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례1. 고려속요의 개념31.1. 고려속요의 범주31.2. 고려속요의 명칭51.3. 작자와 수용층62. 내용적 특성63. 형식적 특성84. 역사적 전개104.1. 고려시대114.2. 조선시대115. 작품 소개 및 해석125.1. 가시리135.2. 청산별곡155.3. 쌍화점185.4. 정읍사206. 참고문헌221. 고려속요의 개념속요(俗謠)라는 명칭은 민간에서 널리 떠도는 속된 노래를 말하나, 고려시대의 속요는 사전적인 속요의 의미와 비교할 때 복잡한 형성 배경과 향유계층, 전승구조를 갖는다. 간단히 이르자면, 민중의 민요가 궁궐로 들어가서 고려 조정의 관리와 창기들의 주도 하에 궁중악가, 그 중에서도 속악가사로 변형하여 채록되어 자리를 잡은 것으로, 대궐의 연회에서 불리는 양상으로 귀착되기는 하였으나, 원천이 민중에 있으므로 그 저변에 민간적인 사유가 흐르는 노래인 것이다.그 본체가 민요지만, 궁중음악에 맞추어 변형되는 과정을 겪은 것이므로, 민요와 구분하기 위해 풍속적인 가요라는 뜻에서 속요라는 이름으로 정해졌다. 고려속요는 현대 문헌에서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불린 우리 민족 고유의 시가로 인정받지만, 작품이 문자로 정착된 시기가 속요가 전해지던 시기보다 훨씬 후대였다. 때문에 민간에서 구비전승 되고, 다시 민중에서 궁궐을 거치는 동안 어떠한 변화를 거쳤고, 작품이 표현하고자 했던 내용은 명확하게 무엇이었으며, 초기 형태가 어떠했는지에 대해서는 학자들 간의 추측만이 내려오고 있다. 전해지는 자료가 왕실 중심의 문헌으로 민간의 노래까지 두루 수집할 수 없었고, 조선 초기의 궁중음악의 속악가사로 의도적으로 선택 수용되고 편집되어 기록된 것임을 고려할 때, 이 자료가 고려 노래의 원 모습일 수는 없으며, 이것이 고려시가의 전모나 보편적인 양상이라고 속단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더욱 확실한 역사 자료가 발견되지 않는 이상, 고려속요의 자세한 변천에 대해서 확실한 정의를 내리는 것은 아직까지 이르다고 볼 수 있다.1.1. 고려속요의 범주학계에서 고 명칭 자체가 신라시대의 향가처럼 중국의 노래와 차별된 우리의 노래라는 뜻으로 쓰였기에, 두세 가지의 용례와 뜻이 내포하는 바에 따라서 고려속요 전체를 포괄할 형태상 명칭으로는 어울리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민요 또한 그 뜻의 범주가 넓고, 근세의 일반 민요군과 구별하여 써야 하므로 적절하지 않다.결론적으로, 속요의 개념에서 살펴보았듯이, 속요(俗謠)나 속가(俗歌)라는 명칭이 이 시가군의 성격을 보다 잘 드러낸 명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중에서도 원래 민간에서 유행하던 민요(民謠)였으며, 오늘날 전하는 모습에서 그 성격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점을 들어 속요가 가장 타당성 있는 명칭이다.1.3. 작자와 수용층고려속요 14수 중 작자가 분명한 것은 정과정(鄭瓜亭)뿐이며, 그 밖의 13편은 작자가 분명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것은 이 노래들이 원래 민간에서 구전되던 민요이며, 이것이 궁중음악의 속악가사로 등장하여 전승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고속요 대부분이 작자를 잃은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그러나 고속요 가운데 민요가 아닌 창작시가 있다는 주장이 있기도 한데, 정병욱은 청산별곡(靑山別曲)에 대하여 “이 작품에 나타난 깊은 철학과 집요한 삶의 추구로 보아 이 시의 작자는 한림별곡의 작자들에 못지않은 지식층임이 분명하다”고 하였으며, 쌍화점(雙花店)에 대해서는 “본가는 고려시대의 속요가 아니라 훌륭한 창작시였다”고 하였다.하지만 고려속요가 원래 민요였다고 해서 민간에서 불리던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궁중음악의 가사로 악곡에 얹히게 되어 부분적인 개작과 새로운 구성이 따랐을 것이므로, 창작시와 같은 세련미를 가진 작품이 되었을 수도 있기에, 이 시들을 지식층에서 지어진 창작시라 단정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기도 한다.