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번식의 뜻과 목적 2p채종방법 2p삽목의 종류와 방법 3p각종 수목의 번식방법침엽수 4p낙엽 활엽수 6p상록 활엽수 10p만경목 11p1. 번식의 뜻과 목적- 어떤 식물이라도 한정된 생존기간이 있으므로 각기 종족의 번영과 후계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번식을 도모한다.- 번식법으로는 식물자체가 세대를 바꾸는 동안에 생식세포에 의한 결과, 종자라는 형태로서 그 일부를 분립시킬 수 있는 경우를 유성생식이라 하고, 식물체의 종자이외의 일부분으로부터 한 개체를 분립 양성하는 것을 무성번식이라고 한다.2. 종자번식법암수 양 배우자의 합체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개체의 증식을 도모하는 방법이며, 이 암수 배우자의 합체물을 보통 종자라 하며, 실생번식은 여기에 속한다.3. 무성번식법식물의 영양 기관인 가지, 잎, 뿌리 등의 일부분을 모체로부터 분리하 여 새로운 개체를 독립시키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번식시킨 식물은 가령 유전형질이 불순하더라도 돌연변이를 일으키지 않는 한 모체의 유전력을 이어 받는다.4. 종자채취, 저장 및 파종1) 종자 채취 시기 및 모수의 선정종자의 채취는 수종마다 시기가 약간 다르므로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하고 종자의 품질은 모수의 유전형질에 크게 좌우되므로 우량 모수에서 채취해야 된다.- 우량한 종자란?O 명칭과 실제가 서로 부합되는 것.O 우량한 유전적 형질을 가지는 것O 여러 가지 교잡물이 없는 것.O 신선하고 발아력이 좋은 것.O 충실하고 고른 것.(1) 채종방법(가) 장대따기 : 밤나무, 참나무류등과 같이 종자가 잘 떨어지는 나무는 나무에 올라가 장대로 털어서 떨어진 것을 주어 모은다.(나) 훑어따기 : 편백, 느티나무, 느릅나무, 자작나무, 거제수 등의 수종은 가지에 모여서 달린 것은 낱개로 따는것 보다는 손으로 훑어서 따는 것이 효과적이다.(다) 송이따기 :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분비나무등 송이가 잘떨어지지 않는 수 종은 전정가위, 고절가위, 고절낫 등으로 송이채 따내려야 하며 고로쇠나무등 단풍나무류와 물푸레나무류, 오동나무등은 종자 보다는 중간 정도 인 것으로 엽육이 두텁고 마디 사이가 고른 것을 삽수로 잘라낸다.삽수는 흐린날,비가 오는 날 또는 저녁 때에 채취하여 강한 광선에 쬐지 않게 하고,그늘진 다습한 곳에 보관하여야 된다. 삽수내의 수분이 부족하여 시들게 되면 삽목하여도 발근하지 않는다.삽수의 길이는 수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낙엽수 10~20cm,상록활엽수는 10~15cm를 기준으로 한다. 대개 5~6마디를 기준으로 하여 잘라낸다.3.삽목의 종류와 방법?종류방법수종綠枝揷(녹지삽)당년에 자란 가지로 경화되지 않은 것을 잘라 사용동백,치자,서향,철쭉 등半熟枝揷(반숙지삽)줄기가 경화되어 생장이 정지된 상태의 것을 잘라 사용(6~7월경의 목본경)장미,동백,늦동백,수국 등熟枝揷(숙지삽)겨울부터 봄까지의 휴면지 즉 완전히 생장한 경화된 줄기를 잘라 꽂는 방법삽목 가능한 모든 수종枝揷 및 幹揷(지삽 및 간삽)가지나 약간 굵은 줄기의 부분을 삽수로 사용하는 방법(지름이 5~6cm인 굵은 줄기도 사용가능)위성류,버드나무류,미류나무,말발도리 등葉揷,燁芽揷(엽삽,엽아삽)엽삽은 잎,엽아삽은 잎에 반드시 잎자루의 기부에 있는 액아를 붙여꽂는 방법엽삽(팔손이),엽아삽(인도고무나무,동백나무,늦동백나무,수국 등)根揷(근삽)뿌리눕히기라고도 하며 뿌리 또는 근경의지름이 1cm내외인 것을 잘라 이른봄이나 5~6월에 꽂는 방법오동나무,옻나무,아까시나무,명자나무,황매화,산사나무,등나무,개나리,만병초,자금우 등管揷(관삽)보통 이용되고 있는 줄기 또는 가지꽂이?