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와 디자인-올가페트렌코 교수님-1. My Favorite Color?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이다. 대체적으로 파란색이라고 하면 푸름, 안전, 정의, 착함 등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우울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그리고 꿈에서의 파란색은 젊음, 초년, 방랑, 박애주의, 인내, 투명, 명랑, 상쾌, 신선미라는 뜻이 지니고 있다. 또한 색 자체로써의 의미는 희망, 동경, 이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상대를 보았을 때 파란색이 생각난다면 ‘사귀고 싶다.’ 라는 것이다.이러한 많은 뜻을 지닌 파란색을 어렸을 적부터 좋아해서 의류, 생활용품, 물감 등 파란색이거나 파란색이 많이 들어간 물건들을 주로 샀었다.파란색을 보고 있으면 한껏 들떠 있는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평안해지고 고요해진다. 그리고 파란색을 보고 있으면 시원한 느낌이 들고 상쾌한 기분을 가진다. 또한 피로를 풀어 주는 것만 같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다. 이러한 파란색을 보면 가장 빨리 떠오르는 것은 푸르고 넓은 바다이다. 어린 아이들이 바다를 그리고 나서 칠 하는 색이 파란색이다. 이렇게 바다하면 푸른색이 떠오르는데 보고 있으면 잡념이 사라지고 새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바다를 이러한 점들 때문에 좋아한다.그리고 푸른 지구를 떠올리게 된다. 위성으로 찍은 지구의 모습을 보면 바다 때문에 푸른 지구를 볼 수 있게 된다. 그 모습을 보면 위엄하고 장대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 모습에 매료되어서 더 파란색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 일상생활에서도 파란색을 많이 보게 된다. 우선 집 밖을 나오면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옅은 파란색이지만 같은 계열의 색상이다. 하늘을 보고 있으면 움직이고 있는 커다란 지구 안에 살고 있는 작은 나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모습은 흡사 아이가 누워서 푸른 천장의 모빌을 보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 푸른 하늘은 사람의 마을을 오묘하게 혼란시키는 것 같다. 닿을 것 같지만 닿지 않는 푸른 하늘... 일상 속에서 많이 보게 되는 것 중 하나이다.또, 강물이나 호수에서 파란색을 찾을 수 있다. 모든 강물이 파란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파란색을 떠올리게 된다. 바다와 비슷한 이미지를 갖지만 강물과 호수만의 특징이 있다.우선 강물을 보면 바다를 볼 때의 느낌을 가지지 않고 더럽고 악취 나는 곳으로 떠올리게 된다. 원래의 강물은 푸른 곳이었지만 공장의 폐수와 동물들의 오물 등으로 인하여 더러워지게 된 것이다. 그렇지만 강물은 고유의 파란색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호수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호수를 보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를 떠올릴 수 있다. 파란 호수 위에서 하얀 오리 배를 같이 타면서 서로의 사랑을 더욱더 키워 나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그리고 치안과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해주는 경찰을 떠올릴 수 있다. 경찰서와 경찰의 옷, 자동차가 파란색으로 되어있다. 파란색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집단이다. 파란색을 사용함으로써 정의구현과 위엄성을 두드러지게 보여주어 권위를 높여주게 된다. 이런 점이 파란색의 강한 면모인거 같다. 부드러운 모습을 보일 때도 있지만 경찰의 옷처럼 강함을 보이기도 한다. 이중적인 모습일지 모르지만 파란색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또 하나 떠올리게 되는 것은 젊음의 상징인 청바지이다. 물론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입고 다닐 수 있겠지만 젊은이들이 더 많이 입고 다닌다. 많은 색상이 있지만 청바지의 색은 모두 파란색의 계열이라는 것이다. 청바지에서 느낄 수 있는 파란색의 모습은 힘에 가득차고 용기 있는 어떠한 형상을 떠올리게 한다. 젊음의 기운을 느낄 수 있고 건강미를 과시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또한 당차면서 용감한 소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청바지의 파란색에서 다른 예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른 면모를 찾아 볼 수 있었다.그런데 수많은 색깔 중에서 왜 파란색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았다.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많은 색 중에서 파란색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게 된다. 집 근처에 항상 강물이 있었고 바다를 많이 좋아하는 가족들 덕분인지 파란색을 가장 많이 접하게 된 것 같다. 어느 땐 순수한 느낌을 받게 되고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위로자의 느낌도 든다. 다른 색이 이러한 느낌을 줄 수 있겠지만 나는 파란색에서 그것을 얻는다. 진한 파란색은 갑갑하고 텁텁한 느낌을 줄 수 있겠지만 순수의 파란색에서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아직까지도 파란색을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2. Jackson Pollock 작품 중 한 점 찾아서 감상(Willem de Kooning 작품과 비교하여)Number 8, 1949 (detail)1949 (280 Kb); Oil, enamel, and aluminum paint on canvas; Neuberger Museum,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우선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았을 때 많은 아쉬움과 당황하였다. 