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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교육설립
    1. 이론적 배경(1). 평생교육의 개념먼저 평생교육, 평생학습, community교육(community education)라는 개념을 살펴보기로 하자. 평생교육의 이념은, 1965년의 UNESCO 국제성인교육회의에서 폴·랑그랑의 제창에 의해 국제적으로 확산된 개념으로 성인교육의 틀이 수정되고 확대되어 갔다. 그러한 발전과정에서 평생교육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의 선언적이고 우리 사회에 필요개념이고 도입할 가치가 있다는 이념적 정책적 합의는 얻고 있다. 그러나 그 구체화의 과정에는 많은 산적한 과제와 난제가 존재하고 있다. 그렇지만, 적어도 평생교육은 그 상대를 사람들의 의도적·목적적인 학습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인생과 생활전체 속에서 통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따라서 개개인이 평생에 걸쳐 전 생활 관련 속에서 자주적·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 원조를 평생교육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교육적 지원이 지역교육경영 이나 교육행정의 역할이 된다. 사람들의 평생학습의 조직적·체계적인 교육적 원조가 평생교육이고, 그 효과성과 효율성을 꾀하는 체제(system)구축 및 지원행위가 행정·경영의 주요인 임무라는 관계가 성립하고 있다.여러 정의들을 참고로 하여 요약하여 정의해보면 “평생교육이란 인간의 삶의 질의 향상이라는 이념추구를 위하여 태교에서부터 시작하여 유아교육, 아동교육, 청년교육, 성인전기교육, 성인후기교육, 노인교육을 수직적으로 통합한 교육과 가정교육, 사회교육, 학교교육을 수평적으로 통합한 교육을 총칭하여 말하며 그것은 최대한의 자아실현과 사회발전에 참여하는 능력의 계발을 목적으로 한다.”(2) 평생교육(학습)이 필요하게 된 배경21세기를 맞이하여 급속한 사회변화는 전통적인 학교교육체제를 재검토하는 것만으로는 대응할 수 없는 내용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의 개혁은 의무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해서, 유아교육과 후기중등교육과 고등교육으로 확대시키고 있다. 교육의 기회균등의 측면과 산업사회의 변화에 대응한 질적 향상의 교육개혁은 지속되지만 한계를 안고 있다.교육을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재 상황은 학교교육에 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는 보다 광범위한 사회의 급속한 변화에 의존하고 있다.평생교육론의 등장배경을 보면 두 가지 면에서 살펴 볼 수 있다.첫째, 교육외적인 면인 기술혁신, 정보화, 노동시간의 단축, 여가의 증대, 사회구조의 변화 수명연장, 가정구조의 변화, 지역사회의 변화, 도시의 인구집중화, 고령화 사회의 등장, 고용구조의 변화, 세계화, 지구촌 화와 같은 사회적 변화이다.둘째, 평생동안에 걸쳐 “삶의 질”을 점차로 향상시키는 욕구로 즉“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계속적으로 자기 자신과의 경쟁을 함을 말한다. 경쟁상대를 외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자기내부에서 계속적으로 자기 자신의 발전을 도모하는 경향이 예전에도 있었지만 그 관심이 높아져 평생교육론이 주목받게되었다.종래의 학교교육은 인생의 초기에 집중적으로 교육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혁명적 진보와 그에 따른 급격한 사회변화에 학교교육이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부모와 자연, 본질을 무시한 학교교육은 새로운 관점에서 재검토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과 지식의 수명이 짧아져 학교교육이 인생의 초기에 한정되었던 것을 '일생을 통해 계속하는' 평생교육의 차원에서 교육과 학습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IMF개혁시대의 성인의 직업개발교육과 노인기의 20년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학교교육은 평생학습의 관점에서 자기 학습력과 생활력을 육성하기 위해,1 새로운 학력관에서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의 엄선을 통해 열린교육을 실현해야 하는 라이프사이클의 축을 고려해야 한다.2 다가올 주5일제 학교교육, 가정과 지역사회의 교육기능을 살리고 열린 학교교육의 역할이라는 라이프스페이스을 고려해야 한다.3 정보화, 세계화, 과학기술의 발전 등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시대변화의 축 속에서 학교교육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직업교육도 변화하는 사회에 크나큰 문제가 되고 있다. 새로운 직업기능·경영의 도입, 직종전환, 세계화·정보화의 대응, 창조력을 발휘라는 직업생활의 대응은 직장 상사의 OJT(on the job training:직장내 교육)방식만으로 충분하지 않게 되었다. 근로자의 직업능력의 개발은 필수가 되었고, 기업R&D개발, 기업내·외교육은 기업의 장래를 좌우하게 되었다. 또한 노동시간의 단축과 주5일제 근무는 여가의 대응력, 자기계발이 요구되고 있다. 