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현대사회 내가 생각하는 인터넷은 '생활'이다. 생활이란 어떤 행동이나 활동을 하며 살아가는 상태를 말한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행동과 모든 것들은 인터넷과 직결돼있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듣고 분명히 반박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럼 인터넷이 없던 시절은 안 살았냐? 다들 잘 만 살았다." 라고 말이다. 물론 인터넷이 없던 시절의 사람들도 요즘 사람들처럼 먹고 자고 놀고 일도 하는 등등 살아하는 모든 행위들을 한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이 모든 행위들이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피부로 느낄 만큼 인터넷이 우리 생활과 직결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처음 인터넷이 생겼을 때 필요성을 느끼게 됐고 이제 필요는 필수가 된 것이다.이러한 과정을 겪는 것은 인터넷뿐만이 아니라 많은 것들이 있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등 모든 전자제품뿐만이 아니라 사람과 상황에 따라 시대에 따라 그 종류는 모두 다를 것이고 가짓수는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인터넷은 그 중 우리생활에 가장 크게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다.인터넷에 대한 정의를 찾아보면"인터넷이란 '서로 연결되어 있음'으로써, 임의의 다른 네트워크상의 사용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TCP/IP에 의해 제공되는 네트워크 Service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의 '거대한 집합' 이다.""인터넷이란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수많은 컴퓨터의 네트워크를 뜻한다. 즉, 인터넷은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통신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인터넷 상의 어떤 컴퓨터 또는 망에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망 전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도록 실제의 관리와 접속은 세계 각지에서 분산적으로 행하고 있다.""인터넷이란 '전세계에 걸쳐 수많은 컴퓨터들이 연결된' 네트워크이다. 그리고 그 '네트워크들 간의 통신'은 TCP/IP 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한다."이러한 정의들을 볼 수 있다. 조금씩 다른 정의들에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연결', '네트워크', '통신' 과 같은 단어들이다. 여기에서 인터넷이 만들어진 이유와 필요한 이유가 컴퓨터들 간의 '연결과 통신' 에 있음을 알 수 있다.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도 '사람들 간의 연결과 통신'은 생활(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였다. 형태와 수단이 달라졌을 뿐이다. 직접 발로 뛰어야했던 것, 입으로 말해야했던 것, 손에 잡히는 돈으로 지불해야했던 것, 종이로 전달해야 했던 것, 공부해야 했던 것 등 모든 행위들의 형태만 바뀌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원래 해왔던 행위들의 '수단'이 내 발과 입과 내손, 내 몸이 아니라 나를 대신해주는 '인터넷'으로 바뀌었을 뿐이다.PC통신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볼 수 있는데 PC란 Personal Computer 의 약어로 개인용 컴퓨터를 뜻한다. PC는 개인이 그 컴퓨터상에서만 작업을 할 때도 사용되지만 '다른 PC와 통신'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고 요즘은 후자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PC가 무수히 많다. PC의 의미를 개인들이 사용하는 컴퓨터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개인을 대신해주는 개인 대변의 역할로 해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Ques. PC(Personal Computer)의 의미가 제가 앞에서 해석한 두 개의 의미 중에서 원래는 전자를 뜻하나요? 아니면 제가 해석한 것처럼 두 가지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나요~? 