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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알리는 홍보/광고/영업의 방법과 종류
    사업을 오픈했습니다. 장사를 시작해야지요. 일단, '나'를 알려야합니다.그렇다면, 나를 알리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히 적어볼게요!1. 명함 돌리기 명함, 우리 회사의 얼굴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어르신들을 상대하는 직업이다보니 글자가 커야합니다.최대한 큼직하게. 간단명료하게 핵심만.여러분들도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명함을 아이디어 있게 만드셔야합니다.네일을 하시는 분은, 네일과 관련된 그림을 삽입한다던지, 센스있는 디자인으로 알록달록하게.구두, 옷, 공방, 이런 분들도 디자인을 화려하면서도, 모양을 구두나 옷 모양으로 명함을 입체적으로제작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셀프 명함도 제작 할 수 있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서,본인이 원하는 입맛으로 제작도 가능하답니다. 그냥 명함만 돌리면 어색하니까, 분위기를 좋게~ 물건을 함께 넣어 돌립니다.예를 들면, 레모나, 비타민, 본인 직업과 관련된 것이라면 더욱 좋구요저같은 경우, 어르신을 만나는 직업이니까 면봉, 밴드, 비타민, 이렇게 해보았습니다.머리 삔은 집에 제작해 둔 것이 몇개 있어서 더 넣어봤어요. 명함은 사람들을 만나서 돌리는 일반 명함이 있고, 홍보용으로 막 뿌리는 막명함이 있어요,저희 매장 앞에 ㅜㅜ 자꾸 뿌려지는 대출 명함들 ㅋㅋ 뭐.. 이런것들이 막명함이죠...명함 포장은 '비닐포장' 혹은 '명함포장''접착식비닐/ 접착비닐포장'이런식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2. 스티커명함에 비해 사이즈가 큽니다.저는 조금 욕심낸다고 글자를 많이 넣기는 했는데, 저것보다 더 적은 내용으로더 큼직하게 핵심만 넣어 사람들 눈에 잘 띄게 제작하면 좋습니다.벽에 붙이는 용도로 제작했지만, 저는 별도로 물건을 함께 포장하여 나눠주는 용도로도 씁니다. 3. 전단지 전단지를 제작하여 붙이거나, 나눠주거나, DM발송 용도로 사용합니다.몇백장에서, 몇천장 단위로 발행 되니까 명심하세요~4. 지정게시대 현수막자신의 매장이 위치한 지역에 문의하시는 것이 빠른데요.어느 곳은 10장 이상에 3~4만원,디자인 + 설치까지 해주는 곳도 있고,설치 비용 따로, 디자인 별도 이렇게 하는 곳도 있습니다.현수막은 거리에 붙이면 불법이라 금방 떼어가고, 대신 저렴합니다.지정게시대는 시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비싼 대신 절대 마구 떼어가진 않아요.1장에 일주일씩 걸 수 있답니다.업체마다 가격이 다르고, 기준이 다르므로 문의가 필요하고,시마다 정해진 디자인 기준이 다릅니다. 좀 까다롭더라구요.사이즈 얼마, 색깔은 뭐 안되고 뭐 안되고. 5. DM발송전단지를 만들어서, 자신이 정해둔 '고객'님들께 일정하게 발송하는 것입니다.일일이 주소 검색도 해야하고, 우표도 붙이고, 요즘은 규격봉투에 제대로 작성하지 않으면추가요금 발생하는 것 아시죠?ㅎㅎ 주의 해서 쓰시고, 주소가 만약 없거나 이사, 등 여러가지 사유로받지 못할 경우 되돌아옵니다. 하루에 일정한 숫자를 정해두고 도를 닦는 마음으로열심히... 전단지 접고 넣고 붙이고 보내고.... 6. TM이것은 다른 업체에게 맡기면 알아서 전화해서 광고 해 주는 거더라구요.그런데 효과도 크게 모르겠고, 개인정보에 대한 요즘 시선이 따갑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7. 