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 사랑과 결혼은 어떤 것인가‘오만과 편견’ 에 등장하는 연인들 분석을 중심으로제인 오스틴(1775~1817)의 대표작인 ‘오만과 편견’은 작품이 쓰여 질 당시에 미국 독립 전쟁과 프랑스 대혁명 및 나폴레옹 전쟁 등으로 나라 안팎이 떠들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흔적을 전혀 담고 있지 않다. ‘오만과 편견’은 배경이 화려하거나 줄거리가 파란만장하지는 않지만, 작가의 생활을 반영하여 만들어진 가정 소설이며, 특히 인물의 심리묘사가 두드러진다. 이 작품은 베넷 집안의 다섯 자매 중 둘째인 엘리자베스가 부유한 청년인 다아시와 서로의 오만과 편견을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는 이야기 이다. 또한, 이들의 사랑 이야기 뿐 만아니라, 엘리자베스의 자매와 친구의 연애사와 결혼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 연인들을 분석하고 해석함으로써, 이상적인 사랑과 결혼은 어떤 것인지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첫 번째로 분석할 연인은 콜린스와 샬럿이다. 콜린스는 베넷 씨가 돌아가신 후에 한정 상속에 의해서 베넷 씨의 재산을 물려받게 될 인물로, 베넷 집안의 다섯 자매와는 사촌 지간이다. 그는 처음에 베넷 집안의 다섯 자매 중 한 명과 결혼 할 목적으로 베넷 집안을 찾는다. 처음부터 이렇게 목적의식을 띄고 결혼 할 상대자를 찾는 다는 것부터, 콜린스는 진실 된 사랑을 찾는 인물로는 보기 어렵다. 첫째 딸 제인이 빙리와 결혼하게 될 지도 모른 다는 사실을 베넷 부인에게서 전해 듣고, 콜린스는 쉽사리 결혼 상대자를 엘리자베스로 변경해 버린다. 또한 후에 엘리자베스에게 청혼을 거절당했을 때도, 그는 자존심은 상했지만, 그 이외에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구애를 거절당했을 때 흔히 느끼는 아픔 같은 것을 그는 느낄 수 없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콜린스는 엘리자베스에게 청혼하면서 결혼해야하는 세 가지 이유를 말하는데, 그 세가지중 단 한 가지도, 엘리자베스를 열렬히 사랑하여 결혼해야한다는 것이 없었다. 다만 그는, 자신의 지위, 행복을 생각할 뿐이었다. 그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행복하고 단 3일 만에 엘리자베스의 친구인 샬럿에게 청혼을 하고 그 둘은 결혼을 하게 된다. 엘리자베스의 친구인 샬럿은 착하고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것처럼 보이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녀는 아름답지도 않고, 가난한 집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녀는 표면적으로는 엘리자베스를 도와주려는 듯 친절을 베풀면서 콜린스에게 접근하지만, 그녀의 진정한 목적은 콜린스의 구혼상대를 자신으로 돌리는 것이었다. 샬럿은 분명히 콜린스가 영리하지도 않고, 느낌이 좋은 사람도 아니며, 함께 있으면 따분하고, 자신에 대한 애정도 상상에 불과한 것이라는 걸 분명히 알면서도, 교육을 많이 받았지만 재산은 갖고 있지 못한 젊은 여자에게 있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며 먹고살기 위한 유일한 길은 결혼 밖에 없다고 여기며 그와 결혼하기로 한다.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남자나 부부생활이 아니라 오로지 결혼이다. 이런 점에서 샬럿 역시 콜린스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는 단지 가난한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한 생각을 가지고 결혼하려는 것이며, 자신의 문제들을 결혼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이렇듯 콜린스와 샬럿은 둘 다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거나, 또는 사랑한다고 상상하며 상대와 결혼을 한 것이다. 두 사람은 서로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부족함을 채워줄 것이라 믿고 결혼을 했으며, 그 결혼이 자신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 했겠지만, 이러한 행복은 오래 지속될 수 없다. 먹고 사는 일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이지만, 상상속의 사랑과 결혼한 콜린스의 행복이라는 환상은 시간이 지나면 깨질 것이고,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반려자와 평생을 보내게 될 샬럿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사랑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두 번째로 분석할 연인은 위컴과 리디아이다. 위컴은 다아시 집안의 집사였던 사람의 아들로, 다아시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그를 매우 아껴, 교회의 목사직로 임명하라는 유언과 1천 파운드라는 재산을 유산으로 남겼다. 위컴은 본래 불량스럽고 의리 없 교회의 목사직까지 요구하고 이를 다아시가 들어주지 않자 다아시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퍼뜨리고 다닌다. 군대의 장교인 위컴은 훤칠한 외모와 수려한 화술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고, 금전적 이익을 얻기 위한 거짓된 사랑을 행하는 등 이중적인 면모를 보인다. 후에 메리턴에 주둔에 있던 사관들이 브라이턴으로 가게 되고, 사관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베넷 집안의 막내딸인 리디아도 포스터 대령부인의 권유를 받아 브라이턴으로 떠난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리디아가 위컴과 결혼하기 위해 브라이턴을 벗어나 도주를 한다. 위컴은 진정으로 리디아를 사랑하지도 않고, 결혼 할 마음은 추호도 없었지만, 금전적 요구를 내세우며 이를 들어주면 리디아와 결혼하겠다고 주장한다. 위컴과 함께 도주한 베넷 집안의 막내인 리디아는 나이도 어리고, 그저 남자를 따라다니는 일에만 흥미가 있을 뿐 똑똑하지도 않고 허영심에 빠져있으며 제멋대로인 인물이다. 그녀는 위컴을 사랑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철없는 사랑에 불과하다. 낯선 남자와 제멋대로 도주해버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나이에 결혼했다는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한껏 뽐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아, 그녀에게 결혼은 평생의 반려자를 맞이하는 중대한 일이 아니라, 단지 새로운 유희나 과시의 수단 일 뿐이다.