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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슈탈트(Gestalt)이론과 심리치료
    ○○대학교 ○○학과학번 / 성명CONTENT1. 게슈탈트(Gestalt)의 기본 개념가. 심리적, 신체적 장애의 원인1) 전경과 배경2) 미해결 과제나. 게슈탈트 상담의 원리와 방법적 특성1) 지금-여기의 체험2) 실험3) 나-너 관계4) 존재수용적 자세2. 참고문헌1. 게슈탈트(Gestalt)의 개본 개념게슈탈트(Gestalt)란 본래 형태, 전체, 모습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독일어이다. 이에 해당하는 우리말이나 영어가 존재하지 않아 독일원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gestalt란 용어는 1890년 오스트리아의 Ehrenfels가 심리학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그러나 게슈탈트 심리학(Gestalt Psychology)은 1912년 Wertheimer에 의해 연구되었는데, 이 후 Kohler, Koffka 등에 의해 20세기 전반 활발한 연구가 발표되었다.(미즈다니 모토히고, 1991, 김상락 譯)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1950년 Fritz Perls에 의해 gestalt 심리치료가 창안되었다.Gestalt 이론은 뇌의 작동 원리가 포괄적이고, 병렬적이며, 자기조직화 경향을 갖는 아날로그적인 특성을 갖는다는 정신과 뇌의 이론이다. 특히, 전체는 부분 합과 다른 독특한 특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Gestalt의 예로서 비누 거품을 들 수 있다. 비누 거품의 구 모양은 고정된 형태, 또는 수학적인 공식들이 아니라 표면 내에 모든 점들이 동시적으로 활동하는 표면 장략의 병렬적인 활동으로 갑자기 출현된다는 것이다. 이는 디지털 컴퓨터의 원자론적 작동원리와 대조가 되는 부분이다. 원자론적 작동원리에서 모든 연산은 단순 단계들의 수열로 분해되어 이들 단순 단계들 각각이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전체적인 해에 도달하는 것이다.(하추자, 2010, 재인용)가. 심리적? 신체적 장애의 원인객체는 매순간 직면하는 상황에 대해, gestalt를 형성하며 해결해 나간다. 그러나 알아차림과 접촉의 사이들에서 발생하는 혼란들은 이를 방해하며 심리적? 신체적 장애를 유발한다. 이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 중 아래에서는 첫째, 전경과 배경. 둘째, 미해결 과제에 대해 기술하도록 하겠다.한 농부가 농사를 짓다가 허기가 느껴져 새참을 먹었다. 새참으로 배를 채운 뒤 다시 작업을 재개한다. 그러다 아들의 등록금이 떠오른다. 농부는 더 이상 작업을 이어기 못하고 구석에 앉아 담배를 피며 생각에 빠진다.1) 전경과 배경(figure and ground)Gestalt 치료에서는 개인이 gestalt를 형성하여 지각하는 것을 ‘전경과 배경’의 관계로서 설명한다. 여기에서 gestalt를 형성한다는 말은 개인이 어느 한 순간에 중요한 욕구나 감정을 전경으로 떠올린다는 의미이다(Perls, 1976). 위의 상황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1) 한 농부가 농사를 짓다가 2)허기가 느껴져 새참을 먹었다. 3)새참으로 배를 채운 뒤 다시 작업을 재개한다. 그러다 4)아들의 등록금이 떠오른다. 농부는 더 이상 작업을 이어기 못하고 구석에 앉아 담배를 피며 생각에 빠진다.1)의 경우에서는 농사일이 전경이며, 그 외의 것이 배경이 된다. 2)의 경우에는 허기가 전경이 되며 농사일을 포함한 다른 것들이 배경이 된다. 즉, 농사일과 허기가 전경-배경관계에 있다가 반대로 뒤집어진 것이다. 이와 같은 논리로 3)과 4)도 진행이 된다. 이 처럼 일반적으로 개인은 전경으로 떠올렸던 gestalt를 해소하고 나면 그 전경은 배경으로 물러난다. 그러면 다른 게슈탈트가 형성되어 전경으로 떠오르고, 그것이 해소되면 다시 배경으로 물러나는 과정을 되풀이한다. 이러한 순환 과정을 ‘gestalt의 형성과 해소’ 혹은 ‘전경과 배경의 교체’라고 한다.(김정규, 2006) 이 때, 전경과 배경의 교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신체나 심리적인 장애가 유발된다. 