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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신학(요야킴 에레미아스)
    신약신학을 읽고(요아킴 예레미아스)요아킴 예레미아스의 신약신학을 일고Ⅰ. 서 론1. 저자 소개.............p12. 책 소개...............p13. 들어가기 앞서.........p1Ⅱ. 본론(내용 요약)제1장 예수의 말씀의 전승은 얼마나 신뢰할만한가?............p2제2장 예수의 사명?.......p2제3장 구원의 때의 여명...p3제4장 은혜의 시대........p3제5장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p3제6장 자신의 사명에 대한 예수 자신의 증거.p4제7장 부활의 날..........p4Ⅲ. 결 론요야킴 예레미아스의 신약신학을 읽으며.....p4Ⅱ. 서 론(책의 시작..)1. 저자 소개요아킴 예레미아스는 1900년 9월 20일 독일 작슨 지방의 드레스덴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루터교 목사로 예루살렘에 파견을 나가게 되었는데, 이 때 아버지를 따라 예루살렘으로 가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되었다. 이런 목사인 아버지의 영향과 어린 시절 예루살렘에서의 경험은 그로 하여금 다말씀을 보호하려고 풍부한 역사적, 언어학적 접근을 시도하는 것에 있는데, 무엇보다 현대인들로 하여금 예수 당대의 사람들이 들었던 예수의 목소리를 듣게 하기 위해서, 예수가 한 말 그 자체에 관심을 두고 책의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는데 있다. 한마디로 본 책 ‘신약신학’의 가장 큰 특징은 ‘역사적 예수’를 증거하고 나타내려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볼 수 있다.3. 들어 가기 앞서..본 책을 읽기 전 우리는 본 책의 저자인 예레미아스의 신학적 특징과 본 책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어느 정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까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것과 같이 예레미아스는 ‘실증적-역사적’ 연구를 강하게 강조하며, 신약에서 말하고 있는 진리를 보호하는데 힘을 썼다. 무엇보다 신약의 말씀에 대한 그의 풍부한 역사적 배경과 정확한 언어학적 접근은 기존의 자유신학 자들의 주장을 잠잠케 할 만큼 복음주의적 진영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실증적-역사적’연구 특히 ‘언어학적 접근’을 강조한 저자의 신학적 특징을 염두하며, 본 책을 읽는 것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이 책의 분량은 450페이지 정도하고, 글씨 크기는 10포인트 정도 많이 빽빽하기 때문에 사실 읽기가 쉽지는 않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의 신학사상과 특징이 반영되어 다양한 언어학적 해석이 주를 이루어 내용이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일반 성경뿐만 아니라 헬라어 성경이나 주석을 함께 참고하며 읽는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굳이 독자가 언어학적 지식이 깊지 않더라도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을 염두해 두고 읽으면 이 책을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요아킴의 신약신학은 학문적인 책 이기에 가볍게 읽기보다는 조금 무겁고 딱딱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져 있기에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정독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추천한다. 하나는 언어학적인 내용을 고려하면서 함께 연구하며 읽는 것이고, 언어학적 내용보다는 책 내용과 흐름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을 염두해 두고 읽는서는 과연 가기 자신을 어떻게 이해하는가?’라는 물음은 곧 ‘예수님이 과연 어떠한 말씀을 선포하였는가?’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여기서 특이할만한 것은 세례요한과 예수님을 비교한 것인데, 예수님에 대한 세례요한 선포, 반대로 세례요한에 대한 예수님의 선포들을 언급하며, 예수님에 대한 자기 이해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무엇보다 예수님에 자기이해, 자신의 소명에 대한 이해 부분에는 ‘아바’라는 단어가 큰 비중이 있음을 말한다. 저자는 예수님이 하나님을 ‘아바’라고 부르는 사건은 유대 적으로도, 헬라 적으로도 찾아볼 수 없는 예수님만의 독특한 표현이라고 말하면서, 이것은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의 계시를 전달하는 권세를 가진 분, 즉 하나님의 아들이자 메시아임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있다.제3장 구원의 때의 여명저자는 본장에서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점들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동안 어떻게 행동하였고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살펴봄으로 밝혀 나가려고 하고 있다. 요아킴은 예수님의 선포의 경향이 선지자와 유사와 유사하지만, 선자지를 능가하며 ,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사자로 보고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의 마지막 사자인 것이다. 이에 가장 상징적인 것이 악의 세력과 싸우는 사건이다. 귀신들을 내쫓고 죄에 종에 있던 사람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이와 더불어 저자는 예수님의 선포의 중심에는 항상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 선포의 대상에는 항상 가난한 자들이 있었다고 여긴다. 요아킴은 가난한 자들을 위한 복음에 대해서 식탁교제를 중요시하였는데, 이것은 예수님의 복음의 소명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고, 또한 예수님의 실제 음성을 재생시키는 매우 귀한 사실이라는 것이라고 여겼다.제4장 은혜의 시대4장에서 말하는 은혜의 시대는 심판 앞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회개의 시간을 주는 기간을 의미한다. 저자는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의 선포는 은혜로운 구원의 여명을 선언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심판과 재앙에 대한 선언이라고는 말이다. 즉 하나님의 통치 대리권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이해의 절정은 수난에 대한 언급부분이다. 요아킴은 이와 더불어 예수님이 앞으로 받을 고난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많은 사람들의 죄를 위해서 죽임을 당하는 대속의 희생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은 곧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생명이며, 무제한의 속죄 능력을 가지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있다.제7장 부활의 날저자는 부활의 사건에 있어서 예수의 최초 전승과 초대교회의 핵석 부분을 구분하려는 시도하였다. 정확히 부활의 사건이 일어난 곳, 부활의 예수님을 목격한 사람, 이 모든 것을 조합하여 연구한 결론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건에 초대교회의 편집과 해석이 들어있지만, 부활의 사건은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이다. 