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래관계형성을 위한 사회성 증진프로그램 】“ 친해지길 바래 ”또래관계형성을 위한 사회성증진프로그램“ 친해지길 바래 ”Ⅰ. 프로그램의 필요성학령기에 접어든 아동들은,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며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경험한다. 특히 아동이 또래와 적절한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협동이나 경쟁, 친밀감 등을 형성하는 것은 아동의 발달에 매우 중요하며, 이는 이후 성인기의 대인관계를 비롯한 사회적 관계를 예측하는 중요한 변인이 된다(전숙영,2001).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고, 학교 생활도 적극적으로 하는 아동들이 있는 반면 또래집단에 잘 어울리지 못하고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도 있다. 대개 그런 아동들은 자기 표현을 잘 못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것에 서툰 아동들이 많다.[새학기 낯서니? 괜찮아 친구가 생길거야] - 한겨레 2004. 3. 7“아이가 학기 초만 되면 친구들을 사귀지 못합니다. 겨우 1학기 말쯤 되면 몇몇 친구들과 사귀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데, 학기 초엔 낯선 상황에 너무 수줍어하며 대화를 잘 하지 못해요.”(한 상담기관 게시판)새학기가 시작됐다. 낯선 환경에서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크게 늘어난다. 그 중에서도 낯선 친구들과 어울리기는 아이들한테 결코 적은 부담이 아니다. 하지만 힘든다고 포기할 수 없는 게 바로 친구문제다.〈첫아이 학교보내기〉의 저자인 주순중 서울 창경초등학교 교사는, 1·2학년 아이들은 ‘나하고만 친한 친구’ ‘우리끼리’ 의식이 형성되지 않은 채 두루두루 어울리는 단계라고 한다. 오늘 이 친구와 놀다가 내일은 싸우기도 하고, 싸움을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또 같이 논다. 따라서 아이에게 사교성에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경우를 빼고는 친구사귀기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주교사의 말이다.하지만 3·4학년부터는 상황이 크게 달라진다. 아이들은 자기에게 맞는 친구들하고만 어울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잘 통하는’ 또래집단이 형성된다. 이때 친구를 사귀지 못한 아이는 학교생활이 더욱 외롭고 힘들어진다.자아개념을 갖게 된다. (이주리, 1994).아동의 또래관계가 아동에게 미치는 또 다른 영향은, 자발적이고 수평적인 관계를 통한 자율적인 도덕성 발달(김길임, 신희옥, 2002), 자신에 대한 인식(Perry&Busy, 1984), 사회적 지지(Berndt.1989)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또래를 통해 상호작용 기술을 습득하여 다른 사람과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적응시킬 수 있게 된다(Bandura. 1977 : Damon, 1977). 그러나 또래와의 부적절한 상호작용은 사회적 고립을 가져올 뿐 아니라, 사회적 기술을 발달시키고 실행할 기회를 감소시키며, 자신과 사회에 대해 부정적인 개념을 형성하게 된다.국내에서는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사회적 기술 훈련 프로그램이 주로 유아교육, 특수교육, 임상 분야에서 많이 연구되고 있다. 본 프로그램과 연관이 있는 사회적 기술 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이춘자(2000)는, “사회적 기술 훈련이 아동의 교우관계, 학급활동 및 사회적 추론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서 사회적 기술 훈련 프로그램의 적용으로 고립 아동이 교우관계에서 정서, 행동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내었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의 문제를 이해하며 해결하려는 능력이 생겼다는 결과를 얻었다. 즉, 사회적 기술 훈련은 고립 아동들의 사회적 기술을 증진시키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지순연(2001)은, “사회적 기술 훈련이 고립 아동의 자기존중감 향상과 교우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서 사회적 기술 향상 집단상담을 통해, 고립 아동들의 교우관계 기술이 향상되었으며 자기존중감 향상으로 자신에 대한 깊은 신뢰감과 존중, 친구들과의 상호 존중 및 이해 등을 고양시켜 줌을 알 수 있었다고 하였다.성정임(2005)은 “사회적 기술 훈련 집단 상담 프로그램의 적용이 아동의 교우관계 및 학급 활동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통해, 사회적 기술 훈련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교우관계를 향상 시키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문조사실시모둠별 이름 정하기 및 명함 만들기인사놀이/‘나를 소개해요’ 빙고 놀이약속 정하기정리정돈 및 마무리출석부, 싸인펜, 색연필, 이름표, 색지, 빙고판단 계교 수 - 학 습도 입1. 또래관계 프로그램 소개 - 같은 반이 된 친구들이 서로 알고 있는 친구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 된 친구들도 있으므로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주는 친구가 되기 위해 함께 사랑하고 서로 아껴주는 놀이와 공부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시 어려움을 당하면 도와줄 수 있도록 한다.전 개1. ‘나는 누구입니다’ 나의 명함 만들기 ( 15분 )① 모둠별 아동간의 소개 후, 모둠 이름을 정한다.② 색지에 자신의 이름, 별명, 좋아하는 것이 담긴 명함을 꾸민다.③ 명찰에 끼워놓고 매 프로그램 시 착용한다.2. 인사놀이 ( 5분 )① 넓은 공간을 확보하여 다 같이 모여 진행자가 인사방법을 먼저 제시한다.② 진행자가 제시한 인사방법으로 돌아다니면서 아동 서로간의 인사를 나눈다.③ 다양한 방법(ex. 악수, 안기, 하이파이브등)으로 2-3회 진행 후, 아동들이 직접 인사방법을 제시해 볼 수 있도록 한다.3. ‘나를 소개해요!’ 