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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정의를 정의하라.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쓰는 말들 중에는 ‘정의’ 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정의라는 것은 어떠한 것을 뜻하는 걸까. 정의란 하나의 의미로 설명될 수 없음을 여러 사례를 통해 예를 들 수 있다. 내가 전차 기관사이고, 시속 100킬로미터로 철로를 질주한다고 가정해보자. 저 앞에 인부 다섯 명이 작업 도구를 들고 철로에 서 있다. 전차를 멈추려 했지만 불가능하다.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다. 이 속도로 다섯 명의 인부를 들이받으면 모두 죽고 만다는 사실을 알기에 당황했을 때, 오른쪽에 있는 비상 철로가 눈에 들어온다. 그곳에도 인부가 있지만, 한 명이다. 전차를 비상 철로로 돌리면 인부 한 사람이 죽는 대신 다섯 사람이 살 수 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할 것이다. “돌려! 죄 없는 사람 하나가 죽겠지만, 다섯이 죽는 것보다는 낫잖아.” 이처럼 한 사람을 희생해 다섯 목숨을 구하는 행위는 정당해 보인다. 하지만 같은 결과라 할 지라도 상황자체가 달라지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예를 들어 이번에는 당신은 기관사가 아니라, 철로를 바라보며 다리 위에 서 있는 구경꾼이라고 가정해 보자. 그리고 아래 철로로 전차가 들어오고, 철로 끝에 인부 다섯 명이 있다. 이번에도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다. 전차가 인부 다섯 명을 들이받기 직전이다. 그런데 이때 당신은 당신 옆에 덩치가 산만 한 남자가 서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당신은 그 사람을 밀어서 전차가 들어오는 철로로 떨어뜨릴 수 있다. 그러면 덩치 큰 그 남자는 죽겠지만 인부 다섯 명은 목숨을 건질 것이다. 하지만 덩치 큰 남자를 철로로 미는 행위가 옳은 일인가?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당연히 옳지 않지. 그 남자를 철로로 미는 건 아주 몹쓸 짓이야.” 누군가를 다리 아래로 밀어 죽게 하는 행위는 비록 죄 없는 다섯 사람의 목숨을 구한다 해도 끔찍한 짓 같다. 이처럼 같은 결과를 초래하는 일들도 구체적 상황에 따라 그 옳고 그름을 정의하기가 매우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므로 이 예는 정의를 내리는 것에 대한 오류와 모순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다. 정의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이 사회생활을 영위함에 있어서 마땅히 지켜야 할 보편타당한 생활규범의 이념을 말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를 배분적 정의와 교환적 정의(등분적 정의, 평균적 정의)로 분류하였다. 배분적 정의는 권리의 향유, 납세·영예 등과 같이 공법생활을 규제하는 질서의 근본이념으로서 단체와 그 구성원 또는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비례적으로 조화시키는 이념이다. 이에 비하여 교환적 정의는 손해배상 또는 유상계약에 있어서의 급부와 반대급부의 관계와 같이 사생활을 규제하는 질서의 근본이념으로서, 개인 대 개인 사이의 동등한 대가적 교환을 내용으로 한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때문에 정의에 관해 논의할 때는 조금 더 철학적이고 심오한 고찰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 ‘정의롭다‘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 어떤 상태를 뜻하는 말일까? 베스트 셀러인 의 저자인 마이클 센델은 사회가 정의로운지를 판단하는 것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 이를테면 소득과 부, 의무와 권리, 권력과 기회, 공직과 영광 등을 어떻게 분배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라 말했다. 즉, 어떠한 기준에 따라 사회가 가치 있다고 믿는 것들이 분배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것이다. 마이클 센델이 제시하는 정의로운 분배는 다양한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크게 그 입장은 행복, 자유, 미덕, 이렇게 3가지 관점으로 보고있다. 언뜻 바라보면 정의롭다는 것은 행복과 자유, 그리고 미덕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는 이를 결과론적도덕추론과 정언적 도덕추론을 통해 보다 논리적으로 ‘정의’를 판단하고 있다. 그렇다면 공리주의의 정의는 무엇일까?공리주의의 입장은 매우 간단하고 간결하고 명확하다. 