저자 요아킴은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은 새 세대의 여명으로 보고, 이 사실은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전제됨을 강조하고 있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가 하나님 우편에 앉는 것을 의미하고, 그리스도의 왕적 통치가 시작되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의 부활이야 말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고백이고 믿음의 확증인 것이다.Ⅲ. 결 론요야킴 예레미아스의 신약신학을 읽으며..본 책은 ‘신약에 나타난 신학’에 대한 연구를 집약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기존 신약신학을 주제로 한 책들이 신약 성서 29권의 책을 모두 연구하고 있는것에 반해 복음서를 중심으로 한 예수님의 하나님나라와 예수님의 관해서 주로 설명을 하고 있다는데 있다. (간단히 저자에 대해서 조사한 과정가운데 안 내용인데 저자인 요야킴 예레미아스가 신약신학을 집필하는 도중 이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약신학의 전반부: 신약성서학1부만 책으로 남겼다고 한다.) 기존의 신학학자들은 방대한 신약신학의 연구 내용을 한권의 책으로 모두 담으려고 했던 것에 비해, 다행히 요야킴의 신약신학은 같은 한권의 책에 복음서에 나타난 주요 신학, 특히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에 대하여 다른 다. 그래서 말씀을 쪼개고 잘라 비평적으로 보는 것을 지향하였다. 그중 가장 많이 제기되는 것이 예수님에 대한 연구, 특히 ‘역사적 예수’에 대한 것이었다.그런데 이 역사적 연구의 한계는 실제 역사적 접근으로 통한 것이 아니라 케리그마적 접근을 시도하여, 제대로 된 역사적 예수에 대한 이해를 내놓지 못하고, 오히려 신약성서의 권위는 땅으로 추락시키고 말았다. 자유 신학자 주장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했으며, 심지어는 예수님자체가 스스로를 하나님의 아들로 여기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것이 불트만이다. 그는 예수라는 인물 자체를 부정하고, 복음서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문서가 아닌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의 산물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요아킴은 이런 불트만의 의견에 정면으로 반대하였다. 요아킴은 복음서가 초대교회의 신앙고백 적 문헌임을 인정하나, 그 속에는 분명히 ‘예수님이 직접 말한 전승이 존재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요아킴은 복음서 속에서 ‘전승과’ ‘해석’이 함께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즉 복음서에 기록되어있는 예수의 말씀들이 초대교회의 필요와 요청으로 교회에 의해 모두 형성된 것이 아니라, 예수의 가르침과 말씀을 중심으로 초대교회의 해석이 덧 붙여졌다는 것이다.이에 한발 더 나아가 2장에서 요아킴은 ‘예수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예수의 전승’을 토대로 예수님의 자기이해를 연구하였다. 오늘날 복음주의 학자들이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주장에 반박할 수 있는 ‘간접 기독론’의 가장 좋은 재료를 주는 장이 바로 이장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이 장에서 가장 관심이 모아졌던 것은 요아킴은 ‘예수의 전승’을 통하여 역사적으로 예수님이 자신을 어떻게 이해했는가를 밝혀냈다는 점이다. 요아킴은 이 장에서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인식을 예수님의 말씀 선포라는 행위와 함께 이해하며,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의 계시를 전달하는 권세를 가진 분, 즉 하나님의 아들이자 메시아’로 이해했다고 강조하였던 것이다.2장과 더불어 2장의 연장선상에 있는 3장‘구원의 때의 여명’역시
    인문/어학| 2013.08.19| 11페이지| 3,000원| 조회(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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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나아가야할 바른 목회방향
    앞으로 나아가야할 바른 목회방향목 차Ⅰ. 서론 ..............p.11. 연구의 목적 ....p.12. 연구 방법과 범위 ................p.1Ⅱ. 목회란 무엇인가? ..p.21. 목회의 개념과 정의 ..............p.22. 목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 .........p.43. 목회의 역사적인 고찰 ............p.5Ⅲ. 21세기 시대적 변화와 교회의 상황 ...p.71. 21세기 사회의 변화 ..............p.72. 21세기 교회의 변화와 모습 .......p.8(1) 교회의 정의 p.8(2) 21세기 교회 p.9(3) 교회의 활성화 방안 ..........p.10Ⅳ. 21세기 목회 발전 방향 .............p.111. 문화목회 .......p.112. 치유목회 .......p.133. 복지목회 .......p.154. 선교하는 목회 ..p.185. 바른윤리목회 ...p.21Ⅴ. 결론 ...........od)이 중요하다. 설교와 가르침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러나 섬김의 모습(Servant-hood)이 더욱 중요하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섬김의 자세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본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5장에서 섬기는 종으로서의 자세를 지향하는 일에 대하여 말씀하셨으며, 목회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자세는 바로 이 종으로서의 섬김의 모습인 것이다. 목회는 목회자 자신의 힘이나 능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의 영적, 정서적 그리고 물질적이고 육신적인 모든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다. 고전9:22에서와 같이 여러 사람 곧 모든 사람에게 여러 모양이 되어 봉사하는 것이 우리의 이상적 목회의 모습이다. 그리고 목회란 영혼과 마음과 육체 전체에 대한, 곧 전인(全人)적인 것이다. 또한 목회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것(sharing)’이다. 교회는 사랑을 나누는 곳이며, 서로 서로를 그리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곳이다. 목회는 건축과 같이 기초 작업이 잘 되어있어야 한다. 목회자의 모든 교훈은 교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평범하고 명백하게 하며 신자들 심령 속에서 그리스도가 형성되기 까지 해산의 고통을 겪어야 한다. 목회자들은 형제를 위하여 자신들의 생명을 버릴 준비가 되어야 하며 모든 옥외 활동은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처럼 경건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목자들은 부족함을 느끼고 모든 일을 그리스도께 의존하면서 경건하게 수행해야 한다. 또한 목회자들은 서로 협조하고 연합하여 목회하고 있는 교회 간에도 통일과 평화가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목회자 편에서 생각할 때 주의할 것은 다음과 같다. 가장 우선적으로 구원하는 은사가 성직자의 심령 안에서 먼저 철저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전파한다고 하면서 성직자 자신에게 그것이 없어서는 안 된다. 그 다음에는 성령의 역사를 생활과 행동에 유지 하도록 할 것이다. 