빙고놀이 ( 10분 )① 각 아동별 빙고판을 나누어 준 후, 전체 참여아동이 자유롭게 서로 인사를 나누 고 이름을 적어올 수 있도록 한다.② 착석 후, 진행자가 아동1명을 호명하면 해당아동은 자기소개를 한다.③ 발표한 아동은 다시 다른 아동을 호명하는 것을 반복하여 전체 소개를 이끌어낸 다.이때, 아동들은 호명한 아동에 X표를 하고 빙고에 도움이 되는 아동을 호명하며 5개 빙고를 빨리 맞추는 모둠아동에게 점수 스티커를 준다.4. 약속정하기 ( 5분 )① 자신이 프로그램 참여시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생각해보다 의견을 나눈다.② ‘우리들의 약속!!’서약서에 서명한다.정 리- 정리정돈- 평가: 나는 열심히 참여하였는가?,친구를 도왔는가?,좋았던 점은?,나빴던 점은? 등- 일일평가서작성2회기 프로그램 세부계획프로그램명“찰칵찰칵! 순간포착”목 표1. 소그룹 활동을 트지를 나누어 준다.② 내용을 설명해 주고 각자 개인 순위란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를 정한다.③ 개인 순위 기록을 마치고 소집단끼리 모여 토론, 합의에 의해 집단 순위를 정하 도록 한다.④ 집단 순위를 정하는 토론을 할 때는 자기의 주장과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정 확하게 표현하게 한다.(집단 순위를 정할 시 다수결이나 한 두사람의 의견에 따라 정하지 않도록 한다.)정 리- 정리정돈 및 평가- 일일평가서작성5회기 프로그램 세부계획프로그램명장점버스를 타고목 표1. 친구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유대를 강화한다.2. 서로의 장점을 찾아줌으로써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일 시2008년 4월 4일 14:00~14:50장 소경성초등학교주 진행자사회복지사 ㅇㅇㅇ보조진행자자원봉사자 6명활동 순서시 간일 정준 비 물14:00 - 14:1014:10 - 14:2514:25 - 14:4014:40 - 14:50출석체크, 프로그램 소개 및 규칙 설명친구 관찰하기 및 “누구일까요?”장점버스를 타고정리정돈 및 마무리출석부, 싸인펜, 색연필, 이름표, A4 작업시트지단 계교 수 - 학 습도 입1. 인원 점검 및 인사 ( 10분 )① 모둠별 착석 / 출석 스티커 붙이기② 일일반장 정하기③ 프로그램 참여 규칙 설명전 개1. 친구 관찰하기 및 “누구일까요?” 퀴즈 ( 15분 )① 옆에 앉아있는 짝의 옷색깔, 머리모양, 신발, 성격, 특징 등을 관찰하여 단어로 적어 본다.② 개별아동의 특징 등이 적힌 종이를 보여주며, 누구에 대한 특징인지 퀴즈로 풀어 본다.2. 장점버스 ( 15분 )① 진행자는 구성원에게 장점 버스 용지를 나눠준다.② 장점 버스 용지에 먼저 본인의 장점을 하나씩 쓰게 한다.③ 조별로 친구들이 장점 버스 용지를 돌려 가면서 친구의 장점을 쓸 수 있도록 한 다.④ 장점 버스 용지에 적힌 장점들을 발표하게 한다.정 리- 정리정돈 및 평가 : 의사소통기술 관련 OX문제 실시- 일일평가서작성6회기 프로그램 세부계획프로그램명협동화그리기목 표1. 소그룹 활동을 통한 팀별 소속감이 해도?학급 구성원간의 친밀 도?교우관계검사 척도지점수?의사소통기술 관련 OX문제 점수?의사소통기술 활용여부?그룹활동 참여도?긍정적 상호작용 빈도?학급응집력 척도지 점수측정도구?교우관계 사전- 사후 검사지?일일평가서?최종평가서?의사소통기술 관련OX문제?자원봉사자 관찰일지?일일평가서?최종평가서?학급응집력 사전- 사후 검사지?자원봉사자 관찰일지?일일평가서?최종평가서평가방법? 교우관계 척도의 사전-사후 검사 점수의 변화를 분석한다.?매회 프로그램 실시 후 자원봉사자가 작성한 관찰일지 내용을 분석한다.?각 프로그램 실시 후 작성한 일일평가서와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최종평가서 내용을 분석한다.?통제집단(다른 학급)을두어 의사소통기술 관련 OX문제 점수결과의 차이를 분석한다.?매회 프로그램 실시 후 자원봉사자가 작성한 관찰일지 내용을 분석한다.?각 프로그램 실시 후 작성한 일일평가서와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최종평가서 내용을 분석한다.?학급응집력 척도의 사전-사후 검사 점수 변화를 분석한다.?매회 프로그램 실시 후 자원봉사자가 작성한 관찰일지 내용을 분석한다.?각 프로그램 실시 후 작성한 일일평가서와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최종평가서 내용을 분석한다.평가시기? 프로그램 사전?사후? 매회 프로그램 종결 시? 총 프로그램 종결 시? 프로그램 5회기 후? 매회 프로그램 종결 시? 총 프로그램 종결 시? 프로그램 사전?사후? 매회 프로그램 종결 시? 총 프로그램 종결 시첨부자료 1 교우 관계 검사학년 반 번 이름◎ 다음 항목을 잘 읽고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을 골라 ○표 해 주세요.문 항전혀그런적없다아주조금그렇다가끔그렇다대부분그렇다거의항상그렇다1나는 친구들과 잘 지낸다.2나의 친구들로부터 소외되었다고 느낀다.3나는 지금 주변의 친구들을 미워한다.4나는 다른 친구를 사귀었으면 좋겠다.5나는 현재의 친구들과 계속 사귀고 싶지 않다.6나는 정말 주변친구를 좋아한다.7내 친구들은 내게 잘 대해준다.8내 친구들은 내게 기쁨을 준다.9내 친구들은 내 의견이나 생각을 높이 평가한다.10나렇지
1.고려청자의 세계우리 도자기에 나타나는 몇 가지특생과 역사적·미술사적 측면에서 고려청자가 어떻게 성립, 발전했고 동시에 그 미적 특수성에 어떤 것이 있는가를 알아보도록 하자. 도자기에 나타나는 우리 문화사상의 특색은 현재 남아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 중에서 도자기가 가장 양이 많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10만여 점 중에 3~4만여 점이 도자기입니다. 도자기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한국문화를 이해했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문화유산으로 남아 있는 도자기는 전 시기에 걸쳐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자기는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 질그릇부터 청동기시대의 민무늬 질그릇, 삼국시대의 고분에서 다량으로 출토되는 다양한 유형의 질그릇들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토기, 자기라고 불렀던 그릇입니다. 고려시대의 청자, 조선시대의 분청자와 백자가 있는데 한국미술문화의 유산으로서 전시기에 걸쳐서 남아 있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사실이고, 이것이 우리 미의 특징을 일관성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도자기에는 흔히 그 시대의 삶과 꿈이 담겨 있다고 얘기할 정도로 그 시대의 미적 감각과 특징들이 담겨져 있다. 