여성의 사회진출로 남녀공동생활의 규범도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문제는 사회교육도 있다. '사회교육은 정규학교교육과정이외 조직적인 교육활동'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의해 장려되어야 하는데 우리 나라의 경우 여성회관, 지역복지관 등에서 사치 내지는 교양차원(liberal adult education)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교육의 인구보다 2-3배나 많은 사회교육인구의 평생교육적 배려와 관심이 이루어질 때이다. 그래서 가정 교육력과 지역사회의 문화와 생산력, 국가의 잠재력으로 전환되는 교육구조가 되어야 할 것이다.2. 발전과정(1) 평생교육론의 등장유네스코의 성인교육발전을 위한 국제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for the Advanced of Adult Education) 에서 랭그랑(P. Lengrand)의 계속교육에 관한 연구논문을 검토한 결과 "유네스코는 출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일생을 통하여 행하는 교육의 과정(즉 전체적으로 통합적이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활동하게 하는 원리로서 평생교육이라는 구상을 승인해야 한다." 라는 건의를 유네스코사무국에 제출한데서부터 시작1970년 - 교육발전에 관한 국제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n the Development of Education)의 보고서(통칭 Faure Report)에서 포오르(E. Faure)는 모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가에서 이 평생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제언1972년 - 일본의 동경에서 개최된 제3차 세계성인교육회의에서 평생교육의 개념과 원리가 채택되어 세계 여러나라에 빠른 속도로 전파1973년 -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이 개념과 원리의 전파에 노력1977년 - 한국사회교육협회 주최의 "평생교육과 사회교육법"에 관한 전국 세미나 개최1978년 - 문교정책연구과제로 평생교육관계 보고서 제출되는 등 활발한 연구 진행1980년 - 헌법개정시(제29조 제5항) "평생교육진흥"에 관한 조항을 삽입함에 따라 평생교육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크게 부각1995년 - 5월 대통령자문기구인 교육개혁위원회에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려진 "열린교육사회, 평생학습사회" 기반조성을 위한 교육개혁방안을 발표 - 국민 개개인이 자아실현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복지국가(Edutopia)를 건설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평생교육 이념 구현1996년 - 7월 교육부 직제를 개정하여 평생교육국 설치2002년 - 평생교육종합진행계획 발표(2) 평생교육의 발전 과정 (가정교육→학교교육→사회교육→평생교육)1 가정교육(제 1의 교육 영역)산업혁명을 기점으로 대가족에서 핵가족 시대로 바뀌었기 때문에 산업혁명 이전까지임. 모든 교육이 가정에서 이루어 졌다.2 학교교육(제 2의 교육 영역)대중교육에서의 학교교육으로 지식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 (제도, 형식, 공식교육)산업혁명이전의 학교교육은 특수 신분에 사람들만 학교를 다녔으므로 신분 교육이라 할 수 있다.3 사회교육(제 3의 교육 영역)고등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이 받았으며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을 제외한 모든 교육을 국가나 정부가 주관해서 교육.4 평생교육(교육 중 가장 상위 개념)수직(유아기~노년기)+ 수평(가정+학교+사회교육)제도권에 들어와 있는 교육이 아닌 비 형식 교육으로 계속·순환·생애·재교육의 특성을 갖는 교육이다. 발달과업에 따라 교육을 받아야하겠지만 교육에는 특별한 연령층이 없고 말 그대로 평생에 걸쳐 하는 교육이므로 주로 성인 층을 대상으로 한다.(3) 대학 평생교육의 발전 과정우리 나라의 대학 평생교육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었던 민족계몽교화적 성격의 교육에서 출범하여 1950년대와 1960년대 농촌봉사활동 형태의 대학 사회교육을 거쳐 1970년대에 이르러서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다 발전된 형태로의 대학 평생교육이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대학 평생교육의 효시는 1971년 대구 계명대학교 부설 지역사회교육원에서의 주부 시민대학강좌와 1973년 신부대학강좌 개설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학을 갈 기회를 상실하였으나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크고, 대학이라는 기관 자체에 대한 열망이 큰 주부 및 미혼여성들은 사회교육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호하게 되었고, 이는 타 지역의 대학들에게도 하나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 이 후 1975년에는 대구대학이 노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원을 개원하게 되었고 1982년에는 대구대학 부설 사회교육원이 개원하는 등 이들 지역이 대학 확장교육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사회과학| 2009.08.18| 6페이지| 2,000원| 조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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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교육개론