이는 전체적인 맥락에서 접촉경계의 혼란이라는 범주에 포함된다.2) 미해결 과제(unfinished business)신체, 심리적 장애를 유발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미해결 과제’가 있다. 이는 미해결 gestalt라고도 한다. 인간은 형성된 gestalt를 해소하고자 하지만 여러 가지 형태의 방해로 인하여 이것이 차단된 상태에 있게 될 때, 이 완결되지 않은 혹은 해소되지 않은 게슈탈트를 ‘미해결 과제’라고 말한다. 미해결 과제는 전경과 배경의 자연스런 교체를 방해하기 때문에 인간의 환경적응에 장애가 된다(김경희, 2000). 미해결 과제가 많아질수록 인간은 자신의 유기체로서의 욕구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데 실패하게 되고 마침내 심리적, 신체적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gestalt 심리치료의 구체적인 기법들은 내담자의 미해결 과제를 찾아내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박준용, 2003).위에서 제시한 농부의 사례에 따르면1) 한 농부가 농사를 짓다가 2)허기가 느껴져 새참을 먹었다. 3)새참으로 배를 채운 뒤 다시 작업을 재개한다. 그러다 4)아들의 등록금이 떠오른다. 농부는 더 이상 작업을 이어기 못하고 구석에 앉아 담배를 피며 생각에 빠진다.두 번째의 게슈탈트는 세 번째의 행위로 인해 해결이 된다. 그러나 네 번째의 게슈탈트는 결국 해소하지 못한다. 이 때 농부는 다시 농사일을 재개할 수 없는 상태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3) 지금-여기(here and now)gestalt 심리치료에서는 미해결 과제를 완결 짓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미해결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여기’(here and now)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미해결 과제는 끊임없이 전경으로 떠오르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항상 여기에(현재)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므로 개체는 그것을 회피하지 말고 다만 알아차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Perl, 1976a). 이렇듯 게슈탈트 치료에서는 ‘지금-여기’에서 알아차리고, ‘지금-여기’에서 접촉을 하여 건강한 유기체로 변화, 성장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안진봉, 2003)1) 한 농부가 농사를 짓다가 2)허기가 느껴져 새참을 먹었다. 3)새참으로 배를 채운 뒤 다시 작업을 재개한다. 그러다 4)아들의 등록금이 떠오른다. 농부는 더 이상 작업을 이어기 못하고 구석에 앉아 담배를 피며 생각에 빠진다.이 때, 4)를 해결해 주는 것은 심리치료가 아니며, 심리치료의 범위에서 특히나 게슈탈트 심리치료의 이론 중 ‘지금-여기’를 강조하여 도움을 주고자 한다면, 현실적으로 저러한 걱정 보다는 지금-여기에서 농사를 더 열심히 짓거나 또 다른 현실적 대안책을 찾아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나. 게슈탈트 상담의 원리와 방법적 특성gestalt 상담은 지금-여기에서 자신에 대한 알아차림을 분명히 하며 자신의 환경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것을 돕고자 한다. 그래서 게슈탈트적인 방법을 사용한 상담에서는 대인 관께의 인식 작용과 의사교환을 통하여 얻게 되는 경험과 학습할 기회를 제공한다(우재현, 1994).Zinker(1997)는 gestalt 상담의 네가지 원리로서 챗째, 현재 진행되는 경험의 초점, 둘째, 자각을 발달시키는 과정, 셋째, 적걱적 접촉의 중요성, 넷째, 적극적으로 개입한 지도자에 의해 제안된 상호작용적 참여의 사용 등을 제안하였다.1) 지금-여기의 체험김정규(1995)는 지나간 과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는 걱정 하지 않으며, 현재를 반가운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이 gestalt 치료의 기본 태도라고 하였다. 이것은 참여자로 하여금 관념의 세계에 빠지지 않고, 지금-여기에 머무르면서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알아차림으로써 자신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게 하고 미해결 과제를 새롭게 통찰하며 과거와 현재의 경험을 통합하도록 돕는다.2) 실험Zinker(1977)는 실험을 집단상황에서 참가자들의 행동 수정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하였다. 그는 실험이 새로운 행동시도를 더 선호하므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쪽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였다,
