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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된 장애아의 문제행동과 행동중재계획 평가B괜찮아요
    통합된 장애아의 문제행동과 행동중재계획※ 본 계획서는 작성자가 멘토링과 실습기간에 경험하였던 아동들의 문제행동들을 바탕으로 관련된 자료를 참고하여 가상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아동의 이름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알았던 만화 작가의 만화에서 따왔습니다.)0. 대상아동의 정보아동의 이름은 김찰리이며 남자 아동이다. 찰리는 피너츠 초등학교 5학년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중의 하나인 아스퍼거 증후군 아동이다.아동은 외아들로 부모님은 학력은 높지 않은 편이나 아동의 교육에는 관심을 가지려 하신다. 하지만 경제적 여건과 맞벌이로 인하여 아동에 대한 적절한 이해와 알맞은 도움을 주지 못하고 계신다. 그 때문인지 찰리는 부모님 특히 그 중에서도 아버지가 자신을 싫어하고 자신과 나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찰리는 다른 아스퍼거 증후군의 아동들과 같이 하나의 문제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그에 관한 일이나 사물에 집중하고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든 빠져나오지 못한다. 찰리의 경우는 그 분야가 자연이나 환경과 관련되어 있다. 특히 곤충이나 동물에 관심을 많이 보여 많은 곤충이름을 외우고 그에 관한 이야기를 즐긴다. 또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상황이나 듣는 사람에 관계없이 말한다. 수업 중에도 생각나면 곤충이름을 불쑥 말하고, 친구가 듣지않고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계속 이야기한다. 또 곤충 이름과 같은 것을 아는지 친구나 선생님에게 집요하게 묻는다.학급의 대다수 아동들은 이러한 찰리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생각해 어울리기를 싫어한다. 매일 비슷한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반복하여 아이들은 찰리의 이야기가 시작되면 피한다. 찰리도 자신의 주변에 친구들이 없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것과 싫어하는 이유를 알지 못한다.1. 아동의 문제행동찰리는 다른 아동들과 종종 싸운다. 이 때 상대방은 화가 나 있는데 본인은 그 상황이 싸우고 있는 상황인지 인식하지 못한다. 또 가끔은 다른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로 화를 내고 싸운다. 심한 경우 말리는 선생님에게도 화를 낸다.찰리의 이러한 문제행동은 교사가 개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문제행동이 발생할 경우 찰리 때문에 수업 진행이 힘들고 아이들 관심이 찰리에 집중되어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가 간다.2. 문제 행동의 관찰 방법찰리의 경우 아스퍼거 증후군의 아동이다. 따라서 아동이 문제행동을 할 때에는 다른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이유가 있다고 예상된다. 즉, 아동의 문제행동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그 행동의 빈도나 시간보다 그 행동의 발생 과정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행동의 관찰을 하여 빈도나 시간을 측정, 기록하는 방법보다는 아동이 행동을 하는 이유와 상황, 결과 등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에 기능 평가 중 ABC분석을 활용하기로 한다.다만 아동이 행동의 강도는 아동이 느끼는 선행 자극을 아동이 느끼는 정도와 문제행동의 발생 양상을 이해하게 해주므로 평정척도를 이용하여 함께 기록하도록 한다.이를 시행함에 있어 교사가 종일 아동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은 힘들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관찰 기록을 위해 멘토링 교사나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만약 이러한 인력 지원이 힘들 경우에는 캠코더를 이용하여 아동 주변을 영상으로 기록한다. 그리고 영상 기록 시간 동안 문제행동이 발생하면 이후에 영상을 통한 관찰 후 기록하도록 한다.선행사건어느 시간에 발생했는가?어떤 활동 중에 발생했는가?누구와 함께 있을 때 발생하였는가?어떤 특정 환경에서 발생하였는가?행동무엇/누구를 대상으로 행하는가?어떤 언어적/비언어적 표현을 하는가?문제 행동의 강도1---2---3---4---5---6---7결과사건교사의 반응은 어떠하였는가?주변 아동의 반응은 어떠하였는가?아동의 행동이 유지/소거되는가?다른 연관된 행동을 보이는가?3. 