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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영역- 고등학교(상) 4. 바른 말 좋은 글 (1)말 다듬기
    차 례Ⅰ. 계 획 21. 단원의 개관2가. 학습목표 2나. 단원의 구조 22. 학습 과제 분석 3가. 단원지도계획 3나. 지도상의 유의점 3Ⅱ. 진 단41. 학습의 실태52. 진단 평가 문제 63. 분석 및 대책 64. 심화/교정학습7Ⅲ. 지 도 81. 교수 ? 학습 과정안 82. 판서안 및 학습자료 15가. 판서안15나. 학습자료15다. 학습지16라. 보충학습 18Ⅳ. 발 전 20형성 평가20Ⅴ. 평 가 211. 평가의 방향212. 수행평가213. 수행평가 항목별 평가기준214. 이원 목적 분류표235. 총괄 평가 문제 24교재 : 고등학교 국어(상)단원명 : 4. 바른 말 좋은 글1) 말 다듬기Ⅰ. 계 획1. 단원 개관이 단원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써오고 있는 문법의 규칙을 명시적으로 이해하고, 일상 언어 자료에 대하여 그러한 규칙을 바르게 적용해 볼 수 있다. 어법에 맞는 국어 생활, 바르고 좋은 표현을 하기 위한 기초적인 단계에 해당한다. 실제 언어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대화 상황을 제시하고 흔히 저지르기 쉬운 어법상의 잘못을 고치도록 하였다.높임법의 오용, 적절하지 않은 동사의 사용, 동사 활용시의 어긋난 표기, 적절하지 않은 명사의 사용 등 부주의로 인해 국어 생활에서 범하기 쉬운 오용 사례를 제재로 제시하여 국어를 바르게 사용하려는 태도를 지니게 하였다. 결론적으로 어법에 어긋난 언어 사용 사례를 바르게 고침으로써 바른 국어 지식, 바른 언어 습관을 습득할 수 있게 하였다.가. 대단원의 학습 목표? 문법에 맞게 글을 바르게 고쳐 쓸 수 있다.? 국어의 문장 성분 및 어색한 표현을 알 수 있다.나. 단원의 학습 구조선수 학습?본 단원 학습?후속 학습중학교 3학년 1학기생활국어-2.바르고 정확하게 쓰기고등학교 국어(상)4. 바른 말 좋은 글1) 말 다듬기고등학교 문법4. 문 장2) 높임 표현? 맞춤법의 기능에 대해서 이해한다.? 맞춤법에 맞게 글을 고치며 쓸 수 있다.? 문법에 맞게 글을 바르게 고쳐 쓸 수 있다.? 국어의 문장 성분 및 어색니까?”⇒“아버님, 올해도 건강하세요.”⇒“보세요, 잘 날아가지 않습니까?3. 결과 분석 및 대책분 류성취 문항 수학 생 수(%)대 책무결손0~1문항13(43.3%)심화 학습 (개별학습)부분결손2~3문항10(33.3%)교정 학습Ⅰ(분단학습)완전결손4~5문항7(23.3%)교정 학습Ⅱ(개별지도)4. 심화/보충 학습진단과 관련심화 학습1~31. 높임법의 오용 사례 고치기- 우리말의 높임법은 모국어 화자도 실수를 범하기 쉬운 영역에 해당된다. 화자와 청자, 주체(주어)의 상호 관계를 잘 따져 사용해야 한다.- 선생님에 대한 높임의 주격 조사 ‘께서’를 써야 하고, 선생님께서 오라고 말씀하신 것이므로 주체 높임의 선어말 어미 ‘-시-’를 넣어 ‘오라셔’로 고쳐야 한다.- 주체 높임법의 ‘-시-’는 행위의 주체자를 높이므로 ‘오라고 하다’에서 높일 부분은 ‘하다’이다. 따라서, ‘오라고 하시다’가 맞다. ‘오시래’로 바꿀 경우는 ‘오다’의 주체(오라고 한 것은 ‘선생님’이고,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와야 할 사람은 ‘너’이다)인 ‘너’를 높이는 말이 되므로 잘못된 표현이다.2. 주체, 화자, 청자의 관계를 고려하여 고치기‘있다’의 높임말은 ‘계시다’인데, ‘계시다’는 주체를 직접 높일 경우에만 쓰인다. 높여야 할 대상의 신체 부분, 소유물, 생각 등과 관련된 말을 높여 주체를 간접적으로 혹은 우회적으로 높일 경우에는 ‘계시다’가 아니라 ‘있으시다’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이 문장의 경우 주례 선생님의 ‘말씀’을 높이는 것이므로 ‘계시다’가 아닌 ‘있으시다’를 써야 한다.3. 용언의 잘못된 쓰임 고치기Ⅰ‘틀리다’는 ‘어긋나거나 맞지 않다. 사이가 벌어지다. 올바르지 못하고 비뚤어지다. 옳은 것이나 표준적인 것이 아닌 상태가 되다’ 등의 의미를 지닌 어휘이다. 그런데 이 문장은 리보솜과 리소좀,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않다는 뜻이다. ‘서로 같지 않음’을 의미할 때는 ‘다르다’를 써야 한다. ‘다르다(異)’와 ‘틀리다(誤)’는 엄연히 뜻이 구별되는 말이다.가. 심화 학습(무고치기 위해 노력한다.(3) 문법에 맞게 말하도록 주의를 기울인다.(4) 청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말의 표현을 다듬는다.(1) 높임법의 잘못된 사용?국어의 높임법의 3가지를 구분하여 설명한다.(1) 주체 높임법:문장의 주체(주어)를 높이는 방법① 방법 -문장의 주체(=주어)를 선어말 어미‘-(으)시-’르 사용해서 (직접)높이는 문법적 행위 (ex : 선생님이 그 책을 읽었다.?선생님께서 그 책을 읽으셨다.)- 주격조사에 의해서 실현 (ex : ‘가’?‘께서‘)- 동사에 의해서 실현 (ex : 있다?계시다, 먹다 ?잡수시다,자다 ?주무시다,아프다?편찮으시다,죽다?돌아가시다.)② 주체 높임의 제약 : 문장의 주체가 말하는 이보다 높아도 듣는 이보다 낮을 때에는 ‘-시-’를 쓰지 않는다.(압존법)-간접 높임법 : 높여야 할 대상이 신체 부분,소유물, 생각 등과 관련된 말에도 ‘-(으)시-’를 결합하여 간접적으로 높임을 나타내기도 한다.(ex : ① 할머니께서는 아직 귀가 밝습니다.?할머니께서는 아직 귀가 밝으십니다.② 선생님의 말씀이 타당합니다.?선생님의 말씀이 타당하십니다.)(2) 상대 높임법(대우법) : 말을 듣는 상대를 높이는 방법① 방법 : 주로 종결 어미와 높임의 조사 ‘요’를 사용한다.② 등급 (표)- PPT제시③ 공손법(겸양법) : 특별히 공손의 뜻을 나타냄으로써 말 듣는 이를 높이는 방법- 선어말 어미 ‘-오-/-옵-’, ‘-삽-/-사오-/-사옵-’,‘-잡-/-자오-/-자옵-’ 등을 사용(3) 객체 높임법 : 서술의 객체(목적어나 부사어)를 높이는 방법① 방법 : 부사격 조사 ‘-에게/한테’대신 ‘께’를 사용하고 높임을 나타내는 특정 동사를 사용한다. (예시: 철수가 책을 선생님에게 주었다.?철수가 책을 선생님께 드렸다.)② 객체 높임법에 쓰이는 특정 동사: 모시다, 뵙다, 드리다, 여쭈다 등ex)너, 선생님이 빨리 오래. -> 너 선생님께서 빨리 오라셔.