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 )과 교수-학습 과정안일 시2011. 5. 13. (2) 교시지도교사김희진단 원대단원4. 공부의 비법지도학급및장 소1학년 7반소단원(2) 보고서 쓰기차 시1/4차시학 습목 표절차와 결과가 드러나게 보고서를 쓸 수 있다.학습형태강의식,질의 응답식학 습단 계학습내용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유의점교사활동학생활동도 입주의 환기전학습내용환기시키기학습목표제시수업 안내▷ 인사- 인사와 출결확인▷ 학습분위기 조성▷ 전시 학습 상기▷ 학습 목표 제시▷ 학습할 내용 안내- 수업의 전체 흐름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인사▶ 학습분위기 조성▶ 전시학습 확인▶ 학습목표 인지▶ 학습할 내용 확인- 수업의 흐름의 이해를 통해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한다.6분-판서전 개도입 학습배경지식활성화학습활동1활동2활동3활동4학습목표재확인▷ 도입 학습-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보는 과정을 통해 보고서 쓰기 학습의 필요성을 깨닫게 한다.▷ 배경지식 활성화 학습- 보고서를 쓰는 목적의 종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다.▷ 학습활동① 교사의 지도아래 활동하기-① 주훈이네 모둠의 맛집 보고서 탐구활동 일지를 설명하면서 보고서의 주제와 방법에 대하여 알 게 한다.▷ 학습활동②- 조사과정을 설명해주어 이해하게 하고, 제시된 설문지를 통해 설문지의 일반적인 형식을 학습하게끔 한다.▷ 학습활동③- 조사결과 분석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조사 보고서의 일반적인 형식을 익히도록 한다.▷ 학습활동④- 보고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이해시킨다.▷ 학습목표 재확인▶ 도입 학습- 보고서 쓰기가 메모하기와 함께 학습능력을 함양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는 점을 인지한다.▶ 도입 정리- 활동을 통해 보고서의 목적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학습활동을 하는 이유에 대하여 다같이 읽어본다.▶ 학습활동① 교사의 지도아래 활동하기- ①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주제와 방법이 무엇인지 안다.▶ 학습활동②- 조사하는 과정의 활동을 통해서 조사과정을 이해하고, 제시된 설문지를 통해 설문지의 일반적인 형식을 학습할 수 있다.▶ 학습활동③- 직접 조사결과를 적극적으로 분석해보고, 대화에 들어갈 내용을 생각하면서, 조사의 방법과 형식에 대해 안다.▶ 학습활동④- 보고서의 구성 요소에 대해서 알고, 공부하는 데 보고서 쓰기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학습목표 재확인36분-질의, 응답판서: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과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줌.-판서정 리및평 가내용정리형성평가다음차시예고▷ 내용정리▷ 형성평가 제시▷ 차시 예고▶ 내용정리, 확인▶ 형성평가 풀이▶ 학습 내용과 준비물 알기3분-내용정리인쇄물학습지2011년 5 월 13일1학년 7반 번 이름 :정리학습형성평가①목적 및 주제정하기 ? 기간과 방법정하기 ? 조사, 관찰, 실험하기 ?내용분석하기 ? 보고서 쓰기 ? 보고서를 평가하고 고쳐쓰기② 1. 보고서를 쓸 때에는 절차와 결과가 잘 드러나도록 써야 한다.2. 보고서를 쓸 때에 도표나 그림을 활용하면 내용을 쉽게 전할 수 있다.3. 보고서를 쓸 때에는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해서는 안 된다.4. 보고서를 쓸 때에는 조사에 도움을 준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③ 보고서를 작성할 때에는 정확성과 객관성을 지켜야 한다.1. 중요한 학습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의사를 결정하는 데 기본 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목적을 가지고 실시한 조사, 실험, 연구 등의 과정이나 결과를 정리하여 보고하는 목적으로 쓰는 글의 종류는?
