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summary)제 1 장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ㆍ 좋은 것은 큰 것, 거대하고 위대한 것의 적이다.ㆍ 대다수의 회사들은 제법 좋기 때문에 위대해지지 않는다. 그것이 그들의 주된 문제점이 다.ㆍ 이제부터 다룰 내용은 ‘좋은 회사가 위대한 회사가 될 수 있을까? 만일 그렇다면 어떻게?’ 라는 의문과 어떤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을 초월한 보편적인 답의 추적이다. 이것은 발굴해 낸 개념 체계를 진지하게 응용한다면, 어떤 조직이라도 그 규모와 실적을 충분히 키울 수 있고 위대한 조직으로 발돋움할 수도 있다고 믿는 것이다.ㆍ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내부 작용을 탐구하기위해 좋은 성과에서 위대한 성과로의 도약을 달성하고 최소 15년 간 그 성과를 지속시켜온 기업들을 식별해 내고, 그 기업군을 조심스럽게 선정한 표준 비교 기업군을 통해 본질적이고 차별화되는 작용 요인들을 발견했다.ㆍ 이 프로젝트의 데이터들은 이렇게 하여 얻었다.1단계 탐색: 업계와 독립적으로 도약에 성공한 패턴을 보인 기업들, 그리고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하는 성과를 낸 패턴만을 가지고 회사를 선정하였다.2단계 무엇과 비교하나?: 도약에 성공한 회사들이 공통으로 비교 기업들과 구별되는 점이 무엇인가? 이를 밝히기 위해 비교 기업군을 선정하고 비교 하였다.3단계 블랙박스 내부: 각 사례에 대한 심층 분석으로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 과정에서 일어나는 내부 작용을 샅샅이 살폈다.4단계 혼돈에서 개념으로: 데이터와 분석, 토론, 필요한 것들을 끌어와 이 책의 최종 결론을 얻어내었다.ㆍ 이 책의 나머지 부분에 나오는 내용들을 가볍게 훑어보면단계5의 리더십: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전환시키는 데 필요한 리더십의 유형을 발견하였다.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리더들은 새로운 비전과 전략부터 짜지 않고 적임자를 적합한 자리에 앉히는 일부터 시작했다.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어려움이 있어도 결국엔 깝다.? 단계5의 리더들은 창문 밖을 내다보며 자기 자신 외의 요인들에 성공을 돌린다. 그러나 일이 잘못될 때에는 거울을 들여다보고 자책하며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 비교 기업의 CEO들은 흔히 그 정반대의 행동을 보인다. 그들은 성공할 때에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에게 찬사를 돌리지만, 결과가 실망스러울 때면 창문 밖을 내다보며 외부에 비난을 떠넘긴다.? 최근 경영계에서 가장 커다란 문제 중 하나는(특히 이사회에서) 명성이 화려한 리더를 선택하고 잠재적인 단계 5의 리더를 선택하지 않는 경향이다.? 잠재적인 단계5의 리더들은 우리들 주변에 널려 있으며(우리가 무엇을 찾는지만 안다면),많은 사람들이 단계5의 리더로 진화해 갈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예상치 못한 발견들? 외부에서 영입돼 들어온 전설적인 명망가 리더들은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과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인다. 좋은 회사를 위해한 회사로 키운CEO 11명은 회사 내부 출신인 반면, 비교 기업들은 6배나 자주 외부에서 CEO를 영입했다.? 단계5의 리더들은 성공의 많은 부분을 개인적 위대함보다는 행운 탓으로 돌린다.? 우리는 이 연구에서 단계5의 리더십이나 그 비슷한 어떤 것도 찾을 생각이 없었지만, 데이터가 압도적이고 또 설득력이 있었다. 그것은 관념적 발견이 아니라 경험적 발견이었다.(comment)5단계 리더들은 겸손함과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책임감 이라던가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이 사회에 이상적인 기업을 건설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능력 이라고 볼 수 있다.Chapter Two “"Level 5 Leadership”"Level 5 leaders channel their ego needs away from themselves and into the larger goal ofbuilding a great company. Their ambition is first and foremost for the institution/organization, nare values that are ingrained in a person.Like a professional sports team, only the best made the annual cut, regardless of position ortenure.Good-to-great companies were rigorous, but not ruthless. People who did not fit the moldeventually quit or were told to find opportunities elsewhere. The most rigorous discipline wasfound at the top, where the largest burden of responsibility lies.Findings: Six out of eleven good to great companies had zero layoffs ten years beforebreakthrough dates until 1998.How to be Rigorous: Three Practical Disciplines1. When in doubt, don’'t hire. Keep looking. A company should limit its growth based on itsability to attract enough of the right people.2. When you know you need to make a people change, act. First, make sure you simplydon’'t have someone in the wrong seat.3. Put your best people on your biggest opportunities, not your biggest problems. If you selloff your problems, don’'t sell off your best people.LETTING THE WRONG PEOPLE HANG AROUND IS UNFAIispirited by the event2. Those who get their life back to normal3. Those who use the experience as a defining event that made them stronger. Good-togreatcompanies fall into this third category, those with