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Tensile test 』◎ 실험 목적시험기를 사용하여 시험편을 서서히 인장하여 항복점, 항복강도, 인장강도, 연신율, 단면 수축율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기계적 성질을 측정하는데 목적이 있다.◎ 실험 이론□ Stress - Strain Curve (응력변형률선도)주로 재료의 비례한계, 탄성한계, 항복점, 극한강도(세기), 신장률 등 여러 역학적 성질 을 표시하는 데 사용한다. 보통 재료시험기로 단축인장, 압축 등의 시험을 통해 얻는다. 인장시험을 할 때에는 대부분 재료의 시편을 일정한 속도로 잡아당겨 변형량을 증가시켜 그 응력을 측정하는데, 이로부터 하중변형곡선을 얻을 수 있다. 이 하중변형곡선으로부터 시편의 크기와는 관계가 없는 응력변형률곡선을 구하여 인장시험의 결과를 나타낸다. 일반 적으로 응력변형률곡선은 공칭응력과 공칭변형률로 나타낸다.□ 항복응력, 파단응력- 항복강도Hooke의 법칙이 성립하는 점(P)을 기준으로 탄성영역과 소성영역으로 나누어지는데 P점에 해당하는 응력을 일컽는다. 금속재료의 경우 항복강도가 명화하지 않기 때문 에 0.2% 영구 변형률을 발생하는 응력값을 항복강도(응력)으로 계산한다. 저탄소강 (연강)의 경우 상항복점과 하항복점이 나타나는데 하항복점을 항복강도로 계산한다.- 극한인장강도(ultimate tensile stress)응력-변형률 선도(오른쪽그림) 에서 E점- 파단강도(fracture stress) : F점□ 항복연신율, 파단연신율연강의 경우에는 인장시험으로 파단 된 시험편은 시험 전의 시험편에 비해 표점길이가 길다. 이것은 인장시험 과정에서 표점거리 사이가 늘어나서이다. 이때의 표점거리를 측정한 값 ι (mm)와 시험 전의 표점거리 ι0(mm)와의 차이를 ι0로 나눈 값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을 신장률 또는 연신율 δ%라 하며 다음 식과 같다.연신율은 연성이 큰 재료일수록 그 값이 크다. 따라서 연신율은 기계재료의 연성을 나타내는 척도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대체적으로 연강은 50(%), 경강은 25(%) 정도이다.◎ 실험 방법1. 네임팬으로 시편 중간과 기계가 시편을 잡을 지점을 표시한다.2. 인장 시험기에 시험편을 넣고, 상부 죠(jaw)를 먼저 잠그고, 그 후 하부 죠를 잠근다.3. 인장 하중이 게이지 상에 “0”(Zero)이 되게 조정한다.4. 인장 하중을 가한다.5. 파단 후, 각 하중점(항복점, 최대하중점 등)을 각자의 data sheet에 기록한다.◎ 실험 결과결과 값 구하기인장시험으로값과 P값의 데이터를 얻음.A : 15mm × 6mm = 90= 0.000090L : 4cm = 40mmex)[ Excel 이용한 그래프 ][ Matlab 이용한 그래프 ]항복응력4.25[kPa] = 42.5[MPa]항복연신율1.325E (탄성계수)35[kPa] = 350[MPa]파단응력4.25[kPa] = 42.5[MPa]분석 및 고찰인장실험을 통하여 S-S 곡선을 얻고 이를 분석하여 항복응력, 항복연신률, 영스모듈러스, 파단응력 등을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우리조가 시편으로 사용한 재료는 MMT였다. 실험 결과 그래프 분석 결과 취성재료가 갖는 S-S 선도에 비슷하게 나타났다.