비운의 천재가 그렇게 생을 마감하게 된 것은 정말로 안타까웠다. 폴락의 삶은 그렇게 순탄하지 않았었다. 초기에 그림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나 우연의 일치로 뿌리기(drip)회화를 발견하게 되어 스타의 길에 오르게 되었다. 이 그림은 선택한 이유는 영화에서 흰색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려고 하다가 땅바닥에 떨어뜨려서 새로운 기법을 발견했을 때의 흰색 물감이 많이 뿌리기회화로 그려져 있어서 선택하였다. 처음에 이 그림을 보았을 때는 많이 난해하고 복잡하였다. 이러한 그림이 과연 명화인지 의문이 들기도 하였다. 보기에는 그림을 그렸다기보다는 물감을 그냥 흩뿌려서 칠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색상도 조화롭지 않았고 둔탁한 느낌을 받았다. 밝은 느낌인지 어두운 느낌인지를 알 수 가 없었다.하지만 계속 그림을 보고 있으면 작가의 답답하고 복잡한 마음이 떠오르게 된다. 또한 세상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는 것만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그리고 영롱하고 몽롱한 느낌을 준다. 그림 속에 빠져 들것만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몽환적이다. 예술가들의 작품을 보면 항상 의문을 가지는 것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며 그릴까하는 생각이다. 폴락은 영화에서 볼 수 있듯이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주변의 환경이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기 때문에 폴락에게 행복이라는 감정은 느끼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따라서 모든 그림이 자신의 분노나 마음을 표출하는 방법으로 생각이 된다. 그렇기에 밝은 색을 사용하기 보다는 어두운 색을 많이 사용한 것 같았다. 왜 천재들은 항상 비운의 고통을 따르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다. 폴락에게는 엄청난 재능이 있었지만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 때문에 성격이 변하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때문에 폴락이 뿌리기 회화를 발견하게 되어서 유명한 화가가 된 것이다.
김은경 교수님영화 『The Spanish Apartment(스페니쉬 아파트먼트)』를 보고우선 다른 영화도 많았고 이미 보았던 영화도 있었지만 이 영화를 고르게 된 이유는 평소에 헐리웃 영화에 녹아져 있어서 프랑스 쪽의 예술 영화를 보고 싶었기에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주제가 젊음과 연관되어 있어서 현재 지금 나의 모습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영화를 보았다. 역시 평소에 헐리웃 영화를 많이 보았던 것 때문인지 초반부터 지루한 것만 같았다. 그렇지만 외국으로 공부하러 간다는 내용에 나의 호감을 끌게 만들었다. 남자 주인공 ‘자비에’는 스페인으로 에라스무스라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경제 공부를 하러 가게 되었다.1년 동안 지내면서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의 자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 이 영화를 보면서 대학생활을 하며 내가 하고 싶어 했던 것들이 모두 종합되어 있는 것만 같았다. 나도 교환학생으로 외국에서 공부하고 싶고 좀 더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 것을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다. 특히나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이런 장르의 영화가 나에게 대리만족을 시켜줬다. 또 생각한 것은 영화 속의 모습이 세계 어느 나라든지 비슷한 대학생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젊었을 때 술, 담배, 이성교제, 섹스 등 어느 나이 때보다 훨씬 많이 경험한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특정한 인물을 다룬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물을 다뤘기 때문에 일상적인 모습이 가식 없는 진실 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촬영은 나와 같은 대학생에게는 적극 공감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기에 좋았다는 것이다. 나도 ‘자비에’처럼 공부와 자유(노는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한다.‘자비에’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 공부하러 온 것인데 막상 스페인에서의 삶은 공부를 위한 것이기 보다는 자신의 본능에 충실한 모습으로 비춰졌다. 다양한 인종 친구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의 다른 가치관을 볼 수 있었으며, 유부녀 ‘앤소피’에 대한 동물적인 본능을 숨기지 않고 표현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이런 장면을 볼 때 마다 ‘자비에’는 프랑스라는 목장에서 빠져나와 스페인이라는 광활한 대지를 누비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곳에서는 여자친구 ‘마틴느’의 구속도 없기 때문에 자유분방하게 생활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자비에’는 유학을 와서 학문적인 공부보다 인생의 공부를 더 많이 느꼈다고 생각한다. 이제까지 살아왔던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에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다.영화 마지막쯤 보면 다시 프랑스로 돌아왔을 때 어머니에게 한 말은 단지 ‘....좋았어요. 그냥 1년인데요. 뭐.’라는 말 뿐이었다. 