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를 다녀와서......지난 10월 30일, 10월의 마지막 날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에서 열렸던 ‘아티스트 앙상블 정기연주회’에 다녀왔다. 예술의 전당에서 음악회 관람을 보는 것은 이번이 3번째이다. 가까운 인천에서 하는 음악회를 가고 싶어지만 시간이 맞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음악회는 나에게 우연히 음악회 티켓이 생겨서 다녀 올 수 있었다. 수업을 빼 먹고 다녀 온 일은 잘못된 일이지만 그래도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생각에 후회는 하지 않는다.처음 공연장을 찾았을 때는 무척 낯설고 어딘가 어설퍼 보였는데 이제는 언제든지 올수 있는 곳이고 음악회라는 것이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7시 30분.. 음악회가 시작되었다. 4명의 아티스트( 바이올린2명, 비올라1명, 첼로1명)들은 첫 번째 곡인 E. Putz의 Tango Passionato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3개의 악기의 어우러짐은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웠다. 난 다른 악기들보다도 첼로의 부드러운 선율에 매료되었고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였다.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첼로 또한 그토록 깊은 음을 연주 할 수 있는 악기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첫 번째 곡은 빠르게 끝났다. 두 번째 곡은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긴 곡이였다. Alexander Borodin의 No.2 in D major이였는데 밝고 경쾌한 곡이였다. 1악장은 조금은 느리다 싶을 정도의 빠르기로 같은 리듬을 반복하는 듯 보였다. 그리고 2악장이 되자 음이 빨라졌고, 긴박감까지 느낄 수 있었다. 음악을 듣는 동안 바이올린 연주자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는 ‘바이올린을 켠다’라고 많이 생각하지만 그 때 내 눈에 들어온 연주자의 모습은 줄을 튕기고 있었다. 나에게는 새로운 것이 아닐 수 없었다. ‘줄을 튕기면서도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에 2악장이 끝나고 높은 음을 지닌 바이올린이 3악장의 시작을 알렸다. 그런데 눈이 스르르 감기기 시작하였다. 전날 무리를 해서 일까? 아님 음악에 너무 취해서 일까? 이렇게 잠과 씨름을 하는 사이에 4악장이 끝났고 휴식시간이 되었다. 난 내 생에 처음 오게 된 음악회를 졸면서 보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휴식시간에 잠을 깨기 위해 노력했다. 약 20분의 휴식시간이 끝난 후 다시 4명의 아티스트들이 제각기 악기를 들고 등장하였다.후반부에도 두 곡이 연주 되었다. 첫 번째로 Astor Piazzolla의 Tango Ballet이였다. 이 곡 역시 바이올린으로 시작하였다. 바이올린이 주도를 하면서 다른 악기들의 보조로 신비로운 듯하면서도 우리에게 익숙한 리듬이 연주 되었다. 그 때 주도하고 있는 바이올린의 멋있는 기교에 또 한번 놀랐다. 처음에는 강렬하고 강한 힘과 긴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중간으로 갈수록 첼로가 주도를 하면서 조용하면서도 슬프고 어딘지 모르게 쓸쓸한 기분이 들었다. 처음부분이 전쟁을 표현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면 중간 부분은 전쟁 후 참담한 모습을 표현하는 것 같았다. 마지막에는 비올라의 독주로 밝고 즐거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연주가 끝이 날 때는 조용하면서 그전에 느끼던 긴장감이 미쳐 다 풀어지지 않은 듯 끝이 났다.이번 연주회의 마지막 곡인 Andreas Romberg의 Quintett Es-Dur Op.57에서는 전의 세곡에서는 듣지 못한 클라리넷이 연주에 참여하였다. 평소에 잘 듣지 못했던 클라리넷의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중후하면서도 부드럽지만 너무 무겁지도 않는.... 이 곡 역시 4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졌다. 클라리넷의 밝은 소리 때문일까 앞서 들은 세곡에 비해 더 밝고 희망을 노래하는 듯 했다. 전체적으로 신나고, 명랑한 1악장에서는 세 악기가 먼저 연주를 시작하고 클라리넷이 연주 되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는 클라리넷의 연주에 보조하는 듯 보였지만 그들도 자신의 음색을 뽐내고 있었다. 2악장에서는 봄에 새들이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었고 리듬을 따라 고개가 저절로 움직여졌다. 