the ‘hardiness factor’.The Stockdale ParadoxNamed after Admiral Jim Stockdale, the highest-ranking US officer to be taken prisoner inVietnam for many years, his guiding words are the essence of this chapter. Face the harshnessof your current reality, but never lose faith you will prevail in the end. What separates greatpeople or companies from the mediocre is not the absence of difficulties, but how they deal withthe inevitable difficulties of life.If you have the right people, they will be self-motivated.The key is not to de-motivate them by ignoring the brutal facts of reality.5장(summary)고슴도치 컨셉(세가지 범주에서 추출한 단순한 개념)-.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하자면, 교차하는 세 원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단순 명쾌한 개념(고슴도치 컨셉)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당신이 깊은 열정을 가진일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수 있는 일당신의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 핵심은 당신의 조직이 무엇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무엇않으면 나와는 관계없다. 위대한 회사에는 ‘평생에 단 한번의 기회’가 많다.-.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에서 예산을 세우는 목적은 각각의 사업에 얼마를 줄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업이 고슴도치 컨셉에 부합하므로 자금을 충분히 주어야 하고 어떤 사업에는 한 푼도 주지 말아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만둘 일’ 리스트가 ‘할 일’ 리스트보다 더 중요하다.(comment)좋은 회사가 되기 위해선 그 회사만의 규율이 있어야 한다. 전장에서 알아본 바 있는 고슴도치 컨셉은 그 규율을 바탕으로 생성되고 이해되는 것이다.어떠한 단체는 규율은 존재한다. 그 규율을 그 단체의 사람들이 얼마나 이해하고 따르느냐에 따라서 그 단체의 행방이 정해지는 것이다.Chapter Six “A Culture of Discipline”? Avoid bureaucracy and hierarchy. Instead, create a culture of discipline with an ethic ofentrepreneurship. This will lead to superior performance and sustained great results.? Build a culture around the idea of freedom and responsibility, within a framework of thethree circles.? Fill that culture with self-disciplined people willing to go to extreme lengths to fulfill theirresponsibilities.? Don’t confuse a culture of discipline with a tyrannical disciplinarian.? Adhere with great consistency to the Hedgehog concept. Create a “Stop Doing” list aswell as a “To-do” list. Unpl:
< 자유 의지를 넘어선 인간 의지의 한계 >영화: experiment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본 모형감옥 실험을 재구성한 이 영화는 많은 의문을 가지게 하고 다시 한번 더 생각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간의지의 한계의 끝은 어디이고 인간은 본래부터가 악하거나 나쁘지 않다는 점, 또한 극단 적인 상황에서의 인간의 모습에 대해 보여 주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오랜 옛날부터 제기되어온 문제들이며 해답을 찾을 수 없었다. 이러한 인간존재론에 대한 문제들의 대답을 나는 내 나름의 사고방식대로 결론을 지어보겠다.인간의 본성을 찾기 위한 심리학 실험을 하기 위해 톤 교수는 신문광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임의대로 간수와 죄수로 나눈다. 마치 실제의 감옥처럼 세트를 설치하고 처음엔 폭력의 개입은 처벌될 수 밖에 없다고 명시하면서 다른 어떤 개입도 관여도 하지 않고 마치 실험 쥐를 관찰하듯 그렇게 실험은 시작된다. 첫날은 마치 장난처럼 그럭저럭 재미나게 보냈지만 이틀, 삼일 째가 될수록 간수와 죄수들은 마치 실제로 그런 상황이 된 듯 파를 가르며 대립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나는 인간이 주어진 상황에 따라 얼마나 본능적으로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를 습득하며 살아가는가에 대해 놀랐다.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지배, 피지배 관계가 성립되고 그에 따라 맞춰서 적응하며 살아간다. 이는 가상적 실험을 통한 이 영화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지배세력이 된 간수들은 마치 손에 장난감 총을 쥔 어린아이들처럼 죄수들을 통제하기 위한 갖가지의 방식들을 고안해 낸다. 이러한 통제방식에는 인격적 모독, 멸시 등 도저히 인간이 했다고는 생각 할 수 없을 만큼 인격적으로 잔인하다. 이는 또한 주어진 상황을 처리하는 철저한 지배와 통제의 방식을 보여준다.그리고 이러한 주어진 상황에 따라 마치 정말 간수와 죄수가 된 변화하는 모습 중 지배 세력에 있는 간수들이 악랄하게 변화하는 모습들을 볼 때 과연 성선설이나 성악설이 성립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성무선악설을 지지하는 입장이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그 생각은 더욱더 확고해졌다.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따라 변해가는 인간들을 보며 본래부터 나쁜 사람이 없다는데 대해 안도하게 되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 더욱더 많은 대립과 폭력이 자행되는 세상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는 듯하다.또한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어 다른 생물체와는 다른 유일무이한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고귀하다는 사실을 뒤 엎기라도 하듯 이 영화에서는 인간의 자유의지의 존재가 점점 희미해질 뿐이었다. 의지대로 상황은 흘러가지 않고 상황에 따라 왜곡되고 폭력이 난무하는 극단적 상황까지 치닫게 된다. 결국 간수 중 한명이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 나는 이 행동이 그의 의지와는 별개로서 상황에 따라 때때로 인간의 자유의지는 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이는 이 간수가 처음 들어온 목적과 동기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이 사람도 돈을 벌고 특이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된 것이지 사람을 죽이기 위해 들어온 것은 분명 아니었다.
