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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기구론 요약
    정치기구론정치기구의 분류*6분법-정치기구에 관해서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이래로 6분법이 채택되고 있다. 지배자의 수와 그 지배의 실질적 내용에 따라 여섯 가지 형태로 구분되고 있다.(1)플라톤?.이상적인 국가(Polis)-지식과 정의를 겸비한 통치자가 통치하는 국가, 즉 지혜 있는 철인왕이 지배하는 국가(현실적으로 그런 철인왕을 찾기 힘듬)?.차선의 모방국가-“법에 의하여 지배받는 국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주권자의 수’와 ‘법에 의한 지배의 유무’를 기준으로 정치기구(정치체제)를 6가지 형태로 분류하였다.- > 주권자가 1인일때는 준법은 왕정?군주정이나 무법인 상태에서는 참주정치를, 주권자가 소수일때의 준법은 귀종정이나 무법인 상태에서는 과두정, 그리고 주권자가 다수일 경우 준법은 민주정이나 무법상태에서는 중우정.?.플라톤은 페르시아를 왕정의 최고형태로, 그리고 아테네를 민주정의 최고형태로 생각하였다.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좋은 감정을 유지해가기 위해서는 중용(중용)이 필요하다고 보고 두 개의 체제를 혼합한 ‘귀족정(귀족정)’을 이상으로 생각했다.(2)아리스토텔레스?.아리스토텔레스는 그 당시의 많은 폴리스(Polis)국가를 비교, 분류하여 실증적?귀납적으로 바랍직한 정치체제를 이끌어 내었다. 이에 아리스토텔레스가 정치과학의 시조이며, 비교정치학의 시조로 볼 수 있다.?.아리스토텔레스는 기준을 ‘공동이익을 추구하느냐, 사적이익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정치체제를 분류하였다.?.아리스토텔레스는 민주적인 요소와 귀족적?과두적 요소의 혼합된 체제인 Polity를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했다.?.고대 그리스에서 왕정, 귀족정, 민주정이라고 하는 3분법이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여 완성되었는데 이것은 후세 정치사상의 기본이 되었다.->주권자의 수가 1인일때는 공동선추구의 경우 왕정?군주정이나 사적이익추구시 참주정을, 주권자수가 소수일때는 공동선의 경우 귀족정이나 사적이익추구시에는 과두정을, 그리고 주권자수가 다수일 경우 민족적?귀족적?과두적 요수의 혼한체인 ‘폴리티’이나 통치기관으로서의 정부를 문제시하는 이론.정치현상을 정태적으로 파악할 경우에는 국가의 본질과 조직이 기장 기본적인 문제로 되지만 동태적으로 파악할 경우에는 국가행동기관으로서의 정부를 주로 하는 정치활동이 정치의 실태를 이룬다.3권분립제도*권력분립의 원칙-권력분립제란 정치의 작용을 입법, 행정, 사법으로 나누고 이것을 각각 독립된 기관에 속하게 하여, 상호간에 “견제와 균형”(checks and balances)의 원칙을 보유케 함으로써 정치권력이 절대화하는 것을 막고, 정치권력으로부터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제도이다.원래 정부의 조직형태는 그 사회의 통합관리라는 관점에서도 하나의 통일적인 기구를 갖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극단적인 일원화는 전제적 또는 독재적으로 되어 민주주의의 원리에 위배하게 될 것이다.*권력분립?아리스토텔레스좋은 헌법을 제정하는 입법자를 주로 하여①공사를 심의하는 심의권, ②권위를 행사하는 집행권, ③법을 적용하는 사법권?존 로크“시민정부론”(Of Civil Government)라는 그의 저서에서 이권분립을 주장하였다.i)입법권(the legislative)---국민의 생명, 자유, 재산을 보전하기 위하여 어떻게 국가권력이 행사하여져야 할 것인가를 정한다.ii)집행권(the executive)---국내에서 실정법의 집행을 확보하는 권력이다. 외국에 대해서는 동맹권(federative pqwer)이라는 전쟁, 평화 및 조약체결에 대한 제3의 권력을 인정하고 있다. 집행권과 동맹권을 분리하지 않고 있다.입법권을 최고권으로 규정하여 입법부가 상위를 차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몽테스키외의 삼권분립제-그는 권력 장악자의 권력의 남용을 막기 위하여 국가권력을 입법권, 집행권, 사법권으로의 3권분립을 주장하였다.?권력분립의 실제i)이론적으로는 3권 중에서 입법부가 우위성을 가지게 된다.ii)적극적인 국가로 변모해가는 20세기에는 행정부가 강화되는 경향이 뚜렷하다.iii)사법부에다 위헌심사권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사법부가 상위에 있게 된다.?현대정치의인 영국의 의회제민주정치는 군주제하에서 발달된 민주정치의 하나의 형태이다.?보통선거제를 기초로 하는 대의제 민주국의 하나의 형태라는 데 있다.(국민주권의 원칙이 확정됨)?입법부로서의 의회를 국정의 최고기관으로 하는 정치체제라는 데 있다. 법률의 제정, 국정의 중요한 사항의 심의 및 내각을 감독할 권한이 있다. 의회는 내각을 불신임을 결의할 수 있는데, 불신임이 결의되면 내각은 연대적인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 이것을 책임내각제라고도 한다.?원칙적으로 의회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정당의 수뇌가 내각을 조직하는 의원내각제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내각에서는 수상이 각료의 임명권과 통솔권을 행사한다. 의회는 법안의 제출권을 가지며, 의회에 출석하여 의원들의 질문에 대답할 의무도 가진다.?