클라리넷의 연주가 끝나고 세 악기만이 연주되자 약간의 어둡고 슬픈 선율 이였지만 다시 클라리넷의 연주로 희망을 찾은 듯 밝고 경쾌했다. 3악장에서는 경쾌한 분위기보다는 차분하고 조용하면서 부드러운 선율로 연주되었다. 네 악기들은 서로 화음을 맞추어 가며 강약의 조화를 반복하였다. 클라리넷이 주도를 하면 다른 세 악기들이 보조를 맞추어 나갔고 세 악기들이 먼저 연주를 하게 되면 클라리넷이 연주를 도왔다. 중간부분까지는 얌전하고 고요한, 때론 슬픈 리듬이 계속 되지만 끝부분에 도달 할수록 재도약을 하는 듯이 점점 소리가 커지고 약간은 미약하지만 경쾌하게 끝을 내었다. 마지막으로 4악장은 처음과 비슷하게 연주되었다. 클라리넷뿐만 아니라 다른 악기들도 신이 나게 연주하기 시작하였다. 중간 중간 조용한 리듬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밝고 경쾌했다. 가볍게 튕기는 듯한 느낌의 연주가 클라리넷에 의해 고조되면서 경쾌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우리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과 나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렇게 네 사람으로 구성된 체계조차도 그 체계 내의 대인적인 하위 체계들로 복잡하게 됨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와 어머니, 아버지와 나, 아버지와 동생, 어머니와 나, 어머니와 동생, 동생과 나와 같은 여러 가지 하위체계로 구성되어져있는데 우리 집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경상도 분이셔서 그런지 몰라도 고지식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으시다. 그래서 어느 정도 이해를 해주려고 하시지만 잘 이해를 해주시지 못 하시는 경우가 많다.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더 예의범절이나 질서, 개념을 중시 하시기 때문에 이런 면에 있어서는 조심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생과 나와 부모님 사이에서 그렇게 거리감이 있지도 않지만 가깝지도 않는 편에 속한다. 가장이라는 아버지 이름으로 항상 남자니깐 아빠니깐, 남편이니깐 으로 합리화 하시고 권위를 지키시려는 모습이 많이 보이신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대등하지는 않지만 가끔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무시하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았고 어머니는 거기서 화를 내지 않고 참고 지켜 보시는 것을 보았다. 약간 좀 서운한 말투로 받아 치시는 것은 보았지만 아버지 앞에서는 잘 참고 지켜 보시는 편이신 것 같다. 어머니가 자신의 주장을 강력하게 말할때는 또한 강력하게 말씀하시는 편이시다. 아버지가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등산용품이 집에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등산에 필요한 물품들이라면서 사기를 좋아하시지만 어머니는 필요하지 않지 않냐고 생각을 많이 하시지만 어머니도 등산을 다른 분들이랑 가게 되면 필요하시게 되고 하셔서 좋아하시기도 한다. 그래서 서로 산에 대한 이야기도 가끔 하시고 아버지 퇴직을 하시게 되면 같이 시골에 내려가서 농사 짓고 사실 것 같다. 아버지는 역에서 근무하시고 계시고 어머니는 동네 통장일이나 구청에서 하는일 시청에서하는일 동사무소에서 하는 일 여러 가지 일을 활동적으로 하시고 계신다. 그래서 상을 받고 오시는 경우도 많은데 아버지께서 보수적이시지만 그래도 어머 편하게 일을 하시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된다. 어머니는 밖에 활동을 치중하시고 집에서는 아버지와 상의하는 말이나 농담이나 동생과의 장난스러운 대화의외에는 나와 같이 대화를 잘 하지 않는 편이시다. 그러면서 내가 장난을 치면 싫어하시고 짜증부터 나시는 데, 문지로는 다정다감하게 문자하시고 챙겨주시려고 한다. 나이가 드시면 어머니는 우울증이나 말을 할 시림이 없어서 답답해 할 수 있는데 어머니는 오히려 밖에서 활동적으로 일을 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다보니 이런 문제는 오히려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아버지는 어머니와 반대로 소극적이고 활동적인 것은 등산이나 직장 나가시는 일이 여서 어머니가 좀 더 활동적이고 음주에서도 어머니가 더 잘 하시고 여장부처럼 친척들끼리 모일 때 마시기도 한다. 아버지가 간이 안 좋으셔서 술을 못 하시고 피곤하시고 힘드시면 짜증도 내고 화도 잘 내시기 때문에 운전을 하는 것도 어머니가 하시곤 한다. 