쓰다 보니 원래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성기업가가 남성기업가의 수 보다 적은이유”☞신문기사[뉴욕타임스]성공한 여성 CEO남편 전업主夫형여성운동이 시작된 지 30여년이 흘렀는데도 미국 최고 기업들의 최고경영자(CEO) 대다수는 남자들이다. 그것도 그냥 남자들이 아니라 그들을 내조할 준비를 완벽하게 갖춘 전업주부를 아내로 가진 남자들이다.이 전업주부 아내들은 남편의 출장에 동행해서 해외지사 직원 아내들과 시간을 보내며 직원들의 속내를 알아내기도 하고, 남편이 중요한 파티에 나가기 전에 그곳에서 만나게 될 거래처 파트너의 아내와 아이들 이름을 귀띔해주기도 한다. 다시 말해 이들은 남편의 이미지를 부드럽고 인간적인 것으로 가꿔주는 훌륭한 조력자들인 셈이다.그렇다면 기업의 상층부까지 올라가는데 성공한 소수의 여성 최고경영자들과 중역들의 경우에는 어떨까. 기자는 남녀 고위급 중역들과 인터뷰를 해본 결과 ‘남성 최고경영자는 자신을 내조하는 아내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여성은 기업을 경영하면서 동시에 ‘아내’의 몫까지 해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휴렛팩커드의 칼튼 피오리나 회장과 엑소더스 커뮤니케이션즈의 엘렌 핸콕 회장 등 기업에서 성공한 많은 여성들의 남편이 이미 은퇴한 사람들이라는 점이었다.이는 이 남편들이 장거리 출장이나 부부동반 파티, 리셉션 등에 아내와동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들 중 일부는 실제로아내의 모임에 참석해서 아내의 거래처 파트너인 남성 기업가의 아내들과 자리를 같이하기도 한다.또한 이들은 은퇴하기 전 나름대로 이미 성공을 거뒀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아내들처럼 인생의 회의에 빠져드는 경우도 드물고, 아내를 외조하는 ‘비전통적인’ 역할에도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다. 자신이 인생에서 성취한 것에 만족하고 있어서 더 이상 남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하지만 물론 이들의 ‘외조’는 전통적인 아내들의 내조와는 비교될 수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기자가 만난 20여명의 여성 기업가들은 한결같이 남편이 자신들을 잘 이해하고 도와준다고 말했다. 남편들이 이미 기업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아내가 제공할 수 없는 또 다른 도움을 자신들에게 주고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이들도 전업주부 아내를 가진 직장 동료들과의 경쟁에서는 자신들이 크게 불리한 입장임을 모두 인정했다. 지난해까지 석유회사인 애틀랜틱 리치필드사의 부회장이었던 마리 놀즈는 기업이 전통적인 아내들의 무보수 내조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현실에서 자기 혼자 힘으로는 기업의 문화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은퇴해서 아들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요즘 생활이 “지극히 행복하다”고 말했다.어째서 기업문화가 아직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걸까. 1979년에 ‘기업가 아내의 변화하는 삶’이라는 책을 출판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마리안 밴더벨드는 이 책에서 여성중역들이 늘어나면 기업문화가 바뀔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피력했었다. 그러나 최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자신의 희망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았음을 인정하면서 크리스마스 파티나 회사 야유회 등 기업가들이 참석해야 하는 사교적 모임의 성격들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주제 : 에서처럼 화자가 갑자기 돌출하여 서사과정에 개입하여 자신이 들려준 이야기가 허구임을 밝히는 행위에 주목하여, 이를 근대적인 주체의 인식론과 관련하여 설명.돈 끼호테의 2차출정과정에서 여행용안경과 양산을 든 베네딕트교단 소속의 수도사가 등장한다. 돈 끼호테가 수도사를 미녀를 유혹하는 마법사라고 오인하고 수도사들을 마구 두들겨 패서 도망가게 만든다. 이 대목에서 작가가 등장한다. 작가는 자신이 모범으로 삼아 글을 쓰는 원본이 여기서 끝난다며 돈 끼호테의 이야기를 중단시킨다. 글의 화자는 톨레도로 떠나서 아랍의 역사학자가 쓴 글을 줍는다. 작가 세르반테스는 실은 아랍 역사학자의 이야기를 스페인어로 번역한 후 이를 소재로 하여 돈 끼호테의 모험을 계속 써 나아간것 뿐이라고 한다. 이는 전통을 비난하는 책임이 두려워서 당시 절대왕조와 종교재판소의 감시하에 수많은 작가들이 희생되었음을 고려하여 책임과 처벌을 피하기 위한 세르반테스의 재치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과 허구의 관계를 넘나드는 아이러니 기법으로 볼 수도 있다. 