은밀한 중에 하는 기도와 묵상을 쉬지 않아야 하며, 양떼들을 돌보기 위하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목회가 교한 시대요, 고도의 정보시대요, 국제화시대요, 신기술의 시대요, 초국가적 공동체의 시대요, 환경을 중시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21세기는 우리를 향해 새로운 사고와 행동을 요구한다. 이러한 현상의 배후에는 권력과 사상의 이데올로기와 배금주의가 사탄의 영향으로 인간성 파괴와 생태계 파괴를 통해서 기독교 신앙의 붕괴로 나타날 수 있다. 우리는 과연 21세기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며 복음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해야 할 것인가? 이러한 문제는 우리의 중요한 연구과제요 앞으로 21세기 목회에서 끊임없이 변화시켜야 할 문제이다.2. 21세기 교회의 변화와 모습우리는 앞장에서 21세기에 나타날 현상들과 문화의 흐름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러한 연구는 앞으로 교회가 큰 변화의 소용돌이 가운데에서 어떻게 복음의 정체성을 지키며 발전시킬 수 있느냐의 문제를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진정한 교회의 모습은 무엇이며, 21세기의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을 가지게 될 것인지에 대한 물음을 가지게 된다. 우리는 교회의 진정한 모습과 복음을 바르게 전하기 위한 21세기의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을 가지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살펴 볼 것이다.(1) 교회의 정의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는 성도들의 공동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종교개혁자 루터는 교회를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곧 성도들의 모임으로 정의했다. 이 루터의 정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개신교 교회 론의 기둥을 형성하고 있다. 교회를 성도들의 공동체라고 정의하는 것은 우선 일차적으로 교회는 눈에 보이는 건물이나 제도 혹은 조직체와 직접적으로 일치시켜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눈에 보이는 건물로서의 교회는 신자들의 모임을 위한 장소 또는 예배당의 의미를 지닐 뿐이다. 또한 교회는 교황 혹은 총회장을 정점으로 하는 제도로서의 교회와 직접적으로 일치하지 않는다. 교회를 제도와 일치시키는 경향은 카톨릭 교회론 속에서 매우 깊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 곧 성도들의 공동체이다. 이 공동체는 무조건적으로 선택받은 구원의 공동체록 하는 것이다.교회와 문화는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는 주제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사람들에게 문화적 위임과 복음적 위임을 명령하셨다. 그래서 인간은 처음부터 문화를 이루면서 살아왔으며 그 문화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수행해 왔다. 문화는 끊임없이 변하게 마련이다. 고정된 유형의 것이라기보다는 부단히 유동하는 것이다. 문화란 인간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삶과 생활양식의 총체이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문화는 고립된 어떤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한 문화가 스스로 개선하고 승화되기도 하지만 다른 문화와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크든 작든 언제나 변형되고 수정된다. 따라서 교회는 복음의 말씀을 문화를 이용해서 나누고 실천함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21세기는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 힘들 정도의 빠른 기술적 발전과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21세기는 토마스 모어가 말하는 이상향인 ‘유토피아.’이고 플라톤이 ‘대화편’에서 말한 온통 황금과 금은주옥으로 깔려 있는 ‘아틀란티스’이며, 캄파넬라가 태양 에너지를 완벽하게 활용하게 되는 ‘태양의 나라’이며, 고통이 없는 희망과 환상의 섬 ‘이어도’인가? 인간의 기술과 산업은 극도로 발전하고 인간이 향유할 수 있는 최고의 시대가 될지는 모르지만 인간은 기술의 발달과 풍요만으로는 이상향에 살 수 없다. 오히려 현재의 추세가 계속된다면 부정적인 미래가 될 수밖에 없고 인간은 유토피아가 아니라 유토피아의 반대개념인 디스토피아에 가까워질 것이다. 이런 미래라는 시간은 예측 불허하는 불확실성의 시대이며 탈냉전과 함께 국가 분열로 세계는 점점 자국의 이기주의와 민족 분리주의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원심적 분리와 더불어 구심적 통합이 불가피하며 세계를 하나의 단위로 묶는 여러 경제 불럭을 위시한 집단체제들이 많이 형성되고 있다.탈냉전과 미래 세계는 21세기의 세계가 향하여야 할 방향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분열과 통합의 이중구조, 이데올로기의 종식과 세계 방향성의 상실적인 방법이 치유사역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고통이 감소되고 상처가 아물어져 가는 것으로 기뻐하면서 보살피는 것이 치유사역이다. 현대 교회가 성장과정에서 조직화, 제도화 그리고 대형화 되어 가는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은 깊이 병들어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교회는 예수의 사역을 계속하는 사명을 맡은 그리스도의 교회이기 때문에 치유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또한 목회는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역을 이어 받는 일이기 때문에 치유하는 목회가 되어야 한다. 목회의 모든 일들을 치유사역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행해져야 한다. 말씀선포와 가르침은 치유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 결국 목회는 사람들을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도록 회복시키며, 하나님과 역동적인 관계를 가지게 사람을 돌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치유사역은 지역 교회에서 필요하며 목회자가 가장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사역이다.3. 복지목회기독교 2천년의 역사는 교회가 사회사업의 모체가 되어 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신학자 라인홀드 니버는 그의 저서 ‘사회사업에 대한 기독교의 공헌’에서 교회는 사회사업을 낳은 어머니였으나 교회내의 불일치로 사회사업을 세속 사회로 넘겨주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교회가 사회사업의 어머니였지만 그 책임을 포기함으로 사회사업이 교회 밖의 일처럼 바뀌었다는 것이다. 즉, 교회가 사회복지의 주체였으나 사회복지가 세속화되어 감에 따라 그 주도적 역할이 축소되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공공복지의 역할을 보완하는 역할로 변화되었다는 것이다. 한국 교회는 일제 식민지로부터 6.25동란 등으로 인하여 불행한 삶을 살아온 국민들의 삶의 현장에 동참하여 왔다. 즉, 한국교회는 병원을 세우고, 영농기술을 보급하였으며, 육아원, 양로원, 장애인복지기관을 설립하는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1970년대부터는 한국교회는 공공사회복지기관 등을 위탁받아 운영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우리나라 사회복지 기관의 2/3정도를 기독교와 관련된 단체나 법인에서 운영하고 있을 정도에 이르게 되었다없다.