남자할 일은 거의 어머니가 알아서 하시는 편이신 것 같다. 간이 안 좋으셔서 예전에 수술을 하셨기 때문에 아버지가 짜증내시거나 화내실 때는 피곤해서 힘드셔서 그런 거라고 이해하라고 어머니가 자주 말하신다. 그래서 어렸을 때 동생이랑 활발하게 사고 치고 뛰어 놀고 게임좋아하고 호기심 많고 또래 애들이 하는 거 따라해 보고 싶었었는데 엄하게 자라서 항상 방안에서 책을 보거나 아버지 눈치를 보면서 자랐던 것 같다. 요새는 좀 개방으로 생각하시고 계시지만 어렸을 때는 동생이랑 같이 많이 주눅이 들었었다. 동생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서는 말을 잘 하지 않지만 밖에 나가면 말도 잘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곤 한다. 동생이랑 연년생이라서 그런지 대화를 점점 나이가 먹고 커가면서 잘 하지 않고 가끔, 아주 가끔 잠깐 뭐하는지 서로의 근황을 물어 볼 때가 있는 데 그것도 동생의 기분에 따라서 이야기 하고 싶을 때 이야기 하고 안 하고 싶을 때는 잘 하지 않는 다. 그래도 어머니랑 잘 상호작용 하고 친밀감이 높아서 어머니 말은 잘 들으려고 하고 대답지랑 애기도 하고 대화를 하는 모습이 가끔 보이기도 한다. 사춘기를 지나면서 점점 말이 없어지는 것 같다. 아버지는 그래도 동생에게는 장난 치지는 않으시지만 나한테는 장난도 치시고 말도 걸고 전화도 하시고 영상통화도 하시면서 상호작용을 하시려고 많이 노력하신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이 궁금해 하시고 컴퓨터 하면 뭐 하는 지 지켜 보기도 하고 문자 오면 누구랑 하는 지 알고 싶어 하신다. 가끔 관심이 좋기도 하지만 너무 지나치거나 과하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어서 화도 내고 짜증도 낸다. 그래서 아버지와 사이가 안 좋을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자연스럽게 평상시로 돌아와서 심하게 마음에 두거나 하지 않는다. 친구들이 아버지와 나를 보면서 친구 같다고 재미있다고 하면서 잘 지낸다고 부러워 하는 친구들도 몇몇 있다. 보통 어머니랑 잘 지내고 이야기를 한다고 하지만 나는 반대로 아버지랑 좀 더 잘지내고 있고 상호작용도 더 활발 하다. 아버지와 닮은 점이 아버지가 컴퓨터로 하나의 정보를 잘 수집해서 정리하시는 것을 잘하신다. 꼼꼼하신 편인데 내가 아버지의 이런 면을 많이 닮아 간 것 같다. 하나를 사더라도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고 생각한 후에 쓰는 습관이 이것을 통해서 길러지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 가족 각 구성원 마다 친밀감이 잘 형성되고 있지는 않지만 나쁜 곳은 없다. 가족 구성원 중 생일이라고 하면은 바쁜 일이 있어도 시간을 내서 같이 식사를 꼭 하려고 하고 케익도 하고 축하도 해주는 편에 속해서 같이 서로서로 챙겨주려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단합은 잘 되는 것 같다요새는 서로 바쁘다 보니깐 밥먹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나 기회가 많이 없다. 또한 서로 어떻게 지내는 지 잘 지내고 있는지 의사소통이 잘 오고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 예전처럼 같이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웃으면서 지내는 시간이 많이 없어 졌다. 서로 하는 일에 치중하고 바쁘다 보니깐 소홀해 지는 면도 없지 않아 보이고 있다. 동생이 곧 군대를 가게게 되면 단합보다는 좀 더 각자의 일에 치중하지 않을 까 생각된다.우리 가족은 지금 서로가 하고 있는 일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깐 한 가족 구성원이 집에 혼자 있어도 자기 할 일이 바빠서 밖에 있게 되고 가족과 이야기를 하는 시간보다는 각자자신의 일을 하면서 살고 신경을 잘 쓰거나 관심을 잘 가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 상대방의 처지가 되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해결중심치료 을 활용하여 가족들이 앞으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함과 동시에 경험적 가족치료 을 이용해서 점진적으로 가족 내의 의사소통 를 위해 노력한다.미래로부터 날아온 편지미래의 어떤 시점을 선택한다.(5년 후, 10년 후, 15년 후, 20년 후 또는 자신에게 의미 있는 어떠한 시점이라도 상관없음). 미래의 어떤 날짜를 선택하여 편지 첫머리에 그 날짜를 쓴다. 세월이 흘러 바로 그 날이 바로 오늘이고 자신이 상대방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고 가정한다. 편지를 보내는 상대로는 자신이 아는 사람으로서 계속 친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십시오. 