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붐’ 음악 기능과 기법 분석장면① 와이드한 앵글로 영화의 한 씬 전체를 보여주면서 설정샷으로 도시의 풍경을 보여주는데 이 때 ‘라붐’의 주제곡이 흘러나온다. 이 배경음악은 비디제시스로 학교와 도시 거리를 보여주고 여주인공인 ‘빅’이 이사를 오고 차를 타고 내리는 장면 전까지 계속해서 들린다. 이는 서술과 종속되어 간결한 모티브를 보여주는데, 키보드와 잔잔한 기타연주가 잔잔하게 들리며 영화 초입에 들어서 영화 전반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장면② 다음은 좀 전보다 빠른 템포의 현악기 음으로 영화 처음에 나왔던 주제곡이 나오면서 가족의 일상을 보여준다. 유도동기로 노래의 틀은 변하지 않으나, 빠르기나 리듬이 변하여 영화 전체의 통일성을 주고 있다. 등장인물들의 심리상태 등, 행복해 보이는 그들의 모습을 마치 음악이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상대적으로 이들 한명 한명에게 어떠한 일들이 생길 것이라는 걸 예견하듯 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장면③ 빅의 할머니가 녹음실에서 하프를 연주한다. 이는 영화의 반주 음악이 녹음된 형태로 첨부되어 전체적인 흐름 속에 녹아들어 배경음악이 된다. 대사 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주고 2차원적인 화면 속 영상에 입체감을 넣어준다.장면④ 빅과 빅의 아버지가 함께 음식점을 간다. 그 곳에서 디제시스로 연주자들이 악기를 연주한다. 음식점에서 빅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어느 자리에서 어떻게 만났는지 대화를 나누는데 음악은 자연스럽게 작아지고 집으로 이어져 텔레비전의 소리로 이어진다.장면④-① 빅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가 나올 때마다 이 음악이 나온다. 서로 다른 여자와 남자를 만났었고, 그 이후 다시 만남인데, 전에 빅과 둘이서 음식점을 갔을때 디제시스로 들리던 음악이 보이진 않지만 디제시스로 다시 들린다. 둘의 미래를 암시하는 음악이라고 보여진다.장면⑤ 최고의 명장면이라면 아무래도 파티에서 마튜가 빅의 귀에 헤드폰을 씌워 주고, 이때 흐르는 'Reality'에 맞춰 두 사람이 껴안은 채 춤을 추는 장면인데, 디제시스로 이 장면은, 닭살스러우면서도 워크맨과 헤드폰을 통해 음악을 전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주변에선 빠른 댄스 뮤직에 맞춰 춤을 추지만, 마튜와 빅은 느린 발라드를 들으며 다른 세계로 들어간다). 이러한 효과에 대해 "여기에서 (워크맨의) 외부 공간은 어떤 음악이 우연히 '밖에서' 연주되는가와 상관없이 (워크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내부 공간이 된다"고 분석된다.장면⑥ 이 음악은 장면5에서 나왔던 음악으로 음악의 통일(일관)화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분위기속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마튜와 빅이 만났을 때 나오는 음악으로 빅의 어머니가 만난 남자가 비행기를 타고 떠나려 할 때부터 조용히 시작된다. 집에서 파티를 연 빅은 마튜를 만나 둘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비디제시스로 시작해 디제시스로 막을 내린다. 노래를 해석해보면 ‘우연히 당신을 만났어요, 난 깨닫지 못했어요. 영원히 내 삶이 바뀔 거라는 걸..거기 서 있던 당신을 보고. 꿈은 내 현실이에요. 환상에서 현실이 된 오직 한가지. 망상은 흔한 것이지만 나는 꿈속에서 살꺼에요. 이것은 마치 운명같아 보여요. 꿈은 내현실이에요.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것은 빅이 마튜를 만나고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고 어머니가 다른 남자를 만나고 새로운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시 틀을 벗어났던 부모님과 남자친구를 만난 빅의 속마음이 잘 들어나는 노래인 것 같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맥스가 바퀴를 개발하게 되는데, 새로운 기술은 하나같이 위협을 감수하면서 부를 축적하는 아주 소수의 고객으로부터 시작된다. 누가 고객인가, 그 다음 경쟁자가 누구인가를 생각하여야 한다. 세일즈맨 달인인 카시우스에게서 잠재고객이 바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다 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고객으로 만들어 놓겠다는 것과 이의제기란 사실 고객이 무언가 그 이상을 원한다는 말이다. 