문학은 제2의 현실이어야 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칙들이 무너지고 문학은 실제로는 현실인 듯 보이지만 허구임을 강조한 것이다. 이를 통해 현실과 허구의 절대적인 구분이 무너지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이것은 근대적인 인식론을 선취하는 중요한 징후로 간주할 수 있다.돈 끼호테의 이야기가 세르반테스 자신의 창작물이 아니라 베넹헬리의 글을 자신이 재 수록한것에 불과하다는 작품에 삽입된 에피소드는 역시 처벌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현실과 허구의 관계를 무너뜨리고 이중적인 세계가 동시에 진리가 될 수 있다는 근대특유의 인식론적인 흐름을 선취한 것으로 보인다. 근대가 발전할수록 현실과 허구의 공존이라는 주제 혹은 대립적인, 서로 다른 사건들이 동시에 진실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은 낭만주의에 접어들면서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게 된다. 이러한 인식은 현대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러서 거의 정설처럼 자리잡았다.또한 작품의 현대성이 면 우스꽝스러운 바보에 불과한가? 라는 문제는 작품 내에서 어느 한쪽으로 결정하기가 어렵다. 사물 내지 현실에 관한 명확한 일의적인 정의가 가능했던 중세시대가 붕괴되고 그러한 명확한 인식, 일의적인 정의가 불가능한 근대가 탄생하고 있는 시대적인 분위기를 작품이 반영하고 있다.일반적으로 전통적인 문학은 자연의 모방이라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기 때문에, 문학은 실제의 현실과 같은 느낌을 주려하고, 또 주어야 한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근대의 소설에는 스토리가 진행되다가 갑자기 화자가 등장하여 독자에게 말을 걸거나, 자기가 들려준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 허구이며, 역사책에 나온 이야기를 베낀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화자가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이야기하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는 문학이 절대적인 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원칙을 위반한다. 예를 들면, 소설이 하나의 스토리를 전개하다가 갑자가 화자가 등장하여, 이 이야기를 다른 식으로 들려주겠다고 하면서, 스토리를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갈 경우, 소설은 급격하게 현실에서 멀어지게 된다. 현실은 하나뿐이고, 인과적이어서, 하나의 원인에 서로 다른 두 가지 이상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소설에서 화자가 등장하여, 만일 독자여러분이 원한다면 다른 방식으로 사건을 전개하겠다고 말한다면, 이런 소설의 이야기는 더 이상 현실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주기 어렵다. 이런 스토리 전개방식은 예술이 현실을 모방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원리를 문학이 더 이상 지키지 않음을 보여준다. 절대적 현실이 무너지고 복수의 현실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배경에는 근대적 인식론이 자리 잡고 있다.근대사상(모더니즘)의 탄생과 개념을 살펴보면 인간에 대하여 절대적 존엄성을 갖고 있는 시대정신으로 19세기 이후 20세기까지의 사상적 주류이다.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질서와 원칙, 규범 안에서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였고 신과 종교로부터의 중세적인 세계관에서 인간 해방을 꾀하는 하는 진보적 세계관을 지녔다. 근대시대는 이성과 합학이 될 수 있는데, 이것은 근대적 인식론에 성찰의 도입으로 가능해진 것으로, 위에서 말한 칸트 철학의 선험적 성격과 정확히 일한다. 낭만주의자들이 성찰문학 혹은 선험문학으로 불렀던 것은 근래에 들어와서 자주 쓰이는 메타픽션의 선구적 형태이다. 픽션이 문학이라면 메타픽션은 문학에 관한 문학이다. 현대 소설, 특히 포스트모더니즘 소설이 하나의 세계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다루는데, 이것은 전형적인 메타픽션의 예이다.이미 돈 끼호테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중에 작가가 갑자기 돌출하여 자기가 쓴 이야기는 아랍에서 쓰여진 이야기를 토대로 해서 자신이 쓴 허구적인 이야기라고 고백한다. 