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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의 물꼬를 틀어라를 읽고
    물꼬라는 말은 농사를 지을 때 논에 물이 들어오고 나가게 하기 위해 좁은 통로를 말한다.또한 새로운 일을 하기위한 첫 시작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교육의 물꼬를 터라는 현재 교육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을 말하고 있으며 교육을 받는 학습자들의 정체성과 자아의 형성 즉 정서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본을 둔 책이다.이 책은 크게 칭찬, 대화, 자신감, 사랑, 가정교육 5개의 물꼬를 말하고 있다.교육은 크게 가정교육 사회교육 학교교육의 3가지로써 나눌 수 있고 5개의 물꼬 또한 그에 맞게 사용된다고 말할 수 있다.5개의 물꼬 중 칭찬, 사랑은 학교교육현장에서 대화, 자신감, 가정교육은 주로 가정에서의 부모들이 자신들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하나의 인간으로써 성장시키기 위해 사용한다면 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한다는 책을 잃어 본적이 있다 인간은 누구나 칭찬을 좋아 한다 그것은 인간의 본성인 인정욕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습자는 특히 자신이 무언가를 배우고 교수자에게서 그것을 긍정적으로 인정받는 다면 적절한 피드백으로써 학습자의 학습 동기 또한 유발 할 수 있다.또한 칭찬은 단순히 “잘한다”, “수고했다” 식의 단순하고 구체적이지 않은 칭찬은 큰 효과가 없다. 칭찬이 큰 효과를 가질기 위해서는 첫째 강화의 원리 칭찬에도 타이밍이라는 것이 있다 교수자가 무언가를 시키고 학습자가 시킨 일을 올바르게 행하였다는 것을 학습자 본인또한 완전히 인식 하였을 때 칭찬은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둘째 명세화는 단답형의 칭찬보다는 칭찬받을 일의 경위를 확실히 깨우쳐 주기위해 좀더 칭찬을 명확하게 말해 주는 것이다. 셋째 신뢰성은 진심이 들어간 칭찬일수록 그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아무리 어린 학습자라도 교수자가 건성적으로나 감정 없는 어조로 말하면 칭찬은 역효과를 내개 된다.넷째 접근성은 학습자의 개별적인 수준에 맞게 칭찬도 수준이 있다는 것이다.위 4가지의 칭찬요소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학습자에게 칭찬할 수 있다면 진정한 교수자로써의 면모가 아닐까 싶다.두 번째 물꼬인 대화는 가정교육으로써 부모-자녀간의 대화를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방법과 그 이점을 말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완벽하게 유교가 뿌리박힌 나라이다 부모님의 말씀은 무조건 절대적으로 받아드리고 그렇게 따르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요즘은 많이 달라졌지만 요즘은 맞벌이 부모의 증감과 급격한 사회변동에 의한 세대 차이를 느끼는 가족들의 대화는 여전히 부모-자녀간의 대화를 어렵게 만드는 요소로 남아있다.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살펴보자 인간은 자신의 자녀를 낳고 인류라는 끈을 연결시켜왔다.그리고 자녀가 자신을 계승한다는 안정감과 만족감 또한 자녀를 키우면서만 느낄 수 있는 행복감은 정말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것이다. 어쩌면 교사 또한 자신의 자녀를 키우듯이 학습자를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한다.자녀 또한 부모에게서 낳아지며 성인이 되어 독립할 때 까지 경제적인 지원과 가정교육을 받는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부모-자녀간의 가정교육이다. 이 가정교육은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이 이룰 수 없는 여러 가지를 자녀에게 전달한다. 특히 청소년기 전까지의 자녀는 학교교육보다 가정교육이 더 큰 영향을 받는다.부모-자녀간의 대화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훈시형은 자녀에게 무엇을 할 거인가를 명령,지시하는 것이고 설교형은 자녀에게 해서는 안 되는 것과 반드시 그대로 해야 되는 규범과 당위를 말하는 것이다 위협형은 자녀에게 심리적 위협을 주거나 벌 같은 것을 예고하는 것 멸시형은 자녀에게 창피를 주거나 열등감 같은 것을 느끼게끔 욕을 하거나 비웃는 것이다.동정형은 자녀에게 지나치게 동정심을 가지고 참견하거나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해석형은 자녀의 말이나 행동을 지적으로 분석하고 진단하거나 설명하는 것이다.이런 다양한 유형이 있고 이를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한다면 좋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세 번째 물꼬인 자신감에 대해서 말한다.인간에게서 무언가를 시작 할 때나 좌절을 겪을 때는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자신감은 긍정적인 생각으로도 바꾸어 말할 수 있는데 교수자는 학습자에게 이 자신감을 넣어주고 올바른 동기유발과 지속적인 학습을 유도 하는 것이 교수자로써 요구되는 자질이 아닌가 싶다.이 책에서는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서 6가지 방법을 제시 한다 1. 합리성과 자기 통제력을 키워준다. 2. 적성을 계발해 주고 즐거움을 가르친다. 3. 따뜻한 태도로 받아들인다. 4. 책임감을 키워 주고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시킨다. 5. 자신이 할 일을 스스로 선택 결절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6. 실패와 좌절을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위 6가지를 충분히 이용한다면 자녀와 학습자가 올바른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네 번째 물꼬인 사랑은 교수자가 학습자를 얼마나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냐에 따라 학습자의 학습 성취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유능한 교수자가 아무리 유익한 수업을 한다고 해도 학습자가 그것을 듣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교수자 또한 가치가 없어진다.
