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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효대사 무애행
    1. 원효사상 무애(無碍)원효는 의상과 함께 당나라로 유학길을 가는 도중 ‘마음이 생겨나면 모든 법이 생겨나고 마음이 멸하면 모든 법이 멸한다.’는 유식의 도리를 깨닫고 당나라유학을 포기하고 다시 돌아왔다. 원효는 이후 무애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무애행의 대표적 내용으로는 요석공주와 결혼하여 설총을 낳고 나서 옷을 속복으로 갈아입고서 소성거사라 칭하면서 거리에 나가 표주박에 걸림이 없다는‘무애(無碍)’라는 글을 새겨 어느 곳을 따지지 않고 돌아다니며, 거지나 창기들을 비롯한 하층 민중들과 더불어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나무아미타불’이라는 염불을 외면 극락에 갈 수 있다고 대중을 교화하였다.여기서 말하는 원효의 무애는(無碍:없을무, 막힐애) : 막힘의 구애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마음에 아무런 걸림이 없다는 뜻으로 생멸하는 현상 속에서 내가 비록 생멸하지만 생멸에 의해 내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즉 막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애란 양자(진여·생멸)의 차이에 의해 얽매이지 않고 막히지 않는 자유로움을 의미한다.역사적으로 원효는 경(經)율(律)논(論) 3장을 두루 섭렵하여 초인적인 대저술 활동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불교를 일반 서민 대중사회에 널리 알리고 교화하는데 획기적인 공헌을 하였다. 이것은 모두 그의 대승사상과 한 사람의 중생이라도 제도하기 전에는 성불하지 않겠다는 불퇴전의 각오를 가진 화엄경의 보살도 정신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겠다.당시 신라의 불교가 귀족중심이었고, 또 일반 서민들에게는 불교가 그다지 친숙하지는 않았을 것이니 그들에게 불교를 알리고 교화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특히 불교의 경전이나 기타 논리들이 어렵고, 그가 주석한 해설서등을 읽어도 해득하기가 어려운 서민들의 사정을 감안하여 불교를 알리기 위한 쉽고도 재미있는 특수한 방법을 찾아내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에 따르면 원효는 우연히 광대들이 가지고 노는 모양의 커다란 박을 얻어, 그 모양을 따라 도구를 만들어. 화엄경에 있는 “일체무애인은 한길로 죽고 사는 것을 벗어난다.”:는 문구를 따서 “무애”라는 이름을 짓고 계속하여 노래를 지어 세상에 퍼뜨렸으며, 일찍이 이 도구를 가지고 수많은 마을에서 노래하고 춤추면서 교화시키고 돌아오니 가난한 사람들이나 몽매한 무리들로 하여금 모두 부처의 이름을 알고 아미타불을 부르게 하였으니 원효의 교화야 말로 참으로 컸다고 원효가 일반서민들을 교화하는 모습을 묘사하였다.이 무애라는 이름을 붙인 도구가 무애박이요, 그 노래가 무애가이며, 그 춤이 무애춤이었던 것이다. 원효야 말로 일도출생사한 일체무애인이었던(一道出生死 一切無碍人) 것이다.원효는 이러한 일체무애인으로 무애행을 행하며, 일반서민들에게 일심과 화쟁의 사상의 대해 설하였다. 이를 통해 당시 인민들의 갈라진 모든 마음을 이어주었다. 그리고 원효는 이 무애를 통해 귀족과 서민의 거리를 없애고자 하였다. 귀족들에게 욕망의 절제를 통해서 소유와 집착을 최소화하기를 촉구했으며, 서민들에게 인간 존중의 가르침인 불법을 배우게 해서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 원효는 이렇게 무애를 행하며 방방곡곡 떠돌면서 춤추고 노래하며 거의 모든 대중들에게 불법을 알렸다. 원효는 이러한 무애활동으로 귀족과 천민의 분열된 마음을 통일하고자 노력했다. 원효는 이러한 무애행의 방법으로 무애가와 미타중성가 등을 지어 서민 대중들로부터 현실 생활속에 불법에 보다 쉽게 접근하게 했다. 원효는 그가 발견하고 실천한 일심과 화쟁과 무애의 과정을 통해 귀족서 귀족이나 인민이나 모두다 하나의 생명체에서 바라보면 평등하고, 차별이 없으며, 막힘도 없음을 드러내 보여주었다. 그렇게 원효는 인간이 지니고 있는 인간다움을 복원시키도록 유도했으며 인간이면 누구나가 지니는 주체성을 잃지 않고 사는 삶을 살기를 가르쳤다.
