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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칸 뷰티 감상문
    1.) 등장인물 중 인상적인 인물들(3명)에 대해 분석.레스터 - 이 영화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나의 아내와 딸은 둘 다 나를 패배자라고 생각한다.’ 거의 처음 부분에 나오는 이 독백형식의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에게 있어서는 고작 아침에 샤워하면서 하는 자위행위가 하루 중 유일한 최상의 순간일 정도로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아내와 딸은 자신을 무력한 인간으로 치부하고 회사에서는 그를 은근히 정리해고 시킬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장으로서 큰 소리 한번 내지 못하던 레스터는 우연히 딸의 친구 안젤라를 보고 한눈에 반해 버린다. 말이 좋아서 반했다는 것이지, 그는 한심하게도 자신보다 훨씬 나이어린 소녀를 상대로 온갖 저속한 욕정을 품고 망상에 빠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런 욕망이 오히려 무기력한 생활에 엄청난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 레스터 자기 자신을 회복해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대마초를 피우고 회사를 당당하게 그만 두며(직장을 쉽게 그만둔다는 리키의 말이 직접적 원인이긴 하지만 원래의 그였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협박으로 돈까지 뜯어낸다. 그리고 안젤라에게 잘 보이기 위해 차고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가 하면 전에는 있을 수 없었던 가장으로서의 큰소리(?)를 가족들에게 하게 된다. 그의 욕망은 비록 남들의 시선에 있어 바람직하다 할 수 없는 것이었지만, 그 자신에게는 마치 청년시절로 돌아간 것과 같은 열정과 사상을 얻은 계기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런 그를 딸과 아내는 이해 할 리 없고 가족과의 갭은 점점 더 크게 벌어진다. 그리고 ‘나는 행복해’ 라는 말을 하던 그는 죽기 직전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은 듯한 말을 하며 총에 맞는다.캐롤린 - 레스터의 아내. 금전적인 것에 가치를 많이 두는, 어찌 보면 물질만능주의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 소개업자로서 무기력한 남편을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물질적인 것에 가치를 많이 가지는 만큼 그녀는 남편이 직장을 그만 두었다는 말에 어이가 없어 할 만큼 참을 수 없어 하고, 레스터가 키스하려는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조차 비싼 쇼파에 맥주를 흘리지 말라며 분위기를 깬다. 겉으로 안정적으로 보이는 가정은 레스터를 무시한 그녀를 위주로 흘러가고(정원의 일, 식사시간의 음악 등) 능력이 좋은 남자와의 불륜관계를 맺기도 한다. 또한, 의례적인 행사는 꼭 참석하고 무능력한 인간으로 낙인찍힌 남편을 부부파티에 데려가서 어색한 인사를 시킬 만큼 완벽주의를 추구하기도 한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울면서도 자기 자신을 때리고 위로하는 것은 그 만큼 완벽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정작 그녀는 부동산 소개업자로서의 일도 잘 풀리지 않고, 자신이 끔찍이 사랑하던 딸이 자신을 몹시 싫어했다는 것을 한참 지나서야 알 정도로(레스터는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그녀는 깨닫지도 못했다.) 허점투성이이다. 또한, 겉으로 야박하고 냉소적인 모습을 보이는 듯하지만 작은 실패에도 흐느껴 울 정도로 여린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녀는 자신이 남편을 죽이려고 했다가 이미 죽어 있는 남편을 보고 오열한다.(영화를 보면 캐롤린이 남편을 죽일 것 같은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레스터의 머리를 쏜 총이 처음엔 그녀인 줄 알고 매우 놀랐었다.) 남편을 무시하던 그녀였지만 레스터의 죽음으로 오열하는 것을 보면, 레스터와 마찬가지로 무엇인가를 깨달았던 것은 아닐까?안젤라 - 제인 버냄의 클래스메이트이다. 제목 ‘아메리칸 뷰티’를 상징하는 듯 하달까, 이 소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경향이 있고 그 만큼 이 영화에서 가장 미국적인 미를 나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레스터 버냄에게 있어서는 끝없는 망상에 빠지게 할 정도로 강한 성적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그 만큼 매력적인 아름다운 인물이지만, 아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리키(제인의 옆집에 사는 인물)는 안젤라에게, ‘아름답지 않다’, ‘그저 그렇다’, ‘껍데기에 불과하다’ 등등의 말을 내뱉는다. 이것은 마치 겉으론 건재하고 정상적인 듯 보이지만 속은 그렇지 않다는 미국의 실상을 상징적으로 비판한 듯하다. 안젤라는 영화 초반부터 후반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미국적인 미의 대상임을 나타내어 준다. 남성을 자극하는 노골적인 성적 발언과 경험담, 심하다 싶을 정도의 노출된 모습을 남성에게 보이길 원하고 관심 없는 남자라도 자신을 봐 주지 않으면 불쾌해 할 정도로 남성들의 성적 욕망의 시선을 즐긴다. 하지만 이런 그녀의 겉모습(외모 뿐 아니라 성격)과 어울리지 않게 그는 영화의 거의 마지막 장면에서 레스터와 관계를 갖기 직전, 자신이 성경험이 한번도 없다는 소리를 하게 된다. 