행정부로서의 내각이 의회(하원)에 대하여 해산권을 가진다.(4).의회정치운영의 문제점?의회의 정치적 기능i)국민들 사이에서 보여지는 여러 가지 이해관계와 의견상의 싸움을 통합?조정하는 기능ii)의회의 심의 과정을 통해서 국가의 주요 정책과 문제점을 밝힘으로써 국민들의 정치적 관심을 갖게 하는 일종의 정치교육적인 기능이다.?의회정치운영을 저해하는 견해i)의회주의 원내주의적 해석이다.의회의 기능을 오직 ‘원내’에만 한정시키려는 것으로 일반 대중운동 내지 국민운동을 의회정치를 교란시키는 행위로 보기 쉽다. 일단 선거를 통하여 당선된 의원들은 유권자들로부터 그 임기 동안 국민의 의사를 백지위임이라도 받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둘째, 다수결원리의 왜곡a.다수결원리의 의의-‘다수결’이란 세 사람 이상이 모임에서 일정한 사항에 관해 그 성원의 다수의 일치된 의사로써 모든 성원들을 구속하는 집단의사로 인정하는 집단의사의 결정방법이다. 집단이 하나의 통일체로 행동하려면 통일적인 하나의 의사를 가져야 한다. 통일적인 전체의사의 형성방법에는 만장일치와 다수결의 방법이 있다. 개인의 존엄성과 자치와 자율성을 표방하는 자유민주주의에서는 만장일치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현대와 같은 잡다한 개인의 의사국가행정기능의 확대와 전문화로 의원들의 심의 능력저하 및 의회의 본회의 중심에서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그리고 위임입법의 증대를 가져오게 하고 있다.ii)의회는 그 내부에 있어서 운영이 곤란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여러 정당간의 이익의 상충과 사회적?이질적 대립의 격화 그리고 다수결의 원리는 단순히 ‘수의 정치’로 전화됨과 더불어 소수자 보호의 요구는 무시되기 쉽다.?의회제도의 위기에 대한 대책i)직접민주제의 도입-다수파의 독선을 저지하고 국민다수의지지 동향을 알게 하는데 효과적이다.a.국민투표제도의 존재이유첫째, 국민주권원리의 일반적인 승인이다.둘째, 의회에 대한 일반국민의 불신과 실망이다.셋째, 국민투표는 국가최고기관 상호간의 충돌을 해결해 준다.넷째, 전체 국가로서 결정해야 할 사항은 이를 의회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다.다섯째, 국민투표는 국민적 불만에 대한 최후의 안전판이라는 것이다.b.국민투표의 방식첫째, 국민표결 또는 국민재의제(referendum)-법안찬부투표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는 의회를 통과한 법률의 성부를 최종적으로 선거민의 표결에 부치는 방법이다. ‘헌법국민표결’과 ‘법률국민표결’이 있다.둘째, 국민발안(popular initiative)-어떤 국가의사(법률)의 성립에 대해서 국민에게 발의권을 인정하여 그 찬부를 직접 국민에게 묻는 국민투표의 형식이다. 직접발의와 간접발의가 있다.셋째, 국민소환 또는 해임투표(recall)-선거민의 일정수의 요청이 있는 경우 공직자의 해임을 선거민의 투표에 부치는 국민투표의 하나의 형식이다.c.국민투표의 단점과 장점첫째, 단점으로 입법사무는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므로 일반대중이 부적합하며, 국민발의는 충분히 심의를 하지 못하며, 이법사무는 소수의 유권자의 손에 좌우되기 쉽우며, 민중은 법안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둘째, 장점으로 국민투표는 의회에 대한 민중적 관리방법으로 효과적이며, 일반국민의 정치적 교육을 위하여 필요하다. 국민투표는 대의정치의 모순과 미비점을 보충하여 민주정치의 발전에 공헌하게 된다는 것이다.민주형의 정부형태가 영국에서 발달을 하였는데 대통령중심의 정부형태는 미국에서 발달하였다. 대통령중심제의 정부형태란 대통령이 그 단독의 의사로써 내각(presidents cabinet)을 조직하는 제도이다. 미국의 대통령중심제의 특징으로는 다음과 같다.(1)입법, 행정, 사법의 3권이 인적으로나 기구적으로 완전히 독립된 동격의 기관에 분립되어 있다는 점.(3권분립체제는 프랑스혁명의 인권선언 제16조에 권력의 분립과 권리의 보장이 헌법제정에 절대적인 요건이라고 처음으로 명시되었음)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임과 동시에 행정부의 수장으로 행정권을 담당하고 있다.①3권이 엄격히 분리되어 있으나 대통령이 의회에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으로,첫째, 대통령의 의회에서 가결한 법률 거부권(veto power).절대적 거부권(absolate veto power, 군주의 거부권)과 정지적 거부권 (suspensive veto power, 재의 결과 2/3 이상찬성이면 가결).통상거부(regular veto), 교서에 의한 거부(massaged veto), 포켓거부 (pocket veto, 폐회하기 10일전에 송부되어 온 것은 서명도 거부도 하지 않고 묵살해버림으로 그 법률은 자동 폐기됨).둘째, 대통령은 의회에 교서(massage)를 보내어 심의요청을 할 수 있다.연두교서(annual message)와 특별교서(special message)가 있다.셋째, 대통령은 준입법작용(quaisi-legislation)을 할 수 있다. 법안의 제출권은 정부는 형식적으로는 없으나 여당의원을 통해 제출한다.*국정이 양적으로 방대하고 질적으로 복잡하므로 19세기 후반부터 법률은 일반적인 사실만 정하고 세목과 특수사항은 행정부에 일임하는 ‘위임입 법(delegated legislation)이 행해지고 있음.넷째, 대통령은 의회를 소집하며 특별한 경우에는 폐회의 시기를 정할 수 있다.②입법부가 행정부에 대하여 가지는 권한으로,첫째, 의회는 행정부처의 각 조직에 관한 입법권을 통하여 행정 각 부처를 견제.둘 있다.