거대한 피라미드건을 따내고 카시우스가 떠난 뒤, 맥스 부부는 토비를 직원으로 뽑는다. 토비는 끊임없이 코브라와 일정을 잡고 대화를 나눈다. 바퀴, 수리 및 보수, 유지, 구매 후에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훈련을 하고 고객층들은 토털 솔루션을 원했다. 플랙, 홍보전문가에게 바퀴의 광고를 의뢰하고 매거진에 광고를 하고, 다른 썰매 업체와 인사를 나누는 등 홍보에 집중하고, 골리앗 회사와의 마차와 바퀴 일이 틀어지고 대신 실수로 곡식을 지나간 자리로 인해 맷돌을 발명하게 된다. 그 사이 목재바퀴가 나오게 되고, 미래의 성장은 기술의 새로운 진보를 창출 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있고, 성장하는 시장에 들어가려면 완전히 새로운 마케팅 계획과 판매스타일을 채택 하여야 한다. 맥스는 아틀라스 회사에서 일하는 빌더 벤을 스카우트해서 애프터 마켓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의 관심을 사고 나에 대해 알림으로 재포지셔닝을 가능케 했다 내부 마케팅의 필요성으로, 고객층과의 고객 권익보호자가 되어야 하며,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관계를 구축하고 관계가 가치를 구축하고, 가치가 시장 점유를 구축하고 가치가 부를 구축한다. 중국의 복제품업자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제조 과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동시에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세일즈맨도 팀원들은 모음. 비용을 절감하려면 옵션을 줄여야하는데 제품에 제공되는 옵션은 어느 것이나 생산 및 재고, 비용 상승을 의미하기 때문.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는 게 중요하다. 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판매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어떻게 해서든지 없애는 것이다. 고객이 좀 더 편하게 구매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회사가 결국 판매. 고객에 ㅍ불편해하는 것은 거리와 시간을 들 수 있고, 회의를 통해 점포를 개선하고 서비스로 고객층을 확보, 그 어떤 기업도 모든 고객을 만족 시킬 수는 없었고, 팀원들의 업무능력을 끌어올림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활용 차별화 마케팅, 세분화 시장 마케팅을 한다. 드디어 맥스는 성공하게 되고, 회사를 다른 경영진에게 넘겨주게 되면서 책은 마무리 된다.주인공은 고대 이집트 시대에 최초로 돌바퀴를 발명한 맥스와 미니 부부. 기술만을 알 뿐 세일즈에 관해서 문외한과 다름없던 이들이 세계 제일의 바퀴제조회사 ‘맥시멈 바퀴제조 주식회사’를 탄생시키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정말 회사의 시작이 이렇게 되는구나!’ 라는 느낌을 얻을 수 있었고 ‘실제로 현실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게 되었을 때 많은 도움을 얻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소설 형식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읽기 편했다. 지식의 저주란 말이 있다. 내가 아는 알량한 지식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한다는 것이다.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나와도 내가 아는 지식의 한계를 인식하지 못한 채, 교만해지기 쉽다. 책속의 주인공 맥스는 지식의 저주와 같은 현실과 싸워야 하는 입장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단계별 마케팅 전문가를 만나게 된다. 오늘날의 시장 변화도 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이 모든 답을 줄 순 없지만, 많은 힌트를 줄 것이라 여긴다. ‘세상에 돈을 그것밖에 주지 않는다고요? 그럼 퇴사하겠습니다’ 이 문구는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마음 속으로 여러번 그만둘 생각을 했었던 말이라 깊이 공감을 했었다. 또 카시우스의 잠재된 고객을 찾고, 시간을 끌면 끌수록 물건을 안 살 이유를 찾는다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 마케팅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일이다. 카시우스가 미래의 기억을 판 것이라 하지 않던가. 맥스의 처음 라이벌이 코끼리 였다면 지금의 내 경쟁상대는 누구인지 생각해 볼 차례인 것 같다.