또한, 안젤라의 대사를 들어보면 굉장히 인기 있는 스타 같은 느낌을 받지만, 영화를 보다 보면, 제인 외에는 딱히 친구도 없어 보인다. 아마도 이 인물은 화려한 겉과 달리, 속은 부실하기 짝이 없는 당시 미국 사회를 대신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2.) ‘아름다움’과 ‘행복’을 깨달을 수 있는 실제적인 대안은 무엇인지(영화내용에 근거하여) 서술.영화는 겉뿐인 아름다움과 모순을 가리기 위한 치장으로써의 행복을 비판하는 듯하다. 주인공인 레스터는 딸의 친구 안젤라로 인해 젊은 시절의 열정을 되찾은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것은 단순히 안젤라의 아름답고 성적인 외모만을 보고 반한 것이다.(첫눈에 반한 것이니 그녀의 내면을 알리 없다.) 그는 매혹적인 안젤라의 겉모습만을 얻기 위해 힘든 운동도 마다하지 않고, 가족들과의 거리가 점점 더 멀어짐에도 불구하고 개의치 않는다. 진정한 안식처는 가정에 있는데 그는 더 이상 벌어질 것도 없는 가족과의 갭 속에서도 리키의 물음에 행복하다, 괜찮다는 식의 말을 되뇐다. 하지만 성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있던 그는 안젤라의 순결을 알고 이성을 되찾는다. 그리고 가족의 사진을 보며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된다. 이것 말고도 리키가 남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안젤라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오히려 영화에서 안젤라보다 외모가 뛰어나지 못하게 여겨지고 있는 제인을 사랑하는 것을 보면, 아름다움이란 겉의 화려함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듯 하다. 그리고 진정한 아름다움을 깨달았을 때 또한 진정한 행복을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행복에 대한 안젤라의 물음에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정말 행복한 표정을 짓는 레스터와 같이 말이다.3.) 1.), 2.)를 제외한 영화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영화 첫 부분의 가벼운 음악이나 중간 중간에 보이는 망상적인 요소 때문인지 처음엔 이 영화를 단순한 코미디로만 생각했다. 원래 이 영화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고 비슷한 제목의 ‘아메리칸 파이’란 영화는 그야말로 코미디적인 요소가 많았었기에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했었나 보다. 하지만 스토리가 종반부로 갈수록 왠지 모를 무겁고 우울한 흐름을 느꼈는데, 영화의 마지막 레스터의 죽음은 정말 충격적이었고(죽을 것이란 예상은 하지 못했다. 자신의 아내는 그를 죽일 것 같지 않았는데 옆집 남자가 죽일 것이란 것은 더욱 예상 밖이었다.) 그의 마지막 나레이션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나중에야 안 것이지만, 이 영화는 미국 중산층 가정의 붕괴와 중년남자의 위기를 다루었다 한다.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한 미국사회. 그 겉모습은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화려하고 멋져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질 못하다는 것이 이 영화가 시사하려는 바인 것 같다. 신문을 보며 미국이 곧 망할 것이라는 말을 하는 리키의 아버지나, 아메리칸 뷰티 즉, ‘금발의 파란 눈을 가진 전형적인 미국미인’이라고 할 정도로 아름답지만 속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안젤라, 인간의 안식처가 되어야 할 가정이 그러지 못하고 오히려 무기력하고 영혼을 말라붙게 만드는 것 등은 충분히 이 영화가 당시 미국사회에 대해 강한 비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영화 포스터나 영화장면의 곳곳에서 나오던 빨간색 장미...(망상에 빠진 레스터의 눈에 보이는 꽃잎도 모두 장미였을 것 같다.) 인상적인 장미의 모습은 캐롤린이 꺾어버린 장미나 꽃병에 꽂혀있던 장미인 것 같다. 이 장미들은 나무에 피어있는 장미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어찌 보면 가장 영화에 집중 할 수 있는 부분인 영화 초반부에 왜 장미를 꺾는 장면을 넣었을까. 그것 또한 상징적인 의미가 아닐까 싶다. 이 꺾인 장미는 비록 아름답지만 생명은 잃었다. 꽃병에 꽂힌 장미 또한 마찬가지다. 한번밖에 보지 않은 영화라 잘 기억나진 않지만, 영화에서 리키가 바람에 날리는 비닐봉지를 보고 생동적이라는 의미의 말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장면이라고... 겉만 아름답고 생명을 잃은 장미가 미국사회의 괴리와 상처를 가리고 치장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면, 비디오에 찍힌 이 흰 비닐봉지는 그와는 반대개념, 즉 진정한 아름다움을 상징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 밖에도 리키의 가정 내의 무겁고 강압적인 분위기나 주인공의 마지막 감동적인 나레이션 등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아름다움의 개념....기회가 되어서 다시 한번 이 영화를 감상하게 된다면 더 깊이 있는 생각과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독후감/창작| 2008.12.04| 3페이지| 2,000원| 조회(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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