문제행동 관찰 결과찰리의 다른 아이들과 싸우게 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첫째는 찰리의 행동에 다른 아동이 화를 내지만 찰리는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반응하면서 다툼이 커지는 경우다. 찰리는 일반적인 원칙이나 규범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찰리는 이를 어긴 아동의 행동에 간섭한다. 그러면 간섭받은 아이는 불쾌해지지만 찰리는 이를 모르고 평소와 같이 딱딱한 말투로 계속 간섭한다. 결국 다른 아동이 화를 내고, 찰리는 여전히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계속 말한다.예를 들면 어떤 아동이 몸이 좋지 않아 급식을 남겼는데 찰리는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혼자 급식을 남겼다며 계속 반복하여 이야기하였다. 이에 상대 아동이 화를 내며 설명해도 찰리는 이를 이해하지 못하였고 계속 “너 급식남기면 안돼!”라고 이야기 했다. 다른 아이들은 찰리가 이상하게 싸우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찰리는 상대가 화가 났다는 것과 자신이 싸우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이는 아스퍼거 아동의 특징인 타인의 표정이나 감정을 읽는 것이 서투르고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 경향을 가지며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일방적이라는 점과 같다.둘째는 찰리가 화를 내어 다툼이 발생하는 경우이다. 찰리가 집중하거나 몰두하고 있는 활동이 타인에 의해 방해받거나 간섭받을 때, 찰리가 자신만의 의미를 두고 모아놓은 물건(빈 과자봉지, 나뭇가지 등)을 다른 아동이 함부로 대할 때 찰리는 화를 냈다. 찰리의 경우 곤충이나 동물과 관련된 책을 보며 공책에 옮겨 적거나 곤충 그림을 그린다. 이런 활동은 상황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지속된다. 이 때 다른 아동들이 찰리의 행동을 담임교사에게 이르기 위해 종이를 뺐거나, 행동을 멈추게 하기위한 장난으로 종이를 가리거나 책상을 흔들면 찰리는 화를 낸다. 화의 정도는 상대방의 행동에 따라 달랐다. 다른 아동이 그냥 지나가며 장난을 칠 경우에는 무시하고 하던 일을 계속한다. 이보다 심할 경우 짜증을 내며 “하지마!” 라고 소리를 지른다. 그 때 방해나 간섭의 요인이 사라지면 다시 자신의 행동을 계속한다. 하지만 방해나 간섭이 오래 지속되면 찰리가 화를 내는 정도는 높아진다. 욕을 하고 상대를 밀기도 한다. 그러다 혼자서 울기도 한다. 이 경우 찰리를 위해주고 싸움을 말리려는 친구들이나 교사에게도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4. 문제행동 중재 계획이 계획서는 일반 교사의 문제행동 중재 계획서이다. 따라서 실제로 현장에서 일반 교사가 할 수 있는 노력들을 중심으로 제시하였다. 즉, 아동 개인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의 설계와 운영, 사회적 기술의 지도, 학습활동 개설?운영, 치료 및 훈련법 등은 현장에서 일반학급 담임교사가 실천하기는 힘들며 이는 특수교사나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제외시켰다.. 찰리를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수용적 태도보이기 : 찰리의 경우 5학년에 올라오면서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이러한 자신을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고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문제발생시 교사와 말리는 아동에게도 화를 내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찰리의 행동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사가 찰리를 이해하고 있으며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찰리가 화가 났을 때 교사는 최대한 침착하게 찰리가 화난 이유를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찰리에게는 찰리만의 행동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찰리가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짐을 허용해주는 교사의 태도는 아이들의 모델링 대상이 될 수 있기에 더욱 중요하다.가. 다른 아동들의 이해도 높이기 : 5학년 학급이지만 아직은 타인의 행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따라서 아동들이 찰리의 행동의 원인을 알고 이해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찰리의 딱딱한 말투나 원칙과 규범에 집착하는 행동 등이 찰리의 의도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 찰리의 행동에 다른 아이들이 화를 내어 다툼이 생기는 것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나. 