(오라고 하셔)(2) 부정확한 단어의 사용(구별하여 쓸 말)-단어의 뜻을 정확히 파악한 후 설명과 범하고 있는 문장 들을 바르게 고쳐보는 연습을 통해 우리의 잘못을 바로잡아 보는 수업을 했어요. 오늘 배운 내용이 어렵고 여러분들에게 헷갈리는 내용이 많이 있을 텐데 되도록 오늘 배운 내용을 꼭 기억해둠으로써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할 때 이 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 했으니 확인학습 문제를 풀어봅시다.다음 시간에는 글다듬기에 대해서 배워볼 텐데 교재에 있는 내용을 한 번 읽어온다면 좋겠죠?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교사 말을 경청한다.- 오늘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한다.-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내용과 학습지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살펴본다.- PPT제시- 확인학습 두문제를 풀어본다.- 네/ 선생님도 감기 조심하세요.PPT평가문항선다형1.다음 문장들 중 쓰임이 어색한 것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1) 그 다음이 식당차가 되겠습니다. → ( )(2) 김 선생님을 소개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 (.)2. 보기의 ㉠~㉤ 중 고쳐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영희 : 철수야, 너 김순이 선생님께서 빨리 교무실로 ㉠1)오래.철수 : 뭐, 김순이 선생님께서?영희 : 왜, 국어를 ㉡가르치시는 선생님 말야.철수 : 아, 그 선생님. 그런데 왜 날 ㉢불르실까?영희 : 그건 잘 모르겠고, 하여튼 빨리 오라는 말씀이 ㉣계셨어.철수 : 어쩐지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① ㉠ (오라셔) ② ㉡ ③ ㉢ (부르실까) ④ ㉣ (있으셨어) ⑤ ㉤ (들어)1)그 다음이 식당차입니다.2)김 선생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2번)1. 본시 교수 ? 학습 과정안2. 판서안 및 학습 자료4. 바르고 정확하게 쓰는 글1. 문법에 맞게 글을 바르게 고쳐 쓸 수 있다.2. 국어의 문장 성분 및 어색한 표현을 알 수 있다.- 문법에 맞는 국어 활동하기- 고쳐 쓰기의 원리를 이용하여 글을 바르게 고쳐 쓰기- 바르고 좋은 표현을 하려는 태도 기르기- 말 다듬기의 중요성- 말 다듬기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 형성 평가가. 판서안다음 문장의 옳다고 생각하면 0, 그렇지 물체를 대다.밭치다 : 건더기와 액체가 섞인 것을 체나 거르기 장치에 따라서 액체만을 따로 받아내다.(8) 가늠하다 : 무게를 가늠하다가름하다 : 승패를 가름하다갈음하다 : 갈음하여 쓰다(9) 반드시 : 정의는 반드시 이겨야한다.반듯이 : 자세를 반듯이 하여라.(10) 갑절 : 두 배곱절 : 세 곱절, 다섯 곱절(11) 막연하다 : 살아갈 길이 막연하다막역하다 : 막역한 친구(12) 빌다 : 동냥을 빌다빌리다 : 책을 빌리다(13) 비교하다 : 공통점을 살피다대조하다 : 차이점을 살피다(14) 너비 : 길이 너비(폭)넓이 : 삼각형의 넓이(면적)(15) 한참 : 한참 수다를 떨었다한창 : 장미가 한창이다(16) 일체 : 모든, 모든 것(관형사, 명사)일절 : 전혀, 도무지(부사)(17) 그러므로 : 우리는 한 겨레다.그러므로 하나로 뭉쳐 살아야 한다.그럼으로써 : 공부를 열심히 해라. 그럼으로써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려라.(18) 부시다/부수다(19) 한글(文字)/국어(言語)(20) 홀몸 : 형제나 배우자가 없는 사람홑몸 : 임신하지 않은 몸(21) 틀리다/다르다(22) 행여나 : 기대를 나타내는 상황혹시나 : 우려를 나타내는 상황Ⅳ. 발 전형성 평가평 가기 준상어법의 활용을 이해하며 높임법의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다.중높임법에 어긋난 것을 고칠 수가 있다.하주체에 따라 높임법을 사용할 수 있다.평 가도 구서술형 / 단답형평 가요 소평 가 문 항수준정 답1. 다음 중 높임법에 어긋난 것은?① 영희야, 선생님께서 오라셔.②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오십니다.③ 아버지, 제 말씀 좀 들어 보세요. ④ 국사 선생님의 성함을 모르겠어.⑤ 이 책은 할아버지께서 사 주셨어.2. 다음 중, 높임법의 쓰임이 바르지 않은 것은?① 할머니, 많이 잡수세요.② 너, 선생님이 빨리 오래.③ 할아버지께서는 아직 귀가 밝으십니다.④ 그 분은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집에 계십니다.⑤ 오늘 오후에 선생님께서는 수업이 있으십니다.3. 다음 밑줄 친 말 중 어법에 맞는 것은?① 수학여행이 내일로
    교육학| 2009.11.09| 27페이지| 4,000원| 조회(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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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영역- 고등학교(상) 운수 좋은날 갑안지도안
    차 례Ⅰ. 계 획 21. 단원의 개관2가. 학습목표 2나. 단원의 구조 22. 학습 과제 분석 3가. 단원지도계획 3나. 지도상의 유의점 3Ⅱ. 진 단41. 학습의 실태42. 진단 평가 문제 53. 분석 및 대책 64. 심화/교정학습6Ⅲ. 지 도 71. 교수 ? 학습 과정안 72. 판서안 및 학습자료 11가. 판서안11나. 학습자료11다. 학습지14Ⅳ. 발 전 16형성 평가16Ⅴ. 평 가 171. 평가의 방향172. 수행평가173. 수행평가 항목별 평가기준174. 이원 목적 분류표195. 총괄 평가 문제 20교재 : 고등학교 문학(상)단원명 : 2. 서사의 진실(4) 소설의 주제와 갈등(1) 운수 좋은 날Ⅰ. 계 획1. 