    인문/어학| 2013.08.19| 26페이지| 3,000원| 조회(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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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신학(요한 스몰리) 평가A+최고예요
    요한신학을 읽고Ⅰ. 서 론1. 저자 소개.............p12. 책 소개...............p13. 들어가기 앞서.........p1Ⅱ. 본론(내용 요약)제1장 새로운 시각.........p2제2장 요한은 어떤 사람이었는가?............p3제3장 요한은 어떻게 복음서를 썼는가?.......p3제4장 요한은 무슨 이유로 복음서를 기록하였는가?.............p5제5장 복음전도자 요한.....p5제6장 해석자 요한.........p6Ⅲ. 결 론스몰리의 요한식한을 읽으며..............p7Ⅰ. 서 론1. 저자 소개스몰리(Stephen S. Smalley)는 목회자이며 동시에 요한복음 연구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신학자로서, 케임브리지, 이바단 그리고 맨체스터 등의 영국 내 명문대학에서 강의한 바 있고 최근까지의 요한복음서연구의 역사에 정통한 대학자이다. 또한 리온 모리스(Leon Morris)와 도널드 카슨(Donald Carson)과 함께 복음주의 진영이 배출한 20세기 후반 최고의 요한신학자라고 불리우고 있다. 스몰리는 학문적으로 요한 문헌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를 거의 그대로 간조금 무겁고 딱딱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져 있기에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정독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의 전개방식은 앞 장의 내용과 다음 장의 내용이 서로 연관 되어 있기 때문에, 각장별로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서로의 연관관계를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 본 책의 분량은 400페이지 정도하고, 글씨 크기는 10포인트 정도하기 때문에 사실 읽기가 쉽지는 않다. 내용 또한 요한복음에 대한 다양한 쟁점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어느 정도 방대하다고 볼 수도 있다. 그렇기에 참고로 본 책을 읽을 때, 간단한 메모가 가능한 필기도구를 준비하여, 중요 내용에 대해서는 밑줄과 함께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며 보는 것이 책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서평의 전개 순서는, 위의 서론부분에서 저자와 책에 관한 소계와 간단히 서평에 들어가기 앞서서 참고할 만한 사항들을 담았고, 본론부분에서는 본론 부분에서는 본인이 이해한 스몰리의 ‘요한신학’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했으며, 결론부분에서는 이 책을 읽고 본인이 느낀 점에 관하여 서평 하였다.Ⅱ. 본론(내용 요약)스몰리는 요한신학이라는 책을 요한복음의 깊이를 탐색해 보려는 하나의 큰 시도로서 내놓았다. 물론 주로 신학도 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나. 이와 더불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논의하는데 사용되어 지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의 내용 전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처음 두 장에서는 제4복음서에 관한 최근의 토의 경향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다음 나머지 장에서는 요한복음 전승과 배경, 그리고 저자 등의 중대한 문제들을 고찰하면서, 복음서의 구조와 그 저술 뒤에 숨어있는 목적을 살피고 있다. 최종적으로 저자는 마지막에 복음서의 저자가 일반 기독교 전승을 어느 정도 접하였고, 그가 해석자로서 그 전승에 특별히 기여한 특성이 무엇인지 고찰하면서 책을 마무리 짓게 된다.제1장 새로운 시각19세기 말에서 20세기 중반 사이에 요한복음에 대한 연구는 수많은 중대한 변화와 여러 가지 중대한 요소들의 영향을 받아왔다. 특히 요한복음의 친 저우리는 요한의 기조가 유대적 배경을 근거로 그 뿌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헬레니즘보다 유대주의에 접맥해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우리는 요한의 배경의 특징을 ‘유대-헬레니즘-것으로 받아들인 동시에 유대주의와의 접촉이 우선적인 것임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요한복음서 저자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유대적인 것도 아니요, 헬리니즘 적인 것도 아니요, 오로지 그리스도교적이라는 것이다. 요한복음의 저자는 궁극적으로 그리스도교 집필 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요한복음의 저자인 그리스도교 집필가의 신원을 우리는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 집필가가 누구인가라는 문제에 있어 우리는 성경인 외저적인 증거와 내적인 증거를 근거로 종합해 보면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사랑받는(하는) 그 제자’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사랑받는 그 제자가 사도 요한이라고 정확하게 말하기에는 여러 문제점들이 뒤얽혀 있다. 아무튼 이러한 문제에 대해는 정확한 답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좀더 고민하고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제3장 요한은 어떻게 복음서를 썼는가?요한복음서의 구조가 분석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이중 우리는 요한복음서의 구조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는 요한복음서의 구조상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반복된 표적들과 담화들, ‘나는...이라’는 등의 말씀의 배열 상황을 좀 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표적담화말씀(나는..이라)1. 물이 포도주로 변함(2장)새 생명(3장)포도나무(15:1)2. 신하의 아들(4장)생명의 물(4장)길,진리,생명(14:6)3. 38년 된 병자(5장)생명을 주시는 아들(6장)양의문(10:7)4. 오천 명을 먹이심(6장)생명의 떡(6장)이며생명의 영(7장)생명의 떡(6:35)5. 소경을 고치심(9장)생명의 빛(8장)세상의 빛(8:12)6. 나사로(11장)선한 목자(10:11)부활이요 생명(11:25)7. 물고기153마리 포획(21장)제자생활(14-16장)생명을 주시는 목자(10장)복음서 안의 표적들, 담화들 및 ‘나는..이라서가 기록되어졌다고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변증 또는 호교론으로서(세례자 요한 파를 겨냥한 변증, 교회성례전 교훈에 관한 변증, 교회의 종말론적 교훈에 관한 변증, 이단을 향한 변증을 위해서, 그리고 예전적 용도로서 요한복음이 기록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주장에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으나 결정적인 이유로 채택되기에는 한계가 있다. 여기서 우리는 요한복음 저자가 복음서를 집필한 정확한 목적을 성경의 내증을 통해서 밝힐 수 있다.