< 페르세폴리스를 보고 >프랑스 애니메이션인 이 영화는 다른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특별한 색채의 구도를 선보이면서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흑백의 강렬함과 소박함이 두드러지는 2D 애니메이션을 구사하며, 주인공 ‘마르잔’이란 어린 인물의 성장과정을 통해, 귀여운 눈으로 세상에 대한 시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라는 정치사적인 배경을 토대로 지어졌다던 이 애니메이션은 그것을 모르고 보는 나에게도 이 애니메이션이 전달하고자 한 의도를 읽어낼 수 있었다. 물론, 이라는 나라의 정치사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본다면 더 크게 다가왔을 것이지만, 말이다. 이란은 우리만큼 아픈 현대사의 질곡을 안고 있는 나라였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1978년 테헤란, 이란 민중들은 ‘팔레비’왕조에 맞서 민중봉기를 일으킨다. 할아버지도, 삼촌도, 부모도 모두 운동권인 주인공은 캐첩을 바른 감자칩과 아디다스 운동화를 좋아하고, 다리털에 면도하는 것과 예언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 꼬마 ‘마르잔’은 이제 ‘왕에게 죽음을’ 이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다닌다. 하지만 잘 알려져 있듯이 팔레비 왕조의 붕괴 이후 이란은 호메이니의 이슬람근본주의 정책과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혹독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이에 차도르를 쓰게 된 우리의 주인공 ‘마르잔’은 엄마와 함께 일상을 꾸려나간다. 펑크록같은 여전히 꿈꾸는 ‘마르잔’은 젊음과 자유가 거침없는 인생을 살지만, 수없이 많은 반격과 배반에 직면하고, 결국 ‘마르잔’은 ‘빈’이란 곳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의 ‘빈’도 이란 여성이 살기엔 만만하지가 않다. 몸도 마음도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져 다시 이란으로 돌아오게 되고, 그 안에서 해결해 나간다는 그런 내용을 닮고 있는 것이 이 애니메이션의 줄거리다. 이 영화는 격변의 이란 현대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이란 현대사에 대한 이해에도 도움이 되지만, 정치 영화로 읽혀지진 않는다. 이 영화에서 시대적인 배경을 닮고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시도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이 영화안의 캐릭터들의 설정이다. 특히나 주인공 ‘마르잔’이 성장하고 성장해서도 계속해서 조언하고, 낙관적으로 상황을 유쾌하게 정리하던 사람은 바로 할머니이다. 이 할머니의 설정은 우리에게 유쾌하고 발랄하고 상쾌한 기분을 들게 한다. 이혼으로 눈물을 흘리는 마르잔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고, 멀쩡한 남자를 치한으로 몰아넣고 온 마르잔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는 할머니의 모습은 매우 단호하면서 우리에게 무한한 내면의 힘을 보여준다. 즉, 남편을 감옥에 보내고, 아들이 감옥속에 살해되었을 때도, 긍정적인 시각을 통해 힘든 일을 자신을 구렁텅이로 빠뜨리지 않고, 오히려 삶의 거름이 되듯이 묵묵히 침묵하며 긍정적으로 순화해내는 할머니의 모습은 긍정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영화는 이렇게 정치적인 요소 뿐만이 아니라, 박장대소할만큼 웃기고 재치있는, 그리고 유머있는 영화였다고 할 수 있다. ‘빈’에서 마르잔이 남자들과의 만남에서 ‘동성애자’가 나타나는 등 사랑에 실패하는 과정은 슬프지만, 더할 나위없이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었다. 정치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무겁지 않게 전달하는 이 애니메이션은 남녀차별이 당연하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그러한 시대를 역행하는 이란이란 나라에서 십대를 보내며 성장한 마르잔에 대해 애처로운 눈길을 향하기 보다는 그로 인해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국어교육과 200810507 김희진★ 작품분석하기1. 진달래꽃 / 김소월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영변에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 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진달래꽃, 매문사, 1924)* 이 시는 1연과 4연이 동일하게 제시되면서 시적인 안정감을 추구하고, 리듬을 형성시키고 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특징 중에서 드리우리다. 