    교육학| 2011.10.17| 5페이지| 1,000원| 조회(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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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의 내재적 정당화
    버스기사와 교사교육과정에 관한 논의에는 교육의 내재적 가치와 외재적 가치를 따지는 철학적 논의보다 이권(利權)이 상부에 있다. 어떠한 교과가 교육과정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의 완력다툼이 진행된다. 우선 해당 학문의 뿌리가 3세대 이상은 되어야 그 기반이 ‘있다’정도로 말 할 수 있으며, 그래야 교육과정에 포함될 힘을 가진다.) 교육학이라는 학문이 3세대에 접어들 무렵에야 비로소 교육‘학’이라는 이름을 공공연히 쓸 수 있게 된 것도 이러한 연유에서 이다. 또한 누가 봐도 전문 서적이라 할 수 있는 하드커버의 두꺼운 책이 있어야 한다. 사실 교육학에는 이렇다 할 교과서적인 서적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때문에 당장 교육과정에 교육학을 넣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현재 교육과정 상에 나타나는 십여 개의 과목들은 과거 숱한 논쟁을 거쳐 왔다. 이제 시대가 변해 새로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되는 몇 가지의 교과목과, 통폐합을 필요로 하는 몇 가지의 과목들은 새로운 싸움을 시작해야한다. 이것은 자칫 진흙탕 싸움이 될 수 있다.현재의 교과목이 확보하고 있는 주당 시수를 줄이거나 교과목 자체를 없애지 않는 한 새로운 과목을 추가하는 일은 엄청난 비용을 수반한다. 우선 학생을 학교에 한 시간이라도 더 남겨 놓을 때 발생하는 비용은 가히 놀라우며, 교육학적으로 구안된 교육 시간이 줏대 없이 흔들리게 된다. 그렇다면, 기존의 교육과정을 다소 변화시키는 것은 어떠할까. 예컨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생활과학교육을 교육과정에서 삭제한다고 생각해보자. 이미 생활과학교육은 그 뿌리를 두 세대를 바라보고 있으며, 학회도 창설되었다. 병법(兵法)에 의하면 전쟁을 할 때 성을 함락시키려는 쪽은 성을 지키는 쪽의 세배의 전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수비를 할 때는 공격자의 삼분의 일의 전력만으로도 충분하다. 새로운 교육과정 상으로 유입되기 위해서 가지고 있어야 하는 학문적 기반에 비해 이미 교육과정 상의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학문의 학문적 기반은 어느 정도 낮아도 된다. 그러므로 현재 생활과학교육의 학문적 기반은 지키기에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를 교육과정 상에서 제외시키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생활과학교육의 장점과 단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생활과학교육과를 지지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을 논쟁으로 이기는 것도 쉽지 않다.) 이렇게 교육과정 상에 교과목을 넣는 것에 있어 철학적 논의는 도움닫기 판에 불과하다. 정말로 뜀틀을 넘기 위해서는 해당 학문이 강한 근력을 가지고 임팩트 있게 달려와야 한다. 이런 어려움을 기저에 깔고 나는 교육학을 교과목에 넣자는 주장을 하고자 한다.우선 교육학을 가르치자는 논의를 하기 전에 우리는 교육이 무엇인가 하는 무겁고 거대한 질문을 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이러한 방대한 논의를 접어두고 앞으로 전개될 논의의 핵심인 교육의 중심에 대해서만 알아보자.