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 심리학” -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이현우 옮김출판사:21세기북스이 책을 읽게된 큰 이유중에 하나는 제목이 왠지 마음에 들었다.약 2개월 전에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책을 구입했는데 , 책을 즐겨보지 않는 난 책을 열심히 읽어보려 사게되었다. 하지만 늘 그러했듯 책을 사놓고 몇장만 읽고 다시 덮어두었지만 , 아리새내기 수업 과제 독후감쓰기를 위해 다시 책을 폈다. 책 표지부터 아주 흥미로운 글귀가 있다.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 ”. 책의 표지 때문인지 여러 생각을 하고 또 기대를 하면서 읽었지만 기대만큼은 내가 원하던 내용이 아니었다. 내용은 이렇다 첫 번째 법칙인 상호성의 법칙은 남의 호의나 선물을 받게되면 사람들은 나중에 갚아야할 빚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법칙이다. 예를 들어 화장품 샘플이나 그런 것을 받게되면 그 상품을 사게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다. 둘째 법칙은 일관성의 법칙인데, 이것은 과거의 행동이나 결정한 것을 우리에게 정당화 시키는 법칙이다.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이 경마를 하는데 경마를 하기전에 특정한 말에 경마권을 사는 순간 그말이 우승할것같은 그런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우승확률은 그전이나 똑같지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세 번째 법칙은 사회적 증거의 법칙이다. 사람들은 다수의 영향력에 많이 반응한다는 뜻이다.예를 들어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상품들은 더 많이 팔릴것이라는 그런 심리이다.네 번째 법칙은 호감의 법칙인데 , 이 법칙이 읽는데 제일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던거같다. 왜냐하면 나도 많이 당했을법한 법칙이다. 어떤 법칙이냐하면 대화하는 상대방이 얼굴이 이쁘거나 잘생겨서 좋은 감정이 생기거나 , 칭찬을 받아 상대방에게 설득당하는 심리이다. 좋은감정이 생기면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한다. 이 법칙은 모두다가 공감할듯하다. 나자신도 모르게 지금도 설득당하고 있을지도....다섯번째 법칙은 권위의 법칙이다.높은 직책의 사람 , 멋진 옷을 입은 그런사람에게는 설득을 더 쉽게당한다는 애기이다.이 법칙도 많이 당하고 있을듯하다.마지막 법칙은 희귀성의 법칙이다. 희소성의 상품은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이용하여 판매자들이 많이 애용하는 법칙이란다. 난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가 많이 설득을 당했구나 하는 생각이들었다..또 얼마나 손해를 봤는지...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거라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기대엔 못미쳤지만,실생황에 적용되는 것을 과학적으로 통계하고 연구하고 , 또 이런 설득을 안당하게 해주려는 자기방어 전략도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다. 근데 나는 꼭 이런법칙들이 맞는다고는 생각안한다. 이런 것을 떠나 사람의 감정은 다 다른데 꼭 이것을 이렇게 법칙으로 나눈 것은 너무 인간을 단순화 한것같다. 사람의 감정과 감정을 가지고 설득을하는 이 법칙을 다 믿지는 말자.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다양한 감정인 사랑 우정 믿음이 있으니 이렇게 속을때도 있고 저렇게 설득당할때도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