그 상대의 이름을 넣어서 ‘누구’에게라고 편지머리를 쓴다.이 편지는 정말 상대에게 보내기 위해 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오직 당신만이 읽을 것임을 강조한다. 편지에 날짜를 쓰고, 구체적인 인물 앞으로 쓰는 이유는 단지 자신의 의식 또는 무의식 속에서 이 편지가 더욱 심리적으로 실감나게 하기 위해서 그리하는 것이라고 한다.편지를 쓸 때, 자신이 편지를 쓰는 그 시점에서 자신은 즐겁고,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가족생활을 살고 있다고 가정한다. 현재 나를 몹시 괴롭히는 문제가 있다면, 미래의 그 때에는 그 문제가 해결되었거나, 아니면 그 문제에 만족스럽게 대처하며 지낼만한 방법을 찾은 상태라고 가정한다. 편지에 냐가 미래의 그 때에 가족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어떤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 과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 때 이후의 미래다. 미래의 그 시점에서 지금의 시점을 돌아볼 때, 그러한 해결이 어떻게 가능하였는지, 어떤 것들이 도움이 되었는지 설명한다. 미래의 그 때에 내가 하루 일과를 보통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반드시 적고. 편지를 쓸 때,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그러한 고려는 불필요한 것이고, 자신의 의식에 쓸데없는 제약을 가할 뿐이다. 미래로부터 온 편지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쓰는 것이며, 그럼으로써 자기 스스로와 그의 가족에게 놀라움을 남겨다 줄 수 있어야 합니다.④ 비 오는 날의 편지아이러닉하게도, 위안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순간일수록 어떻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도 생각이 나지도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비 오는 날의 편지는 꼭 필요한 때에 자신의 기억을 돕게 될 것이다. 이 편지야말로 정말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으므로, 어디에 가든지 늘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라도 꺼내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의 편지를 쓰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이 편지는 당신이 당신에게 보내는 것입니다. 이 편지는 당신이 상대적으로 평온하고 잘 지내고 있을 때에 써야 하는 것으로서, 후에 기분이 언짢거나 몹시 당황스럽거나 고통스러운 순간에 읽기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이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지만, 다른 내용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당신에게 위안을 주는 활동 목록?당신을 지지하는 친구나 가족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당신의 강점과 장점이 무엇인지 상기시킬 만한 내용?당신의 특별한 장기나 능력, 관심사항이 무엇인지 상기시킬 만한 내용?당신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이 무엇인지 상기시킬 만한 내용?그밖에 특별한 권고사항이나 상기시킬 만한 내용이제 당신의 비 오는 날의 편지를 쓰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안겨다 줄 위안을 누리십시오. 스트레스와 고통이 가득한 순간에 그 편지를 다시 읽어보고, 또 거기에 써있는 것들을 실행에 옮기는 일은 큰 효력을 나타낼 것입니다. 다 쓰고 나서, 소.
KBS 다큐멘터리 마음 제 3편 ‘무의식에 새겨진 마음을 깨우다’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통증도 원인모를 아픔이 억압된 무의식를 찾으라는 신호 일지도 모른다. 동영상을 보면서 나도 저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데, 나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혹시 내가 꿈을 자주 꾸는 것도 무의식 때문에 꿈을 자주 꾸는 것이 아닐까? 란 생각도 해보고 가끔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누군가 철로로 떨어질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주위를 둘러보기도 하는 것도 무의식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가끔 놀이공원에 가서 롤러코스터를 타면 고장이 나지 않을까 튕겨지지 않을까란 영화같은 상상을 해보기도 했다. 