그들에게 있어서 도덕의 최고 원칙은 행복을 극대화 하고 고통을 막아 ‘공리’를 최대화 하는 것이다. 언뜻 보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사회라면, 럼 보인다. 우리는 모두 쾌락을 좋아하고 고통을 싫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 도덕적 선택의 길로에 섰을 때, 많은 사람들이 다수가 이득을 보는 행위를 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런 면에서 최대 대수의 행복 추구는 우리가 생각하는 도덕 판단과 상당히 그 뜻을 함께 하고 있다.벤담은 양적 공리주의를 주장하며, 도덕적 판단을 행복의 총량만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이는 행복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을 측정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설득력을 얻을 수 있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주장에는 문제점이 있다. 지나치게 개인의 이익만 초래 할 수 있고 가장 큰 문제점은 최소소수의 행복을 무시하게 된다. 예를 들어 빈민층 또는 장애인들의 최소소수가 무시될 수 있으니 다수와 소수의 행복에 관한 쟁점을 잘 타협해야 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마이클 센델이 말하는 또 다른 정의는 자유가 말하는 정의이다. 미국은 우리나라 만큼이나 빈부격차가 매우 큰 국가로 유명하다. 최상위층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부를 독점하고 있으며, 극빈계층은 얼마 남지 않은 부를 나눠 갖기 위해 몸부림치며 살아간다. 이렇게 비극적인 상황속에서도 자유시장주의자들은 기득권자를 옹호하며 그들의 이익은 정당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일체의 간섭을 불허하는 이들의 주장처럼 국가가 부당한 간섭을 하지 않는 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긴다면 또 다른 문제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예를 들어 자신의 신체는 자신의 것이므로 사람들이 장기매매를 하는 것을 옳은 행위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자신의 신체는 자기 것이라고 해서 자유롭게 매춘 행위를 하는 것을 방관할 수 있을까? 아마도 윤리적인 측면으로 볼 때 이러한 행위는 용납될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지나친 효율성 만을 강조하는 자유주의자들의 자유시장주의 논리는 논리적인 암초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조금 다른 '자유‘에 대해 말하고 있는 칸트의 말을 보자면 인간은 존중받아야 하는 존엄성을 지닌 이성적 존재라는 기초하여 의무와 권리를 설명한다. 칙은 무엇인가? 그리고 자유란 무엇인가?칸트는 행복의 극대화와 미덕의 장려를 분명하게 거부한다. 그는 공리주의가 우연히 발생하는 욕구에서 도덕 원칙을 도출해 낸다고 보았다. 도덕은 욕구, 기호와 같은 경험적이고 가변적인 것이 아니고 보다 근본적이어야 한다. 칸트는 이러한 근본적인 도덕 원칙을 ‘순수 실천 이성’을 통해 끌어와야 한다고 보았다. 즉, 이성을 강조했는데, 이전의 자유지상주의와는 다르게 우리가 자기 자신을 소유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성적 존재이므로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마지막으로 자유주의에서 알아볼 사상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중시하면서도, 개인의 무조건적인 자유보다는 공동선과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제도적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자유주의적 평등주의’다. 자유주의적 평등주의로 유명한 존 롤스는 “무엇이 공정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사회계약인가”를 이야기한다. 그는 도덕 원칙을 정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자기가 사회에서 어떠한 위치에 있을지 모른다고 가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러한 상태를 ‘무지의 장막’이라고 칭했다. 존 롤스는 사람들의 재능을 공동의 자산이라고 보았다. 예를 들어 박찬호 선수가 엄청난 야구 실력을 타고난 것은 로또에 당첨된 것처럼 운이 좋아서이다. 또, 이건희의 아들로 태어난 이재용은 부모를 잘 만난 덕에 평생을 부자로 살아갈 수 있는 행운을 얻은 것이다. 이처럼 우연으로 얻은 일종의 특혜는 그 특혜를 받은 개인 혼자서 만이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에 어느 정도 공동에게 이익이 돌아가야 한다. 때문에 롤스는 약자에 대한 약간의 어드벤티지를 주장한다. 