배너광고물통배너, 실내 배너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물통배너는 물을 가득 채워 세워 놓는 실외용이고실내용은 기둥만 세우는 것이라 밖에 내놓으면 가벼워서 금방 쓰러집니다~저는 업체를 잘 만나서, 2회 정도 무료 시안 수정해주고물통배너 + 디자인까지 저렴하게 하고 있네요 ^^ 8. 마트 광고9. TV광고10. 신문광고마트, TV, 신문 모두 비슷한 광고형태입니다. CF영상을 제작해서 내보내거나벽에 부착하는 형태로 제작이 되고, 기간 계약제로 가능합니다.저희는 현재 신문 광고만 나가고 있어요~ 11. 전화 컬러링 / 문자 발송누군가 나에게 전화를 걸면 '굿모닝보청기에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연결 중이오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멘트가 들리고혹은 전화를 끊고 난 후, 문자가 발송이 자동으로 됩니다.'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업시간은 ** 입니다' 이런 것이죠.비즈링, 또는 링투유, 통화연결음 (비즈링고) 이런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각각 핸드폰 대리점이나 전화국에 문의 해보세요~12. 엘리베이터 광고13. 버스광고엘리베이터나 버스에 부착하는 형태로 제작되는 광고입니다.아직 하고 있지는 않지만 제의가 들어온 적이 있네요.14. 블로그/ SNS가장 접근하기 좋고, 오래도록 유지하기 좋은 블로그와 SNS그냥 일상 일기 쓰듯 편하게 작성할 수 있고,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재미있게 홍보할 수 있어요.저는 이 광고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재밌으니까요.물론 너무 광고하는 게 드러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도 나누고, 소통하고, 정들고, 그러는 간간히 홍보 내용도 올리고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자세히 보시겠죠? ㅎㅎ블로그 노출 시켜 준다는 연락도 많이 올겁니다 ㅎㅎ그건 좀 비용이 비싸죠 ㅠㅠ어떤 곳은 아이디를 아예 업체에 주고, 업체가 며칠 간격으로 혹은 매일글을 업로드 하기도 하죠.그런데 저는 혼자 올리는 재미가 더 크더라구요...물론 저도 조금의 투자는 했지만 ^^; 노출이 더 잘 되고, 방문자가 늘고,업로드의 노력은 다 제 스스로의 결과물이라는 것~~~하다보면 늘고, 재미있는 홍보인 것 같네요 ^^ 15. 공공기관 배치지하철 카드 찍는 곳이나, 농협의 번호표 뽑는 곳이나..이런 공공기관의 광고물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16. 방문저희는 어르신들을 만나는 일이라, 복지관이나 경로당 등 어르신이 단체로 계신 곳의 방문을하면서, 무료 청력검사를 해 준다던지, 이런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도 여러분들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 이벤트를 진행해 보세요~17. 판촉물여름에는 부채, 연말에는 달력, 겨울에는 핫팩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엔 우산, 장날에는 장바구니,등등판촉물은 너무나도 많고 다양합니다~아이디어를 잘 생각해서, 어떤 물품이 우리 가게를 더욱 빛내줄까연구해보세요 ㅎㅎ저는 개인적으로 비누만들기를 공부해서, 천연비누도 나눠드리고 있어요~ㅎㅎ친정엄마께서 제공해준 직접 뜬 수세미도 나눠드리고~ 18. 행사 참여어찌보면, 방문 홍보랑 비슷한 경우라고 볼 수 있는데요,저는 주로 벼룩시장에 참여를 합니다.