앞서 말한 범주에 따른 속요들은 대개 그 바탕이 민요이지만, 민요 그대로만 아니라, 새로운 상층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악곡(궁중속악)에 맞게 개편하고 재창작의 과정을 거친 것으로서, 속악가사 가운데서도 향가, 불가, 무가, , 정과정(鄭瓜亭), 이상곡(履霜曲)이 여기에 속하고, 다른 한 부류는 대체로 긴 연시로 매 연마다 후렴이 붙거나, 유사한 사설이 잡다하게 합성, 편집된 듯한 노래로서, 오늘날의 잡가처럼 얼마든지 길게 이어질 수 있는 노래와 원노래에 다른 사설이 첨가 부연되어서 무악이나 가극 구성의 필요에 따라 후대에 재편성된 것으로, 원노래의 모습에서 크게 변모한 것들인데 여기에는 청산별곡(靑山別曲), 서경별곡(西京別曲), 쌍화점(雙花店), 만전춘별사(滿殿春別詞), 가시리, 정석가(鄭石歌), 동동(動動), 처용가(處容歌) 등이 관련된다. 이러한 시편(詩篇) 형식은 전자의 비연형식(非聯形式: 端聯體 단연체)과 후자의 연형식(聯形式: 分聯體 분연체)과 이라는 명칭으로 대별하여 부른다.정병욱의 일반(一般)형과 변격(變格)형의 구분도 주요한 구분 중 하나이다.1) 일반(一般)형 : 동동(動動), 처용가(處容歌), 쌍화점(雙花店), 서경별곡(西京別曲), 청산별곡(靑山別曲), 정석가(鄭石歌), 가시리① 음수율은 주로 2·3·4음절로 되어 있으나, 특히 3음절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② 음보율은 일률적으로 3음보로 되어 있으나, 가끔 4음보도 있다.③ 구수율(句數律)은 별반 통일이 없다. (구수율; 모든 연이 다 같은 구절의 수로 이루어진 운율.)④ 대체로 후렴구를 가졌다.⑤ 일률적으로 여러 연(數聯)이 중첩되어 한 가요를 이루고 있다.2) 변격(變格)형 : 이상곡(履霜曲), 만전춘별사(滿殿春別詞)① 음수율은 주로 2·3·4음절이 많으나, 4음절이 우세한 경향을 보인다.② 음보율은 3음보와 4음보가 교용(交用)되어 있으나, 4음보가 우세한 경향을 보인다.③ 구수율(句數律)은 별반 통일이 없다.④ 후렴구가 차차 소멸하여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⑤ 여러 연(數聯)이 중첩되어 한 가요를 형성한다.정병욱은 이와 같은 고려속요가 신라 향가의 전통을 이어받은 전별곡적 형태에서 발전한 것으로, 처음에는 특정한 형태를 갖춘 정형시(定型詩)였던 것이 차차 시대의 변천에 따라 그 정형성이 허물어지고 후렴구병사로부터 나오는 슬픔, 남녀 간의 연정과 연인간의 이별로부터 나오는 슬픔과 고통 등이 꾸밈없이 담겨져 있다고 여겼고, 또 그러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왕은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서 자주 백성들의 소리, 곧 민심을 잘 살펴 이해해야 했다. 따라서 왕은 민심이 반영된 민요를 채집하고 그것을 다시 국가나 궁중의 행사 때 주악하게 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백성의 여론을 이해하여 정치의 참고로 삼았고, 또한 백성을 가르치고 함께 기뻐하는 어진 임금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되기도 했다. 이것이 곧 왕과 대소신료로 하여금 항간의 민요를 국가 예식 때 부르는 노래로 취택하게 한 주요 명분이었다.5. 작품 소개 및 해석작 품작 자시 대출 전형 식내 용동동미상미상악학궤범악장가사서사포함 전 13절월령체남녀의 사모의 정을 열두 달 자연의 경치에 비하여 연전을 월령체로 읊은 노래.가시리미상미상악장가사시용향악보전 4절사랑하는 남녀의 이별의 정한을 읊은 노래로 애절 소박 잔잔한 표현은 고금의 이별가 중 으뜸으로 꼽힌다.처용가미상미상악장가사희극적 요소신라 향가인 ‘처용가’에다 처용의 모습과 역신에 대한 노래를 붙여 지은 축사의 노래.정과정곡정서18대의종악학궤범10구체, 향가의 변형오랫동안 귀양살이에서 풀려나지 못하는 억울한 심정과 연군의 정을 산 접동새에 비기어 읊은 노래한다.청산별곡미상미상악장가사전 8절.1절이 4구 연속 음조생의 고뇌와 현실 부정을 체념적인 애조로 읊은 노래로 현실 도피적 인생의 무상을 노래한다.서경별곡미상미상악장가사전 14절서경(평양)의 여인이 이별의 정한을 읊은 노래.정석가미상미상악장가사전 6연 11절3.3.4조태평성대를 칭송하고 임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여러 가지 비유로 읊은 노래.사모곡미상미상악장가사시용향악보6구체, 단연으로 고려가요 중 가장 짧음보모의 사랑을 노래하되 어머니의 사랑이 더 큼을 기린 노래.