    사회과학| 2008.12.23| 11페이지| 1,500원| 조회(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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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과정론 전반 요약
    정치과정론 요약1. 정치과정의 특성정치과정은 우리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권력, 부, 위신 등-가 사회 전체에 배분되는 것과 관계되는 모든 정치적 활동을 가리킨다. 경제체계, 사회체계, 문화체계도 이러한 가치를 배분하지만, 경제·사회·문화체계의 가치배분도 최종적으로는 정치과정을 통해서 조정된다.정치과정은 크게 투입(inputs), 처리(processes), 산출(outputs), 환류(feedback), 환경(environment) 등으로 구성되고,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 개념틀이 있다.1 투입→산출 모델이 개념틀은 David Easton, Gabriel Almond, Karl Deutsch 등의 미국 정치학자들이 개발한 모델로서, 그들은 투입, 처리(정부), 산출, 환류, 환경 모두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투입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투입이란 국민 개개인, 계층, 집단 등의 정부에 대한 정책요구, 정부에 대한지지 혹은 정부에 대한 불만표시를 의미한다. 이 개념틀에서는 정치과정을 논의할 때 대체로 투입과정만을 다루게 된다.이러한 전제하에서 그들은 정치과정을 몇 가지 차원의 투입으로 나누게 되는데, 첫째는 국민 개개인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투입으로, 개인은 각기 그들 나름의 정치적 태도를 가지고 있고, 그 태도에 따른 정치참여를 하게 된다. 개인에 따라서는 적극적으로 혹은 소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참여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모두 투입에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는 집단수준에서의 투입으로, 이는 노동조합, 농민조합, 기업가집단 등의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조직을 통하여 정치참여를 하는 것이다. 셋째는 정당차원의 투입으로, 정당은 국민 개개인, 사회의 여러 집단이 표명한 이해관계를 집약시켜 그것을 정강으로 제시하여, 국민 전체 혹은 국민 일부 계층의 이익을 옹호하여 궁극적으로는 정권을 획득하려 한다. 넷째로는 군을 들 수 있는데, 선진국이건, 후진국이건 그 정도의 차는 있지만, 군의 정치참여는 무시할 수 없다. 특히 후진국의 경우에는 군이 직접 정치를 주도하는 경우도 많은 현실이다.이처럼 David Easton 등은 정치과정의 개념틀을 투입을 중심으로 설명하였고, 이는 많은 민주주의체제 국가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2 산출→투입 모델위와 같은 David Easton 등의 개념틀은 권위주의체제나 전체주의체제 국가에서는 적용되기 어렵다. 이 두 체제는 정부의 강제력으로 유지되는 체제이며, 국민 개개인이나 집단의 자유로운 투입에 의해 유지되는 체제가 아니기 때문이다.한편 미국을 비롯한 민주주의체제 국가의 정치과정을 설명하는데, 투입→산출 모델이 적절치 않다는 견해도 있는데, 이는 Wright Mills등의 권력엘리트이론 , Philippe Schmitter등의 조합주의이론 이다.위의 두 가지 견해, 즉 비민주주의체제의 정치과정과 민주주의체제 내에서의 비 투입→산출 모델의 견해는, 정치과정을 투입→산출 이 아니라 산출→투입 으로 보고 있다. 이 개념틀에서는 정부와 정부의 산출이 개인과 집단의 정치참여방식 정당의 존재양식과 역할과 같은 투입과정을 통제하고, 이러한 통제의 수단은 강제적 수단-권위주의, 전체주의체제 국가의 경우-, 비강제적 수단-민주주의체제 국가-등이 이용된다.위의 두 가지 견해는 모두 산출→투입 의 개념틀이지만 이것이 구현되는 형태는 엄격히 다르다. 비민주주의체제의 경우에는 투입과정이 철저하게 왜곡·조작되나, 민주주의체제 내에서의 비 투입→산출 에서는 투입과정이 정부의 산출에 영향을 받는 정도에 머무는 것이다.어느 한 나라의 정치과정은 투입→산출 혹은 산출→투입 등의 하나의 작용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민주주의체제 국가에도 산출→투입 의 작용이 존재하고, 비민주주의체제 국가에서도 투입→산출 의 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과정에 대한 연구에 있어서는 두 가지 개념틀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2. 정치과정의 주요 요소1개인개인은 정치과정에 있어서 최하위의 기본단위이다. 그러나 개인의 정치참여는 각각에 따라 다른 것이고 정치참여의 능력 또한 서로 같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참여 혹은 정치능력에 따라 개인은 엘리트와 일반으로 나눌 수 있다. 학자에 따라 정치참여 혹은 정치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은 다르지만, 개인을 엘리트로 부를 수 있는 계층을 설정하고 있음은 공통적인 것이다.2이익집단사람들은 각자가 희구하는 중요한 가치의 배분을 보다 유리하게 받기 위하여 개인적으로 노력하고, 이는 나아가 같은 직종, 같은 계층의 개인들의 결합을 촉진하게 되고, 이익집단 혹은 압력단체의 형성으로 나타나게된다.3정당정당은 공공이익의 실현을 목표로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으로, 민주주의체제 국가에서는 투입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반면, 비민주주의체제 하에서는 정권의 도구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4선거제도투표로 공직에 있을 사람을 선출하는 방법을 선거라고 하는데, 민주주의체제에 있어서는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중요한 공직자들이 선거에 의해 선출되고 그 때문에 그들의 권한은 정당화되는 것이다. 권위주의체제나 공산주의체제에 있어서 선거는 공직자 선출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위로부터 정해진 공직자를 승인해 줄뿐이다.5군군은 구미제국에서와 같이 정치과정에 개입을 하지 않든, 혹은 후진제국에서와 같이 개입을 하든 간에 정치과정의 한 중요한 요소이다.3. 