이전의 문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러한 행위, 즉 화자 혹은 작가가 스토리 전개 도중에 갑자기 출현하여, 현재의 스토리가 자신이 쓴 허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거나, 독자들이 원할 경우 스토리를 다르게 해볼 수도 있다고 말하는 행위는 문학사에서 엄청난 변화를 보여준다. 물론 세르반테스의 이러한 기법은 귀족을 비난하는 자신의 소설에 대한 처벌의 두려움을 염두에 둔 행위로도 볼 수는 있다. 그러나 돈 끼호테 이후에 지속적으로 전개되는 소설의 발전을 염두에 두면, 이러한 행위는 근대적 인식론의 반영으로 보인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규정한 시학의 내용, 즉 문학은 자연의 모방이고 따라서 절대적으로 있을 법한 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원리를 위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현대 소설은 물론이고 영화를 포함한 거의 모든 예술에서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돈 끼호테의 소설 속에서 메타픽션을 발견 할 수 있다. 메타픽션은 작가가 자신이 쓴 글을 의심하고, 불신하며, 스스로 자신이 쓴 글에 개입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행위가 극단화되면 소설은 하나의 스토리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작품 내에서 논의하기도 한다. 이것은 철학에서 말하는 성찰이 문학에 반영된 경우로 보아야 한다. 돈 끼호테라는 소설이 현대적인 기법을 구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은 바로 교회법을 연될 수 있는대로 예술 작품이 창작되는 과정을 감추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고전 미학에서는 창작 과정을 감쪽같이 숨기면 숨길수록 그 작품은 그만큼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러 작가들은 의도적으로 이러한 기법을 드러내 보이려고 한다.자기반영성을 작품의 중심적인 주제로 삼는 소설을 흔히 ‘메타픽션’이라고 일컫는다. 메타픽션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 작가로는 콜롬비아의 소설가 가브리엥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체코슬로바키아의 소설가 밀란 쿤데라를 꼽을 수 있다. 마르케스는 “백년 동안의 고독(1967)”에서 글쓰기 행위를 중요한 주제로 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창작 행위를 그대로 드러내 보이려고 한다.-그러고 나서 아우렐리아노는 예측한 내용을 예상하고 또 자신이 죽은 날짜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시 한 번 페이지를 건너뛰었다. 그러나 마지막 구절을 채 읽기도 전에 그는 자신이 그 방에서 영원히 나갈 수 없으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거울의(또는 환영의)도시는 바람에 휩쓸려 아우렐리아노 바빌로니아가 양피지를 모두 해독하는 순간 인간의 기억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사실을 예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양피지에 쓰인 내용은 하나같이 영원에서 영원에 이르기까지 절대로 반복될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도 예상할 수 있었다. 백 년 동안의 고독을 언도 받은 집안은 지상에서 제2의 기회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독자들이 읽고 있는 작품 “백 년 동안의 고독”의 내용은 소설의 맨 마지막 장면에서 부엔디아 집안의 마지막 후예 아우렐리아노 바빌로니아가 집시 멜키아데스가 양피지에 적어놓은 글을 해독하고 있는 것과 똑같다. 다시 말해서 이 양피지에는 지금까지 독자들이 읽어 온 내용이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적혀 있다. 이 작품은 마치 뱀이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 셈이다.자기반영적 메타픽션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1984)에서 훨씬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소련 군대가 탱크를 몰고 프라하를 점령하여 저 ‘프라하의 봄’을 꽁꽁말했듯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제의 인간처럼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핵심에 인간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어떤 상황, 어떤 은유에서 태어난다.”