이(표적들)를 기록함은 ‘너희로 하여금 예수께서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또 그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함’(요20:31) 분명 우리는 기록자의 이와 같은 집필의도 진술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의 의도는 독자들을 권하여 믿고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 같다. 다시 말해서 요한의 복음서는 일차적으로 복음 전도 적 목적을 지닌다. 이 목적을 위해 예수의 표적 수집 록이 만들어 졌는데, 이것은 독자들로 하여금 복음서의 중심인물의 진정한 정체를 이해하게 하고, 또 그를 믿음으로써 그가 전수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결과적으로 요한복음서는 그 독자들로부터 ‘보는 것’과 ‘믿음’을 촉구하고자 집필되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복음서 기자는 수신자들에 ‘보고’믿고 생명을 얻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과연 요한복음은 누구를 위해서 집필되어진 것인가?우리는 우선적으로 제4복음서가 ‘전도의 목적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다음 네 부류의 독자 집단을 상정해 볼 수 있다. 첫째는 믿지 않는 유대인이고, 두 번째는 디아스포라 현지의 유대계 그리스도인들, 세 번째로는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한의 교회(공동체)이다. 가장 유력한 독자 집단은 요한의 교회이다. 1세기에 있어서 그리스도 교회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때를 맞이하고 있었다. 외부적으로는 로마 국가로부터의 박해가 점점 더 가혹 화 되며 보다 더 조직화되어갔다. 내부적으로는 특별히 분리주의내지 비정통적인 태도와 사상을 지상 그것은 삼위일체론 적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제껏 연구한 바대로 요한의 특수한 기록 목적들은 그의 교리의 초점이 그리스도론적인 것이 되게 만든다. 무대의 한 가운데 생명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세워진 인물은 요한복음서에 있어서 바로 예수이다. 아버지와 성령이 이 사역에 동참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하다. 요한의 견해에 따르면 이렇게 하여 예수는 새로운 창조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는 새 이스라엘을 출범시키며 유대주의에 새로운 중심점을 부여한다. 그는 새 유월절을 창제하며, 새 예배를 제정하고 새 안식일을 주도한다. 그는 새 오순절을 창시하며, 새로운 사랑의 법을 반포한다. 요한복음서에 있어서 예수는 여러 면에서 사실상 출애굽을 완수하는 새 모세이다. 그러나 요한복음의 그리스도는 단순히 ‘또 하나의’ 모세가 결코 아니다. 확신하건대 제4복음서 기자는 예수를 통해 영원한 ‘약속의 땅’이 도래되어질 수 있음을 익히 알고 있다. 또한 그는 의심할 나위 없이 메시야와 관련하여 모세에 얽혀 있는 유대전승을 숙지하고 있었으며, 따라서 예수를 모세적. 메시야적 구속자로 간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그러나 요한이 보기에 모세와 예수사이에는 실재적인 차이점과 아울러 비교할 수 있는 사항들이 존재한다.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다. 그러나 은혜와 진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그 충만함 가운데서 왔다. 하나님에 대한 모세의 비젼은 불완전하지만, 반면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는 아버지를 유일하게, 따라서 온전히 알 수 있었고, 또한 알려줄 수 있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서가 그리스도 중시먹인 본질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요한복음의 예수가 궁극에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먼저, 이 일만을 행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는 자신에게로 주의를 집중시키는데, 이는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이켜 그들을 하나님께로 이끌려함이다. 그는 하나님께로 이르는 길이다. 또 한편으로 하나님에 관한 진리와 하나님의 생명은 그를 통해 알려져야만 한다.Ⅲ. 결 론스몰리의 요한것이다.
    인문/어학| 2013.08.19| 11페이지| 3,000원| 조회(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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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빈의 성화론
    칼빈의 성화론을 읽고Ⅰ. 서 론성화론의 연구에 있어서 칼빈을 선택할 만한 이유를 네가지로 고찰해 볼 때, 그 첫째 이유로는 성경의 권위가 점차 약해져 가고 있는 현재 우리 시대를 바라봄에 있어서, 칼빈이 성경적인 기초 위에 교회를 개혁했다는 것은 큰 도전을 주기 때문이다. 둘째는 그가 교리와 삶의 일치를 강조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통제하는 어떤 규범도 거절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셋째는 칼빈이 차가운 정통주의와 열광적인 오순절 주의 사이의 중간 노선을 채택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신학이나 나아갈 길을 제시해 준다. 넷째는 그가 우리시대의 매우 중요한 이슈인 교회의 연합과 순수성을 강조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술들은 이 시대의 성화를 위한 칼빈의 성화론이 연구 대상으로 선택된 것은 적절하다는 것을 입증한다.1. 이전의 연구들죤 H. 레이스는 1947년에서 1949년간 그의 박사학위 논문으로 ‘죤 칼빈의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교리’를 썼고, 로날드 S. 월레이스는 1959년에 ‘칼빈의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대한 교리’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썼다. 칼빈의 성화론과 씨름한 최근의 학자는 한국의 김재덕으로, 2002년도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있는 거룩:성화의 객관적인 측면과 주관적인 측면 사이의 종말론적 변증법에 관한 특별한 언급으로서의 칼빈의 성화론과 한국 장로교회에 대한 그것의 적용’이라는 논문을 썼다.2. 죤 칼빈에 대한 일반적 평가칼빈 신학의 성격과 자료에 관해, 윌리암스는 그의 예정론이 철학적 구조로부터 나왔기 때문에 칼빈은 신학자라기보다는 철학자라고 주장한다. 보하텍은 칼빈이 스토아 철학에 의해서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칼빈의 신학과 주석 작업이 ‘그의 종교적인 경험에 의해서 좌우되어’ 주석이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스탠드포드 레이드는 칼빈을 사상을 ‘효과적이고 생동감 있게’전달하는 능력 있는 훌륭한 의사소통가로 간주하고, 죤 레이스는 칼빈은 신학과 마찬가지로모든 자 범죄의 뿌리라고 말해질 수 있다. 칼빈은 유욕을 죄의 본질로 본 반면에 율법을 어긴 것을 자 범죄로 간주했다. 자 범죄는 자유의지에 의해서 범해진 죄이다. 칼빈은 죄의 개념을 세 단계로 설명했다. 첫째는 아직 우리에게 죄가 되지 않은 단순한 상상이다. 둘째는 우리의 의지가 그런 쪽으로 움직이고 아직 그것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내적으로 그것을 하기로 결정된다. 셋째는 우리가 우리의 의지로 그것에 동의하고 결정하면 악한 죄는 잉태되고 우리 안에서 형성된다. 기독교 강요에서 칼빈은 다음과 같은 죄를 열서했다. 살인, 음행, 술취 함, 교만, 탐욕, 사기. 고전 6:9에 관한 주석에서, 그는 간음, 도둑질, 탐욕, 분노를 설명했다. 