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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루다의 우편배달부와 은유의 체계
    제2강의. 네루다의 우편배달부와 은유의 체계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지음1. 줄거리고기잡이가 싫은 마리오 히메데스는 고기잡이보다는 극장이나 가고 감기를 핑계로 잠자리에서 빈둥대는 게으름뱅이였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냉정하게 “일자리나 구하라.”고 말한다.산 안토니오 항구에서 우편배달부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월급도 거의 없는 우편배달부를 지원한다. 자전거가 있는 것도 한 이유였다.우편배달부는 팁으로 생활해야 하는 고달픈 직업이고 손님이란 고작 한 사람 파블로 네루다이다. 네루다는 유명한 시인이고 추방되어 이 섬으로 오게 된 사회주의 시인이자 여인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시인이었다. 그런 점이 마리오의 맘에 들기도 한다.한 달반이나 늦게 나온 월급으로 파블로 네루다의 시집을 사지만 용기가 없어서 사인도 못 받는다. 마리오는 이 사인을 가지고 여자들에게 으스대려고 했지만 정작 사인은 “파블로 네루다 드림”이라는 간단한 사인이었고 이에 실망한다. 어느 날 용기를 내어서 대화를 시도하고 메타포를 배운 그는 은유를 발견하려고 헤매다 포구 주점에서 일하는 아름다운 소녀 베아트리체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된다.짧은 치마에 가슴을 드러낸 옷 아름다운 모습과 미소에 빠진 그는 메타포로 그녀를 유혹하지만 과부의 감시와 제재로 실망에 빠진다. 사회주의 민중 연합에 속하며 정치에 뛰어들어 유명해진 네루다 덕분에 마리오는 우체국장을 통해서 그녀를 만나고 사랑하게 된다. 결국 실리주의자인 과부는 마리오와 베아트리체를 결혼시켜 마리오를 종 부리듯 부려먹는다.마리오와 베아트리체가 결혼하는 날 파블로는 파리대사가 되어서 떠나고 마리오는 파리로 돌아가려고 돈을 모은다.마리오는 파블로가 보내준 녹음기로 섬의 구석구석을 녹음하면서 그리움을 달랜다. 그리고 그 사이에 말썽꾸러기 아들이 태어나서 그 아들의 이름을 파블로 네프탈리라고 짓는다.파블로 네루다는 노벨상을 받고 이 실황중계는 이슬라네그라 섬에도 중계되어 온 섬이 축제와 이탈의 향연이 펼쳐진다.그러나 사회주의 정권이 쿠테타에 의해서했다.여기에서 철학적 담론으로 삼을 것은 정치적인 것보다도 시에 사용되었고 마리오와 네루다의 삶의 전부였던 은유에 관한 것이다.“이 세상 모든 것이 은유인가요?”2. 아리스토텔레스의 은유폴 리쾨르는 『살아있는 은유(la metaphore vive)』에서 은유이론은 고대의 서양사상에서 현대 유럽의 사상까지 언어의 의미창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언어는 언어학, 의미론, 언어철학, 문학 비평주의, 미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리쾨르의 표현처럼 은유는 “일상 언어에서 드러나는 것과 다른 현실의 장을 발견하고 열어주는 데 기여한다.”(앞의 책, 191쪽) 다시 말하면 의미의 새로운 발견이나 사유의 발견 혹은 창조적 상상에 은유는 기여한다.은유는 현실을 재서술하며 이렇게 세계를 재서술하여 제시하는 것이 은유의 진리이다. 더 나아가 숨겨진 진실, 은폐된 진리를 펴쳐보이고 드러나게 해주기도 한다. 하이데거(M, Heidegger)는 진리를 Aletheia라고 하는 데 이는 진리란 A-letheia(non-covered)를 말한다. 즉 감추어지고 은폐되고 숨겨진 것을 밝게 드러내는 것이 진리인데 은유는 이러한 길을 제시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하이데거는 형이상학(Metaphysic)과 은유(Metaphor)는 같은 어원(meta)을 가지고 있음을 들어서 은유는 형이상학 안에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은유에 관해서 처음으로 고찰한 철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이다. 그는 시학과 수사학에서 은유를 언급하고 있다. 플라톤의 경우는 은유를 포함한 수사법은 인간이 진리로 가는 길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고 시인들의 은유는 진리와는 먼 거리에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은유는 철학과 논리학과 연관된다고 본다. 수사학(rhetoric)은 연설의 기술로 설득의 문제이고 논증의 문제이다. 이 수사학에 직유와 은유가 포함된다.시학에서는 사용되는 은유는 연설도 아니면서 그리고 논증도 아니다. 시학에서의 은유는 논리적 사고의 기원이 되면서 새로운 논리적 질서나 사유의 구성을 발견하유의 의미는 간직하면서보 방식의 변화을 가져오는 것일 뿐이다.아리스토텔레스는 은유를 낯선 이름의 전의(轉義)를 말한다. 여기에서 낯선 이란 말은 또 다른 새로운 사실을 나타낸다. 이 ‘낯선’과 반대의 의미는 일상적 혹은 친숙함이다.전의는 두 가지 방식에서 나타난다. 첫째는 유에서 종으로 혹은 종에서 유로 이루어지거나 유추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한 낱말을 다른 낱말로 대체하고 범주를 전환하는 것이다. 즉 “내 배가 서있다.”는 “내 배는 정박해 있다.”이고 고속도로를 타고 왔다는 고속도로를 달려서 왔다는 것을 말한다.두 번째 전의는 유비추리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비가 온다는 사실을 은유로 말하면 하늘이 운다고 한다.아리스토텔레스는 은유는 논리의 끝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비가 온다는 사실에서 그치는 한계를 넘어서 하늘이 운다고 하면 의미 범주의 변화도 일어나고 더 새롭고 풍부한 의미의 장을 여는 것이다. 물론 내용은 더 애매하고 모호해질 수도 있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은유는 육류에 대한 조미료와 같아서 지나친 은유는 피하여야 한다고 한다.수사법으로서 은유는 이차적이다. 일차적인 것은 직유이다. 예를 들면 그가 예로 든 『일리야드』한 구절에서 “아킬레스는 용감히 싸웠다.”의 직유는 “아킬레스는 사자처럼 적진에 뛰어들었다.”이지만 은유는 “아킬레스는 전쟁터에서 사자였다.”이다. 즉 직유는 “아킬레스는 용감히 싸웠다.”지만 은유는 “아킬레스는 사자이다.”가 된다.3. 은유와 진리은유적 진리가 바로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또 그렇게 도식화될 수는 없다. 실증론적 의미론에서는 정확한 언어만이 진리에 도달하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한다. 그러나 리쾨르와 같은 은유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이와는 달리 상징과 은유를 통해서 진리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주장한다. 즉 은유나 상징은 인간의 행위이고 인간의 현실도 상징과 은유의 현실이기에 은유와 상징은 진리에서 만나고 이러한 연관관계에 있다고 한다.휠라이트의 『은유와 현실』에서는 은유와 현실은 상호작용. 휠라이트의 경우는 현실은 은유적 언어와 관계되었다고 본다. 현실은 은유로 서술된다고 한다.은유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존재에서 만난다. 철학적 의미에서 은유는 존재와 연관된다. 오래전부터 철학은 존재(Ousia, eidos)를 말하거나 실체(Substance)를 말하고 있는 데 이것은 직접적인 논리로 드러나기 보다는 은유를 통해서 드러난다. 결국 은유의 진리와 현실은 존재개념에서 만나고 이를 설명하는 것이 사변적 개념적 진리에서 이루어지는 담론이다.4. 삶으로서 은유 - G. 레이코프 M. 존슨 지음이 세계를 인식하고 설명하는 도구는 언어이다. 그런데 언어학이나 철학에서 언어를 통해서 세계를 설명하고 있는 이 입장은 언어에 대한 객관주의와 주관주의에 따라서 관점을 달리한다.먼저 객관주의 관점에 따르면 이 세계의 기술이나 설명은 정확하고 분명하게 기술해야 하며 이에 사용하는 개념들 역시 확정된 의미를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리라든가 선, 아름다움, 옳음 등의 개념은 명확한 기준에 의해서 그 의미가 정해져야 하고 고정된 의미를 갖는다고 가정한다.