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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체육정책 변천과정
    우리나라 체육정책의 변천과정? 1980년대 이전의 체육정책우리나라의 체육정책과 제도는 정부수립 후 교육정책을 담당하는 행정기구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체육정책과 제도의 틀을 확립하여 체육진흥의 기반을 구축하기 시작한 것은 제3공화국 이후이다. 제3공화국 이전에는 대한체육회를 중심으로 경기기술 향상, 올림픽경기대회 참가를 통한 국위선양, 다른 나라와의 스포츠교류 등이 이루어져 사실상 민간주도로 체육행정의 전반이 이루어졌다. 정부 내에서는 중앙교육행정이 문화행정?체육행정을 포함하여 문교부에서 관장되어 왔기때문에 담당부서(문화국 체육과)에서 주로 교육적 차원의 체육행정을 수행하였다. 당시 체육시설은 서울운동장 야구장(1959년 8월 준공)과 효창운동장(1960년 10월 준공) 및 장충체육관(1962년 12월 준공) 뿐이었다. 때문에 국민의 관심 속에 이루어질 수 있는 체육의 대중화는 기대하기가 어려웠으며 이에 대한 정부지원도 극히 미약하였다.제3공화국은 체육을 통해 국민적 통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체육정책과 제도를 확립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정부는‘체력은 국력’이라는 구호 아래 국민체력 향상과 국민체육진흥을 국민 통합의 원동력이자 국가발전의 기본으로 인식하여 엘리트체육 육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런배경 속에서 국민체육진흥법의 제정과 국민체육진흥재단의 설립 등의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고, 강력한 정부정책의지를 바탕으로 한 체육정책을 펼치면서 국민체육시대로의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제3공화국이 각종 제도와 조직을 갖추고 체육진흥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국민체육진흥법을 제정(1962년)했다는 점은 한국 체육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이 법의 내용은 체육의 날과 체육주간의 설정, 지방체육의 진흥, 학교 및 직장체육의 진흥, 직장운동경기부의 설치, 국립종합경기장의 설치, 선수의 보호 및 육성, 체육행사를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보조 등의 조항을 담고 있어 체육행정의 발전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하였다. 이후 1970년야의 발전은 미흡하였다. 또한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여가를 선용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정책을 추진하였으나, 국력과시를 위한 엘리트체육에 중점을 두어 체육 분야별 균형 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들었다. 다만, 1961년부터 민간단체인 한국레크리에이션협회가 문교부의 인가를 받아 보건?체육?레크리에이션 등의 사회체육활동 보급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이 시기의 체육정책의 특징은 문교부에 의하여 학교체육과 엘리트체육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1990년대 중반까지의 체육정책이처럼 제3공화국이 국민통합을 위한 체육정책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한다면 제5공화국에서는 체육입국을 표방하여 스포츠 강대국으로 가는 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제5공화국은 ‘스포츠공화국’으로 불릴 만큼 역대 어느 정권보다도 체육부문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제5공화국의 체육부문에 대한 정책의지는 체육부 출범으로 가시화 된다. 체육부의 신설로 국민체육 진흥을 본격화하고, 체육을 생활화하며, 체육을 통한 국민화합과 복지 증진 및 국위 선양을 도모하고자 하는 정책의지를 관철시켜 나가고자 하였으며, 또한 이를 통해 1986 서울 아시아경기대회와 1988 서울하계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를 국가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하였다.1982년 3월 20일에 이루어진 체육부의 발족은 한국 체육사에 있어 커다란 분수령을 이루었다. 비록 1986 서울 아시아경기대회와 1988 서울 하계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박차를 가하고자 체육부가 신설되긴 했지만 그 이전까지 문교행정의 시각에서 부분적으로 다루어져 오던 체육행정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려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즉, 제5공화국은 우리나라 역사상 체육행정이 가장 주목받던 시기이고, 1986 서울 아시아경기대회와 1988 서울하계올림픽경기대회의 개최를 위하여 막대한 행?재정적인 자원이 체육에 투입된 시기였다. 따라서 체육행정력은 아시아경기대회와 올림픽경기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엘리트체육에 집중되었다.