    독후감/창작| 2009.05.10| 3페이지| 1,000원| 조회(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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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지티브 에너지를 읽고
    BOOK REVIEW포지티브 에너지담당교수님류영숙 교수님과 목 명교육과 인터넷제출일자2008/6/18제 출 자교육학과 08122861성 명조준영‘긍정적 생각을 갖자’, ‘긍정적 삶과 성공’, ‘긍정의 힘’ … 등등 어릴 때부터 귀에 박히도록 들어 온 ‘긍정적으로 살아라’라는 말. 하지만 나는 평소에 항상 무언가 걱정하고 초조하고 조급하고 뭔가 빠뜨린 것 같은 불안감을 지니고 있었다. 특히 과제 제출을 앞두고 더 심해지지만 과제가 하나도 없을 때도 자주 그런 것들을 느낀다. 또 항상 나 자신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곤 한다. ‘너 까짓 게 뭐 잘났다고’, ‘네가 해봤자 지’ 이런 식으로 나 자신을 비하하곤 했다. 이런 나에게 좋은 운명을 끌어 들인다는 포지티브 에너지는 제목부터 매우 흥미로워 보였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 모든 것들이 나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생성하지 못하게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한다. 이 부정적인 생각이나 초조함, 불안감 등이 나를 더 피곤하게 만들고 최상의 나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고 하는 것이다.긍정적인 에너지를 충만하게 함으로써 나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킬 수 있고 그 방법들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특히 몇 가지 내용들에 많은 관심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그에 앞서 책의 서문에서 포지티브 에너지들을 영감을 얻거나, 순응과 자만을 교정하는 수단으로 삼지 말길 바라며, 인생의 목표가 직장에서 일을 잘하거나, 시간관리에 뛰어나지거나, 마라톤에서 신기록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마음과 직관이 행동의 지표가 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뭔가 더 향상되고 교과서 공부하듯 모든 내용을 수렵하려던 내가 잠시 부끄러워진 내용이다. 북리뷰 도서라서 보는 책이 아닌 잠시 휴식을 즐기기위해서 읽는 책을 읽듯이 편안함 마음으로 읽게 해주었다.본격적인 책 내용에서 부정적 에너지의 앙금을 없애기 위해서 적개심을 버리고 잘못 바로잡으라는 내용은 뭐든지 마음에 잘 쌓아두는 나에게 좋은 충고가 된 내용이었다. 난 무슨 일이든지(사실 상처가 된 일들) 마음에 잘 담아두곤 해서 고등학교 때 아이들로부터 소심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사실 나 스스로도 그런 부분이 있다는 걸 인정할 정도로 ***************************************1좋은 운명을 끌어들이는 포지티브 에너지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이게 과연 교육심리와 무슨 상관이 있고, 이걸 통해서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는지 또 이런 것들이 앞으로 나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설명하는 몸에서 나오는 에너지라는 것에서도 상당히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책에 나오는 데로 모두 실천한다면 정말로 안정되고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UCLA 의과대학 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주디스 올로프 박사는 오랫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의학적 지식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을 목격했다. 이론만으로는 규명할 수 없는 인간 내면의 무한한 힘, 저자는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가진 ‘에너지’의 실체라고 말한다.이 책의 서문에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찾았는데, 이러한 포지티브 에너지들을 영감을 얻거나, 순응과 자만을 교정하는 수단으로 삼지 말길 바라며, 인생의 목표가 직장에서 일을 잘하거나, 시간관리에 뛰어나지거나, 마라톤에서 신기록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는 아니라고 말해준다. 밤이면 만발하는 재스민 향의 감미로움을 들이마시고, 황혼의 하늘에 몰려오는 시커먼 폭풍에 경탄하고, 어리석기 그지없는 일에도 별다른 생각 없이 낄낄거릴 수 있게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깊이 몰두함으로써 두려움이 삶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고, 마음과 직관이 행동의 지표가 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필자는 말해준다.이제껏 전자의 것들을 목표로 삼고 있었던 나에게 이 글을 읽는 순간만큼은 마음이 편해지고, 아 이제 이 책을 읽고 실천한다면 나에게도 긍정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책은 Part1. 당신이 가진 에너지를 끌어내라. 에서 나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게 도와주고 다이어트 법과 가슴중심의 성 에너지를 만드는 법 까지 나의 여러 긍정적 에너지를 끌어내는 법에 대해 설명해 주었고, Part2. 사라지는 에너지를 지켜라 에서는 에너지 뱀파이어, 흡혈귀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그리고 풍요로움을 창조하는 법들에 대해 흥미 있게 서술하였다.책에 나온 여러 이야기와 실천방법들 중 흥미로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다.먼저 Part1에서는 에너지가 무엇이며 이러한 에너지를 어떻게 치유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힘을 삶의 원동력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 준다. 즉 연민, 용기, 용서, 신회와 같이 내면에서 우러나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보살피도록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자 그럼 에너지가 무엇일까? 필자는 에너지를 간단한 예를 통해 나에게 알려주었다. 여러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가만히 서 있다가 보면 기운이 서서히 빠지는 느낌? 간단히 말해 이런 것이다. 현대사회 우리는 21세기 정보의 홍수에 휩싸여 전화, 휴대전화, 이메일, 팩스 등의 노예가 되어, 우리는 기술에 대한 무기력감에 빠져있기다. 정치적인 현실 또한 우리를 억누르고 있고, 전 세계는 적개심으로 서로 대립하고 있는 세력들로 가득하다. 가장 놀라운 일은 우리가 이 피곤하고 즐겁지 않은 상태를 정상적인 것이라 받아들이고 참아내고 있다는 사실이다.