갈5:20-21의 주석에서, 그는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 숭배, 주술,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분열, 이단, 투기, 술취 함, 방탕함 등을 설명했다.3) 의지의 속박과 은혜: 자유의지에 관해서, 칼빈은 ‘의지가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일에 지도자로서 이성을 따르는 것으로부터 방해 받을 수 없다.’는 견해를 부인했다. 칼빈은 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인간의 의지에게 돌리니 반면에, 선행의 모든 공로는 하나님의 은혜에 돌렸다. 칼빈은 인간의 자유의지는 죄에 의해서 상실되었기에 회복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한다고 보았다. 칭의 이후에 자유의지는 성령에 의해서 다소 회복되었다. 그것은 성화를 위한 인간의 의무의 전제이다. 그러나 자유 의지는 신자의 죄성 때문에 아직 불완전하며, 종말에 완성될 것이다.(3) 기독론 적 전제: 기독론은 성화가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과 그의 속죄의 결과이며, 그리스도와 시자의 연합에서 성취되기 때문에 다루어져야 한다.1) 그리스도 안에서 개인의 선택과 민족의 선택: 칼빈에 의하면, 그리스도는 선택된 자요, 다른 사람들의 선택은 그리스도 안에 있다. 선택이 그리스도 안에서 발생했듯이 선택의 집행도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 예수는 그들을 하나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의 영광을 너머서 다른 어떤 것도 추구되어서는 안 된다.’ 수많은 성경구절들이 신자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영광을 위해서 해야만 한다는 것을 증거 한다. 그는 신자의성화의 동기는 하나님께서 신자를 부르신 목적이 신자의 거룩한 삶이며 구원에 대한 감사를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다.3. 성화에 있어서 하나님의 역할과 사람의 역할(1)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칼빈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에 관하여 ‘단지 주님에 이해 제공된 누군가의 자유로운 선택에 의해 받아들여지든지 거절되는 은혜뿐만 아니라 그것은 심령 안에 선택과 의지를 형성하는 참된 은혜이다’라고 모호하게 진술했다. 칼빈의 진술은 아마도 그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을 인정했다는 것을 지지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칼빈은 택자들 이든지 유기된 자들든지 간에 인간의 의지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강조했다. 즉 칼빈이 사람들을 포함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했지만, 그는 결정론자가 아니었고, 인간의 책임을 인정했다.(2) 성화에 있어서 하나님의 역할: 칼빈에게 사람의 심령을 할례하는 중생은 홀로 하나님의 사역으로 간주되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 외에 다른 어떤 누구에게도 돌려지지 않았다. 모든 신자들의 거룩은 ‘하나님의 자비로부터 나오며, 사람들은 아무 것도 그들 자신이 만들었다고 주장할 수 없다.’ 칼빈은 성령의 역할을 신자를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시키는 것으로 이해했다. 성령은 성찬과 세례에 대한 신자의 참여에서 그리스도와 신자를 연합시킨다. 그는 신자의 칭의의 도구적 원인인 믿음을 신자 마음속에 찾는다. 이 연합 안에서 신자는 성화된다. 칼빈은 성령의 역할을 신자를 모든 불결함에서 정화시키는 것으로 단언했다. 즉 성령은 신자들의 성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3) 성화에서 인간의 역할: 칼빈에게 성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신자가 그리스도의 성화에 참여하고 응답하는 책임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신자의쟁의 필요성을 칼빈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자기 사랑에 대한 갑작스런 타격 후에도 옛사람과 새사람 사이의 투쟁은 계속되는데 이는 자기중심적인 원리가 결코 죽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제재가 없이는 신자의 마음은 ‘교만과 하나님께 대한 무례한 경멸로 광포하게 끓어오를 것이다’ 신자는 그것들이 아무리 덕스러워 보일지라도 자신의 욕망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선택해야만 한다. 신자들의 인생은 계속적인 싸움의 여정이다. 비록 그리스도인이 초기 중생을 통해 죄의 속박에서 자유로워졌지만 아직 그의 육으로부터 아무런 방해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완전한 자유를 획득한 것은 아니다.이는 그가 남아있는 죄를 극복하기 위해서 투쟁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성화시키는 사역의 견지에서 칼빈은 계속적인 성화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그리스도는 이미 성취하셨다기 보다 교회 안에서 매일 성화시킨다.’ 그의 말씀에 의해서, 하나님께서는 성전들을 사용하기에 함당하고 거룩하게 하신다. 칼빈에게 최초의 회심이나 혹은 그 이후의 회심일지라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도살에 의한 그리스도의 서화는 순간적이다. 그러나 성화의 전 과정은 일반적으로 신자의 책임을 동반하며 점진적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성장한다. 성화의 즉각성과 점진성은 일관성 있게 경험된다.(4) 완전성과 불완전성: 칼빈의 관점에서, 성화의 완전성은 단 하나의 마음을 가진 온전함과 신실 성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신자가 자신을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께 전적으로 드릴 때 얻어질 수 있다. 칼빈은 어느 그리스도인도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을 부인했다. 윌콕스는 이에 대해 ‘칼빈이 회개와 죄사함으로 갱생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현 시대와 다가올 세대 간의 긴장에 비추어 보았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피조물이 s한, 그들은 구원의 충만함을 체험한다. 그들이 죄에 굴복하는 한 그들은 끊임없이 회개와 신앙에 대한 끊임없는 필요안에서 살고 있다. 그들이 아직 단지 동일한 주제에 관한한 계시의 진보라는 관점에서 신약은 구약보다 우월하다.2) 성례들: 칼빈은 성화의 수단으로서 성례의 유용함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그것은 ‘주님께서 신자들의 신앙의 연약함을 지탱하기 이해서, 그들을 향한 선한 의지에 관한 그의 약속을 그들의 양심 위에 인치 신 외적인 표시’이다. 성례는 ‘믿음을 자라게 하고 강화시키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칼빈 또한 성례들을 효력 있게 하는 성령의 역사를 강조했다 성례는 단지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만 신자의 성화를 위해서 효력이 있다. 성령은 말씀이 귀를 헛되이 울리지 않도록 심령의 완악함을 부드럽게 하신다. 즉 성례들은 말씀과 마찬가지로 성화의 수단이다.칼빈은 세례를 하나님께 대한 신자의 충성심의 공개적인 표현으로 이해했다. 세례즞 ‘그것에 의해 그리스도 안에 접붙여지고 신자가 하나님의 자녀로 간주되기 위해 교회의 교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는 표시’다. 세례의 유익에 관하여, 칼빈은 세례가 신자의 믿음을 일깨우고, 믿음에 양분을 공급하고, 확고하게 한다고 말했다. 