즉 롤스는 차등의 원칙에 따른 기회의 평등을 주장한 것이다.하지만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이러한 약자에 대한 배려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요즘 한창 문제가 되고 있는 대형마트의 경우 대기업이라는 든든한 배경을 등에 업고, 근처 구멍가게와 소규모 마트들의 생업에 큰 영향을 준다. 소비자들은 다양하고 편안한 쇼핑을 할 수 있어서 좋겠지만, 이러한 대형마트의 생존권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다. 자유 시장 경제정책을 추진하는 우리 나라에서 이러한 대기업의 상업적 진출에 법적인 제재를 가하기는 힘들겠지만, 다 같이 살기 위한 방안을 한번쯤은 모색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으로는 마이클 센델이 이야기 한 3가지 중 마지막인 미덕의 정의이다.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라는 것은 좋은 삶과 서로 연관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에게서 정의란 사람들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는 것이다. 여기에는 무엇이 할당될 지와 그것을 받을 사람이라는 두 가지가 정해져야 한다. 이러한 분배에, 우리가 무엇을 나눌 것인지, 이와 관련된 미덕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는 공정한 분배란 목적에 맞는 분배라고 정의 내렸다. 또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민들이 공동선을 고민하고, 판단력을 기르며 시민자치에 참여하여 공동체 전체의 운명을 결정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주장했다. 또 실천적 지혜를 강조함으로써 사회적 정의와 조화양면을 부합시키기도 했으며, 행동주의적, 지행합일적 사고관을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노예제도를 옹호했으며, 노예가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정의를 내포하고 있는 롤스의 정의는 공동선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는데 롤스의 정의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공동선을 이루어 나가는 것은 무척이나 긍정적인 일이지만, 이러한 공동선을 방해하는 요소는 너무나도 많다. 사람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지역에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갈등과 반목을 계속해오고 있다. 9.11테러 이후 미국에서는 이슬람교도들은 곧 테러리스트처럼 취급되었으며, 서구권 국가에서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차별은 극심해졌다. 또한 인종차별 역시 많이 완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내면 깊은 곳에서는 인종차별적 마인드가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공동선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는 사람들 간의 많은 경계선이 붕괴되어야 할 것이며, 정치에 있
    독후감/창작| 2012.07.04| 4페이지| 2,000원| 조회(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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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기예약DB
    항공기예약DB고객ID주민번호전화번호주소시동구우편번호나이이름비밀번호성별여권번호M요금NO좌석등급확정금액N예약하다비행거리국내/국제비행시간편 명도착일출발지목적지도착시간출발시간출발일L연령대환불계좌환불하다환불사유환불은행좌석수기종운 항운임확정여부비행기IDMNLMN좌석수국내/국제비행시간편 명기종운 항도착일운임확정여부출발지목적지MN도착시간출발시간비행기ID출발일비행기ID기종좌석수항공기(M)편명출발일출발시간출발지도착일도착시간도착지비행시간국내/국제스케쥴(N)운항하다비행기ID편명운임확정여부고객ID주민번호전화번호주소시동구우편번호나이이름비밀번호성별여권번호M요금NO좌석등급확정금액N예약하다비행거리국내/국제비행시간편 명도착일출발지목적지도착시간출발시간출발일L고객ID비밀번호이름주민번호전화번호여권번호시구동우편번호고객(M)편명출발일출발시간출발지도착일도착시간도착지비행시간국내/국제스케쥴(N)요금NO좌석등급연령대비행거리확정금액비행요금(L)연령대예약하다고객ID편명요금NO고객ID주민번호전화번호주소시동구우편번호나이이름비밀번호성별여권번호M요금NO좌석등급환불계좌확정금액N환불하다비행거리국내/국제비행시간편 명도착일출발지목적지도착시간출발시간출발일L고객ID비밀번호이름주민번호전화번호여권번호시구동우편번호고객(M)편명출발일출발시간출발지도착일도착시간도착지비행시간국내/국제스케쥴(N)요금NO좌석등급연령대비행거리확정금액비행요금(L)연령대환불하다환불사유환불은행고객ID편명요금NO환불은행환불계좌환불사유CREATE