    인문/어학| 2013.07.06| 2페이지| 1,000원| 조회(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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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 하우스 독후감
    풀 하우스 독후감과거 사람들은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고, 만물의 척도라고 생각했다. 인간은 생각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만으로 다른 생물들을 하등 생물로 취급할 수 있으며, 먹이사슬의 정점에 위치해있고, 지구의 주인이기 때문에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해왔다. 원래대로라면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했을 때 사람들은 진화라는 말이 진보(발전)의 의미로 오해하지 않고 진화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어야 했다. 하지만 당시의 상황 때문에 사람들은 진화를 진보로 오해했다. 결국 이 때문에 제국주의나 파시즘 등에 진화론이 왜곡되고 오용되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스티븐 제이 굴드는 다윈의 뜻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수정하며, 진화는 진보가 아님을 이 책을 통해 밝힌다.)인류는 왜 아직도 척추동물의 역사에서 지극히 미미한 한 갈래에 지나지 않는 자신들을 모든 다세포 생물들의 표본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리고 있는 것일까? (중략) 사람들은 '전체 시스템', 그러니까 이 책의 제목대로 하자면 '풀 하우스'의 일부로서 변이와 그 확산 패턴의 변천 과정을 연구해야 하는데도, 전체보다도 특정한 세부나 추상적인 것을 엉뚱하게 선택하여 그것에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 이 책에서 나는 그러한 오류들 중에서 특히 진보에 대하여 논하게 될 것이다.굴드는 인간은 결코 표본이 아닌 전체를 보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진보에 대해서 책을 통해 풀어나간다. 그렇다면 굴드가 책에서 주장하는 진화는 무엇일까?어렸을 적 흔히 볼 수 있는 생물학 도감에서는 진화는 단세포 박테리아에서 다세포로, 그리고 파충류로, 그리고 포유류로 단계를 거쳐서 영장류의 일종인 호모사피엔스 지금의 인간으로 진화의 정점에 이르고 있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굴드의 주장에 의하면 이는 잘못된 것이다.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이고 최초의 생명체 박테리아가 생긴 것이 36억 년 전이다. 인류가 탄생한 것은 불과 1~2만여 년 전인 것을 생각하면 인류의 등장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구나 박테리아의 탄생에 비하면 아주 작은 수치이다. 그렇다면 인류보다 더욱더 왼쪽에서 시작되서 현재도 인류와 같이 오른쪽에 위치해있는 박테리아인데 왜 이를 무시하고 인간만이 생명체를 대표하는 것일까? 오히려 역사적으로나 개체 수의 있어서 압도적으로 다른 생물들을 압도하는 박테리아가 생명체를 대표해야 정상일 것이다.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굴드는 진화란 인간이 정점인 즉 ‘발전’으로 보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로 보았다. 어떤 종이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서 그 환경에 가장 적합하도록 변해가고 결국 그 다양성이 증대된다는 것 그것이 진화인 것이다. 추운 환경에 적응한 매머드와 더운 아프리카 환경의 아프리카 코끼리 중 어느 것이 우월한 가를 따질 수 없듯이 진화는 환경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화하는 것이다.사람들이 우월하다고 말하는 말의 기원 또한 굴드는 “말의 진화에 관한 이론은 일반적으로 가장 잘못 알려진 오류 중의 하나이다.(P87)”라고 말했다. 히라코테리움 으로부터 지금의 에쿠스 종까지 그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말의 다양성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말의 종류는 오로지 에쿠스 종 밖에 없다.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진보)가 우월한 종으로 많은 변화를 거쳐서 발달되었다고 믿었다. 하지만 이는 그 수많던 다양한 말에 가지가 뻗어나가고 그 중 에쿠스 종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종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결코 성공적인 진화라고 보기에는 힘들다. 사람들이 믿는 것과 같이 과거로부터 사다리를 통해 올라간다는 것은 진화의 올바른 해석이 아니다. 그냥 단지 과거 말의 종으로부터 무수히 많은 가지 중의 나머지는 멸종하고 오직 한 종만 현재 살아남아 있는 것뿐이다. 우리 인간도 이러한 말과 같은 모습이기에 결코 진화라고 볼 수 없다.