단원 개관이 단원에서는 학생들은 문학 작품이 그 사회의 거울로서 그 시대 상황을 반영하는 것임을 알게 되며, 역사적 사건들과 연관하여 문학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한국 현대 문학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태도는 아무 노력 없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한국 현대 문학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 이해에 바탕을 둔 작품의 감상이 가능할 때 현대 문학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형성될 수 있다. 따라서 한국 현대 문학의 역사적 전개 과정에 대한 학습이 현대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나아가 그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작품을 능동적으로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가. 대단원의 학습 목표? 이 작품에 반영된 당시 하층민의 삶의 고뇌를 이해한다.? 이 소설이 반어(아이러니)적 구조인 까닭과 그 효과를 알아본다.나. 단원의 학습 구조선수 학습?본 단원 학습?후속 학습고등학교 국어(상)그 여자네 집고등학교 문학(상)2. 서사의 진실(4) 소설의 주제와 갈등(1) 운수 좋은 날고등학교 문학(상)2. 서사의 진실(4) 소설의 주제와 갈등(2) 병신과 머저리1.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2. 참신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 작품에 반영된 당시 하층민의 삶의 고뇌를 이해한다.? 이 소설이 반어(아이러니)적 구조인 까닭과 그 효과를 알아본다.? 이 작.문학 수업의 흥미를 이끌 수 있게 창의적인 수업의 내용을 구성해야한다.학습 실태문학 수업은 학원이나 과외에서 주로 수능 고사를 위해서 해오고 있다.좀 더 체계적으로 학교 수업에서도 문학 수업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시행해야 한다.2. 진단 평가 문제구분관 점문항번호문 항 내 용정답사전시점의 개념1◎ 다음 괄호 안을 채우시오.( )란 서술자가 이야기에 대해서 취하는 위치와 각도를 말한다.시점선수시점의종류2◎ 시점의 종류를 적으시오.? 1인칭 주인공 시점? ( )? 3인칭 관찰자 시점? ( )1인칭 관찰자 시점/3인칭 전지적작가 시점선수시점의거리3◎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서술자↔( ) , 인물↔독자, 독자↔서술자 의 사대적 거리감을 말한다.- ( )에 따라 달라짐(1인칭 주인공은 거리가 없고, 전지적 작가는 가깝고, 관찰자는 멀다.- ( )에 따라 달라짐(보여주기는 멀고, 말하기는 가깝다.)인물/ 시점/인물의 제시방법선수구성의 단계4◎ 다음의 구성의 단계가 바르게 연결된 것은?①발단: 갈등이 야기되는 단계로 사건이 본격적으로 전개②전개: 갈등의 기본적인 상황이 제시되는 도입 단계③위기: 갈등이 보다 발전된 단계로 절정에 이르는 계기 형성④절정: 갈등이 해소되고 사건이 종결⑤결말: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해결로 나아가는 분기점③선수소설의 구성3대요소5◎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소설의 구성 3대 요소는( ), ( )、( )이다.인물, 사건, 배경3. 결과 분석 및 대책분 류성취 문항 수학 생 수(%)대 책무결손0~1문항17(56.7%)심화 학습 (개별학습)부분결손2~3문항10(33.3%)교정 학습Ⅰ(분단학습)완전결손4~5문항3(10%)교정 학습Ⅱ(개별지도)4. 심화/보충 학습진단과 관련심화 학습1~51. 시점이란? 서술자가 이야기에 대해서 취하는 위치와 각도- 이야기가 누구에 의해서 어떤 각도로 다루어지는가가 시점이지. 그에 따라서 맛이 다르거든 때로는 고백적으로 다룰 글이 있고, 때로는 숨어서 비밀스럽게 보는 것이 재미가 있기도 하단 말이야. 아님 작자가기?발표내용을 정리? 13번‘더 생각해봅시다’ 질문- 수행 평가 개인별 점수에 가산- PPT 제시- 학습지 ①을 통해서 운수좋은 날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게 유도한다.-학습지②를 통해 운수좋은날의 제목이 가져다주는 아이러니와 작품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해보자.-1모둠 발표:작품의 인물, 사건, 배경 을 중심으로 시간적순서로 정리하여 발표-2모둠 발표:반어적 구성을 중심으로 효과까지 제시:구성의 긴밀성을 위한 암시적 소재찾기-3모둠 발표:가난의 원인을 찾아오늘날 이와 같은 처지 의 사람이나 직업을찾아오기?보충내용 학습지에 정리?준비해온 학생은 손을 들어 발표한다.- 글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장을 줄로 긋으면서 읽어본다.- 학습지 ①을 통해서 운수좋은 날의 줄거리를 정리해보자.- 4~5명 정도 발표해보자.-학습지②를 통해 ‘운수좋은날’의 내용을 글로 적으면서 정리해보자.- 학습지②에 나와 있는 보기들을 보고 학습지에 정리해본 다음에 말하여보자.-4~5명 정도 발표해자.정리(5분)학습내용 정리확인학습차시예고? 본시학습내용을 정리한다.? 형성평가? 차시 예고-미리 예습해오는 것 잊지 말고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교사 말을 경청한다.- 다시 한 번 상기한다.-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줄거리를 듣고 장마의 내용을 머릿속에 그려보면서 정리한다.- PPT제시- 확인학습 두 문제를 풀어본다.- 네/ 선생님도 감기 조심하세요.PPT평가문항선다형1. 작중 인물 김첨지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① 운명론적 인생관을 지닌 인물이다.② 물질 지향적 가치관을 지닌 인물이다.③ 현실 극복의 의지를 지닌 의지적 인물이다.④ 하층민의 비극적 삶을 대표하는 전형적 인물이다.⑤ 상황의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는 입체적 인물이다.2. 김 첨지 아내가 가장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은?①짬뽕 ②짜장면 ③설렁탕 ④갈비탕 ⑤곰탕④③1. 본시 교수 ? 학습 과정안2. 판서안 및 학습 자료2. 서사왕 진실(3) 소설의 구성과 시점(1) 운수 좋은 날1. 이 작품에 반영된 리로 만든 가방 ●두리다: 두려워하다.