라고 말하기도 한다.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와 가브리엥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함께 서구에서 현대 문학의 3대 거장으로 흔히 꼽는 이탈리아의 작가 이탈로 칼비노도 자기반영적 소설에 깊은 관심을 기울인다. 예를 들어 칼비노는 “만약 어느 겨울밤에 한 여행자가”(1979)에서 “당신은 지금 이탈로 칼비노의 새 소설 ‘만약 어느 겨울밤에 한 여행자가’를 읽으려고 한다.”라는 문장으로 소설을 시작한다. 그러면서 독자에게 “마음을 가다듬어라. 정신을 집중하라. 다른 생각을 모두 떨쳐 버려라.”라고 권한다. 그런 뒤 곧 이어 칼비노는 “이 소설은 기차역에서 시작한다. 기관차가 내뿜는 한 줄기 연기, 피스턴에서 나오는 수증기 때문에 이 첫 장의 일부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적는다. 이러한 문장을 읽으며 독자들은 이 소설이 실제 삶의 모습을 재현하거나 표상한 작품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작가가 언어 매체를 사용하여 허구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이 작품이 언어적 구성물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킴으로써 칼비노는 객관적이고 보편타당성 있는 현실 세계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한다.유럽 대륙뿐만 아니라 영국이나 미국의 작가들도 이러한 자기반영적 메타픽션에 깊은 관심을 기울인다. 예를 들어 영국 소설가 B.S. 존슨은 “크리스티 몰리 자신의 이중등장”(1973)에서 메타픽션의 여러 장치를 구사한다. 이 작품에서는 작가는 주인공 크리스티가 살아 숨쉬는 인물이 아니라 이 소설을 집필하는 동안 자신의 머리에 떠오른 낱말들을 단순히 결합해 놓은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일깨워 준다. 이 작품에서는 존슨 자신이 크리스티의 임종을 지켜보기 위하여 병원으로 찾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간호원들은 환자의 임종이 가까웠다는 이유로 작가를 병실에 들여보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자 작가는 “내가 없는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문학, 예술, 문화 전반, 20세기 후반 시대정신이나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으며 후기구조주의, 해체주의와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다.후기구조주의는 언어에 대한 구조주의적 믿음, 소쉬르의 언어학적 설명을 거부하고 기표가 그에 상응하는 정해진 기의를 가진다는 주장은 구조주의 언어학의 편견이라 지적한다. 기표가 기의를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기표가 기표를 부르는 끊임없는 연쇄작용이 일어나며 의미란 끊임없이 다른 기표들을 불러 낼 따름이라는 것이다. 로고스중심주의(말씀중심주의, 음성중심주의)에 대한 거부와 형이상학의 부정과 서구 근대 철학의 합리적 이성, 계몽주의적 이성에 대한 회의도 특징이다. 과학기술의 발달이 낳은 인간소외, 환경파괴 등을 지적한다.또 하나의 특징은 대중문화의 복권인데 대중문화/고급문화 이분법을 해체하고 이성중심이 고급문화를 비판한다. 또 감정, 몸, 쾌락 등의 논의를 부각하며 페미니즘에 영향을 미친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양식적 특징은 불확실성, 단편화, 탈경전화, 재현 불가능성, 혼성모방, 대중주의, 행위와 참여, 보편내재성 등을 꼽을 수 있다.페미니즘은 일반적으로 여성 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 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 또는 그 이론이다. 남녀는 평등하며 본질적으로 가치가 동등하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불평등하게 부여된 여성의 지위, 역할에 변화를 일으키고자 시도한다. 페미니즘은 일반적으로 자유주의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급진적 페미니즘, 후기구조주의 페미니즘으로 분류된다.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산업자본주의사회 형성이게 시작된 페미니즘으로 17, 18세기의 계몽주의 사상과 자유주의 사상, 마르크스주의적 보급과 시민혁명, 미국독립이 배경이 된다.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은 여성의 불평등을 자본주의 제도 하의 계급적 착취구조로 설명한다. 마르크스, 엥겔스같은 사회주의 사상가들은 '가부장제'를 남성에 의한 여성의 생산 노동 및 재생산 노동의 전유로 이해하고, 자본주의를 여성 억압을 낳는 궁극적인 요인으로 본 것이다.