교육은 가르치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배우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둘 다 인가? 여기에 대한 대답만 충분히 나온다면 앞으로 논의에 있어 교육이라는 단어 때문에 오해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문 그대로 풀이를 하면 교육(敎育)은 가르치고 기르는 일이다. 그렇다면 교육은 가르치는 것을 의미한다. 영어로 번역해 보면 교육은 education이다. education은 다른 영어 단어들이 으레 그렇듯 라틴어에서 유래하였으며, 이는 ‘빼낸다’라는 의미와 ‘끌어올린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렇게 어원적으로만 본다면 교육이란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가르치는 과정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그럼 다시한번 질문을 해보자. 기계에 일정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행위는 기계가 하는 것인가? 엔지니어가 하는 것인가? 기계는 기술공이 시키는 행위 이외에는 할 수가 없다. 대신, 기술공이 시키는 행위는 완벽히 소화해 낸다. 즉, 기계는 완전수동적 행위자라 할 수 있다. 다음으로 훈련견의 예를 들어보자. 훈련견은 조련사가 시키는 행위를 곧잘 수행해 낸다. 그러나 그 훈련과정이 기계처럼 디지털적이지 않으며 다소간 아날로그 방식을 보인다. 또한 이따금씩 훈련되지 않은 놀라운 행위를 보이기도 한다. 예컨대 화재현장에서 주인을 끝까지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말이다.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일지 모르나 인간의 제외한 동물들은 대개 반(半)자기주도적 행위자라 할 수 있다. 이 말은 거꾸로 보자면 반(半)수동적 행위자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떤 행위를 보일까? 교육을 어떠한 관점으로 보든, 투입과 산출의 일원화된 과정이 교육이라고 말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적어도 교육은 한 가지 투입에 두 가지 이상의 산출물이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이 때, 투입과 산출 사이에 일어나는 인간 내적 반응 자체를 교육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마치 벽돌집에서 벽돌이 수단이 아닌 것처럼. 그러므로 과거와 달리 배우는 행위 또한 교육의 일부라 할 수 있다. 즉, 교사와 학생이 상호작용하는 그 과정을 교육의 한 단면이라 말 할 수 있다. 상호작용의 과정은 교육이 되기 위한 충분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까지의 논의를 기반으로 다음 논의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다.교육의 과정이 ‘교사 → 학생’ 이 아니고 ‘교사 ↔ 학생’이라면 교육학은 교사만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도 알아야 하는 것이 된다. 또 다시 정리하고 가야할 것이 있다면 교사의 역할이다. 교사의 역할에 대한 견해는 필자의 졸견(拙見)으로도 수 십가지에 달하며, 잘난 교육철학자들이 적어 놓은 것들을 모으자면 책 한권이 나오고도 남을 양이다. 여기에서는 철학적 논쟁을 배제하고 단답식으로 대답해보고, 누구나 수긍할 정도로만 언급하도록 하겠다. 교사는 우선 가르치는 사람이다. 그리고 평가하는 사람이다. 다른 부분 또한 많이 언급될 수 있겠지만 여기에서는 교사의 역할을 이 두 가지로 한정짓도록 하겠다. 하필 이 두 가지로 한정 짓는 이유는 교사와 학생과의 상호작용적 측면에서 볼 때만의 교사의 역할을 다루기 위함이다. 다시 논의로 돌아와 첫째, 교사가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코치와 선수와의 관계에서 코치라 할 수 있다. 둘째, 교사가 평가하는 사람이라면 선수와 심사의원과의 관계에서 심사의원이라 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는 야구에서, 후자의 경우는 체조에서 그 예를 찾도록 하겠다.