TABLE Schedule( FlightNO char(20), International char(20), Departureday char(20), Departurepoint char(20), Departuretime char(20), Arrivalday char(20), Arrivalpoint char(20), Arrivaltime char(20), Flighttime int, primary key(FlightNo) );비행 스케쥴 테이블 생성비행 스케쥴 테이블고객 정보 테이블 생성CREATE TABLE Customer( CustomerID char(20), Pwd int not null, Cname char(20), CustomerNO char(20), Phone char(30), Passport char(30), Si char(10), Ku char(10), Dong char(10), Zipcode char(15), primary key(CustomerID) );고객 정보 테이블비행 요금 정보 테이블 생성CREATE TABLE Flightmoney( MoneyNo char(10), Seatclass char(20), Age char(20), Flightdistance char(20), Finalmoney int not null, primary key(MoneyNO) );비행 요금 정보 테이블항공기 정보 테이블 생성CREATE TABLE Airplane( AirplaneID char(20), Model char(20), Airplaneseat int not null, primary key(AirplaneID) );항공기 정보 테이블운항 정보 테이블 생성CREATE TABLE Flight( Flightdecide char(10), AirplaneID char(20), FlightNO char(20), foreign key(AirplaneID) references Airplane(AirplaneID), foreign key(FlightNO) references Schedule(FlightNO) );운항 정보 테이블예약 정보 테이블 생성CREATE TABLE Reservation( CustomerID char(20), MoneyNO char(10), FlightNO char(20), foreign key(CustomerID) references Customer(CustomerID), foreign key(MoneyNO) references Flightmoney(MoneyNO), foreign key(FlightNO) references Schedule(FlightNO) );예약 정보 테이블환불 정보 테이블 생성CREATE TABLE Refund( CustomerID char(20), MoneyNO char(10), FlightNO char(20), Acount char(30), Bank char(30), Reason char(40), foreign key(CustomerID) references Customer(CustomerID), foreign key(MoneyNO) references Flightmoney(MoneyNO), foreign key(FlightNO) references Schedule(FlightNO) );환불 정보 테이블질의(1)질의(2)질의(3)질의(4)질의(5)질의(6)질의(7)뷰(VIEW) 생성느낀점항공 관리 시스템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려웠다.특히 테이블 정규화, 테이블 연결 등에 대한 능력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느꼈지만 팀원모두 참여해서 열심히 노력했기에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공학/기술| 2011.12.03| 28페이지| 4,000원| 조회(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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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읽고
    무겁게만 느껴졌던 성경을 쉽게 읽도록 도와준다는 책이라고 소개된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이번수업을 통해서였다. 4개의 책 제목 중에 어 성경이 읽어지네 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사실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성경에 관심이 좀 있다. 어렸을 때 학교 선생님이 성경은 재미있는 책이다라는 말을 듣고 읽어 보고 싶었지만 성경이라는 책은 나에게는 약간 거부감이 있는 책이 였고 내용도 어렵다는 말을 들어서 인지 접할 기회가 없었다. 이번 계기로 쉽게 풀어쓴 성경을 읽고 나니 왜 학교 선생님께서 성경은 재미있는 책이라고 말씀 하시는지 알게 되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라는 책은 구약부터 신약까지의 즉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성경의 큰 주제를 설명하고 각 권의 주제와 내용이 어떤 의미로 묶여 하나의 성경으로 편찬되었는지 설명해주는 책으로 더불어 성경 각권의 문화, 지리, 역사배경을 연결 설명해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었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자면 마치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읽는 책 같은 느낌을 받았다. 