급진적 페미니즘은 전통적인 여성 운동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면서 동등권에 대한 주장 대신 '해방'을 주장하는 급진적인 입장이며 레즈비어니즘, 양성을 옹호하기도 했다.1. 자아 발견 페미니즘 광고1)장진영이 모델인 On style 광고장진영이 가만히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가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드레스를 입고 있기도 하는 등 뮤지컬 배우처럼 행동을 하며 여러 형태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다.‘나 때문에 내가 있다. 내 이름을 건다.’ 이처럼 각종 문화 활동 등에 참여하여 잠재되어 있던 여성 내적 욕구를 밖으로 분출시키고자하는 것은 잃었던 여성의 자아를 회복하는 등 변신을 시도하는 여성상을 나타내는 것이다.2. 성 평등 페미니즘 광고1)미장센 펄샤이닝 샴푸남성이 "진주, 여자들에게 더 이상 보석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한다. 물론 남성도 샴푸를 사용하겠지만 여성이 많이 사용하는 이런 샴푸 광고에 남자가 같이 나와서 진주와 같은 보석이 여자들에게 더 이상 보석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성 평등 페미니즘을 이용한 것이다.2)현진 에버빌아파트에 손님이 왔는데 아내는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남편은 음식을 가지고 나온다. 이 광고의 마지막에 ‘남편을 바꾸는 아파트’라고 말을 하는데 이 말구 때문에 혹시 여성우위 페미니즘 광고 인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여성우위라고 하기에는 미흡점이 있다.3)펜잘남: 내 여자의 두통 빨리 없애고 싶다.여자에게 두통약을 사다주기 위해 계속 뛰어다닌다. 이렇게 여성을 챙겨주는 모습은 다정한 모습이 변화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대입한 성 평등 페미니즘 광고의 유형이다.3. 여성 우위 페미니즘 광고1)푸르지오그녀가 입으면 유행이 된다.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푸르지오의 가치를 알았다.그녀가 읽으면 베스트셀러가 된다. 모두가 그녀를 따라 한다.여자가 남성보다 우월 하다는 내용을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남성의 지배를 극복하고 모든 일에 앞서 나아가는 강력한 존재임을 부각시킨 것을 알 수 있다.2) 피자헛 리치 골드
여성과 경제Term-paper주제:Ⅰ. 서 론Ⅱ. 본 론1. 여성경제활동인구란?2. 여성의 경제활동이 필요한 이유1) 우리 노동시장은 전반적으로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임.2) 여성의 사회진출의 증가3) 구조적 변화3. 경제활동측면에서 바라본 서울여성의 실태1) 여성 경제활동인구는 증가2) 남성보다 경제활동참가율은 훨씬 낮고, 출산과 육아 등으로 여전히 취업포기3) 전문?관리직에 종사하는 여성 취업자의 비율4) 임금근로자는 아직도 임시?일용직 비율 높아4. 여성경제활동의 현황1) 30-40대 여성, 경제활동 감소 심각2) 여성경제활동 OECD 최하위권3) 점차 고학력화, 전문화 되고 있는 추세4) 기혼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도 높게 나타남5) 여성 저출산으로 경제활동 저하6) 여성 경제활동 참가, 이천이 가장 왕성7) 여성의 경제활동과 육아5. 여성의 경제활동의 진흥정책1) 여성고용촉진장려금제도2) 실업급여와 임신·출산·육아3) 여성창업 및 훈련 지원6. 여성의 경제활동과 가족복지정책1) 취업여성 가족의 경제적 삶2) 여성 경제활동참여와 가족구조 및 세대간 관계3) 취업여성 가족의 자녀양육4) 여성의 경제활동참여와 종합적인 가족복지정책7. 여성의 경제활동의 활성화 방안1) 법적-제도적 지원해야 한다2) 양성평등고용에 대한 의식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3) 보육의 공공성 확보 및 공보육화를 추진해야 한다.4) 여성의 직업훈련 기회의 확대(1) 공공직업훈련 기관에 대해 여성입학 할당제 도입 검토(2) 여성에 대한 기능대학 입학기회 확대(3) 여성에 대한 직업훈련방식의 탄력화5) 출산을 위한 여성에 대한유급출산휴가제도실시해야 한다.6) 여성 정보통신 기술능력 배양을 통한 경제활동 활성화 시켜야 한다.Ⅲ. 결 론여성의 경제활동참가를 제고시키기 위한 정책중 정책입안자의 관점에서 효과적인 정책 (내용과 기대효과)Ⅳ.참고자료Ⅰ. 서 론우리나라 경제성장기인 80~90년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는 노동집약적 수출산업부분이었다. 특히 섬유, 전자, 봉재 등 수출지향적인 경공업부분이었고, 저참가율이 더욱 증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 우리 노동시장은 전반적으로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임.