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해방자 (The Great Emancipator)목차공동체 [ community, 共同體 , きょうどうたい ] 생활과 운명을 같이하는 조직체 . 리더십 [leadership] 무리를 다스리거나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서의 능력 . ‘ 지도력’ ,‘ 통솔력’ 으로 순화 . 인물선정동기인물탐구 [Abraham Lincoln, 1809.2.12~1865.4.15] ‘국민의 , 국민에 의한 , 국민을 위한 정치 ’ 1809 년 2 월 12 일 켄터키 주 출생 1834 년 8 월 일리노이 주의원에 휘그당으로 당선 , 정치인으로 첫걸음 시작 1837 년 변호사가 되어 스프링필드에서 개업 1861 년 16 대 대통령 취임 . 남북전쟁 발발 1863 년 1 월 노예 해방령 선포 , 11 월 게티즈버그 전투 희생자 묘지 봉헌식에 참석하여 연설함 1864 년 대통령 재선 1865 년 워싱턴의 포드극장에서 암살카리스마적 Leadership 을 가진 링컨 결단력 링컨은 그의 결단력으로 인해 여러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 할 수 있었다 . 미래에 대한 호소력 있는 비전 제시 영향력 있는 리더라면 조직을 위해 비전을 제시하는 일을 끊임없이 반복한다 . 이것은 본질적으로 사람들의 다툼이다 . 남북전쟁은 인간의 조건을 향상시키고 모든 이들의 삶에 자유로운 시작과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우리 정부의 정책과 기조를 세계에 유지시키기 위한 투쟁이다 . 인물의 Leadership 분석변화적 Leadership 을 가진 링컨 혁신과 창의성을 권장 훌륭한 리더는 변화를 위한 촉매이며 , 변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자신의 권한 내의 모든 것을 행한다 . 팀 Leadership 을 가진 링컨 협동적인 분위기 링컨은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도 강력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짧지만 강력한 링컨의 편지 존경하는 마이드 장군 ! 이 작전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모두 당신의 공로입니다 . 그러나 만약 실패한다면 그 책임은 내게 있습니다 . 만약 작전에 실패한다면 장군은 링컨 대통령의 명령이었다고 말하십시오 . 그리고 이 편지를 모두에게 공개하십시오 ! Abraham Lincoln, 미국 대통령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새뮤얼 헌팅턴의 을 읽고...은 미래학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이 제목을 바탕으로 유추해본다면, 새뮤얼 헌팅턴은 미래세계에는 복수의 문명들이 존재하며 그 문명들이 충돌, 그러니까 서로 전쟁을 벌일 것이라는 주장을 할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탈냉전 이후 현재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과 결핍 그리고 분열의 문제의 원인을 규정하고 또 학립하는 것을 이 책의 목적으로 삼으면서, 저자는 기본적으로 미래에는 문명이 충돌할 것이라고 간주하고 있었으며 그리고 책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그러한 인식이었다.1989년 소련이 붕괴하면서 도래한 탈냉전 시대에 이제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전세계의 보편적인 사상이 되었다. 아직 중국과 북한이 공산주의 체제로 남아있기는 하지만 그들 역시 그 체제를 버릴 수밖에 없는 길로 가고 있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은 이념에서 문화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세계 정치는 문화와 문명의 괘선을 따라 재편되고 있다. 이제 가장 중요하고 위험한 갈등은 상이한 문화적 배경에 속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유고슬라비아 내전을 그 예로 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장 위험한 문화적 분쟁이 문명과 문명이 만나는 단층선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냉전체제에서 벗어나면서 이제 이데올로기의 대립에 억눌려 역사의 표면에 등장하지 못했던 문명 즉, 문화 간의 갈등이 세계질서의 기본축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문명화 속에서 세계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효과적으로 행동하기 위해 현실을 어느 정도 추상적으로 처리한 패러다임이 등장하게 되었다. 여러 패러다임 중에서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은 문명 패러다임이며 문명의 총수에 있어서는 아직도 학자들 간에 의견이 분분하기는 하지만 크게 8개로 나눌 수가 있다. 중국과 그에 인접한 동남아와 한국을 포함하는 중화문명, 기원 후 100년에서 400년 사이에 중국 문명의 영향을 받아 출현한 일본문명, 기원전 1500년부터 인도대륙에 존재한 힌두문명, 기원후 7세기경 아라비아 반도에서 출현한 이슬람교문명, 서구 크리스트교권에서 독립해 러시아에 그 중심을 두고 있는 정교문명, 유럽, 북미의 서구문명, 서구문명의 하위 문명으로 볼 수 있는 라틴아메리카문명, 독자적 문명으로 성장할 가능성 있는 아프리카문명이 그것이다. 