●선술집: 술청앞에 선채로 물을 마시게 된 간단한 술집●너비아니 구이:얄팍하게 저미어 양념을 해구운 쇠고기 ●저육: 제육 돼지고기●원원이: 원래부터 ●개개풀리다: 졸리거나 술에 취해 눈의 정기가 흐려지다●훔칫훔칫: 더듬어 뒤짐 ●시품: 어떤 동작,일들이 진행되는 바람이나 기회●논다니: 웃음, 몸을 파는 여인 ●생떼: 몸이 튼튼해 병이 없음●허장성세: 실력은 없으면서 헛소문과 허세로 떠벌림 ●추기: 송장썩는 냄새●주야장천: 언제나, 늘 ●시진: 기운이 쑥 빠져 없어짐12. 모둠발표를 통한 과제해결①1모둠 : 의 줄거리 :- 작품의 인물, 사건, 배경을 중심으로 시간적 순서로 정리하여 발표②2모둠: 작품의 구성의 특징, 구성의 긴밀함을 위한 암시성- 반어적 구성을 중심으로 효과까지 제시- 구성의 긴밀성을 위한 암시적 소재찾기③3모둠: 가난의 원인을 찾아 오늘날 이와 같은 처지의 사람이나 직업을 찾아오기.나. 학습 자료학습지 ①▶ O X 문제* 과제로 읽어온 본문의 내용을 상기하면서, 본문의 내용과 일치하면 0표, 일치하지 않으면 X 표하시오.(1) 이 작품의 시점은 1인칭 주인공 시점이다.( )(2) 운수좋은 날은 서울 동소문 안에서 인력거꾼 노릇을 하는허생원의 하루 이야기를 담고 있다.( )(3) 주인공의 운수가 좋은 것은 새침하게 흐린 품이 눈이 올 듯 하더니 눈은 아니오고 얼다가 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기에 인력거를 타는 사람이 많아서였다.( )(4) 주인공의 부인은 열흘 전 굶다가 조팝을 급히 먹고 체하여 중병을 앓게 된다.( )(5) 주인공의 부인이 먹고 싶어하던 음식은 설렁탕이다.( )(6) 주인공의 아이는 이름이 개똥이로 엄마와 같이 죽어 있었다.( )학습지 ②① 김첨지의 가난을 어떻게 구제할 것인가?② 개똥이란 이름에 대해 생각해보자.③ 앞으로 개똥이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해보자.④ 아내가 죽은 후 김첨지는 설렁탕을 어떻게 했을까 이야기해보자.⑤ 김첨지가 술을 먹고 집에 돌아갈 때 노래를 한다면 력을 키우자.( 주제, 실시 방법은 별도 고지함)평가영역평가요소평가 기준평어평점비고내용면소재의 적절성- 평가 요소를 9개 이상 수행한 경우A100점내용의 진실성내용의 풍부성- 평가 요소를 7개 이상 수행한 경우B90점표현면표현의 참신성표현의 정확성- 평가 요소를 5개 이상 수행한 경우C80점표현의 효율성구성면문단의 응집성- 평가 요소를 3개 이상 수행한 경우D70점문단의 통일성문단의 단계성매체자료매체 자료 활용독창적이고 적절한 매체 자료를 활용하였는가?E0점4. 이원목적분류표단원명 : 2. 서사와 진실(3) 소설의 구성과 시점(1) 운수 좋은 날평가단원문항번호평가 내용행동 영역평가방법배점문제 형식정답지식이해적용2.화법의전략1표현하기○총괄평가3선다형④2주인공의 심리○총괄평가1선다형⑤3주제 요소○총괄평가2선다형①4상징성○총괄평가1선다형②5주인공의 역학○총괄평가2선다형④6사자성어○총괄평가2선다형③7글의 내용○총괄평가3선다형⑤8주인공○총괄평가2선다형④9작품의 내재적 의미○총괄평가1선다형②10주인공의 삶○총괄평가3선다형④11주인공의 삶○총괄평가3선다형⑤12글의 내용 이해○총괄평가2선다형①계12문제36335문 항 내 용※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가) 김 첨지는 취중에도 설렁탕을 사 가지고 집에 다다랐다. 집이라 해도 물론 셋집이요, 또 집 전체를 세든 게 아니라 안과 뚝 떨어진 행랑방 한 칸을 빌어 든 것인데, 물을 길어대고 한 달에 일 원씩 내는 터이다.(나) 만일 김 첨지가 주기를 띠지 않았던들, 한 발을 대문 안에 들여놓았을 제 그 곳을 지배하는 무시무시한 정적---- 폭풍우가 지나간 뒤의 바다 같은 정적에 다리가 떨리었으리라. 쿨룩거리는 기침 소리도 들을 수 없다. 그르렁거리는 숨소리조차 들을 수 없다. 다만 이 무덤 같은 침묵을 깨뜨리는---- 깨뜨린다느니보담 한층 더 침묵을 깊게 하고 ㉠불길하게 하는 빡빡하는 그윽한 소리, 어린애의 젖 빠는 소리가 날 뿐이다. 만일 청각이 예민한 이 같으면 그 빡빡 소리는 빨 따름이요, ⓐ꿀떡꿀떡하고 젖 넘어가는 소
    인문/어학| 2009.11.09| 22페이지| 4,500원| 조회(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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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본시학습지도안 - 2. 서사와 진실
    ※ 본시학습지도안 (예시)지도교사부 장교 감교 장일시2009.04.17대상1학년1반(30명)시간50′쪽수100-120지도교사이실비단원2. 서사와 진실(1) 운수 좋은 날본시주제소설을 읽고, 당시 하층민의 삶의 고뇌를 생각하기차시2/5학습목표1. 소설에 반영된 당시 하층민의 삶의 고뇌를 이해할 수 있다.2. 소설 이 반어(아이러니)적 구조인 까닭과 그 효과를 알 수 있다.단계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도입동기유발(전시학습상기)학습문제(학습목표)□동기유발하기○작가 현진건에 관하여 말하기?OX문제를 제시하여 학생의 작품읽기와 기초 학 습의 준비도 확인하기(자료 2)?OX문제의 정답 및 보충설명□ 학습 문제 알아보기○동기 유발 내용을 통해 학습 문제 생각하기소설을 읽고, 당시 하층민의 삶의 고뇌를 생각해보자.5′PPTOX문제지제시전개전개학습순서알기작품의 분석적 접근-모둠별 발표학습발표내용 총평질문 대답하기학습지①학습지②□ 학습 순서 알아보지[활동 1] 모둠별 발표하기[활동 2] ‘더 생각해봅시다.’ 질문 대답하기[활동 3] 학습지 ① 풀기[활동 4] 학습지 ② 풀기□ 모둠별 발표 학습하기○ 각 모둠별 발표주제 선정하기?교사가 제시하는 발표주제를 모둠 대표가 뽑아봅시다.○ 각 모둠별 발표주제 소개하기- 1모둠 발표주제: 의 줄거리- 2모둠 발표주제: 작품의 구성의 특징 구성의 긴 밀함을 위한 암시성- 3모둠 발표주제: 김 첨지의 가난의 원인 찾기○ 각 모둠별 토의하기?조원들끼리 돌아가며 자신의 생각을 말해본다.?모둠 대표는 조원들의 생각을 정리한다.?발표내용을 정리한다.○ 교사가 모범답안 제시하기? 각 모둠별 발표내용을 말해 봅시다.- 1모둠 발표: 작품의 인물, 사건, 배경을 중심으로 시간적 순서로 정리하기- 2모둠 발표: 반어적 구성을 중심으로 효과까지 제시: 구성의 긴밀성을 위한 암시적 소재 제시- 3모둠 발표: 가난의 원인을 찾아 오늘날 이와 같 은 처지의 사람이나 직업 말하기□ ‘더 생각해봅시다.’ 질문 대답하기○ 소설을 이해하고 질문에 대답하기?준비해온 학생은 손을 들어 발표해 봅시다.?