우리 노동시장은 그간의 노동절약적 산업구조조정, 외국인력의 고용 등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임. o '97. 2/4분기기준 10인 이상 사업체의 순인력부족률은 1.5%로 인력수급불균형 현상이 상존 o 반면 약 265만명으로 추정되는 여성, 노인 등 유휴잠재인력이 존재하고 있어 국가의 인적자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음.- 특히 여성유휴인력이 전체 유휴인력의 70%를 차지 또한, 산업구조의 고도화, 교육수준의 질적 향상 등 사회.경제적 여건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에 유리하게 작용 . 정보화사회(하드웨어 중심사회 -->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의 도래로 기존에 인식되어온 성에 따른 직업관이 변화되고 다양한 여성적합 직종이 등장. 근로시간(임시직, 계약직, 시간제 근로) 및 근로장소(재택근무)의 유연성 등으로 인한 취업형태의 다양화 추세는 주부 등 여성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한다.중장기적으로도 경제활동 참가율은 증가하나 인구 증가율의 둔화로 인한 노동공급 증가율의 둔화가 예상되는 바 여성, 노인 등 유휴노동을 흡수하여 노동력 공급부족을 해소할 필요o 노동수요는 꾸준히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노동공급 증가율은 점차 감소 - 노동수요증가(예상) : 2,238만명(2,000년) -> 2,569만명(2010년) :연평균 1.5% 증가- 노동공급 증가율(예상) : 2000년 1.7% --> 2005년 1.4% --> 2010년 1.1%(한국노동연구원)-> 전반적으로 여성 및 노령인구 활용방안을 고려할 수 있으나 본 보고서에서는 여성인력에만 초점을 맞추어 검토2) 여성의 사회진출의 증가60년대 이후의 급속한 경제발전은 한국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를 급속히 증대시켰다. 이는 전통적으로 남성만의 직종이라 여겨지던 분야에까지 급속히 확대되었으며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지속적인 경제성장, 이에 따른 여성의 사회참여 욕구 증대에 의한 것이었다. 그 결과 여성경제활동 인구33.0%, 일용은 11.7%다. 남성취업자와 비교할 때 임금근로자 중 임시와 일용은 여성취업자가 각각 14.5%p, 1.3%p 높은 반면, 상용은 10.5%p 낮아, 상대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취약한 지위에서 취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료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종사상지위별 취업자), 서울4. 여성경제활동의 현황1) 30-40대 여성, 경제활동 감소 심각최근 주된 취업자 감소층이 여성 자영업자라는 분석이 나왔다. 비경제활동 인구도 30~40대 여성에서 두드러지게 늘었다. 노동부는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을 분석해 주요 특징을 발표했다. 여성 자영업자가 주로 감소한 업종은 숙박 및 음식점업과 농림어업, 개인서비스업, 도매업이었다. 여성의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도 지난 2월 31만명, 3월 32만4천명으로 증가해 전체 증가의 60%를 넘었다. 이화영 노동부 노동시장분석과장은 “여성 자영업자는 대부분 더 이상 사업을 안 할 경우에 실업수당을 탈 수 없기 때문에 실업자라기보다는 오히려 비경제활동 상태로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분석했다. 실업수당을 탈 수 없기 때문에 통계상 비경제활동인구지만 사실상 실업 상태인 것이다.3월 실업자 및 비경제활동 인구중 2월에 비자발적인 이유로 이직한 사람이 30만 명으로 드러났다. 비자발적인 이직은 직장의 휴·폐업, 명예·조기 퇴직 및 정리해고, 임시 또는 계절적 일의 완료, 일거리가 없어서 또는 사업장 경영 악화 등으로 실직한 경우다. 이중 일거리가 없거나 사업경영 악화로 일을 그만둔 사람은 13만 명, 직장 휴·폐업 3만 8천 명, 명예·조기 퇴직, 정리해고는 3만 7천 명이다.비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가 넘은 인구 가운데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으로 일할 능력은 있으나 일할 의사가 없거나, 전혀 일할 능력이 없어 노동공급에 기여하지 못하는 사람이다.2) 여성경제활동 OECD 최하위권평균보다 6.2%P 낮아…육아정책 개선 등 방안 강구해야, 우리나라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나타났다. 정규직 상용근로자는 반대로 여성이 40.8%였으며 남성은 53.5%였다. 나머지는 자영업자나 비임금 근로자였다. 지역별로 취업자의 직업도 차이가 났다. 