행정부 내에서 체하계올림픽경기대회를 유치한 후 체육 외교적 측면에서 국제체육교류에 대한 정책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공산권을 포함한 미수교국과의 적극적인 체육교류를 추진하는 한편 국제체육계 유력 인사와의 유대 강화, 순회홍보 실시, 제3세계 저개발국에 대한 스포츠 지원, 각종 주요 국제경기대회 및 회의 참가 등 국제체육계에서 우리나라의 지위 향상과 스포츠를 통한 국제우호 증진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였다. 그 결과 1988 서울 하계올림픽경기대회에는 역대올림픽 사상 최다 국가인 160개 국가에서 1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체육외교의 성과를 이루었다.정부는 1986 서울 아시아경기대회와 1988 서울 하계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대회 준비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국민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활동 등에 정책적 관심을 두어 왔으나, 양 대회 준비에 행정력을 우선적으로 투입함에 따라 국민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증진시키는 시책을 추진하는 데는 다소 소홀한 면이 없지 않았다. 제6공화국 정부는 엘리트스포츠 육성을 모체로 하여 1988 서울 하계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을 발판으로 삼아 국민생활체육진흥종합계획(일명‘호돌이 계획’)을 세우고 생활체육을 전담할 수 있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를 탄생(1991년 2월 6일)시켜 국민생활체육 발전의 제도적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고자 했다. 특히 올림픽경기대회 이후 스포츠 활동에 대한 국민의식이 크게 개선되고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인하여 건강의 유지 및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에 부응하여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생활체육의 진흥에 강한 의지를 보였고, 이전 정부에 비하여 생활체육진흥에 대한 국가의 행정조직 및 기구의 정비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졌다.호돌이 계획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생활체육진흥을 위해 추진하고자하는 모든 계획을 종합한 것이었다. 이를 통해 제6공화국에서는 국민모두가 참여하는 생활체육 정책기반을 마련하고, 아울러 근로청소년, 유아, 여성, 노인, 장애자 및 소외집단을 포함한 각계각층에 대하여 적합한 생 체육정책이 엘리트스포츠에 중점을 두었던 것을 벗어나, 발전이 미흡한 생활체육을 중점 진흥하여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균형 육성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즉, 제3공화국으로부터 시작하여 계속 이어진 체육입국의 국가시책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던 엘리트스포츠를 점차 민간차원으로 이양하고, 국민체력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생활체육의 범국민적 확산에 역점을 두게 된 것이다.이러한 문민정부의 체육정책은 한편으로는 민간체육단체의 위상을 강화하고 그 동안 양적인 팽창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체육정책이 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하였다. 문민정부의 체육정책은 제1차 국민체육진흥5개년계획(1993년~1997년)의 수립으로 집약되었다. 제1차 국민체육진흥5개년계획은 국민체력증진과 여가선용도모, 세계 10위 이내의 경기력 유지, 국제체육 협력증진 및 민족화합 도모를 목표로 설정하였다. 특히 생활체육 중점 진흥을 통해 국민체육활동 참여율을 선진국 수준인 50% 이상으로 제고하고, 모든 종목의 기본인 수영?육상?체조 등 기본종목과 하계종목에 비해 취약한 동계종목의 중점 육성을 추진하였다.제1차 국민체육진흥5개년계획은 당초 155개의 단위사업으로 출발했으나 학교체육 업무가 교육부로 이관되면서 사업기간 동안 총 138개 사업이 추진되었다. 제1차 국민체육진흥5개년계획의 주요 정책과제는 (표 2-2)와 같다. 제1차 5개년계획의 당초 계획에 의한 투자 규모는 총 1조 6,669억원이었으나 4조 1,293억원이 투자되어 계획대비 148%의 증가를 보였다.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시?군 단위지역 기본체육시설인 운동장(34개소)?체육관(32개소)과 동네 체육시설(1,456개소)등이 대폭 확충되었다. 또한 운동처방을 할 수 있는 1급 생활체육지도자를 처음으로 양성하는 등 생활체육지도자 19,314명을 양성하였다.전문체육 분야에서는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경기대회와 1996 아틀란타 하계올림픽경기대회에서 10위 이내에 드는 등 세계 상위의 경기력을 계속 유지했으며, 체육인 복지향확고히 하였다. 