踵揷(종삽)삽수의 기부에 구조직의 일부분만 붙여서 힐모양으로 만들어 꽂는 방법발근이 곤란한 수종撞木揷(당목삽)가지를 분기점에서 잘라 경부를 조그마한 T자형의 당목과 같이삽수로 만들어 꽂는 방법?割揷(할삽)삽수의 기부를 짜개어 거기에 팥크기의 진흙덩어리를 끼게 하여 흙과의 접촉면을 넓게 하는 방법동백,팔손이,등나무 등團子揷(단자삽)진흙을 경단모양으로 삽수의 절구에 붙여서 꽂는 방법으로 활착율을 높일 수 있다?-.삽수를 채취할 때에는 절구가 마르지 않게 물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발근율이 나쁘고 비실용적이다. 실생번식의 경우에는 추파도 가능하지만 가을에 채종한 종자를 이듬해 3~4월에 춘파하는 것이 능률적으로 보아 좋다.소나무의 종자는 층적저장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잣나무와 섬잣나무의 종자는 저온저장을 필요로 한다. 접목적기는 3월 하순경으로서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며, 대목은 곰솔 2년생 묘목이 좋고, 접수는 대목보다 한둘레 가는 신초부의 줄기를 잘라 쓰되, 할접한다.3 젓나무, 구상나무번식은 오로지 실생만으로 증식시키는데, 추파 또는 채파하여 월동 발아시키거나 이른봄에 파종하여 여름에 발아시키며, 종자는 서늘하고 수분이 있는 0~5?с의 조건에서 14~28일 층적처리를 하는 것이 좋다. 구상나무의 실생은 잘록병에 약하여 양묘가 어려운 편이다.4 독일가문비, 솔송나무독일가문비는 저온저장이 필요없고 바로 파종한다. 근삽으로 번식시키기도 하는데, 모래와 이탄을 1:1 로 섞어 삽상을 만든다. 솔송나무의 종자는 2~4개월간 5?с 의 저온에 처리하면 좋다. 삽목으로 번식시킬 때에는 발근촉진제를 처리해야 한다.5 히말라야시다실생과 삽목에 의하여 증식시킨다. 실생의 경우 3월 중, 하순에 14일 정도 5c 의 저온처리를 한 다음 종자를 뿌리면 3~4주만에 발아하는데, 하룻동안 물에 담갔다가 뿌리면 고루 발아한다. 삽목적기는 3월 중, 하순이며, 정년생지를 길이 15~20cm 로 잘라 표토나 산흙에 꽂으면 1년 후에 이식할 수 있다. 삽목할 때 IBA 8,000ppm으로 처리하면 발근율을 높일 수 있다.6 금송번식법으로는 실생, 삽목, 호접 등이 이용되는데, 어느 것이나 증식능률이 낮다. 종자는 15~20?с의 습윤한 모래에 100일간 저장하거나 또는 0~10?с 의 산성 이탄토에 90일간 저온저장한 후 발아시킨다. 삽목은 7년생 가지를 1월에 NAA 100ppm 에 24시간 침지한후 삽목하면 발근율을 높일 수 있다.7 편백, 화백대부분 삽목으로 증식시킨다. 삽목시기는 3~4월이 가장 좋지만, 5~7월에도 비교 저온처리를 하여야 하고, 수송도 종자만 얻을 수 있으면 실생이 가능하다. 그러나, 메타세쿼이어는 1개월 정도 저온처리를 하여야 한다.2) 삽목번식 : 은행나무는 보통 연필 굵기의 길이 20cm 숙지를 잘라서 3월에 춘삽하는데, 추삽이나 미스트장치에 의한 초하삽도 발근이 잘 되며 IBA 8,000~10,000ppm에 7~8초 처리로 발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낙우송, 수송, 메타세쿼이어 등은 3월의 낙엽기 중에 춘삽하는 것도 좋지만, 낙우송과 수송은 오히려 6~7월의 장마기에 신초를 15cm의 길이로 잘라 삽목하면 발근일수(30~40일)를 단축시킬 수 있다. 그러나, 메타세쿼이어는 6~8월에 IBA 8,000ppm을 처리하면 좋은 묘를 얻을 수 있다. 