아오는 지루함을 달래주었다.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 중 그가 균형이론에 대한 힌트를 술집에서 얻는 장면이 있다. 사실 나는 영화를 시청하던 중에는 그 장면의 중요성에 대해 각인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영화가 끝나고 균형이론, 게임이론 등을 공부하면서 그 사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언젠가 웹서핑 중 기억에 남는 동영상을 접한 적이 있다. 세계적인 그룹 애플사의 CEO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대학 연설 이 바로 그것인데, 연설 내용 중 하나가 인생의 전환점, 찬스에 대한 얘기였다. 그렇다. 그에겐 바로 그 술집에서의 사건이 바로 전환점이 아니었을까? 영화 내내 알수없는 자신감과 의무감에 남들과 같이 강의도 듣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의지와 확신에만 의존하며 경쟁자들을 이겨 보이겠다고 말하던 그가 그 마침내 그들을 따돌릴만한 아니, 세계의 경제시장을 뒤흔들 위대한 업적을 발견해내는 순간이다. 나는 생각했다. 결코 적지 않은 나이 25살 그리고 현재 대학교 3학년이라는 상황과 한국이라는 범위 안에서 그 전환점은 나에게 언제쯤 나타날 것인가? 어쩌면 은연중에 지나갔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또 다른 전환점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술집일수도 있고 그냥 지하철안 일수도 있다. 혹은 한국을 벗어나 외국 어딘가 일수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건 그게 언제 어디가 되었건 영화 속 한 남자같이 목적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끝까지 연구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주변 현상에 적용이 가능할 때 비로소 나에게 기회가 올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간단한 예를 들자면 열심히 노력해 얻은 자격증 및 경력 등으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위치에서 비로소 그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을 때처럼 말이다.그가 발견한 ‘균형이론’이란 무엇인가? 나름대로 웹서핑을 하면서 알아보았는데, 나는 조금은 놀라운 감을 감출 수 없었다. 이미 균형이론을 접하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고등학교 사회 시간에 배운 ‘죄수의 딜레마’ 가 그것이다. 수능준비하며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정작 나는 그것을 발견해 낸 사람의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나라 교육의 허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머리, 꼬리 다 잘라내고 몸통만 그것도 뼈를 싹 발라서 먹기 쉽게 숟가락 위에 얹어주는, 먹는 사람은 전혀 노력이나 생각할 필요 없는 교육 말이다. 얘기가 너무 시사적으로 흘렀는데, 아무튼 놀랍고 안타까웠던 순간이었다. 여담으로 공부하던 도중 죄수의 딜레마 외에 재밌는 예도 몇 가지 알게 되었다. 다른 명중률의 총을 가진 세 사람 이야기, 약간의 현실적인 예로는 한동네의 두피씨방의 가격변동에 따른 수입 등이 그 예이다. 농담이지만 영화관람 후 이런 생각도 들었다. 아내도 잘 얻어야겠다. 하는 생각 말이다.
    독후감/창작| 2008.11.13| 9페이지| 1,000원| 조회(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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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도시의 장,단점 및 전망. (Positive & Negative scenario) 평가A+최고예요
    목 차=============================================================제1장 혁신도시의 정의····································· 2제1절 혁신도시란? / 2제2장 혁신도시의 Positive Scenario······················· 4제1절 혁신도시의 Positive Scenario / 4제3장 혁신도시의 Negative Scenario······················ 6제1절 혁신도시의 Negative Scenario / 6제4장 결 론 ··············································· 8제1절 결 론 / 8참고자료 ··················································· 9제1장 혁 신 도 시제1절 혁신도시란?정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하는 혁신도시 방안을 확정했다.수도권 과밀현상을 해소하고, 지방경제의 자립을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공공기관 직원들의 반대, 또는 공공기관의 특성을 무시한 정책이라는 비난을 무릅쓰고 지방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혁신도시방안을 추진하였다.정부는 176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지방에는 13만3000개의 일자리와 연간 13조3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직원 3만2000여명을 포함해 최대 90만명 정도가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혁신도시는 예전까지는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밀집되어 있던 중앙기관들을 지방으로 이전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주택공사나 한국전력공사 등을 꼽을 수가 있겠다.위 사항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혁신도시란 "지방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내 산·학·연·관 사이의 네트워킹을 통해 혁신을 창출하고 확산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지역거점"을 말한다. 