정치체제에 따른 정치과정 요소의 차이점1개인민주주의체제건 비민주주의체제건 개인의 정치참여의 형태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는데, 보통 인습적, 비인습적으로, 이를 다시 자발적인 것, 비자발적인 것으로 구분한다. 인습적인 것은 민주주의 정치제제 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인의 정치참여 활동을 말하는 것이고, 비인습적인 것은 그렇지 않은 흔히 볼 수 없는 또는 불법적인 정치참여 활동을 말하는 것이다. 자발적인 것은 국민 개개인의 자유의사에 의한 참여를 말하는 것이고, 비자발적인 참여는 부화뇌동성 참여나 정부에 의해 유발된 참여를 말하는 것이다.민주주의체제 하에서 투표행위는 찬성·반대·기권 등이 자유로우나, 비민주주의 체제하에서는 찬성만이 허용된다. 또한 전자의 투표행위는 한 가지의 투입행위로서 정부의 산출에 영향을 미치나, 후자는 이와 반대로 정부의 산출에 의해 그 성격이 결정된 투입행위이다. 권위주의체제를 가진 후진국의 투표율이 선진국의 투표율보다 높은 것은 정치참여의식이 높은 것이라기보다 정부의 동원에 의한 것이다.2이익집단민주주의사회에서는 사회성원들이 그들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자유롭게 집단을 결성할 수 있고, 이를 통하여 사회성원들은 그들의 이해관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고, 더 큰 정치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민주주의체제에서의 이익집단의 결성배경으로는 이익집단의 결성을 집단성원의 공통의 이해관계에 두는 고전적 이익집단 이론과 집단성원의 공통 이해관계 이외의 요인이 결성의 원인이 된다는 이론이 있는데, 사실상 이 두 가지 이론은 특정부분에서 모두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또한 민주주의체제의 이익집단의 활동양태로는 다원주의적 활동양태와 조합주의적 활동양태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전자는 이익집단들이 자발적으로 무수히 조직되어 상호간의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서 그들 각각의 이해관계를 실현하는 이익대표체계이고, 후자는 정부에 의해도 이익집단들이 통제되고 그 활동이 제약되는 체계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북유럽 선진국가에서 잘 나타나는 것으로 정부는 이익집단의 활동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무분별한 난립을 막고 이익집단의 조율을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비민주주의체제에서는 사회성원들이 그들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자유롭게 집단을 결성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그러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형식적인 권리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비민주주의체제의 이익집단의 결성은 대부분의 경우 정부의 감독하에 이루어지고, 성원들이 이해관계는 정부의 이해관계에 의하여 종속된다. 이러한 체제에서 이익집단의 활동양태는 기존의 이익집단을 정부가 지원, 통제하는 경우와 국가 조합주의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전자에서 국가는 이익집단을 어용화시켜 이익집단 성원을 통제하려 하고, 후자의 경우 정부가 이익집단 구성원들의 이해관계를 어느 한도 내에서 보장해 주는 반면 이익집단은 그 대가로 정부의 통제에 순응하게 된다. 전자의 경우 정부로부터의 유인요인은 거의 없고 강제요인만 있으나 후자의 경우에는 유인과 강제가 적당히 혼합되어 있다.
    사회과학| 2008.12.23| 5페이지| 1,500원| 조회(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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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범모 교수 - 창의력이란 감상평
    창의력 : 사회적 풍토와 환경의 중요성제 출 일 : ’08. 12. 17. 수.소 속 : 사회교육과 일반사회교육 전공학 번 : 2학년 02005-33015성 명 : 송 재 혁수 강 반 : [49024] 목요일 1-2교시담 당 교 수: 이 차 선 교수님1. 창의와 창조 ------------------------------------------------------ 12. 창의력의 관점 ----------------------------------------------------- 13. 창의의 관건 : 전적 집중과 전적 이완 ----------------------------------- 14. 창의자의 고난 ----------------------------------------------------- 25. 창의의 희열 ------------------------------------------------------- 36. 창의적 인물의 특징 ------------------------------------------------- 37. 창의의 풍토 ------------------------------------------------------ 48. 창의력 배양 ------------------------------------------------------ 4※. 서 평 -------------------------------------------------------- 51. 창의와 창조인간이 사는 사회에서 창조란 무엇인가를 다룬다. 사회에는 문화가 존재하기에 문화를 창조, 전승하는 인간을 소개하며 어떻게 그러한 창조적인 문화를 계승발전 시켜야 할 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창의력을 ‘새로운’은 남이 생각하지 않은 새로운 생각이나 작품을, ‘보람있는’은 문제의 해결에 실용적인 도움이 된다든지, 그 자체가 희한하게 재미있고 뜻이 있고 멋이 있거나 그 자체가 희한하게 재미있고 뜻이 있고 멋이 있다던지 나아가 학문과 예술, 기술 등의 각 영역의 발하늘이 내린 것이라는 해석이다. 우리말에도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단어가 많은데 예를들어 천재(天才), 천성(天性), 영감(靈感) 등이 그것이다. 그중에서도 영감(靈感)은 영어 Inspiration의 어원도 ‘밖에서 뭔가가 불어넣은‘이라는 뜻이다. 이렇게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우리는 ’하늘‘때문에라고 둘러댈 수 밖에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둘째로 정신분석학적 견해의 최초로 창의력을 다룬 학자인 프로이드의는 의식-무의식의 이론으로써 창의적 활동을 설명하려 했다. 