이 말은 그곳 생활이 후회된다는 것이 아니라 말 그자체로 좋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처럼 우물 안에만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은 것이다. 영화에서 보여는 것이 정말 내가 원했던 이상향을 눈에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다.이렇기에 처음에 내가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지루함이나 잔잔함이 서서히 공감으로 변모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루함을 전혀 느낄 수 없고 점점 화면 속으로 빠져드는 내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영화는 사람과의 관계, 사랑, 갈등만 언급한 것이 아니라 젊은 시절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같이 묘사하고 있다. 프랑스로 다시 돌아온 ‘자비에’는 결국 회사에 입사하여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결국 뛰쳐나오게 된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말을 하면서 결국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겠다고 말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글은 어렸을 적부터 쓰고 싶어 했던 것이라고 영화 초반에 나온다.엔딩이 이렇게 끝나는 것을 보고 또 한 번의 다른 것을 깨달았다. 유학생활은 낯선 곳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그곳에서 자신이 몰랐던 부분을 스스로 깨달으며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뒤바꿔주었으며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이런 점을 볼 때 평소에 나도 한 방향으로 사로잡혀 있는 것 보다 양방향으로 생각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스스로에게 묻길 ‘이 일이 진정 내가 원하는 일인가?’라고 물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바로 젊었을 때 이런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모든 게 젊었을 때 주어지는 특권이라고 생각하기에 정말로 관심이 많이 가던 영화가 되었다.또 한 가지 느낀 것은 세계는 점점 지구촌을 형성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에라스무스 같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또한 많아 질 것이며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자국 친구들과의 만남도 좋지만 타국의 친구들과 만나서 서로의 다양한 생각들을 교환하고 다른 문화적 충돌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이다. 내가 알기로 우리나라에도 이미 외국 친구들과 같이 합숙하며 지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몇몇 있다고 알고 있다.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프로그램에 대해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 같다. 우선 나부터도 그러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이런 학습의 기회를 갖는다면 정말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일 것이고 생각의 폭도 넓어지며 지식도 한층 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영화에서 보여준 각 나라의 특성을 코믹하게 잘 표현한 것 같아 보였다. 독일인은 무척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이탈리아인은 더럽게 사는 모습, 미국에서 온 수다쟁이까지 다양한 인종을 한 공간에서 표현한 것은 아이러니 하지만 서로를 이해해야만 한다는 점을 잘 묘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그렇기에 영화 내용이 주는 의미는 참으로 많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의견이 잘 맞지 않지만 한 친구가 위기에 빠졌을 때 모든 친구가 서로 도와서 협동하는 모습을 보았을 땐 서로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고 오랜 시간 알지 못하였지만 한 집에서 산다는 것에 진한 우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다문화 속에서 이러한 우정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다양하고 문화도 다른 유럽이 EU로 통합한데에는 이러한 모습이 작용하여서 쉽게 연합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유럽이라는 공간 속에서 하나 되는 모습이 이 영화가 주는 또 다른 의미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특히나 윌리엄이 독일인에게 자꾸 말을 걸면서 심지어 독일인들 대부분이 수치라고 생각하는 히틀러를 흉내 냈을 때 치고 박고 싸울 줄 알았는데 참았다. 이제는 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생각하고 포용할 줄 아는 모습이 보인다고 생각했다. 영화를 보면서 약간 불편했던 점이 있다면 장면 장면이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고 끊김을 보여줘서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깜짝깜짝 놀랐다. 갑자기 다른 장면으로 넘어가 있기 때문이다.
