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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시민케인 감상문
    영화 시민케인 감상문12073472 문화콘텐츠전공 전은영시민 케인, 영화를 본 사람들은 제목이 왜 하필 시민케인일까를 궁금해 할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왜 그가 일반 시민일까, 그는 너무도 큰 권력과 부를 가졌으며 일반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았는데 말이다. 하지만 영화를 두 번, 세 번 볼수록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시민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보편적인 말이다. 따라서 이 영화의 나오는 찰스 케인이라는 인물도 우리 모두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흔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그 행동이 극단적이었을 뿐이다.어렸을 적 어머니의 바람으로 부유한 은행가 밑에서 자라게 된 케인은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결핍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사랑에 대한 결핍은 그를 두 번 결혼하고 이혼하도록 만든다. 특히 그의 사랑에 대한 갈구는 두 번째 부인 수잔에게 잘 나타난다. 그녀는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는 가수이지만 케인은 그녀에게 음악 선생을 붙여주고 전용 오페라 극장을 세워주는 일을 한다. 하지만 그녀에게 그것은 큰 짐이 될 수밖에 없다. 그녀 자신도 노래엔 재능이 없고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케인은 굴하지 않고 그녀를 억지로라도 노래를 부르게 한다. 이런 케인의 모습을 보면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자기 방식대로 그 사람을 규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그에게만 나타난다고 보기는 어렵다.누군가를 만나면서 상대방을 자기 잣대로 평가하고 고치려하는 사람이 과연 없을까? 나도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 친구가 있지만 이런 경험은 꽤 있다. 만난 지 얼마 안됐을 때는 상대방의 모든 점이 좋아 보이고 사랑스럽다. 말이 많은 것도 재미있고 다정다감해보이며, 전화 통화나 문자메시지를 자주 보내주는 것도 세심한 배려로 느껴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태도는 바뀐다. 남자가 말이 많은 것은 꼴불견이라 생각하고 말수를 줄이라고 충고한다. 또 연락이 너무 많은 것도 귀찮고 맘에 들지 않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하나하나 지적을 해가면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그 사람을 바꿔버리게 된다. 만약 이런 방식이 반복된다면 두 사람은 서로가 너무나 외로워질 것이다. 마치 수잔이 케인을 떠난 것처럼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2.12.08| 2페이지| 1,500원| 조회(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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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미술사 정리
    서양미술사 정리12073472 문화콘텐츠전공 전은영고대 미술은 그림과 조각의 주술적 사용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는 과거 원시인들이 동물들의 벽화를 동굴에 그림으로써 사냥에 대비했다는 것을 추측함으로써 알 수 있다. 원시 시대에서 미술은 효력이 발생했느냐 하는 다시 말해 주술적인 힘을 중시했다. 그래서 그들의 부족을 위해 작품을 만들었다. 그리고 어떤 지역에서는 그들의 신화에 나오는 여러 인물상과 토템을 표현하는 정교한 체계를 발전시켜왔다.이후 미술형태로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영혼이 저승에서 살기 위해서 육체를 보존시켜야 한다는 그들의 믿음 아래에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이런 신념을 바탕으로 이집트인들은 왕과 닮은 형상을 만듦으로써 영원성을 믿었다. 또한 이집트 미술의 특징은 특정한 각도이다. 그들은 머리는 옆모습을 그리고 눈은 정면의 것을 그렸다. 그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다 그려 넣는 규칙을 따랐다. 또 그들은 기하학적인 질서와 패턴을 가지고 있었으며 모든 조각, 회화, 그리고 건축의 형식들이 하나의 양식에 따라 배치되었다.이후 기원전 7세기 그리스는 건축 양식에서 단순성과 명쾌한 배열이 위주가 되었는데 이는 고대양식의 그리스 신전에 잘 나타난다. 또한 그리스 도시 국가들 중에서 아테네는 인체를 표현하는 데 있어 기존의 규칙이 아닌 자신만의 방법을 갖고자 했다. 