    목 차Ⅰ. 평생교육의 의의 1Ⅱ.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문제점 1Ⅲ. 평생교육의 발전과제 2Ⅳ. 평생교육의 발전방향 3Ⅴ. 결론 5Ⅵ. 열린사회의 평생교육 종장 요약 7Ⅶ. 본인의 생각 8Ⅷ. 참고자료♠ 참고 사이트▶ http://publica.chungju.ac.kr/student/alumi/a_5/9652226.htm♠ 참고 문헌▶ 김도수. 평생교육강의 1 평생교육. 양서원, 1994.▶ 정우현. 평생교육체제의 수립방법. 정민사, 1981.▶ 임영철. 평생교육개론. 형설출판사, 2001.1. 평생교육의 의의1) 수직적 통합인간의 교육활동은 학교교육을 포함하여 청소년기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자궁에서 무덤 까지의 일생에 걸친 것이다. 따라서 인생은 유아기 - 학교 교육기 - 노동기 - 은퇴기 라는 고정된 계열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활동, 연가, 일 등의 재활동이 필요에 따라 번갈아 가면서 행해질 수 있고, 동시에 순환적으로 행해지는 교육활동 사이에 일관된 순차성이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교육기관과 교육시설을 통합화하는 일이 수직적 형태의 통합화이다.2) 수평적 통합인간에 대한 교육활동은 그것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사회적 하위체제인 학교에 의해서만 담당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학교이외의 다른 하위체계 또한 많은 중요한 학습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그 활동은 부수적인 활동, 부차적인 기능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 있다. 그러므로 학교제도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부분과 그것 이외의 비 교육부분을 엄격히 구분하여 교육기능은 교육부문만이 담당하고 하는 종래의 사고방식은 폐기 되어야 하고, 학교 이외의 여러 가지 제도와 기관에 교육기능을 적절하게 분담시키는 동시에 학교교육과 학교 외 교육과의 연계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교육기관은 가정, 학교, 사회로 분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교육의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각각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이라고 한다. 이들 여러 교육의 장 사이에 통합을 꾀하는 것이 수평적 형태의 통합화이다.3) 수직 및 하고 그를 보장하기 위한 학습 체제를 구축하고 학습자(수요자) 중심의 교육체제 개편이 요구 된다. 그리고 평생교육의 이념과 철학을 공고히 정립함으로써 평생교육 기관의 교육적 토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2)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구심체 형성 미흡평생교육이 온 국민을 위한 교육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절대부족 상태에 있는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종합적인 평생교육 전담 선도시설을 마련하여 평생교육의 구심체를 형성하여야 한다. 다종다양한 평생교육 시설을 확대하여 설치, 운영하고 지역 단위의 소규모 평생교육 편의 시설을 확대하며, 기존 평생교육 시설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교육적 수용을 확대하여야 한다.3) 평생교육 요원의 질적 개선과 자율성 부족평생교육 요원의 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우수 인재를 관련 부서에 배치해야 한다. 단기적인 과업 달성에 관심이 큰 기관장은 우수 인재는 현업에, 열등한 직원은 교육 부서에 배치하는 관행은 시정되어야 하겠으며 교육위원들의 자기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선 교육과정의 개발과 전개 등 교육 진행에 자율성을 크게 보장해야 한다.4)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와 예산부족아무리 좋은 제도나 시책도 홍보 없이 성공을 거두기는 힘들다. 여러 가지 홍보매체를 이용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를 해야 한다.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홈페이지와 지역 사회단체를 통한 홍보 등 가능한 여러 방법의 홍보를 통하여 지역주민이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평생교육 발전에 따른 각종 다양한 과제 수행을 위해서 예산 확보는 필수적이나 아직도 기초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은 신중히 검토 되어야 할 문제라 하겠다.3. 평생교육의 발전과제1) 평생교육이 학문적으로나 현장의 교육 자체가 발전하려면 먼저 평생교육법 제19조와 시행령 제7조를 개정하여야 한다. 