객관주의와 관련하여 그 상반된 입장을 주장하는 관점은 주관적 입장 혹은 상대적 입장일 것이다. 실제의 언어사용에서 보면 예를 들면 삶을 표현하는 시나 문학작품에서 보면 객관적 관점에서 언어사용으로 삶의 모든 의미를 다 표현하고 설명할 수 없다. 즉 자아에서 일상의 삶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하는 신체적 경험은 어떤 고정되고 한정된 관점이나 기준으로만 설명할 수 없다.그런데 우리의 삶의 구조는 오히려 객관주의의 관점 혹은 주관주의적 관점에서, 즉 한 관점에서만 설명하고 표현되는 것이 아니고 그럴 수도 없다. 그래서 이 대립을 극복한 관점이 체험주의이다.이 체험주의에 따르면 우리의 삶의 이해나 삶에 관한 사고들(경험적 사고에서 추상적 사고에 이르기까지)은 은유의 구조에 의해서 설명되고 이해된다고 한다. 은유는 구조화된 방식에서 체험과 이해를 가능하게 해준다.우리의 삶에서 언어는 은유적으로 표현되고 이해된다. 텔레비전에서 문학 제3의 관점에서 이를 설명하고자 한다.체험이라는 의미는 이미 객관주의와 대립된 입장이다. 그러나 체험주의도 극단적 상대주의나 주관주의자들과는 달리 체험한 것, 은유의 구조를 통해서 사고한 것을 서로 교환하는 상호주관적인 영역(이 영역은 주관적 영역을 넘어선 것)을 주장하기도 한다. 이들의 주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1) 객관주의 철학은 언어의 객관성을 주장한다. 즉 언어는 보편적인 기준이 있다. 이 기준에 따라서 명확하게 기술된다. 즉 선과 악의 판단, 진리와 비진리의 판단, 옳고 그름의 판단은 보편적인 언어의 의미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객관주의는 언어 그 자체가 고정된, 문자적 객관적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2) 레이코프와 존슨은 언어와 사고에 관한 객관주의자의 견해를 부정한다. 이들은 언어학과 철학에서는 은유는 시나 수사법에만 적합한 언어이고 장식적 비유적 언어로만 취급한다고 한다.3) 그러나 은유는 삶으로서 은유이고 우리의 사고와 행위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4) 일상의 삶에서 언어는 은유적이고 언어 속에 숨겨진 관습적 은유들은 우리의 사고 속에서, 우리의 경험 속에서 근본적으로 은유의 구조에 의해서 형성된다.5) 우리가 개념체계와 정합성(일치성)과의 질서 속에서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데 이것은 모두 개념적 은유의 체계 속에서 형성된 것이다.우리가 쓰는 문장은 논리적으로 명제라고 하는데 이는 개념으로 표현된다. 개념은 존재나 사물 대상을 지시하는 언어(명사 혹은 단어나 구 낱말 등)이다. 우리는 문장 안에서 일치하는(모순이 없는) 형태를 정합성이라고 한다.6) 우리의 삶의 표현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기본적인 실제들이다. 그런데 이것은 내적 자아, 관습, 인간관계, 일, 사회생활, 도덕적 경험 등이다. 이러한 기본적 실제는 문화의 은유에 의해서 규정된 것이고 문화와 은유에 의해서 그 의미들이 소통된다.7) 이들 관점에 따르면 진리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진리는 언제나 인간의 이해에 근거하고 있고 또 이러한 인간이해는 은유적으로 구조화되어 있다이다.
    인문/어학| 2010.04.29| 6페이지| 1,000원| 조회(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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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평가와 수행평가의 관계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배성혜 교수님중간고사 대체 Report(교육과정과 수행평가)0952038특수교육과최 윤 종교육과정과 수행평가 특수교육과 0952038 최윤종우리의 학교 일선 현장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수행평가는 예전의 평가 방법에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학교 교육 현장에서 ‘수행평가’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방법 및 도구가 소개되고 실제로 적용되고 있다.그러나 수행평가가 평가 방법만의 변화로 학교에 정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많은 부분에 산재 되어 있다. 물론 우리의 교육에서 평가가 차지하는 위치를 고려해 볼 때, 평가 방법을 변화시킴으로써 보다 적극적으로 교수 ?학습 상황을 개선하려는 데에 있다.그 동안 우리는 수행평가를 ‘평가’측면에서만 보아 온 면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수행평가에 대한 요구는 ’학습자 중심 교육‘이라는 최근 교육 개혁의 큰 물결 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즉 수행평가는 학습자 중심교육이라는 맥락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이다. 수행평가의 궁극적인 목적이 평가를 통한 교수?학습 개선이라고 할 때, 수행평가를 교육의 전 과정, 특히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과의 관계 속에서 총체적으로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이에 따라 나는 최근 교육개혁을 통해서 요구되어지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측면에서의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교육과정과 수행평가의 올바른 관계를 이해하고자 한다.Ⅰ. 교육과정의 개념간단히 이해하자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가르치는 교과내용’만으로 한정될 수도 있으며, 더 넓게 본다면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이 겪는 모든 경험을 포함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교육과정의 정의적인 측면은 확인 한다면 각 시대별로 무엇을 중요하게 바라 볼 것인가에 따라 교수요목으로서의 교육과정,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바라보고 학습자를 지도하는 경험으로서의 교육과정, 학습의 전이를 가장 중요하게 바라보고, 구조화된 일련의 의도된 학습의 결과로서의 교육과정 등이 있다.이처럼 교육과정은 학교교육을 통해서 어떠한 인간을 육성 curriculum)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2) 교과내용으로서의 교육과정교과내용으로서의 교과과정은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배워나가야 하는 내용으로 규정하는 관점으로 교육의 목적을 인지적 능력의 계발에 두고, 인지적 능력계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정 교과목들이 곧 교육과정의 내용이 되어야 한다는 기존주의자들의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교육과정은 영구불변의 교과로 구성되어야 한다. 즉, 초?중등학교에서는 문법, 읽기, 수사학과 논리학 및 수학의 규칙들 그리고 중등교육 이후에서는 서양세계의 위대한 고전들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정의 내리고 있다.(3) 학습계획으로서의 교육과정교육과정이란 의도된 계획으로서, 이는 추상적으로 또는 상상적으로 머리에 그려져 있는 계획이 아니라 문서화를 통하여 제시된 계획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계획은 walker의 자연적 교육계발 모형에서 나오는 숙고(deliberation)의 과정을 거쳐서 여과되고, 또 공식적으로 협의, 채택된 계획으로서의 합법성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교육과정은 일종의 종합적인 계획으로 그 속에 여러 가지 부분, 요소들을 종합시키고 또는 하나로 연계시키고 응집시키는 체제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4) 학습결과로서의 교육과정계획으로서의 교육과정은 구체적인 특정한 단위의 교육 작용이 이루어지기 이전에 그것을 위하여 사전에 마련한 어떤 것이며, 결과로서의 교육과정은 계획이 실체화되어 가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에 학습자의 인간적인 특성에 통합된 어떤 교육적 가치를 뜻하는 것으로 이해되어 질 수 있다.