그리고 화가들이 자신들이 본 것에 의지하기 시작한 이후 위대한 발견인 원근법이 처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한편 기원전 4세기부터는 미술자체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건축에서는 여러 양식이 동시에 사용된다. 특히 이오니아 양식은 우아하고 아늑한 인상을 주게 되는데 이는 그 시대의 조각과 회화에서도 널리 나타난다. 그 시대 조각에서는 신체의 연결고리를 나타내려고 애썼으며 그 움직임또한 분명히 보여주려 했다. 신체의 주요부분을 구분함으로써 생명력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긴 했으나 이런 조각들은 개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알렉산더가 제국을 건설한 이후에 나타난 예적은 토목 공학인데 콜로세움, 개선문등이 대표적 예다. 이들의 중요한 특징은 아치의 사용인데 이것은 대단히 어려운 업적 중에 하나이다. 또한 사람들의 초상도 인기 있었는데 실물을 미화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초상을 만들었다.이후 311년 기독교가 국교로 정해지고 교회가 필요하게 되자 건축에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교회는 큰 집회소 형태를 본뜨게 되었고 내부에는 성경에 나온 회화가 그려지게 되었다. 한편 비잔티움에 수도를 세운 동로마 제국에서는 모든 종교적인 미술이 금지되었다. 그들은 전통의 준수를 엄격하게 주장했으며 자연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서양에서 이러한 미술사가 진행되는 동안 동양에선 이슬람교가 주였다. 우상을 만드는 것은 금기였으며 이때 장인들은 형태 자체의 아름다움에 빠져 아라베스크라고 알려진 장식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리고 중국에선 부드러운 국선을 선호하는 회화 양식이 있었으며 그들은 미술을 황금시대에 있었던 도덕의 모범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수단으로 생각했다. 중국 미술의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불교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품들이 만들어졌다.그리고 다시 서양 미술로 돌아가 보면 로마 제국이 붕괴되고 이 시기 미술은 분명하고 통일적인 양식이 생겨나지 않는 혼돈기였다고 할 수 있다. 이후 12세기 영국에 상륙한 노르만인들은 발전된 건축 양식을 들여오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 수도원과 교회당을 건립해 힘을 과시하는데 이는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양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둥근 아치들이며 전체적으로 중후한 힘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들에 장식을 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프랑스에서였다. 교회 내부의 모든 부분들은 목적과 의미에 맞게 세심하게 고안되었다. 한편 이 시대 회화는 단순화된 표현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색채 또한 자유롭게 선택되었다.그리고 13세기가 되어서 또 다른 이념이 창조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고딕 양식의 원리이다. 이는 육중한 돌로 벽을 쌓을 필요가 없어지고 대신 큰 창문을 낼 수 있테인드글라스도 함께 황금시대를 맞는다. 1250년 이후 대성당 건축이 시들해지면서 줄어들고 다시 채색 사본이 유행하게 된다.한편 이탈리아에서는 프레스코의 전통이 남아 있었는데 이는 알프스 북부에서 회화가 스테인드 글라스로 대치될 무렵, 이들은 그리스의 전통을 기억하고 있었으며 교회당에 유리벽을 사용하지 않았다. 프레스코화, 벽면 모자이크, 패널화는 알프스 이남에서 활발하게 발전했다.그리고 드디어 14세기 중반 “인간과 자연의 재발견”이라는 말로 표현될 만한 르네상스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다. 피렌체에선 새로운 미술을 창조하고자 하는 흐름 이 강하게 나타났다. 피렌체는 새로운 아테네로 부상될 만큼 시민예술의 운동이 전개되었으며 예술가를 엘리트 집단으로 인정하는 등 미술가의 지위가 향상되는 분위기가 생겨났다. 피렌체 회화는 격렬한 동작과 떨림이 강한 윤곽선을 유지했다. 이는 15세기 말에 유행된 신 플라톤주의자들의 영향으로 짐작할 수 있는데, 그들은 종교를 인간적인 것으로 해석했다.르네상스는 대규모적인 고대 문예의 부흥을 가져다 주었다. 이러한 고대문예의 부흥은 특히 시각예술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했다. 그런데 이러한 르네상스를 주도한 사람들은 그리스도교인들 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전대의 전통을 그대로 따른 것이 아닌, 고전적 전통을 그리스도교와 융합 시켜 그 이상의 것을 지향하던 사람들이었다.한편 1420년 경 북유럽의 화가들과 이탈리아 화가들은 국제양식의 한계를 넘어 대담하게 전진해 갔다. 그러나 북유럽의 화가들은 과거의 전통을 고수해 나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는 상당히 비슷한 경향이 동시에 출현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구분하여 전자는 초기르네상스라고 부르고 후자를 후기 고딕양식이라고 불렸다. 