쌍화점미상미상악장가사반복적인 내용이 많은전 4절조선시대에 남녀상열지사라 하여 지탄될 만큼 음탕한 내용으로 남녀 간의 사랑을 읊은 유녀의 로라.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가다니, ?브른 도긔 / 설진 강수를 비조라.?조롱곳 누로기 ?와 / 잡?와니 내 엇디 ?리잇고.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살으리 살으리로다. 청산에서 살으리로다.머루와 다래를 먹으며 청산에서 살으리로다.우는구나 우는구나, 새여! 자고 일어나서 우는구나, 새여너보다근심이 많은 나도 자고 일어나 울며 지내노라.갈던 사래, 갈던 사래를 보고 있도다. 물 아래(속세)에서 갈던 사래(밭이랑)를 보고 있도다.이끼 묻은 쟁기를 가지고 물 아래에서 갈던 밭이랑을 바라보노라.이럭저럭하여 낮은 지내왔지만올 사람도 갈 사람도 없는 밤은 또 어찌하리오.어디에 던지던 돌인가? 누구를 맞히려던 돌인가?미워할 사람도 사랑할 사람도 없이 (돌에) 맞아서 울며 지내노라.살으리 살으리로다. 바다에서 살으리로다.해초와 굴과 조개를 먹으면서 바다에서 살으리로다.가다가 가다가 듣노라. 에졍지(외딴 부엌)를 지나다가 듣노라.사슴으로 분장한 광대가 장대에 올라가서 해금을 연주하는 것을 듣노라.가다 보니 불룩한 술독에 독한 술을 빚고 있구나조롱박꽃 같은 누룩이 매워(술이 독해) 나를 붙잡으니 낸들 어찌하리오.작 자미 상갈 래고려속요, 고려가요 장가성 격현실도피적, 애상적, 감상적표현 및 형식상 특징1. ‘ㄹ’과‘ㅇ’ 음운의 사용으로 음악성을 살림2. 반복법과 상징법 구사3. 8연의 분절체, 후렴구, 3.3.2조의 3음보4. 후렴구의 특성 :가사와는 상반된 분위기구 성기-1연: 청산에의 동경과 귀의승-2연: 고독과 비애3연: 속세에 대한 미련4연: 고독에의 몸부림전-5연: 운명적 삶에의 체념6연: 바다에의 동경과 귀의7연: 기적이 일어나기를 희망결-8연: 술을 통한 고뇌의 일시적 해소주 제삶의 고뇌와 비애, 현실에의 체념출 전악장가사, 시용향악보, 악학편고악장가사에 전문이 전하며, 시용향악보에 곡조와 제1연이 실려있다. 작자 미상의 고려속요의 하나로써 고려 속요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서경별곡과 더불어 궁중 악장 가운데 대표적 속악의 하나로 조선 전기까지 궁중에서 애창된 하리라
서론지금은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다. 정보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컴퓨터의 보급은 인터넷 인구의 증가를 불러왔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또한 일반화되어 인터넷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그런데, 인터넷 상에서의 게시판, 대화방, 그리고 SNS 상에서의 의사소통에는 기존의 언어체계를 무시하는 또 다른 언어가 쓰이고 있다. 바로 통신언어이다. 통신언어는 음운론적, 어휘론적,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제는 일종의 사회방언화가 되어 가고 있다.이러한 통신언어의 사용이 국어 체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위험성이 크다고 보는 의견은 이전부터 있어 왔으나,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볼 때, 그러한 의견이 기우(杞憂)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유년 시절부터 통신 언어를 사용했지만 실생활에서 그 언어를 쓰는 경우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며, 이 또한 비슷한 세대에서 사용하는 은어에 지나지 않는다. 대중이 사용하는 언어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이 보고서에서는 통신언어 중 준말을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유형을 통해서 그 형성 조건과 동기를 알아보고 국어학적인 측면에서 어떤 조어법이 쓰이는가에 대해서 알아 볼 것이다.본론준말의 형성 조건통신 언어는 구어체라는 점과 제한적인 환경에서 말을 전해야 하기에 말을 줄이려는 노력이 더해진결과 준말 형성이 활발하다. 