실제로 도자기는 그릇이지만 그릇에 그치지 않고 한 시대의 삶과 문화를 담고 있는 세계인의 것이다.먼저 도자기에 관련된 용어를 아는 것이 우리 도자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도자기는 현대에 이르러 도기와 자기를 합쳐서 도자기라고 했다. 예전에는 도기와 자기를 구분해서 말했다. 도기란 도토라고 불리는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자기는 자토라는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므로 기본적으로 흙이 다르다. 도토란 우리가 흔히 찰흙이라고 하는 붉은색의 진흙을 말한다. 한글이 쓰인 이후에 도토는 흔히 질이라고 불러왔다. 질그릇과 도기는 우리말과 한자라는 점에서나 다르기 때문에 사실은 질그릇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돌가루인 사토로 만들기 때문에 사리라고 하기도 한다. 사기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말로 에서는 자기를 우리말한 색이었으나 당시의 왕실과 귀족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놀랍게도 그러한 청자가 우리나라 4세기의 고분에서 발견되었다. 그 청자가 4세기에 중국에서 만들어진 옥기를 대신한 청자였으며 또한 공주에 있는 6세기 초의 무녕왕릉에서도 중국의 청자항아리 두 점이 나와 그러한 예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의 청자를 왕실의 옥기로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를 마시는 습관이 9세기 이후 중국에 널리 확산되었고, 그때 옥기로서 청자를 찻잔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청자가 싱용에 들어가게 되면서 각광을 받기 시작하였다. 차를 마시는 찻잔은 아주 중요한 것이었고, 당시의 찻잔은 금값보다 비쌌다. 따라서 찻잔이 서서히 지배층에 확산되었고, 특히 10세기 오대라는 혼란기에 찻잔을 포함한 지배층의 기호가 널리 실용화하게 되어 차주전자·술병·술잔·반찬접시 등에도 청자가 확대외어 갔다. 청자가 인류역사상 처음 실용화된 것은 안록산의 난 이후 중국에서 전개되는 선종의 흐름과 그에 따른 차와 찻잔의 보급이 계기가 되어 실용 그릇으로 널리 확산된 10세기이다. 10세기의 청자는 비취옥과 닮과 옥기와 같다라고 해서 특히 월주지방의 오원왕의 보호를 받았다. 월주의 청자찻잔은 비밀의 그릇, 신비의 그릇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월주 찻잔은 청자의 기원이면서 동시에 중국 청자의 발전기인 9~10세기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묘하게 그러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9세기에 통일신라시대의 전제왕권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선종이 유입되고 지방에 호족들이 등장하게 된다. 오늘날 널리 알려진 구산선문이 선종의 사찰이고 동시에 구산선문의 큰 흐름이 고려와 조선시대의 주종을 이루면서 우리나 절의 대부분이 산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왜냐하면 좌선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산 속의 절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선종이 널리 퍼져 가면서 지방의 호족들이 선종의 가르침을 따라 차를 마시게 되었고 중국의 찻잔이 우리나라에 수입된다. 9세기부터 10세기 전반기에 중국에 다녀온 선승들이 찻잔을 들여온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대개 대나무를 각으로 설치한 후 진흙과 돌을 개어서 만들어 밑에서 불을 때면 대나무가 없어지면서 만들어진다. 이런 유형을 진흙가마라고 한다. 대개 8~20mm가 가장 일반적인 가마이다. 그리고 옆에 출입구가 있어서 물건을 재거나 불을 때는데 유리하다.12세기로 들어서면 몸체에서 약한 회백색이 우러나오는 듯한 약한 색조의 완이 유행한다. 특히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외면에 연판무늬, 내면에 국화문양이 새겨져 있는 최초의 청자가 등장하는 시기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불단에 놓는 꽃병이었다. 고려사회는 불교적인 사회였고 부처님에게 공화라고 하는 꽃을 공양함으로써 극락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꽃병 중에는 참외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적지 않게 많이 있다. 대체로 12세기 전반기의 청자 기형은 아무 무늬가 없고 깔끔하고 이지적이고 단정하다. 청자의 바닥을 보면 흰 자국이 나타나는 것을 불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눈물 흔적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이것을 참깨 씨앗이라고도 하는데, 도자의 전문용어로는 이것을 규석받침이라고 한다. 고려시대 12세기 전반의 청자들은 아주 단정하고 마치 금속기의 기명들처럼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엄숙한 느낌이 들기고 하고 대체로 술잔의 경우 그냥 놓이는 경우가 없고 잔탁으로 받치게 되어 있다. 청자의 유색은 가마 안에서 발견되는 파편들로 미루어볼 때 수십 가지가 넘는다. 그래서 오늘날 색상표로 구별하기도 한다. 이런 차이가 나는 것은 유약 안에 포함된 철분의 함유량 때문이라고 한다. 이시기에는 도교가 새롭게 고려사회에 퍼지기 시작하면서 도관이라고 불리는 관사가 곳곳에 설치된다. 그래서 무릉도원에 등장하는 원숭이에 대한 호감도 나타나기 시작한다. 고려청자 중에는 상상의 동물이 많이 등장한다. 특히 12세기 후반 의종 임금은 고려청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아주 주목되는 인물이다.잘생긴 잔탁과 받침대와 청자기와편 등이 여기에서 나왔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나 얘기하는 상감청자가 나왔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이 흔히 상감이런 점을 많은 미술사가들이 일반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분청자의 모습을 보면 정돈되지 않은 모습들이 많다. 분청자는 고려시대 청자가 갖는 깔끔하고 이지적인 느낌에서 벗어나서 어떻게 보이면 형태가 수더분하고, 마치 숭늉 맛처럼 구수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고 많은 경우 형태와 문양에서 박진감이 넘친다는 점을 볼 수 있다. 