뿌리 우리다를 살펴보면, “~우리다” 라는 말을 통해 미래형제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미래에 임이 언제든지 내가 역겹고 싫어져서 날 떠나려고 할 때에 나또한 언제든지 말없이 임을 보내주겠다는 말 이다. 즉, 지금 현재 화자는 임과 헤어지지 않은 상황이고, 사랑을 열렬하게 하고 있는 때이지만, 나중에 이러한 사랑이 식고 임이 날 떠나려고 할 때에는 말없이 보내주겠다고 얘기하는 것이다. 또 화자는 떠나는 임을 위해 영변에 약산의 진달래꽃을 한 아름 따서 임이 가시는 길에 뿌리겠다고 얘기한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떠나는 임을 아름답게 말없이 보내주겠다는 뜻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임이 가는 걸음걸음 마다 놓여있는 꽃을 상상해 보아라. 내가 만약 ‘임’의 입장이라면, 가는 길마다 화자가 놓은 그 꽃들로 인해, 화자가 계속 생각날 것이고,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은 입장 즉, 화자가 역겹다고 느낀 그 상황에서 그 꽃들은 두렵고 불안하게 만드는 존재가 될 지도 모른다. 즈려 밟고 가는 그 걸음걸음마다 꽃들은 짓눌려 빨간 물이 되어 흐를 것인데, 생각만 해도 무섭게 보인다. 생각하건대, 화자는 겉으로는 임에게 “너가 떠난다면 난 정말 두말없이 널 쿨 하게 보내줄 거야” 라는 마음을 내비추고 있지만, 그 내면은 “ 너가 날 떠나면, 내가 쉽게 보내줄 것 같아? ” “후회할 것이고, 넌 다시 돌아올 거야” 라는 마음을 비추는 것 같다. 1연과 4연을 통해 자신은 임이 떠나면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 우리다.' 라고 하며 다인간의 비정함으로 피해를 입은 자연 안에, 아직도 생명력을 가진 순수함의 존재인 ’새‘들이 지켜 나아가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희망을 보여주며, 약해져만 가고 있는 존재에 대한 옹호와 보호에 대한 인식을 주는 것이라고 보여 진다. 즉 문명발달적인 측면에서 우리는 자연을 파괴만 할 것이 아니라 자연친화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연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신뢰를 이루면서, 자연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자연을 동등한 존재로ㅆ 옹호하고 추구할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현재 우리 사회를 보더라도, 자연의 파괴로 인해 뒤늦게 나타나는 큰 문제들 지구온난화, 오존층파괴 이런 것들을 보면 더더욱 실감할 수 있다. 자연은 우리인간과 함께 살아가야 할 중요한 존재인 것이다.7. 아침 이미지 1/ 박남수어둠은 새를 낳고, 돌을낳고, 꽃을 낳는다.아침이며,어둠은 온갖 물상을 돌려 주지만스스로는 땅 위에 굴복한다.무거운 어깨를 털고물상들은 몸을 움직이어노동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즐거운 지상의 잔치에금으로 타는 태양의 즐거운 울림.아침이면,세상은 개벽을 한다.(새의 암장(暗葬), 문원사, 1970)* 이 시는 어두운 밤이 지나 아침이 되었을 때, 세상은 개벽을 이루고 이것은 매일같이 반복되어 일어남을 이야기 한다. 이때 어둠은 아침의 형성에 있어 근원적인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데 어둠은 새를 낳고 , 돌을 낳고 , 꽃을 낳는 다는 것을 통해서 어둠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생산적인 이미지를 부각 시킨다. 특히나 일제 강점기에 있던 시의 경우에는 어둠은 부정적이고, 식민지하에서 우리나라의 깜깜한 미래의 현실을 표현하는 데 줄 곧 쓰이는 것 이였는데, 이것은 박남수 시인의 이 시에서 가장 획기적인 것이라고 보인다. 즉, 시인에 따라서 시어에 담기는 함축적인 의미는 달라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어둠은 이러한 아침이라는 밝고 활기찬 이미지들의 형성을 이루는 데 근원적인 요소이다. 즉, 세상이 고요한 때, 끊임없이 만물을 생성해내고 조직해내어 아침의 활성화와 함 있어서한 기슭인데 두 계절을사이좋게 지니고 산다(성북동 비둘기, 범우사, 1969)* 산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는 이 시는, 자연과 인간과의 일체된 모습을 제시해주고 있다. 근데, 이것은 단순한 일체감만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이 시를 먼저 보면, 산은 사람보다 앞서 가다가도 고달프면 쉬란 듯이 그늘도 제공해주고, 휴식처, 안락처를 제공해주고 있음을 말한다. 