또한 진화에 대해서 다른 예로 4할 타자의 딜레마 들 수 있다. 다른 대다수의 스포츠 육상, 스키, 장대높이뛰기 등은 계속 신기록이 갱신이 일어나는 반면, 야구에서는 1941년 월리엄스가 4할을 기록하고 그 이후 지금까지 4할 타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타자의 실력이 떨어졌거나 경기 시간대의 변화 등의 요인을 ‘타격의 퇴보’의 증거로 주장했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대로 타격의 퇴보가 이루어졌다면 낮은 타율의 타자들의 평균 기록 역시 퇴보해야 정상이다. 하지만 타율은 오히려 높아졌다. 또한 1940년대에 비해 현재의 타자들은 재능을 제외한 요소에서 과거에 비해 우위에 있는 상태이다. 결국 이는 ‘타격의 퇴보’주장은 신빙성을 잃었다. 그렇다면 4할이 나오지 않는 원인은 퇴보가 문제가 아닌 다른 요소로 인해 4할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대해서 굴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오늘날의 최고 선수들은 과거 4할 타자들 못지않다. 사실 그들은 과거의 최고 선수들보다 오른쪽 벽에 한두 발 정도 더 가까이 갔을 것이다. 그에 비해 보통의 선수들은 몇십 발을 더 오른쪽 벽에 다가갔고, 평균과 최고의 차이가 줄면서 4할 타율과 같이 높은 타율을 없애버렸다. 따라서 4할 타자가 사라진 것은 역설적으로 어떤 것의 퇴보가 아니라 오히려 경기 수준의 전반적인 향상을 뜻하는 것이다.즉 4할 타자가 1940년대 이후로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야구라는 스포츠의 전반적인 향상이 원인인 것이다. 야구는 장대높이뛰기처럼 혼자 하는 스포츠가 아니다. 타자 혼자 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공을 던지는 투수와 처낸 공을 잡는 수비수들이 함께하는 상대적인 스포츠게임이다. 타자의 타격이 진보하는 것만큼 투수와 수비수 그리고 상대팀의 경기지휘 능력 등도 향상해 나가면서 전체적인 기록을 ‘상향 평준화’시켰다는 것이다. 이는 야구라는 스포츠가 향상된다는 것이며, ‘오른쪽 벽’(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한계를 의미)에 야구라는 시스템이 가까이 다가간 것이다. 요약하면, 타자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됨에 따라 4할 타자를 보기 힘들어 진 것이다.이를 통해 우리는 굴드가 말하는 진화는 하나의 개체가 평균 그래프 상으로 오른쪽을 향해 뻗어가는 것이 아닌, 전체의 시스템 자체가 오른쪽으로 옮겨져 가는 것을 뜻함을 알 수 있다. 즉, 진화란 어떤 종이 고도로 복잡화되어 가는 과정이 아니라 생물계 전체의 다양성 증가인 것이다.과거 다윈의 진화론을 잘못 해석한 사람들은 인간이야말로 축복받은 존재라고 생각했다. 인간은 생태계에서 진화의 최종 결정체이자 먹이사슬 정점에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인간은 필연적으로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엄청나게 우연한 사건이 운 좋게 딱 한 번 발생했고 뒤이어 예상대로 진보의 역사가 진행되었다고 한다면, 인류의 출현은 운 좋게 운명의 바퀴와 맞아 떨어져 만들어진 필연적 흐름에 가깝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엄청나게 우연한 사건은 프랙털 원리에 따라 강력한 힘으로 모든 국면에 개입한다. 현생 인류가 출현하기까지 몇십만 단계 중 어느 한 단계에서 미미하지만 다른 변이가 일어났다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그랬다면 역사는 삽시간에 전혀 다른 길로 흘러가 호모 사피엔스도, 어떤 자의식을 가진 생물도 출현시키지 않았을 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3.07.06| 4페이지| 1,000원| 조회(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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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심리학 독후감
    도시 심리학 감상문이번에 읽은 책은 저번에 읽은 책보다 훨씬 더 나의 구미를 당기는 내용의 책이었다. 저번에 읽어 본 ‘기호품의 역사’는 새로운 사실을 일깨워주는 단순 정보전달의 매개를 한 책이지만, 이번에 읽은 ‘도시심리학‘이라는 제목의 책은 나에게 새로운 것을 일깨우게 해주는 정보전달의 매개체임과 동시에 지금 현재 이 세상에서 살고있는 나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 해주는 것 같았다. 그렇다고 책의 내용 모든 것이 옳다고 인정하지는 않지만 상당수의 내용은 나에게 도움이 되었고, 또 새로운 것을 일깨워 주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책의 저자가 공통적으로 무엇을 얘기하고자 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것은 각 챕터마다 다루고 있는 내용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곳곳의 챕터마다 빈번히 등장하는 현대사회의 급격하고도 빠른 변화의 내용을 담는 키워드이다. 