위컴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한 것이 아니라 그녀와 결혼함으로써 얻게 될 금전적 이익과 결혼했다. 그는 이중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므로, 후에 자신에게 더 이익이 될 만한 것을 찾으면, 아무렇지 않게 리디아를 버리고 떠날 것이다. 결국, 위컴을 진정으로 사랑하든 아니든 상처 받게 될 사람은 리디아이다. 그녀가 진정으로 위컴을 사랑했다면, 사랑에 배신당한 아픔에 힘들어할 것이고, 사랑하지 않았다고 해도, 자신의 젊은 날을 어리석게 낭비한 것에 대해 한탄할 것이다.세 번째로 분석할 연인은 빙리와 제인이다. 빙리는 네버필드에 집을 마련하고, 베넷 집안의 첫째인 제인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빙리는 지위는 것이 그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제인에 대한 그의 마음이 진실됨은 분명하나, 빙리는 친구인 다아시가 제인은 진정으로 그를 사랑하는 것이 아닌 것 같으니 떠나자고 설득했다는 이유만으로 런던을 떠난다. 후에 다아시가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고백하고 빙리는 다시 네버필드로 돌아와 제인을 만나지만, 자신의 연인이 자신을 사랑하는 지 확신이 서지 않는 다는 이유로 떠나버리는 것은 빙리가 사랑을 쟁취하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남자라는 것을 보여준다. 베넷 집안의 첫째인 제인은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고, 상냥하며, 어떤 일에서든지 좋은 면만을 보려하고 사려가 깊은 인물이다. 자신의 감정을 쉽게 표출하지 않고, 신중한 그녀의 성격은 장점이지만 빙리와의 사랑에 있어서는 단점으로 작용 했다. 만약 그녀가 빙리를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조금 더 내비추었다면 빙리가 런던으로 떠나지 않았을 것이며, 그녀 또한 마음고생을 하지 않고, 조금 더 빨리 빙리와 이루어 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에 있어서 다소 소극적인 제인의 성격은 연인을 답답하게 만들 여지가 있다. 빙리와 제인은 사랑을 함에 있어서 조심스러운 면이 있는 연인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한 것이기 때문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 할 것이다. 다만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서로를 지나치게 배려하여, 함께 살면서 부딪치게 될 여러 문제들에 대해 터놓고 얘기하지 못하거나, 상대의 결점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하고 혼자 고민하는 일이 생길 수 있어 염려가 된다.마지막으로 분석할 연인은 이 작품의 중심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이다. 다아시 역시 빙리와 마찬가지로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고 부유한 청년이다. 다만 그는 다소 오만한 면을 가지고 있다. 자신과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춤을 추는 일을 즐기지도 않으며 타인을 깔보는 듯 한 그의 행동이 엘리자베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을 리가 없다. 또한 그는 무도회에서 엘리자베스와 춤을 추라는 권유를 받자 자신이 매 사랑하게 되었을 때도, 쉽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면 엘리자베스가 오만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급적 엘리자베스를 바라보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런 면에서 다아시는 사랑에 있어서 밀고 당기기를 하는 인물로 보여 진다. 그 밖에 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도 그녀를 열렬히 사랑한다는 말만 했다면 괜찮았겠지만, 그녀의 신분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신의 품위를 떨어뜨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대해 토로한 것은 잘못이었다. 다아시의 오만함은 그가 가진 최대의 결점이며, 이 결점을 제외한다면 그는 빙리 못지않은, 혹은 그 이상의 남자라고 할 수 있다. 다아시는 그의 오만한 사랑 고백을 거절당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엘리자베스를 사랑하며 그녀 모르게 그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결국 다아시의 이런 세심한 성격과 진정한 사랑은 엘리자베스로 하여금 다아시가 너그럽고 사려 깊은 인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그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진다. 베넷 집안의 다섯 자매 중 둘째인 엘리자베스는 주변의 인습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재치 있으며 총명하고 발랄한 인물이다. 그녀는 신분을 내세우며 주변 사람들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 다아시가 오만하다고 생각되어 처음부터 편견이라는 잣대로 그를 좋지 않게 보았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면을 가지고 있기 마련인데 첫인상으로 그 사람의 전부를 판단해버리고 끊임없이 다아시를 안 좋게만 본 엘리자베스는 사람의 좋은 면을 볼 줄 아는 제인의 성격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만약 엘리자베스가 다아시의 이면을 볼 줄 아는 현명함을 지녔다면 그녀는 다아시와 관련해서 수많은 오해와 갈등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후에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에 대한 자신의 편견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 그의 훌륭한 면들을 찾게 되면서 그를 사랑하게 된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연인들 중 가장 복잡한 연인이라고 할 수 있는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의 결혼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오만과 편견이라는 것을 극복하고 어렵게 성취된 만큼 값진 것이다.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함은 분명하나, 결혼이다.