즉, 산은 사람과의 자연친화적인 형태로써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공해주는 존재인 것이다. 산은 사람들이 죽으면 무덤을 만들어 무덤도 만들며, 또 높은 곳에는 신을 모시는 촌락 같은 것을 만들기도 한다고 얘기하며, 이러한 것에 있어서 산은 도움을 제공함을 얘기한다. 또, 산은 사람들과 밀접한 거리에 있는 것 같지만, 또 어떻게 보면 산은 인간보다도 큰 높은 존재임을 제시한다. 즉, 산은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존재이며, 오히려 인간은 새와 짐승으로써 산에게 얻어가는 존재인 것 이다. 요즘 보면, 자연개발적인 즉, 과학의 발달로 인해 우리의 자연들은 거의 훼손 되어가고 있다. 산을 깎아서 개발지역을 만들고, 무작위하게 나무를 베어, 우리에게 신선한 공기를 주던 그 산들이 점차 사라지면서 점차 공기는 나빠지고 있다. 이것으로 인해, 우리는 현재 자연의 무작위한 개발로 인한 오존층파괴, 지구온난화 등 피해가 잇고 있다. 이것처럼, 우리는 이 시와 같이 우리는 자연과 친화적인 태도로써 자연을 대할 필요가 오고 있다. 산뿐만 아니라, 우리의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적인 요소들조차 소중한 존재이다. 그것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되며, 무조건적인 개발만을 이루려고 해서도 안된다. 물론, 우리의 삶을 풍족하기 위해서는 개발은 시급하지만, 그 개발이 우리가 태어난 자연, 우리가 지금 서있는 이 땅 모든 것을 훼손하는 상황까지 가면서 개발을 이루는 것은 진정한 발전이 아니며, 또한 제대로 된 발전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시에서는 이렇게 자연친화적인 요소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더 나아가서, 산은 인간들을 다 그 반발이 더욱 거세졌었다. 특히, 마산 상고생 김주열의 머리에 최루탄이 박힌 시신이 마산 앞바다에 떠오르면서 시위의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특히 4월 18일에 고려대생들이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평화롭게 가진 뒤 돌아가는 길에, 정권에서 동원한 반공청년단이라는 정치 깡패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급기야는 대학 교수, 대학생들, 고등학생들은 물론 여중생들까지 거리로 쏟아져 나온 사건이었었다. 이러한 대단히 컸던 역사적 사건은 많은 문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독재 정권에 맞서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피를 흘렸던 과정이 4.19직후 창작된 이 작품에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살펴보면, 1연은 제압이라는 단어를 통하여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즉 자유롭게 노는 모습의 단순한 묘사가 아니라, 승리를 획득하여 누리고 있는 자유를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자유를 누리는 노고 지리 즉, 새를 의미하며 이것은 자유를 누리는 존재이다. 한마디로 이것을 정리하면 자유를 누리고 있는 노고 지리에 대해 부러워하고 있는 어떠한 시인의 말을 수정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으로 여기서 어느 시인은 비판의 대상이 되며, 이러한 노고 지리의 자유로움은 단순히 노는 자유로움이 아니라, 거친 희생과 어린 투쟁의 과정을 통해 얻어낸 것이기에 그저 부럽다는 말을 사용하는 시인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것에 대해 시인은 2연에서 자유를 위해 투쟁하여 본 사람만이 그것을 안다고 얘기한다. 첫 번째로, 노고 지리, 즉 자유를 위해 투쟁하였던 존재들이 자유를 얻기 위한 목표만을 바라보고 얼마나 노력해 왔는지에 대한 것과, 두 번째로, 자유를 얻는 과정에서 어떠한 피, 즉 고통과 희생을 겪었었는지를 아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 중요하게 시인이 얘기하는 것은 혁명이 왜 고독한 것인가가, 자유를 얻기 위해 투쟁했던 사람만이 안다고 얘기하는 것이다. 즉, 여기서 얘기하는 혁명이란 눈이 와서 문창을 치기도 하는 때도 있는데,나는 이런 저녁에는 화로를 더욱 다가 끼며, 무릎을 꿇어보며,어느 먼 산 뒷옆에 바우섶에 따로 외로이 서서,어두워 오는데 하이야니 눈을 맞을, 그 마른 잎새에는,쌀랑쌀랑 소리도 나며 눈을 맞을,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라는 나무를 생각하는 것이었다.