알프스 북부에 있어서의 예술의 경향은 기존의 경향을 고수하면서 이루어 졌기 때문에 이탈리아에서처럼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플랑드르 지방에서는 음악과 회화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다. 회화에 있어서 소위 플레말레의 화가라고 일컬어지는 다. 이에 앞선 시대, 즉 14,5세기의 발견들의 꼬리를 물고 인간들은 고대 그리스, 로마의 인본주의 사상을 들춰내기 시작했고 아메리카의 발견은 강대국으로 하여금 부를 축적하게 했다. 이로 인한 식민지와 해상 무역을 위하여 힘의 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전쟁은 필수 불가결한 것이 되었고 이로 인해 종교 전쟁이 잇따르게 되었다. 알프스 이북의 나라들에서 루터와 칼빈의 위대한 종교 개혁자들이 나왔으며 대성당의 건축을 위하여 면죄부를 팔던 교황의 힘에 정면으로 맞섬으로서 교황의 권위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이는 독자적인 그들만의 프로테스탄트 교회를 성립하기에 이른다.그리고 사상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다른 노선을 가게 된 알프스 북부의 나라들은 르네상스의 양식이 더 늦게 수용된다. 이 지역 대표적 화가로는 뒤러와 홀바인이 있다.초기 르네상스의 미술가들에게 있어 특히 가장 중요한 임무를 떠맡았던 건축가들을 고민스럽게 했던 것은 대성당의 건립이었다. 당시 시대를 움직였던 가장 기초 단위의 힘이 종교였으므로 성당 건축은 가장 중요한 미술의 한 영역이었다. 원근법, 소실점, 원주와 벽기둥, 아치를 결합하는데 성공한 전시대의 브루넬리스키, 그 뒤를 이은 알베르티에 이어 16세기에 이르러 교황의 대성당을 건축하는 브라만테는 고전 건축의 이상과 기준을 흡수, 재현한다.이들은 거의 제작소로부터 어려서부터 스승의 일을 도우며 기법을 익혔다. 다른 어떤 세기보다 많은 천재들이 나타났던 16세기 이들중 가장 두각을 나타낸 이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이다.또한 후기고딕 성향의 알프스 북쪽의 미술가들은 1500년대를 전후해서 이탈리아 르네상스에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선다. 이태리 르네상스의 전 사조와 후기고딕의 만남으로 그 경향은 매우 다양했으며 남부와 다른 북부지방 특유의 성격이 드러난다. 대체적인 경향은 다소 우울해 보이는 차분하고 냉정한 빛깔, 공간미를 배제한 꽉 찬 구성, 상징으로 가득 찬 신비감, 판화의 대중적 성공과 전파도구로서의 보급과 발전 등을 들관찰하는 방법은 갈릴레오나 뉴턴 같은 과학자들이 대신하게 되었고 영국, 프랑스, 스페인 같은 나라는 해외에 식민지를 앞다투어 건설하였다. 반종교 개혁운동으로 카톨릭의 권위를 되찾은 교회는 다시 안정을 누리며 새로운 형태의 양식을 추구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교회 수가 증가하고 절대주의의 승리는 궁전의 건축을 재촉하였다. 고전고대와 르네상스의 걸작들을 공부하기 위해 로마로 모여든 수많은 미술가, 건축가 등은 유럽 북부와 남부의 문화를 창출하고 교류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17세기 후반과 18세기 이탈리아에서는 바로크 양식이 발전하게 된다. 이는 이 시대 건축된 교회를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교회 내부의 화려한 아름다움으로 하여금 보는 사람들을 압도시키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바로크 양식은 모든 예술가들이 협력해서 만들어졌으며 이후 후대에 가서 새로운 중요성을 얻게 된다. 이러한 바로크 양식은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에서도 잘 나타난다. 그것은 바로 장식적인 세부보단 그 거대한 규모 때문이다. 프랑스 이외에도 오스트리아와 보헤미아 그리고 남부 독일의 건축 형태 또한 환상적인 장식의 효과가 큰 바로크 양식을 이용했다. 미술에서는 특히 바로크 시대의 취향을 이어받아 로코코라는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이 유행이 발생한다.그러나 이 바로크 유행을 채용하지 않은 것은 바로 신교국가인 영국과 프랑스이다. 그들의 교회는 신자들이 예배를 위해 만나는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그들의 생각을 집중시키기 위해 간소한 느낌을 주는 공간을 만들었다. 성 건축도 마찬가지였는데 바로크의 지나친 화려함을 없애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미술 분야에서는 귀족풍의 세계는 점차 없어지고 보통 사람들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그리기 시작했다.한편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면서 미술에 대한 관념이 변화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양식에 대한 미술가들의 태도였다. 건축에선 호레이스 월풀을 시작으로 해서 건물의 양식을 자신이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이는 전통적인 주제를 무시하고 이다.