제1장. 해고되던 날나는 손에 상자를 든 채 책상 위에 널려 있는 물건들을 바라보며 그저 한숨만 쉬었다. 정말 해고는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일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나는 비참한 마음과 막막한 느낌에 휩싸이게 되었다. 더 이상 늪에 빠지기 전에, 내 짐들을 싸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해고당했다고 가족에게 어떻게 말을 할까? 아내 켈리는 뭐라고 할까? 나랑 계속 살자고 할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생각들이 계속 떠올랐다. 해고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몸이 거의 마비 상태였다. 주위를 둘러보니 문 앞에서 경비원이 내가 짐을 다 싸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는 미소를 지으려고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우리 부서의 동료들도 매우 불편한 마음이었다. 그들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을 것이고, 나도 뭐라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내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생각했다.“조, 너의 잘못이 아니야. 문제는 아무도 버거를 더 이상 먹으려고 하지 않는 거지. 요즘은 미국 중서부나 아시아에서만 먹는다.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계속 먹겠지만 버거는 아니다.”오늘 아침에 회사의 컨설턴트가 나에게 해고되었다고 말할 때,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해고될 것이라며 나를 위로했다. 하필이면 왜 나지? 나는 화가 나서 주먹을 불끈 쥐었다. 1~2분간 극도로 화가 치밀었다. 두 다리를 쩍 벌리고 손을 양쪽으로 뻗은 채 의자에 길게 걸터앉았다. 매우 보기 싫게 보였겠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보스가 자기 방으로 나를 불러 아메리칸 푸드사에서 우리 과의 실적이 나쁘기 때문에 내가 해고되었다고 통보한 뒤, 떠날 준비를 하기까지 벌써 하루는 지난 것 같은 느낌이었다.책상 위를 치우고 나서, 서랍 속에 모아둔 명함들을 보았다. 그 중에는 문서 발간부의 옛 친구인 래리 호간의 명함도 있었다. 우리는 20년 전에 같이 입사했으며, 회사 내 모든 사람들과 떠버리들에 대한 소문으로 말하면서 우편물을 상자에 넣곤 했다.그리고 아메리칸 푸드사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반응을 보이곤 한다. 그러나 식스 시그마는 사람들의 역할을 매우 명확하게 해주고 업무 수행을 위한 명백한 구조를 보여준다. 식스 시그마는 사장에서부터 문서 수발부 직원까지 모든 사람이 참가하면 효과가 가장 크다. 식스 시그마의 진짜 힘든 단순하다. 사람의 힘과 과정의 힘을 결합시킴으로써 생겨나는 것이다.나는 새로운 운동의 도입에 대해서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고, 싫어하는 기색까지 보였었다.“식스 시그마의 진짜 힘은 단순해. 사람의 힘을 과정의 힘과 결합시킴으로써 생기는 거야. 미식축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 첫 번째 방법은 긴 패스나 정면 돌파 또는 상대방의 볼을 낚아채는 것과 같은 화려한 게임을 하는 거야. 이 방법은 게임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이지. 또 다른 방법은 파울을 범하지 않도록 하고 상대방에게 공을 빼앗기지 않은 즉, 실수를 줄여서 이기는 방법이지. 회사도 마찬가지야. 대단한 발명을 하거나 훌륭한 관리자를 고용하고 다른 회사를 흡수하면서 돈을 벌수도 있어. 그러나 좋은 회사들은 실수를 줄이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거든. 실수를 예방하는 것은 많은 돈을 절약해 주며,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야. 식스 시그마는 실수, 낭비, 재작업을 없애는 데 중점을 두는 관리 철학이야. 우선 달성하려는 구체적 목표 수치를 설정하고, 소비자의 만족을 높이고, 수익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포함하고 있어. 또한 근로자들에게 자신의 일을 과학적이고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새로운 성과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또한 투자에 대한 수익과 자신의 재능에 대한 보상도 해 주지. 시그마는 과정의 성과가 좋으냐, 나쁘냐를 평가하는 측정지표와 같다. 다른 말로 하면, 모든 일에 있어 회사가 실수를 얼마나 하느냐를 보여주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개선하려고 하면 현재의 상태와 달성하려는 목표를 알아야 해. 그러나 숫자가 아닌 것으로 목표를 정한다면 혼란스럽게 되지. 숫자는 명백한 목표 수준을 는 신제품 개발이나 시설확충 같은 것이 소비자를 위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소비자가 원한 것은 ‘햄버거가 2분 빨리 나오는 것’에 불과했다. 결국 소비자의 욕구를 알지 못하면 기업은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더 이상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장에서 언급된 챔피언, 블랙벨트, 그린벨트의 개략적인 역할은 식스시그마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제5장. 식스 시그마의 원동력은 리더십이다식스 시그마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모든 사람에게 각자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의 힘이다. 