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지원동기에 대하여 기술하십시오. (600자 이내)[여정의 나침반: 현재의 중요성을 느끼다]한때 저는 매일 병원에 출근했습니다. 그곳에는 편찮으신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부모님은 건강을 회복하셨고, 저는 그 경험을 통해 현재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며 살아왔던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리는 미래도 현재가 없다면 존재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여정의 종착지: 치의학]저는 타인에게 도움이 될 때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 삶의 목표는 건강하게 현재를 사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를 고려했을 때 치과대학에 진학해 타인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때 삶의 목표를 이루며 만족감을 얻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기회비용과 공학자로서의 커리어 등 현실적인 문제들은 저를 망설이게 하였습니다.작년에 연구실 후배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매일 보던 동료와의 갑작스런 이별은 충격이었고 누구든 내일이 오지 않을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일지 모르는 오늘을 가장 알차게 보내는 방법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성품과 목표의 교집합인 치과대학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7. 대학생활에 대하여 기술하십시오. (1000자 이내)[공학도의 자질: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타인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저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전공에 대한 지식이 필수라 생각했습니다. 이에 대학교 재학 기간 동안 공학도로서의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초반에는 대학교 교양 과정을 선행학습하고 온 동기들을 따라가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사교육의 도움을 받을까 하는 유혹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기계과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목표였던 저는, 연구 수행을 위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제 목표는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었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 필수라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성적이 갈수록 향상되어 성적우수 장학금을 수혜하기도 했습니다.더불어, 연구자의 자질인 창의적 탐구 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두 능력은 꾸준한 관찰과 융합을 통해 배양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의 현상을 관찰하면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대학시절 과학과 기술 글쓰기 우수 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교내 순환 셔틀버스 개선’을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대학원 재학 중 첫 학회 발표 때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연구 능력이 치과의사로서 치과의료 기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여정의 시작: 행복을 찾아서]동아리 활동, 여행, 봉사활동, 연구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제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탐색했습니다. 특히 봉사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구체적으로 삶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에 불과한 제가 타인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동아리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부회장과 멘토로 활동하면서 바빴지만 멘토링 시간과 동아리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특히 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했는데 멘토-멘티 동반 포상제, 인턴십 프로그램 등의 제도를 도입해서 동아리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기초로 향후 치과의료 정책대안 연구에 기여하고 싶습니다.8. 관심분야 및 졸업 후 활동계획에 대하여 기술하십시오. (1000자 이내)단기 목표는 학업과 임상실습에 매진해 치과의사의 기본 요건인 전문성을 함양하고 실제적인 치료 경험을 축적하는 것입니다. 졸업 후에는 치과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경북지역에서 진료하려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축적된 치료 경험과 환자에 대한 이해는 중기, 장기 목표를 위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중기 목표는 치과 의료 로봇, 구강 위생관리 제품 등의 연구개발에 참여하여 치과의료 기술의 혜택을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한 명의 치과의사가 진료할 수 있는 환자수는 시간이라는 물리적 제약을 받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동구강세정기와 같은 보조의료기기의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 혹은 제품의 개발을 위해서는 치의학과 공학 모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저는 학부시절 기계공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원에서 유체역학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실제 적용을 고려하지 않은 연구 개발이 매우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이런 배경을 살려 연구와 임상을 병행하는 의료인이 되어 다수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려 합니다.장기 목표는 이러한 노력들이 더 큰 사회적 파급효과를 가지며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가 해소되도록 시스템 개선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치과의료 현황에 관심이 많아 각종 자료를 접하는데 치과의사 가운데 51%가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며, 경북, 충북의 치과의사 1인당 주민수는 서울, 광주에 비해 두 배 이상 많다는 자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또한 치과의료 이용의 가장 큰 걸림돌이 경제적 이유라는 자료를 보며 공공치과 인프라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자, 의사, 정책결정자 모두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진료 경험을 축적하여 의사와 환자의 입장에 대해 이해한 후 치과의료정책연구원 등의 기관에 소속되어 국민의 구강건강과 치과의료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연구와 정책 방향 수립에 기여하고 싶습니다.9. 