    사업운영| 2017.12.14| 44페이지| 15,000원| 조회(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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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해피데스데이의 흥행이유는 무엇일까
    1. 타임루프 영화는 많지만, 이런 영화는 처음이다주변에 이미 많은 타임루프 영화가 있었다. 음. 나는 개인적으로 타임루프 영화를 엄청 좋아한다!더군다나 이건 공포까지 접목했으니까 너무 재밌을 듯 하여!! 기대하고 보았다.한국에서 개봉한 '하루'라는 영화도 꽤 재밌고 신선하게 보았다. 다른 사람들에겐 어떨지 모르지만배우들 연기력도 훌륭하고 내용도 꽤 신선했다. 돌고도는 하루 속에서 어떻게 목숨을 구할 것인가?하지만 타임루프 속에 사람들은 지쳐있고, 힘들고, 어둡고, 슬프기만 해서 보는 내내 지치는데이 영화는 다른 것 같다. 계속 긴박하고 전투적인게 아니라 사랑도 담고 웃음도 담고...관계에 대한 회복도 담아내려고 했다. 물론 다른 영화에서도 그런 시도도 있지만, 이건 그래도쉬어가는 구간이 조금 더 여유롭다고 할까? 너무 쫄게만 하는 게 아니라, 쫄았다가, 웃었다가,울렸다가, 웃겼다가.. 이런 점에서 새롭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을까.2. 무섭기보단 긴장감, 긴박함이 있다어떤 사람이 그러더라. '쫄보'도 볼 수 있는 영화라고. 공포에 겁먹는 사람도 이걸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고.나도 처음엔, 무서웠다, 가면이 꼭 13일의 금요일을 연상케 하는 ... 웃고 있는 가면이지만 그게 더 무서웠다...그렇지만 생각보다 덜 무서워서, 사람들이 왜 공포영화가 아니라고 하는지 알겠더라...무서운 것보다, 긴장감과 긴박함이 생긴다. 주먹을 꼭 쥐고 숨죽이다가, 어느 순간 같이 주먹질을 하게 되는?ㅋㅋㅋㅋㅋㅋㅋ 긴장을 어느 순간 사이다로 바꿔놓는 힘도 가졌다. 칼은 매우 많이 등장하지만 생각보다 피는 별로 없고. 잔인한 것도 거의 없다. 정말, 쫄보들도 웃으며 편하게 볼 수 있겠다 ㅎㅎ3. 브리트니스피어스를 닮은 여주인공 “트리”표정연기, 미모, 모두 마음에 든다. 여자 주인공이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그런데 정말 나도 보면서, 내내, 음 누굴 닮은 것 같은데 누구지? 내가 저 배우를 본적이 있던가? 싶었다.그런데 정말. 브리트니 닮았네 ㅎㅎㅎ 그냥 티셔츠를 막 걸쳐도 예쁘고, 아이라인이 번져도 예쁘고,표정을 이상하게 장난쳐도 매력적인 것 같았다. 캐릭터를 완전히 입고, 소화 해내서 그런거겠지.ㅎㅎ주인공의 이름 '트리'는?숨은 의미가 있다고 한다. 원래 다른 이름으로 지으려고 그랬는데, 바꾼거라고.끔찍한 사건을 겪음으로써 그동안 살아온 자신을 보게 되고, 반성하게 되면서, 해결하려고 애쓰면서스스로 성장하고, 자라나게 되는 '나무' 같은 의미를 지녔다고 한다.4. 반전!나는 범인이 트리를 좋아하는 그 남자인가 싶다가...남편은, 저 여자가 워낙 지은 죄가 많아서, 전교생이 저여자 죽이기 클럽을 만든거 아니냐며 ㅋㅋㅋ죽일 때마다 다 다른 사람들 아니냐며 ㅋㅋㅋㅋ나중에는 뜬금없이 범인이 범죄자라는 것에 의문이 있었는데, 마지막 반전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범인이나타나서 조금 충격.(스포일러 죄송)5. 이 영화가 주는 의미이 영화에 나오는 문구, "오늘이 너에게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맞나?)참 좋은 말이다. 하지만 어려운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7.12.14| 3페이지| 1,500원| 조회(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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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기억의밤 영화감상평