광고와 소비자 주의 Report삼성 PAVV 3D TV 광고 비평◆ 삼성 PAVV 3D LED TV카피)남아공의 명승부 3D로 보면 얼마나 좋을까.Na)이제 삼성 파브로 모든 3D 영상을 입체영상으로 즐기십시오.3D입체영상으로 진짜에 더 다가서다.삼성 파브 Full HD 3DWhat to say : 삼성 파브 3D TV의 생동감 있는 화면How to say : 월드컵 붐을 겨냥하여 대형축구 스타를 사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Visual : 축구경기를 보여주다가 프리킥이 나오는 장면에서 선수들이 TV밖의 시청자를 향해 들어오라고 손짓한다. 시청자는 선수들과 함께 프리킥을 막고, 선수들은 다시 TV 속으로 뛰어 들어간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선수들이 모두 TV 밖으로 뛰어나오는 영상이 나온다.Concept : 3D 영상으로 진짜를 느낄 수 있다.Opinion : 이 광고를 보기에 앞서 삼성 파브 3D TV 해외광고를 먼저 접했었다. 8개월이라는 엄청난 기간과 뉴욕의 규모에 삼성의 힘을 해외에 떨친 광고라 매우 인상 깊었다. 그에 반하여 국내에서는 이미 삼성 파브가 전자업계의 굴지의 인지도 1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광고에 비해서 광고의 규모는 매우 작았고 제품의 품질을 어필하는 내용 또한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러나 6월 월드컵의 해를 맞아 국가대항 스포츠 경기에 열광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였다. 따라서 현재 가장 시기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는 광고가 되겠다. 월드컵의 주목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그에 따라 제품특성까지 돋보이게 하고 있다. 대형 축구스타인 박지성과 이청용을 모델로 기용함으로서 스타마케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던 광고인 것 같다. 딱히 신선한 크리에이티브라고는 볼 수 없겠지만 박지성의 연기가 돋보였고, 연출에 있어서도 생동감을 충분히 잘 잡아내었다. 아쉬웠던 점은 젊은 부부가 저렇게 좋은 집에 900만원 상당의 고가의 3DTV를 사서보는 것에서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점에서는 차라리 가족들이 모여서 경기를 보는 장면이 낫지 않았을까 한다. 또한 공학도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아직 상용화 초기단계 있는 3D TV의 기능을 약간의 과장을 포함 조금의 부연설명(예를 들어 안경착용 필요에 대한 인식)도 없이 소비자의 흥미만을 이끌어 낸 것은 추후 소비자가 제품 구매를 할 시 광고 속 내용과의 이질감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설명의 준비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반면 TV와 같은 디스플레이 제품이 단순한 정보를 보여주는 기능에서 나아가 이제는 소비자의 경험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변모해 가고 있는 시점에 삼성 PAVV 3D LED TV광고는 앞서 말한 소비자 참여를 통한 현실감과 현장감을 스포츠라는 대중성 있는 항목을 통해 효과적으로 나타내었다고 생각한다.
숲과문화 REPORT도심 속 여유‘홍릉 숲’○ 6월 5일 토요일 날씨 맑음몇일째 해가 쨍쨍한 날이 계속 되더라니 ‘숲과문화’ 강의 레포트를 핑계삼아 친구랑 수목원 나들이 약속을 잡았다. 6월 5일 토요일 요즘 들어서 가장 더웠던 날이었던 것 같다. 시험기간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가까운 수목원을 찾던 와중에 서울 도심에 있는 홍릉 수목원을 발견했다. 사실 이곳은 학술 및 보호차원에서 주말에만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는 곳이다. 지하철역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남 들뜸을 가지고 홍릉숲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역에서부터 꽤 걸어갔다. 더운 날씨와 나름 나들이에 신은 구두를 탓하며 툴툴거리다가 수목원 입구에 도착했다. 대부분의 입장객이 그렇듯이 ‘나 여기 왔어요!’라는 인증인 표지판과의 사진을 찍고 입구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침엽수림에 들어서면서 수목원 관람을 시작했다.수업시간에 2번이나 밖에 나가서 야외학습을 하였던 것이 직접 수목원에서 이 나무, 저 나무 여러 가지 식물을 보면서도 낯설지 않고 오히려 몇 가지 학교에서 보았던 나무가 있어서 친근하였다. 특히 수목원을 돌아보다보니 산딸나무가 예쁘게 꽃을 피우고 있었다. 옳커니 하고 친구에게 유래를 설명해 주었다. 학교에서 보던 나무들의 모습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학교에서는 조경용으로 싶어놓은 나무 라 그리 키가 크거나 나이가 많지 않은 나무들이었던 반면 이곳의 나무들은 정 말이지 하늘높이 솟아 있었다. 참 새삼스 러운 일이지만 찬찬히 나무의 키를 따라 가다 보면 나무 끝과 함께 하늘도 볼 수 있다는 점이 기분이 뻥 뚫리는 듯 했다. 사실 이곳은 홍릉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지만 홍릉은 없었다. 명성황후는 처음 이곳에 묻혔다가 1919년 고종이 승하하면서 경기도 남양주시로 옮겨졌다는 설명이 안내문에 적혀있었다. 또한 홍릉 수목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이기도 하단다.설명을 뒤로 하고 약용식물원이라는 곳에 갔다. 