코치가 선수를 훈련시킬 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과정으로 훈련을 할 것인지 알려 주는 것은 매우 유의미하다. 교실에서 교사가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칠판에 학습목표를 적고, 당 차시 수업에 관해 간략히 이야기 하는 행위와 같다. 그런데 우리 교육은 ‘왜?’ 그런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지는 않는다. 야구선수가 코치에게 왜 이러한 훈련이 필요한지 묻는 것이 아니라 왜 훈련의 과정이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되었냐고 묻는 다면 코치는 대답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럼 교사도 같은 의무를 져야 한다.교육의 과정을 일부만 살펴보면 교사는 ①무엇을 배울 것인지를 언급하고 ②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를 예고한다. 그런데 ③왜 그러한 활동이 수업에 포함되었는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 생각나는 소견을 이야기 해 보자면 첫째, 알 필요가 없으므로. 둘째, 말해 줘도 모르므로. 셋째, 왜 말해 줘야하는지에 대해 몰라서. 어떤 것이 정답일까? 피아제의 인지발달론에 따르면 초등학교 저학년은 메타인지력이 거의 없다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수학과 같은 과목에서 구체적 조작물을 활용할 수 있게 교육과정이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교육학도 이러한 식으로 아이들에게 교육하면 좋지 않을까? 현재 교육은 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하며, 자평하기를 우리교육은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한다. 1 더하기 1이 2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2 더하기 3은 5라는 답을 유도하는 행위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준 것 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과거를 잠시 생각해 보자면 나는 과거 초등학생 시절에 몇 가지 과학실험을 했을 것이다. 안타깝지만 내가 교대를 오지 않았다면 이 사실 조차 잊고 살았을 수도 있다. 이 말은 우리교육의 허점을 나타내 주는 것이다.) ‘배우기 전에 불편하지 않았다면 배우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다.’ 이것은 내 지론이다. 인터넷이 없이 십수년을 살았지만 이제는 인터넷 없이 하루도 살기 어려우며, 휴대폰 없이 십수년을 살았지만 이제는 휴대폰 없이 할도 살 기 어렵다. 나는 삼각함수를 배우기 전에 삼각함수 때문에 인생에 불편을 겪지 않았다. 그리고 삼각함수를 배운 이 후에도 삼각함수를 가르칠 때, 당황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제외하면 내게 어떠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육이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거대한 시험을 보는 이유는 ‘공부’라는 것에 가치를 두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론을 도출 할 때도 잠시 ‘언쟁’이 필요하다. 우리 교육은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교육을 구성하고 있는 각 교과목들은 창의적 인재보다는 해당 과목에서 어느 정도의 지식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한다. 많이 배우면 창의력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는 도저히 납득을 할 수가 없다. 이런 이중적 교육 잣대는 결국 우리 교육이 ‘공부하는 행위’를 중시하는 것인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를 중시하는 것인지 모호하게 만든다. 나는 전자를 지지하기 때문에 전자가 우리 교육의 지향점이라 믿고 다시 논의를 전개하도록 하겠다. 하지만 지면관계상 나는 여기에서 줄이고 남은 지면에는 몇 가지 발제를 하도록 하겠다.