이것이 다 무의식 때문이라는 생각에 좀 더 나의 생각을 되돌아 보게 되고 동영상에 나온 정신분석을 받아본 사람들을 보면서 혹시 나도 그런 행동을 한 것 같고 이런 증상이 있는 것 같은 생각에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어렸을 때도 아버지가 많이 엄해서 미웠는데 지금은 예전과 반대로 행동을 하시니깐 좋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언제 또 엄해지실지 모르니깐 눈치를 보게 되고 예전에 엄해서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못했는데 지금은 하고 싶은 말도 다하는데 나도 혹시 그런지 않을 까란 생각을 한 번 해 보았다. 잘 보면 어릴 때 가족과의 상호관계가 무의식에 영향을 많이 미치고 그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동영상에서 나온 사람들을 보면 어렸을 때 겪었던 부모님과의 관계가 좋지 못해 서 지금 공격성으로 나오고 조울증으로도 나타나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나는 동영상에 나온 사람들처럼 정신분석치료를 한번 받아 보고 싶어졌다. 내안에 어떤 무의식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마음을 치료해도 무의식은 여전히 우리 안에 있는 것 같다. 무의식은 의식과 같이 붙어 있어서 의식이 있는 동안에는 무의식은 항상 존재하고 끊임없이 우리 안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신분석치료를 받거나 하면 나쁜 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지도 모르겠다. 무슨 문제가 있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인데 한 번 쯤 시간을 내서 동영상을 보고 무의식이라는 마음을 알고 치료를 했으면 좋겠다.
1.영화로 보는 사회복지1)여섯개의 시선줄거리-첫 번째 여행은 취업을 준비하는 실업계 고등학교의 한 여학생인 선경을 통하여 외모지상주의를 강조하는 사회의 시선을 꼬집고 있는 영화이다. 두번째 여행은 성범죄자로 신상 공개된 A씨를 소금을 얻으러 다니는 오줌 싼 아이에 빗대어 성범죄자 A씨에 대한 사회의 시선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이다. 세 번째 여행의 김문주라는 뇌상마비 장애인의 실제 삶을 통하여 장애인을 보는 사회의 시선을 말하고자 하는 영화이다. 네 번째 여행은 부모의 사랑과 집착이 자녀에게는 인권의 손상으로 귀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다섯 번째 여행은 어느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일어난 미녀와 미남의 대화를 통하여 우리가 짐작 못한 또 다른 인권침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려는 영화이다. 여섯 번째 경찰서에서 행려병자로 오인받아 정신병원과 부녀보호소등을 오가며 6년 4개월을 보내야만 했던 외국인노동자 네팔인 찬드라의 실제 사건을 통하여 사회의 무지, 편견, 무관심을 드러낸 영화이다.느낀점-보면서 슬프고 안타까웠다. 첫번째 여행은 지금의 우리 세대를 보고 있다. 남의 이야기 같지 않고 주변에서 흔히 보고 들을 수 있는 내 이야기 같았다. 외적인면보다 자신의 아름다운 내면이 좋은데 사회가 외모 중시로 흘러가니 어쩔 수 없이 따라가는 현실에 안타깝다. 두번째는 소금을 얻으러다니는 아이를 주변은 마치 범죄자처럼 보는 것이 아이러니했다. 세번째 장애인을 힘들게 하는 시선으로 바라 보았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네번째는 옛날에 실제로 영어발음을 잘하려고 혀를 짧게 한다는 것을 보았다. 너무 잔인했다. 이건 부모의 사랑이 아니라 범죄라고 생각이 든다. 다섯번째는 새롭고 참신하였다. 잘생긴사람이 인권의 침해를 받는다는 건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여섯번째 찬드라 사건은 실제로 들었다. 들으면서 답답했다. 좀 더 언어에 관심을 가져 네팔 통역사를 불렀다면 오랜 세월을 보내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인권에 대해 좀 더 폭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었다.2)올리버 트위스트줄국이 1위라고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깜짝 놀랐다. 노인대상 의료보험과 저소득층대상의료보험은 잘되어 있는 데 왜 일반시민대상의 공공의료보장제도가 없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고 너무 충격적이였다. 