성경보다는 쉽지만 이해를 돕기 위한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내가 듣는 수업에 주제인 신약성경이 제일 눈이 제일 많이 가서 중점적으로 읽었던 부분은 신약성경을 설명해주는 7과부터였다. 내가 읽은 신약은 예수님의 생애를 다룬 부분이다. 일단 신약이란 보통 신약(새로운 약속이라는 뜻)으로 약칭된다. 예수그리스도의 언행을 기록한 4권의 복음서(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의 복음서), 그 제자들의 전도행각에 관한 기록(사도행전), 여러 사도들의 편지글(서간서) 및 예언서(요한의 묵시록) 등 27서(書)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부 그리스어로 쓰여 있다. 신약성서는 예수그리스도가 하느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에 태어나 죄에 빠져 허덕이는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부활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로 약속하였다는 신앙으로 일관되어 있다. 모두가 1세기경에 쓰여 졌는데, 최종적으로 오늘의 형태로 바뀐 것은 397년의 카르타고 종교회의에서였다. 하느님이 구약성서에서 약속한 인류 구원을 신약성서에서 성취하였다고 볼 수 있다.신약의 구성은 마태복음으로 시작해서 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 고린도 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 전. 후서, 디모데 전.후서,빌레몬서,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 전. 후서 순으로 구성되어있다. 마태복음은 신약의 맨 처음을 장식하는 부분으로써 예수님의 생애를 다룬 전기문형식이다. 예수님의 12제자중 하나인 마테오라는 사람이 쓴 글인데, 그는 유태인 독자들에게 예수님이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메시아임을 입증하기 위하여 마태복음을 썼던 것으로 보인다. 마태복음의 구성은 그리스도의 탄생과 유년기 그리스도의 세례와 악마의 시험, 신상설교, 열 가지 이적과 관련된 사건들, 열두제자의 파송 세례 요한의 질문과 예수님의 답변, 바리새인들의 반대, 예수님의 배척당하심, 메시아적 공동체내에서의 삶의 원리들 예루살렘으로의 여행과 도전들, 심판에 대한 경고와 예언 그리스도의 수단과 돌아가심, 그리스도의 부활하심 등의 순서로 구성되어있다. 다른 복음서에 비하여 매우 조직적이고 논리적이며 구약과의 관계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그 인용을 많이 하고 있다. 이 복음서의 특징은 예수를 구약 예언의 완성자 이자 이스라엘의 왕, 즉 메시아(구세주)로 보고 유대인에 대한 예수의 사명을 강조한 점이다.마가복음에서는 이방인, 특히 로마인에게 전도하는 목적으로 기록된 복음서이다. 예수님의 열두제자중 하나인 마르코가 67~70년 무렵 개종한 이교도와 로마 교회 신자를 위하여 쓴 복음서이다.《마태오의 복음서》 《루가의 복음서》와 함께 공관복음서(共觀福音書)로 불린다. 16장으로 되어 있어 공관복음서 중 가장 짧으나, 신약성서 중 맨 먼저 쓰여져 다른 복음서들이 이를 참조한 것으로 추측되었다. 누가복음은 누가에 의해 기록되어진 예수님의 활동인데, 다른 복음서(마태, 마가, 요한)와 약간 다른 방식으로 기록이 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다시 말해,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활동들을 5단계로 구분지어 체계적으로 기록했고, 마가복음은 순서에 상관없이 뒤죽박죽 구성이 되어져 있으며, 누가복음은 시간의 순서대로 차례로 기록이 되어있었다. 마태복음이 28장, 마가복음 16장, 누가복음 24장, 요한복음 21장으로 되어져 있지만, 가장 글자 수가 많은 복음서가 바로 누가복음이라고 한다.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의 어린 시절이 나와 있는 유일한 책이기도 하다. 특히 가난한 자들, 여인들,?세리, 창녀와 같은 시대적으로 소외받은 자들을 위한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그리고 예수님은 기도에 모범을 보이신 분으로 소개하고 있다. 요한복음은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하느님과 똑같은 분이셨다. 