즉 그는 문필가나 예술가의 창의적 활동은 그의 개인적인 무의식 세계 속의 욕망을 사회적인 의식의 세계가 받아들일 수 있는 형식으로 표현하는 일종의 승화작용이라고 본 것이다.셋째로 심리측정론적 주장인 길포드의 주장은 창의력을 구성하는 몇가지 기본능력들이 있을 것이라 가정하고, 그런 능력들은 천재같은 특출한 인물에게만 아니라 보통 사람에게서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그 능력들을 지필검사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심리측정론적 견해를 밝힌다. 그리고 논리적 추리에 의해서 창의력의 몇가지 기본적인 능력을 가설적으로 제안한다. 그것은 민감성, 유창성, 독창성, 유연성, 마지막으로 확산적 사고이다.넷째로 인지론석 해석은 창의력이 특수한 천재적 재능도 아니고 무의식이라는 블랙박스에 넣어서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유별나게 창의력만을 구성하는 능력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즉 창의적인 문제해결은 그저 보통의 문제해결 과정에서 작용하는 여러 인지작용들이 계속적 누적이 이루어내는 새로운 문제해결에 불과하다고 보는 관점이다.마지막으로 사회체제론적 접근을 들 수 있는데 이는 개인의 창의적 능력, 성격, 동기, 사고과정만 아니라, 그의 주변에 여러 사회체제의 특성도 창의적 활동과 업적의 출현에 크게 관계된다고 보는 관점이다.3. 관건 : 전적 집중과 전적 이완창조적 성취를 이룩한 사람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그 일에 흠뻑 빠져 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가끔 ‘그 일을 싹는 책도 읽어보다 자료를 뒤진다. 해결책에 관한 여러 가지 가설도 궁리하면서, 상상으로 그런 해결책을 실험해보는 여러 가지 사고 실험도 해 보고, 실제로 많은 여러 가지 시도 내지 실험도 해본다. 그러다가 일상 문제와 같은 보통의 별로 어렵지 않은 문제에서는 해결책이 쉬이 나서고 문제도 해결되지만, 어려운 문제의 경우에는 그렇지가 못하고, 사고는 어려움 속에서 계속된다. 창의력을 요구하는 어려운 문제일수록 힘든 사고과정이 길어지게 마련이다. 즉 ‘전적집중’의 단계라 말할 수 있다.둘째로 부화단계는 창의적 과정에서 제일 특징적이고 희한한 단계다. 창의력에 관한 거의 모든 연구자들이 이 단계의 활동을 어떻게 설명해 낼 수 있을까에 부심하는 단계다. 즉 앞에서 밝힌 ‘전적 이완’의 시간의 단계이다.셋째로 조명단계는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단계로서 문제해결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갑자기 문득 아무 이유없이 번개처럼 비쳐오르는 단계다.마지막으로 실증단계는 새 아이디어의 실제적 타당성의 확신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단계이나 순전히 논리적, 거의 기계적으로 일정한 절차를 따른다. 이 마지막 검증단게는 보통의 수렴적 사고와 별로 다를 것이 없다.4. 고난창의적인 사람은 여러 고난을 맞닥드리게 되는데 그러한 고난의 첫 번째 유형으로 반항을 들 수 있는데 창의적 행위는 작은 또는 큰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인 반항에서 시작된다. 창의적 행위는 기존 체제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때로는 신성시하는 상식, 기술, 통념, 관련, 제도, 상상에 대한 작은 불만 또는 호기심에서부터 심각한 회의 또는 분노까지 포함하는 얼마간의 현실부정의 반항의식을 포함한다. 다소간에 그런 반항의식 없이는 창의는 발동할 필요도 없고 발동하지도 않는다. 이는 호기심과 불만, 회의와 분노, 예견으로 대표된다.둘째로 신의 노여움을 들 수 있는 앞에서 인간의 위치를 말하면 인간을 제외한 여타 동물은 수동적인 피조자로 남아 있지만 인간은 피조자이면서도 창조자 노릇도 하려는 좀 ‘건방진’존재라고 규정했다. 그 때문 년간 물 긷고 나무하고 밥 짓고 청소하고 온갖 고된 잡일만 시킨다. 그것을 묵묵히 참아내야 비로소 스승은 검술을 배울 수 있는 자로 인정하고 가르치기 시작한다. 이러한 이야기에도 고행과 득도자, 창의?창조자와의 어떤 관계가 엿보인다.마지막으로 창조하는 용기를 들 수 있다. 이는 주어진 현실에 감히 의심을 품고, 금단의 열매를 감히 엿보고 넘보고 하려면 응당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우선 의심을 품는 자체도 용기가 필요하고, 신의 노여움, 기존 질서의 노여움을 각오하는 것도, 긴 세월의 각고의 연수?연구에 파우스트의 계약에 의한 고행을 이겨내야 하는 것도 이를 무릅쓰는 응당한 용기를 요구한다. 정말로 창의적인 인물은 용기가 있는 사람이다. 틸리히는 용기는 그저 한 덕목으로만 여기기에는 너무나 인간의 인간적 실존에 깊고 넓게 관련되어 있는 덕목이라고 보면서 그런 용기라는 개념이 철학사에서 별로 심각하게 논의되지 않았던 것이 도리어 기이한 현상이라고 말하고 용기의 개념을 깊이 분석했다. 틸리히는 용기를 “비존재에도 불구한 존재의 자기긍정”이라 정의했는데 이는 즉, 인간적으로 살고자 하는 의지가 그것을 방해하고 위협하는 모든 조건들을 무릅쓰고 그 의지를 굽히지 않고 그대로 감행하는 것이 용기라는 것이다. 그러한 용기에는 3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① 참여하는 용기, ② 자신이 되는 용기, ③ 초월하는 용기가 그것이다.5. 희열‘유레카!’라는 단어를 아는가? 아르키메데스가 왕의 순금왕관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목욕탕에서 어찌나 기뻣던지 ‘유레카!’라고 외치며 벌거벗은 채 뛰쳐나갔다는 이야기다. 아르키메데스에게도 그것은 희열과 홍홀과 경탄의 순간이었고, 벌거벗은 채로 뛰쳐나갈 정도로 앞뒤도 잊고 주변도 잊고 체면도 잊고 열중한 순간이었다는 말이다.천재적인 거장에게건 보통 사람에게건, 창의?창조를 이룬 순간은 이런 그 나름의 희열, 황홀, 경탄을 수반한다. 특히 심각의 뜻을 지닌 창의?창조자의 주인공들은 고난과 수난의 계절을 겪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그들에게도 이런 희열의도 하고 듣기도 한다.둘째로 그들의 생육사, 즉 환경적 지원이 그 요체다. 가정과 부모의 역할, 어려서부터 그 영역의 활동을 시작, 엄청난 연수 시간량, 높은 내재적 동기와 자율성, 가르침을 내리는 3단계의 적절한 스승의 유무, 든든한 지원자, 학교의 역할, 우연과 요행이 작용함인데 이러한 여러 요소는 즉 넓은 사회적 맥락과의 역동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7. 