빠른 정보전달, 간편한 식품, 간편한 마사지, 24시간, 대리운전 등등 이것 외에 더욱더 많은 키워드가 있지만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이러한 키워드가 모두 급격히 변하는 사회를 칭하는 것으로 인지했고, 그러한 사회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이 과거보다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도 이러한 것을 느끼고 있다. 책에서 말하듯이 남들에게 설명하기 귀찮은 걸 싸이월드의 대화명을 통해서 알리며, 문자를 날리고 10분만 넘어가도 답장이 오지 않으면 초조함을 느끼고, 컴퓨터가 잠깐만 멈춰버려도 부숴버리고 싶고, 엘리베이터에서 기다리면 알아서 문이 닫히는 걸 굳이 닫힘과 열림 버튼을 부실 듯이 눌러댄다. 이는 저자가 책에서 말하듯이 급변하는 사회속에 나라는 존재가 그러한 사회를 인지하고 빠르게 변화시키며 맞추는 것이 아닐까?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 이였다.저자는 사이버공간에서도 이러한 오프라인에 심리는 똑같이 적용된다 하였다. 그리고 나의 사례와 견주어 봐도 동감한다고 느끼는데, 일단 나는 게임을 좋아한다. 그래서 게임 속 캐릭터들의 아바타를 나의 취향에 맞게 맞춘다. 즉 게임은 세컨드 라이프이고, 게임 속 캐릭터는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다. 그러면 이는 저자가 책에서 말한 ‘자식이 나의 분신이자 확장’이라고 했듯이 게임속의 캐릭터도 자신의 분신일 것이다. 이러한 게임의 아바타에 돈을 투자하고 시간을 투자해서 키우는 것은 책에서 저자가 말한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자기애의 만족’일 뿐인 것이다.그리고 처음 대학교에서 올라와서 술을 마실 때 나는 거부감이 들었다. 벌칙을 통해 술을 마시고, 폭탄주를 통해 술을 돌려 마시는 것은 너무나 강제성을 띄고 있어서 자유적인 개인지향주의였던 나에게 있어서 상당한 거부감을 일으켰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와서 조금 시간이 흐른 지금 어느 정도 완화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거부감을 일으켰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이러한 행동이 특유의 우리라는 집단적 의식을 갖고 있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놀라웠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런 돌려 마시기의 한국문화는 앞으로는 건전한 사회를 위해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3.07.06| 1페이지| 1,000원| 조회(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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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컴과 범죄
    매스컴과 범죄목 차Ⅰ 대중매체의 발전과정Ⅱ 매스컴과 범죄의 관계Ⅲ 매스컴과 범죄1. 사회적 기능1) 역기능(1) 범죄의 대한 두려움 증대(2) 모방범죄 조장2) 순기능(1) 범죄억제 프로그램(2) 범죄 감시효과(3) 범인검거수단으로의 활용Ⅳ 결론Ⅰ. 대중매체의 발전과정오늘날 현대인들은 무수히 많은 대중매체의 노출되어 있다. 대중매체들 대표적으로 TV, 신문, 책, 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세대의 대중매체인 인터넷까지 사람들은 이러한 대중매체를 자의적이건 타의적이건 간의 무수히 많이 접하고 활용한다. 이러한 대중매체는 서양에서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발명함으로써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인쇄술이 생겨나고 이를 통해 인쇄된 대중매체들은 사람들의 삶을 극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인쇄술이 생기기 전에는 불가능했던 책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졌으며,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접하게 되었다. 이는 르네상스와 같은 지식과 예술의 부흥을 가져왔다. 그 시절 사람들이 누렸던 대중문화들은 모두 인쇄된 대중매체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인쇄매체의 등장이후 전파를 이용하는 시청각매체들(TV, 라디오, 영화)이 생겨났다. 라디오, TV, 영화 등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오락거리이자 문화가 되어 주었다. 또 이러한 시청각매체의 등장으로 현재 우리가 열광하는 '연예인'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처럼 미디어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놀라운 발전을 했으며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그럼 다음 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이러한 미디어를 범죄와 관련하여 논의해보고자 한다.Ⅱ. 