교육과정의 개념을 학습결과의 입장에서 보는 관점은 교육의 책무성에 대한 관심에 비롯된다. 교육적인 노력이 계획에만 집중된다거나 그 계획의 실천을 위한 과정 그 자체에만 최선을 다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에 머물지 않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느끼고, 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다시금 교육과정의 새로운 관점의 정의를 내리게 되었다. 즉, 계획으로서의 교육과정의 관점에다가 한 가지 추가하여 결과로서의 측면을 강조하게 된 것언제나 교육목적과 교육의 이념이 교육과정에 반영이 되어야 하며, 교육목적이나 교육이념의 변화에 따라 교육과정도 그에 알맞게 적절히 변화를 모색하여야 한다.(3) 교육과정은 사회적 요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교육은 사회화를 촉진시키는 의도적인 노력으로 그 사회에 보다 잘 적응함과 동시에 그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인간을 양성해 내려는 활동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과정은 어떤 것을, 어떤 시기에, 어떤 학습자에게, 어느 정도로 이해를 시키고 그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갖게 하며, 어느 정도의 기능을 연마케 해야 하느냐에 대하여 규명하는 구체적 사항들이 교육과정의 기초를 이루어야 한다.(4) 교육과정에는 각 개인의 능력과 흥미에 따른 개인차를 고려해야 한다.(5) 교육과정은 일정한 형태의 학습을 모든 학생에게 강요하여 개인의 개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 학생의 창의성을 기르는 것이 되어야 한다.(6) 교육과정은 학습자 그 자체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있어야 한다. 교육과정의 구성은 학습자의 요구, 흥미, 능력, 개성, 환경, 준비도, 지능, 학습양식, 발달상황 등에 대한 과학적 이해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7) 교육과정은 부단히 재검토되고 개정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다만 개정은 급격히 혁명적인 것이 어서는 안 된다. 그러한 변화는 오히려 교육에 있어서 혼란을 야기 할 수 있다.(8) 교육과정은 모든 학교현장에서 동일할 수는 없다. 각기 다른 지역사회는 각자 독자적인 환경, 습관, 특성, 양식 및 요구를 가지고 있으며, 그 지역의 생활을 배경으로 하는 아동들의 요구도 제각기 다르기 때문이다.Ⅲ 수행평가의 정의수행평가는 ‘과제의 수행’, ‘결과와 과정’, ‘직접적 관찰’, ‘전문적 판단’으로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수행평가의 핵심적 구성 개념이라 볼 수 있는 위에 제시된 개념들을 종합해서 수행평가란 평가자가 학습자들의 학습과제 수행과정이나 결과를 직접 관찰하고, 관찰 결과를 전문적으로 판단하는 평가 방식으로 나타내어질 수 있다.위와 같이 과제의 충실도와 같은 것들은 구성적 반응의 예들이다. 단지 구성적 반응의 예로서 그 종류나 수준이 다소 다른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구성적 반응이란 학생들이 학생 외부에 존재하는 인식의 대상(공부해야 할 대상)을 있는 그대로 머릿속으로 암기하여 다시 꺼내서 답지에 옮겨 적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식의 대상에 대한 다양한 지각적 내용들을 학습자가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그들의 자신의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생각하고, 구성하여 답지에 기술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최근의 구성주의 인식론에 의하면 지식의 본질이나 생성과정에 대한 이해는 인간 인식 작용의 특징을 구성주의 관점에 의하여 이해하려 할 때에 비로소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고 시사 하고 있다.그러므로 학습자가 어떤 문제의 상황에 직면하거나 어떤 대상에 대하여 학습자가 적극적이고, 자유롭게 지적능력을 탐색한 결과물, 즉 학습자가 구성적 반응을 토대로 하여 학습자 스스로에 하여금 특정한 답지 중에서 어느 하나에 강제로 선택하게 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반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설사 미리 머릿속으로는 자유롭게 지적인 능력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고 할지라도 구성된 결과에 대한 자유로운 표출은 억제되어 있다. 모든 구성의 결과는 외부의 타자가 이미 설정해 놓은 소위 ‘정답’이라는 선택지로 수렴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적극적 인식은 억제되고 수동적 인식만 자리 잡게 되는 것이다.Ⅳ 수행평가의 특징(1) 실제적인 적인 상황에서 평가하고자 한다. 이는 학습자의 성취나 능력을 실제 상황에서 직접 수행하도록 하고 이를 관찰하여 평가하는 것이다.(2) 학습의 결과뿐만 아니라 학습의 과정을 평가하고자 한다. 수행평가는 학습이 다 끝난 후에 그것의 결과만을 평가하기보다는 학습의 전제적인 과정 속어ㅔ서 학습의 진행과정을 평가한다. 따라서 수행평가는 결과지향적인 평가가 아닌 과정지향적인 평가라 지칭할 수 있다.(3) 학습자의 이해를 전인적적인 평가가 아니라 학습의 전반적인 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평가를 실시하는 계속적 평가이다. 즉, 수행평가는 학업의 성취 정도를 객관식 검사 도구를 통해 단편적으로 그 결과만을 일회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해서 변화된 상태와 발달과정을 종합적이고 연속적으로 평가한다.(6) 평가의 기법과 전략이 다양하다. 수행평가는 학업의 성취 정도를 선택형 문항으로 이루어진 객관식 검사도구를 통하여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평가방법과 도구를 사용한다.(7) 수행평가는 개인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집단에 대한 평가도 실시한다. 예를 들어서 하나의 연구 과제를 팀 전체에게 부과하고 이를 협동 학습을 통해 해결하도록 하는 경우에 평가는 집단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개인에게 팀원과의 지나친 경쟁심을 유발하기 보다는 협동심을 배양하는 데에 좋은 측면이 있다.Ⅴ 결론 및 제언앞에서 기술 한 바와 같이 교육과정은 시대의 흐름과 시대상의 개념, 이념이 종합되어서 각 시대마다의 한가지의 초점을 맞추어 수정?보완되어져 왔다.초기에는 정신의 도야를 통한 심근의 연마를 통한 교과의 중심적인 측면에서 보비트의 [The Curriculum]이라는 책을 통하면서 근대적인 산업화의 진행에 따라 경험을 중시하는 경험중심의 교육과정으로 변모해왔고, 2차 세계대전과 미?소 냉전시대에서의 소련의 인공위성발사가 성공함에 따라 지식의 본질을 탐구하고 발견학습과 나선형 교육과정을 통한 지식을 전이를 중요시한 학문중심적인 교육과정, 그리고는 인종문제와 사회의 빈부격차에 따른 갈등의 심화에 따른 인간중심적인 교육과정으로 시대상을 반영한 교육과정이 축척되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이와 같이 1세기동안 교육과정의 변천에 따른 교육의 축척이 교육의 발전으로 학습자를 정확한 위치에서 기준을 제시하는 평가의 개념도 나날이 발전되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되어진다.마치 교육과정과 교육의 평가는 같은 속도로 같은 방향을 보고 한없이 이어져 있는 철로와 같이 말이다. 하지만 그런 철로의 모습에서 한쪽의 미성숙을 통해 균형이 무.