다른 친구들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을 보충내용 학 습지에 정리합시다.?글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나 중요하다고 생각되 는 문장을 줄로 그으면서 읽어봅시다.□ 학습지 ① 문제 풀기○ 운수좋은 날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게 유도하기· 학습지 ①을 통해서 운수좋은 날의 줄거리를 정리 해 봅시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 4~5명 정도 발표해보자.□ 학습지 ② 문제 풀기○ 운수좋은 날의 제목이 가져다주는 아이러니와 작품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 내용 정리하기· 학습지②에 나와 있는 보기들을 보고 학습지에 적 어 봅시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 4~5명 정도 발표해보자.40′40′PPT모둠학습을 할 때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게 기회를 준다.학생들의 답안을 듣고 맞았다 틀렸다 단정 짓지 않아야한다.PPT학습지 ①학습지를 풀 수 있게끔 분위기를 조성한다.
    교육학| 2009.11.09| 2페이지| 4,000원| 조회(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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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의 열하일기 평가A좋아요
    --------------------------------------- 들어가기 -----------------------------------------1. 기사 자료 인용2. 줄거리3. 책에 대한 논평4. 느낀점----------------------------------------------------------------------------------------------1. 기사 자료 인용연암이 7월24일부터 28일까지 이동한 홍화포(紅花鋪)에서 옥전(玉田)까지 118km는 여느 때보다 짧은 구간이었다. 앞서 ‘일신수필’이 실학의 외형과 내밀을 헤집어 담다가 명·청 간의 남북 민족전쟁을 되돌아보았다면, ‘관내정사(關內程史)’는 그 입맛을 크게 바꾸어 예술을 담론했고 정치의 핵을 방담했다.그의 예술에 관한 담론은 계획적이거나 전문적이지 않은 촌평이다. 그러나 그 선후와 좌우를 가리지 않고 묶어보면 어엿한 몸통이 된다. 회화의 기법에서 회화의 정신론, 회화의 평론에서 회화의 도구론까지 광범했다. 그러나 그 바탕은 실학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았다. (…)신동아 2007-08-27 허세욱 전 고려대 교수·중문학----------------------------------------------------------------------------------------------2. 줄거리열하일기의 시작은 1780년, 삼종형 박명원이 건륭 황제의 7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사절로 떠날 때 개인 수행원 자격으로 연암 박지원에게 떠나자고 제안을 한다. 제안을 받아들인 연암은 동반하게 되어 6월 24일에 길을 떠나 10월에 돌아오는 장장 6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펼친다. 여행은 압록강을 건너면서부터 시작해 애초의 목적지는 연경으로 압록강에서 연경까지의 거리는 약 2천 3백여 리. 길이도 길이지만 가없이 펼쳐지는 중원의 변화무쌍한 기상이변은 사절단의 앞길을 막는 장애물로 찌는 듯한 무더위는 물론이거니 폭우와 물난리는 기본이다. 그래서 강을 건너 요동으로, 요동벌판을우물 뚜껑 위엔 도르래를 설치했고, 그 아래쪽으로는 두레박줄이 두 가닥 드리워져 있다. 버들가지를 엮어서 만든 그릇은 꼭 표주박 모양인데 속은 깊다. 한쪽이 올라가면 다른 한쪽이 내려간다. 그래서 종일토록 물을 길어도 힘들지 않다. 물통은 모두 쇠로 테를 두르고 작은 못을 촘촘히 박았다. 대나무로 만든 것은 오래 지나면 썩어서 끊어진다. 또 통이 마르면 대나무 테가 저절로 헐거워서 벗겨진다. 그래서 쇠테를 두르는 것이 좋다. 물을 길어 가지고는 모두 어깨에 메고 다닌다. 이것을 편담이라 한다. 팔뚝만큼 굵은 나무를 한 길쯤 되게 다듬어서 그 양쪽 끝에 물통을 건다. 물통은 땅에서 한 자 이상 떨어지게 한다. 이렇게 하면 물이 출렁거려도 넘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평양에서만 이렇게 하는데 그것도 어깨에 메지 않고 등에 지고 다닌다. 그러다 보니 고샅길이나 좁은 골목에서는 여간 거추장스러운 게 아니다. 여기처럼 어깨에 메는 방법이 훨씬 좋다. 옛날 포선의 아내가 물을 길고 물동이를 ‘잡고’갔다는 대목을 읽은 적이 있었다. 왜 머리에 이지 않고 손으로 잡았을까 하고 의심했었는데, 이제 보니 이 나라 여인들은 쪽을 진 머리가 높아서 물건을 머리에 일 수 없었던 것이다.’ (上 82~83쪽)이것은 우물과 물지게를 자세히 보며 기록해놓은 것이다. 박지원이 여행하는 동안 청나라 문물을 보며 우리나라의 것과 비교해놓았는데 박지원은 물통 메는 법 하나로도 이만큼 덕을 본다는 것을 보고 매우 감탄해한다. 이것뿐만 아니라 사신들이 묶는 집의 건축 구조와 벽돌 만드는 법, 쌓는 방법 등을 보고 감탄해하고 자세히 기록해놓았다. 그것은 다음에 살펴볼 것이다.중국인들에게는 이른바 ‘외기’와 ‘강의’ 두 가지가 있다. 처음 공부를 할 때 음과 뜻을 함께 배우는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르다. 중국인들은 처음에는 그저 사서의 문장을 입으로 외기만 한다. 외는 것이 능숙해지면 그 다음에 스승에게 뜻을 배우는데 이를 ‘강의’라 한다. 설령 죽을 때까지 강의를 듣지 못한다 해도 입으로 왼 문장들을 일찾아갔는데 책을 빌려주라고 하자 청심환과 부채 요구를 한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책을 위해 요구한 것을 주고 책을 받아왔지만 책은 보잘것없는 것으로 지나친 대가를 요구한 것에 기분상해 시대를 시켜 말을 전하게 했다.“이런 책들은 우리나라에 다 있는 것이라 우리 영감님께서는 대충 보시고 말던걸요.”시대가 돌아 와더니 이렇게 전한다.“제 말을 듣더니 자못 계면쩍은 빛을 보이면서 저에게 수건 한 개를 주던걸요.”두 자쯤 되는 수건이다. 