나의 경우 에너지를 뺏기는 사람이기 보다는 에너지를 다른 사람으로부터 갈취하는 유형에 더 가까운 것 같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니 이렇게 늘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도 바쁜 것을 즐기는 나에게도 어느 순간 어느 사람과 있으면 숨이 막히고 답답한 순간이 온 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냈다. 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어딘가 모르게 불편했고, 곤경에 처한 느낌이 들고, 어딘가 모르게 조심하게 되고, 빨리 벗어나고만 싶었다.책은 이러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쉬운 길을 택하라고 나에게 충고해 주었다. 부정적인 감정을 자극하지 말고 공통점을 찾는 것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형성하는 기초임을 가르쳐 주었다. 주위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놓고 직관에 진실하게 반응하는 것이 나의 좋은 에너지가 눈에 띄게 올라가는 지금길이라는 것을 책은 알려 주었다. 앞으로 그러한 상황이 된다면 공통점을 찾아 그들과 함께 하고, 부정적인 것이라면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길러나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Part2에서는 에너지 흡혈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에 대해서 배웠다. 하지만 나에게 에너지 흡혈귀란 소수 몇몇에 불과하다. 친구에게 책을 읽고 이 에너지 흡혈귀에 대해 신나게 설명해 주었더니 친구는 나에게 있어서 너는 정말 진정한 에너지 흡혈귀라면서 자신의 에너지를 뺏어가지 말아달라고 우스개 소리로 말하였다. 친구는 농담으로 하는 말이었지만 속으로는 뜨끔했다.책은 에너지 뱀파이어를 아홉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다. 나는 이중 여러 개에 속해있었다. 내 자신 스스로가 힘들면 힘들다고 징징거리면서 친구에게 기대기도 했고, 언제나 내 기분만 내킨다면 원기 왕성한 수다쟁이가 되어 친구에게 쫑알쫑알 쉴 새 없이 얘기했다. 때로는 사교의 귀재가 되어 여러 모임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빼앗기도 했다.
    독후감/창작| 2009.05.18| 5페이지| 1,000원| 조회(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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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를 읽고
    옷이나 악세서리, 신발과 같은 패션 트렌드에 유행이 있듯이, 책에도 유행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읽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산업 심리학 북리뷰 도서로 선정되자 실제로 같이 수업을 듣는 사람들 중 이 책을 사는 사람이 많았다. 지금까지도 그렇지만 독자들에게 대중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많은 대중들에게 읽고 있는 자기 계발서의 종류중의 하나이다. 같은 종류의 도서 중에서는 『치즈를 누가 옮겼을까』『겅호』『』등 많은 책들이 있다. 내가 읽은 이 책은 자기 계발서 중에서도 ‘가정이나 학교, 특히 직장에서의 대인관계를 위한’ 책이다. 내가 이러한 종류의 책을 읽고 공통점으로 느낀 점 ‘모두 우리가 알고 있었으나 혹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 같은 것 때문에 실천하지 못했던 것 들’이라는 것이다. 이는 ‘진리는 매우 단순하며 이미 알고 있었으나 우리가 깨닫지 못한 것이다’ 라는 말에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한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웨스 킹슬러는 직원들이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는 일과 가정에서 아이들의 교육이나 생활에 도움을 주는 일, 직장과 가정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던 중 올랜도의 범고래 공연을 하는 해상공원으로 잠시 머리를 식히러 와서 돌고래 샴의 조련사 데이브 야들리에게서 돌고래를 조련하는 방법, 즉 칭찬하는 법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먼저 조련사 데이브는 돌고래와 신뢰와 친근감을 쌓을 수 시간을 충분히 갖고, 돌고래의 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고 이를 강조하고 칭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런 사실은 참 단순하면서도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다.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어 칭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정적인 면은 찾아내어 고치게 해야 되는 것 아닌가? 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사람은 어떤 행동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일수록 그 행동이 계속 반복된다. 그래서 부정적인 면이나 잘못한 점에 대해서만 질책하고 꾸짖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는 뜻이다. 나와 비슷한 의문이 아니라,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혹은 부모가 자녀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선생님이 학생에게 등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가지는 생각이나 느낌에도 해당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자신의 아랫사람의 가능성을 지나치게 낫게 예상하고 단정 짓는 악습관은 칭찬할 부분을 잘 찾을 수 없게 만들며 그 사람의 부정적인 부분이 부각되어 그것을 보는 사람은 부정적인 부분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이해와 폭넓은 존경이 있어야함을 강조한 것이다.웨스 킹슬러는 데이브에게서 비즈니스 컨설턴트와 인간관계 전문가로 명망이 높은 앤 마리 버틀러를 소개 받아 그녀의 강연회에 가게 된다. 강연회의 주제는 타인을 동기화시키는 방법이다. 강연회에서 그녀는 관리자로서, 팀의 리더로서, 그리고 부모로서 밝고, 훌륭하고, 멋진 - 긍정적인 것에 관심의 초점을 맞추면 우리의 에너지도 크게 변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업무 수행은 ABC로 이루어지는데, 먼저 A는 Activator(활력소)로 업무가 진행되도록 만드는 모든 것, 특히 이것 중에는 구성원 모두가 인지하며 명심할 수 있는 명확한 목표가 중요하다. 그리고 B는 Behavior(행동)은 구체적인 업무가 진행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많은 관리자들이 이러한 B를 세밀하게 관찰하지 않고 반응을 보이지 않는 무관심의 모습을 많이 보이기 때문에 업무의 효율성이 올라가지 않을 뿐만 구성원과의 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다. 