통신 언어에서 준말은 무작위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그 조건이 일상 언어의 준말 형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편이다.형성 동기통신 언어의 준말 형성 동기는 다양하다. 첫 번째로, 컴퓨터 통신이라는 매체가 가지는 권위나 소속감, 책임감이 필요하지 않은 자유로운 공간적 속성이 작용하여, 문법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고 익명성 보장과 자신의 모습이 자유롭게 변모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원인이다. 두 번째로, PC통신 시절 느린 통신 속도에 대해 전송되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 위한 경제적인 원인이 존재하는데, 오늘날에 와서도 구어보다 느린 타자를 보완하기 위한 경제성의 원리를 반영하여 여전히 간결한 준말을 사용하고 있다.셋째, 합성과 파생의 방법은 단일어에서 복합어를 만들거나 복합어에서 새 복합어를 만드는 방법이나, 축소에서는 구적 구성에서도 단어를 만들어낸다. 새로운 말은 본래의 형태가 가지고 있던 단일어나 복합어의 자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단일어가 복합어가 되거나 복합어가 단일어가 되지 않는다.넷째, 합성이나 파생으로 만들어지는 말은 의미의 단순한 더하기가 아니라 새로운 의미를 가지지만, 축소법에 따른 말은 새로운 의미를 가지기도 하나 대부분 본래 형태가 가진 의미를 그대로 유지한다.다섯째, 합성이나 파생이 형태소의 결합을 통해 단어를 만들면서 단어의 차원에 한정되는 방면, 축소법은 형태소나 단어, 구적 구석 등 여러 차원에서 시작하여 단어의 차원으로 맺어진다.축소법은 형태소나 단어, 구, 문장의 주요 성분들을 삭제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말을 만드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한편, 준말은 문어 차원에서 존재하지만 시각적인 면만이 아닌 음성•음운적 원리가 반영되기도 한다.음운론적 유형음운 탈락음운 탈락은 가장 흔한 형태의 준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많은 어휘들이 탈락과 생략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진다. 글자의 수를 단순히 축소시키거나 빨리 읽어서 압축시킨 것을 그대로 적은 경우, 그리고 불규칙적으로 형태소 일부를 줄이거나 한 부분을 생략하고 쓰는 경우가 많다.어미 탈락뜨거(뜨거워), 안들(안 들려), 시끄러(시끄러워)합성어 뒷말 2음절 탈락돌(돌+아이), 싸이(싸이+월드)한 단어 어말 음절 탈락비추(비추천), 길막(길막음), 반삭(반삭발), 스펠(스펠링), 생얼(생얼굴), 재접(재접속)한 단어 어두 음절 탈락갑(동갑), 따(왕따), 법사(마법사), 영자(운영자), 존심(자존심), 범생(모범생)각 어절 첫 음절만 남긴 탈락웃대(웃긴 대학), 일베(일간 베스트), 미드(미국 드라마), 셀카(셀프 카메라)중간 음절 탈락눈팅(눈으로만 보는 채팅), 등업(등급업), 새터(새내기 배움터), 야설(야한 소설), 잠만 (잠깐만)a의 ‘안듣(듣다)’은 뒤에 위치한 어미 ‘-려’가 탈락이 탈락하면서 남겨진 자음이 앞 음절의 받침이 되는 경우이다. ‘제32항 단어의 끝모음이 줄어지고 자음만 남은 것은 그 앞의 음절에 받침으로 적는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됴(라디오), 탕슉(탕수육), 로긴(로그인), 알씀(알았음)한 단어에서 어중모음과 그 뒤에 위치한 초성이 탈락한 경우이다. 3음절 이상일 때 나타난다.마니(많이), 시러(싫어), 조아(좋아)솩(수학), 무쟈게(무지하게), 퐝(포항), 셤(시험)‘ㅎ’이 탈락할 경우이다. a의 경우 용언 어간 끝의 ‘ㅎ’이 모음 앞에서 탈락한 후 선행음절의 종성이 후행음절에 연철되었다. 음운의 탈락으로 볼 수도 있고, 소리나는 대로 적은 생략일 수도 있다. b는 ‘ㅎ’이 탈락하면서 두 개의 단모음이 이중모음으로 바뀌었다.음운 축약글쿤(그렇군), 조타(좋다), 만쿤(많군), 절케(저렇게)자음 축약으로 평음 ‘ㄱ, ㄷ, ㅂ, ㅈ’이 ‘ㅎ’과 결합하여 격음 ‘ㅋ, ㅌ, ㅍ, ㅊ’로 되는 현상이다. 대화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하려는 의도와 상대방에게 귀엽고 애교스러운 표현을 하기 위한 심리에서 비롯된 현상의 하나로 볼 수 있다.