즉, 평생교육사의 배치가 단순한 권고규정이 아니라 마치 학교교육의 의무규정으로 개정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학문과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어떤 학문이든지 그것이 학술교류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조사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4) 평생교육, 사회교육 또는 성인교육 등 어떤 이름을 가지고 하든 이들의 학회활동을 활성 화하기 위하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지원과 평생교육을 연구에 뜻이 있는 사람의 헌납으로 세워지는 재단이 많이 있어야 할 것이다. 특별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업 중에서 이들의 능력을 개발하는 교육사업에는 사회복지 적인 차원에서 많은 지원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5) 대학과 대학원에 평생교육 전공학과를 다수 설치하여야 한다. 학사과정과 석사과정 외에도 박사과정을 두는 경우와 기존의 교육학과나 관련된 학과, 즉 지역사회개발학과나 청소년 학과 등에서 평생교육전공 과정을 들 수 있어야 한다. 아직 한국에서는 학부에 평생교육 학과가 없고 대학원(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중앙대, 계명대, 전북대, 아주대 등)에서만 전공과정을 두고 있으나 평생교육학을 학문으로 성장시키는 데는 많이 미흡하다 할 것이다.4. 평생교육의 발전방향1) 성인학습 참여율 제고와 교육참여 유인체제 구축한국의 평생교육이 장기적 비전을 지니고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평생교육의 일차적 교육 대상인 성인 학습자들의 평생교육 참여율이 현재 수준보다 8배 이상으로 최소한 40%수준으로 상향조정되어야 한다.2) 평생교육 정보망과 평생학습 상담체제 구축평생학습자들이 평생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접히고 이를 통해 보다 적극적 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에 대한 총체적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여 "한국 평생교육 정보망"을 구축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러한 정보전산 망은 별도의 전산망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정보전산망에 연계하여 평생교육 관련 정보를 입력시키고 이를 각 지역과 단위 평생교육기관들이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 활용망을 구축함으로 가능할 것이다. 즉 평생교육 데이터 베이스의 조속한 구축과 평생교육 기관들의 환경구축 그리고 평생학습 상담센터 설치의 운영이라 할 수 있겠다.3) 취약계층을 실직자들을 위한 재취업 고용촉진 교육훈련센터 를 지역별로 확대 설치, 운영하는 일이 필요하다. 취업을 원하면서도 취업을 하고 있지 못한 실업자와 직장을 잃은 실직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노동부 산하 각종 직업훈련교육센터들의 취업/실업대비교육 훈련 프로그램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의 프로그램을 수집하여 취업과 재고용 창출에 적합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모델을 개발하는 일이 필요하다.5)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평생학습의 활성화평생교육기관들이 교육경쟁력과 교육력의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제한된 교육의 인적, 물적 자원과 정보자원을 교류 활용하는 교육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교육네트워크 구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교육자원 활용의 손실이 많을 뿐 아니라 교육기관 관련 종사자들의 교육 실시 전문성과 교육 의욕 및 실제적이 교육력이 크게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생교육기관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 협의체 구성과 지역별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구심체 역할을 담당할 "지역평생학습관"을 설치 운영하는 일이 필요하다.6)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1998년 교육개혁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교육 수준은 전반적으로 여타의 OECD 선진국가들에 비해 볼 때 10-15년 이상 뒤쳐져 있다는 사실이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교육수준의 획기적 만회와 발전 지표의 추구를 위해서는 1995년 이후 제기된 수백 개의 교육개혁과제들을 현실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교육개혁의 추구는 물론 교육 재정의 안정적 지원이 수반될 때 가능한 것이다. 1998년 현재 교육부 평생교육 국의 예산을 보면 273,169백만 원으로 이는 전년도 예산 262,771백만 원에 비해 볼 때는 9.6%나 증가한 예산으로 증가율이나 절대 예산 규모 상으로는 그 영세성을 추정하기 어렵다. 그러나 평생교육의 예산 중 산업정책과의 전문대학지원과의 관련 예산을 제외한 순수 평생교육 사업비 예산만을 보면 24,259백만 원으로 두고 있다. 이들 두 축은 어느 쪽을 강조하느냐에 따라서 교육 외에도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체제가 그 형태를 달리하지만 결론부터 말한다면 서로 조화되어야 한다.