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한 교육루소의 ‘에밀’을 읽고루소는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아동중심 교육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에밀 ’ 이라는 책을 통해 그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육에 대한 것을 진술하였다. ‘에밀’은 유년기, 아동기, 소년기, 청년기, 성년기의 다섯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해당하는 시기별로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로 자연그대로의 인간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한 루소의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주의에 입각한 그의 교육론에 있어서 공감을 느끼는 면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 본문에서는 ‘에밀’에 나타난 루소의 교육론 중 일부를 제시하고 이에 관한 나의 생각을 서술해 보도록 하겠다.유년기에서는 아직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어린 아이를 자연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네 가지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제 1원칙은 아이에게는 남아도는 힘도 없을 뿐 아니라, 자연이 요구하는 것을 행하기에도 부족하므로 자연이 준 힘을 충분히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며, 제 2원칙은 아이의 육체적 욕구에 관한 모든 것, 즉 지적인 것이나 체력적으로 그 아이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면 도와주고 보충해 주어야 한다는 내용이며, 제 3원칙은 아이를 도와줄 경우, 일시적 기분이나 이유 없는 욕구에는 응하지 말고 실제로 필요한 것만 응해 주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일시적 기분은 자연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내용이며, 마지막으로 제 4원칙은 아이의 말이나 표정을 주의 깊게 연구하여, 아이의 욕구가 자연에서 온 것인지 일시적인 기분에서 온 것인지를 구별해야한다는 내용이다. 루소가 제시한 네 가지 원칙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특히 제 3원칙이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그 이유는 아이에게 그 아이에게 필요한 정도를 넘어서 무언가를 보충해 준다면, 그것은 자칫하면 과잉보호와 같은 맥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보다 못한 것이다. 부모의 지나친 사랑이 아이의 올바른 성격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아동기에서 루소는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시키는 교육을 야만적이라고 비판했다.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야 할 시기를 눈물과 벌과 위협과 노예 상태 속에서 보내게 하면서도, 그것이 아이 자신의 행복을 위한 길이라고 말하는 것을 부모들의 부조리한 간섭으로 보는데 이는 나의 생각과 동일하다. 항상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지금의 고통을 감내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가 많을 것이다. 과연 이것이 옳은 사고방식일까? 물론 미래를 생각하지 말고 순간순간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옳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만을 생각하며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는 자에게 행복한 현재가 과연 존재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더군다나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단순히 부모의 간섭 때문에 어린 시절의 행복을 빼앗기고 있는 아이들에게 지나간 시간에 대한 보상은 누가 해줄 것인가? 따라서 우리는 지나친 억압과 간섭 속에 아이를 가두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소년기에서는 아동을 교육할 시에 가능한 한 실제 행동으로 가르쳐야 하며, 말로써 가르치는 것은 도저히 실행할 수 없는 것으로만 한정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 내용을 통해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의 실태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나라 학생의 대부분은 경험으로서의 교육보다는 텍스트 속의 내용을 단순히 머릿속에 집어넣는 주입식교육을 받고 있다. 루소는 실제 행동으로 가르친 교육 내용이 학생에게 더욱 오래 기억 될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즉, 주입식 교육으로 이루어진 교육은 학생들의 마음 속 깊이 새겨 지지 못하고 심지어 시험이라는 관문을 지나치면 자연스럽게 소멸 되어질 것이다. 이런 교육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살아 있는 교육이아니라, 단지 글자로써만 존재할 뿐인 죽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청년기에서 루소는 인간의 허영심을 깨쳐 줄 수 있는 것은 경험 밖에 없다고 말한다. 루소는 에밀이 아첨꾼에게 속아 넘어가게 되더라도 이를 막지 않고 그런 경험으로 인해 에밀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주장에 대해 동의한다. 이는 앞에서 말한 자연주의 교육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허영심이라는 인간의 자연적인 속성을 인간 외부적 요소로 차단해 버리는 것은 문제의 근본을 제거하는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 자신이 가진 문제점으로 인해 실패를 겪고 그로 인해 깨달음을 얻었다면, 실패로 인해 잃은 것보다 훨씬 가치 있는 것을 얻은 것이라 할 수 있으므로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As a society advances, people lead richer lives than before. So, could you say people are happier than before? It is reality that the world is materially richer than before, but people are becoming despondent. At the same time, many kinds of mental illness have become