혹은 아주 자유롭기도 하고 무엇에도 구애받을 것 없는 듯한 자유분방함을 느낀다. 아울러 분청자가 갖는 중요한 특질의 하나는 익살스러움이 담겨져 있다는 점이다. 보통 분청자의 종류는 여러 유형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그 안에는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을, 그래서 자유로움을 자유롭게, 어떤 표현에도 구애받지 않은 그런 몸짓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원래는 분청자라고 하는 그 이름이 어떻게 붙여졌을까, 그리고 사기라고 하는데, 현재 백자하든지 청자라고 불러진 자기와 무엇이 다른가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사기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자기 대신 쓰던 우리나라 말이었다. 원래 자기를 만드는 자토는 사토 즉 돌가루여서, 사토로 만들어진 그릇이나 자토로 만들어진 그릇이라는 표현이 모두 똑같은 말이었다. 그래서 이 사기라는 명칭은 결국 크게 보면 자기와 같은 말이어서 분청사기와 분청자는 똑같은 말이라고 볼 수 있다.원래 분청자라는 이름은 문헌에는 나오지 않는다. 초기에 분청자라는 말은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새롭게 1940년대에 고유섭선생이 그 당시 개성박물관장으로 있으면서 우리 도자기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붙인 명칭이다. 이 미시마라는 말이 널리 쓰여지던 말이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분청자라고 부르자고 주장하였다. 마치 우리가 도자기를 청자, 백자라고 부르듯이 분청자라는 이름을 그분이 처음 썼던 것이다.그럼녀 왜 분청사기라고 했을까? 분청사기는 기본적으로 청자의 일종이다. 그래서 청사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전부는 아니지만 분청사기의 많은 것들이 일단 백토로 분장한 것들이다. 그래서 분자를 하나 따서 백토로 분장한 청자, 그것을 줄여대한 자극이 새롭게 펼쳐지기 시작한다. 그 당시 중국에서 질 좋은 백자와 청화백자가 우리나라 왕실에 선물로 많이 보내져 왔다. 열탁 분의 반상기, 백자의 표면 위에 코발트 빛무늬를 그려서 아주 청초한 느낌이 나는 그런 청화백자들이 선물로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그것을 보고 칙칙한 분청자보다는 맑고 좋은 백자나 청화백자가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왕실에서 차츰 백자를 쓰기 시작하니까 일반 민간의 사대부들은 백자는 구하기 힘들고 그와 비슷한 백토로 분장된 분청자들을 차차 사용하게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때부터 보다 자유로워지기 시작한다. 이때의 분청자 충에 중요한 특징을 보여주는 것들로 철화나 선각이나 박지나 모두 그 특징들이 아주 선명하게 나타난다.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중종년간 이후로 사림들에 의한 정치가 본격화되고 유학정치가 더욱 심화되면서, 아예 그럴게 아니라 백자를 전용해야 되지 앟겟는가 해서 나중에는 분청자이지만 겉이 거의 백자와 흡사한 귀얄분청가 만들어 진다. 즉 백토를 풀비로 적셔 가지고 분청자의 겉면을 모두 발라 버리는 거다. 나중에는 백토물에 덤벙 담갔다가 꺼내서 겉을 거의 하얗게 만드는 수법도 등장한다. 나중에 이것을 처음 명명하신 분이 덤벙분청사라고 했다.그래서 분청자는 크게 15세기 전·후반을 거쳐 16세기에 이르기까지 약 150여 년간을 백자의 흰맛을 내려고 몸부림을 치면서 만들어진 그릇이다.결국 고려적인 문화가 조선적인 문화로 흡수되어 가는 것이지만, 청색의 세계에서 점차적으로 백색의 세계로 간 것이다. 16세기로 가면 갈수록, 조선시대의 사회로 가면 갈수록, 조선 성리학의 세계로 가면 갈수록, 겉면을 백자화해 가면서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진적에 이르면, 사회적으로 분청자가 백자화되어 버린 덤벙분청자보다는 조잡할지라도 백자로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보다 커지기 시작하면서 결국 분청자가 사라져 가게 되는 것이다.선각으로 만들어진 분청자가 언제부터 만들어진 것인지 기록은 없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에 분청자지.
( - 빈민은 사라지지 않는다,보이지 않을 뿐이다. -)가난한 사람들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며 버텨낼 수 있을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그것은 현재 가난한 사람들에게 제공되어지는 서비스가 그들의 생활 개선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가 하는 것을 알아보는 의미일 것이다. 정책이 만들어지기 전에 이런 것들이 반영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가난한 사람들, 빈곤 계층의 노동자들이 직장에서 어떤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나 자신조차 잘 사는 계층의 사람이 아닌지라 잘 알고 있으며 잠시만 일해보아도 알 수 있는 점이 있기에 새삼 적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노동자를 고용해서 관리하는 지배인 즉 관리인은 노동자들이 작업시간동안 끊임없이 일하여 좀 더 많은 생산물을 만들어내길 기대한다. 그리하여 노동자들은 일이 없을 때에도 그들을 감시하는 관리인이 다른 일을 시키기 전에 ‘가짜 일’을 해가며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그리하면서도 그들은 다음 날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다음날 일을 할 여력을 남길 수 있을까 궁리하게 된다. 이런 점에서 저널리스트이자 문화비평가인 저자는 이런 빈곤의 경제라는 책을 내었던 것이다.자신의 체험에 대해 '이것은 사실상 최선의 시나리오'라고 덧붙인 저자의 말에서 빈곤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짐작할 수 있다.그녀는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극심한 빈곤과 부당한 대우, 그리고 그러한 빈곤을 계속 유지시키는 구조적인 문제를 조목조목 짚어낸다. 미국의 지나친 약물검사 실태와 고용주 편의 위주의 오리엔테이션,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와 자존심마저 침해당하는 노동자들의 실상, 낮은 급료와 감시당하는 풍토 등을 날카롭고 적나라한 필치로 기록해나간다.