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최대한의 발전을 위하여 계속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한편 사회에서는 소외된 계층과 불우한 계층이기 때문에 교육에서 탈락된 사람이나 학교교육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배울 기회를 마련하여 줌으로써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는데 평생교육이 기여한다. 그런가 하면 사회는 계속하여 발전하지 못하고 정체되면 생명력을 잃어서 와해되고 그것은 곧 개인의 불행과 연결된다. 따라서 역동적인 사회발전을 가하기 위하여 평생교육은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문제가 되는 것은 이 두 축, 즉 개인이 자아실현과 사회발전 사이에 충돌이 있을 때 어느 편에 무게를 두어야 하고 어떻게 이를 해결해 나아갈 것인가에 있다. 그런데 한국은 자유주의와 개인주의를 밑바탕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에 속한 나라다. 따라서 자아실현이 어떤 가치보다 우선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자유방임주의적인 사회일 수는 없는 시대적 흐름 때문에 복지주의적이고 협동주의적인 사회체제를 지향하고 있다. 그래서 개인의 발전과 더불어 공동체의 발전은 평생교육에서도 중요한 이념이며 목표가 된다미래 학자들은 장차 21세기를 살아갈 사람들은 여러 차례 직업을 바꾸며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한 번 배운 지식으로는 일생을 살아가기 어렵고, 지식이 불어나는 속도만큼 그 수명도 단축되고 있다 하였다.앞으로 평생교육의 진정한 과제는 지나치게 관료주의적이지 않고 어느 하나의 교육이라도 소외당하지 않는 체제의 개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평생교육의 제도를 이행하는 데에 있어서는 다양한 교육 형태간의 「협력(cooperation)체제」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며 교육정책의 결정 과정에 모든 사람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하겠다. 의사결정 과정에의 진정한 참여는 교육적 제국주의(edu다.
    사회과학| 2009.08.18| 9페이지| 2,000원| 조회(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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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통계분석
    Ⅰ. 주제『 학생의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교내행사 참여도 조사 』대학의 체제가 학과제에서 학부제로 전환된 이후 많은 부작용이 생기게 되었다. 선배와 후배는 남남이 되었고, 학생들이 넘쳐나는 강의실에서 제대로된 수업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학생활을 하면서 교수님과 대화한마디 못하고 졸업하는 학생이 부지기수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점에서 교내 행사(학생회 사업)에 학생들의 참여도가 어떠하며 보충되어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Ⅱ. 가설1) 여학생일수록 참여율이 높을 것이다.2) 저학년일수록 참여율이 높을 것이다.3) 동아리에 가입한 학생일수록 참여율이 높을 것이다.4) 성격이 활발한 학생일수록 참여율이 높을 것이다.Ⅲ. 가표번호 구분조사항목조사내용1독립변수기초자료학우의일반적 특징학우들의 성별, 학년, 동아리가입여부, 성격2345종속변수행사의 만족도 및 참여도행사에 대한 평가만족도, 보충사항, 참여도67Ⅳ. 질문지1. 학우님의 성별은?① 남자 ② 여자2. 학우님의 학년은?① 1학년 ② 2학년 ③ 3학년 ④ 4학년3. 학우님의 동아리 가입여부는?① 가입 ② 미가입4. 학우님의 성격은?① 외향적 ② 내성적5. 교내행사(학생회 사업)의 만족도는?① 매우만족 ② 만족 ③ 보통 ④ 불만족 ⑤ 매우불만족6. 교내행사(학생회 사업)에 보충되어야 할 내용은?① 참여 프로그램 확대 ② 홍보강화 ③ 예산지원④ 초청강연 및 세미나 확대 ⑤ 기타7. 밑에 보기중에 몇 개의 행사(학생회 사업)에 참여해 보셨습니까?① 학부MT ② 단대 해오름식 ③ 체육대회 ④ 대동제⑤ 초청강연 및 세미나 ⑥ 농활 ⑦ 교내 국토대장정⑧ 각종 자격증 지원 사업 ⑨ 무료토익 ⑩ 기타Ⅳ 조사결과 분석1. 당신의 성별은?남자와 여자와의 생각의 차이를 없애게 하기 위하여 남자 50%, 여자 50%로 하였다.2. 학우님의 소속(학부)는 ?위의 성별에서와 같이 소속에서도 비율을 50:50 으로 같게 하였다.또한 성별과 소속에서 생각의 정도를 같게 하기 위하여 소속과 성별의 비율을 모두 같게 하였다.3. 당신의 학년은?학력의 분포는 대체적으로 2학년이 많았고 1학년, 3학년, 4학년의 순서로 조사되었다.이러한 결과는 2학년의 경우 학교에 참여율이 높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고, 고 학년으로 갈수록 학교에 나오는 시간과 참여율 저조로 인하여 낮게 나왔다고 할 수 있다.4. 기존사회대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입니까?사회대 학우들은 기존에도 교수님 부족이 문제였고 노후된 건물로 인한 강의여건이 부실하였음을 할 수 있다.5. 기존 사회대 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입니까?노후된 건물로 인한 강의 환경의 부실과 교수님 부족으로 인한 문제로 인해 불만족 한다는 의견이 41%로 나타났다.6. 