실올이 말려들게 짜였는데 새 것을 준 것이다. (上 120쪽)얍삽한 부 선생에게 속은 연암은 맨 처음에는 당황하고 어이없어 하지만 시대를 시켜 복수(?)를 하는 것을 보면 당하고만 못사는 성격을 지닌 것처럼 보이며 한 편으로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이다.“이름을 듣고서 마땅히 말을 세울 것이고향기를 찾아서 잠깐 수레를 멈추리라.”6월 24일 압록강을 건넌 연암은 15일이나 걸려 7월 10일에 성경에 도착했다. 성경은 랴오허 강 유역에 있는 도시로 지금은 심양이라 불리는 곳인데 동북 지방 최대의 도시로서 정치, 경체, 문화, 교통의 중심지다.예속재에서 만난 친구들 (속재필담)의 이야기는 ‘예속재’라는 골동품 가게에 들렀다가 그곳 상인들과 사귀게 되어 나누었던 이야기, 도움을 받은 이야기를 기록해 놓은 것이다. 연암은 사신단 일행들이 모르게 밤에 빠져나오기도 하며 상인들과의 지낼 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논다. 밤새 한문 글씨를 써 가며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중국말을 잘못한 연암은 상인들과 필담을 주고받으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상인들에게 좋은 정보를 얻기도 하는데 그것은 골동품을 살 때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법이다. 가상루에서 아름다운 만남(상루필담)으로 상인들의 이야기는 이어가는데 다른 점포에서 밤을 새우며 필담을 나누고 새벽에 들어와 간신히 눈을 부친다. 상인들은 멀리 떨어진 오나 촉 지방에서 온 장사꾼들이지만 그 중에서 학식도 적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 연암은 여행길에 좋은 친구들을 얻게 되었다. 그 날 성경에서 떠나기 전에 상인 하고 순진하기도 하다.술을 먹다가 주인에게 점포머리에 달 만한 액자를 써준다고 하며 주인을 비롯하여 모두들 좋다고 환호한다. 연암은 어제 전당포에서 ‘기상새설’ 넉 자를 썼다가 주인이 돌연 안색 하여 기분 나뻤던 치욕을 씻어야겠다면 네 글자를 또박또박 써 내려갔다. 그런데 여럿이 서로 쳐다보는 품이 어제 전당포 주인과 마찬가지로 적이 수상쩍다. 속으로 ‘이것 참 괴이한 일이구나’ 여기며 물어보니“이 말은 이 가게와 별 상관이 없습니까?”“그렇습니다. 저의 가겐 부인네들 장식품만 취급하지, 국수집은 아니거든요”그제 서야 연암은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전날의 일을 돌이켜보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나도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저 시험 삼아 한 번 써 본 것이오.”일단 이렇게 얼버무렸다. (上 220~221쪽)연암은 기세등등하여 글을 썼지만 이번에도 그 전번에 일어났던 일과 같은 일들이 벌어졌다. 연암은 그래서 주인한테 물어보며 부끄러워하며 위축 들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를 내며 얼버무린다. 이 점에서 봤을 때 연암은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다.달에 사는 선녀, 항아!- ‘예’라는 신선은 어느 날 실수로 옥황상제의 분노를 사 부인인 항아와 함께 땅으로 쫓겨났다. 신선에서 생로병사를 겪는 인간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다 한 알을 먹으면 불사하고, 두 알을 먹으면 신선이 될 수 있는 불사약을 고생 끝에 얻게 되었는데, 항아는 예가 잠든 사이 두 알을 모두 먹고 다시 신선이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옥황상제는 자기 욕심을 위해 남편을 배반한 항아를 두꺼비로 만들어 달나라에 보내 버렸다. 그래서 지금도 보름달이 뜰 때 자세히 살펴보면 울퉁불퉁한 두꺼비 등의 형상을 볼 수 있다. ( 上 256쪽)간혹 자신의 일정에 대해서만 기록하다보면 읽은 이들로 하여금 지루할까봐서 연암은 센스 있게 전설이나 민담과 같은 이야기 등을 다뤄 지루함을 잊는데 보탬을 주고자 하는 것 같다.신광령부터 562리를 지나 7월 23일 산해관에 도착을 했다. 산해관은 하북성 북동쪽 끝에 있는 교통과 군사의 요 열하 행을 택한다. 비록 잠시의 이별이지만 낯선 남의 땅에서 계획 없던 이별을 하려하니 남는 사람들과 열하로 가는 사람들의 이별 광경이 대단했다. 연암은 그 이별의 느낌을 장황하게 적고 있는데 부모 자식, 임금과 신화, 남편과 아내, 벗 사이의 이별 같은 역사에 나오는 특이한 이별의 경우들을 끄집어 내 슬픈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고 ‘배따라기’에서 나오는 떠나가는 배의 이별을 노래로 한 구절도 인용하여 그 광경을 소개한다.열하로 가는 도중 연암 일행은 황제에게 조공을 바치러 온 회교 국가의 왕자와 그 일행을 만나기도 하는데 북경에서 열하까지는 청나라의 고관대작들과 외국 사절들이 오가는 국제도로였던 것이다. 더구나 30리마다 황제가 임시로 머물 수 있는 행궁도 만들어져있고 건륭제는 자신의 명령을 옆에서 전하는 군기대신을 조선 사신 일행 마중을 위해 보내왔다.열하로 가던 도중에 박지원은 뜻밖의 사고를 당한다. 데리고 나선 하인 창대가 강을 건너다 말발굽에 밝혔는데 발굽에 씌운 편자가 깊이 박힐 정도로 심하게 다친 것이다. 하지만 빠른 시일 내로 도착해야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따라오라고 뒤에 둔 채 갈 수밖에 없었다. 언제나 하인에게 말고삐를 쥐게 하고 편히 가다가 느닷없이 직접 말을 몰게 된 연암은 말을 모는 법에 대해 배우게 되며 말을 다루는 데 있어 여덟 번의 위태로움을 겪고 새로운 배움을 얻게 된다.술집에 들어온 연암은 만주족이고 한족이고 간에 중국인은 하나도 없고 두 오랑캐들은 모두 사납고 우락부락하여 다락에 올라온 것이 심히 후회가 되었지만 이미 술을 청한 터라 그냥 나갈 수도 없기에 할 수 없이 좋은 의자를 골라 앉는다.술집 심부름꾼에게 술 넉 냥을 따라 오라고 하며 다른 오랑캐들이 들으라는 식으로 “어이! 데우지 말고 찬 술 그대로 달아 와!” 라며 하자 심부름꾼은 술과 작은 잔 둘을 탁자 위에 먼저 벌여 놓는다. 연암은 그 잔을 확 쓸어 엎어 버리고 “큰 술잔으로 가져와.”라고 한다.그러고는 큰 잔에다 술을 몽땅 따른 뒤 단번에 주욱 들이켰다. 오랑캐였다.