    교육학| 2010.04.29| 8페이지| 1,000원| 조회(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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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각장애정리
    특수아동의 이해 (청각장애)? 청각장애 대상자 수 / 구성 비율연 도시 각장 애청 각장 애정 신지 체지 체장 애정 서장 애의사소통장 애학 습장 애건 강장 애전 체학생수'041,650(3)2,938(5)31,705(57)5,232(10)4,787(9)-9,062(16)-55,374(100)'051,745(3)2,549(4)33,618(57.6)5,924(10)5,870(10)-8,447(15)209(0.4)58,362(100)'061,902(3)2,806(5)33,958(54)6,957(11)8,852(14)301(0.4)6,738(11)1,024(1.6)62,538(100)'072,292(3.5)2,864(4.3)36,041(54.7)7,739(11.7)7,695(11.6)1,185(1.8)6,982(10.6)1,142(1.7)65,940(100)'082,103(3.0)3,073(4.3)40,222(56.3)8,788(12.3)7,681(10.7)1,226(1.7)6,754(9.4)1,637(2.3)71,484(100)정서장애7,681(10.7%)시각장애2,103(3.0%)정신지체40,222(56.3%)청각장애3,073(4.3%)학습장애6,754(9.4%)의사소통장애 1,226(1.7%)지체장애8,788(12..3%)건강장애 1,637(2.3%)? 청각장애 정의? 장에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청력손실이 심하여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각을 통한 의사소통이 불가능 또는 곤란한 상태이거나, 청력이 남아 있어도 보청기를 착용해야 청각을 통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청각에 의한 교육적 성취가 어려운 사람농 : 청각적 보장구를 착용하거나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청각만으로는 구어를 듣거나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청력손실이 심한 경우난청 : 보장구를 착용하거나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청각만으로 구어를 듣거나 이해하는 것이 불완전 하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가능한 잔존청력이 남아 있는 경우? 美 IDEA가.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60(dB)이상인 자나. 한쪽 귀의 청력손실이 80(d%이하인 자라, 평형 기능에 상당한 장애가 있는 자? 진단 및 진단기준? 기초 학습검사? 청력 검사 (순음청력검사, 어음청력검사)? 시력 검사? 진단? 선별검사(Screening test)① 선별검사는 청각장애의 유무만을 개괄적으로 검사하는 방법② 다음과 같은 특성을 보이는 아동은 청각장애일 가능성 있음귀와 관련된 신체적 문제를 나타냄.조음을 잘하지 못하며, 특히 자음의 생략현상이 있음.같은 또래의 아동에 비하여 말을 잘하지 못하며, 발음이 불분명함.라디오, 텔레비전 등을 들을 때 보통 사람들이 불편할 만큼 큰 소리로 들음.좀 더 잘 듣기 위해서 머리를 치켜올리거나, 말하는 사람쪽으로 머리를 돌림.다시 말하라고 자주 요구함.보통의 말소리에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말하는 활동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함.③ 선별검사는 개인 또는 집단으로 실시하며, 집단 검사는 정확성이 떨어지므로 개인검사를 많이 사 용함.개인검사로는 속삭임검사, 시계검사, 음차검사 등이 있지만,휴대용 청력검사기 (audiometer)를 사용해서 간단히 비교적 정확하게 검사함.? 순음청력검사음파의 차에서 발생하는 것과 같은 순음을 전기적으로 발생시켜 주파수별(소리의 높이;Hz)로 음의 강 도(dB)를 조절하여 제시함으로써 피검사자가 확실히 들을 수 있는 최소수준인 역치를 측정하는 방법.청력도 : 각 주파수대에서의 개인의 청력역치(dB)를 그래프로 표시한 것청력손실정도, 청력도형, 난청형 (전음성/감음신경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청력역치는 각각의 귀에 대하여 125Hz에서 8,000Hz까지의 주파수에 대한 역치를 구하며 dB로 나타냄청력검사실에서 청력검사기로 실시하며, 주파수별 순음 자극 후 아동이 약50% 정도 반응하는 최 소 가청역치를 찾아내 그 결과를 청력도 검사지에 기록하는 방법① 기도청력검사청력검사기를 사용하여 순음으로써 기도를 통한 청력 수준을 한쪽 귀씩 교대로 측정하는 것을 목적 으로 하는 검사(이어폰을 끼고 외이와 중이를 통하여 소리가 전달되는 순음청력을 측정).처음에는 고음역을 검사하고, 다시 1000Hz를 다시한번 검사한 후 500, 250, 125Hz 순으 로 저음역을 검사최소가청역치의 결정에는 하강법과 상승법이 있음 (하강법: 음을 뚜렷하게 들을 수 있는 높은 강 도에서 차차 그 강도를 줄여 측정 / 상승법: 들리지 않는 약한 강도에서 차츰 높여가며 측정)귀 양측의 청력차이가 40dB이상이면 청력이 좋은 쪽 귀를 차폐하고 다시 검사(자극음이 반대쪽 귀로 교차하여 음영곡선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② 골도청력검사골도 진동기를 사용하여, 진동이 직접 두개골을 통하여 내이에 전해지도록 하여 두개골의 진동을 통하여 순음에 대한 청력수준을 측정하는 검사.