widespread, and people believe that mental illness is the primary reason for suicide. However, I`ll start to talk about suicide from a social point of view. Émile Durkheim, a sociologist from France, sociologically described suicide in his book, Le suicide. He said suicide is clearly a social phenomenon, and the cause of suicide is also social. In other words, suicide can be defined as "The Death, of the society, By the society, and For the society". If you look at the original causes of suicide, we can realize that many kinds of causes are related with relationships. Also, the thing that makes and defines relationships between people is society. Suicide, which is against instinct for survival, is possible because humans are social animals. Ultimately, suicide is social death.
지역 농협 6급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이나 단점 중 하나를 기술하고 그 이유와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쓰시오.저는 긍정적이고 계획적인 사람입니다. 스물 셋이라는 짧은 인생이지만 그동안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제가 긍정적이고 계획적인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했을 당시 저는 활발하고 적극적인 것과는 다소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부터 또래들 보다 큰 키와 통통한 체형 때문에 외형적인 면에서 자신감이 떨어졌고, 이는 저의 성격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대학교 2학년 가을, 문득 저는 캠퍼스를 거닐다 나태한 저의 모습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어중간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즐겁게 살아야 건강한 20대 초반을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때부터 저는 매일 저녁마다 운동을 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규칙적인 일과를 보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3점대 중후반대를 맴돌던 저의 성적은 4점대로 진입하게 되었고 3학년 2학기에는 4.5만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한 덕분에 체중감량을 결심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10kg감량에 성공하였고 지금까지 건강을 잘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또한 저는 3학년 재학 당시 학과 학생회 총무부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인 과 생활과는 거리가 먼 저였지만, 총무부장으로 활동하면서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고, 협동하고 단결했을 때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총무부장이라는 저의 직책은 일 처리에 있어 계획적이며 철저하게 일을 수행하게 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살아오면서 힘든 일을 겪게 될 때, 힘이 되는 말(言)이나 경험 등을 이유와 함께 기술하시오.‘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야 하고, 둘이 있어도 귀찮지 않아야 한다.’법륜 스님의 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한때 저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는 말로 인해 사람은 누군가에게 의지해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첫 연애 경험은 이러한 저의 생각을 바꾼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항상 제 옆의 누군가에게 의지하려했고 그런 태도는 상대에게 집착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결국 반복되는 실망과 다툼 끝에 제 연애는 끝이 났고 그 연애의 끝에서 저는 혼자 설 수 있는 힘을 잃어버린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성과의 연애뿐만 아니라 단순히 마음의 위안을 줄 사람을 찾는 형태의 인간관계형성은 바람직하지 못하단 것을 깨달았습니다. 상생하는 것이 이치라지만 반쪽과 반쪽이 만나서 온쪽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란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꿈꾸는 저에게 타인과의 관계란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가끔씩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법륜 스님의 책을 뒤적이며 더 완전한 내가 되어 값진 인연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는 합니다.농협에 입사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와 그로 인해 달성하고자 하는 바를 쓰시오.(지원동기다!!!)(신용사업)저는 농협이 하는 업무 중 신용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농협은 전국 최대의 점포망을 가지고 있으며 안정성을 추구하고, 정부정책 수행 기관으로서 전국의 지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금융기관이기 때문입니다.특히 농업인들을 위한 생활 및 영농자금 대출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싶습니다. 