사회대 환경개선 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사회대 환경개선 후에 가장 큰 변화는 E-강의실이라고 불리는 스튜디오식 강의실로의 변화가 가장 크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책?걸상의 교체, 정수기 교체의 순으로 나타났다.7. 사회대 환경개선 전과 비교했을 때 지금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입니까?기존 사회대 환경에 25%가 만족했던데 비해 환경개선 후에는 만족한다는 의견이 36%로써사회대 환경개선이 학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왔다.8. 사회대 환경개선 후 가장 불만족 적인 사항은 무엇입니까?사회대 환경개선 후 가장 불만족 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교수님의 절대적 부족이 30%, 강의실관련문제(칠판, 책?걸상문제, 마이크등..)가 30%로 나타났고, 환경개선으로 인하여 학우들의 학습및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25%로 나타남에 따라 환경개선의 효율성이 의심이 된다.9. 불만족 사항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십니까?사회대 환경개선 후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그냥 참는 다는 의견이 72%로 절대적으로 많았고, 학생회나 학교측에 건의한다는 학우는 극히 적은 수임을 알 수 있다.10. 학우님이 원하는 추가 환경개선사항은 무엇입니까?앞으로 추가개선 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교수님 충원이 33%, 도서실설치(학습공간)가 30%로 조사되어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학우들의 교수님 충원에 대한 문제는 가장 중요한 환경개선사항으로 나타났다.Ⅴ. 결론지금까지 사회과학대학 환경개선 후 만족도에 대하여 조사 해보았다. 설문에 응답자는 100명으로 하였으며 남자와 여자의 생각의 정도를 없애기 위해 인원을 50:50으로 조사하였다.설문조사에 참여한 학년 분포를 보면 2학년의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보아 2학년이 가장 활발하게 학교생활을 한다고 판단되었으며 고학년으로 갈수록 취업문제 등으로 인하여 학교생활보다는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기존에 사회대 환경에 가장 큰 문제점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교수님의 수와 노후된 건물, 강의실환경 부실로 인한 교육환경의 부실로 조사되었다. 그래서 기존의 만족도는 41%가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는데 기존에도 학우들의 불만점이 많았다고 생각된다.사회대 환경개선 후에는 스튜디오식 강의실로의 변화가 가장 큰 변화라고 응답했으며 책?걸상의 교체와 정수기교체가 다음 많은 응답으로 나온 것으로 봐서 사회대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은 좋아졌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환경개선 후 만족도가 기존의 만족도 보다 크게 상승되지 않았는데 이러한 점은 주위 환경은 좋아졌으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은 변화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사회과학| 2009.08.18| 9페이지| 2,500원| 조회(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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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복지론
    Report제목 : 입 양{과 목 명 : 아동복지론담당교수 : 서 윤 교수님소 속 : 복지·보건학부학 번 : 20014735성 명 : 양 기 훈목 차1. 서 론2. 본 론1) 입양이란?2) 우리나라 입양의 현실3) 입양의 목적 및 기능4) 입양의 유형5) 입양아/양부모의 자격 및 입양 방법6) 입양절차7) 입양의 문제점 및 장애요인8) 비협조적인 입양 제도 및 정책9) 입양에 대해 기관에서 할 일10) 입양에 개선방안3. 결 론1. 서 론한국이 해외입양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수치스럽고 가슴 아픈 일이다. 정부에서는 이 사실에 대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성급히 해외입양금지조치를 내렸지만, 국내 입양이 아직 활성화되고 있지 못한 상태인 데다가 일관성 없는 무책임한 정책으로 인해 입양에 관한 문제는 더욱 어려운 숙제가 되고 말았다.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이때 생겨난 많은 수의 전쟁고아를 대상으로 현대적인 의미의 국내 입양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전후복구라는 힘든 사회 상황에서 많은 수의 고아는 해외 입양의 길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최근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인종도 피부색도 다른 타국으로 입양되었다가 부모님을 찾기 위하여 다시 고국을 찾는 사례를 많이 접하게 된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동의 입양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입양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고 잘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입양 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입양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봄으로써 우리의 미래인 아동 을 무조건적으로 외국에 입양시키는 그런 일은 없어야할 것이다. 