    교육학| 2010.11.30| 4페이지| 1,000원| 조회(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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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학년 쓰기 - 4.마음을 주고 받으며(3차시) 평가A좋아요
    쓰기교수 - 학습 과정안수업일시단 원 명4. 마음을 주고받으며차시4/4쪽수52~53학습주제초대하는 글 쓰기수업모형4/4학습목표주위 사람들에게 초대하는 글을 쓸 수 있다.단계수업흐름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유의점도입전개학습목표제시활동1활동2학습목표주위 사람들에게 초대하는 글을 쓸 수 있다.10´25´′▶교사 :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하는데요. 여기에도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나요?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낼 때는 어떻게 해야하죠?▶교사 : 그래요. 내용이 너무 길면 문자가 보내지지가 않죠? 요즘에는 초대장을 쓰기도 하지만 친구들 끼리 문자로 생일을 알리거나 같이 놀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핸드폰 문자로 초대하는 글을 쓰는 연습을 해볼게요.- 너무 길지 않게, 요점만, 꼭 필요한 내용만 쓸 수 있도록 지도한다.-학부모 공개수업 가정통신문 만들기앞.아동이 글로 쓴다.단계수업흐름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유의점정리마무리뒤.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을 아동이 직접 쓸 수 있도록 한다.그림아동이 그림을 그린다.-53p를 해결하고, 초대하는 글을 쓰면서 어려웠던 일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해준다.5´한 글 - 두 칸에 한 글자영 어 - 한 칸에 한 글자특수문자 - 한 칸에 한 글자잘 모르겠는 사람은 텔레비전을 봐주세요.연습장
    교육학| 2010.11.03| 3페이지| 1,000원| 조회(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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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학년 수학 - 4.덧셈과 뺄셈(2) (1~2차시)[세안]
    수학 생활과 교수?학습 과정안1. 단원명: 4. 덧셈과 뺄셈(2)2. 단원의 개관2학년 1학기에서는 두 자리 수의 범위에서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한 번 있는 덧셈과 뺄셈을 학습하였고, 2학년 2학기 2단원에서는 세 자리 수의 범위에어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덧셈과 뺄셈을 학습하였다.본 단원에서는 세 자리 수의 범위까지 확장하여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한 번 또는 두 번 있는 덧셈과 뺄셈을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3학년 1학기에서는 네 자리 수의 범위에서 받아올림이나 받아내림이 있는 (세 자리 수) ± (두, 세 자리 수)의 계산, 받아올림고 kqkedksofla이 있는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에 대한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익숙하게 계산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리고 세 수의 혼합 계산을 학습한다.3. 단원의 목표①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끼리의 덧셈 원리를 이해학 계산할 수 있다.② 받아내림이 있는 세 자리 수끼리의 뺄셈 원리를 이해하고 계산할 수 있다.③ 받아올림이나 받아내림이 있는 세 자리 수인 세 수의 연가산, 연감산, 혼합 계산의 원리를 알고 계산할 수 있다.④ 받아올림이나 받아내림이 있는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을 어림셈을 바탕으로 계산할 수 있다.4. 단원의 학습계열선수학습▶본시학습▶후속학습2학년 1학기2. 덧셈과 뺄셈(1)4. 덧셈과 뺄셈(2)2학년 2학기4. 덧셈과 뺄셈(2)3학년 1학기2. 덧셈과 뺄셈5. 단원 전개 계획차시쪽수주요 내용 및 활동1~2(본시)수학> 54~57수익> 60~61● 일의 자리 또는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을 생활 장면을 통해 어림하고 구하게 한다.● 일의 자리 또는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의 계산 원리를 수 모형 조작을 통해 알고 구하게 한다.● 덧셈의 계산 형식을 알고 계산하게 한다.3수학> 58~60수익> 62~63● (두 자리 수)+(두 자리 수)=(일백 몇십 몇)의 계산 원리를 수 모형 조작을 통해 이해하게 한다.●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끼리의 계산 원리를 구체물 조작을 통해 이해하게 한다.