한미FTA 및 기타 우리나라 농업을 위협하는 세력들로 인해 농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저는 농민 생활을 안정시키는 데 밑거름이 되고 싶고 그로 인한 영농 집중 수입증대는 예금의 확대를 가져 올 것이므로 농협과 영농생활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또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위해 농업자금의 지원과 농축산업 재해와 관련한 보험 사업 업무를 담당하여 영농활동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들의 영농생활에 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고 그 사람의 입장이 되서 상황을 판단해보는 저의 태도는 금융 업무 처리 시 근간이 되는 고객 중심 사고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바람직한 농협인의 양상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또한 학생회 총무부장으로 활동한 경험은 임직원들 간의 협동심을 발휘하는 데도 크게 작용할 것입니다. 매사에 철저하고 계획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저의 태도 역시 업무 처리 시에 성과를 내는 요소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농협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NH농협은행 7급-약술형성격의 장ㆍ단점저는 매사에 긍정적입니다. 예기치 않은 상황이 생기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해결 방법을 찾는데 집중합니다.생활신조취미 및 특기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3가지지금까지 이룬 가장 큰 성취 3가지-서술형NH농협은행에 지원한 동기 및 지원하기 위해 본인은 어떠한 노력과 준비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세요.고객의 편에 서는 투명한 농협인이 되겠습니다!저는 어떤 인간관계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또한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꿈꿔온 사람이기도 합니다. 저는 항상 현 사회의 문제가 무엇인지 관심을 가져왔고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제가 NH농협은행에 지원한 이유는 바로 농협의 윤리경영마인드 때문입니다. 부정이 판을 치는 현 사회에서 더 나은 사회를 구현하는 첫 걸음은 사회적 윤리실현과 사회적 약자의 보호라고 생각합니다. 윤리를 모든 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농협이야 말로 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투명하고 공정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여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NH농협은행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투명한 사회 구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대한민국 No.1 유통,금융 리더를 만듭니다.농협인이 되겠습니다.NH농협은행의 직원으로서 타인과 구별되는 본인만의 경쟁력(능력 또는 장점)은 무엇입니까?저는 항상 남을 배려하며 일처리에 있어서 신속함과 정확함을 추구합니다. 이러한 저의 장점은 NH농협은행의 핵심가치인 고객본위, 성과중심, 혁신추구, 상호신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고 그 사람의 입장이 되서 상황을 판단해보는 저의 태도는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바람직한 농협인의 양상으로 거듭날 것이며 또한 NH농협은행 내 임직원들 간의 협동심을 발휘하는 데도 크게 작용할 것입니다. 매사에 철저하고 계획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저의 태도 역시 업무 처리 시에 성과를 내는 요소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NH농협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더불어 행복해 지는 것을 중요시 여깁니다. 이런 저의 사고방식은 NH농협은행의 핵심가치인 고객행복실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학교생활, 봉사활동 등의 경험에서 이룬 가장 큰 성과(결과)는 무엇이며, 본인은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세요.저는 2011년도 당시 학과 학생회 총무부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과 행사를 주최함에 있어서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고, 학생회 내에서는 타인과 협동하고 단결했을 때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총무부장이라는 저의 직책은 일 처리에 있어 계획적이며 철저하게 일을 수행하게 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또한 2011년 하반기에 저는 춘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결혼 이민자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도운 적이 있습니다. 비록 의사소통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이민자분들은 저를 따뜻하게 대해 주셨고 이를 통해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따뜻한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지금까지 경험한 가장 큰 좌절(실패 또는 실수)은 무엇이며, 그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세요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따라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이 말로 인해 저는 인간은 누군가에게 의지해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첫 연애 경험은 이러한 저의 생각을 바꾼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항상 제 옆의 누군가에게 의지하려했고 그런 태도는 상대에게 집착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결국 반복되는 실망과 다툼 끝에 제 연애는 끝이 났습니다. 그 연애의 끝에서 저는 혼자 설 수 있는 힘을 잃어버린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성과의 연애뿐만 아니라 단순히 마음의 위안을 줄 사람을 찾는 형태의 인간관계형성은 바람직하지 못하단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패했지만 저의 첫 연애의 경험은 혼자임에 힘들어 하지 않을 때 더 완전한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값진 것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