생략말의 속도를 빠르게 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한 경제성 원리로 연음식(실제 발음을 표기)으로 표기한다. 타수를 줄이려는 표기 용이성을 고려한 것이다.마니(많이), 조아(좋아), 귀차나(귀찮아), 주거(죽어), 대다나다(대단하다)고맙슴니다(고맙습니다), 가치(같이)실제 발음을 표기에 반영했기 때문에 실제 대화에서는 차이가 드러나지 않는다. b의 ‘고맙슴니다’, ‘가치’의 경우 비음화와 구개음화를 그대로 반영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입말을 그대로 반영하며 실제 대화와 가은 효과를 주며, 재밌고 개성있는 느낌을 유발한다는 장점이 있으며, 타자 치는 수고룰 줄여 경제성도 획득할 수 있다.하건(학원), 만원(마넌), 뭐(머), 바꺼(바꿔), 시꺼(시끄러워)중모음이 단모음으로 생략된 사례로, [w]가 생략되는 현상이 흔하다. 모음사각도에서 [w]는 [u] 부근, 즉 연구개 부근에서 ), 잠만(잠깐만), 피방(피씨방), 베플(베스트+리플)각 형태소 어두음만 축약강퇴(강제+퇴장), 강추(강력+추천), 전쪽(전체+쪽지), 자삭(자진+삭제), 얼사(얼굴+사진), 여소(여자+소개), 쌍수(쌍커풀+수술), 엄크(엄마+크리티컬), 스압(스크롤+압박), 도촬(도둑+촬영), 미피(미스터+피자), 베라(베스킨+라빈스), 생파(생일+파티), 김천(김밥+천국), 고렙(고+레벨), 중도(중앙+도서관), 자소(자기+소개), 완소(완전+소중), 전번(전화+번호), 몰카(몰래+카메라), 캠사(캠+사진), 선제(선+제시), 뮤비(뮤직+비디오), 컴싸(컴퓨터용+싸인펜), 얼빵(얼굴+빵점), 익게(익명 게시판), 인강(인터넷+강의), 베프(베스트+프렌드), 언플(언론+플레이), 엄친아(엄마+친구+아들), 열폭(열등감+폭발), 일코(일반인+코스프레), 좌좀(좌익+좀비), 수꼴(수구+꼴통), 키배(키보드+배틀)a의 ‘샴스’는 명사(샴푸)와 명사(린스) 결합, ‘백남’은 관형사(백), 의존명사(미터)가 결합하여 다시 명사(미남)와 결합, ‘잠만’은 명사(잠깐)와 보조사(만)가 결합, ‘피방’은 ‘PC’를 ‘피씨’로 발음한 소리와 명사(방)가 어울려 축약된 경우, 마지막으로 베플은 관형사(베스트)와 명사(리플)이 결합한 것이다. b는 일상에서도 흔히 사용하는 줄임말 표현이다.통사론적 유형통사론은 구성 요소간의 의미적 관계가 어떤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가가 중심 문제가 된다. 따라서 문장 안에 들어있는 요소의 기능을 연구하는 것이 통사론이며, 그 문장의 단위를 추출하는 작업이 실제 언어 연구에 중요한 문제가 된다.통사론적 삭제란 문장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 중에서 그 일부를 삭제하여 준말이 만들어진 것이며, 주요 성분들의 삭제는 물론, 앞서 살펴 본 음운론적 삭제의 음절 삭제와 형태론적 삭제의 형태소 삭제도 같이 작용하여 준말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통사론적 삭제에 의해 만들어진 준말은 단어나 문장의 기능을 갖는다. 통신 언어에서의 준말은 경제성 원리에 따라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본사(닥치고 본방 사수), 버카충(버스 카드 충전),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옴),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짐),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데꿀멍(데굴데굴 꿀꿀 멍멍),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은꼴사(은근히 꼴리는 사진), 안여돼(안경 여드름 돼지),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4어절이뭐병(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것), 글설리(글쓴이를 설레게 하는 리플), 여병추(여기 병신 하나 추가요)5음절넘사벽(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 흠좀무(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네)얼큰이(얼굴이 큰 [사람])미사(미안하다 사랑한다), 답정너(답은 정해져있으니까 너는 대답만 하면 돼), 즐렉사(즐겁게 렉먹고 사망해라), 