그러나 남북 간 체육교류에 있어서는 국제대회 남북단일팀 참가, 체육지도자 상호교류 등 단계적인 남북 간의 체육교류를 계획하였으나 교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체육과학분야에서는 1995년 12월 과학적인 국민체력측정과 운동처방을 위해 국민체력센터를 설치함으로서 체육활동의 과학화를 도모하였다.? 국민의 정부(1998년~2002년)IMF 경제위기 속에서 출발한 국민의 정부는 지방화?민간화?다원화라는 환경변화에 부응하여 체육정책을 수립?집행할 수 있도록 체육업무의 분권화?민간주도화를 추진하였다. 즉 IMF경제위기는 정부행정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작은 정부론을 불러일으켰으며, 전체적인 정부조직의 축소에 따라 체육조직의 축소도 불가피하였다.국민의 정부의 체육정책 기조는 출범 초기 선정한 100대 국정과제에서 엿볼 수 있다. 국민의 정부는 “사회건강은 생활체육에서”라는 국정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첫째, 국민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 둘째, 체육지도자 양성, 셋째, 다양한 여가생활을 위한 복합체육시설 확충, 넷째, 경기단체 재정자립기금 지원 및 법인화, 다섯째, 체육용 기구 품질향상 지원, 여섯째, 2002 한?일 FIFA월드컵축구대회 등 준비 등 6개 주요사업을 선정 추진하였다. 이러한 정부 체육정책 방향은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복합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2002 한?일 FIFA월드컵축구대회와 2002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등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IMF로 침체된 사회분위기를 쇄신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또한 전문체육단체의 자생력 강화를 통한 엘리트 체육의 안정적 발전기반을 마련하고, 체육용기구 등 스포츠산업의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국민의 정부는 이와 함께 제2차 국민체육진흥5개년계획(1998년~2002년)을 수립하고 제반 정책을 추진하였다. 제2차 국민체육진흥5개년계획은 21세기는 체육?여가생활의 만족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다.
    예체능| 2012.12.09| 7페이지| 3,000원| 조회(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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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도시노인과 시골노인의 건강관리법에 대한 차이
    우리나라 도시노인과 시골노인의 건강관리법에 대한 차이에 대해 알아보기 이전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우선 노인들에게는 각종 질병 및 질환이 오기 쉽다. 비치매성 정신질환을 비롯한 류마티성 관절염,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 난청등 여러 종류에 질병과 질환이 오기 쉬운 것이 노인들이다. 그렇다면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1. 노인 식사법식사는 매일매일 체내에 섭취되므로 부적당한 식사를 취하고 있으면 모르는 사이에 병에 걸리고 만다.고혈압, 동맥 경화증, 당뇨병, 통풍, 간장병 등은 노화 자체로 인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오랫동안 부적당한 식사를 함으로써 온 것이 많다. 그래서 노년기가 된 후 정신을 차려도 벌써 늦은 것이다. 즉,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고 싶으면 그 전의 숙년기부터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건강한 숙년기를 보내고 싶으면 장년기, 청년기부터 주의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최근 어떤 조사에 의하면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이 현저히 늘어났다. 양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같은 지방이나 단백질이라도 식물성이 줄고 동물성이 증가하고 있다.이러므로 동맥 경화를 막는 질 좋은 콜레스테롤(cholesterol)은 줄고 반대로 동맥 경화를 촉진하는 질이 나쁜 콜레스테롤이 늘어나는 한편, 전체 콜레스테롤이 한층 증가하여 동맥 경화증이 발생하고 더 나가서 뇌와 심장에 중대한 질병을 발생하게 한다. 뇌졸중이나 심근 경색(心筋梗塞)과 같은 질병이 그런 것이고, 기타 신장이나 안저(眼底)의 혈관에서도 질병이 나타나서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기기도 한다.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의 식사를 생각해 보자.동물성 지방이나 단백질이 많다고 느끼는 사람은 지체 없이 식물성 지방이나 단백질을 많이 취하도록 해야 하는데, 대체로 식물성 2에 대해서 동물성 1정도의 비율이 이상적이라고 말한다.