저자는 저임금 노동 체험을 결심하고, 한 달 집세 보증금과 식료품비 등 1300달러만을 달랑 쥔 채 집을 나선다. 신분과 학력을 속이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험 없는 주부로 변신한 그녀는 웨이트리스, 호텔 청소부, 요양원 급식보조원, 월마트 판매원 등의 저임금 노동을 하며, 자신의 급여 수준에 맞는 빈곤한 생활을 체험한다.단지 잿빛거리와 빗속에서 생의 끝을 향해가는 사람이 갖게 되는 운명적인 슬픔만이 느껴질 뿐이다. 일이란 자고로, 피트의 말처럼 ‘폐물’이 되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일은 그런 폐문의 일이요, 눈에 뜨이지도 않고, 심지어 혐오감까지 사는 것이다. 수위, 청소부, 도랑 파는 사람, 성인의 기저귀를 갈아주는 사람 이들은 아마도 계급 없는 민주사회에서 불가촉천민들인 것이다.최소한 이제 나는 오랫동안 물어보고 싶었던 것을 한 가지만 하면 나간다.다른 사람들, 특히 당신 같은 사람들은 겨우 입에 풀칠하며 사는데 반해 그토록 많은 부를 지니고 사는 집주인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빈곤이란 부분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러한 빈곤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떠한 이유가 있기에 그러한 추세나 경향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부유해진 세계 가난해진 사람들이라는 모순을 지니고 있어 내 관심을 끌었다. 세계는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지경까지 발전하고 편리해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그러한 것들은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빈곤에서는 절대적빈곤, 상대적빈곤이 있는데 우선 절대적 빈곤은 고전적인 빈곤 개념으로서 인간의 기본적인 생존욕구를 충족하는데 필요한 절대적인 자원이 부족한 상태나 조건으로 최저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생계비 또는 영양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시봄 라운트리는 절대적 빈곤을 음식, 연료, 주거 및 의복의 측면에서 일하는데 적절한 상태 이하에 있는 생물학적 필수품을 제시함으로써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는 이러한 최소의 필수품을 획득하지 못하는 사람을 절대적 빈곤이라고 하였다.상대적빈곤의 개념은 불평등의 개념에서 파악하고 있는데, 자기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 소득, 교육, 원력, 기회 등이 박탈되어 있는 빈곤이다. 현대사회의 특징적인 경제·사회·문화생활의 양상과 발전, 그리고 풍요한 생활환경 속에서 나타나는 불평등 혹은 상대적 박탈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즉 개인, 가족 등이 사회적 활동이나 조건, 쾌적함을 갖는데 필요한 생활지원이 결핍되어 있는 말하는 것으로서 최근의 세계적인 빈곤연구의 경향은 상대적인 빈곤 개념에 더욱 주목한다. 빈곤문제는 아직도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빈곤문제는 경제가 성장하고 국민소득이 증가하면 자연히 해결될 것이다. 그러나 경제가 성장하게 되고 빈곤이 자동적으로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빈곤은 경제성장의 정도, 또한 한 나라의 국부와 독립적으로 사회구조, 특히 불평등의 정도 및 사회보장 정책과 연결되어 있다. 이것이 빈곤문제를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중요한 이유이다.특히 미국보다 우리나라에서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빈곤을 그나마 줄여줄 수 있는 대책방안을 생각해보았다.첫 번째로는 빈곤의 기준은 소득이 아닌 지출이 되어야한다.지금까지 고소득층과 빈곤층을 나누는 기준은 주로 소득이었다. 그러나 소득을 기준으로 빈곤층을 파악하면 문제점이 있습니다. 지난 달 수입은 50만원이고 이번 달 수입은 130만원인 4인 가구를 가정해보았을 때. 이 가정은 빈곤층을 결정하는 기준(4인 가족 최저생계비 105만원)에 따라 지난달은 빈곤 가정에 포함되고 이번 달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소득변동이 많은 가정의 경우 이 가정을 빈곤층으로 볼 것인가 아닌가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죠. 은퇴해 소득이 전혀 없지만 모아둔 재산이 20억원인 노부부를 가정해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소득을 기준으로 빈곤층을 파악하면 이들은 소득이 전혀 없기 때문에 빈곤층에 포함되는데, 실제로 이들을 빈곤이라고 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한 것이 소득이 아닌 지출을 기준으로 빈곤층을 정하는 방법입니다. 사람들은 소득이 다소 변하더라도 자신이 쓰던 만큼의 돈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출의 평균적인 규모가 있다는 것인데 이를 통해 실제 소비능력을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빈곤의 기준을 소득으로 했을 때와 지출로 했을 때 빈곤층에 포함되는 사람의 수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떤 가구가 빈곤층에 포함되느냐는 큰 차이를 보이는데, 소득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자영업자의 빈곤율이 임금노동자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반면 지출을 기준으로 하면 정반대로 임금노동자의 빈곤율이 자영업자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 자영업자의 소득이 잘 파악되지 않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두 번째로는 빈곤 세습의 원인은 사교육비 지출의 차이이다.빈곤의 세습 현상을 파악하려면 부모의 소득과 자녀의 소득을 함께 보여주는 자료가 있어야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이와 관련한 자료가 없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교육이다. 