정책적인 의미의 혁신도시는 기능과 입지 여건에 따라 기존도시를 활용하는 "기존도시활용형(혁신지구)"형태와 "독립신도시형(혁신도시)"형태로 구분되며 개발방식에 따라 재개발 방식, 신시가지 방식, 신도시형 등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정부는 혁신도시의 건설로 수도권은 합리적 규제개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은 신 행정수도 건설과 혁신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이전으로 국가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통한 균형발전과 혁신형 국토건설을 기대하고 있다.정부는 2010년까지 기간교통망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하며 광역적 관점에서 인근의 기존도시, 산업단지, 대학 등과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는 지역 중에서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을 제외한 광역시도에 원칙적으로 1개씩 혁신도시·지구를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혁신도시의 개발규모는 먼저 인구의 경우 2만~5만 정도의 계획인구를 가지고 3단계의 위계로 개발 되어진다. 1단계는 이전공공기관 정착단계, 2단계는 산·학·연 정착단계로 각각 유발인구 15,000~25,000명 그리고 25,000~50,000명 정도로 보고 있으며 3단계인 혁신확산단계에서는 지역과 규모에 따라 상이하게 보고 있다. 도시개발의 규모는 자연경관 보전, 쾌적한 주거환경 등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250~350인/ha 수준의 중·저밀로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제2장 혁신도시의 Positive Scenario제1절 혁신도시의 Positive Scenario혁신도시의 개발목표는“혁신도시 건설로 지방의 자립기반을 구축하여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혁신도시가 지향하는 미래상은 산·학·연·관 클러스터 형성을 통한 사이언스 파크 조성 등으로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이 되고, 혁신을 창출하는 거점도시 지역의 특화산업 관련 기업, 연구기관 중심의 첨단산업도시 및 산업별 특성의 브랜드화 등 지역별 테마를 가진 개성있는 특성화된 도시지역을 조성하는 것, 그리고 자연지형을 최대한 보전하고, 생태계의 다양성 등을 확보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전원도시조성 마지막으로 공영형 혁신학교 설치 등 우수한 교육환경 및 지역의 특성과 아름다운 경관이 살아있는 교육 및 문화도시의 건설이다.여기서 기본적으로 짚고 넘어가야할 내용은 정부가 그려 놓은 국가균형발전의 큰 그림은 지역혁신·지방분권을 통해 수도권과 지방이 동반성장을 이루는 것이라는 점이다. 그에 따른 기본적인 핵심사항은 공공기관 이전 사업이며 이를 통하여 정부는 자율적 지역 경쟁력 육성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다.그렇다고 할때 앞서 말한 개발목표 및 개발유형을 바탕으로 혁신도시 개발의 Positive를 파악해보면, 혁신도시를 개발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각종 편익시설과 공공서비스 시설, 그리고 지식 및 기술 산업을 유치하여 혁신도시 스스로 창조적인 도시 기능을 수행하는 등의 형태로 개발이 가능하며, 특히 지리적으로 집중되는 중심지에 배치하게 되면 중심지구의 경우 혁신의 주요된 기관들 간에 상호교류와 지식 창출 등이 높아지고 원활하게 되어 혁신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므로 도시의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그리고 이때 공공기관과 연계된 부문의 연쇄이동을 유발하는 계기가 됨으로서 해당지역의 관련 산업의 수요증가 및 가동율 향상, 소득증대 그리고 이전 인원의 소비가 해당지역을 중심으로 소비됨으로서 그 지역의 관련 소비재의 수요증가 및 주민의 소득 증대를 가져오는 효과가 발생할 것입니다.특히 주변지역과의 연계를 통하여 앞서 말한 혁신도시의 주요 목적인 수도권으로 집중성장하고 있던 종전의 우리나라 국토상황을 탈피하여 지방자치단체 스스로가 혁신도시를 기반으로 자율적인 성장이 가능하게 되므로 국토의 고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점을 들 수가 있다. 그리고 새로운 혁신도시를 단순히 그 기능 뿐 아니라 광장, 중앙공원 등 다양한 오픈스페이스를 충분히 확보하여 사람들이 모이는 휴식 및 교류의 장소와 특성을 살릴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지방 특유의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훨씬 높은 수준의 삶의 질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마지막으로 혁신도시의 개발계획에 개성있고 다양한 형태의 주택 조성, 자연친화적 주거환경, 각종 편의시설을 배치 등에 신경을 쓴다면 수도권이나 대도시로 부터의 인구유입도 상당수 예상되므로 수도권의 커다란 문제인 인구문제나 교통문제 등의 완화로 주민들 수도권 주민 삶의 질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여겨지며 이 같은 이유로 앞서 강조한 국토전체의 올바른 개발과 국가의 성장적인 측면에서 볼 때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생각된다.제3장 혁신도시의 Negative Scenario제1절 혁신도시의 Negative Scenario그렇다면 혁신도시는 긍정적인면만 존재하는 도시개발사업 일까?이번에는 혁신도시개발사업의 부정적인 Negative한 면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부정적인 면을 예상해보면 제일먼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가나 물가를 지닌 지방의 경우 정부의 발표로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혁신도시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면 필연적으로 부동산 가격의 폭등의 여파가 예상되어진다. 