말씀은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라는 유명한 말로 시작되어 말씀의 성육신으로서의 빛, 하느님의 독생자에 관한 증언을 하기 위하여 나타난 세례자 요한에 관한 설명, 갈릴래아 지방의 가나 혼인잔치에서의 물을 술로 바꾼 기적, 바리사이파의 지도자 니고데모와의 대화, 예루살렘 베짜타 연못가의 고질병자 치유와 장님의 개안, 예수 자신의 증거에 대한 설명, 죽은 라자로의 소생, 예수의 부활 등 다른 복음서에서는 볼 수 없는 기사가 실렸을 뿐만 아니라 많은 기적과 표적이 하느님의 아들 예수라는 증거로서, 그리스도교 교리와의 유기적 또는 상징적인 연관성에 관해서 해설하고 있다. 4복음서도 재미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뒤에 가면 갈수록 난 내가 가장 관심 있었던 요한 계시록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말로만 듣던 요한 계시록은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악마와 천사가 싸우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들었었다. 그러나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는 많이 달랐다. 요한계시록은 상징적인 부분이 많아서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어려웠고, 각각의 상징들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많이 자아냈다.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상징들에 대해 찾아보았다. 그 중 재미있었던 몇 가지를 이야기 하자면, 십사만사천명은 이스라엘을 뜻하고 흰옷을 입은 사람들은 이방인을 뜻한다고 한다. 서론에서 7이 완전한 숫자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왜 완전 숫자로 여겨지는지 궁금하였다. 완전 숫자로 여겨지는 7은 하나님의 수이고 그 아랫단계인 6은 불완전한 수, 악마의 수로 여겨진다고 한다. 또한 하나님이 6일째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7일째가 되었을 때 쉬셨기 때문에 6은 인간의 수이고 7은 하나님의 수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666은 사탄의 수라고 말하기도 하고, 사도요한이 지혜롭게 '네로 황제'의 이름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된 수라고도 하였다. 이해하기도 어렵고 상징이 많아서 의견이 분분한 것이 요한계시록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1.12.03| 3페이지| 2,500원| 조회(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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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세계관과현대사상독후감
    솔직히 무교인 나는 기독교에 관련된 책을 읽을 기회가 없었다. 이번 기회에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이라는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나름대로 다른 장르의 책들은 독서를 하고 있다지만 뭔가 부족한 듯 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것만 같다. 이 책은 처음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달리 기독교 세계관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다. 오직 하나만 아는 것 보다는 여러 가지를 알고 그중에 기독교 세계관만이 꼭 맞는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이 책의 목적은 첫째, 우리 모두가 세계관의 관점에서 생각하도록 하는 것, 즉 자기의 사고방식을 알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둘째는 이러한 세계관들이 유신론적 세계관의 붕괴로부터 이신론, 자연주의, 허무주의, 실존주의, 동양의 신비주의, 새로운 의식 등을 거치면서 변천한 과정을 역사적으로 추적해 보는 것이다. 셋째로, 서양인들에게 있어 자신과, 타인, 자연계와 하나님, 혹은 궁극적 실제에 대한 사고 방식의 기초가 되는 기본적 세계관을 개요 하는 것이다.먼저 세계관이란 간단히 정의하면 이 세계의 근본적 구성에 대해 우리가 견지하고 있는 일련의 전제 옳거나 아니면 전적으로 틀릴 수 있는 가정들이다.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심지어 사고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갖고 있는 첫 번째 가정은 무엇이건 존재한다는 것이다. 환언하며 모든 세계관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기보다는 무엇인가 존재한다고 가정한다. 이 가정은 가장 근본적인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대부분 우리가 이것을 가정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다. 당연히 무엇인가 존재한다. 