한국에서 교육은 사람이 어떤 일을 하게 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한 가정의 교육비 지출을 통해 부모의 소득이 자녀에게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고자 했다. 교육비 지출이 클수록 더 좋은 교육을 받게 되고, 이에 따라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결국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고 본 것이다. 교육비 지출을 통해 간접적으로 빈곤세습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간접적으로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지만 상당히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수 있다는 것이다.. 2000년 소비지출을 기준으로 상위 10% 안에 드는 고소득층이 자녀 1인에게 지출하는 교육비는 매월 70만원인 반면 하위 10% 빈곤층의 월 지출 교육비는 10만원 미만이었다. 교육비 지출이 7배 이상 격차를 보였다. 그 만큼 빈곤이 교육을 통해 대물림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운동을 하면서 내 몸에 일어나는 일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중요한 것은 다를 것이다.우리 자신은 자신의 건강에 대하여 자신을 갖고 살고 있는 듯하다.마치 불행이 자신에게는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Ⅰ.운동의 형태운동의 형태는 보통 에너지 동원 체계에 의해 분류한다. 운동은 크게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분류되며 실제 운동 중에는 이 양자가 불규칙하게 혼용되는 경우가 많다.우리가 일반적으로 통용하는 에어로빅 운동은 바로 유산소 운동이다.ⅰ.유산소 운동은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산소를 이용하여 생성하는 지구성 운동으로 주로 지방을 연료로 쓰고, 무한대의 에너지를 만들 수 있으며, 피로 물질이 축적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5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운동 강도이어야 하며 전신 운동이어야 한다. 건강 관련 체력 요소인 심폐 지구력, 비만, 근지구력, 유연성 등과 관계가 깊기 때문에 건강 증진 운동의 형태로 장려한다. 유산소 운동의 할 경우 산소의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루고, 체내의 제 조건이 안정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운동 중 사고의 위험과 피로의 누적이 적다.산소 섭취 능력과 산소 이용 효율이 높아지고 특히 호흡 순환 기능을 향상시킨다.허혈성 심질환에 효과적이다. 심근이 발달하고 모세 혈관이 증식되어 심근에 대한 산소 공급이 높아져 심근 허혈을 방지한다.심혈관계에 무리가 없다. 체중관리에 효과적이며, 심장의 부담이 적고 혈중 젖산 및 카테콜라민의 증가가 적으며 비교적 운동 중 상해의 위험이 적다.ⅱ.무산소 운동은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산소의 도움 없이 생성하는 빠른 운동으로 피로 물질인 젖산이 축적되는 단점이 있고, 유산소 운동에 비해 효과가 적다.Ⅱ. 지칠 줄 모르는 심폐 기능의 육성심폐기능은 중요한 건강 관련 체력 요소이다. 심폐기능을 효과적으로 유지 또는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운동 종목, 운동 강도, 운동 시간, 운동 빈도, 운동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운동하여야 한다. 언급한 각 요소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그 적용에 있어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에 관한 지식을 알아야 한다. 심폐기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이다. 운동의 목표는 대근육을 이용하는 운동 중 걷기, 조깅, 달리기, 자전거 타기, 스케이팅, 롤러스케이팅 등이다. 에어로빅, 하이킹, 테니스, 구기 종목 등과 같은 운동은 지속적으로 운동 강도를 조절하기 어렵다. 그러나 운동이 즐겁고 유쾌하고 운동에 대한 불안 및 권태기로부터 해방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운동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면 향상된 심폐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운동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기 위해 이와 같은 운동이 바람직하다.Ⅲ. 탄력 있는 몸매 강인한 근육 육성근력과 지구력은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체력 요인이다. 근력 및 근지구력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가장 많이 이용되는 훈련방법은 웨이트 트레이닝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무거운 무게를 근육에 가하여 근육의 구성 요소인 근섬유의 크기를 증대시키고 근력 및 근지구력 발휘에 유리하게 근육내의 생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운동방법이다.Ⅳ. 근 골격에 좋은 운동ⅰ.자유능동운동 - 전자 운동이 움직임 폭을 개선하고 유지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보행자세로 서서 등을 곱게 게우고 손과 전완을 탁자 위에 올리고 무릎을 앞으로 굽히며 엉덩이를 앞으로 구부리는 것이 중요한다. 그러 뒤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손에 05~1kg정도의 무게를 갖는 것이 상완골에 끌어당김을 제공라고 운동량을 증가시킨다.ⅱ.저항성 능동 운동 - 손에 무게를 들고 앉아서 주관절을 구부리고 들고 내리게 하는 것은 거상 근육들의 강화에 도움을 준다. 손에 무게를 들고 팔을 비스듬이 들면서 앉아있는 것은 삼각근을 강화시킨다.새해가 되면 우리들은 세우는 계획 중에서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것은 바로 운동에 대한 것이다. 주에 3회 걷기, 줄넘기하기, 수영하기, 등산하기, 테니스 하기 등 각양각색의 운동들이 등장을 하며, 자신의 계획서 한구석을 채운다.