(학풍, 1948. 10)* 이 시를 지은 백석은 월북 시인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시인이다. 월북 시인으로 90년대 초까지 연구가 되지 않다가 최근 활발히 연구 되고 있는데, 그는 평안도 사투리를 잘 활용하여 소박한 시골 풍경과 구수한 흙냄새가 나는 원초적 삶의 현장을 독특한 서정으로 표현했다. 그의 시를 읽으면 당시의 평안도 농촌 풍경이 선연히 떠오르며, 그와 같은 풍경을 특유의 언어로 형상화한, 서사적 시의 각별한 성취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남신의주는 북한을 말한다. 이 시는 시작부터 매우 비참하고 암울한 풍경을 보여주고 있는 데, 가족도 모두 자기와 멀리 떨어져 있고, 자기 자신도 비참한 몰골을 하고 있는 듯하다. 정처 없이 돌아다니는 이 나그네의 길, 즉 고향을 잃어버리고 갈 곳 없는 화자의 심경을 담은 것이다. 이 시는 무기력함과 좌절감을 엿볼 수 있는 시인데 이 시의 시간적 배경은 일제 치하에 있을 때라고 한다. 그렇다면 대략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 수 있다. 보통 그 시대의 암담한 현실을 비유한 것이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무기력한 자신, 즉 시인, 지식인들이나 혹은 그러한 자기 자신만을 비판하면서 방랑에 대한 반성을 하고 있는 시인 것이다. 이 시는 서사적이며 독백적, 그리고 자기반성적으로 마치 일기, 편지와 같은 형식으로 글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좌절어조 의지적인 어조로써의 전환을 이룬다. 이 시의 주제는 한마디로 마지막 연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반성을 통하여 자신의 생활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무기력한 삶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삶을 이기려는 의지를 가지고 운명론적 현실과 자기 성찰을 이루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외로운 떠돌이의 신세로 친다.
남들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서 살아왔다고들 하지만, 나는 딱히 내 꿈에 대해서 확실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어렸을 적에는 초등학교선생님, 자라면서는 아버지, 어머니가 원하시는 사회복지공무원이 되어야지 생각했다. 나또한, 내 성격이 중, 고등학교 때는 그리 활발하지 않아서, 그냥 평범한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갖길 희망했다. 어떻게 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사회복지학과가 아닌 국어교육과라는 곳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재수생인 나에게 있어서 그저 국어교육과는 ‘사대’라는 그런 자부심만을 가져다주었었다. 그렇지만, 1,2,3학년을 지내오면서 ‘내가 국어교사가 된다면..’ 이란 수없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면서 국어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불명확한 마음가짐만을 가지게 되었다. 내성적이었던, 그리고 수줍은 많은 나란 성격을 벗어나서 이제는 당당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 내게는 국어교사는 더없는 직업이다. 교사라는 직업아래에서, 아이들과 만나면서, 아이들에게 많은 정보도 제공해주겠지만, 인성적으로 그리고 1:1의 인간관계를 끊임없이 맺는 이 직업이야말로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매우 소중히 하고 좋아하는 내게는 교사는 꼭 하고 싶은 직업1순위이다.오게 된 경위가 어찌되었건. 지금의 나는 교사가 되길 매우 희망한다. 내가 이렇게까지 교사를 희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것, 그리고 일정한 패턴으로 휴가를 맞는다는 것? 이것도 내겐 중요한 직업선택을 하게 된 요인이지만, 무엇보다 내가 국어교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내 자신이 살기위해서”이다. 이 길이 아니면 다른 길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단순하면서도 모든 사대생들이 생각하는 이유겠지만, 나에게는 절박하다. 국어교사는 더욱이 그러하다. 영어는 재수학원을 나오면서 그 뒤로 본적이 없고, 그래서 이 길이 아니면 비정규직에 직원으로서 살아가야 할 판이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국어교사가 되어야 한다. 