마지막 C는 Consequence(결과 반응)으로 업무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무반응으로 일관하기 때문에 문제다. 이러한 결과 반응으로 무반응, 부정적 반응, 전환 반응, 긍정적 반응이 있다. 여기서 부정적 반응에는 질책이나 비난이 있을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어떤 일의 과정에서 무반응하다 일의 결과 중에서 긍정적인 결과에는 무관심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을 때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뒤통수 치기 반응’의 패턴을 반복한다. 이러한 패턴의 결과가 최악의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를 알지 . 전환 반응은 어떤 사람의 원하지 않는 행동을 발견했을 때 그 사람의 주의를 재빨리 다른 임무나 행동으로 전환시키고 전환된 임무를 잘 수행해내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는 부적절하고 원하지 않는 행동을 다루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먼저. 잘못이나 문제점을 가능한 한 빨리, 정확하게 일러 주면서 책망하지 않으면서 설명한다. 그리고 잘못된 일의 좋지 않은 영향을 알려주고 일을 명확하게 알려주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진다. 그리고 업무를 자세히 설명하고 명확하게 이해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서 바라지 않은 행동이 다시 나오지 않도록 확인하도록 한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와 확신을 표현해야 한다. 이것은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매우 중요하다. 이런 전환의 반응은 긍정적 반응을 시작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긍정적인 반응을 책에서는 고래반응이라고 설명해두었다. 마치 고래를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칭찬과 가끔은 맛있는 먹이를 주는 훈련처럼, 과정을 칭찬하는 것을 시작으로, 즉각적으로 칭찬하면서 사람들이 잘했거나 대체로 잘 해낸 일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한 일에 대해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을 공유하고, 계속해서 일을 잘해나가도록 과정을 격려해야 한다.이런 전환 반응과 긍정적인 반응은 자신이 이런 두 가지 반응을 받았으면서도 이러한 반응을 습관화 할 만큼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낄 만큼 이루어지기 힘들다. 즉 개인의 의식의 전환이 있어야만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나의 경우만 해도 그렇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꼭 이렇게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아직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여전히 습관적으로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지적하기에 바빴다. 웨스의 상사였던 마이크에게 웨스 자신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는 웨스에게 전환 반응을 보였다. 그렇게 됨으로써 웨스는 새로운 에너지와 헌신을 느끼게 되고, 몇 달 후 웨스는 유능한 판매원이 되었고 그 자리를 오래도록 지킬 수 있었다. 이 는 사람의 전반적인 긍정적인 인식으로의 전환이 필요성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잘 되고 있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말해야 한다. 물론 잘못된 일이나 그저 그렇게 되고 있는 모든 일에도 말이다. 왜냐하면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모든 일의 좋은 결과를 위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잘 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이 때가 동기화 시킬 수 있는 최적기이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서 동기화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은 그 사람 자체가 긍정적인 동기를 가지고 있을 만큼 자신감이 차있을 때이다. 일을 잘 해낼 때마다 긍정적이고 상세한 피드백을 주는 것이다. 그녀의 강연은 ‘긍정적인 것을 강조하고, 부정적인 것을 줄이고, 긍정적 표현을 사용하고, 확신을 가져라’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곳곳에서 이 부분과 관련된 사례가 소개되어 있으며, 긍정적인 고래반응을 습관화해야 한다는 생각해야 한다고 설득한다. 단순해보이고 쉬워 보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누구나 알 수는 있지만 막상 혼자서는 깨달을 수 없는 사실들을 잘 소개한 것이다.그녀의 강연회가 끝난 후 웨스는 그녀와 만나게 된다. 그녀는 인간관계가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 사실 기술이 발전하고 정보화 시대로 돌입하게 되면서 지식이나 기술력은 기업이나 개인에게도 큰 경쟁력의 단서가 될 수 없다. 최근 들어 기업에서 직원들의 교육이나 관리, 개인적인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므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칭찬이나 동기화 부분의 필요성이 중요시 되고 있는 것이다. 타인에게서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하고 이를 칭찬한다는 내용은 내가 2학기 때 교양 수업에서 이미 배워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물론 쉽지 않아서 타인의 나쁜 점을 지적하기도 하고, 가까운 사람에게는 좋지 않으며 고쳐야 할 점을 직접적이면서 적나라하게 알려주기도 하지만 말이다. 알고 있는 부분을 고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실천, 행동 회사에서 업무와 여러 가지 일로 거의 일 년 내내 사이가 소원해진 메리디스를 선택하게 된다. 생각보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사이가 좋아진 몇 분 사이에 웨스는 어리둥절하지만 이로 인해서 자신이 소속해 있는 팀에게 이를 적용해보고 싶은 의지의 박차를 가하게 된다. 실제로 회의 시간에 웨스는 자신이 알게 된 고래 반응에 대해서 상세하게 이야기한다. 자신이 부정적이었던 사실을 인정하고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변화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리고 이런 고래 반응이라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으며 자신이 만약 예전의 뒤통수치기 반응을 보일 경우 지적해달라고 설득한다. 