이러한 미국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적어도 병원비가 없어서 죽음을 맞이하러 퇴원하는 건 없다. 잘사는 미국에서 왜 일반시민대상으로는 의료보험이 답답한지 모르겠다. 공공의료보장제도가 미국에도 있었더라면 존 큐의 아들처럼 수술을 못 하고 대기자로 있는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의료보험을 내려고 많은 사람들이 파산을 하거나 죽어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돈보다는 사람의 생명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루 빨리 제도가 바뀌었으면 좋겠다.4)식코줄거리-먼저 미국의 민간의료보험 때문에 고통받는 수많은 사례들을 소개한다. 여러사례 중 절단된 손가락을 흥정하는 장면이 있다. 한 남자가 약지와 중지를 잘렸는데, 약지 봉합수술은 12,000달러, 중지 봉합 수술비는 60,000달러가 든다. 결국 남자는 저렴한 약지를 선택하고 중지는 버릴 수밖에 없었다. 이 민간의료보험회사와 정치인들이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제약회사는 자기에게 유리한 법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수많은 돈을 쓰고, 그돈을 받은 국회의원들이 제약회사의 고문으로 다시 돈을 벌어들이는 것을 폭로한다.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하는데 프랑스, 영국, 캐나다 등은 전부 다 '무상의료'를 실현하고 있다. 911당시 구호 작업에 참여했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던 미국의 영웅들을 데리고 미국의 적 쿠바로 환자들을 데리고 간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병원에서 무료로 치료받는다. 미국의 주적이고 국민소득도 낮은 나라 쿠바가 미국에서 소외당한 911영웅들을 무료로 치료해 준다.느낀점-여기서는 민간의료보험회사의 부조리에 대해 말했는데 보면 볼수록 미국은 정말 의료보험에 있어서는 후진국이다. 돈을 내서 의료보험에 가입해도 막상 필요할 때 온갖 합법적인 구실로던 어느 날, 교정에서 자신의 구두를 신은 아이를 목격한 자라는 오빠와 함께 그 애의 뒤를 밟지만 그 애의 아버지가 시각장애인에다가 자신들 보다 더 가난한 집에서 사는 걸본 남매는 그만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며칠 후 전국 어린이 마라톤 대회의 3등 상품이 운동화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알리는 체육선생님께 간청하여 테스트를 받게 된다. 테스트결과 놀라운 스피드로 대회에 참가하게 되지만 3등이 아닌 1등을 하게 되어 결국 운동화를 받지 못하게 된다. 천국의 아이들은 그들의 뜀박질처럼 하루하루 겪어야하는 하층계급의 궁핍한 일상과 빈부격차가 심한 이란의 사회상을 보여주고 있다.느낀점-나에게 남동생이 하나 있는 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동생이다. 그런 동애에게 많이 소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잘 먹고 다니는 지, 친구들과 잘지내는지, 고민은 없는지, 동생 생각을 많이 해주고 보살펴 주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란 빈민층의 고단한 일상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지만, 끝없는 역경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 속 인생은 순결하고 동화적이다. 아이들을 짖누르는 경제적 고난도 동화같은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는다. 알리가 마라톤을 하느라 물집 잡힌 발을 담근 연못에서 그를 위로하듯 금붕어들이 모여드는 마지막 장면은 아름답고 이뻤다. 남매는 가난한 환경 속에서 살았지만 마음만은 순수하고 깨끗하고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 닮고 싶을 정도 이다. 빈곤한 환경에 산다고 해서 그 아이들이 포기하고 잃는 것이 많을 지는 모르지만 서로 아끼는 남매의 모습을 보고 물질만 쫓는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7)굿 윌 헌팅줄거리-윌은 보스턴 남쪽 빈민 거주 지역에 살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술 마시고 노는 것이 일상으로 학교 청소부를 하며 생활을 하며 산다. 그는 고난이도의 수학문제를 아주 쉽게 풀어낸다. 윌은 복도 칠판에 해답을 써놓는데 이때 수학과 램보교수는 베일에 싸인 수학천재 찾기에 나선다. 수소문 끝에 수학천재를 찾게 된 교수는 보호 관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악녀되기'였다. 