국내입양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유교적인 사상에 매여 있는 우리 민족이 자신의 집안의 대를 이을 혈육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다. 혈통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이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다. 비록 부모의 피는 받지 않았더라도 입양을 해 버려진 인 의미의 국내 입양이 시작된 것이다. 전후복구라는 힘든 사회 상황에서 많은 수의 고아는 해외 입양의 길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급격한 경제 성장이 이루어진 70, 80년대는 오히려 해외 입양아의 숫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었는데, 60년대에는 7275명만이 해외에 입양된 데 비해 70년대에는 48,247명, 80년대에는 65,321명의 아이들이 해외로 입양되었다.그렇다면 왜 이렇게 급격하게 해외입양이 증가하게 된 것일까? 바로 미혼모가 늘어난 것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도시화에 따라 성의 상품화는 가속화되었지만 성교육, 성의식의 부재는 이 땅에 많은 미혼모와 아이들을 만들어 냈고,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해외 입양국 1위라는 반갑지 않은 딱지를 달게 된 것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정부는 이런 딱지를 떼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최근에는 입양 기관별로 해외 입양 수를 매 해마다 줄여나가고 있다. 그래서 현재는 매년 2,100명 정도가 해외입양 되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정부에서는 국내 입양을 증가시키기 위해 입양 가정에 대해 주택 융자, 의료비, 교육비, 생활비 등을 보조해 주고 있지만 혈연을 중요시하는 전통적인 사고방식과 비밀 입양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이런 경제적 지원이 별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1998년 IMF 체제가 되면서 미혼모의 사생아뿐만 아니라 해체된 가정의 아이들이 더해져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은 97년보다 40%나 증가한 9,000명에 이르렀다. 99년에는 해외 입양이 2,409명, 국내 입양이 1,860명으로 예년보다 국내입양이 다소 증가를 보이고 있지만, 2000년도에 들어 약간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가 되고 있다.(2) 입양가정 및 입양아동에 대한 지원1 양육보조수당 및 의료비 지원2 입양아동의 수업료 및 입학금 면제3 입양된 장애아동에 대해 무료진료4 연말정산 소득공제3) 입양의 목적 및 기능(1) 아동에게 영구적인 가정과 가족관계를 갖게 한다.(2) 불임부모에게 부모가 될 수 있는 기회음이 변하거나, 판사가 입양을 불허한 경우, 양부모는 아무런 법적 권리를 갖지 못한다.ㆍ기관입양: 아동복지 기관에서 전문가에 의해 친부모로 하여금 친권을 포기하게 하고, 기관이 모든 법적 대리인이 되어서 입양절차를 밟는 경우이다.♣ 기관입양의 장점-입양문제에 대한 특별지식을 가진 전문직원이 있다.-특별한 욕구를 가진 아동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입양가정을 선정하는 것이 가능하다.-특별한 문제를 가진 아동을 다루는 기관의 직원의 도와주는 자문가가 있다.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유전학자, 소아과 의사 등)-일괄적인 자료처리가 가능하다.-입양을 기다리는 동안 아동을 돌봐줄 수 있는 자원이 있다.(위탁가정, 시설보호)5) 입양아/양부모의 자격(1) 우리나라의 입양아의 자격조건: 입양아동의 자격은 18세 미만의 아동으로서 부모 직계존속 또는 후견인의 동의가 있는 아동이어야 하며 다만 15세 이상의 아동인 경우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한다.1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자로서 시 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 부양 의무를 확인할 수 없어 국민 기초생활 보장법에 의한 보호시설에 보호 의뢰한 자2 부모 또는 후견인이 입양을 동의하여 보호시설 또는 입양기관에 보호의뢰한 자3 법원에 의하여 친권상실의 선고를 받는 자로서 시도지사 또는 군수 구청장이 보호시설에 보호 의뢰한 자4 기타 부양의무자를 알 수 없는 경우로서 시도지사 또는 군수 시장 구청장이 보호시설에 보호 의뢰한 자이어야 한다.