프로젝트 중간층인 ‘블랙 벨트’에 의해 수행되지만 위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없다. 위에서 식스 시그마가 무엇인지를 배우거나 그것을 적극 지원할 시간이 없다면, 프로젝트 책임자는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적극적인 지원이 없는 프로젝트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식스 시그마의 가장 중요한 주창자는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잭 웰치 회장인데, 그는 얼라이드 시그널사의 전 회장인 로렌스 보시디의 생각을 이어받은 것이다. 보기디 회장은 신제품 개방 및 상업화 과정에서부터 상품 배달 후 비용 청구 및 수금까지 모든 영업 활동에 식스 시그마를 적용했다. 식스 시그마는 상품, 가격, 고객만족 및 현금 흐름을 개선시키게 되었다. 식스 시그마의 철학을 받아들이고 ‘첫째날’부터 조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중역의 리더십이 원동력이 된다. 훌륭한 사장은 중역 중 한 명에게 전체 프로그램을 감독하고 지원하는 임무를 부여한다. 이렇게 하면 회사가 이 일을 제대로 추진하려고 한다는 신호를 보여주게 된다.운동 챔피언은 식스 시그마 운동이 회사 내에 퍼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이다. 프로젝트 챔피언은 블랙 벨트 사람들과 그들의 사업을 감독한다. 그들은 블랙 벨트 사람들이 주요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일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적절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개선하려는 프로젝트를 선정하고,히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고객은 중요하다. 기업의 입장에서 고객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이 중요한 고객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빠르게 그 욕구를 충족하는 기업이 살아남는 기업이다. 래리의 피자사에 새로 부임한 캐시 베이커 사장은 그것을 잘 알고 있었고 사원들에게 지금까지와 다른 방법을 고수하라고 일종의 ‘혁명’을 제시 했고 그것은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서비스업에서 고객과 가장 많이 맞대는 직원은 결국 서빙하는 종업원이고 그 종업원들이 고객의 만족과 불만족을 가장 잘 아는 직원이다. 캐시 베이커 사장은 그 사실을 잘 알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잘 파악할 수 있었다.제7장. 멍청한 매니저는 고객을 무시한다첫 번째 단계는 무엇이 문제인지 ‘정의(define)’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결과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정도를 그려서 각 단계별 연결 과정을 쉽게 알 수 있게 되었다.또 중요한 것은 날씨처럼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해 불평을 하지 말라는 점이다. 고칠 수 있는 문제에만 힘을 쏟으라는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다. 즉, ‘수치적’으로 보는 것이다. ‘우리 제품의 일관성이 없다.’라거나 ‘고객이 뉴욕 피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어떻게 품질을 똑같이 만들고, 뉴욕 피자를 어떻게, 얼마나 개선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할수록 목표가 더 명확해 지고,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회사의 문제점을 애매하게 말하지 말고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면, 구체적인 사항까지 파악하게 되면서 수정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나선 가장 골칫거리인 문제, 돈을 가장 많이 낭비하는 문제, 고객을 불만족시키는 문제 중에서 해결하면 보상이 가장 큰 문제부터 우선 고른다.‘측정(measure)’이 두 번째 단계이다. 한 공정이나 과정에서 몇 번의 기회에 결함이 나타나는가를 측정하고, 가능하다면 현재 과정의 성과를 측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다. EH한, 직접 컨베이어가 달린 오븐을 설계해서 사용하다 본 오븐 구입이나 수리에 들던 비용이 아주 많이 절약 되었다. 게다가 타 버린 피자를 환불해 주거나 새 피자로 교환해 주지 않아도 되니까 더더욱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그 이후 아메리칸 피자사는 완벽한 피자를 고객에게 약속대로 공급해 주자 수요도 계속 증가했다. 이로써 피자 한 개당 요리사 수도 줄였고 아무도 해고 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객과 기업과 생각의 간극은 피할 수 없지만 그 차이를 줄이고 빨리 파악하여 조치하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래리는 식스시그마 교육을 통해 방법을 알았고 캐시 사장의 적극적인 지원속에 빠르고 적절한 조치를 하여 문제점을 없앴고 결국 회사 중역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다. 물론 래리의 능력이 큰 부분을 차지했겠지만 식스시그마 기법을 소개하고 이끌어준 캐시 사장의 은공이 없었다면 래리는 절대 중역의 위치까지 가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제9장. DMAIC의 5단계그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나서 래리는 매장 책임 부서로 다시 돌아갔다. 캐시 사장은 큰 감명을 받은 듯 래리에게 새로운 문제들도 해결하라고 했다. 그래서 난 또다시 고객과 주방 요리사에게 의견을 물어봤다. 그랬더니 피자가 제 시간에 나오지 않거나 가끔은 아예 배달이 안 되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했다.무엇이 잘못된 피자인가? 제대로 된 피자가 주문한 집으로 가지 않는다면 그게 바로 잘못된 배달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들이 계산 한 바로는 3.4시그마 수준으로 97%의 시간은 제대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객들은 저음 주문할 때 약속한 치자를 배당받지 못하면 잘못된 배달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고객의 기준으로 보니까 87%의 시간만 제대로 일하고 있는 거였다. 고객에게 주문을 받는 사람이 피자도 굽는데, 그들은 고객의 주문이나 주소가 헷갈려도 다시 확인할 시간도 없고 방법도 몰랐다. 즉, 주소를 정확하게 몰라서 배달할 수 없게 된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조차도 알 수 없었다. 이번 문제를 해결 있다.