하지만 메리디스를 포함한 세 네 명의 팀원들을 제외한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하비와 거스와 몇몇의 팀원들은 웨스의 말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못함에 웨스는 실망하지만 더 지켜보도록 한다.웨스는 소원해진 가족들과도 그런 고래 반응으로 인해 가정의 평화로움을 되찾고 싶은 마음에 가족들과 플로리다로 여행을 떠난다. 플로리다의 고래 공연을 보고 난 후 데이브에게 가족 구성원들은 고래 반응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고, 가족 간의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모두가 먼저 변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 자녀와 부모, 그리고 부부, 남매 서로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사랑을 갖고 긍정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칭찬하고 격려하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웨스의 딸 앨리는 자신의 친구와의 관계를 우호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응용해보겠다고 말하기도 한다. 또 칭찬하는 고래 반응과 함께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으려고 노력하고 작은 것에도 서로 고마운 마음을 갖고 표현하기로 한다. 이 책에서는 고래 반응으로 인해 서로 무관심했던 가족 간의 관계를 치유할 수 있는 ‘가족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고래 반응은 인간관계 개선과 어떤 일의 효율성의 측면 뿐 만 아니라 이러한 태도가 타인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 자아 개념을 많이 갖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9.05.18| 5페이지| 1,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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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 평가B괜찮아요
    어느 날 밤 우연히 ‘베스트셀러’에 대한 시사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내용은 대략 베스트셀러는 조작될 수 있으며, 이 도서들 중에는 양질의 도서보다는 가볍고 읽기 쉬우며 단순한 실용서가 주를 이룬다는 것이었다. 소위 만들어진 베스트셀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형 출판사들이 돈을 많이 들여 신문이나 인터넷, 방송에 광고를 많이 내고 인터넷에 리뷰를 쓰게 하는 ‘알바생’들을 고용하는 방법을 쓰면 얼마든지 베스트셀러는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중엔 내가 대인관계 심리학의 북리뷰 도서로 선정한 『시크릿』도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 인터넷에서『시크릿』리뷰를 보면 베스트셀러지만 내용이 부실하며 그렇게 이슈가 될 만한 책이 아니라는 악평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부실한 내용이라면 실제로 이 책 내용대로 성공한 사람이 나올 수 있으며, 그렇게 많이 팔릴 수 있었을까? 실제로 많은 광고를 통해서 『시크릿』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도 사실이었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이 팔린 것은 이 책에도 뭔가가 있을 것이란 생각에 이 책을 북리뷰 책으로 선정하게 되었다.이 책의 핵심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대로 우리의 일이 그대로 실현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책의 비밀로, 비슷한 것끼리 끌어당긴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우리의 생각에는 끌어당기는 힘과 주파수가 있어서, 어떤 것을 생각하면 그 생각이 우리 주변의 우주로 전송되고, 이는 자석처럼 같은 주파수에 있는 것들을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부정적인 힘과 주파수를 우주에게 내보내게 되고 실제로 부정적인 결과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실제로 부정적인 결과는 그 일이 그렇게 될 것으로 정해져 있던 것이 아니라, 모든 일의 결과는 우리가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다. 이는 양자물리학의 원리이기도 한데, 그렇다면 이러한 원리는 분명히 과학적이라는 것이다. 과학이란 객관적인 사실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도입이 가능한 것을 뜻한다. 이러한 뒷받침은 책의 내용을 믿게 하는데 강력한 힘으로 다가온다.심리학의 개념 중에, 무언가에 대한 사람의 믿음, 기대, 예측이 실제적으로 일어나는 피그말리온 효과, 이 책에서 건강의 비밀로 다루는 부분에서 약의 효과가 없는 약이 ‘나을 것이다’라는 환자의 생각과 의지로 실제 약의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는 ‘플라시보 효과’나 자신이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이거나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데로 지각하게 되는 ‘선택적 지각’ 이라는 것들이 있다. 이는 실제로 이 책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긍정의 힘은 강력하다. 이 책에서도 다루지만 실제로 도저히 나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병자가 ‘긍정’적인 마음과 생각으로 치유된 사례는 얼마나 많은가?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부정적인 상황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하면서 일을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게 된다고 느낄 수 있는 일도 많다. 과학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양자물리학과 같은 과학적 원리로도 설명이 가능하다니 놀라운 일이라고 볼 수 있다.이 책의 내용은 한마디로 요약될 수 있을 만큼 단순하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단순한 사실을 너무나 단조로우면서도 ‘뻔한’내용들을 나열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현재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일은 긍정적으로 이루어진다.’ 