그러니 '때로는 악녀로 사는 것이 편하다'는 베라와 돌로레스의 말이 공감되지 않을 수 없다. 베라와 돌로레스의 계급적 처지는 달랐지만, 두 사람의 우정이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까닭도 여기에 있다. 셀레나를 바라보던 돌로레스의 물기어린 눈빛은 더이상 남성권력에 익숙해지지도, 예속되지도, 순종하지도, 참지도 말라고. 우리는 악녀가 되어야 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9)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줄거리-범죄자인 맥머피는 감옥보다 정신병원이 편하고 자유로울 거라고 생각해 가지만, 더 억압된 생활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병원시스템에 의해서 특히 랫취드 수간호사에 의해 병원의 모든 것들이 억압되어지고 그곳의 환자들은 그 시스템에 순응하면서 지낸다는 것을 깨닫는다. 맥머피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추장에게 농구를 가르치고, 병원의 감시와 통제 시스템에 대한 저항을 본격화한다. 맥머피는 집단치료시간에 야구시합을 보게 해줄것을 건의하지만 랫취드에 의해 수렴되지 않게 된다. 그래서 환자를 데리고 낚시를 경험하고 하는데 환자들이 조금씩 변했다. 그 후 문제제기를 한다. 맥머피는 추장이 말을 할 줄 알면서 속여 왔다는 것을 알고 함께 탈출을 결심한다. 탈출파티을 열다가 랫취드에게 발각되어 맥머피는 전기충격치료실로 끌려가게 되고 식물인간이 되어 돌아온다. 추장은 영원한 자유를 위해 저 세상으로 맥머피를 보내고 그 영혼과 병원을 탈출한다.느낀점- 이 영화는 자유와 존엄성에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감시와 처벌이라는 단어들도 생각하게 된다. 뻐꾸기는 원래 자기 둥지가 없어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몰래 낳는다. 다른 알 가운데 있는 뻐꾸기 알은 비정상적이며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소외당하는 계층으로 표현할 수 있고, 이런 소외당하는 뻐꾸기 알들이 모여 있는 ‘뻐꾸기 둥지’는 속어로 정신병원을 뜻 한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 ‘젠틀맨’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간호사는 실제로 이 병원은 는 게 없다. 적적하던그에게 딸이 약혼자라 데려온 남자는 말리고 싶은 결혼상대다. 그래서 결심한건, 딸의 결혼 방해하기에 인생 목표를 정하고 추억 속으로의 긴 여행을 떠난다. 틈틈이 엔구두에게 편지를 쓰면서. 하지만 결국 딸은 결혼을 하고 돌아온 워렌은 편지함에서 엔두구의 편지를 받는다. 할 줄 아는 게 없던 원렌이 엔두구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이였다.느낀점-이 영화는 직장에서의 은퇴와 함께 아내와도 사별을 맞은 노년의 슈미트가 딸의 결혼 문제에 맞닥뜨리는 모습을 통해, 인생의 황혼을 보여준다. 워렌은 우연히 TV 광고 단체를 통해 매일 73센트씩 후원해 주고 있는 6살의 탄자니아 소년을 통해 그의 인생은 새로워진다. 그는 소년에게 자신이 보고 느낀 것들에 대한 편지를 쓴다. 이러한 편지를 통해 워렌은 자신을 새로운 눈으로 돌이켜보게 되고, 자신의 삶이 결코 실패로만 가득찬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이것이 남은 인생에 있어 새로운 희망이 된 것 같다. 슈미트가 직장을 은퇴하기 전에 노후를 잘 계획 했더라면..이란 생각이 든다. 외국의 경우 거의 자기가 죽게 되면 재산을 사회에 후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는 후원하기보단 받는것에 더 치우쳐 있고 노인분들의 급증으로 인해 시설들은 늘어만 가고 예산도 턱없이 들어가는 추세이다. 노년기에도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무언가 더낳은 혜택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12)에블린줄거리-데스먼드 도일은 아내가 집을 나간 후 아이들을 부양할 능력이 없다는 행정판단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이들을 수녀원에 보낸다. 아이들을 되찾기 위해 일자리를 구하는 동안 에블린은 수녀원에서 학대를 받게 되고 이 사실을 안 도일은 아이들을 데리러 가지만, 정부의 허가서가 없이는 데려올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들을 찾기 위해서는 양부모의 동의서를 가져가야만 하나 동의서를 가져갈 수 없는 상황이고 결국 국가를 상대로 한 재판을 통해 아동보호법을 개정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우여곡절끝에 고등법원에 항소를 할 수 있게 되지만, 아동보호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