세례는 계속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죄들이 용서되고 칭의가 계속 작용될 것을 인치는 약속을 제공한다.칼빈은 성만찬을 성령께서 신자의 믿음을 깊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성화의 도구로 간주했다. 신자는 그리스도의 생명이 그 안에서 신자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성찬에 참여함에 의해서 생기를 얻는다. 칼빈은 성찬은 ‘어느 다른 수단보다 더욱 힘있게 신자를 살리고 영감을 주어서 삶의 순수함과 거룩함으로, 사랑과 평화와 일치로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찬은 신자의 결점을 교정하고 생명의 새로움을 고양시키며 거룩한 삶으로 영감을 주고, 신자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성화의 도구이다.3) 교회 훈련: 칼빈은 교회훈련의 필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훈련과 악에 대한 교정은’ 신경들이 몸을 건강한 상태로 지탱하기에 필수적인 것과 같이 신자의 성화에 불가결하다. 성도들의 안전과 일치를 보증하는 이런 질서가 없다면, 교회들이 ‘완전히 기형화 되고 흩어진.
    인문/어학| 2013.08.19| 15페이지| 2,500원| 조회(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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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기선교 퍼스펙티브를 읽고 평가B괜찮아요
    단기선교 퍼스펙티브를 읽고들어가는 말현재 수많은 지역교회에서 단기선교를 다녀오고 있지만 이를 담당하는 목회자들 역시 선교에 대한 이해나 단기선교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실정이다. 대부분 지역교회에서 단기선교를 직접 준비하고 인솔하는 부교역자들도 실제 신학교육을 통해서 단기선교를 공부하거나 이에 필요한 훈련을 받은 일이 거의 드물다.한국교회의 단기선교를 개발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단기선교 교육’과 훈련이 시급하다. 따라서 신학교에서 단기 선교 과목을 개설해 미래의 한국 교회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훈련과 준비를 갖추게 한다면 한국 교회의 단기 선교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현실적 배경과 시대적 요청에 따라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을 쓴 목적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단기선교에 관심을 가진 지역 교회의 목회자, 평신도, 선교지도자, 선교에 관심을 가진 신학생들, 현장의 장기선교사들, 그리고 선교를 가르치고 연구하는 선교학자들에게 ‘단기선교’라는 이슈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쓰여 졌다.’저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사역 경험을 토대로 하여 단기선교 팀과 전임 선교사 간의 협력을 통한 ‘선교 시너지를’생산해내고, 지역 교회의 영적인 부흥과 성장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단기선교와 선교현장에서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효과적인 단기선교’의 모델이 개발되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서술하였다. 우리는 ‘단기선교 퍼스펙티브’라는 책을 읽으며 며, 단기선교의 성경적, 교회사적(특별히 한국 교회의 선교역사를 통해서), 그리고 선교학적인 관점 등을 다방면으로 살펴보면서 한국 교회가 전략적으로 단기 선교를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에는 과연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서문하나님의 말씀은 불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는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 전파에 책임을 맡은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한 동시에 말씀이 전파되는 환경에 대해서고 바른 이해를 가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상이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것처럼, 21세기 기독교 선교의 환경 역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정치적 환경의 변화, 경제적인 위기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뿐 아니라 교통과 통신에 있어서의 기술적인 진보는 현대 선교와 선교사의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다양한 선교 패러다임의 변화는 20세기에 일어난 ‘평신도 신학운동’에서 그 출발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평신도 신학이 복음주의 교회 권에서 광범위하게 수용되면서 평신도 사역자의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교회 안팎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들고 다가가는 훌륭한 사역의 모델로 교회 안에 자리 잡게 되었다.이러한 선교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서 한국 교회와 선교 계는 변화에 발맞추어 다양한 선교자원을 동원하여 선교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협력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그 협력사역 중 하나가 바로 ‘단기선교’이다. 단기선교는 지역 교회에 모인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현대선교의 좋은 패러다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모두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현시하는 ‘하나님의 제사장된 백성들’로 ‘하나님의 선교사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한다.그리스도인들이 모두 ‘하나님의 선교사’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단기 선교의 방법이다. 지역교회에 속해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직접 선교의 현장으로 갈 수는 없지만,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 이것이 단기선교이다. 주님의 교회에 소속된 멤버들로서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사항인 것이다. 한국교회의 현대선교는 헌신된 소수의 선교가 아니라 전교회적인 선교로 변화되어야 한다. 단기선교가 바로 이 일을 이루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2. 단기선교란 무엇인가?선교는 전적으로 ‘삼위 하나님의 사역’이다. 선교사역의 주체는 삼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인도하시고, 사용하신다. 인간 참여자인 장기선교사나 단 이제 막 선교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선교 봉사자: 단기선교에 차여한 경험이 있는 자로서 자기 정체성을 갖게 된다.-선교참여자: 실제적인 영혼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가진다.-선교동역자: 선교가 내가 함께 감당해야 할 사역이라는 주인의식을 갖게 된다.