골도 수화기를 이개 뒷부분에 해당하는 유양돌기부분이 있는 머리뼈에 부착하여 250~4000Hz의 각 주파수를 측정기도검사에 비하여 환경소음의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방해소음이 없는 곳에서 실시두개골의 어느 부위에 자극음을 주어도 골전도음은 거의 차이 없이 양쪽 귀에 전해지게 되게 때문 에 골도청력검사 때의 차폐는 기도청력검사 때보다 더 어려움(음영곡선을 없애기 위해 골도청력검 사에서는 반드시 반대쪽 귀를 차폐해야 한다.)? 난청의 종류전음성 난청 - 외이나 중이에 장애를 입고 있지만, 기도는 비정상, 골도는 정상으로 나타나고 비교적 전 주파수에서 동일하게 청력이 나타남. (외이+중이))감각신경성 난청 - 내이나 청신경에 장애를 입고 있지만, 외이나 중이는 정상 / 기도나 골도가 비정 상으로 동일하게 나타남. (내이+신경계)혼합성 난청 - 전음성과 감각신경성 난청이 혼합된 난청 / 기도와 골도가 모두 비정상, 골도 검사가 기도 보다 더 좋음.? 청력검사의 순서청력검사기 점검 ? 라포형성 ? 음 자극에 대한 반응게임 ? 검사실시? 어음청력검사순음청력검사는 인위적인 순음을 사용하여 어느 정도까지 음을 청취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청력검 사이나, 어음청력검사는 음성(말소리)의 청취능력을 측정하는 검사어음청취역치검사(speech reception threshold)- 보통 2음절의음명료도, 낱말재인도 검사)- 일상회화에서 흔히 사용되는 말소리의 비율에 따라 음성학적으로 균형을 이루도록 구성된 단음절 어 50개에 대한 명료도를 측정하는 검사어음청력검사는 순음청력검사와 함께 청각장애아동의 교육에 많은 정보를 제공함.- 보청기에 의한 청취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사용됨.- 청력수준이 같더라도 말소리의 청취능력이 동일하지 않을 수 있음.? 청각장애의 원인 / 구조출생 전 원인 : 모체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매독, 풍진, 톡소플라즈마 등), 태아알콜증후군출생 시 원인 : 모체감명 , RH혈액형의 부적합(적아세포증 등)출생 후 원인 : 중이염, 뇌 손상, 뇌수막염, 과다한 소음에 노출? 구조■ 외이의 기능? 고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후천적인 자극으로 인해 만성 외이도염이나 중이염이 생김S자 모양을 하고 있음■ 중이의 기능? 고막, 이소골(추골, 침골, 등골), 이내근(고막장근, 등골근), 유스타치오관으로 구성됨, 또한 외이에 서 전달받은 소리를 내이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과 내이를 보호하는 역활을 하며, 소리에 대 해 기체에서 액체로 변환을 시켜 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증폭기능)시키는 역할을 한다.? 면적비 : 고막과 등골판의 면적비(17:1)에 의해 약 25dB 증폭? 지렛대의 원리 : 추골장각과 침골의 길이비(1.3 :1) ? 약 2~3dB 증폭■ 내이의 기능※ 전정기관 : 반규관(회전운동시) + 전정(직선운동시)※ 반규관 : 수직 반규관, 수평 반규관, 상 반규관※ 와우 : 전정계(난원창)와 중간계(사실상의 음을 감지하는 곳 ? 코르티기), 고실계(정원창)로 나뉘 어 있다.? 청각장애의 특성청력수준장애정도특성26dB 이하정상의사소통에 아무 문제없음27-40dB경도. 조용한 환경이라도 희미하거나 먼 소리는 듣기 어렵다. 교실에서 토론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말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은 경우에는 듣는 것이 더욱 힘들다.. 적절한 자리배치가 필요하다.41-55dB중도(中度). 약간의 어려움은 있지만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이해할 수 있다다.. 구문이나 어휘와 같은 언어능력의 지체, 발음의 명료도 저하, 어음 왜곡현상이 두드러진다.. 교실에서 벌어지는 토론의 많은 부분들을 듣지 못한다. 특히 한 번에 여러 아 동들이 말한다든지 화자의 얼굴을 명확히 볼 수 없을 때는 더 그렇다.. 아동이 청각장애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급우들이 있다.. 보청기를 착용하면 이득을 본다.. 언어치료사로부터 가끔씩 말과 언어지도를 받는다.56-70dB중고도. 보청기 없이는 분명하고 큰 소리의 대화밖에 들을 수 없 다.. 여자 목소리보다 남자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다.(저주파수대에서는 청력손실이 덜 심하다). 교사가 좌석배치를 유리하게 해준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수업토론을 이해하 기 힘들다.. 장애가 있지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한다.. 청각장애를 가진 아동들을 위한 시간제 특수학급에 출석 한다. 그리고 나머 지 시간은 정규학급에 있다.. 언어능력의 지체, 발음의 명료도 저하 등과 같은 현상이 두드러진다.71-90dB고도(重度). 귀로부터 30cm 이내에서 나는 아주 큰 목소리만 들을 수 있다.. 보청기를 착용하지만 보청기로부터 얼마나 이득을 보는 지는 확실하지않다.. 대부분의 모음들은 식별할 수 있지만 자음들은 몇몇 자 음들만 들을 수있다.. 문이 쾅 닫히는 소리, 진공청소기 작동소리, 머리위로 비행기가 날아가는 소리들은 들을 수 있다.. 말과 수화언어로 의사소통을 한다.. 말하는 화자의 얼굴에 항상 시각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수학급과 수화언어통역사가 있는 정규학급에서 번갈아 가면 수업을받는다.91dB 이상최고도(농). 대화 말소리는 전혀 들을 수 없다.. 화재 경보 소리나 자동차 경적소리와 같은 큰 소리를 알아듣기 위해 보청기를 착용한다.. 말소리정보보다는 진동이 알아듣기 쉽다.. 의사소통과 학습의 주요수단으로 청각보다 시각을 사용 할 수도 있다.. 보청기가 적절하게 조정되어 있다면 음성의 운율정보나 모음을 들을 수 있다.. 시각을 학습을 위한 주 양식으로 사용한다.. 의사소통의 주요 수단과 .