    예체능| 2012.12.08| 5페이지| 2,000원| 조회(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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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난 황소 분석
    성난 황소 분석 12073472 문화콘텐츠전공 전은영영화의 첫 장면은 링위에서 주인공이 혼자 권투연습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고요한 클래식 선율 위로 주인공의 모습은 슬로우모션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클래식 음악이 깔린채로 링위에서 몸을 푸는 묘한 아이러니한 장면은 관객들에게 알 수 없는 경건함을 준다.이 영화는 한 남자의 전기 영화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전기 영화답게 활동 중심이 아닌 제이크의 심리적 상태 변화가 중심이 된다. 권투선수인 제이크의 난폭하고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주변 인물들은 떠나고 그는 이후에 은퇴를 하게 되고 결국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자조하는 것이 영화의 플롯이다.영화는 전반적으로 폭력성이 강하다. 영화 초반에 제일 처음 나오는 격투신은 그것을 잘 반영해준다. 제이크의 승리처럼 보였던 경기가 결국엔 상대방이 이긴 것으로 판정나자, 사람들은 광분하고 링 위에 의자와 쓰레기를 던지는 등의 난폭함을 보인다. 링 밖, 관람객인 여자가 사람들에게 짖밟히는 장면 또한 폭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하지만 영화는 제이크의 권투뿐만 아니라 사랑에도 초점을 맞춘다. 이는 제이크의 색다른 면을 보여준다는 것보단, 이후에 그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불행한 이혼을 하는 결말을 위한 장치이다. 제이크는 부인이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인과의 심한 불화가 동기화가 되어 비키라는 여인을 만나게 된다. 둘은 서로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영화 중반부에 이르렀을 때, 두사람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순간은 흑백이 아닌 컬러장면으로 클래식선율이 깔린 채 나오게 된다. 또한 그 당시, 제이크의 연이은 우승 장면도 함께 병치되어 나온다. 그렇게 권투장면과 행복한 순간의 컬러장면이 엇갈려 계속 나오며 영화는 마치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만 같은 착각을 심어준다.그러나 다시 현재 상황으로 장면이 전환되면서 제이크는 형 제이와 체중 감량문제로 다투게 되고, 아내 비키에게 상대선수를 칭찬했다고 화를 내게 된다. 이 장면은 제이크의 아내에 대한 병적인 집착을 보여주는데, 이는 나중에 그가 부인과 이혼할 위기까지 처하게 된다. 이런 병적인 집착으로 인해 그는 형에게 부인을 감시할 것을 명하고 이것이 동기화가 되어 형 제이는 술집에서 토미와 있는 비키를 발견하고 그를 차문에 넣고 짓이기는 등의 폭력을 행사하게 된다.한편, 제이크의 권투도 순탄하지만은 않게 된다. 이는 제이크와 비키의 악화되는 관계와 함께 평행을 이룬다. 비키가 자신의 형과 바람을 피웠다고 오해하고 심하게 폭행한 이후, 제이크는 자신의 마지막 경기에서 로빈슨에게 크게 패한다. 이때의 권투신은 마치 실제 권투경기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다. 로빈슨이 제이크에게 최후펀치를 날리기 전에 화면은 잠시 정적에 휩싸여 관객들을 더욱 긴장하고 집중하게 한다. 그리고 최후의 일격이 날아가고 로빈슨, 제이크의 얼굴 클로즈업, 그를 본 비키의 모습, 쓰러지는 제이크의 모습, 피가 터지는 샷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거기에 관중들의 고함소리가 더해지면서 제이크의 패배는 더욱 더 강조된다.