-선교적백성: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자단기선교존재론: 자기정체성선교관심사Mission lnquirer선교봉사자Mission Volunteer선교참여자Mission Participant선교동역자Missionary Partner or Coworker하나님의 선교적 백성God's Missionary Peple연대기적 정의가 통시적인 관점에서 단기선교의 외형적인 모습을 규정하는 것이라면, 단기선교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개발해야 할 것은 바로 참여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교적 백성’으로서의 종말론적인 자기 정체성을 갖게 하는 것이다. 목적론적인 정의는 공시적인 사역에서 도출한 것이다. 또한 목적론적 정의는 존재론적 정체성 개발을 위해서 단기선교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좋은 방법과 사역의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하나님은 모든 열방의 민족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기 위한 중계자로 이스라엘 백성을 총체적으로 부르셨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저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출 19:5-6) 하나님은 이 동일한 목적을 위해서 종종 임시적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부르셔서 열방에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나타내도록 하셨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과 백성들의 거룩한 소명이 중요한 것이지, 사실 그 사역의 기간이나 사역자의 신분은 성경적인 관점에서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비록 어떤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가도록 보내심을 받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자신이 사는 곳에서‘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의 역할을 통목적’으로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사도 바울은 2천 년 전의 근동의 정치?경제?문화적인 정황을 영적으로 분석하며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사건이 ‘하나님의 때’가 충만해져 일어난 것이라고 말하였다. 동일한 방법으로 현대 사회의 급격한 도시화, 교통과 통신의 발달, 대중매체, 재외한인교포, 각국 정부의 노력들을 바라볼 때, 단기선교가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한국 교회와 모든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선교를 성취하기 위한 효과적인 선교전략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단기선교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고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교회에 주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다.현대 사회에서 단기선교 운동이 일언 날 수 있었던 배경은, 현대 사회의 사회적·기술적 변화들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도시화 현상, 매스미디어의 발달, 교통과 통신기술의 혁명, 재외 한인교포 사회, 각국 정부들의 정치적인 문제 등 세계의 모든 변화들을 타락한 세상을 구원하시는‘하나님의 선교’라는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현대 사회의 단기선교운동의 폭발적인 증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회중 전체로 부르시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 땅의 모든 종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지상 대위임령에 참여케 하시려는‘하나님의 선교전략’이기 때문이다.현대적인 단기선교는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적인 발전을 배경으로 등장했고, 21세기 선교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님의 교회가 전략적으로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사회와 환경을 조성하신 것이다. 이러한 영적인 배경이야말로 단기선교가 출현할 수 있었던 진정한 이유인 것이다. 현대 사회의 모든 발전은 지역교회들이 단기선교를 동원해서 파송함으로 선교지의 장기선교사들과 현지 교회들을 도와야 하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충만한 때’(갈 4:4)가 도래하였음을 암시해 주고 있다. 단기선교는 현지와의 협력을 통해서 선교사역을 도울 뿐만 아니령께서 주시는 통찰력을 가지고 신학적으로 탄탄한 단기선교의 성경적인 근거와 사례들을 정리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7. 한국 교회의 단기선교 역사한국 땅에 복음이 소개되기 수십 년 전부터 서구의 선교사들과 한국인 조력자들은 변경지역인 만주의 고려문과 일본에서 한글 성경의 번역을 도우며 한국 선교의 핵이 될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해왔다.특히 한국 교회는 1884년 최초의 장기선교사들이 들어오기 이전부터 다양한 단기선교를 통해서 복음을 소개받았으며, 초기 한국인 신자였던 보부상인들은 자신들의 사업루트를 통해서 단기적으로 성경을 보급함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전달하는 데 조력하였다. 보부상인이었던 이응찬과 존 로스 선교사의 성경번역을 도왔던 서상륜은 이후 복음을 전하고 스스로 힘으로 교회를 개척하였다. 한국교회가 설립되면서 시작된 해외선교 초기부터 한국 선교는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방식으로 장기선교사들과 다양한 배경의 단기선교사들이 함께 동역하는 ‘협력선교모델’을 보여주었다. 제주도 선교팀이나 일본 유학생 선교, 중국과 러시아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에 있어서도 단기선교사들은 효과적 장기 선ㄱ사들의 사역을 도왔다. 이억은 당시의 선교사들이 대부분 언어와 문화적인 팀사역이 되었다.하지만 대전과 동란이후 본격적인 타문화권 선교가 시작되면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 사회정치적 이슈들,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서 단기 선교는 40여 년간 주춤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선교사를 파송한 교단과 교회의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선교지를 방문하는 형식으로만 단기 선교의 명맥이 유지되었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서 어떠한 사역적인 협력과 결실이 있었는지에 대한 연구도 필요할 것이다. 1980년대 이후에는 선교한국대회, 대학생 선교단체, 교단 선교부를 중심으로 지역 교회 단기선교를 돕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었으며, 본격적인 단기 선교 운동의 물결이 출렁이기 시작했다. 1990년대 엄청난 선교성장과 더불어 수많은 단기선교 팀이 조직되고 선교지를 방문해서 사역하게 되었다.하지만 이제부터는 이러한 한국 교회의 단기선교 했다.
    인문/어학| 2013.08.19| 18페이지| 2,500원| 조회(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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