스펜서 존슨의 『선물』- 목 차-1. 들어가는 말2. 빌과 리즈의 만남3.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3-1. 현재-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3-2. 배움-과거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3-3.계획-멋진 미래를 마음속으로 그려라4. 이야기를 마치며5. 맺음말1. 들어가는 말보통은 자기 계발서 같은 종류를 선택할 때 좀 신중해지게 된다. 얄팍하고 단기적인 처세술만을 가르쳐주는 책,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하다며 약육강식의 법칙을 가르쳐주는 책, 아니면 원하는 것을 이루라면서 최면에 가까운 신기루를 믿게 하는 책을 너무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은 좀 달랐다. 얇고 가벼운 책이었고 안에 담긴 내용은 간결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진리가 그렇듯, 많은 말로 사람을 현혹시키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변화를 가져다주는 책이었다.이 책의 지은이인 스펜서 존슨에 대해서는 많은 소개가 나와 있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는 의 저자라는 점이 그의 다른 저작인 에 대해서 신뢰를 갖게 하였다. 역시 사회의 변화의 물결, 그리고 변화가 사회의 구성원인 개개인에게 제시하는 도전을 직시하고 그 물결을 타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 은 우리나라에서는 형선호 번역으로 랜덤 하우스 중앙에서 2003년에 출판되었다.우리는 꿈꾸는 일상에서의 변화는 대부분 거창한 것이 아니다. 좀 더 멋진 나로의 점진적인 도약, 소소한 행복감이 지속되는 것,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려 아름다운 화음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느끼는 것 등 어찌 보면 아주 소박하다고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성취를 꿈꾸고 있지만, 그 방법을 찾는 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한다. 그렇지만 여기 그에 관한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2. 빌과 리즈의 만남이 책에 등장하는 빌과 리즈 역시 일상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빌은 이미 이런 행복감을 누리고 있고, 그 핵심비결을 알고 있는 반면, 리즈는 일상이 휘두르는 폭력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있다. 리즈는 승진했지만 그것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은 쉽지 않았다.답을 구하지 못한 채 회사에 입사한 그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일을 잘한다고 칭찬을 받지만 그 스스로는 마음 한 구석에 무언가 빠진 듯한 허전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그는 어릴 때 완전히 몰입했던 그 기분을 회사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이직을 했을 경우에 대해서 공상하고, 퇴근하고 집에 가면 무엇을 할지에 대해 생각했다. 회의 시간이건, 친구들과 즐겁게 대화를 하건 그의 마음은 항상 먼 곳을 배회하였다. 식사를 할 때도 마음이 심란해서 음식 맛도 음미하지 못하는 지경이었다. 업무를 잘 수행하는 데에는 그다지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그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인식하고 있었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일이 정말 중요하다는 기분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었다.얼마 후, 젊은이는 자신이 불행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느 날 승진 대상에서 누락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자신이 왜 승진 자리를 빼앗겼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화를 낼 수 없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낼 수는 없었으나 승진 누락에 대한 생각이 내내 그를 따라다니며 괴롭혔다. 그 때문에 속으로는 계속 화가 나 있어서 업무 능률도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승진이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행동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자신이 정말 성공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 스스로를 책망하고 있었다. 한 편, 사생활에 있어서도 별로 좋지 않은 시기였다. 여자친구와도 헤어진 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것에 대한 자신감도 잃은 상태였다. 그래서 그는 점점 하루하루 살아나가는 것마저 힘들어지기 시작하였다. 꿈과 목표는 달성할 수 없었고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점점 더 피곤하고 절망감만 커졌다. 자신의 일에 좀처럼 만족할 수도 없었다.그래서 그는 그 시점에서 어린시절의 노인과 그 선물에 대해 떠올리게 되었다. 다시 노인을 찾아간 그는 노인에게서 위안과 따뜻함을 구하게 된다. 그.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받지 못할 수도 있다.사실 생각해보니, 현재 속에 산다는 것은 매우 간단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대단한 힘이 있다. 많은 경우 우리는 내일은 어떨 것이라는 생각 속에서 살아간다. 미래에 어떠할 것이라는 것은 사실 일종의 유혹이기까지 하다. 