    2017년 끝자락,2017년 11월 29일 내 생일에 개봉한 영화,그래서 더욱 의미있고 기억에 남네요 ^_^개인적으로 스릴러 엄청 좋아해요.그리고 청년경찰을 통해 강하늘이 좋아져서이 영화 느낌이 좋다! 싶었어요.더군다나, 기억에 관련된, 정신병에 관련한 소재라면 더더욱 관심이 가고 재밌어요,살인자의 기억법도 그래서 재밌게 봤구요,이번에도 기대를 엄청 엄청 하고 갔어요,과연, 형이 납치된 후에 무슨일이 생긴거지? 1. 강하늘과 김무열이 보여준 케미강하늘과 김무열, 어울리는 듯 안어울리는외모, 근데 얼핏 보면 정말 형제 같은 외모!과연 이 둘은 케미가 좋을까? 조금은 걱정,그러나 우와, 몰입감이 엄청나네요영화관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시작 장면을놓쳤음에도 불구하고, 끊어지는 것 없이너무 술술 잘 넘어가는 장면들...연기력이 말도 안되게 ㅠㅠ 좋네요ㅠㅠ그들과 함께 겁먹고 숨죽이고 힘차게 달렸네요2. 이거 공포영화야?귀신이 튀어나와 심장이 벌렁~형 때문에 두번 크게 놀라고~엄마 때문에 놀라고~네 다섯 번 정도 비명 지를 타이밍이 있어요,영화관에서 보면 진짜 팝콘 집어던질 판...여기저기 비명 나오더라구요... 3. 반전에 반전에 반전, 몇개야?욕심이 과한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반전 하나가 끝나면 또다른 반전이,또 다른 반전이 나옵니다.아 입이 근질근질 하지만 스포 하지 않을래요정말 재밌습니다!첫 반전이 나올 땐 정말 “헉”생각하지도 못한 이야기야!!!전혀 그럴 것 같지 않았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너무 많은 반전이라서 나중에는 뭐야?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ㅋㅋㅋ개인적으로제 취향입니다. ㅋㅋㅋㅋ4. 숨막히는 스릴러, 압도되는 몰입감달리고, 숨차고, 싸우고, 도망가고,갑자기 튀어나오고 위험하고 숨고아주 정신없이 지나간 1시간 49분몰입이 너무 잘 되어서정말 숨도 안쉰 것 같아요 ㅋㅋㅋ화장실 갈 생각은 나지도 않네요이건 정말 영화관에서 봐야해요!!!어두워야 제맛인 영화 ㅋㅋㅋㅋㅋ집에서 봐도 좋을 거 같긴 한데아무래도 “비명” 시원하게 나오려면ㅋㅋ영화관으로 추천드립니다.5. 가슴아픈 현실을 말해주는 듯반전을 통해 알게 되는 가슴아픈 현실.돈이 없다는 거.....돈이 없으면 그렇게라도 살아야하나?이젠 그런 방법밖엔 없나 정말,?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질끔,마지막 결말도 참 가슴이 미어집니다.김무열 배우님의 눈물 연기는 정말가슴이 절절해오네요. 먹을 거는 “핫도그에이드콤보”를 골랐는데티켓을 끊어보니 “생일축하콤보”쿠폰이나오더라구요일단, 핫도그에이드 콤보는핫도그가 한개 제공 (갈릭이나 칠리치즈맛 중 한개 선택) 되어서 너무 양이 적더라고요
    독후감/창작| 2017.12.14| 6페이지| 3,000원| 조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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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자의 기억법 26가지 결말 추측 및 후기
    며칠 전에 친정에 갔다가 밤늦게 심야영화를 보러 가게 되었어요.여동생, 남동생, 저 이렇게 셋이! 우리가 이렇게 뭉친게 얼마만인지... 와 정말... 넘좋더라구요여동생 차를 얻어타고 밤 10시 30분 영화를 보았어요 :-) 급하게 먹을 거 구매하고 후다닥예고편 보고 너무 신선해서, 꼭 보고싶은 마음에 시사회 신청도 태어나 처음 해보았지만 탈락!결국 돈내고 보았네요 ㅋㅋ (그래도 한국리서치 가정방문 설문조사로 득템한 3만원 상품권을 사용)이 영화의 결말이 26가지나 된다는 사실!!! 뜨헉.영화를 마지막까지 다 보고 난 후에 든 생각인데. 영화의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를 잘 알겠더라고요.어떤 사람은 이게 재미없었다고 욕을 했다네요. 하하. 왜냐? 결말이 애매하기 때문이에요/ 우리 나라는 딱권선징악하거나. 또렷하게 뭐가 이렇다라는 매듭이 없으면 욕을 먹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예를 들어서, 파리의 연인 봤을 때에도 열광하다가 마지막 결말에 '주인공이 쓴 소설이었다'에 다들 열받고 ㅋㅋ뭐 그런식이죠. 그런데 이 영화도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이건 뭐지? 뭔가? 뭘까? 애매해지더라구요.그래서, 열린결말로 보는 사람마다 알아서 결말을 생각하라고 26가지나 만든 것이 아닐까 싶어요.그래서 나름대로 결말을 추측해 보았는데요 ㅋㅋ 결말이 대체 뭐야!! 하고 머리 쥐어 짜시는 분들께는도움이 될런지도~ㅎㅎ^^남동생이랑 새벽에 계속 이걸로 토론을 아주 열띄게 했답니다.대화가 부족한 가족끼리 이 영화를 보고난 후에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ㅋㅋㅋ우리 가족은 워낙에 영화보고 토론하기를 좋아하여서... 엄청 떠든ㅋㅋ 새벽1시에 집에 도착해서 2시넘어서잠이들었네요 :-) 자 지금부터 저희가 머리 쥐어짜낸 결말을 이야기 해볼게요 ㅋㅋ나름대로 쥐어짜본 결말 (추측일뿐)영화 내용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1. 