아이가 관심 가지는 것을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주기 : 찰리의 경우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인해서 한 가지 일에 몰입한다. 특히 불안하거나 초초할수록 그 일에 집착한다. 하지만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동들의 장난으로 다툼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러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과 시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교실의 뒤쪽이나 맨앞 창가 자리와 같이 교사의 시선이 닿지만 다른 아동들의 시선은 줄일 수 있는 곳에 자리를 배정하여 준다. 그 곳에서 일정시간 찰리가 자유롭게 자기 활동을 하는 시간을 허용해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찰리는 안정을 위한 자신만의 도피 시간을 가지게 되고 다른 아동의 방해나 간섭으로 인한 충돌을 피하게 해준다.다. 타이머나 강화를 이용하여 찰리의 행동 제어하기 : 찰리가 관심을 가지는 행동이 항상 지속되게 둘 수는 없다. 따라서 찰리의 활동 시간을 적절히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교사와 약속한 시간을 타이머로 설정하고 그 때까지만 찰리가 자기 활동을 하게 한다. 그 시간을 잘 지킬 경우 교사는 찰리가 좋아하는 곤충 사진을 준다. 또는 스티커와 같은 토큰을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아동이 항상 일과 시간표를 지니도록 하고 활동을 조절 하는 혼잣말 기법 등을 활용할 수도 있다.라. 다른 아동들과의 상호작용 및 정서교류 기회 가지기 : 아스퍼거 증후군인 찰리는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이 어렵다. 그렇다고 하여 많은 학급 아동과 교류하게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찰리를 잘 도울 수 있는 아동들을 중심으로 소수의 모둠을 구성하여 일체감을 갖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이렇게 좁은 범위에서 교류 활동을 시작한 뒤 점차 넓혀 나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아동들이 찰리에게 적절한 태도를 보이면 이를 칭찬하고 강화해 준다. 또한 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과 관련하여 모둠학습의 기회를 주기도 한다.마. 도우미 친구를 마련해주기 : 찰리의 경우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서툴다. 따라서 찰리가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찰리의 상태를 대변해 줄 수 있는 가까운 친구가 필요하다.
    교육학| 2011.03.20| 4페이지| 1,000원| 조회(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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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 경기 평가A+최고예요
    체육실기Ⅰ - 육상육상경기[1]육상경기의 역사육상경기의 시작, 고대 그리스인간의 기본적인 운동 양식은 인류가 발생함과 동시에 인류가 직립 보행을 시작하고, 자연스레 손의 자유를 획득하게 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즉, 달리기·뛰기·던지기는 인류의 생존을 위한 방어법 ·공격법이었을 것이다.이러한 인간의 기본적인 운동양식이 언제쯤 경기의 형태를 띠기 시작했는가에 관한 해답을 통해 인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스포츠라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는가를 알 수 있다.먼저 이러한 기본적인 운동양식은 스포츠화 되기 이전에 신전 앞에서 행하는 신에 대한 의식의 형태로 이루어졌다. 기원전 10세기의 그리스 시대가 되자, 신의 제전과 스포츠적 행동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그 당시 영웅은 신 또는 신으로 칭송되는 무장으로, 동시에 뛰어난 경기자였다. 때문에 스포츠는 이 영웅들의 장송의식의 하나였으며, 신의 제전의 일부였다. 종목은 달리기 ·창던지기 ·철구던지기 등으로서, 달리기경주는 원형의 넓은 곳에서 겨루었고 순위만으로 기록은 없었다. 상품은 여성·순금막대·소·말·돼지 등이었다.그중 기원전 776년에 올림피아 지방에서 발전했던 올림피아스(Olympias)」라는 경기가 처음 기록으로 남아 알려져 있다. BC 776년 그리스의 올림피아에서 제1회를 개최, AD 393년까지 4년마다 정확히 거행되었고 293회를 거듭했다. 