단순히 이 이유만을 위해서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이게 제일 현실적이고 진정한 답이다. 국어교사가 되어야 하는 지금의 절박한 이유는 내가 즐겁고 긍정적인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인 것이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지금의 수험생들의 막막함이다. 이 상황 속에서 길게는 몇 년일지 모르고, 단기로 보면 평균2~3년의 수험시대인 이때, 나는 지금의 생활을 그저 우울하게만 보지 않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즐겁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생각하다 보면 꿈이 현실이 되어 있는 시기에 도달하리라 믿으면서 말이다. 그렇지만, 매일매일 즐거울 수 있으랴? 요즘은 개강이다 뭐다 하고, 대학생활전반동안 내가 지내왔던 노는 생활에서 이제 탈피하여 공부에만 매진하려 하니 이게 쉽지가 않다. 유혹에도 홀딱, 봄바람에도 홀딱, 나도 모르는 새 어느새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슬럼프라면 슬럼프인 지금의 이때 나는 매일같이 많은 생각만을 하며 하루를 접고 있다. 하지만, 오늘부터, 이 글을 마치면서 나는 내가 방학 때 다짐하고 열심히 해왔던 생활패턴으로 다시 돌아갈 것이다. 나는 죽지 않고, 살아야 하니깐 말이다. 죽고 싶다 생각이 들만큼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행복한 삶이 내 앞에도 펼쳐지리라 생각한다.두 번째 내가 국어교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인 게 클 것이다. 내 나이 올해로 24살인 이때까지, 어머니 아버지는 날 키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쓰셨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 까 생각하면 눈물이 맺힌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지금의 나는 내 생각만을 하며 내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서 매일같이 기도하고 노력한다. 요즘의 세상은 호락호락하지도 않고, 가는 거 순서 없는 무서운 세상에서 부모님이 정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너무도 보고 싶다. 매일같이, 일하느라 힘이 빠져서 돌아오시는 부모님을 볼 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른다. 더욱이, 재수까지 하고, 머나먼 타향지에서 자취를 하게 되면서 나는 자식2명 키우는 꼴이 된 셈이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난 얼마나 불효자식인지 모른다. 이제는 효도할 차례이다. ‘자식’ 때문에 웃는 부모가 제일 행복하고, 인생이 제일 즐거울 것이다. 내 부모님도 ‘희진이란 딸’ 때문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매일같이 내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으시는 부모님께 살가운 말을 전하지 못하고, 가끔씩 전화해서는 돈보내달라고 얘기하는 지금의 나에게는 매일매일 속상하다. 하지만 국어교사가 돼서 부모님이 웃으실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것하나로 나는 매일매일을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부모님은 내겐 큰 동기로써, ‘국어교사가 꼭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끔 한다.세 번째, 내가 국어교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직업적인 매력이다. 교사라는 직업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내가 아이들에게 어떤 지식을 가르쳐준다는 것도 매우 행복한 일이지만, 아이들의 인생에 있어서 내가 도움이 된다는 것또한 정말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고, 남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혼자일 수 없고,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야 한다. 