이곳은 참 생소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식물도 몇 가지 있었지만 대부분이 모르는 식물이었고 하나같이 이름이 특이했던 기억이 난다. ‘개똥쑥’, ‘도깨비부체’, ‘개부처손’ 등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식물이 많았다. 이곳을 보는 내내 친구랑 ‘아 이게 그 약이었어?’ 하며 막상 어떤 종류의 어떤 모양의 식물인지도 모르고 먹거나 발랐었던 약들이 많았다는 것을 느꼈다.4학년 2학기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은 여유를 즐기고 온 수목원 나들이였다. 항상 취업이다 학업이다 이것저것 해야 할 일에 치여서 멀리 나가는 일이나 적어도 하늘을 본다거나 숲을 본다거나 하는 여유마저 내 자신이 없애버렸던 것 같아서 그 지난날들이 아쉬운 하루였다. 시간이 난다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사람이 북적거리는 길거리로 나가기보다 가끔은 혼자서 아니면 친구랑 또는 가족들이랑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도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 경복궁을 다녀와서 』겨울, 날이 너무 추워서 집에만 있다가 보니 그새 계절학기 마지막날이 코앞이었다. 부랴부랴 아침에 일어나서 카메라를 잡아들고서는 경복궁으로 향했다. 어렷을 때도 과제때문이거나 또는 설에 부모님 손에 이끌려 많이 가보았던 경복궁을 20대의 내가 다시 찾으면 무엇을 얻을지 그리고 그때보다는 많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가겠지 라는 생각이 다시금 경복궁으로 향하는 버스안의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버스를 타고 또 지하철을 타고 ‘ 5번출구 경복궁 ’. 출구에서부터 경복궁 까지의 길은 지하로 이어져 있었다. 그 지하길을 더 예쁘고 고풍스럽게 만들려고 하는지 공사가 한창이었다. 그래도 끝무리 부터는 탑 모양을 하고 있는 등이 일자로 쭉 늘어져 있는 것이 우리 역사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날씨는 생각보다 더 추워서 나를 포함한 모든 것이 웅크리고 있었는데 경복궁은 여전히 그 위풍당당함을 잃지 않은 듯 해 보였다.문에서부터 사극에서나 나올법한 청색 홍색 옷을 입고 몽둥이를 든 문지기들이 서있었다. 경복궁을 둘러보면서 인상깊게 본 것이 근정전 마당에 비석들이었는데 근정전에 가까운 곳에 있는 비석부터 정 1품, 종 1품, 정 2품, 종 2품, 이런 순으로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관직이 높을수록 왕과 가까운 곳에 앉아 의사소통을 했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었다.근정전을 둘러본 후 사정문을 지나자 왕이 신하들과 나랏일을 보던 편전 중 하나인 사정전이 나왔다. 사정전 왼쪽에는 천추전이 오른쪽에는 만추전이 있었으며 앞에는 해시계의 모조품이 만들어져 있었다.사정전의 뒤쪽을 지나자 왕의 침전인 강녕전이 나왔다. 생각보다 작은 왕의 침전에 소박함을 엿볼 수 있었다. 그 후에 둘러본 것이 왕후의 침전인 교태전이었는데, 나는 상상의 나래를 펴보았다. 자개도 상상해보고 그리고 따뜻하게 깔려진 금색비단이불과 양 문을 지키는 신하와 세자의 문안인사 ... 아무래도 사극을 너무 많이 보았나보다.교태전을 보면서 뒤편으로 가자 ‘아미산’이라는 인조 동산이 나왔다. 경회루를 만들 때 팠던 흙으로 만든 동산이라고 알고 있었기에 규모가 상당히 클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작았다. 하지만 육각형의 굴뚝들과 조화를 이룬 아미산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 당시에도 지금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최근에 복원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모습만큼은 충분히 아름다웠다. 다음으로 풍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경회루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사실 경복궁 옆서 하면 경회루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 같다. 경회루는 나라의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인데 역시나 연못과 누각 그 경관은 어느 나라를 보아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풍경이었다. 만약 벚꽃 피는 계절에 왔더라면 정말 작품사진하나 건지고 갈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았다.아쉽지만 경회루를 뒤로하고 간곳은 자경전 이었다. 자경전은 재비의 침전으로서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재건하면서 조대비를 위해서 지었으며, 고종 때 지은 침전 건물로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건물이라고 한다. 그러나 자경전보다 눈에 띈 것은 처음 경복궁 입구를 들어왔을 때부터 보이던 ‘십장생 굴뚝’ 이었다. 처음에 봤을 때는 굴뚝이 10개여서 십장생 굴뚝인지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굴뚝 벽면에 십장생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이 굴뚝은 조선시대 궁궐 굴뚝 중 가장 아름다운 굴뚝이라고 써있었는데 실제로 보니깐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웠고 예전에 일본 여행을 갔을 때 비슷한 크기의 탑을 보았는데 내가 한국인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같은 동양인 일본 것에 비해서도 우리 것이 더 멋스러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