기원 전 제17회까지는 직선을 달리는 드로모스라는 육상경기만 거행되었다. 제18회 부터는 5종경기(넓이뛰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단거리경주 ·레슬링)가 추가되었다. 이 때 직선 단거리 경주의 일종은 「스타디엄주」, 장거리 경기는 「도리코스주」등 의 명칭을 띄고 그에 따른 장소에서 행해지는 정식 종목으로 되어있었다. 여자경기는 스파르타에서만 거행되었지만, 스파르타의 멸망과 함께 자취를 감추었다. 이러한 1000년간 융성한 발전은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부터 점차로 타락 기원393년 그리스도 교도였던 로마 제국의 테오도시우스 1세에 의해 금지되 재미를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18세기에 이르러 각종 레이스 경기는 별도의 시설없이 공공도로를 사용한 장거리 레이스로 각지에서 행해졌으나, 이후 경기 전체 내용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요구에 의해 정해진 경기장을 주회하는 형태로 자리잡게 되었다. 또 장거리뿐 아니라 1마일, 1/4마일, 100야드 등 비교적 짧은 거리의 레이스도 발전하게 되었다.1830년 아마추어 경기 등장1830년에 들어서면 주목해야 할 레이스가 전개되기 시작한다. 영국 버밍검 대학생이 프로와 같은 경기용 가명을 내걸고 프로와 같은 외관을 갖추고 1마일 크로스 컨트리 장애물 레이스를 달린 것이다. 이것은 상금을 목적에 두지 않고 자신의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자신의 학교가 아닌 공공도로를 달렸다는 점에서 새로운 아마추어의 등장이라는 의미를 가진다.1840년대에 육상경기의 무대는 대학으로 옮겨진다. 이 당시 더블린 대학에서는 아일랜드 고유의 민속경기를 경기에 포함시켜 진행했는데 이 경기는 오늘날 필드 종목의 원형이 되기도 하였다. 대학을 중심으로 한 레이스의 발달과 더불어 기숙사 대항 경기, 교내대회 등 여러가지 형태로 발전되었으며, 경비나 장소의 지원 등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후원이 있었던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신흥 브루조아 자녀의 대학 입학이 증가함에 따라 육상경기를 과외활동의 일환으로써 여기는 풍토가 자리잡은 점도 특기할 만하다. 1864년 3월 졸업생들의 끈끈한 유대와 대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옥스포드와 캠브리지대학간의 제1회 「정기 육상경기 대회」가 개최되기도 하였다. 육상경기는 점점 조직화의 양상을 띠어 1866년 3월에는 「아마추어 육상경기클럽(AAC:Amateur Athletic Club)」을 결성, 12종목의 경기를 개최하여 큰 인기를 모으기도 했으나, 점점 승자가 정해져 있는 프로경기에 시들해진 사람들은 아마추어 경기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프로와 아마추어가 공존하는 「오픈 경기」가 생겨나기도 했다.또한 이즈음에 가속화된 공업화·도시화는 지방 중소도시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지만 이어 미국의 추격을 피할 수 없는 위치에 놓이게 된다.미국이 리드하는 20세기 육상20세기 육상을 리드하고 있는 미국의 육상경기는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에서 건너온 선수들에 의해 태동되었으며, 그 종목도 단순히 육상경기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체조 등 체력 양성에 효과적인 다른 스포츠와 병행하며 발전을 시작했다. 미국에서의 본격적인 육상경기 클럽은 「샌프란시스코 올림픽클럽」으로, 아마추어가 관리한 경기 클럽이라는 점에서 획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1868년에 이르러「전미 아마추어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최초의 실외 경기로 기록되고 있다.미국 대학의 육상경기는 풋볼 등에 비해 다소 늦게 발족되었다. 1873년 하버드, 예일, 코넬, 콜럼비아 등 4개 대학 대항 육상경기가 개최되어 100야드 달리기, 120야드 허들, 1마일 달리기, 3마일 달리기, 7마일 경보 등의 종목을 통해 실력을 겨루었으며, 이후에 14개 대학이 모여 「전미 학생아마추어 육상경기협회」를 조직함으로써 본격적인 학생 육상조직이 생겨나게 되었다.역사가 짧은 미국은 20년이라는 단기간에 영국을 앞질렀으며 기록이나 전적면에서 세계 선두를 지키고 있었다. 미국은 「전미 아마추어경기연합(AAU:Amateur Athletic Union of United States)」을 설립하고 영국의 각종 경기 협회와 대서양을 넘나드는 대학간 교류를 시작했다.20세기를 목전에 둔 이 시기에 양국이 서로 원정하면서 육상경기의 대항전을 벌이기 시작한 것은 그 후 「근대 올림픽」이 해가 지날수록 규모를 확대하고 내용의 충실을 다져가며 더욱 성대해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그 주 종목인 육상경기가 세계적으로 보급되는 추진력이 되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근대 올림픽의 부활과 기술발달에 의한 변화1894년 프랑스의 P. 