풍토이러한 창의자가 출현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문화, 영역, 부분 풍토조건 및 환경이 필수적이다. 첫째로 문화적 풍토로는 여러 차원의 정신풍토는 사람들의 창의?창조활동 여하에도 영향을 줄 것은 명백하다. 창의력은 ‘새로운’, ‘뜻있는’, ‘만들다’는 활동으로 규정한다면 새로운것을 싫어하는 풍토, 마음에 들지 않는 뜻을 용납하지 않는 풍토, 만사 하라는대로 하지 않고 말 많고 일을 꾸며내는 것을 바라지 않는 풍토에서는 창의력이 시들 것이고, 그런 것을 허용하고 권장하는 정신풍토에서는 창의력이 활발한 것이다. 그런 사회적 정신풍토를 자체를 성찰하고 그 재구성에 노력하는 것이 개인적인 창의력 개발 노력보다 더 긴요한 일이다.둘째로 영역풍토 조성은 한 사회문화 속에는 여러 문화 ‘영역’들이 있다. 넓게 규정하건 좁게 규정하건, 한 문화여역은 결국 상호관련된 일련의 개념과 원리, 방법과 기술, 규칙과 규범들의 체계적 조직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따라서, 한 사회에서 한 문화여역이 현재 어떤 상태에 있느냐는 그 영역에서의 창의자 출현에 깊은 관게를 아니 가질 수 없다. 우리의 문제는 한 문화영역의 어떤 현존 특성들 또는 양상들이 그 영역의 창의적 인물의 출현에 유리하고 또는 불리할 것이냐를 상정해 보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주변풍토가 조성되어야 하는데 이는 창의?창조의 후보자는 주변에서 누군가 그의 재능을 발견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누군가 그를 훈련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누군가 그의 업적을 창의로 평가하고 인정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이들은, 한편으로 보면, 창의?창조 후보자가 창의자로 .
    독후감/창작| 2008.12.23| 8페이지| 3,000원| 조회(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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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로 열어가는 상담이야기 독후감 평가A+최고예요
    상담과 동화과목명 : 생활지도와 상담담당교수 : 이 차 선 교수님소속 : 사회교육과 일반사회전공학번 : 02005-33015성명 : 송 재 혁첫 파트에서는 공감적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달과 공주, 그리고 뱃속의 상상의 파리로 쉽게 풀어내고 있는데 단순히 자신의 준거틀 내에서의 생각을 고집하는 것을 버리고 상대방의 논리에서 생각하라는 말은 쉽게 이해하기 힘들 수 있으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준거틀’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주며, 상대방이 사용하는 낱말의 의미, 그 낱말에 담겨있는 개인적 분위기 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공감적 이해를 하기 위해선 서두르지 말라는 조언도 하고있다. 그 이유는 문제해결을 위해 서두르다 보면 청담자가 상담자의 시야에 보이지 않게 된다고 한다. 이런 경우 상담자는 청담자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임의로 정한 문제와 씨름하는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의 ‘달과 공주’의 이야기는 공감적 이해와 객관적 이해의 차이또한 드러내고 있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별로 의식하지 못하고 지낸다. 그러다가 다른사람이 자신과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신기하고 이상스럽게 여긴다. 이러한 사람들이 자신과 비슷할 것이라는 무비판적 가정이 사실상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데 장애물로 역할한다. ‘서로 다르다’는 전제인식이 깔려있다면 상대방이 펼치는 논지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서로 같다’는 가정에서 출발하면 상대방이 자기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이상스럽게 여겨지고 그를 자신과 같게 생각하도록 만들기 위해 ‘억지’를 쓰게 된다고 한다. 상대방을 공감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나와 같아지라’고 상대방을 몰아가지 않고 상대방이 전개하는 논리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그것을 충실히 따라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이 두 이야기를 보고나면 공감적 이해가 갖는 중요한 특징이 발견된다. 즉, 청담자의 논리에 관한 한 가치판단과 공감적 이해는 상극관계에 있다는 점이다. 어떤 방식으로든 청담자가 전개하는 논리에 대하여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무리 우스꽝스럽고 이상하게 들리는 이야기일지라도 청담자 나름대로 의미를 갖는 논리로 인정하고 진지하게 들어주어야 한다.그러나 청담자가 요구하는 것이 그야말로 현실에서 동떨어져 해결할 수 없는 것일 때는 청담자의 논리를 객관화 시키도록 하고 현실성 없는 주장 자체를 거두어 들이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라고 제시하고 있다.두 번째 파트에서는 수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수용 또는 존중은 인본주의 상담에서의 사람의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관계조건의 하나로서 공감적 이해 및 진정성과 더불어 그만큼 수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별한 상담기법이 아닌 상담관계의 질에 따라 상담효과가 결전된다는 것은 그만큼 수용의 가치가 높다는 말과 같다. 이렇게 수용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온 하나의 전략이고 로저스가 이를 성장의 핵심적으로 지목한 것은 조건화를 무장해제시킬 수 있는 기제가 다름 아닌 수용이라는 것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존중함으로써 사람들은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허비하던 심리 에너지를 전환하여 진정한 자아를 찾고 즐기는 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진정한 자아의 회복에 수용은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이러한 수용의 특성을 ‘비소유적 존중’,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온정어린 배려’라는 말로 나눌 수 있다.