당연히 전국각지에서는 저렴한 지가를 지닌 지방의 혁신도시를 위주로 하여 불법적이거나 비정상적인 투기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수도권에서 이주한 정상적인 이주민들의 피해도 예상되지만 반면에 오래동안 그 지역에서 거주하면서 살던 원래 주민들이 높아진 소비자 물가나 생활수준의 급격한 격차등으로 인하여 기본적인 생계에 커다란 영향을 받을 수도 있으며, 심할경우는 불가피하게 지역을 이전해야 한다 던지 또는 그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함으로서 상대적으로 혜택을 보지 못한 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던지 하는 등의 기본적인 주민들의 피해가 예상되어진다.또한 정부의 정책 중 혁신도시를 비롯한 행정복합도시, 기업도시 등 각종 개발 계획이 동시다발적으로 발표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개발기업들의 자금조달을 위한 국가적인 저금리기조에 따라 오히려 전국적으로 부동산에 몰리는 현상도 발생되어 지고 있어 정부가 내새운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이라는 취지는 좋으나 개발의 기간이나 시기적인 상황의 고려가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공학/기술| 2008.11.12| 9페이지| 2,000원| 조회(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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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규제 관련기사 분석 (정부의 수도권 공장규제 완화)
    목 차=========================================================제1장 관련기사와 주요골자···························· 2제1절 수도권 공장규제완화 관련기사 분석 / 2제2장 관련기사 전개과정······························ 3제1절 관련 기사 전개과정 / 3제3장 기사관련 이해당사자 입장 ······················· 4제1절 관련 이해당사자들의 주장 / 4제4장 기사관련 의견제시······························· 6제1절 의견제시 / 6참고자료··············································· 8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국토 및 지역계획)제1장 관련기사 주요골자제1절 수도권 공장규제완화 관련기사 분석與, 수도권 공장규제 확 푼다한나라당은 수도권 공장총량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키로 했다.또 수도권 내 대기업 공장 신ㆍ증설의 허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수도권 공장 입지와 관련한 덩어리 규제를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한나라당 민생대책특위는 위의 내용을 28일 열릴 '입법계획 보고대회'에서 발표키로 했다.한나라당은 우선 각 시ㆍ도별로 공장의 총량을 제한하는 '공장 총량제'와 '공업용지 물량 공급제한 제도'를 완화하거나 폐지키로 했다. 또 현재 성장관리권역에 한해 14개 업종에만 허용되어 있는 수도권 내 대기업 공장 신ㆍ증설 허용 범위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를 위해 외국 기업의 경우 현행 25개 업종 제한을 완전 폐지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또 기존 공장을 증설할 경우 현재는 성장관리권역 내 일부 업종에 한해 기존 면적의 100% 내에서만 증설 가능토록 되어 있지만 이 같은 면적 제한을 없애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 3대 권역 중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 신ㆍ증설 면적 제한을 현행 1000~3000㎥에서 1만㎥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낙후한 양평 가평 여주 이천 등 서울 동쪽 지역에 대규모 공장 건립이 가능해진다. 재계 관계자는 "이 같은 규제개혁 방안이 현실화되면 그동안 기업 투자의 발목을 잡던 수도권 규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며 “중국 등으로 빠져 나가던 기업 투자가 국내로 유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한나라당과 정부는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한 지방의 반발을 예상,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방에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예컨대 지방에 공장을 둔 기업의 경우 국세인 법인세의 일정 비율을 지방세로 전환하는 방식 등이다.유창재/이준혁 기자 yoocool@hankyung.com2008-05-27제2장 관련기사 전개과정제1절 관련 기사 전개과정- 1994년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을 통한 공장총량제 도입 :수도권 집중 억제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3년 단위로 일정 면적을 정해 그 범위 안에서만 공장 신-증설 및 용도변경을 허가하는 제도.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의 공장 신-증축과 용도변경의 공장부지 총 허용량을 건설교통부장관이 고시. 총 허용량은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초기에는 국가및 지방공단 등 산업단지를 제외한 일반지역에 지어지는 건축물이 대상.- 1995년부터는 산업단지에 들어서는 건축물도 규제 대상에 포함- 2004년부터 허용량고시 기간을 매년 단위에서 3년 단위로 확대.- 2004년부터 다시 산업단지 입주 업체는 공장총량 적용대상에서 제외되었다.