    독후감/창작| 2012.12.08| 2페이지| 1,000원| 조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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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영화 분석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영화 분석12073472 문화콘텐츠전공 전은영영화는 주인공 로저손힐이 케플란이라는 가상의 인물로 오해받아 납치되는 것으로부터 플롯이 시작된다. 그리고 로저손힐이 케플란이란 거짓 인물을 알게되는 것이 끊임없이 지연되면서 서스펜스가 만들어진다. 히치콕감독의 영화답게 초반에는 로저손힐의 납치, 그리고 반담세력으로부터의 탈출, 그리고 진짜 타운젠드가 살해당하는 등의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이 무차별적으로 쏟아진다. 그것은 관객들을 미궁 속으로 몰아가면서 긴장감을 증가시킨다. 이때, 영화 초반에 계속되는 제한적 서사화법으로 인해 관객은 초반에 로저가 납치되었을 때 등장한 타운젠드라는 인물이 따로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없다. 그런데 이후 나중에 로저가 유엔에 찾아가는 씬에서 우리는 로저와 함께 그 사실을 알게 되고, 그가 칼에 찔리는 사건을 보면서 관객들은 놀라움이 증폭된다. 하지만 이후 정보국의 회의 장면이 바로 나오면서 우리는 케플란이 가상인물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우리는 로저보다 더 넓은 범위의 인지도를 갖게 된다.이후에도 정체불명의 반담 일당과 로저의 추격전이 펼쳐지면서 영화는 숨가쁘게 진행된다. 그리고 로저는 자신의 누명이 동기화가 되어 케플란이라는 인물을 찾기로 결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케플란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로저는 이브 켄달이라는 미모의 여성을 만나고 그녀는 로저를 보호해주게 된다. 그러면서 둘은 사랑에 빠지는데 이때, 두 주인공의 얼굴을 비추는 조명은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을 주면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더욱 강조된다. 하지만 여성은 알고 보니 2중 첩자인 것이 밝혀지는데, 이 때 이브켄달이 반담에게 쪽지를 건네주는 장면이 뒤에 보여져, 관객들은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이후 짐꾼으로 변장한 로저는 기차를 빠져나오는데, 이브켄달과 로저 이 두인물이 역을 걸어가고 뒷 배경에는 다른 승객들이 뿌옇게 처리되면서 관객들은 두 주인공들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그리고 결국, 로저는 케플란을 만나러 황무지 같은 도로에 가게 되는데 이때, 이 장면이 롱샷으로 촬영되면서 그곳엔 인적도 없고, 차도 잘 지나가지 않는 곳이라는 사실이 더욱 강조된다. 그렇게 그곳에서 케플란을 기다리던 로저의 시선 멀리서, 한 비행기가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평화롭던 그 장면은 갑자기 비행기가 로저에게 다가오면서 급박한 위기의 장면으로 변화한다.이것은 이 영화에서 그냥 지나치는 우연은 없으며 그것은 반드시 뒤이을 사건의 복선이 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하지만 로저는 이 위기도 어떻게 넘어가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그가 처한 위기는 그가 반담의 집에 몰래 잠입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긴박한 음악이 장면에 깔리면서 긴장감은 더해진다. 그리고 그녀가 쏜 공포탄으로 인해 이브켄달이 2중첩자인 것이 밝혀진다. 그래서 로저는 그녀를 구출하려고 그의 성냥갑에 메모를 적어 떨어뜨린다. 이 성냥갑은 시카고행 열차에서 그가 그녀에게 담뱃불을 줄 때 잠깐 클로즈업되는데, 나중엔 그녀의 구출을 돕는 도구로써 사용된다. 결국 로저는 그녀를 데리고 탈출을 감행하기에 이른다. 이때 러시모어 산에서 반담 일행과 그들은 추격전을 벌이는데, 거친 절벽산위에서 아슬아슬하게 내려가는 모습이 관객들에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벼랑 끝에 떨어질 위기에 처한 이브를 로저는 구하려하고 이는 둘의 깨질듯한 로맨스를 다시 연결해주는 계기가 된다. 결국 로저와 이브 둘 다 벼랑끝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하고 두 주인공의 얼굴은 클로즈업된다. 그들의 두려운 표정이 나오면서 관객은 그들이 죽는 것으로 끝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때, 정보국 요원들의 구출로 인해 둘은 살아남게 되고 영화는 끝이 난다.