또한 입양대상 아동은 연령에 따라 영아입양과 연장아 입양으로 구분된다.1 영아 입양은 영아의 복지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원치 않는 혹은 키울 수 없는 아기를 갖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부모와 양부모들의 복지를 우선으로 한다는 인식 때문에 논쟁이 있을 수 있다.2 연장아 입양은 학대받거나 버려진 연장아동들의 입양으로 아동을 어떤 가정에 보낼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 아동의 욕구와 복지가 일차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입양은 아동에게 최선의 가정을 찾아주는 수단이지 가정을 위해 아동을 찾아주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에 부부간의 갈등이나 불화가 생겼을 때는 입양아동을 일방적으로 파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점차로 아동중심의 입양으로 변화되어야 한다.4 국내 입양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국내입양 알선기관이 전국적으로 39개소를 넘고 있지만 전문종사자의 부족과 알선기간 간의 운영이 평균화되지 못하고 업무수행상 미흡한 상태이다. 전문종사자의 채용 등으로 기관의 서비스의 질 적 향상이 요구되어진다.5 대부분 친자를 가장한 비밀입양이어서 정확한 통계나 입양의 성공여부에 관한 사후관리는 전혀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연구해야 할 큰 과제이다.(2) 해외입양국외 입양국과 기관 선정 시 입양 이후의 사후관리 프로그램들이 시행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 시행되는 곳들과의 협력관계를 재고할 필요가 있다. 국외 입양 후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문제에 대비한 양부모들을 위한 개별 및 집단교육, 양부모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모임들이 있어야 하며 입양아들이 성장과정에서 갖게 되는 대내외적 문제들에 대한 상담 프로그램 및 아동의 성장 이후 자신의 입양과정을 알 수 있는 방법도 있어야 한다.(3) 부모의 어려움* 양부모는 불임과 관련되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경험.* 불임으로 인한 입양의 경우 불임은 자존감의 손상 뿐 아니라 개인과 가족의 유전적 지속성에 대한 상실, 부부가 공동으로 잉태한 아동에 대한 상실, 임신, 출산과 수유로부터 오는 신체적 만족감의 상실, 친자녀를 양육 하는 경험의 상실, 인생의 통제력에 대한 상실을 경험하게 한다.* 입양 부모가 부모 역할에 대해 불안감을 갖는 경향.* 양부모들은 버려진 자식이라는 생각에 아동을 가볍게 다루기 쉽고, 반대로 너무 과보호적으로 기를 수 있다.* 친부모도 심리적인 어려움을 경험한다.대부분의 미혼모들은 아동에 대한 친권 포기를 하기 전 친부모에게 필요한 서비스나 정보를 거의 제공받지 못한다. 친부모는 친권 포기 후 강한 상실감과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게 된다.(4) 입양아동의 어려움* 입양아들은 자신의 친부모에 대해 알고 싶어하여 양부모와의 사이이를 계속 키우라고 판결했다.(1998. 11. 27. 동아일보 사회면)- 갓난아이 2백 50만원에 사 앵벌이에 이용한 50대 여자 영장돈을 주고 산 갓난아이를 업고 다니며 껌팔이(속칭 앵벌이)를 한 김순리(51.서울용산구 동자동)에대해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구속. 김씨에게 친자식을 판 이래혁(20)을 수배. 지난 97년 5월 중순께 김씨는 이씨와 자기 동거녀 이 모씨(20.공원)사이에 태어난 지 이틀 째 된 남아를 2백 50만원에 매입 자신의 호적에 올린 뒤 98년 3월 말까지 애기를 업고 다니며 지하철 역 등지에서 껌팔이를 해온 혐의다.8) 비협조적인 입양 제도 및 정책국내 입양을 활성화하는데 장애가 되는 요소 중의 하나는 입양제도 및 정책이다. 그 동안 정부는 국내 입양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해왔고 국내 입양을 활성화한다는 목적 하에 해외 입양을 제한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국내 입양 활성화에 필요한 적극적인 제도나 정책은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국내 입양을 활성화하는데 장애가 되는 요소로서 그 첫째는, 호적 있는 아동을 입양할 때 그 아동의 성을 그대로 기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부모와 아동이 성이 다른 경우 같은 호적에 있는 아동이 부모와 다른 성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둘째 친권을 중요시하는 현 제도로 인하여 법적으로 입양이 가능한 아동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부모가 아동을 시설에 맡기고 간지 3~4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어도 아동은 입양될 기회를 가질 수 없다. 이때 그 아동을 입양하기 원하는 가정이 있어도 아동은 입양될 수 없으며 어쩌면 끝내 나타나지 않을 지도 모르는 부모를 기다리면서 시설에서 성장하여야 한다. 셋째 기아로 입소된 아동들의 경우도 역시 부모가 시설에 맡긴 경우와 입장이 같아 2세 이상의 경우는 국내 입양이든 해외입양이든 거의 불가능한 형편이다. 넷째 입양을 하는 입양 부모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이 미흡하다.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하여 양부모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입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함에도 입양 시 한다.
    사회과학| 2009.08.18| 13페이지| 2,000원| 조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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