먼데이 모닝 리더쉽 8일 간의 기적1. 시간을 꼭 지키고, 진실만을 말할 것,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을 시도할 것. 토니와 제프의 첫 번째 만남에서 토니는 ‘리더’의 위치를 운전자에 비유했다. 운전자가 된다는 것은, 승객일 때 누렸던 자유나 권리가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운전대를 잡고 있는 이상, 운전 중에 일어난 모든 사건, 사고는 모두 기꺼이 책임을 져야한다. 리더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보통 사람이 되기를 그만 두어야 한다. 사원에서 관리자 관리자에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이 말을 지켜야 한다. 책임을 통감하게 되면 더 이상 승객이 아닌 운전사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책망’이라는 단어를 제거해야 된다.2. 어떤 일이든 주어진 시간 내에서 효율적으로 모든 일을 끝마치기 위해서는 핵심과업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을 해야 한다. 미션과 핵심과업은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으므로 직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구를 주고 무장시키는 것, 고객에게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핵심과업으로 삼는다. 사람들은 회사를 포기하기 전에 사람을 포기.3. 관리자 세상이란 ‘팀 안에서 일어난 혼란을 무시해 버리는 대다수의 관리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다. 이러한 관리자 세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팀원들과의 잦은 접촉과 직원들을 슈퍼스타, 미들스타, 폴링스타를 나눠보고, 가장 낮은 직원들의 업무량을 조정해서 잘 적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최저수준을 점점 더 낮추는 게 아니라, 슈퍼스타의 행동이 무엇인지를 찾아내 상을 줌으로써 더 높이는 것임을 잊지 않는다.4. 이 장에서는 업무 수행 능력이 뛰어난 직원의 부정 행동을 보고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모르는 제프의 위기를 다룬다. 물 밑에 잠겨 있는 것이 대개 훨씬 더 크고, 파괴적이다. 위기가 닥치기 전에 행동계획을 세워놓고, 관리자의 가장 소중한 재산인 도덕성을 지켜라.5. 한 조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은 그 조직의 구성원들이다. 직원에게 존엄과 존경을 갖고 대하기,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회사에 수익을 창출하기,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원은 적합한 직원이다. 직원의 기준을 낮추지 말라.6. 20%의 활동만으로 80%의 결과를 얻게 된다는 ‘파레토 원리’를 시간 관리에 유용하게 접목 시킨다. 스트레스, 불안, 불만족으로부터 인생 스스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핵심적인 일을 한 시간, 잘못된 일을 한 시간, 일을 제대로 한 시간, 일을 잘못한 시간을 나누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방해요소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회의를 관리하여 조금이라도 여유 시간을 늘려라.7.양동이(motivation)에 핵심과업, 업무수행에 대한 피드백, 공로를 인정, 국자는 ‘그러한 동기에 제재를 가하는 요소들(냉소,부정적인생각,의심등)’팀 성적 알려주기를 채운다. 구성원들의 양동이를 채워줄수록 리더의 양동이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연스럽게 가득 차게 된다.8.안전지대에서 벗어나 학습지대에 머물러라. 10분씩 독서를 하고,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고 나눔, 목표를 세우고 미래지향적인 긍정적으로 생활하기를 실천.