●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끼리의 덧셈의 계산 원리를 알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하게 한다.4~5수학> 61~64수익> 64~65● 십의 자리 또는 백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을 생활 장면을 통해 어림하고 구하게 한다.● 십의 자리 또는 백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의 계산 원리를 수 모형 조작을 통해 이해하고 구하게 한다.● 뺄셈의 계산 형식을 알고 계산하게 한다.6수학> 65~67수익> 66~67● (백 몇십 몇)-(두 자리 수)=(두 자리 수)의 계산 원리를 수 모형 조작을 통해 이해하게 한다.●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끼리의 계산 원리를 수 모형 조작을 통해 이해하게 한다.●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끼리의 계산 원리를 수 모형 조작을 통해 이해하게 한다.●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끼리의 뺄셈의 계산 원리를 알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하게 한다.7수학> 68~69수익> 68~69● 세 자리 수인 세 수의 덧셈, 뺄셈, 혼합 계산의 방법을 알고 계산하게 한다.8수학> 70~71● 본 단원에서 학습한 내용들로 구성된 다양한 문제들을 통하여 본 단원 학습 목표의 달성 정도를 평가한다.9수학> 72수익> 70~71● 본 단원의 하습 내용을 바탕으로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며, 문제 해결의 다양한 방법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력을 기른다.● 자신의 문제 해결 방법을 다른 친구에게 설명하는 경험을 통해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른다.10수익> 72~74● 이야기를 들으며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의 덧셈을 복습하게 한다.● 원판에 있는 수를 사용하여 두 수의 합과 차를 놀이를 통하여 익히게 한다.6. 단원의 평가 계획하수 모형으로 (세자리) + (세자리)를 할 수 있다.중받아올림이 없는 (세자리) + (세자리)를 세로셈으로 할 수 있다.상받아올림이 있는 (세자리) + (세자리)를 세로셈으로 할 수 있다.7.학급 실태8. 지도상의 유의점수 모형 활동이 오히려 수업시간을 낭비하는 활동이 되지 않도록 학습목표에 의거하여 정확하고 유의미한 활동이 되도록한다. 활동3을 함에 있어서 최대한 공정한 경기가 되도록하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민주적 의사 결정 방식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세자리) + (세자리)의 답이 네자리 수가 되지 않도록 유의한다.수업일시단 원 명4. 덧셈과 뺄셈(2)교과서수학> 54~57수익> 60~61학습주제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또는 세 자리 수)수업모형차시1/10학습목표●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두 자리수, 세 자리 수)의 덧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한다.●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끼리 덧셈의 계산 형식을 알고 계산할 수 있다.단계수업흐름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유의점도입전개동기유발학습목표제시활동1단원의 표지에 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눈다.▶교사 : 여러분, 오늘부터 몇 시간 동안 덧셈과 뺄셈과 뺄셈에 관해 배울꺼에요. 오늘은 첫 수업이니 표지를 한번 볼까요? 표지에 어떤 내용이 있나요?▶교사 : 우리 2학년 5반은 청군인가요? 백군인가요?▶교사 : 이번 시간에는 이렇게 청군과 백군의 수 처럼 세자리수와 세자리수를 더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겠어요. 모두 텔레비전을 봐주세요. 오늘의 학습목표를 다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3′학습목표●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두 자리수, 세 자리 수)의 덧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한다.●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끼리 덧셈의 계산 형식을 알고 계산할 수 있다.교사학생▶자 교과서 54페이지를 보세요. 청군은 경기에서 218점, 응원에서 48점을 얻었습니다. 그럼 청군이 얻은 점수는 모두 몇점인지 한번 알아보아요.9.본시 교수-학습 과정안단계수업흐름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유의점전개활동1활동2교사학생5′6′▶자 우선, 대충 몇 백 몇 십 쯤 되는지 발표해 볼 친구.▶네, 218은 220에 가깝고 48은 50에 가까우므로 270정도가 돼죠. 하지만 이것으론 부족하죠. 우리 정확하게 계산을 한번 해볼게요. 모두 칠판을 보세요.▶선생님이 여기 수모형을 준비해 왔어요. 나와서 218을 수 모형으로 표현해 볼 친구.▶그 다음 48을 수모형으로 놓아 볼 친구.▶자 그럼, 선생님이 먼저 한번 해볼게요. 우선 낱개 모형 10개를 십 모형으로 이렇게 바꿨습니다. 자, 그럼 이제 다 해서 몇이죠.▶그렇죠. 백모형이 몇 개죠?그리고 십모형은요. 마지막으로 일모형은요?