매스컴과 범죄의 관계)대중매체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기초가 되는 자신의 세상을 그리는데 대중매체로부터 얻은 지식을 활용한다. 이 과정을 때로는 ‘현실의 사회적 구성’ 이라고 하며, 범죄와 대중매체의 연구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사회적 현실의 구성에 필요한 지식은 중요한 타자(Significant Other, 의미있는 타자), 사회제도와 기관, 개인적인 경험 등에 의해서도 얻어지지만 현대사회시청자들은 주류적인 대중매체의 관점이라고 할 수 있는 유사한 세계관을 가지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즉, 텔레비전을 많이 시청하는 중시청자는 텔레비전 현실이 현실지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사람들이 텔레비전에 비친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차별화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텔레비전의 세계는 현실 세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점을 왜곡하거나 강조하고 확인시켜서 시청자들의 실제 세계의 경험을 확대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텔레비전의 폭력적 세계는 위험한 곳이라는 두려움을 주입시키고 심화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이것이 거듭되면서 대중의 관점과 전망을 단일화시키기도 한다. 사람들은 대중매체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대중매체와 유사하게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심지어 세심하고 지성적인 사람일지라도 현실세계에 대한 다양한 개인적 지식을 그 세계에 대한 대중매체의 순전히 꾸며진 표현으로부터 얻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영향은 절대적이지도 않으며, 개인속성이나 사회적 배경이 고려되고 통제된다면 그 영향력이 상당히 감소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Gerbner의 이러한 주장은 텔레비전을 많이 시청하는 사람들은 범죄피해의 수준이 매우 높다는 신념을 갖게 된다고 하며 이는 많은 연구결과로 밝혀지고 있는 실정이다.물론 그렇다고 대중매체가 수용자에게 범죄의 태도에 대해서 일차적인 결정요소는 아니다. 앞에서 논의한 대중매체가 범죄를 다루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수용자의 범죄에 대한 태도에 강하게 영향을 주는 일차적인 결정요소는 아니라는 것이다. 대중매체의 범죄보도는 수용자에게 범죄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깨닫게는 하지만, 범죄에 태도형성에 대해서는 그 외에 요소가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이에 대해서 Doob와 MacDonald는 범죄율을 고려하면 범죄에 대한 태도와 텔레비전 시청의 관계는 사라진다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곧 대중매체의 영향은 그 사람이 개인적으로 경험하지 않은 쟁점이나 사항에 대해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을 함축하는 것추고, 범죄의 수준을 과장하며, 그리고 범죄사건에 대한 정확하거나 완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음으로서 이루어진다. 다양한 연구들은 폭력범죄가 뉴스매체에서 과장된다는 것을 보여준다(Chermak, 1994; Cirino, 1974; Graber, 1980; Hofstetter, 1976; Hurley and Antunes, 1977; Jones, 1976; Marsh, 1991; Sherizan, 1978; Skogan and Maxfield, 1981; Surette, 1992). 폭력범죄의 수준에 대한 유사한 왜곡은 범죄에 대한 허구적 묘사에서도 발견된다(Dominick, 1978; Gerbner, 1972; Gerbner et. al., 1980; Higgins and Ray, 1978). 이러한 과장은 폭력범죄, 특히 거리에서 낯선 사람들 사이의 폭력범죄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묘사함으로서 잠재적으로 사회에서의 범죄의 공포를 높인다. 잠재적으로 폭력적인 대결은 가장 공포를 많이 만들어낸다.그 외에 )키리코스와 그의 동료들은 플로리다주의 탈라하세에서 범죄의 공포에 대한 다양한 매체형태의 효과를 살펴보았다. 그들의 초기연구는 텔레비전과 라디오 뉴스가 범죄의 공포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활자화된 뉴스는 범죄의 공포에 아무런 관계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게다가, 매체-공포 관계는 인구학적 요인에 의해 약해지며, 텔레비전 뉴스는 피해자, 여성, 백인, 저소득층, 그리고 중간연령대의 응답자에게 높은 공포를 가져다준다고 한다.이와 같이 범죄에 대한 대중매체의 과도한 선정적 보도는 시청자에게 하여금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불안과 공포감이 증가하면 커다란 사회문제로 야기되기도 한다. 그 예로 사람들에 대한 극도의 불신과 주위에 범죄가 만연되어 있다는 인식을 초래하기도 한다. 