위 항목에 기술하지 못한 지원자의 강점이나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성품, 자질 등에 대하여 기술하십시오. (1000자 이내)저는 저의 것을 타인과 나누고 사회가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것에서 행복을 찾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시스템 내에서 혼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를 개선하여 더 큰 파급효과를 내는 것을 추구합니다. 매순간,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큰 틀에서 생각하고자 하였고 사소한 일이라도 그 일을 통해 경험을 쌓고자 했습니다.대학원 재학기간동안 실험 조교로 활동했습니다. 공부와 연구, 연구실의 일과 병행하느라 바쁜 나날이었지만 제가 먼저 배운 지식과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는 것이 좋았습니다. 개선된 수업을 위해 강의자료를 꾸준히 개정하고 낙후된 실험 시설을 개선하였습니다. 이전 수강평가 자료를 참고해 수강생들의 불만사항을 조사하고 이를 개선하려 고심하였습니다. 특히 코딩의 기초가 부족한데 코딩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토로하는 학생과 실험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고 족보를 이용해서 성적만 잘 받으려 하는 조원에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코딩이 최소로 요구되도록 보고서의 내용을 수정하였으며 그래도 코딩을 힘들어하는 학생들은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필요한 부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또한 족보를 이용해서 시험만 잘 치려하는 학생들을 가려내기 위해 반복해서 나오는 문제는 빼고 실험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실험 과정 자체에 대한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수강생들의 클레임은 크게 줄어들었고 강의평가의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이처럼 저는 항상 관찰과 적용을 통해 열린 사고를 가지려 노력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제가 속한 곳을 시스템적으로 개선하는 것에 힘써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의 결과로 저와 주위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음을 보아왔습니다.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의 교시인 진리, 긍지, 봉사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이 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까지 쌓은 경험과 지식의 기반 위에서 치의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직접적으로 타인의 행복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교양 야구 수업의 개선방안우선 저는 입학을 하고 나서 순서대로 탁구초급, 테니스 초급, 배드민턴 초급, 축구, 골프초급, 수영(자유형), 야구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축구와 야구를 정말 좋아했었고 스포츠를 하면서 많이 놀았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체육과목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대학교에서는 초,중,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체육수업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고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각각의 체육수업을 수강할 때마다 강사님들께서 한결같이 처음에 하시는 말씀은 3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이 스포츠에 대해 배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운동장이나 시설이 열악해서 어려움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하다가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부터는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점점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강한 모든 체육수업에서 저희 학교에 있는 시설이 수용할 수 있는 수강생의 수보다 실제로 수강하는 학생 수가 몇 배는 많았습니다. 체육 과목은 모두 1학점이므로 일주일에 하루 2시간 밖에 수업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 야구 수업 때도 정말 아쉬웠던 것이 왜 이렇게 재미있는 수업을 한번 받으려면 일주일이나 기다려야 하는가 였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40명 정도의 학생을 모두 신경쓰신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40명 정도의 인원을 3팀으로 나누어 2팀은 시합을 하고 1팀은 교수님께서 직접 지도를 하시는 방식은 아무리 생각해도 여러 제약을 봤을 때 최고의 방안이라 생각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교수님께 번트도 배우고 싶었고 여러 가지 변화구들도 배워보고 싶었지만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배우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제약이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체육 과목이 더 축소된다고 하고 스키캠프, 보드캠프도 없어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 소식을 듣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여러 제약이 있겠지만 지금은 현실적인 제약 조건은 잠시 잊어버리고 교양 체육 수업을 개선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생각해보겠습니다.첫 번째로 탁구나 테니스 과목처럼 야구 수업도 야구 초급, 야구 중급, 야구 고급 이렇게 나누어서 여러 과목이 개설된다면 좋겠습니다. 특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중급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초급을 이수해야 하고 고급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중급을 이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한 수업의 수강생들의 실력차이가 많이 난다면 강사님들께서 지도하시기도 힘들 것이고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 사람대로,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 사람대로 불만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야구 수업은 오히려 수준차가 나는 사람들이 섞여 있어서 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지만 제가 수강하였던 수영 수업에서 수영을 처음 배우는 저의 입장에서는 수업을 따라가기가 상당히 버거웠습니다.