낙엽송은 실생으로 묘목을 양성한다.Ⅱ. 낙엽 활엽수11 버드나무삽목이 용이하며, 그 시기는 낙엽 중인 3월부터 생육중인 여름과 초가을까지 언제든지 무방하고, 삽수는 당년생 또는 전년생지를 길이 10~15cm로 잘라서 꽂으면 1개월 만에 발근한다. 실생도 5월경에 채파하면 발아율이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종자의 수명이 대단히 짧으므로(2~5개월) 채종하는 즉시 파종하여야 한다.12 자작나무주로 실생에 의하여 증식시키는데, 종자는 그늘진 사질 토양에 파종하고 습기를 갖게 하면 쉽게 발아하며, 1년 후에는 묘목으로 이식이 가능하다. 또한, 취목이나 녹지삽 그리고 접목도 가능하다.13 참나무, 상수리나무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에 매장하였다가 이른봄에 파종한다. 참나무류의 종자 성숙은 종류에 따라 당년에 익는 것과 2년 만에 익는 것 두 가지가 있는데, 이들은 상호간에 접목시 접목 불친화성을 나타내는 특징이 있다.14 느티나무실생으로 하며 채파하거나 층적법 또는 노천매장법에 의하여 저온처리와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취목은 가능하지만 삽목은 어렵다.15 계수나무실생, 삽목, 취목 등으로 증식시키며, 실생의 경우에는 가을에 채파하거나 또는 층적법으로 저장한 후 이른봄에 파종하는데, 발아율이 높은 편이다.하거나 층적법에 의하여 최아시켰다가 이른봄에 상파하면 발아하게 되는데, 원예품종은 실생이라 하더라도 여간해서 모본 이상의 형질은 발현되지 않는다.23 명자나무삽목, 분주, 실생 등으로 증식시키는데, 대부분 삽목과 분주에 의하여 양성한다. 삽목시기는 낙엽 중인 3월과 10월 이후가 적기인데, 춘삽에 비하여 추삽이 발근율이 높다. 삽수는 전년생 또는 당년생 가지를 10~12cm로 잘라 삽상에 꽂으며, 생육 중에 삽목하고자 할 때에는 잎을 2매 정도 붙여 꽂는다.삽목 후에는 해가림과 습도관리가 필요하다. 발근일수는 삽목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발근율이 70~90%이다. 삽목증식만을 거듭하면 화색이 점차 농색에서 담색으로 되어 퇴색되는 경향이 짙어진다.분주는 휴면기에 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분재용으로 굵은 가지를 모주에서 떼어 낼 필요가 있을 때에는 고취법을 이용한다. 실생은 신품종을 육성하거나 대목을 양성할 때 이용되는데, 묘목은 형질이 분리되어 모본과 같은 개체를 얻기 어렵다. 실생묘가 개화하기까지는 5~6년 이상 걸린다.24 조팝나무분주, 삽목 및 실생 어느 것으로나 용이하게 증식된다. 분주는 봄에 맹아하기 전에 이식과 동시에 하며, 삽목은 2월 하순에 전년생지를 길이 15cm 정도로 잘라 삽상에 꽂고, 실생은 종자가 가을에 성숙하면 채파한다. 그 밖에 장마철의 녹지삽도 가능하며 발근율이 높다.25 자귀나무오로지 실생만으로 증식시키는데, 춘파하면 발아율이 비교적 좋은 편이다. 삽목은 곤란하고 거의 발근하지 않으며, 다만 일세자귀나무만은 근삽이 가능하고, 홍합환과 은합환도 삽목으로 발근은 되지만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26 회화나무실생, 삽목 및 접목으로 증식시키는데, 실생은 가을에 채종하여 노천에 매장하였다가 이듬해에 춘파하며, 삽목은 전년생지를 잘라 춘삽하는데, 반숙지를 꽂아도 발근이 가능하다.27 박태기나무실생, 삽목, 맹아지 분주 등으로 증식시키며, 실생번식방법에는 가을에 채파하거나 저온에 저장해 두었던 것을 봄에 묘상에 파종하여 육묘하는데, 육묘하는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