쿠베르탱 남작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International Olympic Com- mittee)」를 발족시켰으틸로 변한 후, 현재는 활처럼 휘어지는 탄력성을 가진 글라스파이버제(製) 폴이 출현했다. 그라운드의 주로(트랙)도 코크스 모양의 신더에서 시작하여, 화학합성고무를 원료로 한 전천후트랙(타탄)이 사용되는 등 이 때문에 세계기록이 대폭적으로 경신되었다. 1964년에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전기 계시기도 등장했고, 또한 여성의 체력향상에 따라 한동안 금지되었던 여자 800m가 도쿄 올림픽에서 부활되었으며, 1972년의 뮌헨 올림픽에서는 여자 1,500m까지 새로운 종목으로 등장했다.[2]우리나라의 육상경기 역사우리나라의 육상경기는 1869년 영국인 교사 허치슨에 의해 처음 선 보였다. 이후 한국 육상경기의 초창기는 운동회시대라고 보아야 적당할 것이다. 한국에서 육상경기가 처음으로 거행된 것은, 1896년 5월 2일 동소문 밖 삼선평에서 였다. 한성영어학교에서 영국인 교사 허치슨의 지도로 화류회라는 운동회가 열렸던 것이다. 이 운동회는 한국 학교운동회의 효시이기도 하다. 그 뒤 여러 운동회가 열렸다. 같은 해 5월 30일에는 훈련원(현 동대문운동장)에서 각 관립학교연합운동회가 열렸는데, 여기에는 장동·계동·정동·매동 초등학교 학생 181명이 참가하였다. 당시에는 초창기였던 탓에 심판의 오심으로 항의가 속출하기도 하였다.97년에는 4월 흥화문 밖 산 위에서 경성학당 창립 1 주년기념운동회가 열렸는데, 경기종목은 300보(步)·600보·1350보경주와 포환던지기·공던지기·멀리뛰기·높이뛰기·2인 3 갇당나귀달리기(당나귀 20필 참가)·줄다리기 등이었다. 당시의 경기들은 시설이나 규칙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채 친선경기의 성격이 강하였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활기를 띠어 한국 육상발전에 커다란 토대가 되었다.98년 5월에는 관립외국어학교 6개 분교 연합대운동회가 개최되었는데, 여기에서 채택된 육상경기 종목은 100보·220보·440보 경주, 포환던지기·멀리뛰기·높이뛰기 등이었다. 이를 계기로 각급학교에서는 해마다 운동회를 개최하였고, 1905년 5월에는 신흥사에서 황성기독교·사립학교연합운동회가 개최되었으나, 일본제국은 집단적 의거가 두려워 1909년 12월 재정난을 핑계로 각 지방의 관·공·사립학교연합운동회를 폐지시켰다. 그러나 10년 5월, 삼선평에서 서울시내 8개 사립학교 1400여 명의 학생이 연합운동회를 개최하면서 12년까지 계속하였는데, 결국 일제의 강권으로 이듬해에 폐지되었다.그 후 초창기의 운동회시대를 벗어나면서 1920년대부터는 육상경기로서의 체계가 잡혀가기 시작하였다. 19년에 일본인이 주관하는 조선체육협회가 발족되었고 1920년 5월에는 종로의 중앙YMCA 운동부 주최로 용산 신연병장에서 서울의 각 사립중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열렸는데, 이것은 한국에서 주최한 최초의 육상경기대회였으며, 체육열이 싹트기 시작한 한국 사회에 큰 자극제가 되었다. 이 대회에서 경성일주마라톤(16.09㎞)에서 최홍석이 우승했으며, 경인마라톤(40.23㎞)에서는 임일학이 2시간 45분 11초로 우승하였다. 같은 해 7월에는 조선체육회가 조직되어 육상분야뿐 아니라 체육계 전반의 체계가 잡혔다. 1924년 6월 14∼15일 조선체육회 주최 제1회 육상경기대회는 18개 종목이 열렸으며, 제9회 대회는 1932년 10월 22일부터 고려육상경기대회와 공동주최로 열렸는데, 5,000m·1만m에서 우승한 남승룡, 넓이뛰기에서 우승한 이을형이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마라톤이 정규 풀코스에서 공인기록이 작성되기는 1927년의 제3회 조선신궁 경기대회 때부터인데, 26.25마일을 3시간 29분 37초로 달린 마봉옥의 기록이 최초로 공인되었다. 1929년에는 조선 종합 육상경기대회가 열려 본격적으로 육상이 발전하게 되었다.그 후 조선체육회 주최로 열린 제2회 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한 손기정 선수가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대회에 마라톤경기에 출전 2시간 29분 2초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 금메달을 차지하여 우리민족의 울분을 대변하였다. 그리고 1947년 4월 제51회 보스턴(Boston) 세계마라톤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서윤복이 대회신기록을 내고 우승하득하였다
    예체능| 2008.12.19| 5페이지| 1,000원| 조회(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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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차 국어 교과서의 장점과 단점