여기서 오랜만에 ‘장발장’이야기가 나온다. 어릴적부터 들어오던 은촛대 이야기는 참 지금들어도 새삼스럽고 감동스럽기만 하다. 어쨌든간에 장발장은 신부로 인하여 선한 마음을 수용하게 되고 지금까지 아무도 믿지 못하던 생각을 버리게 된다. 이러한 수용을 통하여 장발장은 한층 성숙하였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그리고 성경에서 읽던 막달라 마리아 이야기가 나온다. ‘죄가 없는 자는 돌을 던져라’는 명언을 남긴 이야기 이기도 하다. 여기서 예수는 이 여인을 정죄하려던 사람들을 잠잠케하고 예수님 자신도 정죄하지 않는다. 또한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는 말은 그 여인의 현상태, 가능태를 모두 수용하였다고 볼 수 있다.세 번째 파트에서는 진정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로져스는 진정성을 여러 가지 용어로 표현하였는데 신뢰성, 일치성, 투명성, 순수성, 진실성, 성실성 등이 바로 그것이다. 용어는 나름대로 진정성에 담긴 의미를 드러내는데 이를 분석하면 세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느낌에 대해 개방된 태도를 갖는 일, 거짓없이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일, 상대방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감을 심어주는 일 등이다. 즉 핵심요소는 성실성, 일치성, 신뢰성으로 볼 수 있다.성실성은 상담관계에서 상담자가 온 정성을 쏟아 청담자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적어도 청담자와 상담을 진행할 때만이라도 상담자는 청담자의 세게에 모든 힘을 다해 몰입해 들어가야 하는 것을 말한다. 청담자에게 성실히 몰입해 들어가려는 상담자의 태도는 청담자가 상담하려는 문제는 물론 청담자의 태도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성실한 상담자를 만난 청담자는 자신의 일에 정말 관심을 갖는 원군을 얻었다는 안도감을 갖게 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일종의 감동을 받게 된다. 이러한 안도감과 감동은 결국 청담자의 자기탐색을 격려하는 촉진제의 역할을 하게 되어 문제 해결에 이바지 한다고 제시되어 있다.일치성은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느끼는 내면의 느낌과 이의 외부 표현을 일치시키는 것이 일치성으로 속과 겉을 조화롭게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일치성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다.하지만 상담자는 표현의 부드러움에 너무 신경 쓸 펼요는 없다. 상담관계에서 상담자의 기본태도가 확실화다면, 청담자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표현을 억지로 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차라리 순수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 훨씬 더 청담자의 신뢰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신뢰성은 상담자가 마음을 열고 진실하고 순수하게 청담자에게 깊이 있는 신뢰감을 주는 것이다. 상담자의 성실성과 일치성은 그 자체가 청담자의 변화를 위한 도구가 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상담자에 대해 신뢰감을 갖는는 토양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상대방에 대한 신뢰감은 적어도 세 가지 요인을 받는데 두 사람이 맺어온 상호관계의 역사, 타인을 믿는 개인의 성향, 특정 상황이나 맥락의 요구 등이 그것이다. 그러므로 신뢰성의 구축을 어느 한가지 측면에 의존하여 설명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네 번째 파트에서는 틀 주조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였다. 틀 짜기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틀 주조의 유의사항으로 공감적 이해의 전제, 새로운 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시방법은 극적방법 이용, 언어반응과 비언어 반응의 일치, 상대방의 자원활용으로 확인하고 있다.다섯째 파트에서는 상담대화, 즉 말에대해 설명하고 있다. 로저스의 인간중심 상담을 계승한 후게자들은 로저스가 상담자의 기본 태도로 제시한 것을 대화의 기능으로 실체화함으로써 상담자를 훈련?교육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 바 있다고 한다. 그러나 공감적 이해, 수용, 진정성 등과 같이 바람직한 인간관계형성을 위해 상담자가 견지해야 할 ‘태도’를 대화하는 ‘기능’또는 ‘기술’로 환원하는 데는 많은 문제가 있다. 대화기술과 인간관계태도를 연관짓는 일이 쉬운 일도 아니고, 설사 그것이 가능하다 해도 대화기술의 능숙함이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로저스가 공감을 ‘경청하는 기술’ 또는 ‘느낌의 반영’이라고 번역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은 것은 바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전제하고 들어가는 태도 또는 접근 방식을 의사소통 기능으로 환원하는 것이 불가함을 밝힌 것이다.대화를 잘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상대방을 잘 듣는 것이므로 상대방을 잘 듣는다는 것은 상대방이 말로 표현하기 이전에 마음 속에 가졌던 원 뜻을 있는 그대로 전달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종류에는 침묵, 장단마추기, 명료화, 재진술(내용 되돌려주기), 반영(정서 되돌려주기), 요약이 있다.상담에서 만나는 모든 청담자가 자기 속을 줄줄이 털어놓는 것은 아니기에 대화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화초점을 뚜렷이 하기 위해 말시키기는 필요할 때도 있다. 즉시성, 화제의 전환, 구체화, 직면 등은 모두 상담 대화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대화 기술이다.