또한 폭력 장면에 자주 노출된 사람을 범죄에 대한 심리적 억제력이 점차 감퇴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폭력 충동을 일으키는 수도 있다.(2) 모방범죄 조장선정적한 묘사로 청소년들이 이 영화를 보고 폭력범죄를 흉내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그러나 이 당시에도 각종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범죄의 유형을 본뜬 또 다른 범죄가 단지 어느 한 작품에 의한 것이라고만 볼 수 없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또한 모방범죄라는 단어를 아예 없애기 위해 '창작의 자유' 혹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는 없다는 지적이 뒤따랐다.영화 제작사 측도 난감한 입장. 유괴사건을 잊어버리지 말고 끝까지 유괴범을 잡자는 취지로 만든 영화가 오히려 유괴사건 피해 가족에게 '질책'을 받게 되자 어떤 표현도 누가 된다는 입장이다.한 관계자는 "전혀 생각지도 않은 상황을 맞게 된 것 같다. 우리의 뜻은 당연히 유괴범을 잡자는 것이었다. 이 사건에 대해 어떤 식으로 말한다 해도 피해 가족에게는 가슴 아픈 말일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이 사건이 '그놈 목소리'를 모방한 것 같다는 박 군 부모의 견해가 전해지자 누리꾼들도 이에 대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모방범죄를 우려해 영화도, 드라마도 만들지 않을 수는 없지 않은가" "교통사고가 난다고 자동차를 없앨 수 없는 일"이라는 의견과 "'살인의 추억' 이후에도 모방범죄가 나왔는데 이 영화를 보고서도 불안했다"는 등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지만, 대부분 설사 범죄에 영향을 미쳤다 해도 이를 작품 자체에 원인을 돌려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살벌한 세상’ 범죄 영화를 보면 범죄가 보인다영화 속의 범죄가 현실의 모방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건이 지난 6일 실종된 지 11일 만에 시체로 발견된 부산 여중생 살인 사건. 범죄의 무대와 대상만 다를 뿐 살해 수법은 스릴러 영화 '공공의 적'과 닮은 꼴이다.이 사건은 피해자 이유리 양(13)의 시신에 석회가루가 뿌려져 있었다는 점이 ‘공공의 적’에서 부모를 살해한 아들이 시신에 흰 가루를 뿌린 장면을 연상시킨다. 영화가 현실을 모방하는 것인지 현실이 영화를 모방하는 것인지, 범죄는 영화를 닮고, 영화는 범죄의 닮은 꼴로 현실화 되고 있다.이와 같이 언문화나 담배와 같은 기호품에 민감하기 때문에 음주 광고나 청소년 담배 재제 광고가 있다.이러한 광고들은 광고가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청중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야 하는데, 마약퇴치의 경우 마약으로 구속되는 경우나 마약으로 인해서 생기는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관심을 끈다. 이를 통해 마약이란 실로 위험한 것이며, 만약이라도 마약을 접한다면 피할 수 없는 법에 심판을 받게 된다는 내용을 대중매체에 의해서 강하게 주입받는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공익광고에 있어서 "공익광고를 보고 공감하여 행동에 옮기려고 생각한 적이 있느냐?"라는 설문을 통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85.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DM공익광고인 『새 예절 교본」의 실린 내용에 따라 실제로 행동이 옮긴 적이 있는가라는 문항에 대해서는 「새 예절 교본」을 받아 본 응답자의 86.4%가 "행동으로 옮긴 적이 있다"라고 응답하였다.이처럼 광고가 수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큰다고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 매스컴의 효과이론인 ‘마법의 탄환 효과(Magic bullet Effect)'를 사례로 들 수 있다. 탄환이론은 매스 미디어의 메시지들은 수용자에게 직접적으로 주입되며, 그것들은 모든 수용자 개인들에 의해서 획일적인 양태로 받아들여지며, 그러한 메시지, 즉 자극은 수용자에게 즉각적인 반응을 유발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매스 미디어는 강력한 효과를 지니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탄환이론의 실증연구 중 페인(Payne)재단연구가 있다. 연구를 바탕으로 공익광고에 적용시켜 보면 광고가 원하고자 하는 방향인 범죄억제에서도 그 효과를 거둘 수 있다.(1) 범죄 감시효과범죄를 억제하고 발견하고 관찰하기 위하여 카메라를 이용한 감시 프로그램들이 많이 실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감시 카메라를 은행이나 지하철과 같은 특정지역에 설치하여 감시하는 방법은 오래전부터 시행되어 왔다. 현재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지리적으로 넓은 공공장소에 CCTV같은 감시 카메라를 통해서 범죄를 예방하려고 있다.있다.