여성의 경우,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비율은 과천시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의왕시는 사무종사자, 동두천시는 서비스 종사자, 의정부시는 판매 종사자 비율이 가장 높았다. 남성 취업자의 경우 양주시는 기능원 및 관련기능 종사자, 오산시는 장치기계 조작 및 조립 종사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7) 여성의 경제활동과 육아현재 여성인력의 경제활동은 단순직종 뿐 만 아니라 사무, 관리 및 전문기술직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직무수행능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또 가사노동의 대체, 핵가족화의 가사노동감소 및 가계비의 증가로 여성의 경제활동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5월28일부터 6월2일 까지 여성부에서는 여성개발원에 의뢰하여 전국 20세 이상의 남녀 1천5백35명을 대상으로 `한국 여성의 삶과 일에 대한 국민 의식 조사"" 라는 주제로 국민 체감의식을 조사했다. 조사에 의하면 전업주부 10명 중 7명이 경제활동을 원했으며, 응답자의 49.1%가 평생 직업을 갖길 원했다. 또 자녀양육 후에 활동은 27.9%에 달했다. 이것으로 보아 일에 대한 인식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업주부의 4분의 3이 맞벌이를 희망했으며 비맞벌이 가구 남성의 절반 이상이 아내의 경제활동을 희망했다.여성의 가사 분담률은 전체평가에서 과중한 가사부담이 80%로 경제활동의 일차적 장애요인이며 여성의 가정경제 기여도는 40%수준으로 실제기여도보다 대체로 낮게 평가되었고, 취업주부의 생활 만족도는 비취업주부보다 대체로 만족이라는 긍정적 평가로 나타났다. 그러나 활동의 동기와 시기에 대해서는 가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와 자녀양육후로 나타났다. 위의 조사결과를 보면 여성의 경제활동은 결혼과 더불어 직업을 포기하게 되고 임신, 출산, 육아라는 장애요인에 부딪치게 된다.5. 여성의 경제활동의 진흥정책우리나라 취업여성들은 20대 후반에 직장을제활동참여확대 추세에 따라 전반적 가족복지 정책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를 조망한 논의한다.1) 취업여성 가족의 경제적 삶- 취업여성의 대부분이 금전적인 동기로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기혼여성이 취업하고 있는 가구는 취업하지 않은 가구 보다 가구총소득이 큰 것으로 나타나 하위 소득층일수록 이들 간의 상대적 격차는 크다.취업여성의 가구소득 기여도는 전체적으로 가구총소득의 32%에 달하며 남편의 근로소득과 대비하여서는 54.2%에 달한다. 하위소득가구의 경우 부인의 소득은 남편소득의 68.2%에 달하며 하위소득층일수록 기혼취업여성 소득의 기여 정도는 높아진다.·타가구원 소득에 기준해 볼 때 소득이 낮을수록 기혼취업여성 가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반면, 가족 총소득을 기준으로 할 때 소득이 높을수록 취업가구의 비율이 다. 이는 저소득층의 경우 여성의 취업이 가계에 기여하는 바가 크며 일부 중간 소득계층이 그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여성의 소득에 기인하는 바가 큼을 의미한다.·여성의 소득이 하위소득 집단을 차상위로 끌어올리는 기능을 함으로서 소득을 평준화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는 반면, 서구의 경우처럼 여성의 소득이 중위 소득집단을 상위로 끌어 올려 계층 간 소득의 격차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않았다.- 이러한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정책적 대응방안을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여성의 취업은 저소득층에게는 필수적인 생존전략으로서 당연한 규범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따라서 여성취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에서도 이들 가족의 생존 현실이 다른 어느 계층보다도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저소득 여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교육수준이 낮고 비숙련 노동력이 주종을 이루므로, 이들에 대한 직업훈련 강화 및 취업알선을 촉진하여 빈곤수준으로 부터의 탈출을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장기적으로는 저소득층 자녀 특히 여성에 대한 교육지원을 대폭 확대하므로서 세대를 통한 빈곤의 세습을 막는 방안이 유효할 것이다. 이는 저소득층 자녀 중 남자 형제를 위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