정말로 그렇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요점이다. 만일 이러한 가정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이야기는 더 이상 진전될 수 없다. 더구나 우리가 매일 접하는 수많은 단순한 '사실들'과 마찬가지로 이 가정들도 엄청나게 중요하다. 이 경우에 무엇인가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철학의 두 분야, 즉 형이상학과 인식론의 시작일 뿐 아니라 또았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어떤 사람들은 존재하는 유일의 근본적 실체는 물질이라고 가정한다. 그들에게서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이다. 그런 데 다른 사람들은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 하나라는 사실에는 동의하지만 그 하나가 영인가, 혼인가, 혹은 그와 유사한 비물질적 실체인가 하는 점에서 다른 가정을 취한다. 우리는 지금 세계관의 정의를 내리고 있다. 세계관이란, 대체로 일관성이 있고 대체로 의식적으로 견지되고 있으며 대체로 옳은 일련의 근본적 전제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각자가 의문 없이 받아들이고 있으며, 유사한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끼리는 서로 언급하는 경우도 매우 드물고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의 도전을 받을 때만 생각나는 전제들이다.하나님의 만든 세계로 보는 기독교 유신론은 기본적인 세계관이다. 왜냐하면 1,700년에서 1,900년 사이에 발전한 다른 모든 세계관들은 본질적으로는 유신론적 세계관에서 유래했기 때문이다. 기독교 유신론의 기본 내용은 첫째 인간은 선하게 창조되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은 비록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파괴된 것은 아니지만 훼손은 되었다. 한편, 그리스도의 사역 을 통하여 하나님은 인간을 구속하시고 선을 회복시키는 과정을 시작하셨다. 물론 인간은 이 구속의 사실을 정하고도 그 구속을 거부하는 길을 택할 수 도 있다. 둘째 인간의 죽음은 하나님 및 그의 백성과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문이든지 인간의 갈망 을 궁극적으로 채워주실 유일하신 분과 영원히 갈라서는 문이든지 둘 중의 하나이다. 셋째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므로 인격, 자기 초월성, 지성, 도덕성, 사회 성, 창조성 등을 지니고 있다. 넷째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교통하실 수 있고 또 교통하신다. 다섯째 하나님의 무한하시고 상위의 인격이시며, 초월하시고 내재하시며, 전지하시고 주권자이며, 선이시다. 여섯째 하나님은 무에서 천지를 창조하셨으며 개방 체계 속에서 인과율의 일치체로 운행 하도록 하셨다. 하나님포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그의 주된 행동은 하나님을 향한 것이다. 그의 창조주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자요 친구가 되신 우주의 주재께 순종과 찬양을 드리는 것이다.이신론의 성립에 영향을 준 다른 요소는 신지식에 대한 권위의 근거가 변화한 것이다. 그 근거는 성경의 특별 계시로부터 사람의 마음에 있는 직관으로 옮기어졌다. 이신론은 하나님을 단지 "자연"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분으로 보았는데, 그 자연이란 우주의 구조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신론의 기본 내용은 제 1원인인 초월적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으나 스스로 운행하도록 버려두셨다. 따라서 하나님은 내재하지도 않으시고, 완전한 인격도 아니시고, 인간사의 주관자도 아니시며 섭리자도 아니시다.둘째 우주, 즉 이세상은 타락했거나 비정상적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 상채에 있다. 인간은 우주를 알 수 있고, 우주를 연구함으로써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이신론자들이 발견한 하나님은 하나의 조물주이지, 사랑과 심판 을 베푸시는 분이거나 인격을 지니신 분은 아니었다. 셋째 인간은 비록 인격체이지만 우주라는 기계의 한 부품이다. 이신론자들도 사람에게는 지성, 도덕성, 사회성과 창조성이 있음을 강조한다. 그러나 이 모든 성품들은 비록 피조물인 인간에게 구축된 성품들이지만 하나님의 속성에 근거를 두고 있지 않다. 인간은 그저 인간일 뿐이다. 넷째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는, 폐쇄체계 안에서 인과율의 일치체로 창조되었기 때문 에 결정론적인 성격을 지닌다. 따라서 어떠한 기적도 일어날 수 없다.유한한 우주의 침묵 : 자연주의는 이신론보다 더 신의 존재에 대하여 과격했다. 