    사회과학| 2013.07.06| 15페이지| 1,500원| 조회(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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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 정상회의 기획 글로벌 경제 신질서를 말하다. 감상문
    G20 정상회의 기획글로벌 경제 신질서를 말하다목차1. 시작하는 말2. 글로벌 경제의 신질서1 편 새로운 부의 법칙1) 신흥시장을 선점하라2) 녹색의 바람을 일으켜라3) 기업, 윤리의 옷을 입어라2 편 위기 그리고 대전환1)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자본주의로의 전향2) 새로운 경제 질서, 어떻게 이룰 것인가3. 결론1. 시작하는 말대한민국의 2010년은 어느 의미에서는 특별하고 바쁜 해라고 볼 수 있다. 천안함 침몰이라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고, 월드컵 분위기로 떠들썩했으며, 11월 11일에는 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 중 금년에 열린 G20 정상회의는 조금 특별하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이번 정상회의는 기존 G7의 강대국이 아닌 신흥국 최초의 의장국으로 서울에서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또 이번 정상회의는 비즈니스 서밋(Business Summit)도 같이 열렸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비즈니스 서밋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34개국의 CEO들이 모여 각국 정상과 함께 ‘지속 가능한 균형 성장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모색하는 비즈니스 포럼이다. 이러한 비즈니스 서밋이 G20과 함께 열리는 이유는 G20에서 협의된 사항이 세계경제에 실제로 방영되기 위해서는 국가는 물론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실행을 뒷받침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무역 및 외국인 직접투자 활성화, 금융의 안정성 제고 및 실물경제 지원기능 강화, 녹색성장 촉진,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 제고 등 4대 의제의 초점을 맞추고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비즈니스 서밋과 G20에 관하여 글로벌경제가 어떠한 상황이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며 그 방법은 무엇인지 K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글로벌 경제 신질서를 말하다”편은 우리에게 G20에 서 혹은 앞으로도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관해서 알려주는 좋은 자료이다.2. 글로벌 경제의 신질서제 1부 새로운 부의 법칙오영호 G20 비즈니스 서밋 집행 위원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예기한다. “세이다. 아프리카는 광물이 풍부하다. 한국을 포함한 일본 유럽 등 여러 나라에 광산물을 수출한다. 아프리카의 광산업은 남아공 경제의 10%를 차지하는 주요 산업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세계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난 2009년 아프리카의 국가들의 GDP성장률은 약 6%를 기록했다. 아프리카는 그런 점에서 주목할 만한 신흥 시장이다.하지만 민주주의라는 물결은 마냥 아프리카에 축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았다. 아프리카의 이러한 놀라운 경제성장 뒤에는 빈부격차라는 풀어야할 숙제도 존재한다. 경제가 성장하고 중산층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계층간 불균형은 과거보다 심해지고 있다. 중산층 흑인은 10%남짓이고 나머지는 가난에서 못 벗어난다. 집 없는 사람은 널렸으며, 돈이 없어서 밥을 굶고 물로 허기를 달랜다. 심지어 한 흑인 임산부는 임신 8개월째임에도 불구하고 차디찬 교회바닥에 누워 자며 하루 끼니를 물3병으로 해결한다. 이러한 빈부격차의 문제는 일자리인데 남아공 정부가 일자리를 늘리는 정책을 펼치고는 있지만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은 하루하루 일자리 구하기가 매우 힘들다. 빈곤의 악순환이 펼쳐지는 것이다. 가난의 허덕이는 아프리카 빈곤계층은 오히려 흑백차별이 있던 때가 지금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나았다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아프리카의 이러한 현재 상황을 보면 마치 한국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한국도 6-25 당시의 모습은 과거 가난에 허덕이는 아프리카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그 이후 고속적인 경제성장정책을 펼치고 지금의 한국이 되었지만 현재 계층간 불균형이 심한 역 피라미드형의 한국이 되었다. 효율성을 형평성보다 극단적으로 추구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계발 가능성과 투자가치는 무시할 수 없다. 빈곤과 저개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프리카 각국이 외국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이러한 아프리카의 문제에 대해서 피터 샌즈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물론 어디든 완벽하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일부 아프리카 국가는 다. 덴마크는 녹색 어젠다에서 높은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더욱 혁신적으로 창의적 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의 경우에도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는 정부일수록 자동적으로 더 많은 혁신을 장려할 것으로 생각합니다.”저탄소 녹색산업인 풍력발전은 일자리 창출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볼 수 있다. 5년 전 디틀레프 엥겔이 첫 입사를 했을 당시 직원 수가 만 명도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2만 2천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는 풍력발전기가 설치되는 모든 곳은 그것을 설치할 기술자와 앞으로 20년간 그것을 운영 할 기술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 운반하는데도 항구와 크레인 등 여러 장비가 필요하기에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 그리고 발전기 하나에만 1만 8천여개의 부품이 들어가는 풍력산업은 중소기업 등 연관 산업에 미치는 고용효과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 때 풍력발전은 친환경, 친사회적 기업임을 알 수 있으며, 베스타스가 지속가능한 성공을 할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물론 베스타스도 경기침체를 벗어날 수는 없었는데 경기침체 당시 일시적으로 수요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엥겔은 저탄소 녹색 산업은 보다 장기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경기침체기 동안 어려워 진 것은 사실이며, 2009년 주문량이 전년대비 50% 감소했다고 그는 말한다. 