콜레스테롤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은 동맥경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먹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다. 또 혈액 중 콜레스테롤이 너무 적으면 뇌졸중을 일으키기 쉽고, 반대로 많으면 심근 경색을 일으키기 쉽에 육류나 생선, 알, 조개류를 첨가하고 버터나 마가린이나 식물성 기름을 쓰라는 것이다. 따라서 젊은 사람들도 이와 같은 단백질이나 지방의 섭취 방법을 따르면 된다.2) 야채, 섬유질의 식품을 더 먹자.우리나라의 식사에서 최근 줄어든 것은 야채류이다. 예전에는 다량의 김치류, 된장국을 비롯하여 몇 시간씩 걸려서 만든 음식들이 식탁에 올랐지만 요즘은 간단하고 쉽게 되는 일이 환영받는다. 이러한 면에서 생야채는 손쉽게 먹을 수 있다. 노인은 치아가 안 좋아졌기에 연한 식품이 먹기 쉬우나 섬유가 많은 식품은 변비를 예방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3) 당분, 염분의 과잉 섭취는 금물노인에게 당질(당분)을 너무 많이 먹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과일을 과식하는 경우는 흔하다. 과실류에는 비타민이 계절의 미각을 돋워 노인들이 좋아하나 당분을 많이 먹는 것은 금물이다. 또 모르는 사이에 염분을 지나치게 섭취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당뇨병 환자는 물론 건강한 사람도 과식은 피해야 한다.4) 염분은 하루 8g 이하가 이상적이다.식염의 과다한 섭취가 혈압을 높인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다. 좀 염려되는 일은 자신이 얼마나 식염을 취하고 있는가를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르는 사이에 과다 섭취하는 것이 식염이다. 보통 식사를 하는 경우 12g, 좀 심할 때는 20g에 달한다. 식염은 하루 10g이하, 될 수 있으면 8g 이하만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보통 매실 김치 한 개에 2g의 식염이 들어 있다.예부터 건강을 위해 아침마다 매실 김치에 설탕을 발라 먹는 습관이 있는데 고혈압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와 같은 식 습관만 중지해도 혈압이 내려가는 수가 있다. 소금을 쳐서 간을 볼 때는 사람마다 기호의 문제라 일률적으로 양을 제한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인간은 길들여지는 현상이 있으므로 식성을 고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5) 불평불만, 불안감은 소화액의 분비를 나쁘게 한다.식사는 일상생활 중에서 가장 즐거운 일 중 하나이다. 이와 같은 즐거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도 생각해 보아기 자신의 습관을 가지고 있다. 한번 이와 같은 습관이 형성되면 손쉽게 바꾸기 힘들다. 어떤 때 아침 순서가 조금 틀어지면 무엇인가 안정이 안 되고 불안한 기분이 생기고, 이것이 심할 때는 불만이 폭발하기도 한다. 어떤 습관이든지 긴 세월이 지속되면 점점 익숙해져서 타력으로 변화시키려 할 때 큰 고통까지 느끼게 된다. 긴 세월에 만들어진 습관중 몇 가지가 어느 사이에 마음과 몸을 얽어매어 버린다면?이와 같은 습관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 중에서 자신의 몸에 나쁜 것이나 남에게 피해를 주기 수운 것들도 몇 가지 있게 마련이다.나쁜 습관은 습관 병의 근원이다. 젊었을 때부터 절제할 줄 모르거나 몸에 나쁜 습관을 계속하고 있으면 중년이나 노년이 되면서 병에 걸리는 수가 많다. 이것들이 있으면 중년이나 노년이 되면서 병에 걸리는 수가 많다. 이것들이 성인병(成人病)이라고 말하는 질병의 원인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근래는 이것을 '습관병'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1) 식물, 기호품의 습관예를 들자면 젊었을 때부터 술을 좋아하여 계속하면 어느 사이에 간장병에 걸리고 말거나 통풍(通風)이 생긴다. 즉, 알코올 중독이 될 우려가 생긴다. 담배를 너무 계속해서 피우면 심장에 나쁜 영향을 가지고 오거나 폐암의 위험이 증대된다. 물론 염분이 많은 식사를 즐겨하면 혈압이 높아지는 것은 모두 잘 알고 있는 일이다.2)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식품이나 기호품으로 인한 나쁜 습관뿐 아니라 스트레스가 많은 일상생활도 병을 가지고 오는 원인이다. 젊었을 때는 아무것도 아닌 불규칙한 생활이라도 중년이 지나면 심장이나 혈압뿐 아니라 위에까지 부담이 되기도 한다. 자신의 체력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좋은 습관을 몸에 익혀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3) 사물을 보는 법, 생각하기에 따른 습관사물을 보는 법이나 생각하는 법이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른 습관을 가지고 있다. 무엇이든지 나쁜 쪽으로 생각하는 사람, 또 깔끔하고 결벽 하여 꼼꼼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불안한 사 생각에 있어서 나쁜 습관에 길들지 말고 언제나 유연한 머리로 사물을 보고 한쪽으로 기울어진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여야 건전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다.3. 