    7차 국어 교과서의 장점과 단점- ‘4학년 2학기 읽기 셋째마당 슬기로운 눈으로’ 를 중심으로 -0. 단원 구성체제의 특징 및 장단점7차 교육과정의 특징 중 하나는 대단원 구성체제이다. 본 단원 또한 이에 맞추어 구성된 단원이다. 이에 본 대단원은 정보 전달과 이해의 언어 사용 상황을 전제로 구성되었다. 그리하여 읽기에서는 이해의 측면에서 글의 내용에 알맞은 제목을 붙이는 활동과 낱말 사이의 관계를 학습하는 것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의 목표 및 활동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구성되었는데 아래와 같다.대단원 학습 목표 및 도달의 예대단원명대단원 학습 목표대단원 학습 목표 도달의 예셋째 마당.슬기로운눈으로○ 글을 읽고, 내용에 알맞은 제목을 붙일 수 있다.○ 낱말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바르게 안다.○글을 읽고, 제목의 구실과 중요성을 알 수 있다.○제목을 붙이는 다양한 방버을 알 수 있다.○글감, 주제, 글의 내용에 알맞은 제목을 붙일 수 있다.○모양이 바뀌는 낱말을 국어 사전에서 찾을 수 있다.○글을 읽고, 낱말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알 수 있다.대단원의 주요 학습 내용 및 활동대단원명소단원명차시주요 학습 내용 및 활동셋째 마당.슬기로운 눈으로1. 하나씩 따져 보며1○대단원 학습 내용 안내 ○글에서 제목의 구실 알아보기2○글을 읽고, 내용에 알맞은 제목 붙이기32. 깨닫는 즐거움4○모양이 바뀌는 낱말을 국어 사전에서 찾는 방법 알아보기5○낱말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기6한 걸음 더7○되돌아보기8○더 나아가기9○더 나아가기. 장점0) 대단원의 구성을 정보 전달이라는 언어 사용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하여 언어 사용의 맥락에서 지도하고자 하였다. 즉, 표현의 측면에서 이루어지는 쓰기 활동과 연계성을 가지게 하였다. 이로써 언어활동이 분절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1) 차시를 연차시로 구성하는 등 유연하고 융통성 있게 활동을 구성할 수 있게 하였다. 대단원 체제이므로 필요한 경우 연차시를 구성하거나 좀 더 체계적인 제재나 활동을 단원 전체의 맥락에서 다룰 수도 있다. 따라서 소단원에서 다룰 수 없었던 긴 글을 대단원의 맥락에서 도입할 수도 있다.2) 보충/심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더’라는 과정을 두어 수준별 교육과정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가. 단점0) 대단원의 배경인 정보 전달과 이해의 언어 사용 상황과 별개로 학습목표는 기능적인 면에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대단원의 목표가 두 개의 목표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는 연계성이 낮으며 하나의 단일 활동으로 구성될 수 없는 것이다. 차라리 대단원에서는 언어 사용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을 목표로 두고 이를 위해 소단원에서 필요한 기능을 학습하는 목표를 두는 방법이 좋을 것 같다.1) 대단원을 구성하고 있는 소단원의 관계가 긴밀하지 못하다. 이는 앞서 말한 단점과도 연관이 되는데 앞서 이야기한 두 개의 대단원의 목표는 각각 하나의 소단원의 목표로 다루어진다. ‘1. 하나씩 따져보며’의 경우 ‘글을 읽고, 내용에 알맞은 제목을 붙일 수 있다.’ 라는 학습 목표를 두고, ‘2. 깨닫는 즐거움’은 ‘낱말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바르게 안다’라는 별도의 학습 목표를 두고 있다. 따라서 목표와 같이 두 소단원도 긴밀하지 못하고 연계성이 낮다. 또한 이는 보충/심화 활동인 ‘한 걸음 더’의 구성에서도 문제가 된다.2) 대단원의 언어 사용 상황이 적절하게 반영되지 않고 활동의 중심이 되는 글의 유형이 반복되어 구성되었다. 대단원에 제시된 글은 ‘새들의 집짓기’, ‘연날리기(가제)’, ‘지나친 보호’, ‘낱말의 세계’, ‘유익한 곤충 보호하기(가제)’, ‘미술 시간(가제)’, ‘악어’로 총 7개의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지나친 보호’와 미술 시간을 제외하면 모두 정보 전달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글이다. 따라서 이 학습이 이루어지는 약 한 달간 학생들은 같은 유형의 지문을 다루게 되어 학습이 지겹게 느껴질 수 있다. 정보 전달의 목적을 가지는 글은 설명문 외에도 기사, 보고서, 안내문 등이 있으므로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적절한 유형을 사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1. 교과서 내용의 특징 및 장단점교과서를 살펴보면 차시 별로 2쪽이나 4쪽, 6쪽을 배정하여 책을 폈을 때 내용이 한눈에 들어와서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에 맞추어 차시별로 페이지를 나누어 교과서 내용의 특징 및 장단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1차시 -1 (64~65)0) 장점 : 대단원을 시작하는 곳으로 2쪽을 할애하여 대단원 도입 학습 면을 설정하였다. 