하지만 이는 녹색산업의 관심이 떨어졌다기보다는 금융위기로 인한 일시적인 충격이며 장기적으로 녹색산업은 세계적으로 꼭 필요한 산업이라고 강조한다. 통계 수치상 앞으로 20년 동안 2억 명의 인구가 증가할 것이며 그 인구가 지금과 같은 양의 에너지자원을 활용한다고 하면, 에너지 생산방법의 발상전환이 꼭 필요하다고 그는 강조한다.풍력산업은 이러한 상황에서 보면 앞으로 꼭 필요한 사업이자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다. 물론 풍력발전은 바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바람이 적기 부는 지역이나 풍력발전기를 설치할 부지가 부족한 나라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풍력발전기는 꼭 육지만이 아닌 들이 생겨나고 경쟁이 있으며 수많은 업체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효율성의 추구를 중요시 여긴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기업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사회에서도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그가 운영하는 네슬레는 2005년 세계 4대 커피회사가운데 처음으로 공정무역마크를 달았다. 공정무역은 제 3세계 생산자와 생산농가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 이들이 지속가능한 생장을 하자는 운동이다. 식품회사인 네슬레는 세계 각지의 농민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들 농민들을 교육하고 낙후한 농촌을 계발하는 것은 네슬레가 추진하는 주요 사회 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그는 세계적으로 극심한 빈곤지역은 모두 농촌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농촌지역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네슬레는 전 세계 60만 명의 농부들과 직접적으로 거래를 하고 있으며.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지역을 개발하고 더 적은 물과 비료로 더 낳은 제품을 생산하도록 돕는다고 한다. 결국 전 세계 농촌지역 환경을 개선시키는 것은 궁극적으로 재품원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답한다.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가는 열쇠이다. 노력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고 그 기업의 제품 소비를 증가시킨다. 이를 통해 주주와 사회의 대한 책임을 충족시키고 매출신장률을 성장시킨다. 그 결과 creating shared value로 기업에 대한 신뢰가 증가하고 이는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진다.실제로도 (52분)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제품구매의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영국의 조사기관의 의하면 33%가 가격이 비싸더라도 윤리적기업의 제품을 사겠다고 한 것이 그것을 증명해준다. 이렇게 신뢰는 꾸준한 성장의 열쇠가 된다. 기업의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경제위기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주요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기업이 의사결정을 할 때 사회책임을 고려할수록 기업은 장기 복지시설은 올해 초 미국경제 전문지 포츈이 선정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1위에 올랐을 정도이다. 또 이런 복지혜택이 설립이해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평균 15%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굿나잇 회장의 의하면, “이곳 SAS의 이직률은 4% 미만입니다. 다른 소프트웨어 업체의 경우 평균 15~20%입니다.”이러한 이직률의 차이는 기업에 영향을 많이 주는데, 낮은 생산성과 채용비용 훈련비용 후임자를 찾지 못한 상태에서 직원이 퇴사할 때 생기는 공백 기간 등 여러 측면을 장기적으로 고려해보면 이러한 복지를 통한 유지가 훨씬 이익이라는 것이다. 구조조정과 대량해고가 없는 이 곳 SAS에는 20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이 많다고 한다. 아이티 업계에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직원들은 SAS를 단지 ‘직장’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인생을 나누는 소중한 ‘보금자리’ 이며, 하나의 ‘작은 사회’라고 표현한다. 굿나잇 회장은 CEO란 기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자신의임무는 매일 밤 이곳을 나가는 직원들이 내일도 이곳으로 돌아오도록 만드는 것이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고객을 행복하게 하고 만족시키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는 장기적으로 분명한 이익이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해도 이곳은 정말 멋진 직장인 것 같다. 시청하면서 나도 저런 곳에 취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수십 번 들었을 정도이다. 보는 이로 하여금 저러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게 만들어지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이런 회사에서 살면서 회사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그러한 생각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점만 해도 SAS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미국 경영학에는 새바람불고 있다. SAS 회장의 기업 경영방식은 잭 웰치의 방식과 사뭇 다른 새로운 방식이다.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이라는 단기적인 수치가 아니라 경쟁력원칙인 사람을 중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주목할 만하며 매우 중요하다.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자 워렌버핏.
    독후감/창작| 2013.07.06| 18페이지| 1,500원| 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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