- 2003년 참여정부의 등장과 환경 및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실시-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판결로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반전- 2005년 10년 만에 수도권 대기업 공장 신·증설 허용- 2007년 참여정부 수도권 공장증설 억제 입장 표명- 2007년 12월 대통령 인수위 수도권 공장증설 허용- 2008년 수도권 공장 관련 규제 완화 및 폐지움직임.- 2008년 5월 여당 수도권 공장규제 폐지 입법계획 발표제3장 기사관련 이해당사자 입장제1절 관련 이해당사자들의 주장수도권 공장 신·증설에 관련되서 많은 찬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수도권의 공장을 신·증설하게 되면 공장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서 그 지역의 경제나 문화적으로 매우 커다란 이익을 보기 때문에 이는 생각보다 신중하게 처리되어야 할 문제이다.수도권 공장 신·증설과 관련된 찬반의 입장을 알아보면, 먼저 그 대상지가 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찬반론을 들수가 있다. 수도권은 공장이 신·증설되게 되면 그 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여당의 발표에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수도권을 심장에 비유하며 심장을 묶어버리면 손,발을 모두 움직일 수가 없다는 표현을 썼다. 그는 OECD에서 발간한‘2006년 글로벌 경제시대의 도시 경쟁력’이라는 자료를 예로 들어 수도권 규제로 인하여 비수도권의 경쟁력이 상승한 예가 없다며,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수도권 규제를 주장하는 비수도권의 지방자치단체와 이를 옹호하는 여론에 대하여 아쉬움을 내비쳤다. 수도권 자치단체의 경우 선진 외국의 사례를 들어 외국의 경우 수도권 규제는 이미 폐지되었거나 상당부분 완화되고 있고, 오히려 수도권에 집중 투자를 유도해 단순히 국가차원이 아닌 세계적인 차원의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수도권 공장 규제완화에 찬성의견을 내놓았다.이에 반하여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수도권의 경제 집중에 따른 지방의 인력, 인구의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으며, 서울에서 경기도로의 2캠퍼스 사업을 추진하려는 대학만 9군데라는 주장을 펼쳤다. 그리고 기존에 규제정책으로 인하여 지방으로 이전한 여러 공장들도 수도권의 공장 신·증설 규제가 완화될 경우 다시 물류이송비 등의 이유로 수도권에 회귀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를 나타내었다.비수도권의 일반 시민들의 경우 이러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경제발전을 명분으로 수도권 공장증설을 일정부분 완화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에게만 완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수도권의 공장 신·증설하는 것은 사람을 쉽게 구한다는 의미는 있지만 지방경제가 죽어나갑니다. 지방에 건설하는 것은 지방경제를 육성하려는 것입니다. 지방에 공장을 건설하면 지방의 경제가 달라진다는 점이 사실입니다. 수도권규제를 피하려고 대기업들이 충남북부에 공장을 많이 지은 덕분에 천안시와 아산시의 인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창원은 전출이 심한 반면 군산, 구미의 경우 증가세가 두드러져 인구가 40만 명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대기업 하나가 지역경제에 상당량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 많아 지방에서는 공장을 건설하려고 규제를 풀려고 합니다. 수도권은 공장을 지으려는데 많이 지으려는 경우 인구집중이 심해 지방경제가 죽기 때문에 규제를 심하게 해야 합니다. 지방경제가 살아야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제4장 기사관련 의견제시제1절 의견제시수도권 규제는 한국 인구의 절반이 몰려있는 서울과 수도권에 대한 투자규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규정에 의한 규제를 명문화하고 있다. 이를 반대하는 이유는 지방이 죽어간다는 점이다. 최근에 지방에서는 이농현상이 두드러져 재정자립도가 떨어지는 지역이 많아지고 있고 인구감소로 농촌공동화, 농장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점이 모두 수도권의 발전에 의한 것들 이라고 볼 수 있을까?나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수업시간에 배운대로 우리나라의 개발 방식은 대체로 탑다운(Top-Down) 방식으로 알고 있다. 성장거점을 기반으로 경제나 사회 문화적인 발전이 확산되는 것을 유도하는 방식인데 이러한 방식의 단점은 앞서 말한 지방자치단체가 주장하는 문제점과 유사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이론일 뿐 얼마든지 수도권의 발전을 지방으로 확산시킬 방안을 찾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절실하다. 어떻게 보면 지방자치단체는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수업시간이나 여타 시청각자료를 보다보면 우리나라의 지자체 같은 경우 너무 일률적이고, 개성없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보면 지자체별로 주장하는 뉴타운정책이나, 도시기본계획에 빠지지 않는 테마파크조성 등과 같은 일률적이고 식상한 도시 관리정책이 많은데 이러한 정책들로 과연 지방자치단체 스스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도시경쟁력 상승효과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공학/기술| 2008.11.12| 8페이지| 2,000원| 조회(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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