    독후감/창작| 2012.12.08| 1페이지| 1,000원| 조회(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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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광고푸르지오 아파트는 오래전부터 김남주라는 30대의 배우를 모델로 해서 꾸준하게 광고를 지속해오고 있었다.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이미지를 중심적으로 항상 광고해오고 있어서 인상깊었는데 얼마전 푸르지오의 광고는 김남주가 아닌 김태희로 모델이 바뀌었다. 아마도 주 타겟층이 젊은 층까지 옮겨졌기 때문에 만인의 연인, 톱스타 김태희를 모델로 내세운거라고 예상이 된다, 하지만 이 광고는 차별성이 없다. 그냥 광고에 무심한 사람들이 이 광고를 보고 드는 생각은, 김태희가 예쁘게 나오는 CF일 것이다. 김태희는 이미 싸이언, 헤라, 파리바게트등 너무 많은 제품광고에 나오고 있는 배우이다. 그래서 무심코 지나치면 이 광고는 타사 제품의 광고로 비춰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광고카피도 일관성이 없다. “그녀의 뉴올리언스, 그녀의 몽마르뜨, 그녀의 밀라노.. 세상 모든 즐거움이 푸르지오에 있다. 내일의 프리미엄, 푸르지오” 여기서 몽마르뜨나, 밀라노는 그림, 패션을 상징적으로 이야기한 거라고 쉽게 유추할 수 있지만, 뉴올리언스같은 경우엔 재즈의 시초지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전달하기가 힘들 것이다. 그리고 초반에 음악 씨디가 잠깐 나온 이후에 김태희가 머리를 빗고 거울을 보면서 몸을 흔들거리고 있는 것만으론 음악이라고 연상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 광고는 푸르지오가 처음에 제시하려고 했던 프리미엄적 이미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 초반부에는 아파트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이야기하다가 마지막 김태희가 나오는 씬에서는 내일의 프리미엄이라고 외친다. 이것은 카피들간의 연관성이 떨어지고 각자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느낌이 강하다.그리고 한 독신 여성이 집안에서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은 어떻게 보면 고급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이런 메시지들은 예전에 했었던 자이 아파트 광고를 패러디한 것 같은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세대 교체라는 새로운 전략은 좋았지만, 무조건 탑모델을 섭외한 것과 또 광고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으므로 이 광고는 무심코 지나쳐버리게 될 가능성이 큰 것이다.또한 지면광고에서도 중심은 김태희이다. 꽃옆에서 활짝 웃고 있는 김태희 옆에 광고 카피가 쭉 나오면서 맨밑에는 분양중인 아파트를 광고하는 형식이다. 내일의 프리미엄이라는 푸르지오의 주된 카피는 지면 광고에 나와있지 않다. 이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당신이 있는 곳에 푸르지오가 있습니다” 라는 카피가 나오는데, 이것은 프리미엄과는 전혀 다른 메시지이다. 그래서 TV와 지면 광고는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든다. 옆에 있는 카피에서 윤택한 삶, 풍요로운 삶을 추구한다는 내용에서 프리미엄적인 메시지가 조금 가미가 된 것 말고는 말이다. 또한 지면 광고의 배경도 너무 단순하다. 김태희와 꽃. 고급스럽거나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해주려는 의도는 전혀 보이지 않고 그냥 톱스타와 이미지를 억지로 연관시키려는 의도밖에 보이지 않는다.2)소주 J지면광고이 광고를 처음 보면서 새로운 송혜교의 화장품 CF인 것 같다는 착각이 들었다. 그만큼 초반부에 송혜교의 이미지 컷이 너무 길게 나온다. 제품은 들고있지 않은 채, 파란 배경에 맑은 느낌의 BGM, 연속적으로 송혜교가 나오는 장면은 어떻게 보면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제품에 대한 카피는 정말이지 1,2초만 잠깐 나오는 반면에, 송혜교의 아름다운 모습만 계속 비춰진다. 이것은 오히려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흰색과 파란색만 사용해서 뭔가 깨끗한 이미지를 주려고 한 것은 좋았으나, 제품에 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또 제품에 관한 정보로는 해양심층수라서 깨끗하다는 내용과 새롭다, 그리고 슬림한 디자인이 나오는데, 차라리 해양심층수라는 측면만을 강조해주었다면 조금 더 차별화가 되었을 것 같다. 그리고 광고 중간중간에 계속 완전 소중한 소주라는 카피가 나오는데, 뭔가 재미를 추구한 것 같지도 않고, 제품의 속성과도 연관이 없어서 잘 매치가 되지 않았다. 참이슬, 처음처럼 등 소주광고에는 여자 톱스타가 모델로 선다는 주류계의 특징이 있긴 하지만, 이 광고는 너무 이미지 중심적고 모델중심적이다.
    경영/경제| 2012.12.08| 6페이지| 2,000원| 조회(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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