평화와 공존의 동아시아역사-정애영 교수님-주제 : 동아시아의 경제성장요즘 경제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고유가시대, 환율급등, 거대 기업체의 파산선고 등등 세계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비자들의 마음도 굳게 닫쳐있어 돈의 순환이 되고 있지 않다. 또한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자살까지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다.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데 과연 예전에는 이러한 난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생겨났다.그래서 우리나라가 포함되어있는 동아시아의 경제성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조사했다. 과거의 동아시아 경제는 어떻게 성장했으며 어떻게 발전해서 지금의 동아시아가 됐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과거를 알면 미래를 읽을 수 있다고 한다. 과거의 경제발전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한 방법을 통해서 현재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동아시아의 경제성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첫째로 동아시아의 경제협력체에 대해서 조사를 하였다. 그리고 그에 대한 과제가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동아시아의 경제 발전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서구와 유럽의 많은 영향을 받았다. 전 세계의 국가들은 세계경제질서의 흐름 속에서 자국의 이익을 얻기 위해 글로벌리즘과 지역주의를 내세운 채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을 때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1995년 WTO) 출범 이후 무한경쟁체제로 돌입하였다. 그렇다면 동아시아의 경제는 이 시기에 어떻게 난관을 극복했을까?말레이시아 전 수상 마하티르는 1990년 ASEAN 6국에 중국, 일본, 한국, 홍콩, 대만을 포함하는 동아시아 경제그룹(EAEG : East Asian Economic Corporation 후에 동아시아경제코카스 EAEG) 결성을 제안하였으나 아시아 각국의 호응이 적고 APEC의 역할을 강조하는 미국의 반대에 부딪쳐 무산되었다.)이러한 기구를 결성한 이유는 지역경제주의에 대항해 동아시아에도 자국의 발전을 위해 다른 국가들 간의 상호 의존을 어떻게 할지 의논하기 위해 만들려고 한 것이다. 그다. 세계 경제 속에 그 영향력을 확대하여 온 결과 새로운 경제 균형을 위해서 동북아와 동아시아의 경제협력 공동체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어왔다. 이에 따라 동아시아의 경제발전을 위해 많은 나라들이 모여 동북아 경제권구상을 의논하였다. 그 중에서도 동북아 핵심국가이면서 동아시아의 핵심국가인 한국, 중국, 일본에 대해 잠시 살펴보도록 하자.1980년 한·중·일 3국이 세계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3%에 불과했었다. 당시 3국의 국내총생산합계는 1조4327억 달러에 불과했다고 한다. 그러나 2007년에는 15.8%로 비중이 커졌고 3국의 국내총생산합계도 8조6315억 달러로 6배가 커졌다. 2013년에는 3국의 국내총생산이 세계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7.4%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되어 3국의 국내총생산합계 또한 2007년의 약 2배인 14조 3801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3국의 수출이 계속 증가하면서 동아시아의 경제발전을 한층 더 높여오고 있다. 이 3국이 세계경제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각 국의 나라들이 동아시아의 경제발전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세계의 부호들이 동아시아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오고 있다. 이렇게 성장을 하게 되면서 일본이 선진국의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일본은 동북아경제권 형성 움직임에 대처하여 독자적으로 동경 정계가 뒷받침하여 니카타를 중심으로 최근 대대적인 「환일본해 경제권」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경제협력체의 지향에 대한 과제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동아사이 경제권역 안에서 무역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다. 중국이란 나라는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과 많은 교류를 하면서 무역을 늘리는 것이다. EU,NAFTA, 동아사아 경제권(아세안+한국, 중국, 일본)의 인구 및 GNI 비교(2002)구분인구(100만명)GNI(명목 : 100억 미 달러)GNI(구매력 평가:10억 미 달러)확대 EU(25개국)*4508,394.510,337N1,2811,209.55,625한국48473.0785주: *)EU 중 룩셈부르크의 데이터는 입수불가**) 아세안 중 미얀마의 GNI 데이터와 브르나이의 데이터는 입수불가출처 : 세계은행, World Development Report 2004에 의거 작성그리고 동아시아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이다. EU와 NAFTA 같이 하나의 광역경제권을 형성하여서 경제협력에 있어서 서로에게 많은 보탬이 되어야 한다.둘째로 동아시아의 경제성장을 위한 경제발전모델을 찾아서 그에 관한 연구를 해야 할 것이다. 동아시아의 발전 모델의 특징은 첫째 강력하고 효율적인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이다. 동아시아의 빠른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이러한 방식이 필요하다. 대체적으로 권위주의적 독재체제와 장기집권으로 인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와 비슷하게 정부의 개입이 있다. 정부가 돈을 투자하여 수출을 왕성하게 하고 국내 산업을 보호하고 철저한 정부 감독을 함으로써 개입하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외화를 벌어들이고 발전하는 것이다. 또한 개방적인 정책으로 외국자본을 얻는 것이다. 경제발전이 늦었기 때문에 선진국의 발달된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발전을 촉진시키는 것이다.