다중인격설어쩌면 태주는 병수의 현재모습일 수 있다. 은희는 내딸이 아니다 죽여야한다는 마음으로 가득해졌기에 만들어낸 환상의 인물이 아닐까? : 태주는 은희를 죽여야한다는 증오의 감정이 남아있는 병수의 현재모습이고. 그래도 내딸이라는 마음이 있는 병수가 환상속의 태주와 싸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두다 병수의 짓. 마지막에 별장에서 나가는 시체가 하나였다.(분명 오달수도 거기에서 죽었는데) 그것은 태주가 아닌 경찰의 시체일 것이다. 오달수 경찰에게 들려준 녹음은 병수 자신이 두명처럼 대화를 나눈 녹음이었을 것이다. 그것으로 의심되는 대화가 있다면, 태주가 병수를 묶어두고 이야기하는 부분 중에. "내가 너가 되고 너가 내가 되는거다."라는 말이 있다. 다중인격이 의심된다. 태주가 병수 집에 몰래 갔던 날에. 신발이 두개였음을 잠깐 비추었다. 하얀 운동화와 딸의 구두. 그럼 태주는 왜 신발이 없음? 이상함. 또 태주가 별장으로 은희를 잡아서 죽이러 갔을 때에도 오달수가 따라가서 "17년 전 그 범인을 내 손으로 잡고 이 담배를 피워야겠다"고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태주가 진짜 실존인물이라면 17년전사건이 그남자가 범인이라고 단정짓기엔 말이 안된다. 태주의 나이가 좀 어린편이라. 더군다나 병수는 17년전부터 살인을 했으므로 오히려 병수가 진범인 것이 더 확실해진다. 마지막 장면에서 동굴을 빠져나오는 병수가 "놈이 살아있다" 라고 하는데. 자기 자신이 죽지 않았기에 자신 안에 살아있는 다중인격 중 하나인 태주가 살아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었을까?2 . 알츠하이머로 인한 혼돈설병수는 알츠하이머 때문에 자꾸 은희의 존재마저 잊게 되는 것이 두려워 자신이 중요하게 기억해야하는 딸의 사진을 목걸이에 붙여둔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는 은희의 사진 자리에 태수의 사진이 있다. 그 목걸이에 자리는 분명 중요한 자리고, 내 자식을 상징한다고 생각하는데. 과거 사건 중에 은희를 죽은 여자로 착각하고 목을 조르는 부분이 나온다. 그럼 알츠하이머 때문에 얼마든지 사람을 착각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알츠하이머의 진행으로 자기 딸 사진이 태주로 보이고 태주가(은희) 살아있다고 생각이된다 !!왜냐 ? 정말 은희는 살아있으니까. 알츠하이머 때문에 은희가 태주로 잘못 보이고 또 죽이려는 망상이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독후감/창작| 2017.12.14| 3페이지| 1,500원| 조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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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해빙을 보고 의견 및 분석
    영화 을 보고 의견 및 분석1. 프로포폴, 수면 중 헛소리를 담은 이야기주인공 의사가 좋은 동네에서 병원을 하다가 망하게 되면서, 시골 병원으로 내려오게 된다. 이혼의 위기를 겪고 있으며, 그럼에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하지만 하고 있는 일이라곤,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하는 간호사와 함께 수면 내시경을 맡아, 어르신들의 헛소리를 듣고, 놀라고, 어딘가에 부딪히고 다치고 깨지는 일이 허다하다.영화는 수면 마취제의 일종인 프로포폴을 맞고 수면에 빠지면서, 간혹 헛소리를 중얼거리는 어르신의 이야기에서부터 사건이 시작된다. 토막한 시체의 일부를 어디에 숨겼다는 이야기... 의사는 너무 놀랍고 긴장되지만 모른척 넘어가고, 언젠가부터 병원에 나타나는 한 남자를 보게 된다. 그는 바로 형사다. 그 후,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주변에 벌어진다. 같은 동네, 같은 건물의 고깃집 장사를 하는 사람과 친해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보게 된 사람 머리 때문에 자꾸만 일이 꼬이고 엮여만 간다.과연 그 헛소리는 진실일까. 그렇다면 왜 자신이 엮여야만 하는가. 그리고 자신과 사이가 나빠진 아내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과연 고깃집 사람들에 관한 소문은 사실일까. 토막난 머리는 아직도 그 냉동실 안에 있는 것일까?2. 토막 연쇄 살인토막 연쇄 살인이라는 소재는 많이 등장 해 왔다. 