    독후감/창작| 2008.12.23| 4페이지| 1,500원| 조회(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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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지도자상 & 정치과정
    소속 : 사회교육과 일반사회전공학번 : 0200533015이름 : 송 재 혁담당교수 : 한 석 지 교수님-21세기 지도자상-이제 바야흐로 20세기를 지나 21세기에 접어들었다. 20세기가 산업혁명 등을 통해 산업화로 세계가 고도의 성장을 해왔다고 하면 21세기는 기존의 사회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와 지식정보화의 시대로 나아가게 되었고 사회가 변화한 만큼 기존의 지도자상에도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정보화로 세계가 개방된 지금 한국도 다를 바 없다. 한국의 오랜 폐단인 국민의 정치에 대한 불신과 존경받을 수 있을만한 민주적 지도자의 부재가 바람직한 지도자상과 새로운 지도자의 모습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여기선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의 지도자상을 알아보고 21세기의 지도자의 요건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21세기 현대는 경쟁으로 시작해 경쟁으로 끝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수 많은 사람들과 경쟁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국제 사회도 그와 다를 바 없이 각 나라들은 자국 이익을 위해 끝없는 경제교류와 경쟁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요구되는 지도자의 제1요건은 역시 자국이익을 최우선시 하고 국제 사회에서 자국가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다. 그러나 과연 자국 이익만을 추구 하는 힘 있는 지도자가 훌륭한 지도자라 할 수 있을 것 인가에 대해선 의문이 생긴다.도덕경에서 노자는 모두가 보편적인 덕을 닦으면 천하의 태평성대를 누릴 것이라고 하여 지도자의 도덕성을 무엇보다도 강조하였다. 지도자의 도덕성은 국민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기본전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정책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데 유리하다. 반대로 도덕성의 한계를 가진 지도자는 국민들에게 불신감을 심어줄 우려가 많다. 미국의 클린턴 전 대통령이 도덕성의 결함으로 많은 곤욕을 치뤘던 것은 그 한 예라 할 수 있겠다. 또한 현실적으로 부도덕한 지도자가 개인의 치부를 위해 국가 안위를 고려하지 않고 정치를 폐단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입장에선 현 국제 사회의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할 수 없다. 즉, 도덕성만을 중시하는 군자는 자국이익을 최 우선으로 하는 국제 사회에서 낙오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지도자는 도덕성 보다는 국가의 실리를 앞세울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국제 관계에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방법이 자국의 피해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와는 반대로 지도자의 막강한 권력과 비도덕적이라도 과감한 결단력을 강조한 마키아벨리의 이론에 대해서 알아보겠다.마키아벨리가 1532년 출간한 ‘군주론’은 그 당시에 많은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그 내용에 대한 도덕론 자들의 비난이 빗발쳤으며 교황에 의해 금서화 되기도 하였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도덕과 종교가 정치의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나 단순히 정치의 수단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고 “만약 군주가 국가를 유지하길 원한다면 그는 종종 악행을 저지르도록 강요된다. 군주는 종종 신앙에 반하여, 자선에 반하여, 인륜에 반하여, 종교에 반하여 행동해야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군주는 잔인하다는 악평쯤은 개의하지 말아야 한다. 선행은 될수록 천천히 자신의 이름으로 베풀고 악행은 가급적 부하의 이름으로 또는 재빨리 저지르는 것이 낫다.” 라며 지도자의 권력 장악과 유지, 확장의 방법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였고 이러한 반도덕적이고 악명 높은 조언들은 당대의 많은 군주나 정치 지도자들이 현실 정치에서 실행하던 지침들을 좀더 의식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식화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마키아벨리의 일명 마키아벨리즘은 대단히 현실주의 적으로 도덕적으로는 극히 악하지만 지도자 정권의 유지라는 목표를 실현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마키아벨리는 지도자는 약속이나 신의 등에 얽매이지 않고 비도덕적인 통치를 하더라도 그것이 현실의 이익을 위해 정당화 될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비도덕적인 인물이 지도자가 되어 오랜 독재나 국민들의 반감을 사게 된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분명 지도자의 순발력과 이익추구를 위한 과감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국민의 여론이 정보통신의 발달로 많이 수렴되고 또, 국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는 정치가 제대로 이루어 질수 없는 오늘날 이러한 지도자의 모습은 현대 21세기의 바람직한 지도자 상으로는 그리 적합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힘의 논리에 의한 해결방식의 실패로 2001년의 9.11 테러를 들 수 있겠다. 미국에 대한 증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힘의 논리로 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에 가해진 무지막지한 테러는 모든 나라가 자국이익과, 자국 중심만을 앞세워서는 안 된다는 단적인 예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지도자는 최소한의 도덕적 자질이 필요함과 동시에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국가 발전을 위한 분명한 전망과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과학| 2008.12.23| 4페이지| 1,000원| 조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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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