내일 일어날 일에 대한 두려움은 마음속에서 일종의 시나리오가 되고, 미래의 시나리오가 현재의 우리를 좌지우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배움으로써, 우리는 순간 속에 사는 것을 배우게 되고,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만들었던 미래의 시나리오로부터 벗어나 진정 새로운 순간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이처럼 현재에 머무르고, 순간에 집중하고, 존재 자체를 즐기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면서도 하나의 도전이 될 수 있다. 그 신성한 순간은 바로 지금 이고 이 시간들에는 판단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이것은 말하자면 수용이다. 스스로에 대한 수용이며, 상황에 대한 수용이고, 타인에 대한 수용이기도 하다. 이러한 수용은 휘몰아치는 상황에 몰입해서 그 상황에 자신의 감정과 능력을 낭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수용은 부정하거나 긍정하거나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체념이 아니며,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이것은 좀 더 높은 차원에서의 통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쓸데없는 것에 자신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문제 자체를 직시할 수 있게 되고, 자신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게 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관계, 그리고 상황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그는 이러한 가르침을 모두 받아들인다. 그는 힘든 상황일지라도 잡념을 없애고 현재 속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점차 깨닫게 된다. 직장에서의 생활 뿐 아니라 인간관계, 그리고 사적인 관계에서도 상대방의 모든 것에 관심을 쏟아야 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의 좋은 점과 지나쳤으며, 자신의 허물을 분석하고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노인은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내린다.과거에서 배움을 얻지 못하면 과거를 보내기는 쉽지 않다.배움을 얻고 과거를 보내는 순간 우리의 현재는 더 나아진다.대부분의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은 과거의 실수나 미래에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걱정한다. 어떤 사람들은 직장에서 일어난 과거 일을 놓고 분노하기도 한다. 반면에 좋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한다. 그들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실수를 하지만, 그것에서 배움을 얻고 앞으로 나아간다. 또한 그들은 잘못된 것을 두고 장황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비추어 볼 때, 젊은이는 과거를 돌아보고 배움을 얻은 다음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것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태도는 무심함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를 되돌아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과거를 반추함으로써 다시 상처받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과거의 잘못 때문에 오늘날이 이렇게 되었다. 라고 흔히 말한다. 그렇지만 과거의 잘못을 돌아보고 배움을 얻었다면 현재의 자신의 모습은 어떨까 라는 질문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고 젊은이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과거는 다시 현재가 된다. 결론적으로 과거의 잘못과 경험에서 배움을 얻지 못하면 현재의 즐거움을 잃게 된다. 하지만 과거의 잘못에서 정말로 배우는 것이 있으면 현재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물론 과거 속에서만 사는 것은 발전이 없는 삶이다. 그러면 현재를 제대로 살 수도 없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의 잘못에서 진정으로 배움을 얻어야 한다. 또 과거에 잘한 게 있다면, 그 이유를 알아보고 그 또한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언제 현재에 머물러야 하고, 언제 과거로부터 배움을 얻어야 하는 것일까?현재를 살면서불행하다거나 성공적이지 않다고느하게 답답하게 느끼기만 했던 걱정이었다.노인이 그에게 준 선물의 세 번째 측면은 바로 이러한 미래의 중요성이었다. 현재를 짜임새 있고 알차게 살아가는 것은 밝은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철저한 계획이 필요한 것이다. 미래의 계획이 철저하다면 걱정과 불안을 줄일 수가 있다. 또한 개인이 예상하는 미래를 향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매사에 자신감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즉, 노인이 말하는 미래는 백지가 아닌 지도인 것이다.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확하게 설정한 후에, 적당한 길을 택하여 한걸음 한걸음씩 차근차근 나아가는 과정인 것이다. 이러한 미래의 계획을 정확하게 설정하는 것으로 개인은 목표 를 갖게 되고, 목표는 우리에게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누구도 미래를 통제하거나예측할 수는 없다.그러나 앞으로 원하는 것에더 많은 계획을 세울수록현재의걱정과 불안이 줄어든다.그리고 미래를더 잘 알 수 있다.결국, 핵심 연결고리는 바로 이것이다. 사람은 밝은 미래를 위해서 자기가 희망하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계획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이다. 자기가 가장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가 바로 목표 설정을 위한 계획을 세울 때이다. 그렇다면 미래 계획을 세우기 위한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노인은 여기에 세 가지 질문을 던져준다.우리가 원하는 멋진 미래의 모습은 무엇인가?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계획은 무엇인가?그렇게 하기 위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노인이 제시한 세 개의 질문 중 마지막 질문을 보고 나는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지금까지 나는 계획 세우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또 잘한다고 생각해왔다. 오랫동안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나의 생활의 일부분이자 마치 하나의 즐거운 취미생활로 자리 잡기까지 하였다. 나는 어떠한 일에 착수할 때에는 반드시 머릿속으로 한참을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비로소 정리가 되면 종이다.