지못미(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다물(입 다물어라), 안물(안 물어봤다), 아더메치(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하다), 넌씨눈(넌 씨발 눈치도 없냐), 안습(안구에 습기 찬다)어좁이(어깨 좁은 [사람]), 단무지(단순 무식 지저분한 [사람]), 이뭐병(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2어절은 보통 명사로 이루어지거나 관형어와 명사로 구성되며, 보편적으로 각각 어두에 해당되는 형태소가 결합된다. 3어절은 명사구의 형태를 나타내며, 어두의 결합이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4어절은 일부가 생략되어 결합함을 볼 수 있으며, 5음절은 누락된 성분이 더 많다. 절의 경우는 주어와 관형사형 어미 구성으로 된 관형절로 돼 있다. 문장에서 준말의 경우, 어두의 규칙이 잘 지켜지는 편이다. 병렬구문 또한 어두의 결합방식을 나타내고 있다. 약자는 구의 형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어휘를 구사하고 있다. 특히, 명사구로 이루어진 부분이 많으며, 어두의 결합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생략된 부분도 있다.이 예들은 주요 성분인 주어, 목적어, 보어, 서술어, 부사어 등,또는 이들 성분의 특정 음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탈락시켜 형성한 준말로 음절의 삭제와 형태소의 삭제도 같이 일어났음을 볼 수 있다.구나 문장이 줄어들어 짧은 어형
목차 TOC o "1-3" h z u Hyperlink l "_Toc355552235" 1. 군담 소설 PAGEREF _Toc355552235 h 3 Hyperlink l "_Toc355552236" 1.군담 소설의 개념 PAGEREF _Toc355552236 h 3 Hyperlink l "_Toc355552237" 2.군담 소설의 특성 PAGEREF _Toc355552237 h 4 Hyperlink l "_Toc355552238" 3.군담 소설의 종류 PAGEREF _Toc355552238 h 5 Hyperlink l "_Toc355552239" 4.군담 소설 작품 소개 PAGEREF _Toc355552239 h 6 Hyperlink l "_Toc355552240" 1.신유복전 PAGEREF _Toc355552240 h 6 Hyperlink l "_Toc355552241" 2.박씨전 PAGEREF _Toc355552241 h 7 Hyperlink l "_Toc355552242" 2. 역사 소설 PAGEREF _Toc355552242 h 9 Hyperlink l "_Toc355552243" 1.역사 소설의 개념 PAGEREF _Toc355552243 h 9 Hyperlink l "_Toc355552244" 2.역사 소설의 특성 PAGEREF _Toc355552244 h 10 Hyperlink l "_Toc355552245" 3.역사 소설의 종류 PAGEREF _Toc355552245 h 11 Hyperlink l "_Toc355552246" 4.역사 소설 작품 소개 PAGEREF _Toc355552246 h 12 Hyperlink l "_Toc355552247" 1.임진록 PAGEREF _Toc355552247 h 12 Hyperlink l "_Toc355552248" 2.임경업전 PAGEREF _Toc355552248 h 14 Hyperlink l "_Toc355552249" 3. 애정 소설 PAGE자와 창작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영창서관, 회동서관 등에서 발간한 구활자본이 있고, 이란 이본도 있다. 고아인 주인공이 고난을 거쳐 나라에 큰 공을 세우고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전형적인 영웅소설이다.줄거리주인공 신유복은 전라도 무주에서 신진사의 유복자로 태어났다. 5세에 어머니 마저 잃고 고아가 되어 시비 춘매에 의해 양육되었으나 9세 때 춘매마저 죽었으므로 걸식하는 신세가 된다. 사방으로 유랑 걸식하다가 경상도 상주 땅에 이르러 우연히 상주목사를 만났는데 목사는 그의 비범함을 알고 호방 이섬을 불러 그의 사위를 삼게 한다. 이섬은 목사의 엄명 때문에 마지못해 유복을 데려오나 추한 그의 모습 때문에 온 식구가 그를 내쫓으라고 한다. 