    인문/어학| 2009.11.08| 15페이지| 5,000원| 조회(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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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 불교계 국문 소설
    초기 불교계 국문 소설1. 들어가는 말2. 불교설화와 불교소설3. 불교계 국문소설의 형성과 배경4. 불교계 국문소설의 발전5. 안락국전6. 금송아지전7. 맺음말8. 참고문헌1. 들어가는 말우리나라 문학사에서 본격적인 소설의 시작은 매우 깊고, 오래 전부터 소설의 형식을 띤 산문이 있어왔다. 그러나 순수 우리 한글로 된 소설이 나오게 된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고소설의 형성기인 조선 초, 무엇보다도 이 시기의 문학사에 있어서 획기적인 사건은 훈민정음의 창제였다. 한글 불교서사문학의 창작은 한글이 창제된 후 한글이 일반에게 널리 보급되는 일정 기간을 기다렸다가 산출된 작품들이다. 세조의 명에 의하여 이룩된 에는 불전설화로 엮어진 작품이 채집되었는데, 그 중 , , , 와 중의 등은 불교계 국문소설의 시발점이 되면서 국문소설인 , , 으로 발전하였다. 이들 불교계 국문소설은 불교의 대중포고를 위한 수단으로 창출되었다고 할 수 있다.2. 불교설화와 불교소설불교경전문학과 불교 창작문학은 불교문학이라 정의 할 수 있다. 그래서 올바른 세계관과 가치관을 심어주어야 한다. 불교의 진리를 대전제로 출발하여 작가의 상상력과 문학적 향기가 더해져 불교정신이 구현되어야 한다. 문학을 도구로 하여 사람들의 가슴에 알게 모르게 불교의 향기가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오랜 역사를 이어온 불교사상이 한국인의 정신세계와 거부감 없이 자리 잡고 우리들의 생활 전반과 내면적 정신세계에 깊숙하게 뿌리를 내리게 된 데는 그 만금 불교 문학이 기여가 크다 할 수 있다.우리나라의 본격적인 불교 문학은 통일 신라시대의 향가에서 비롯된다. 작가가 대부분 승려이거나 신도들이고 내용도 불교적인 소재를 주로 다루고 있다. 신라인의 노래는 바로 불교를 기반으로 한 지혜와 신비의 표현이었고 수많은 문인들은 창조적 영감과 상상의 원천을 불교에서 구했다. 고려 가요나 민요 설화 구전문학 등에도 불교문학이 폭넓게 자리하고 있다. 고려 때 편찬된 삼국유사는 시가와 설화 즉 시문학과 산문문학의 일대 집대성이다. 삼국유사을 달래면서 읽을 수 있다.또 하나 널리 알려진 작품 은 의 에서 유래했다. 선우태자가 용왕의 보주를 얻어오는 길에 동생에게 눈을 찔려 고난을 겪다가, 공주와 혼인을 하고 시력을 회복하고서 돌아와 부모를 액운에서 구출했다는 사건을 석가의 전생담으로 설정되었다. 에서는 적성의라는 주인공이 형의 시기와 박해를 무릅쓰고 선계로 가서 선약을 구해다가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꾸며댔다. 시력을 회복한 다음 과거를 보아 장원급제를 하고 부마가 되는 다음 사건이 예사 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전개되었다. 불교적인 인연을 나타내는 측면은 약화되고, 주인공의 성공과 효성이 서로 맞물려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은 으로 유래되었다. 멀리 있는 어느 나라에서 왕비들 사이에 질투가 일어나 그로 인해 셋째 왕비가 낳은 아이를 버리게 되었다. 그런데 이 아이를 암소가 먹게 되고 금송아지를 낳았다. 금송아지가 박해를 피해 다니다나 사람의 모습을 되찾고, 어머니의 눈을 뜨게 한다. 마지막에는 악행을 한 두 왕비를 용서한다는 내용으로 소설에서는 경험할 수 있는 세계와 근접시켜 구체화했다. 금송아지가 사람의 모습을 되찾은 곳이 고려국이다. 석가의 전생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지는 않았으며, 주인공은 모든 고난을 겪은 다음에 복락을 누리다가 부처에게 기원해서 극락으로 갔다는 것으로 결말을 삼았다.작품의 원천이 되는 변문의 성립시기로 들어 말하면 이런 불교소설이 최초의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소설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17세기 이후에 기존 소설에 따라 형성된 독자의 관심과 기대에 맞추어 소설로서 미흡한 점이 으레 따르니 발전된 단계의 소설은 아니다.아주 선량하지만 한 인물이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지독한 악인을 만나 처참한 시련을 겪는 것을 보여주어 불교의 인연이나 업보를 깨닫도록 하는 점을 소설의 논리로서는 납득하기 어렵다. 초경험적인 차원에서 전개되는 사건을 현실적인 경험과 연결시켜 이해하도록 하려고 앞뒤가 맞지 않는 진술을 하는 것도 문제이다.있으나, 그것을 그대로 수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아니다. 이런 점에서, 우선 그 편찬상의 독자성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기실, 이 석가상보 는 새로운 불경으로 지목된 을 제작하기 위하여 그 대본으로 편찬된 것이다. 이 이 인도의 과 같이 불타의 인생을 찬양한 창작 서사시이므로, 그 대본으로서의 석가보 가 불타의 인생을 완전하게 그려낸 서사문학의 체재를 지닐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비록 한문표기라 하더라도 일단 ‘대석가전(大釋迦傳)’으로서 손색이 없는 장편 소설적 구조형태를 유지해야만 되었다. 또한 그것이 불전문학의 테두리를 벗어날 수는 없었지만, 적어도 기존의 테두리를 답습할 수는 없었다. 그러기에 인도나 중국이 불전류와는 색다른 한국 특유의 불전계 서사문학으로 편성되었던 것이다.실제로, 석가보 는 장편 ‘석가전’을 만들기 위해서 불전의 관행대로 팔상(八相)의 체재를 따르기는 했지만, 그 전체를 구체적인 행적으로 연결해 가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원전을 통하여 널리 채용 조정한 것이 확실하다. 