문화 콘텐츠 마케팅,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라문화와 예술 분야는 의식주 해결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필수재(a necessary)는 아니다. 문화를 즐김으로써 삶의 질이 윤택해진다는 관점에서 보자면 사치재(a luxury)에 더 가깝다. 이러한 이유로 먹고 살기 바빴던 과거에는 문화를 즐길만한 시장 자체가 형성되지 않았고,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우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기업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경제 수준이 상승하고 가계 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이와 더불어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업들도 많아졌다. 특히 일반 기업들 중에서도 자사 마케팅 활동에 문화를 접목시키려는 곳이 늘면서 문화 마케팅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문화를 즐기는 트렌드를 만들어 가야 하는 문화 콘텐츠 마케팅기업이 자사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문화를 활용해 마케팅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는 것을 가리켜 문화마케팅이라고 한다. 매출, 이익률, 경쟁사 현황 등 각종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우리 회사의 강점이 무엇인지 찾고 이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 및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일반 소비재 기업의 마케터와 다른 점이라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이 물건이 왜 필요한지 강조하기 보다는 음악과 영화, 미술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구매 욕구를 가즉해야 한다. 따라서 마케팅 전략 수립시 , 우리의 콘텐츠가 고객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음을 충분히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문화를 즐기려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것도 주요 역할이다. 가령 십대 아이돌 음악이 주류로 형성돼 있긴 하지만 음악을 즐기고 싶은 욕구는 오, 육심 대 중,장년층에도 존재한다. 마케팅을 하는 마케터는 이러한 고객의 욕구를 잘 파악하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생산해 유통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문화 콘텐츠 마케팅 실무자들은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단독 프로모션 이외에도 통신사와 카드사, 금융사 등 문화와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기업들과 협력해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확장하거나 가치를 높이는 공동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해야 한다.문화 마케팅은 문화와 공연, 전시 등을 기획하고 진행한 대행사에 소속되어 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문화 콘텐츠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기업들 중에서 자사의 마케팅 활동에 문화를 접목시키길 원하는 고객의 의뢰를 받아 그 일을 대행한다. 이들은 고객이 의뢰한 방향에 맞춰 전시회나 음악회 등과 같은 공연을 기획하는 것뿐 아니라 공연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홍보, 공연 관리 및 감독 등 총체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하는 일의 범위가 넓고 다룰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문화 마케팅 대행사는 고객의 브랜드 이미지 고취에 기여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야 한다.문화 콘텐츠 마케팅은 시간과의 싸움이다.마케팅은 아이디어 싸움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문화 콘텐츠 마케팅은 시간과의 싸움을 벌여야 한다. 음악과 공연, 영화 등의 콘텐츠들은 모두 유행에 민감하다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자칫 트렌드에 뒤쳐질 경우 고객들로부터 외면받기에 십상이다. 따라서 문화콘텐츠기업에 소속된 마케터는 누구보다 유행에 민감해야 하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마케팅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마케터가 기획한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매번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리 작은 이벤트라 할지라도 해당 업무를 진행하려면 개발팀과 디자인팀, 영업팀 등의 협조가 필요하고, 단독으로 진행할 때보다 유사성 있는 것들이 묶였을 때 고객들로부터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시너지 효과도 커진다.문화지원으로 ‘넥슨’은 ,,등 다양한 장르의 히트 온라인 게임을 만들었다. 2002년 일본, 2005년 미국, 2011년 유럽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일찌감치 해외 콘텐츠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전체 매출의 약 72%를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이는 등 대한민국 콘텐츠 수출을 이끌고 있다.
문화비관주의 옹호 입장사회 비관주의는 예술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안된다고 단정 지을 순 없고,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권리가 있다. 그 시대에도 사람들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 문화 비관주의에 빠지지 않은 자들의 선택과, 문화 비관주의자들의 선택이.관점의 선택은 필요에 의해서 되기도 하고, ‘미래에 가장 후회를 덜 하게 될 것 같은 대안’을 기준으로 선택하여 만족할 수도 있고, 또는 ‘미래에 가장 정당화하기 쉬운 대안’에 만족할 수도 있다. 비관론자나 낙관론자들의 선택 또한 그렇다.낙관론자들의 선택은 아마도 무엇보다 그것은 새로 생산되고 있는 당대의 문화적 생산물에 무지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 무지를 감추는 데에는 문화적 비관주의라는 선택적 관점이 필요하다.이미 검증이 끝난 흘러간 시대의 대가들이 그들의 작품들과 흔들리지 않는 그들의 관점을 관계화 시켜 갖고 있을 것이다. 재평가 과정에서는 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현대는 역사상 어느 때보다 자주 모차르트가 연주되는 시대이며,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스토예프스키를 읽는 시대다. 창작의 측면도 과거에 비할 바 없이 풍성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