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하지만 이 부분은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단순하면서도 자명하며 누구나 알 수 있는 진리를 사람들에게 설득시키기 위해서, 설사 실제로 그렇지 않다고 해도 저자가 올바르며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독자들에게 믿게끔 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는 ‘비밀’을 실천하여 실제로 실현한, 현재 여러 분야에서 유명 인사들과 에머슨, 셰익스피어, 베이컨, 붓다 등의 위인들의 사례와 과학적인 원리, 종교적인 사실들을 생생하게 제시하여 책 곳곳에 밝히면서 자신의 의견이 옮음을 증명하고 있다. 저자는 생각이 모든 일의 첫째 원인이며, 수 만 가지 많은 생각들을 긍정적으로 통제할 수 없으니 비교적 단순하면서도 우리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감정의 힘을 이용하라고 말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서, 그것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기분이 좋을 때 그 순간을 포착하고 그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알기 위해서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뭐지?” 라는 질문을 자주 던져보라고 한다. 이러한 감정 조절을 위해서 매일 명상을 하거나 자신의 기분을 긍정적이며 밝게 전환할 수 있는 추억이나 미래의 사건 과거의 사건,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음악이나 취미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한다. 이는 불교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나 유명한 스님인 달라이 라마가 추천한 ‘마음 다스리기’법과 유사하다. 이러한 사실을 보면, 우리가 원하는 행복과 진리를 향한 길은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이 책의 내용들은 기존의 사실들이 맞는 것이라며 증명하기도 하지만, 기존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사실들을 뒤집기도 한다. 사실 나는 자기가 타고난 기질이나 환경 안에서 쉽게 변화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즉 불우하고 좋지 못했던 부모 밑에서 자라난다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그러한 사람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는 내 개인적인 고정관념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것은 개인의 힘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인 잭 캔필드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좋지 않는 가정환경의 사람인데, 잭 캔필드 자신도 얼마든지 좋은 결과와 성과물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물론 이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으며 자라온 사람보다는 몇 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내가 얼마든지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으며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주었으며 내가 갖고 있던 기존의 고정관념을 변화시킨 계기가 되었다.이러한 비밀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인 ‘창조 과정’은 성서에서 가져온 내용으로, 간단하게 세 단계로 소망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기에서 이 책은 불교 뿐 만 아니라 그리스도교의 종교적 의미와도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창조 과정은 소망을 이루는 방법으로, 1단계인 구하라, 2단계 믿어라, 3단계 받아라, 라는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단계로 무엇이든 되고, 하고, 가질 수 있고 어떤 한계도 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그냥 요청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들이 자신 안에 명확하다면 이미 이것은 요청한 것이다. 두 번째 단계로, 요청한 것을 이미 얻은 것처럼 가정하고 행동하고 말하며 생각하는 것이다. 이미 받았다는 파장을 전송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사람과 사건과 환경을 끌어들여 실제로 받게 된다고 한다. 마지막 3단계는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을 때 일어날 감정을 앞서 느끼는 과정으로 자신에게 있을 일들을 창조하는 단계이다. 이것을 활용하여 자신의 하루를 미리 창조할 수 있다. 이러한 단계들은 실제로 그 일을 실현할 수 없어도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태도는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앞의 창조의 과정과 비밀의 내용은 돈과 인간관계, 건강, 세상, 인생의 비밀의 내용과도 역시 의미가 동일하다. 이러한 비밀들의 공통점을 ‘결핍’을 인정하는 사고를 하지 말고, ‘충만’을 간절히 바라며 마치 ‘충만’한 것처럼 사고하고 느끼라는 것이다.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와 닿았던 것은 자신이 마치 백만장자인 것처럼 베풀 수 있는 만큼 베풀라는 것이었다. 자신이 베풀 수 있는 만큼 베푸는 것도 사실 얼마나 어려운가? 하지만 자신이 베푼 만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은 없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신이 얻는 만큼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어떤 과학적인 원리 없이도 인간의 도리로서 우리는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남을 위해 돕기만 하고 자신을 ‘희생’하지 말라고 한다. 베풀기와 희생하기는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한쪽은 ‘충분’이라는 신호를, 다른 한쪽은 ‘결핍’이라는 신호를 전송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희생은 ‘모두가 즐길 정도로 충분하지 않으니 내가 안 받을게’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희생은 결국 원망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는 ‘내가 이만큼 했기 때문에 너도 이만큼 해야 한다.’는 바람을 깔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돌아올 수 없다. 무엇보다 대인관계에서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으며 자신을 가득 채워야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다. 그리고 나와 타인의 장점에 집중하고, 가능한 모든 것을 사랑하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대상에 집중하고, 사랑을 느낄 때 사랑과 기쁨이 몇 배가 되어 되돌아온다고 한다.