목 차 (目 次)제 1장 서론(序論) …………………………………………………… 2제 2장 장애인의 개념과 실태(實態) …………………………… 21. 장애 및 장애인의 개념 ……………………………………… 22.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실태(實態) ………………………… 3제 3장 장애인 육성(育成) ………………………………………… 31. 장애인 육성의 필요성 ………………………………………… 32.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 ………………………………… 4제 4장 결론(結論) ………………………………………………… 5 …………………………………………………………… 6제 1장 서론(序論)우리나라의 장애인 복지사업은 주로 구조 차원에서 행해오다가 사회보장제도가 도입되면서 근대적 의미의 복지시책이 시행되었고, 민간단체, 외국원조단체, 종교단체 등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는 모든 사회정책의 초점이 경제발전에 맞추어져 장애인에 대한 국가의 관심도가 매우 낮았고, 정책시행이 늦었던 만큼 이제 국제적 위상에 상응(相應)한 장애인 복지정책의 시행과 인식 개선이 요구된다.요즘은 장애원인이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질병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산업재해, 환경오염, 약물중독 등 사회적 병리현상에 기인하는 경우와 노인성 장애의 증가 등으로 그 특성이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볼 때 장애는 특정 일부사람에게 한정된 문제가 아니고 사회전체의 문제로서 비장애인이 언제든지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예비장애인 상황임으로 사회적 책임과 대책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 불평등이 뿌리 깊이 존재하고 있다.최근에 이르기까지 장애인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집값이 떨어진다거나 자녀 교육에 해롭다는 이유에서 저지하려는 주민들의 저항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장애인 자녀의 부모도 장애인 자녀를 부끄럽게 여기는 풍토가 널리 퍼져 있다. 비록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 가고,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과 제도가 마련되어 가고도의 벽은 여전히 높다.그동안 사회복지적 차원에서 장애인에 대한 연구조사는 있었지만 장애인에 대한 실질적인 인식 개선에 대한 연구는 부족했다. 장애인에 대한 이런 연구가 절실히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수집된 자료를 종합하여 장애인의 실정(實情)과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 잡기위해 방안을 생각해보기로 하겠다.제 2장 장애인의 개념과 실태(實態)1. 장애 및 장애인의 개념일반적으로 장애 및 장애인의 정의는 한 나라의 사회문화적?경제적?정치적 여건과 수준에 따라 다르므로 간단히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 현행법 중 장애인과 관련된 법으로는 12가지가 있으며, 장애라는 개념은 각 법에 따라 장애, 장해, 폐질, 상이, 후유장애 등으로 달리 표현되고 있다.또한 장애의 개념을 협의의 개념과 광의의 개념으로 나누기도 한다. 신체 또는 정신의 기능저하, 이상상실 또는 실체 일부의 훼손 등을 지칭하는 의학적 수준에서의 개념은 협의의 개념이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규정한 기능장애, 능력장애, 사회적 불리의 분류와 같이 세 측면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은 광의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세계보건기구에서는 장애를 다음 과 같이 구분하였다.장애규정개 념impairment특정부위의 기능의 각각 손상disability특정한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서의 기능상의 장애handicap사회적 불리를 포함한 장애 장애의 개념구분자료 : 세계보건기구의 기준2.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실태(實態)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은연중에 장애인을 비하하는 말을 써왔다. 장애인을 애자라고 부르거나 다리가 하나뿐인 사람을 외다리, 다리를 저는 사람은 절름발이 등이 굽은 사람은 꼽추 등 장애인의 사회적 지위를 낮추는 말들이 수두룩하다. 비록 이 말들을 쓸 때 악의가 없다 해도 잘못된 인식의 틀이 존재한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다.지난 여름방학 때 교회에서 장애인 복지관으로 봉사활동 수련회를 갔었는데 그 곳 아이들은 참 맑고 순수했다. 장애인 체험도 보낸 뒤 기분 좋게 숙소로 돌아왔을 때 분위기는 침울했다. 한 아이의 돈이 몽땅 사라져 버린 것이었다. 그런데 아이들 모두 어제 밤부터 장애인 한명이 숙소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더니 결국 돈까지 훔쳤다면서 장애인아이를 범인으로 몰았던 것이 생각난다. 또한 뉴스에서 하모니카 연주자인 전제덕씨는 보험에 가입하려고 했는데 시각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시신경의 손상이 뇌출혈과 관계있다는 어처구니없는 답변을 듣고 가입을 거절당했다고 한다.이렇듯 우리는 그들이 잘한 부분을 부각시켜서 인식을 개선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그들의 부정적인 부분을 들춰내거나 아니면 부정적인 부분이 없어도 부정적인 이미지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가장 근본적인 것을 잊고 있는데 장애인들이 겉으로는 예전보다 나아진 삶을 산다 할지라도 마음이 외롭고 정신적으로 고달프다면 진정으로 그들의 삶을 영유해 나가기는 힘들다. 가난할지라도 마음이 풍요로우면 행복하게 살 수 있듯이 장애인들도 그렇다. 