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책 제목 초콜릿을 듣고는 달콤한 사랑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하지만 책을 받아 들자 달랐다. 공병호의 초콜릿이라는 책을 보고 공병호라는 사람은 성공이라는 것을 달콤한 초콜릿으로 어떻게 표현을 했을까 하는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였다.딱딱하고 어려울 것만 같은 경제학박사이자 작가 공병호라는 사람이 쓴 책은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수록되어 있는 이미지와 함께 너무나도 재미있고 의미 있게 우리의 성공이야기를 묘사하고 있었다.공병호의 초콜릿 서두에는 용기를 얻고 싶을 때, 삶이 갑자기 시들해질 때, 곤경의 터널을 지나고 있을 때, 상황의 반전이 필요할 때, 생의 위기 속의 결단이 필요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적혀 있다.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떠들 석한 경제침체, 경제침체로 인해 점점 살아가기가 힘들어지고 있다.졸업을 앞두고 있는 우리 대학생들에게는 물론 나에게도 힘든 시기인 것 같다. 이런 시기에 북 리뷰를 통해 만난 공병호의 초콜릿 중에는 지쳐있는 나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 대안방법, 도전을 가르쳐 주는 좋은 예와 글들이 많았다.그중 “나의 이익을 챙기고자 약삭 빠르게 행동하며 나보다 빨리 성장하는 것처럼 보여도 인생은 길다”라는 구절을 나에게 의미있는 문장이었다.이것저것 욕심만 앞서 벌어놓은 일이 내 인생에 전부라고 생각하는 요즘 “인생은 길다, 손해보는 듯 살아라” 라는 구절은 지쳐있는 나에게 명쾌한 해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았다.아직 살아온 날 보다 살아 갈 날이 더 많을 나의 인생에 지금 하고 있는 일들만이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이 뿐만 아니라 “삶은 우리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 에는 경청을 하라. 스스로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져라. 인간은 하루 사이에 작은 성공과 작은 좌절을 수도 없이 반복한다. 어떤 것은 성공하고 어떤 것은 좌절했는지 그 체험을 차곡차곡 쌓아 가면 큰 성공을 거둔다“ 라는 좋은 문구들이 있었다.이런 좋은 이야기들은 공병호의 초콜릿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고 내 자신에 대해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에 수록되어 있는 이미지는 글로 표현하는 것 보다 성공에 대한 메시지를 더 크게 전달하고 있었다.공병호의 초콜릿에서 6섯 가지 초콜릿의 맛과 같이 서로 다른 주제로 전달하였다.초콜릿 하나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해 준다” 초콜릿 둘 “아들에게 주는 말” 초콜릿 셋 “나의 적은 내 안에 있다” 초콜릿 넷 “포기 하고 싶은 순간이 기회다” 초콜릿 다섯 “부자에게서 배우는 작은 습관” 초콜릿 여섯 “삶이 아름다운 이유” 이렇게 6섯 가지 맛의 초콜릿에 대해서 하나하나 의미 있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 하였다.어떻게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잘 아는 내용들일지 모른다.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경청을 하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젊었을 때 여러 가지 경험을 해라 등등 초콜릿 중에서 공병호가 전달하는 메시지들이다.스스로도 너무 나도 잘 알고 있지만 경제가 어렵고 살기가 어려운 지금 공병호의 초콜릿을 읽으며 다시 자신을 돌아보고 공병호가 전달하는 성공에 대한 메시지에 의지하고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각각 다른 맛의 초콜릿처럼 서로 다른 주제로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의 메시지를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부드럽게 전달하였다.처음에 생각했던 달콤한 사랑이야기는 아니더라도 작가 공병호씨가 전달하고자 했던 것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콜릿과 같은 성공이라는 것으로 비유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