    교육학| 2010.04.29| 7페이지| 1,000원| 조회(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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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체장애 정리
    분류운동 특성 및 원인경직형경직형은 간헐성 경련이 일어나기 때문에 경련성이라고도 부른다.뇌성마비 아동의 가장 보편적인 형태로서 근 긴장도가 높아서 잘 움직이기가 어렵고, 잘 움직인다고 해도 속도가 느리다.경직형은 운동피질이나 뇌의 각추로가 손상을 받아서 생기며 그 결과 근육운동 조정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생후 4개월 이후에 현저한 경직이 나타난다.무정위형(불수의운동형)무정위(운동)형은 불수의 운동, 즉 본인의 의지에 의해서 조절하는 것이 곤란하거나 또는 불가능하게 된다. 무정위형은 장애 부위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불수의 운동이 특징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불수의 운동형이라고도 한다.사지가 떨리거나 근긴장도가 수시로 변함으로 인해 의도한 행동 이외에 과도한 흔들림이 많이 나타난다. 이러한 불필요한 흔들림은 의도적인 움직임을 시도할 때 많이 나타나서 기능적 동작을 방해한다.이는 대뇌피질 속에 있는 기저핵의 손상, 즉 추체외로의 조직과 기본 신경절에 뇌손상이 가해진 결과로 생기는 것으로 관련 부위가 비자발적이고 느리며 힘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운동실조형균형감각과 위치 감각이 없고 협응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손의 사용감각이 특히 떨어진다. 걸을 때 현기증을 느끼고 보조가 없으면 넘어지는 매우 불안한 걸음이다. 의도하는 물건을 집을 때는 과잉동작이 수반된다. 동작은 흔들리고 불규칙적이며 자주 과장된 행동 패턴을 보인다. 운동실조형은 소뇌의 병변으로 인해 발생되며 술에 취한 것처럼 걸음을 걷고 자주 말이 흐려진다. 걸을 때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 오히려 뛰는 것을 잘할 수 있다.진전형진전형은 보통 비자율적으로 일어나는 규칙적인 떨림을 말한다. 사지가 쉬고 있을 경우에도 계속적으로 흔들리며 그 행동을 통제하려고 시도할 때 더욱 증가한다. 진전형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첫째는 소뇌에 입은 장애로 일어나는 경련으로 자율적인 움직임을 하려고 할 때 일어나며 동작의 마지막 움직임에서 신체 부위에 더욱 경련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경련은 의도적 경련, 능동적 경련 또는 완전히 닫히지 않은 채 태어나는 선천적 결함이다. 심하지 않은 이분척추의 경우에는 분리된 척추뼈 사이로 신경이 돌출되지 않아서 심한 마비가 오지 않고 조기에 외과적 수술로 치료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신경이 돌출되어 손상되 경우에는 손상된 신경이 관장하는 신체부위 하단으로 마비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마비는 대개 허리 밑으로 혹은 양 다리에 오는 경우가 많다.??(4) 소아마비3개의 폴리오바이러스 중 하나가 일으키는 질환으로 무증상 경증, 마비형태로 나타난다. 이 질병은 대변 오염이나 구강 분비물을 통해 전염된다. 소아마비 예방용 솔크왁진(salk vaccin)의 개발로 현재는 현저히 감소하였다.?(5) 골 형성 부전증골형성 부전증은 뼈가 약하여 다발성 골절이 발생되며 신생아 2만명 중의 한 명 꼴로 유전되는 질환이다. 골 형성 부전증이 있는 아동은 뼈가 부러지기 쉬우므로 보호해 주어야 하며 이러한 골절의 빈도는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감소한다.뼈가 부러지기 쉽고 운동발달이 늦기 때문에 이동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이 밖에 다발성 경화증, 간질 등이 속한다.? 특성? 기능적 특성?1. 지체장애의 수반장애?▷ 뇌성마비 중복장애(1992)(뇌성마비 678명에 대한 장애와 장애유형에 따른 관련 장애의 비율이 얼마나 중복되어 있는지 제시된 것이다.)(1) 정신지체-뇌성마비아동의 60% 이상에서 정신지체를 나타낸다. 이들의 20~30%는 지능이 매우 낮 ? ?거나 심한 발달지체를 보인다.?7세 이상의 뇌성마비아동 중에 60~75%는 경하든 심하든 정신발달지체를 가지고 있다,-불수의 운동형 : 경직형 아동보다 정신지체가 가볍다-경련성 장애 : 80% 정신지체?경련성의 사지장애를 가진 30% 정도의 중복장애아동은 정상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다.-무정위 운동의 40%의 아동은 지각장애를 갖고 있다, 이들은 도형배경, 두 점의 분별능력, ? 위치감각, 진동감각, 통각, 온도감각에서 장애를 보인다.(2) 언어장애-뇌성마비아동은 30~60%의 언어장애가 있다.?듣기?말하기 장애는는 65-75%의 높은 비율이며 일상생활에서 거의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수준부터 거의 음성언어를 전혀 구사할 수 없는 정도까지 다양하다.(1) 뇌성마비 아동의 경우- 지체장애 아동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뇌성마비 아동의 경우 약 85-90%가 말과 의사소통에 장애를 가지고 있다(미국뇌성마비협회, 1992). 이러한 의사소통 장애는 경도 조음장애부터 발성기관의 장애까지 그 정도가 다양하며, 뇌성마비 유형에 따라 특성이 다르게 나타난다. 뇌성마비아동의 언어특성은 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손과 다리의 장애, 청각장애, 발음기관의 운동장애, 중추언어장애, 인지능력의 장애 등 많은 부분의 기능과 관련되어 나타난다. 과도한 근육긴장과 갑작스런 경련 때문에 폭발적인 행동을 하거나 중도에 언어가 계속 이어지지 못하여 끊기는 말을 하는 것은 대표적인 언어특징이다.?① 경직형 : 억양이 없거나 단조로우며 느리게 말을 한다. 또한 힘들게 말을 하여 후두에서 쥐어짜는 듯 한 소리가 나타나며 소리의 크기나 조절이 어렵다.?② 불수의 운동형: 발음이 명료하지 못하고 조음장애가 많다. 기식성, 가성대발성을 나타내거나 허덕거리는 듯 한 호흡으로 잡음이 나타난다.??-불수의 운동이 반복되는 무정위형 아동: 경한 경우-가벼운 조음의 장애? 심한 경우-말을 전혀 할 수 없다.?③ 경련형과 무정위형의 혼합형 아동: 발음이 경련형만 있는 경우보다 더 왜곡되는 경향이 있다.?④ 운동실조형: 말을 더듬고 리듬이 없는 말을 한다. 말하는 속도가 느리고, 소리의 크기와 ? 높이는 단조롭고 때때로 급격하게 변화한다.?말을 잘 하지 못한다고 바로 인지능력이 낮은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는 원인이 여기 있다. 이 경우 시각적 상징이나 음성합성기술을 이용한 보완대체의사소통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2) 뇌성마비를 제외한 지체장애 아동의 경우- 뇌성마비학생 외에도 선천성운동장애를 가진 지체장애 학생들 대부분은 의사소통에 곤란을 가질 수 있다. 그 예로 다발성 관절구축증과 불완전골생성증, 근이어 지도가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정은 최초의 교실이 되고 가족은 최초의 교사로서 가정에서의 자연스럽게 언어자극을 제공하게 되므로 가정지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부모 자신이 인내력의 한계를 느낄 때가 있어서 아동의 계속적인 무반응에 대해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일수록 부모가 더욱 인내력을 갖고 언어자극을 꾸준하게 주면 아동의 언어발달에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인지적 특성?1. 지능?- 전체적으로 지능이 낮게 나타났으며, 우수한 지능을 갖는 아동도 5-10%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능이 평균 또는 그 이상이 20-40%정도, 평균 이하가 20%전후 그리고 지능지수 70이하가 약 50%정도로 나타났다.??? 진행성 근위축증을 가진 일부 아동의 경우 : 언어성 IQ가 평균보다 떨어짐. 정신지체 수준에 있는 아동도 있음.??? 