동아시아의 경제구조는 이미 자연적인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에 대한 수출을 확대시켰다. 이러한 구조의 큰 이점은 대외 협상력을 높여 국제경제관계에서 유리한 협상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성장 잠재력을 확대시켜준다. 이전처럼 외부시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성장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동아시아 경제협력에 필요함을 일깨워준 원인은 1997년 발생한 동아시아 경제위기이다. 동아시아지역 경제 전체를 급격한 침체에 빠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때 한국도 IMF파동을 맞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다시는 외부의 입김에 의해 똑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것이다. 그런데 국가 간의 경제수준 격차문제도 심각하다. 동아시아 국가 간에 발전단계가 다르고 교역규모나 투자에 많은 차이가 난다. 이런 심한 경제격차는 경제 통합하는데 장애요소가 된다. 그 다음은 관세문제이다. 경제 구조상의 차이로 인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자국의 상품에 대해서 높은 관세로 보호하기 때문에 협상에 장애로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내의 정치적 갈등으로 인한 갈등요소들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간의 과거사 문제 및 영토분쟁 등이 있다.이러한 요소들이 동아시아의 경제협력을 하는데 방해요소가 되고 있다. 이 방해요소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는 동아시아 경제협력을 위해 참가국의 성격을 동질적으로 유지하고 회원국 수도 제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문화와 발전단계가 다르면 동일한 목적을 공유하기 어렵고 실행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나라 간의 경제력 격차를 줄어야 한다. 서로 도와주면서 경제력을 비슷하게 맞춰야 경제협력을 잘 할 수 있다.이제는 동아시아의 경제통합추진 현황과 전망을 알아보도록 하자.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로 인해 경제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었다. 1997년, 정상회의에서 지역 경제협력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 또 다른 발전은 동북아 3개국(한중일)의 지도자들에 의한 정상회의기구 창설이다. 그러나 가장 활발한 진전을 보인 기구는 ASEAN이다. 다른 나라들과의 FTA)를 타결하기 위해 협상을 돕고 경제동반자 협정을 체결하였다.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개별적인 FTA협상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역외국가인 멕시코, 인도, 호주와도 FTA 추진을 위해 연구 중이라고 한다. 동아시아 아시아 역내 FTA 추진동향구분한국일본중국ASEAN체결싱가포르,ASEAN(상품및 서비스)싱가포르, 필리핀, 브루네이, 말련, 인니, 태국홍콩, 마카오,ASEANAFTA(ASEAN자유무역지역),중국, 한국(상품및 서비스)협상 중일본, ASEAN(투자분야)한국, ASEAN일본,한국(투자분야)검토 중한중일,일본, 중국한중일, 한국한중일일본, 한국주 :있다고 한다. 이처럼 동아시아 나라들이 경제력을 좀 더 높이기 위해 FTA체결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모든 일이 쉽게 성사되는 것은 거의 없다. 동북아시아는 과거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을 포함한 강대국의 군사력이 충돌하는 교차 지역이었다. 이러한 지리학적 특성 때문에 여전히 냉전체제의 어두운 그림자가 남아있다.특히 북한의 핵문제이다. 핵무기로 다른 주변 국가들을 위협하면서 독자적인 성장을 이루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동아시아 경제 발전에 악영향을 미친다. 외국투자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급한 문제는 편협한 국수주의와 상호 간의 불신으로 인해 지역 정체성이 확립되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시장 통합하는 과정에서 경쟁의 심화를 통한 역동적인 효과는 크게 나타나지 않을 것 같다. 동아시아 무역협정의 진전은 주로 국제적, 지역적 정치활동의 역동적 상호 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동아시아 지역주의에 대한 국제정치 상황은 미국과 유럽연합의 태도에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또한 다른 지역의 무역블록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 따라서 동아시아 국가들이 지역무역협정을 전진시키기 위해서는 역내 개발격차를 좁히기 위한 지역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지역협력을 위해서 서로 간의 많은 교류를 가져야 한다.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면서 개발격차를 좁혀야한다. 그리고 빈곤국들의 빈곤을 감소시킬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또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인 민관 협력 체제를 증진시켜야 한다. 이러한 활동은 아시아공동체의식을 회복하는데 필수적이다.아시아공동체의식을 회복하게 된다면 과거의 좋지 않았던 사건들을 용서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회복이 가장 필요한 곳은 한국과 중국과 일본이다. 이 3국은 먼 옛날부터 많은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러나 지금 3국은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또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허나 이런 구조 속에서도 안 좋은 결과는 있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