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은 새해에 세울 계획에 '운동'이라는 항목을 넣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을 한다.그렇게 세운 계획을 얼마나 잘 실천하고 계신지... 혹 춥다고 망설이신 것은 아닌지...연초 바쁘다는 핑계로 작심삼일 만에 끝이 나버린 것은 아닌지...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운동 실천에 대한 의지도 확고히 할 겸 운동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수명연장에 알아보도록 하자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물론 그 방법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하다면 결코 득이 될 수 없음 또한 알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운동이 마음이나 두뇌에도 좋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물론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여타의 운동을 한다고 당장 천재들처럼 명석해진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계속 거듭되고 있는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부심이 늘어나고 뇌기능을 증진시켜주기까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거야 말로 일거양득이 아닌가 운동이 몸과 마음 심지어 우리의 뇌까지 좋게 해준다니 운동이야 말로 인간의 틀을 잡아주는 것이다.몸과 마음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것처럼 과학계에서도 이제 신체적 운동이 정신과 감정의 촉매제로서의 역할에 대해 서서히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이미 많은 가능성들이 연구에 의해 밝혀지고 있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운동 계획이 올 한해 잘 실천될 수 있길 바라면서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고자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에서 좋은 선물로 다가온다는 것을 상기해보길 바란다.1. 운동을 하면 상쾌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자기가 알고 있는 뭔가를 하면서 자부심이 늘어나 본인에게 유익하게 작용을 한다.2. 운동은 체내에서 엔돌핀을 생성하여 통증을 줄이고 기분을 고조시킨다. 믿기지 않는가? 지금 당장 천천히 달려보라. 런너스 하이(Runner's High - 달리는 것을 마음으로부터 즐겁게 느끼는 것)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3. 특히 중량을 다루는 운동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여서 수치가 자연스럽게 낮아질 때도 기분을 향상시킬 수 있다.4. 정신과 의학 연구에 따르면 한 번의 운동으로 뇌에서의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과 같은 항 우울성 물질의 수치를 높일 수 있다.5. 기분이 가라앉을 때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장기간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경우 정신치료만큼이나 우울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6. 열심히 운동을 하면 감정인 이득을 볼 수 있다. 듀크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강한 운동은 우울증, 긴장, 분노, 혼란 등의 감정을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7. 운동은 그 자체가 스트레스의 일종이기 때문에 몸이 이에 적응하게 되어 직장일이나 타인과의 관계, 또는 그밖에 살아가면서 느끼는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게 된다. 일주일에 세 번 30동안 유산소 운동을 한 사람과 명상과 같은 긴장완화 요법을 실시한 사람들을 비교한 호주 연구에서 운동을 한 그룹이 심한 스트레스에 더 잘 견뎠고 혈압도 더 낮았다.8. 운동은 조금 해도 걱정을 덜어준다. 연구 결과 10분동안 빨리 걷기에서부터 강한 에어로빅 또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이르기까지 운동량에 관계없이 운동은 불안감을 줄여준다고 밝혀졌다.
성인병이란? 예전에는 주로 40대 이후에 나타나는 질환을 총칭하는 말로,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많이 걸리는 질환이다.성인병의 특징으로는 걸리기는 쉬우나 잘 낫지 않는 고질적인 질환이며, 비교적 유전적인 경향이 강한 편이다. 과식,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등이 주요한 원인이다. 성인병에는 특효약이 없다. 약물에 의한 치료보다는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최선의 치료 방법이다.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되기는 쉬우나 완치하지 못하면 재발되기 쉽다. 즉 예방이 최선의 치료이다. 성인병의 종류만도 수십 가지가 된다.대표적인 것으로 고혈압,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출혈, 비만증, 당뇨병, 치매증, 골다공증, 퇴행성관절염 등이 있다.⑴ 고혈압① 정의 : 최고혈압140이상 최저혈압 90이상일 때를 고혈압이라고 한다.② 증상 : 초기증상으로 머리가 무겁고, 현기증이 나며, 정신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가슴 이 두근거리고 가벼운 운동만 해도 숨이 차 온다. 시력감퇴, 신경과민, 귀에서 울리는 소리 가 나는 이명, 조그만 일에도 쉽게 흥분이 됩니다.③ 원인 : 유전적인 소질, 소금의 과잉섭취, 스트레스, 운동부족과 비만, 흡연과 음주, 연령 이 주원인이 된다. 고혈압을 예방하려면 과식을 하지않고, 음식을 싱겁게 해먹으며, 금주? 금연해야 한다. 또한 체중을 조절하면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④ 예방법 : 식염 섭취를 하루 10g 이하로 줄이도록 하고, 스트레스의 해소에 노력하며, 체중조절을 위해 주 3회 이상, 1회 30분 이상 운동을 하고, 무절제한 과식을 피하며, 금연, 금주, 명상생활을 할 것 등이다.