그러나 셋째딸 경패만이 유복과 결혼하겠다고 나서자 온 가족은 두 사람을 비웃으며 집에서 쫓아내고 만다. 움막에 살면서 경패는 유복에게 수학하기를 권하였고 유복은 뒷절 원강대사에게 가서 문무를 닦고는 20세가 되어 부부가 다시 만난다. 과거시험을 보러간 유복은 과장에서 두 동서를 만나 갖은 모욕을 당하나 장원으로 급제하고 두 동서는 낙방하고 만다. 수원부사로 제수된 유복은 상주로 내려가서 지난 날 자기와 아내를 천대하던 장인. 장모와 처형. 동서들을 은혜로 대접하니 이들은 전날의 잘못을 뉘우친다. 유복은 다시 고향으로 가서 선영에 성묘와 제사를 지내고 수원에 부임하여 선정을 베푼다. 조정에서 신부사의 선정을 듣고 병조판서를 제수하였다. 이 때 서번과 가달이 명나라를 침공하였고, 자력으로 물리칠 수 없다고 판단한 명나라가 조선에 원병을 청하였다.유복이 청병대장으로 명나라에 들어가 명군과 아군을 연합한 대원수가 되어 적장 통골이 이끄는 오랑캐를 격파하였다. 이에 신원수는 명나라의 황제로부터 위국공의 책봉을 받고 회군하였으며 조선에서도 역시 임금의 극진한 환영을 받는다. 신유복은 70여 세까지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승천하였다.작품 설명이 작품은 조선시대 전형적인 영웅소설로서, 신유복이 청병원수가 되어 위기에 몰린 명나라를 구한다는 구성은 작품을 역사 소설로 부르고, 소재론적 시각에 역사 의식의 조건을 더하였다. 위의 시각을 종합하여 권혁래는 역사 소설을 역사적 사건으로 인한 갈등이 서사의 중심축이 되고, 이를 역사 의식에 바탕하여 사실적으로 형상화한 고소설이라고 규정하였다.역사 소설의 근원적인 형태는 열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물 전기가 역사적 기록으로 되어 있으나, 그 내용이 후세에 공감이 갈 때에는 문학적인 서술이 들어가서 한 편의 소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진왜란 이후에는 작자와 독자가 체험한 이 왜란 중의 숱한 사연이 소설의 소재가 되기에 충분하였다. 그러나 문학은 역사 그대로를 기록하려는 것이 아니라, 작자가 사록을 해석하는 면에서 작자 중심의 사록을 새로이 창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임진왜란과 모습을 달리하는 임진왜란 소설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역사 소설의 특성역사 소설의 성립 요건에는 소재의 역사성과 작가의 역사 의식 문제가 선결 조건으로 자리한다. 이러한 역사 소설의 성격은 다음과 같다.역사적인 사건을 소재로 다룬다.역사의 흐름에서 뚜렷한 사회 변동의 역할을 한 사건이 소재가 된다. 가령 건국이나 정치 사회적인 사건으로 인한 지배 구조의 변동, 외침이나 내란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 등 한 국가의 흥망성쇠의 과정에 관한 문제라든지, 한 민족이나 국민의 정신 및 문화 세계를 변모시킬 만한 이데올로기 및 문화의 발생과 유전 등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실존 인물의 일대기를 소설화한 모든 전기 소설 작품이 다 역사 소설이 될 수는 없지만, 역사적 사건으로 인하여 개인의 운명이 결정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역사 의식에 근거하여 형상화되었다면 그러한 작품도 역사 소설의 범주에 넣을 수 있다.역사적 소재로 인한 갈등이 서사 전개의 중심축이 된다.역사적 사건은 단순한 소재 차원에 그치지 않고, 작품 내적으로 구조화되어있으며, 서사 구조의 중심 갈등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 역사적 사건 때문에 서사 세계 내에서 갈등이 시작, 전개되고, 역사적 사건의 해결을 통하여 작품의 갈등이 끝맺어지는족적 영웅을 갈망하는 사상이 싹트고 있다. 이순신·곽재우(郭再祐)·김덕령(金德齡)·정문부(鄭文孚)·조헌(趙憲)·영규(靈圭)·김응서·논개(論介)·계월향(桂月香) 등의 부각과 숭앙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임경업전임경업 장군의 병자호란의 참상과 임경업의 충의를 서사화하고 있는 작품이다. 국문목판본·활자본. 조선 인조 때의 명장 임경업의 일생을 작품화한 한글소설로서 ‘님장군전’·‘림경업전’ 등의 이칭이 있다. 전하는 판본으로는 목판본 3종과 활자본이 있다. 