노인의 운동'성인병 원인의 삼악(三惡)'이라는 것은 비만, 스트레스, 운동 부족이다. 그 중에도 운동 부족은 최악의 적이라고 하며 이 3악의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이 적당한 운동이다.인간의 근육은 심장까지 포함하여 쓰지 않으면 약화되고 만다. 근육 내의 모세혈관을 발달시켜 튼튼히 하려면 지속적인 운동이 제일이다. 미국에서 조깅이 유행한 것도 연간 100만 명이나 사망하는 심근경색에 걸려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심장의 혈관을 발달시키고자 뛰기 시작한 것이다. 또 요통의 80% 까지는 요근(腰筋)이 약하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생각할 때 역시 운동부족은 커다란 적이다."건강히 늙어간다" 고 말하지만, 참으로 건강하면 늙지도 않는다. 달력상으로 나이는 매일 확실히 먹어 가지만 심신 모두 건강하여 정신 연령이나 육체 연령이 젊다는 느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4. 수면과 목욕1) 수 면노인이 되면 잠들기 힘들다든가, 깊은 잠이 오지 않는다든가, 밤중에 잠이 깨는 일이 많다. 그에 따라 꿈만 꾸다가 잠잔 것 같지도 않을 때가 있고, 아침 일지기 눈뜨게 되어 고통스럽다고 호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물론 이와 같은 불면증은 자연적인 노화 현상이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그 외에 기침으로 못 자거나 가려워서 못 자는 경우와 같이 몸에 이상이 있을 때 오는 불면증이나 또 구차스럽거나 너무 무더워서 못 자는 환경에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그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해결해 나가야 한다.2) 목 욕일반적으로 노인에게는 미지근한 온수가 적당하다. 뜨거운 목욕은 통증을 누그럽게 하는 작용이 있어 신경통이나 류머티즘에는 좋지만 신진 대사를 촉진시켜 피로나 권태감을 가지고 올 수도 있다. 또 온수의 온도가 높을수록 혈압의 고저가 심하다.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면 뇌출혈을 가지고 오기 쉬운 것은 이 때문이라고 생각되기에 혈압이 높은온이 높아지면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 또 식사 직전, 직후, 음주 후의 목욕은 피하는 것이 상식이다.5. 보람 있는 삶의 대책 - 일과 여가 선용1) 치매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삶의 대책치매란 정신 활동이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건강 상태가 좋고 평생 머리를 잘 쓰고 있는 사람이면 예컨대 아무리 고령이 되어도 치매를 가지고 오는 일이 적다.치매는 뇌신경 세포의 기능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일어나는 것이다. 그 원인으로는 뇌혈관의 병변(病變; 뇌출혈, 뇌경색, 뇌동맥 경화 등)이 뚜렷한 경우와 또 확실한 원인이 없이 뇌 세포의 변화만 있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모두 일상 생활 중에 건강 유지를 잘 하는 것이 치매를 예방하게 된다.2) 노인이 할 일연령이 많아질수록 능력이 감퇴된다. 어쩌면 나이가 들면 소극적이 되기 쉽다. 젊은이들은 진보적, 적극적이고 때로는 앞뒤를 가리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나이든 사람이 필요할 때 올바를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필요 없는 브레이크를 걸어서는 안 된다. 젊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 무관심하고 방치할 것이 아니라 보다 강한 관심을 가지면서 더 나가서 방해가 되지 않게 돌보아 주어야 한다. 때로는 젊은 사람이 하는 본업과는 별도로 소규모로 그와 똑같은 일을 지속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봉급생활자로서 인생의 대부분을 지내고 있는 사람은 노후를 맞이할 준비로서 무엇인가 기술적인 것을 습득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주의해서 보면 자기가 지금까지 해 오던 일 중에 무엇인가가 할 만한 일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무엇인가 골라서 특별히 공부해서 연마해 두면 일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고 퇴직 후의 보람 있는 삶을 얻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3) 여가 선용 (Leisure)① 댄스나 고전 무용 등의 기초 동작을 익히면 언제나 몸을 써서 그 기초를 기억하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다.② 민요, 시조, 가사 등 배속으로부터 소리를 내는 것은 건강상 좋고 또 친구를 얻을 수 있고 우의를다.
    생활/환경| 2012.12.09| 6페이지| 3,0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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