먼저 인도의 불경 중에서 서사성이 강한 것을 골라 필요한 대로 발췌 활용하고, 다음 중국의 불서나 불교계 서사문학 속에서 현저한 것을 뽑아 적절하게 개변 수용하며, 나아가 한국 전래의 불전문학·소설형태를 그대로 계승함으로써 그 전체 구조를 완성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포괄 조직된 각 편들은 길건 짧건 간에 단편 내지 중편의 독자적 형태를 나름대로 유지하게 되었다. 그것들은 마치 장편소설 속의 중·단편처럼 전체적으로 어울릴 뿐만 아니라 독립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주목된다.이러한 석가보 는 이 완성된 뒤에 왕명에 의하여 중수되었다. 이로써 그것은 다시 석보상절 의 저본으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여기서 그 증수의 폭이나 수준을 속단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적어도 국문 ‘대석가전’을 보다 완벽하게 만들려는 서사문학·소설형태적 보완작업이 아니었던가 싶다. 따라서 이 석보상절 은 풍성하고 장엄한 장편 서사문학으로서 중·단편의 국문소설을 그 속에 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이 충격을 주고 상당히 기여하게 되었다. 실로 각 장르의 역사적 전개는 유기적 관계가 긴밀하므로, 그 유통과정에서는 상호변환이 자유롭고 경쟁적 성장이 촉진되었기 때문이다. 기실 국문시가는 소설 속에 삽입되어 그 구조와 문체에 혁신을 가져오고, 국문수필은 산문문학의 공통기반 위에서, 소설의 소재·내용과 표현·문체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게 되었다. 더구나 연극·희곡 형태는 소설로부터 전환된 것도 있고, 소설 쪽에 극적인 서사문맥과 대화 중심의 역동적인 표현과 문체를 직접 제공하기도 하였던 것이다.)이러한 시대적 정황 속에서 상하 민중의 독서의욕과 통속문학의 선호사조에 힘입어 국문소설 자체가 통속화의 경향을 띠게 될 때, 중국의 각종 통속문학이 상당히 유입되었던 터다. 당시 독자층의 열망에 따른 한·중 서적상의 중개와 문화인들의 교류에 의하여 중국의 패관잡기나 소설류 등이 수입·유통되어 한문층 독서계를 풍미하였다.) 나아가 그것이 대중·부녀층에도 구비로나 번역으로 성행하였던 게 사실이다. 이런 와중에도 불교에 바탕을 둔 국문소설이 중국소설류와의 교섭을 통하여 그 인기 있는 제반 요소를 포용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 통속적인 소재내용과 사건구성, 표현기교 등에 걸쳐 새롭고 재미있는 것은 모두 활용될 수밖에 없었을 터다. 그 결과, 국문소설은 통속적으로 장족의 변화 발전을 기하게 되었던 것이다.이러한 불교계 국문소설이 무제한의 포용력을 가지고 대중·부녀층에 영합하며 시대사조와 문학조류에 민감하다 보니, 그것은 자체 성장에 의거하여 변모·발전할 수밖에 없었다. 우선, 불교계 국문소설들은 유통의 기반과 조건을 튼튼히 갖추고 있었다. 이 국문소설들은 각종 불서로서 일단 불경의 외모를 갖춤으로써 불교사회에 성행할 수가 있었다. 이러한 국문소설들은 전개한 국·한문 불서에 실려 불교계 상하 민중에 널리 유통되었다. 더구나 그 작품 자체의 극적인 서사성에 힘입어, 그것은 민중의 환영리에 성행할 수가 있었다. 나아가 이 국문소설들은 그 독자층의 인식과 인기가 확립됨에 따라 단행본으로 행세 이루게 되었으리라 추정한다. 기실 18세기에 이르러 국문소설이 융성하여 그 원형은 이미 17세기에 예비 되었던 것이다.5. 안락국전국문소설의 실상과 형성 · 전개과정을 재검토하는 마당에서 ?안락국전?은 새삼스러운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동안, 이 작품은 형성기 국문소설의 하나인 ?안락국태자전?(安樂國太子傳)의 설화가 하나의 작품으로 독립·변용되어 직접 계승한 전형적 고전소설로서 알려져 왔다. 실로, 이 작품은 불교계 국문소설로서 독특한 작품양상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락국태자전?과의 상관성으로 하여 국문소설의 전개과정에서 소중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보아진다. )이 ?안락국전?은 ?안락국태자전?과 기본구조를 같이 하고 있다. 먼저, 그 구조를 분석 ·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1) 옛날 이상적 도량에서 한 성인이 제자들을 거느리고 상주 · 설법하는데, 서천의 대국에서 한 왕이 왕비와 함께 깊은 신심으로 자비 · 선정을 베푼다.2) 성인이 왕의 심신을 시험하려고 그 제자를 보내어 8궁녀를 출가시킨다.3) 성인이 다시 제자를 보내어 왕과 왕비를 출가시킨다.4) 왕 부부가 그 제자를 따라 출가하는 도중에 왕비가 이 소국의 장자에게 몸을 팔아 그 값을 성인께 바치게 한다.5) 그 부부가 이별하는 마당에, 왕이 그녀의 뱃속에 든 아이의 이름을 지어 주고 왕생계를 배운다.6) 왕이 성인의 제자가 되어 왕생계를 외우면서 수도 · 정진한다.7) 왕비는 장자의 종으로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태자를 낳아 기른다.8) 그 태자가 자라서 온갖 고통을 무릅쓰고 왕생계로 부왕을 찾아 만난다.9) 왕비는 태자를 보냈다는 죄목으로 장자에게 살해된다.10) 태자가 부왕을 이별하고 다시 돌아와 목동들의 안내로 묘비의 시신을 확인한다.11) 태자가 그 시신을 거두어 놓고 서천을 향해 왕생의 서원을 읍소함으로써 모두가 극락세계에서 다시 만난다.12) 결국, 성인은 석가모니불, 왕은 아미타불, 왕비는 관세음보살, 태자는 대세지보살, 제자는 문수보살, 8궁녀는 8대보살, 기타 제자는 나한이 된
    인문/어학| 2009.11.08| 18페이지| 4,000원| 조회(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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