    인문/어학| 2009.05.18| 3페이지| 1,000원| 조회(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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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이 책은 이미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으로 익숙해진 이름의 스티븐 코비라는 저자가 쓴 것이다. 나는 이 책의 내용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언급한 시간관리에 대한 것이며, 도서 시간 관리 분야의 베스트셀러면서 세계의 각국 독자들이 극찬한 책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그리고 다른 시간관리의 책들처럼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이 책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의미는 대단하고, 또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할 수 있다.저자 스티븐 코비는 1980년대의 경영학계에 인간관계의 철학과 윈(win)-윈(win)의 논리를 들고 나와 그가 말하는 성공이란 '소소하고 일시적인 성공'이 아니라 '원대하고 근본적인 성공'이다. 상처뿐인 영광, 공허한 승리가 아니라, 진정한 인간적 충족감을 동반하는 그런 성공임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말하자면 결과만을 판단하는 성공 지상주의가 아니라, 성공의 질과 성격과 더불어 그 과정을 중요시 한 좀 더 인간적인 성공철학이다. 이러한 저자의 철학은 책 곳곳에 숨어있다.저자는 시간과 어떠한 것의 관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고 이해하였다. 시간은 어떠한 것에 사용된다, 이러한 것들을 크게 나눠보면 중요성과 긴급성 두 측면에서 측정해볼 수 있다 위의 사항들 특히 2번의 기준으로 “어떠한 것들”을 나눠보면 다음과 같이 된다. 1. 긴급하면서 중요한 것, 2 긴급하면서 중요하지 않은 것, 3. 긴급하지 않으면서 중요한 것, 4. 긴급하지 않으면서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말이다. (이를 편의상 순서대로 1, 2, 3, 4로 붙이겠다) 1번은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논문이나 레포트, 시험기간의 시험공부, 마감 시간 내에 마쳐야 하는 일이나 프로젝트 등을 들 수 있는데 사람들은 이것들이 자신의 일에서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에 많은 시간과 주의를 기울여 자신의 삶의 시간을 대부분 이일에 사용하게 되고 저자 스티븐 코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1과 2의 활동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2번은 좀처럼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쓸데없는 전화나 문자, 주변사람들에 대한 눈치 보기 등에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을 말한다. 2번에 몰두하는 이유는 그것이 “긴급한 것”에 속하기 때문이며 실제로 이것은 긴급해 보인다. 2번의 상황에 일도 분명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일을 할 때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연락을 나중에 한다든지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것도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그것에 크게 얽매이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을 아예 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낫다. 다음, 그에 대한 일종의 보상 및 휴식으로서 4의 휴식활동을 한다고 한다. 4번 영역은 TV시청이나 인터넷 서핑이나 쇼핑, 컴퓨터 게임 등을 들 수 있는데 놀랍게도 이 영역의 일들은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나 또한 그렇다. 너무나 영양가 없이(?) 스트레스 해소나 여가생활을 보내고 있었던 것 같다. 우리는 종종 4번 영역의 일로 인해서 다른 일과 생활에 방해를 받는 일이 있었을 것이다. 좀 더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서 이것에 얽매이는 생활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3번 영역의 일에는 자기 계발이나 건강, 가족 관리, 자아 성찰 등을 의미하는데, 이는 우리가 가장 나중으로 미루거나 아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제쳐놓는 일들이다. 운동을 생활화 하지 못하고, 자신의 업무에 치여서 가족들을 챙기지 못하거나, 건강에 소홀히 하여 병을 얻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이 영역의 일들을 소홀히 하게 되면 자신의 삶을 통째로 잃어버릴 수도 있고, 인간의 삶의 지향점인 ‘행복’을 읽어버릴 수 있다. 그런데 왜 3의 영역의 일들도 분명 중요한 것의 범주 안에 들지만 무슨 이유로 사람들은 그것을 외면하고 경시하는 것일까?저자는 “긴급성중독”때문이라고 한다. 긴급한 것이 곧 중요한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기 때문에 사람들은 긴급한 것을 좇아서 삶을 살아간다고 한다. 긴급성과 중요성은 다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3의 영역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 사람, 관계가 무엇인지 숙고를 해보고 그것을 실현하려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3번 영역의 일이다. 지금 당장 긴급하지 않지만, 언제가 시간이 지나면 위기로 변해서 중요한 일들로 이루어질 것들이다. 놓쳐버린 인간관계나 가족관계, 꿈들은 지금 당장 실현해야할 정도로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지만 지금 지금 이 소중한 것들을 소중하지 않은 일들에 시간을 뺏겨버리면 이미 늦은 것이다.세상이 중요하다고 가르쳐주는 의미 있는 것들, 부와 명예나 자신의 일의 성과 등도 물론 중요하다. 우리가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이는 매우 중요하고 그 중요성을 그냥 간과할 수 없는 문제다. 하지만 여기에 조급해하며 매달리기 보다는 세상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 즉,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 신앙이나 믿음, 인간애, 이타주의와 같은 우리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만족할 수 있는 인간적인 삶을 위해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을 챙겨야 한다.