목판본 모두 경판본 으로서,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27장본, 일본 도요문고(東洋文庫)에 소장된 21장본,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나손문고(舊 金東旭 소장본)에 소장된 16장본이 있고, 활자본은 세창서관에서 간행된 이 있다. 목판본과 활자본은 전체적인 내용상으로는 별 차이가 없으나, 활자본은 뒤에 이루어진 임경업의 연보를 참조하여 보충한 것으로 보인다.줄거리충청도 충주 달천촌에서 태어난 임경업은 25세에 무과에 급제하여 백마강 만호가 되고, 천마산성 중군이 되어 산성을 축조한 뒤 사신 이시백(李時白)을 따라 중국에 들어간다. 이때 마침 호국이 가달의 침략을 받고 명나라에 구원을 청한다. 명나라에는 마땅한 장수가 없어서 조선의 임경업이 청병대장이 되어 출전하여 마침내 가달을 물리치고 호국을 구원한다. 귀국 후에 호국이 점차 강성해져 조선을 침략하고자 하니, 조정에서는 임경업을 의주부윤으로 삼아 호국의 침입을 막도록 한다. 임경업의 용맹을 두려워한 호국은 의주를 피해서 함경도로 돌아 도성을 공격하여 인조의 항복을 받고 회군한다. 의주에 있던 임경업은 이 소식을 듣고 회군하는 적을 공격하여 섬멸하려 하였으나, 호국군에게 인질로 잡혀가던 세자와 대군의 만류로 할 수 없이 길을 열어준다. 임장군에게 원한을 산 호왕은 명나라를 치겠다고 조선에 청병을 하며 임장군을 대장으로 보낼 것을 요구한다. 김자점의 주청으로 조선 조정에서는 임경업을 호국에 파견하였는데, 임경업은 옛날 의리를 생각해서 명나라와 내통하여 명나라로 하여금 거짓는 문사형 인물을 창조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 유교적 명분론에 의한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헤어짐의 의미는 인간의 근원적 고독과 유한성에 대한 허무를 표현한 것과, 정치 세계의 비정함에 대한 우의적 표현, 그리고 내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명하는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에는 죽은 여자가 산 사람처럼 나타나 활동하기도 한다. 이때의 죽은 여자는 전설에서처럼 문자 그대로의 죽은 여자가 아니라 열렬한 사랑의 의지와 그것을 용납하지 않으려는 세계가 대결하는 모습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역설(逆說)이다.에서 남녀 주인공의 혼인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심각한 장애에 부딪히는 것은 두 가문의 신분 차이 또는 문벌 차이에 기인한 것이다. 이것은 15세기 후반의 신흥사류의 일원이었던 김시습의 처지 및 현실적 갈등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다. 결말의 비극성과 더불어 작품의 비극적 성격도 뚜렷한 특징을 이룬다.작품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은 여주인공 최낭자의 죽음의 과정인데, 이것은 ‘홍건적의 난’이라고 하는 외부적 사건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희생이 의미하는 것은 최낭자라는 여주인공의 성격과 윤리성을 고양함으로써 예술적 미의식을 고조시키기 위함으로 보이며, 일종의 정치적 비유로 이유 없이 외부적 사건으로 희생되는 최낭자의 희생을 통해 절개와 신념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사육신 등의 친구들의 죽음의 억울함을 작가 김시습이 대신 풀어주려는 의도가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소설로써 극적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장치적 측면을 고려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이 작품은 윤리적인 인간상의 전형성을 획득함을 통해 믿음과 명분의 중요성을 독자층에게 일깨우쳐 준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인간상은 유교적 윤리에 닫혀 있는 폐쇄적 인물이라는 점에서 작가 자신의 자유분방한 사유체계와는 일치하지 않는 모순을 동시에 안고 있기도 하다.운영전은 조선시대 애정소설(愛情小說)로서 수성궁몽유록(壽聖宮夢遊錄) 또는 유영전(柳泳傳)이라고도 한다.A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