두 번째로 체육 수업도 2학점 내지 3학점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축구동아리를 하는데 보통 1주일에 한번정도 축구를 합니다. 그런데 1주일 만에 공을 차보면 처음에는 잘 되지 않습니다. 모든 체육 교양 수업도 1주일에 한번 2시간 수업을 하는데 이 정도로는 어떤 스포츠도 제대로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1주일에 2번, 한번에 2시간 정도는 수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점수가 커진다면 고작 1학점이라고 대충 수업을 받거나 결석을 자주 하는 사람들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세 번째로 수강생의 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탁구나 테니스 수업 같은 경우는 20명 내외, 한 팀에 많은 사람이 필요한 축구나 야구 등의 스포츠는 25명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이번학기에 골프 초급을 수강하였는데 연습을 할 수 있는 타석은 8개가 있었는데 수강생은 30명이 넘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한 사람당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은 20분이 채 안되고 강사님께 지도를 받는 시간은 3분 정도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네 번째로 수업 시설을 확충하고 정비하는 것입니다. 야구 수업을 할 때 매번 느꼈지만 저희 학교 야구장은 너무 작고 열악합니다. 학교의 대운동장이나 기숙사 운동장에는 인조잔디가 깔려있는데 야구장에는 왜 깔려있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아서 공이 불규칙 바운드가 되고 특히 여자분들의 경우는 그로 인해 다칠 가능성도 농후해 보입니다. 포수를 해보니 포수의 장비들도 모두 좋지 않았습니다. 글러브가 너무 낡아서 투수의 공을 받을 때 손이 아팠고 다른 장비들도 과연 안전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야구공도 쓸 수 없는 공이 더러 있었던 것 같고 공이 더 많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전공수업을 보면 교수님을 필두로 몇 명의 조교가 있습니다. 체육 수업에도 강사님 혼자 고군분투하실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조교가 몇 명 있다면 수업준비도 원활해질 것이고 수업 진행도 매끄러워 질 것이라 생각하고 궁극적으로 수업을 질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학교의 교양 체육 수업은 학점을 채우기 위한, 학점을 잘 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공 공부, 각종 스펙 쌓기, 취업준비에 지친 이 시대의 대학생들에게 체육 수업을 듣는 시간만큼은 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신나게 놀다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학기가 16주 정도 되는데 첫 주에 오티를 하고 중간, 기말고사를 보고, 중간에 명절이나 공휴일이 끼고 특히 야구 수업 같은 경우는 날씨가 안좋은 날도 있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실제로 수업을 몇 번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짧은 시간인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한번씩 치르면 놀 기회가 그만큼 줄어듭니다. 체육 과목 또한 학점을 받기는 해야하니 시험을 아예 안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중간고사는 레포트나 다른 것으로 대체를 하고 기말고사만 실기평가를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체육 수업들을 수강한 결과 특정 수업은 결석자가 특히 많았습니다. 특히 재미가 없고 딱딱한 과목들에서 그런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학생들이 자주 결석을 하면 강사님들도 힘이 빠질 것이고 같이 듣는 사람들도 따라서 결석을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교수님의 야구수업에는 해당이 되지 않겠지만 교양 체육 수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꼭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전공수업이나 다른 교양 수업들과는 다른 점이 있어야 합니다. 학생들은 수업이 재미가 있다면 결석을 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이번학기가 마지막 학기라 여러 일들로 인해 다른 수업들은 결석을 몇 번 했지만 야구 수업만큼은 한번도 결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야구 수업이 있는 목요일이 일주일 중 가장 기다려지는 요일이었고 교수님께 야구를 배우는 것도, 팀웍좋은 저희 팀 사람들과 같이 시합을 하는 것도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11-25-2012Learning Faith in Baseball ClassIn the last inning, on my last at bat, I finally hit the ball. The batted ball flew to outfield. I made a three-base hit which was my first hit and the third base runner reached home plate with my hit. Our team won for the first time with my first hit. I finally breathed a sigh of relief and had a confidence that faith makes possibility and teamwork can actualize the possibility. I learned faith thanks to our captain and the lecturer in the baseball class.I am taking a baseball lesson this semester. There are about 40 students in our class. Students were divided into three teams and each team has about 13 students. In class, two teams play games and the lecturer teaches the other team. Our team crashed to our worst defeat in first two games, and I hit a ground ball and was struck out in the two games. Other players were poor at the first two games too. In our team, there are more first timers and female players than other teams, so I have to do well to win the game. However, I could’t do well in the first two games because I felt so much pressures. I hate being defeated so much, so I got