이 책의 앞부분에 결혼한 딸의 이야기가 있다. 딸이 아이를 낳고 아이의 뒷바라지 때문에 자기의 일을 하지 못한다고 짜증을 부렸다. “아버지, 어린아이 하나를 기르느라고 내 일을 전혀 할 수가 없어요. 이것은 엄청난 시간낭비가 아닌가요?” 그 때, 저자는 “시간관리 같은 것은 신경 쓰지 말고, 달력을 없애 버려라. 그리고 지금 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를 돌보는 것을 감사하고 즐기도록 하여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방향이다.” 라고 말했다. 사실 이 부분이 감동스럽기도 하고 시간이 아닌 방향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조금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이 때 아이의 양육과 자신의 일을 효과적으로 병행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달리 생각해보면 저자는 그것은 각 개인이 해야 할 몫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이야기 뿐 만 아니라 책의 전반적으로 좀 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해주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그렇다고 이 책이 현실적인 시간 관리에 대한 내용을 간과한 것은 아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사명과 가치를 찾은 후,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이에 합당하는 본인에게 맞는 "목표"를 설정하여 나아갈 방향을 조절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월 단위나 년 단위보다는 주간 단위로 "역할"단위의 활동과 "톱날을 가는" 활동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는 널리 알려져 있는 시간관리 방법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만 매우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매주 자신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것은 단순하고 쉬운 일 같지만 그에 대한 의지가 서고 그것이 습관이 되기 전까지는 매우 어렵다. 이러한 주간 단위로 활동의 계획을 짜는 것은 세부적인 것일수록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나오는 시간 관리법을 활용한 다이어)에는 이 책에서 나오는 주간, 월간, 연간 계획 및 목표 설정, 시간관리 등에 따라서 계획을 세우게 되어있다고 한다. 다이어리나 스케줄 표를 작성하는 것을 귀찮아하고 어려워하는 나지만, 오는 2008년부터는 이런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앞에서 기술했다시피 할 일들을 긴급성과 중요성에 따라 4가지 영역으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저자는 이러한 권한을 위임하는 것을 다음의 6개의 과정을 통하여 얻어 진다고 이야기한다.1. 신뢰성 키우기 (성품과 역량)2. 신뢰를 통한3. 비전을 통한 승/승의 합의4. 자발적인 개인/팀의 활동5. 한 방향으로 정렬된 구조와 시스템6. 360도 검토를 위한 자기 평가각각의 단계에 대한 설명이나 방법 제시뿐 아니라, 책 전반에 걸쳐서, 일관된 목소리와 전개로 조금은 원리원칙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서 융통성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원리 원칙을 지키는 일의 처리 방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때 비로소 융통성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을 읽기 전에 원칙 중심의 삶, 원칙. 진실, 옳은 삶의 선택과 방향에 대해서 고민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그것을 고민하고 설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실행으로 옮기고 습관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자기경영, 자기계발 서적인 만큼 노동자의 시각은 없고 자본가적인 시각에 치우쳐 있어, 긍정적 사고를 우선하고, 부정적인 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들에 대한 비판적인 사고는 빠져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개인의 가난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언급은 찾아볼 수 없다. 책의 주제와 먼 소리이기도 하지만 부정적인 사고를 개인의 탓으로만 설정하고 있는 것은, 부자, 자본가들의 사회적 책임은 눈을 씻고 찾아도 찾을 수 없는 많은 자기 경영 관련 책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또한 원칙을 언급하고, 그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고 있지만, "원칙", "올바른 방향"의 내용이 빠져있어, 너무나 막연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그것을 찾는 것은 본인 몫이다. 또한, 계획에 있어 스킬적인 부분만이 아닌 진짜 소중한 것을 얻으려고 하니 실행하기 어렵고, 현실적으로 이루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이 그러나 그 방향은 잘못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게 한다. 시간 관리에 관련된 책이긴 하지만 자아 성찰을 위한 책이기도 한 것이다. 행복을 놓치고 있는 바쁜 현대인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며, 그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고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좀더 자신의 시간을 소중한 것들로 채우려는 노력을 한다면 그러한 생각의 제공만으로도 이 책은 상당히 가치가 있을 것이며,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 또한 이 책을 쓴 저자의 바람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9.05.18| 5페이지| 1,000원| 조회(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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