하지만 머리를 소장하고, 그것이 우연히 내 냉동실 안까지 들어오게 되었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 공포감에 휩싸이는 것은 조금 신선하다. 또 자신의 아내가 사라지고,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간호사와 꼬이게 되고, 형사와 협력을 맺고, 쫓고 쫓기고... 이 이야기는 어딘가 흥미롭다.3. 한 번 무너진 사람의 끝없는 추락잘 사는 부자 동네에서 병원을 차려 일을 하다가 병원이 망하고, 아내도 떠나고, 아들과 만나도 아들은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고, 자신이 하고 있는 작은 동네 병원의 수면 내시경도 마땅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중에 자신에게 닥쳐버린 비극적인 사건.아내가 사라지고, 아들이 위험할지 모르고, 자신은 범죄자 취급을 받고, 아래층 남자의 수상한 행동에 신경이 곤두 선 채, 자꾸만 모든 일상이 어지럽게 꼬여만 간다. 분노에 차고, 걱정하고, 전전긍긍한다.초반에 차분하고, 일에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고, 착한 이미지의 의사는 점점 사라진다. 마치 미쳐가는 사람을 보는 듯하다. 하나가 꼬이기 시작하면서부터 한 사람의 무너진 일상은 끝없이 추락 해 간다.4. 지루한 스릴러사람들의 평가가 높지 않았다. 사람들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영화를 선택 해 보는 한 사람으로서, 또 조진웅의 연기실력 하나만 믿고 이 영화를 선택했다. 그러나, 역시 주관적인 사람들의 평가가 객관적으로 변하는 순간이 왔다. 스릴러라는 장르가 무색하게 지루했다.긴장감이 고조 되려던 순간마다 사람들이 속이 터지게 숨기는 이야기가 많았고, 조금 더 스릴이 있을 수 있었는데 절제하는 느낌이 들었다.5. 하루 종일 머리만 나올 거야?처음 시작부터 시체가 나온다. 강에 떠 오른 시체는 머리가 없다. 그 머리가 나중엔 아래층 고깃집 남자가 저지른 살인으로 의심이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보게 된 사람 머리를 술김에 집으로 가져오게 되고, 그 후 남자는 머리의 정체에 대해 고민하게 되면서 계속해서 머리만 거론된다.“냉동실 안에 머리가!”주인공은 계속해서 누군가에게 머리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하고, 악몽 속에서도 머리만 나온다. 싸움을 하면서 바닥에 굴러 떨어지는 것도 머리다. 이 영화 속에서 어떠한 스릴 넘치는 싸움도 없고, 살인 장면도 없고, 그저 머리만, 머리만 나올 뿐이다.6. 연기력은 좋은데 연출은 글쎄, 자꾸만 숨기는 것들살인마로 의심이 되는 고깃집 남자도, 그 사건을 쫓으려는 조진웅도, 조진웅을 도우려는 형사도 (스포일러가 될까봐 더 이야기 하진 않겠다) 연기력이 모두 갖춰진 배우들이다. 연기력은 출중하다. 기대감을 높여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연출이 너무 이상한 느낌이었다.영화 속에서 내내 숨기는 장면이 많았다. 은은하게 보여주는 영화도 많지만, 대놓고 보여주는 것도 이상하겠지만, 주인공과 간호사가 대화하다가 아주 중요한 순간에 대사하는 것을 보여주지 않고 감춘다거나, 주인공이 자는 방안에 간호사가 들어가지만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감춘다거나, 아내가 사라지던 날 간호사가 아내와 함께 있던 주인공을 목격하게 되는데 목격은 했지만 도대체 뭘 하고 있었는지를 감추는 등. 보여줘야 할 부분들을 모조리 끊고 넘어가서 다음 장면으로 이어지는 것도 어설퍼보이고, 매끄럽지 않았다. 숨긴 장면들이 궁금하다기 보다, 좀 답답한 느낌이었다.
    독후감/창작| 2017.06.26| 3페이지| 2,000원| 조회(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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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후기 8
8개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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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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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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