angry, surrendered all hope, and had anxiety because it looked obvious that our team would never beat other teams forever. At that time, it was no fun for me to play baseball.On the next class after we lost first two games, the lecturer inquired of us about the results of two games. We replied “2 losses.” The lecturer said “If your team lose next few games, I will trade several key players to balance each team’s strengths.” I was inwardly pleased to hear that, and wished to be traded. However, strangely our captain and other players did not want to change our team. Moreover, they always cheered other players even when our team got completely blown out. Especially, our captain always said “It is too soon to give up, don’t feel pressured, and you’re doing just fine.” Come to think of it, the lecturer had said something on those lines already. “In our class, I want all of you learn that you can achieve your objectives through teamwork. Just enjoy this class and don’t be distressed by results.”I gave them the benefit of the doubt. Before the third game, I tried and tried to be positive and just enjoy the game with pleasure. Furthermore, I cheered all the players with our team members in a loud voice. Until last inning, our team lost by two points and my turn came. Just one hit could turn the tables. The captain said to me, “Take it easy. It is okay to be struck out.” Finally I made my first hit and our team won for the first time. I was really happy. In the next game, the fourth and fifth game, we won all of the matches. I hit the ball every at bat. Even female players hit the male pitcher’s ball. During the game, our team played games with a friendly atmosphere even when our team was losing, trusted each other, and finally we turned the tables. Players who couldn’t do well before already have become great hitter. Before I knew it, our team was ranked No.1. Later, the instructor said “Your team has really good captain. She brings your team together, and teamwork makes a difference. If other person became the captain of your team, I think your team can’t do well like this.”I had thought that team member’s individual skill is more important than teamwork. Sometimes I gave up before the game was over and played sloppy with dissatisfaction if our team’s capabilities seemed remarkably weaker than the opposite team. However, as I experience this miracle in the baseball class, I realized the importance of teamwork and faith. If other players said to me why you can’t make a hit, I think I can’t make a hit until now, but I and other players show faith can make a hit. Cheering up and trusting a player can boost one’s capabilities and make the spirit of team work. The lecturer and our team showed having faith makes a cellar-dwelling team a top team.
10-09-2012How to really liveThere are two conditions to really live. One is to establish a goal – either short term or long term- and the other is to put the idea into practice on our own initiative. A goal needs to be proper, firm and productive. Let’s consider a Korean high school student who doesn’t really like studying. He or she must spend most of the time studying at a school or a private educational institute. Next, consider a serviceperson who only wishes to be discharged from military service. Maybe the everyday hum-drum of normal life bore them and crush their imagination. Can we say they really live? Maybe a student has a goal to get into a university. This means a student fulfills the first condition, but he/she lacks the second condition. Likely, a serviceperson is taken away his freedoms, and all he can do is to bear all the troubles of his days in the military because he doesn’t have free will. He lacks the second condition as well, but one difference is that a serviceperson doesn’t have a desirable goal. However, in the movie Braveheart, William Wallace wants to give the Scottish freedom and fight for liberty for his life, especially with his own volition. If someone makes him fight against the England, he would never be so passionate and if he has improper goals, for example, satisfying his own needs and put into practice on his own initiative, he would be another tyrant. Therefore, to really live, we should establish a healthy goal and live an independent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