자연주의는 신의 존재를 부인했다. 자연주의 의 기본 내용은 첫째 물질은 영원히 존재하며 존재하는 것의 전부이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주는 물질과 정신, 혹은 물질과 영이라는 두 가지로 구성되지 않았다. 우주는 초월적 존재와는 무관한 하나의 궁극적 실재이다. 둘째 사망은 인격과 개체성의 소멸이다. 인간은 물질로 구성되었으며. 유일한 영원이란 우리의 문화 속에서 서로의 삶에 영향을 주는 양식으로 우리의 후손 안에 존재한다. 셋째 역사는 인과율에 의해 연결된 사건의 직선적 연속이며 전체적인 목적성은 없다. 역사는 고유한 목표가 없다. 역사는 인간이 만드는 대로 형성된다, 사람들이 어떤 사건을 선택하고 회상하는 등 의미를 부여할 때에만 인간의 사건들은 그 부여된 만큼의 의미를 갖게 된다. 넷째 윤리는 단지 인간에게만 관계된 것이다. 자연주의자들은 의식과 자기 결정력이 인간과 함께 생긴 것이기 때문에 윤리도 인간과 함께 성립했다고 주장한다. 도덕과 관련된 어떤 초월성도 부인한다. 도덕적 가치의 근원은 인간의 경험이고 윤리는 자율적이며 상황적인 것으로서 신학적 혹은 사상적 재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윤리 는 인간의 필요와 관심에서 부터 발생한다. 이신론과 달리 자연주의는 매우 지속력 이 있다. 20세기에 들어와서도 자연주의를 무너뜨릴 만한 경쟁적 세계관은 아직 없다. 자연주의 세계관이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연주의는 정직하고 객관 적이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연주의의 전제들이 의미하는 바들은 많은 노력의 결과이며 따라서 받아들일만 하다고 생각한다.영 점 : 허무주의는 철학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감정이다. 엄격히 말하면 허무주의는 철학의 부정이고 지식의 가능성에 대한 부정이며 어떠한 것이 가치 있는 사실에 대한 부정이다. 허무주의자들이 사용한 논법은 인간은 자신의 운명에 영향을 주거나 의미 있는 어떤 일을 할 능력은 없으나 의식은 있는 기계이다. 그러므로 가치 있는 존재로서의 인간은 죽은 것이다. 모든 단계마다 우연히 새로운 것을 낳는다. 우연은 불확실성을 낳지만 또한 부조리도 낳는다. 우연이란 이유도, 의미도, 방향도 없는 것이다. 그것은 갑자기 주어진 것이다. 시간과 공간 안에 갑자기 던져진 것에 불과하다. 그것은 자체가 하나의 이유이며 이제 폐쇄된 우주의 긴요한 부분이 되었다. 자연주의의 우주는 폐쇄체계라는 형이상학적 전제는 인식론도 의미를 지닌다. 무신론적 허무주의다는 것이다. 자연주의는 인간을 윤리적 상대주의의 상자 안에 가두었다. 그에게는 도덕적 다림줄도 근본 원리도 불변하는 가치 표준도 전혀 존재하지 않는 허무주의에서도 재판정이 전혀 존재하지 않고 사람들은 죄가 아니라 죄책감에만 쌓여있다. 결국 허무주의는 의미의 상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허무주의를 넘어서 : 실존주의는 자생적 세계관이 아니기 때문이 이전 세계관들과의 관계에 따라 두 가지 기본 형태를 띠고 있음을 처음부터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신론적 실존주의는 자연주의의 기생물이고 유신론적 실존주의는 유신론의 기생물이다.무신론적 실존주의는 자연주의의 모든 명제를 받아들이며 출발한고 유신론적 실존주의는 마음과 같은 유신론의 명제들을 받아들이면서 출발한다.동양으로의 여행 : 동양 범신론적 일신론 지난 1세기 동안 동양 사상이 서양에 유입되었다. 동양에 대한 지식은 이제 쉽게 획득할 수 있으며 동양의 실재관은 서양에서 점점 더 신선한 대안이 되고 있다. 동양 범신론적 일신론의 기본 내용은 아트만은 브라흐만 이다. 즉 인간의 영혼은 우주의 영혼이다. 곧 인간은 신이다. 범신론의 신은 유일무한하고 비인격적인 궁극적 실재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신(神)인 것이다. 동양에서 실재를 "아는 것"은 일체의 구분을 초월하는 것이고 만물과 합일됨으로써 만물의 하나 됨을 '체험'하는 것이다. 어떤 것은 다른 것보다 더 실재에 가깝다. 이 명제는 실재에도 현상적 계서제가 있다는 말이다. 어떤 것, 혹은 어떤 현상이나 환상은 다른 것보다 유일자와 합일된 데에 더 가까이 있다. 많은 길은 유일자로 향하고 있다. 유일자라 합일되는 것은 유일의 참된 길을 뽑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모두가 동일한 길에 서 있는가 하는 것의 여부가 아니라, 각자가 자신의 길에 서 있으면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가의 여부인 것이다. 우주는 언제나 완전하다. 죽음은 개인적, 인격적, 존재의 종말이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에 과한 본질적인 것은 불변하다. 개인이나 인격이라는 의미에서는 어떤 사람에게도 사후다.
    독후감/창작| 2011.10.09| 4페이지| 1,500원| 조회(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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