아이들의 인생에도 ‘나’란 교사가 많은 도움을 주고, 큰 힘이 되고,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 그것은 정말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활력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한다. 물론, 현실에서는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이 다반사로 일어난다고 한다. 환상적이고, 기분 좋고, 행복할 것만 같은 교사에 대한 꿈에서 깨어나 현실에 직면하게 되면 교사의 일이라는 데에 실망을 하게 되고, 혼란스러운 힘든 하루하루가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의 나는 아직 교사가 아니고, 교사를 꿈꾸는 학생에 불과하다. 때문에 ‘행복한 교사’+@를 생각하면서 국어교사가 되고 내가 꼭 이루고 싶은 것들의 목록들을 정리해보면서 하루하루를 마무리하려한다. 지금의 내겐 동기화가 매우 시급하고,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나는 꼭 국어교사가 되어야 한다. 즉, 지금의 내 인생이 빛나는 인생이고 싶기 때문이다. 실패는 많이 겪었지만, 성공을 많이 겪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의 나는 이제 성공을 이룰 차례인 것이고, 내 인생이 작은 성공들만이 가득한 인생이였다면 이제는 큰 성공을 이룰 차례라고 생각해본다. 지금의 나는 너무나 유유부단하고, 갈대나무같은 마음가짐을 갖었다. 오늘 하루, 이 글을 쓰면서 초기때의 내 마음가짐을 다시금 새겨본다. 나태해진 내게 이 시간은 반성하면서 또, 한번더 생각해볼 시간을 제공해주었다. 나는 꼭 멋진 선생님이 될 것이다. 현실적인 상황과 이상의 상황이 맞딱뜨리는 고민에 빠질 날을 오히려 기다리면서, 그리고 절박하게 원하면서 말이다. 다가오는 교생실습을 통해서 한번 더 학생의 자세로써, 교사의 직업에 대해 진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 그리고 부족한 나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을 것이다. 다가오는 2012년도가 왠지 행복할 것만 같다.
단원명6. 노래의 아름다움(1) 청산별곡일시8/174교시지도교사김희진학년반2-13반장소3반교실차시1학습 목표? 문학 작품의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작품의 구성 요소와 기능을 이해한다.? 문학 작품의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 자신의 듣기 활동을 조절하면서 듣는 태도를 지닌다.? 작품의 다양한 해석을 바탕으로 화자의 처지에 대해 말할 수 있다.? 작품의 아름다움을 살려주는 구성 요소를 찾을 수 있다.학습단계지도내용교수-학습 활동ICT자료및 유의점시간(분)교수활동학습활동도입배경 지식의 활성화?동기 유발학습자들이 좋아하는 가요 한 곡을 들려준다.?노래의 주인공이 놓인 상황이나 그 때의 심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질문한다.교사가 들려주는 노래를 들으면서 전체적인 정서나 노래의 주인공의 처지와 심정에 대해 생각해 본다.학생들이 학습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MP3자료 준비.10분학습 목표 확인?전시학습과의 연관성 확인학습 목표를 판서한다.?함께 학습 목표를 읽게 한다.?중학교에서부터 이미 학습했던 내용의 연장선에 있음을 상기시킨다. (정지용, 등에서 화자의 정서 파악)학습 목표를 판서한다.?함께 학습 목표를 읽게 한다.?중학교에서부터 이미 학습했던 내용의 연장선에 있음을 상기시킨다. (정지용, 등에서 화자의 정서 파악)전시에 나눠준 고어 풀이를 숙지해 왔는지 확인한다.전개작품읽기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작품 낭독을 들려준다.?나눠준 고어 풀이를 활용해 각자 작품을 다시 읽어 보면서 활동지의 질문을 토대로 감상하도록 한다.시청각 자료를 통해 작품을 접한다.?다시 작품을 읽으면서 활동지의 질문에 답해 보도록 한다.활동지 질문-화자의 상황은 어떠하면 그렇게 판단한 근거는?-작품에서 드러나는 특징과 그것이 주는 느낌은?5분활동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학습자와 대화하기활동지에 답한 내용을 바탕으로 모둠원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모둠원의 의견이 다른 부분은 따로 메모를 하도록 한다.?모둠원의 대표가 의견 교환 결과에 대해 간략히 발표하도록 한다.?교사는 학생들의 발표 내용을 칠판 한 쪽에 판서한다.활동지에 답한 내용을 바탕으로 모둠원이 함께 의견을 나눈다.?의견이 서로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토의를 하도록 하고 내용을 메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