여기에서 첫 번째 소단원의 문제 상황을 그림으로 제시하고 질문으로 문제 제기하고, 두 번째 소단원은 학습 내용을 그림으로 도식화 하여 제시하고 있다. 또한 대단원 전체 학습목표를 제시하여 대단원 전체를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1) 단점 : 대단원의 학습 목표가 두 개라서 두 페이지가 각각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때 65쪽은 4차시부터 소단원 2에서 이루어지는 내용이다. 이 경우 소단원 2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라 아동들이 도입 활동을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고 기억한다고 하여도 시기가 적절하지 못하다.가. 1차시 -2 (66~67)0) 장점 : 둘째마당의 글을 예로 들어 상기시키면서 제목의 뜻을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1) 단점 : 예로든 지문은 아동들이 내용을 바로 떠올리기에는 길이가 긴 지문이다. 또한 이는 동화인데 이번 차시에서 다루게 되는 지문은 설명문이라 같은 방식으로 제목이 붙여지지 않는다. 따라서 전 단원의 내용을 상기 시키고자 할 때 되독록 같은 유형 의 글로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2) 단점 : 65쪽의 3번 문제는 글을 다시 읽은 후에 다시 다른 제목을 붙인다면 어떤 내용을 생각하며 읽게 될지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아동은 이미 적절한 제목이 붙여진 글을 읽어서 아동에게 차이점을 생각하게 하는 것은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 따라서 차라리 처음에 제목을 여러 개 제시하고 내용을 생각해보게 한 후에 글을 읽고 알맞은 제목을 선태해 보게 하는 것이 바른 듯하다.나. 2-3 차시 (68~73)0) 장점 :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소재로 쓰인 글이라 아동에게 유익한 내용이다. 또한 내용과 관계된 적절한 사진이 실려 있어 아동이 글을 이해하고 학습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문단의 내용을 제시함에 있어 연날리기와 관련된 재미있는 말을 사전처럼 풀이하고 있어 글 안에 일종의 메모가 포함된 형식으로 제시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글을 전개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1) 단점 : 차시 구성을 연차시로 하였는데 이는 4학년 학생에게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인다. 일단 글이 유형이 학생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대본이나 동화가 아니라 설명문인데 이를 가지고 연차시를 이끄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인다. 물론 교사의 재량권이 있으므로 두 차시로 나누어 학습을 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앞 차시는 단원의 목표와는 조금 다르게 모르는 단어를 찾고, 중심내용을 파악하는 등의 활동이 될 것이다.2) 단점 : 글을 이루는 문단의 구성이 올바르지 못하다. 문단이라는 것은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으로 이루어져 각각의 중심내용을 나타내야 한다. 그러나 제시된 글의 경우 한 문단 안에 동등한 위계를 가지는 두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등 무괄식 문단으로 구성된 문단이 많다. 물론 이는 제목을 붙여보는 과정에서 글의 중심내용을 추리하는 것을 돕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 개수가 4개로 많은 편이다.다. 4차시 (74~75)0) 장점 : 아동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차시가 구성되었다. 전체 대단원에서 지문이 설명문이 많아 지겨움을 느낄 수 있는데 이 지문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아동의 지루함을 덜었다.1) 단점 : 글에서 빨간색으로 쓴 낱말을 사전에서 찾게 하고 있다. 이 활동은 기본형을 가지는 낱말의 사전 찾는 법과 비교하기 위함이다. 문제는 이 단어가 ‘마리’와 ‘나무’로 아동들이 이미 인식하거나 알고 있는 단어라 아동에게 굳이 사전을 찾아야 할 필요성을 주지 못하는 듯 보인다. 다른 단어를 제시하고 찾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교육학| 2008.12.17| 4페이지| 1,000원| 조회(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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