비록 그들의 삶이 힘들지라도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과 관심이 있다면 그들은 진정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같은 공동체의 삶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사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제 3장 장애인예술가 육성(育成)1. 장애인 육성의 필요성장애인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재주들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장애인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편견을 비웃듯이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적 승리로 우리를 놀라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팔다리가 없기 때문에 바로 나인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나를 흉내낼 수 없다.’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이미 그런 생각이 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 무렵 국어시간에 ‘특징(特徵)’과 ‘특장(特長)’에 대해서 배웠다. ‘특징’이란 다른 것과 비교해 특히 두드러지는 점을 말한다. 그에 비해 ‘특장’은 그 무엇을 특징지을 수 있는 장점을 가리킨다. 그날 이 발이 없는 것’이라고 쓰던 것을 ‘특장’이라고 고쳐 썼던 기억이 있다. 나에게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특장이 있다. 그것은 바로 손과 발이 없다는 것이다.)불구라 해서 그의 인생이 어둡고 슬픈 것은 결코 아니다. 그의 글은 밝고 위트에 넘친다. 그는 자신의 글로써 우리 사회가 어떻게 불구의 몸을 가진 이웃을 포용해야 할 것인지를 대변해 주고 있다. 을 읽다보면 정말 필자의 마인드가 존경스럽고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사회가 매번 강조하는 장애인을 위해 앞장서자는 뻔한 외침보다는 이런 문학작품 하나가 우리에게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몸소 느끼게 해준다. 이렇듯 문학작품 하나의 힘은 거대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문학을 하는 장애인들을 지지해주어야 한다.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장애인의 예술적 업적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라는 불후의 명작을 남긴 그리스의 서사시인 호메로스는 시작장애인이었고, 이솝우화를 지은 그리스의 우화작가 이솝은 등이 굽은 척추 장애인이었으며, 『손자병법』을 쓴 손자도 두 다리를 절단당한 지체 장애인이었다고 전한다. 또 널리 알려져 있듯이 독일의 음악가 베토벤은 청각장애인이었고, 『돈 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는 한쪽 팔을 쓰지 못하는 지체장애인이었으며, 미국의 여류사상가이자 사회사업가인 헬렌켈러는 시각과, 청각, 언어 장애인이었다. )이렇게 말하면 우리나라에는 사례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우리의 전통시대에도 장애인들 스스로도 대단히 활달한 성향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다양한 방면에서 탁월한 예술적 업적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 대표적인 예로, 숙종대의 강취주는 다리가 하나뿐인 사람이었으나 시를 잘 지었고, 조성기는 척추 장애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시달렸지만 대학자 ? 대문호가 되었다. 화가 최북도 한쪽 눈을 실명한 사람이었지만 자유분방한 생활로 여기저기에 많은 일화를 남겼고 나중에는 당대 최고의 화가로 추앙받았다.)방금 말한 이들은 모두 장애인이지만 훌륭한 업적을 남긴 이름난 예술가들이다. 이들의 사회우리는 장애인으로서의 부족한 면모보다는 그들의 명작에 나타나는 예술적 재능을 먼저 본다는 것이다. 이런 사례들로 우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갈 수 있다. 그렇지만 문제는 이런 사례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식의 변화가 장기적으로 이어지지 않고 단기적인 변화에 머물 수밖에 없다. 다수의 장애인들이 걸작들을 남기게 된다면 그야 말로 획기적인 인식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겠다.2.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예술적인 감각은 문화생활로부터 비롯된다고 할 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런데 장애인의 경우 여가시간을 주로 TV시청이나 집안일을 하면서 소일하는 정도일 뿐 여타의 문화생활이나 여가활동은 여건의 미비로 인하여 부진하다. 이와 같이 장애인의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이 부진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장애인을 위한 문화정책이 미흡한 것도 한 원인이다. 장애인복지정책 중에서 문화생활 지원정책은 제한된 부분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문화시설, 여가 및 체육시설이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정부에서는 장애인의 문화적 욕구충족을 위하여 음악회나 각종 전시회 등을 관람하는 장애인에 대한 입장료 할인혜택의 부여를 통하여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음악, 미술, 문학 등 각종 예술분야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애인 예술제 개최를 지원해야 한다. 여기서 집중할 부분은 물론 예술적 기량을 길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후. 즉, 예술가로서의 장애인이 낸 작품들을 그저 ‘작품 하나 냈나보네’ 이런 생각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작품이 널리 퍼지게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한다.특히 그들의 작품을 좋은 콘텐츠로 삼아 그림이라고 해서 그림으로만 국한시키지 말고 그림을 축소시킨 우표로 만들거나 예쁜 카드 등 여러 곳에 쓰이도록 해야겠다. 또한 “제8요일”과 같은 장애인을 주인공으로 한 휴머니즘 영화나 장애인 성공사례를 영화로 제작해서 세계로 내세울 수 있어야한다. 앞으로 우리 사회를 주도해가면서 동시에 인식 개선에 앞장서야 할 아이들에게 호소하기 좋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