이분척추아동의 경우 : 뇌수종이나 기타 결함이 있는 이분척추와 연합되어 있을 때만 ? 정신지체로 보이며, 그 밖의 경우는 지능에서의 일탈을 보이지 않음??? 심한 간질장애를 가진 아동의 경우 : 간질발작으로 인한 뇌세포의 파괴 등으로 인하여 20%정도의 아동에게 정신지체가 발생??? 뇌성마비아동의 경우 : 낮게는 30%, 높게는 70% 정도 IQ70이하의 정신지체로 분포되어 있으며 언어능력을 포함하는 언어성 지능에 비해 공간이나 지각능력을 포함하는 동작성 지능이 낮은 편이다.??? 뇌성마비아의 IQ는 지체장애에 대한 치료효과, 고립에서 집단생활로의 변화, 가정에서 학교로의 생활환경 변화, 열등감의 해제, 신경학적 증상의 치료 등과 같은 지능 변동요인에 따라 향상될 수 있다.2. 지각?(1) 지각장애의 유형별 특성??1) 공간위치의 장애?? ① 특성?? ?a. 사물의 크기나 위치의 인지장애.?? ?b. 유아나 저학년 뇌성마비 아동에게서 나타남.?? ?c. 물체가 있는 공간과 관찰자 간의 관계를 지각하는 능력에 어려움으로 읽기, 쓰기, 계산을 하는 데 상당한 곤란을 겪는다.?? ② 사례?? ?a.장애?? ① 특성?? ?a. 사물을 지각할 때 사물로부터 감각기관으로 보내지는 자극은 조건에 따라 달라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같은 것으로 지각되는 경향?? ?b. 크기, 형, 색, 밝기 등의 지각항상성은 물론 언어나 사고에 영향을 미친다. 조건이나 사태가 다르면 항상성이 보존되지 않고 장애가 나타난다.?? ② 사례?? ?a. 어떤 말의 인지는 늘 사용하고 있는 문형이나 문맥에서는 가능하지만 다른 문형이나 문맥 속에 서는 그것을 인지할 수 없다.?? ?b. A+B식에서는 계산이 가능하지만 B+A식이 되면 계산을 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c. 문자나 도형의 변별이 어렵다.??(5) 도형-배경 지각의 장애?? ① 특성?? ?a. 전경은 튀어나온 것, 통합된 것이고 배경은 바탕을 제공하고 분산된 것으로 과제에 따라 적절하게 중의집중을 해야 한다.?? ?b. 뇌성마비 아동은 지각영역을 적절하게 체제화 할 수 없고, 각 영역의 적절한 요소에 선택적으로 반응할 수 없다.?? ?c. 도형보다는 배경에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② 사례?? ?a. 학습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엉뚱한 자극에 주의를 빼앗긴다.?? ?b. 어떤 특정 자극에서 탈피하지 못한다.?? ?c. 선 안쪽을 색칠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대신에 선위만을 계속 따라 긋기만 한다.?? ?d. 한 페이지 속에서 자기가 공부하는 곳을 찾지 못한다.?? ?e. 글자나 단어를 뛰어넘어 빠뜨리고 읽는다.?? ?f. 잘 아는 문제라도 다소 복잡한 페이지에 제시되면 관련 내용을 찾지 못한다.?? ?g. 책의 읽고 싶은 페이지나 부분을 찾는 것이 불가능 하다.? 학습적 특성?1. 학업 성취- 지체장애 아동 중에는 병원에 입원하거나 치료를 받기 위해 자주 의사를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학교생활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지능과 동기를 갖고 있다 할지라도 학문 성취에서 같은 연령의 다른 학생보다 떨어질 수 있다. 신경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동은 지능 및 지각의 결함을 가질 수 있고, 그육과정
    교육학| 2010.04.29| 10페이지| 1,500원| 조회(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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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장애정리
    정서장애7,681(10.7%)시각장애2,103(3.0%)정신지체40,222(56.3%)청각장애3,073(4.3%)학습장애6,754(9.4%)의사소통장애 1,226(1.7%)지체장애8,788(12..3%)건강장애 1,637(2.3%)? 학습장애 대상자 수 / 구성 비율※ 건강장애는 2005년부터, 의사소통장애는 2006년부터 조사 실시연 도시 각장 애청 각장 애정 신지 체지 체장 애정 서장 애의사소통장 애학 습장 애건 강장 애전 체학생수'041,650(3)2,938(5)31,705(57)5,232(10)4,787(9)-9,062(16)-55,374(100)'051,745(3)2,549(4)33,618(57.6)5,924(10)5,870(10)-8,447(15)209(0.4)58,362(100)'061,902(3)2,806(5)33,958(54)6,957(11)8,852(14)301(0.4)6,738(11)1,024(1.6)62,538(100)'072,292(3.5)2,864(4.3)36,041(54.7)7,739(11.7)7,695(11.6)1,185(1.8)6,982(10.6)1,142(1.7)65,940(100)'082,103(3.0)3,073(4.3)40,222(56.3)8,788(12.3)7,681(10.7)1,226(1.7)6,754(9.4)1,637(2.3)71,484(100)? 학습장애의 정의● 학습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자는 개인 내적 요인으로 인하여 듣기, 말하기, 주의집중, 지각, 기억, 문제해결 등의 학습기능이나 읽기, 쓰기, 수학 등 학업성취 영역에서 현저하게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A ; [학습기능] 이나 B;[학업 성취영역] 중에서 둘 중 하나라도 문제가 있을 경우에 판별된다. 하지만 A;[학 습기능]에 대해서는 많은 경도의 지체장애 / 정서 및 행동장애 아동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문제점이 야기 될 소지가 있다. 따라서, 학습장애는 학습부진아가 아닌 순수한 학습장애를 다룬다. (외부적 환경 X, 다른 장애로 인해 수반되어 오준거① 불일치 준거: 초등저학년 0.5년, 초등고학년 1.0년, 중학생 1.5년, 고등학생 2.0년② 제외 준거: 정신지체, 정서장애(자폐증), 지체부자유, 언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2) 학습장애의 진단평가 절차첫째, 학력이 생활 연령과 학년 수준에서 많이 떨어지는 아동들을 찾아낸다.둘째, 이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기술셋째, 교사의 비형식적 진단평가 실시넷째, 다학문적 협력팀의 형식적 평가 실시다섯째, 평가 결과를 종합 및 분석하여 최종판별을 한다.① 지능검사 결과: IQ 80이상② 기초학력기능검사 : 아동의 현재 학년 수준 확인③ 학습장애선별척도 : 언어성 21점 이하, 비언어성 42점 이하, 총점 62점 이하④ 제외 준거에 해당되는 조건 배제⑤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다음의 불일치 기준을 근거로 최종판별이상과 같은 절차를 거쳐 학습장애 조건에 부합될 때 우리는 신중히 학습장애라고 말할 수 있다.■ 진단도구1. 지능검사2. 기초학습기능검사3. 학습준비도검사4. 시지각발달검사5. 지각운동발달검사6. 시각운동통합발달검사? 학습장애의 특성학습사회성행동? 잠재력에 비해 낮은 학업 성취? 교육에 대한 무반응? 가르치기 어려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 수동적인 학습 스타일? 빈약한 기초 언어 기술? 빈약한 기초 읽기 및 부호해독기술? 비효율적인 정보 처리 능력? 일반화하지 못함? 미성숙함? 사회적으로 수용되지 못함? 사회적 또는 비구어적 단서를 잘못 해석함? 잘못된 결정을 내림? 괴롭힘을 당함? 사회적 결과를 예측하지 못함? 사회적 전통(예절)을 따르지 못함? 거부됨? 지나치게 순진함? 수줍음, 위축, 불안정? 의존적임? 주의집중이 어려움? 산만함? 과일행동? 충동성? 빈약한 협응? 정돈되지 못함? 동기가 결여됨? 의존적임.※기타특성&전략사회성 및 학습기술결함?대화시작/유지, 상호작용, 상황대처 기술, 과제관련 행동 등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거나 해석하는데 어려움?사회적 단서를 읽는데 어려움?다른 사람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충동적으로 행동함?