⑵ 뇌졸중① 정의 : 뇌 조직에 산소와 포도당 간은 영양분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기타 여러 원인으로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파열되어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때 일어난다.② 증상 : 일반적 증세는 어지럽다, 머리가 아프다는 경우가 많으며, 토하고, 수분에서 한 두 시간 동안 정신이 점점 혼미해 집니다. 발병직후 한 시간 이내로 혼수상태에 빠져들어 24시간 내에 소리에 대한 반응이 있으면 생존할 확률이 높습니다.③ 예방법 :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이 있다. 운동요법으로 수동적인 운동으로 관절이 굳어지지 않게 하며 간단한 운동을 해야 할 것. 실내에서 걷는 운동을 하며, 좀 더 복합적인 움직임을 연습시켜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 식이요법으로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을 삼가고, 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동물성 기름 대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당분이 많은 식품은 삼가는 것이 좋고, 음식을 싱겁게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하며, 금주 금연해야한다.⑶ 동맥경화① 정의 : 내벽에 지방질이 쌓이고 더욱 심해져서 점차적으로 좁아지는 질환이며, 동맥이 터지는 현상으로 중년 이후에 서서히 진행되는 전형적인 성인병입니다.② 증상 : 동맥경화증으로 생기는 증상은 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뇌경색 등에 의한 급사가 있다.③ 예방법 : 금주 금연할 것,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은 삼갈 것, 표준체중을 유지하도록 할 것, 적당히 운동을 할 것, 신경질이나 지나치게 흥분하지 않도록 할 것,⑷ 당뇨병① 정의 : 음식물을 섭취하면 소화 흡수된 영양소가 혈액으로 운반되어 여러 조직 세포로 공급되어 이용되게 된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므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과 그로 인한 합병증을 당뇨병이라고 한다.② 증상 : 가장 흔한 증상은 소변을 자주 많이 보게 되고, 물을 많이 마시면 과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혈당치가 180mg/dl 이상이 되면 혈액중의 포도당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게 되는데, 이때 많은 양의 물이 함께 빠져 나오기 때문에 체내에는 물이 부족한 상태가 된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가 갈등을 느낀다는 것은 혈당이 높아 소변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증거이며, 갈증이 있을 때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여 탈수증에 걸리지 않게 하도록 하여야 한다.③ 원인 : 당뇨병의 원인을 한 마지로 말하기는 어렵다.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이 강하면 강할수록 혈당이 상승되어 당뇨병이 더 심하게 나타나게 된다.④ 예방법 : 칼로리 섭취를 알맞게 조절할 것, 모든 영양소의 균형을 일정하게 유지할 것, 비만하지 않도록 체중을 표준체중보다도 약간 낮게 유지할 것, 녹황색 채소와 당분이 적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할 것, 과음하지 말 것, 1일 3식을 균형있게 먹되 과식하지 않도록 할 것, 적당한 운동을 계속 할 것,⑸ 골다공증① 정의 : 사람이 늙어가면서 단단하던 뼈가 마치 바람이 든 무처럼 되어 그 결과 등이 아프고 허리가 굽어지고 키가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뼈의 무게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골절이나 배뇨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골다공증이라고 한다.② 증상 : 골다공증의 초기에는 겉모양이나 X-선 사진으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환자가 등에서부터 허리에 걸쳐 무겁고 아프다거나 또는 쉽게 피로해진다는 호소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골량의 감소가 처음에는 등뼈에서부터 생기므로 약해진 등뼈를 지탱하기 위해 많은 근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종의 피로감을 말하는 것이다. 골다공증이 진행되면 겉으로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게 나타나게 된다.③ 원인 : 원인으로는 칼로리의 부족이며, 사회적 격리에서 오는 식욕감퇴로 칼슘섭취가 부족해진다. 미각의 쇠퇴로 식욕이 떨어지며, 여러 가지 약들을 복용하게 되므로 감퇴하고 음주와 흡연으로 인해 원인이 된다.④ 예방법 : 균형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이 그 원칙이다. 식사 전체의 균형을 생각하면서 칼슘, 인, 단백질, 비타민 D등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다. 뿐만 아니라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골다공증이 적다. 칼슘이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우유와 시금치를 비롯하여 각종 야채와 과일, 새우, 정어리, 참깨 등이 있다.성인병의 예방과 치유를 위해서는 물론이려니와 무병장수하며,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일상적으로 먹는 식사다. 우리 국민들이 섭취하고 있는 식사의 내용으로 보아 지역별, 계층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건강상태와 성인병의 발생빈도와 종류에 있어서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 성인병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식생활 지침은 첫째 기초 체력을 유지할 것. 가능한 한 많이 걷도록 할 것, 하루에 7천보 이상, 본인의 적성에 알맞은 운동을 꾸준히 할 것, 조깅, 맨손체조, 줄넘기, 수영 등... 둘째 균형있는 식생활을 유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