    교육학| 2010.11.03| 6페이지| 1,000원| 조회(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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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학년 읽기 - 4. 마음을 주고 받으며(2차시)
    읽기 교수 - 학습 과정안수업일시단 원 명4. 마음을 주고받으며차시2/3쪽수60~63학습주제마음이 나타난 부분 생각하며 글 읽기수업모형학습목표마음이 나타난 부분을 생각하며 글을 읽을 수 있다.단계수업흐름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유의점도입전개학습목표제시문제해결방법찾기▶ 교사 : 마음을 나타내는 낱말들은 무엇이 있죠? 선생님이 미리 몇 가지를 생각해왔는데요. 텔레비전에 나와 있지 않은 것 중에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발표해 봅시다.미리 준비해온 PPT를 보여주고, 아이들이 답변한 것 중 유의미한 것들을 추가로 적는다.▶ 교사 : 그럼, 앞에 쓰여 있는 기분이 들었던 자신의 경험을 발표해 봅시다.▶ 교사 : 친구들의 발표를 들어보니 우리는 매일 다양한 상황을 겪으면서 그 때마다 여러 가지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 그럼 기분은 자신만 느끼는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느끼는 것일까요?▶ 학생 : 다른 사람들도 모두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교사 : 맞아요. 기분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모두 느끼고 있어요. 그럼 다른 사람의 기분에 맞게 행동하고 말을 해야 해요. 만약 친구가 매우 화가 나 있는데 장난을 치면 친구의 기분이 좋지 않겠죠? 그럼 이번시간에는 자신의 기분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해 보도록 할게요.10 ′1 ′◎ PPT활용☆ 아이들이 발표한 내용을 PPT에 추가하여 수업을 전개해 나간다.◎인터넷 자료학습목표마음이 나타난 부분을 생각하며 글을 읽을 수 있다.인터넷 자료를 통해 “글쓴이의 마음을 나타내는 부분을 생각하며 글을 읽을 때에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 알아본다.단계수업흐름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유의점전개활동1활동2활동3교과서 60p를 읽고 교사의 질문에 답변한다.교과서 61,62p에 있는 ‘민지야, 미안해’를 읽고 63p 학습활동을 해결한다. 이때, 교사가 교과서 이외의 추가적인 질문을 한다.▶ 지석이네 반 아이들이 한 경기는 무슨 경기 인가요?▶ 경기 중에 민지는 왜 넘어졌나요?▶ 민지가 넘어지자 지석이는 어떤 고민을 하였나요?▶ 민지가 넘어졌을 때 지석이는 어떻게 하였나요?▶ 지석이는 왜 민지를 일으켜 주지 않고 그냥 들어왔나요?▶ 지석이는 왜 민지에게 작은 목소리로 말하였나요?▶ 지석이가 미안하다고 말하자 민지는 어떻게 하였나요?▶ 교사 : 여러분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나요? 지석이 처럼 우리편의 승리를 위에 그냥 달려야 하나요 민지를 생각해서 민지를 일으켜주고 함께 들어와야 하나요?교과서 63p의 질문을 해결한다.시를 읽고 화자의 심정을 이해해본다.▶ 교사 : 여러분 이번에는 시를 읽고 시에 나오는 주인공이 어떤 마음일지 생각해 보도록 할게요.하 : 이종택 중 : 서로가 상 : 김소월 시를 읽기 전에 선생님이 준비해온 뮤직비디오가 하나 있어요. 잠깐만 보도록 할게요.마야 뮤직비디오를 틀어준다.▶ 이 노래는 여러분이 세 살 때 나온 노래라서 잘 모를 수 있는데요. 일단 화면과 노래가사를 들어보니 어떤 기분이 드나요?2 ′6 ′3 ′3 ′☆ 2/8◎동영상 제시☆2분 10초까지만 재생단계수업흐름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유의점전개정리활동3▶ 교사 : 텔레비전을 모두 보세요. 선생님이 시를 세 개를 준비해 왔는데요. 지금 보이는 이 시는 이종택 이라는 시에요. 다 같이 읽어볼까요? 시에서 어려운 단어가 있나요?어려운 단어를 질문하면 답변을 해준다.▶ 교사 : 시를 쓴 시인은 지금 마음이 어떨까요?
    교육학| 2010.11.03| 3페이지| 1,000원| 조회(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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