자기 자신의 행동을 점검하는데 학습장애의 주요한 특성으로 학업에 있어서의 문제가 없다면 학습장애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 학습장애 아동들 중에는 한두 과목에서만 문제를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학과목 전반에 걸쳐서 성취의 문제를 보이곤 한다. -학업 성취에 있어서의 문제 과목들을 살펴보면 학습장애로 진단되는 아동들의 절반 이상이 읽기 문제를 보인다. 읽기 문제가 심각한 경우에는 “난독증”으로 불리기도 한다. 학습장애를 지닌 많은 아동들은 쓰기 영역에서도 지속적이고도 심각한 결함을 보이곤 한다. 이들이 쓴 글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아주 짧고 잘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며, 문장의 구조가 단순하고, 기계적인 실수들로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다. 예) 정수가 책을 많이않었습니다.지혜가 눈물을 흙르고있다.? 학습장애 아동들 중에는 읽기 문제를 보이지 않으면서도 쓰기 문제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 수학 영역 역시 학습장애 아동들이 어려움을 보이는 영역 중의 하나이며, 학습장애로 진단된 아동의 1/4이 수학에 있어서 문제를 보이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수학에 문제를 보이는 학습장애 아동들 중에는 계산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수리 추론을 하지 못하는 아동이 있는 반면에 문장제 문제는 잘 풀면서도 단순한 계산에서는 많은 실수를 보이는 아동도 있으며, 숫자 쓰기, 도형 그리기, 공간 개념, 연산 문장제 문제 등에서 어려움을 보이는 반면 시간, 분수, 소수, 측정 등에서 어려움을 보이기도 하는 등 개별적으로 독특한 유형의 문제를 보이곤 한다.■ 사회-정서적 특성- 학습장애를 지닌 아동들은 사회-정서적인 측면에서도 문제를 보이곤 하는데, 모든 학습장애 아동들이 심각한 사회-정서적 문제를 보이는 것은 아니며, 약 20~25% 정도는 평균이나 평균 이상의 사회적 기술 및 능력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이들 중에는 사회적으로 잘 적응하여 또래들에게 인기 있는 아동들도 있다.■ 주의집중 및 과잉행동- 학습장애 아동들은 과제에 주의집중하기 어려워하거나 지나치게 많이 움직이고, 활동하는 과잉해지는 등의 행동 특성을 보이곤 한다. - 주의집중장애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학습장애와 동의어는 아니며, 다만 학습장애와 함께 자주 나타나는 장애이다.- 학습장애를 지닌 아동의 10~40% 또는 80%까지도 ADHD의 행동적 특성을 보이기도 한다.■ 지각장애- 학습장애 아동들 중에는 지각장애를 보이는 아동들이 있는데, 지각장애는 시각장애나 청각장애에서와 같이 얼마나 정확하게 보고 들을 수 있는가 하는 감각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자극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데 있어서의 결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서 시각장애를 지닌 아동의 경우 글자를 거꾸로 읽거나 비슷한 글자를 혼동하기도하며, 청지각에 문제가 있는 아동은 비슷한 소리를 식별하지 못하거나 언어지시를 따르는데 어려움을 보인다.■ 인지 및 기억력- 학습장애 아동은 전략을 사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인지능력에 문제보이기 때문에 기억력에 있어서도 결함을 보인다. - 기억력이 빈약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이들이 암기를 위한 학습 전략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과제를 학습함에 있어서 계획하고 시작하고 완수하는 학습전략의 사용이 빈약한데, 그것은 암기 전략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학습장애 아동들에게도 암기 전략을 사용하도록 학습시킬 수 있다.■ 동기와 귀인- 대부분의 학습장애 아동들의 경우 학습하고자 하는 동기에 문제를 보이곤 하며, 또한 자신의 삶이 스스로의 능력이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외부적인 요소들에 의하여 통제된ㄷ고 믿는 귀인의 성향이 강하여 계속되는 실패를 경험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게 되고 스스로는 잘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학습된 무력감을 갖게 되며, 이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학습장애 아동에게 자신의 노력과 성취가 연계된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하거나 자신이 효과적이라고 믿는 학습전략을 습득해서 사용하게 함으로써 학습하고자 하는 동기와 귀인은 노력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 학습장애의 분류(A) 발달적 학습장애학령 전기 아동들 중 학습과 관련된 기 현저하게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로 읽기장애, 쓰기장애, 수학장애로 나눔(C) 기타:비언어적 학습장애언어능력에는 강점을 보이나 공간지각능력, 운동능력, 사회성 기술과 같은 비언어적 능력에서 결함을 보임? 학습장애의 원인■ 생물학적 요인- 오랫동안 많은 전문가들이 학습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신경학적 요인을 의심해왔으나 신경학적 측정자체가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원인을 제시하지 못하다가 최근에는 뇌의 활동을 좀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컴퓨터단층촬영, 자기공명촬영,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등이 기술이 발달되면서 학습장애, 특히 읽기장애를 지닌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에는 두뇌의 구조와 기능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는 등 중추신경체계의 기능이상이 학습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원인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그러나 모든 아동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아직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유전적 요인- 학습장애가 가계를 따라 유전된다는 증거들은 오래전부터 보고되어 왔다. 특히 쌍생아 연구를 통하여 학습장애의 가능한 원인으로 유전이 지적되고 있으며(Owen, Adams, Forrest, Stoltz, & Fisher, 1971), 심한 읽기장애의 경우 유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Stevenson, 1992). 한 연구에 의하면 읽기 문제를 지닌 아동의 가족들은 정상적인 읽기 기술을 보이는 아동들의 가족들보다 더 빈약한 일기 기술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Decker & DeFires, 1980), 부모가 읽기장애를 지닌 경우 자녀가 읽기장애를 지닐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었다(Raskind, 2001). 이와 같이 유전적인 요인에 의하여 읽기장애가 발생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연구들에 의하여 보편적으로 수용되고 있다. - 최근에는 염색체 6번과 15번에 학습장애 유전자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하나 아직까지는 단정하기 이른 연구 과정임이 강조되고 있다 - 학습장애의 유전적인 원인을 조사하는 연구에 있어서 유전적
    교육학| 2010.04.29| 5페이지| 1,000원| 조회(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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