그리고 문명권 내부에서도 핵심국, 고립국, 단절국, 분열국으로 관계를 설정할 수 있다.하지만 너무 단순하게 본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면서 문명을 구분하는데 있어서도 서구 중심적 사고가 개입된 것이 아닌가, 그리고 문명을 결정하는데 비록 문화를 내세우고는 있으나 서구인의 시각에 너무 치우쳐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중국은 중화 문명권의 물질 권력과 문화 권력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것이 사실이다. 중국은 막대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80년대 이후 급속한 경제성장과 군사력의 확장을 꾀함으로써 동아시아에서의 패권, 나아가 21세기 세계 패권국의 위치를 꿈꾸고 있으며 유일하게 미국과 대적할 수 있는 국가이다. 또한 한자와 유교 문화권의 중심국이자 오랜 기간 주변 아시아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헌팅턴은 이러한 중국의 물질, 정신문명적 지배권을 강조하고 알고 있었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의 정신문명적, 물리적 인접성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중화 문명권에서 분리시켜 일문문명이란 독자적 문명으로 구분하였다. 이로 보아 저자의 문명권 구분에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서구에서 바라본 일본은 중국과 중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을 묶은 중국문명권과 동급으로 취급받을 만큼 얼마나 크게 받아들여지고 있는가를 생각할 때 왠지 모를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일본 문화는 자생적이라기 보단 대륙 문화의 이전과 일본인의 창조적 해석과 정착으로 보는 것이 옳다. 일본 문화도 역시 동아시아의 모든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중국 문화의 영향력을 강하게 받아왔다. 그런 면에서 일본은 엄밀하게 정신문명적 핵심국이 아니다. 일본과 중국은 정신?문명적인 거시적 기반을 공유하고 있는 동시에 물질 문명적으로는 대립관계에 있는 것이다. 일본문명이 중국문명과 다를지라도 일본은 중화권과 공유하는 점이 많으므로 일본은 중화권에 속해야 할 것이다. 만약 다르다는 이유로 문명의 정의를 논한다면 미국과 유럽도 기독교 문명으로 통합된 것이 아니라 나뉘어져야 할 것이다. 미국과 독일-프랑스를 서구문명권 하에 결속가능한 핵심국으로 평가했던 것과는 달리 중국과 일본을 서로 다른 문명권으로 분리시키고 문명적 대립관계로 설정하고 있는 비일관적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 여겨진다.또한 이슬람,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문명에는 핵심국이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슬람에는 그들의 성지인 메카가 있고, 라틴 아메리카에는 잉카?아즈카 문명의 발산지가 있다. 헌팅턴은 정신문화와 물질문명을 총체적으로 보아 문명의 특징을 규정하고 있지만 문명충돌론 논리전개의 핵심이 되는 문명의 핵심국 규정에 있어서는 정신문화의 영향력을 지나치게 낮추고 물질문명의 양적 성과물이 집중된 국가를 핵심국으로 구분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가장 막강한 힘"과 "문화적 중심국"이 일치하지 않을 때, 오히려 물질 권력에 문화 권력을 종속시키고 의도적으로 함몰시키고 있다.서구문명에서도 이러한 권력관계는 그대로 드러난다. 저자는 서구문명에서의 핵심국은 미국과 독일-프랑스이며, 영국은 그 중에서 준중심국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물질 권력과 문화 권력의 중심국으로 평가한 미국이 서구 문명의 전통적 기초를 이루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미국은 항상 영국과 유럽 각국의 문화적 전통에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는데다, 상품화된 20세기 자본주의 대중문화의 발원지이다. 다만 미국은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 등으로 세계의 강대국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이다. 독일-프랑스의 경우 서구 문명의 문화적 중심부이며 영국도 마찬가지로, 이들 국가들은 유럽의 핵심적 위치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국가들을 서구 문명의 중심으로 파악하는 것은 서구 문명의 역사적 전통을 지나치게 제한시키는 것이다. 오히려 서구 문명의 근원적 핵심국이라고 한다면 비록 물질 권력에서는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 그리스나 이탈리아가 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헌팅턴의 각 개별 문명과 그 핵심국을 설정하는데 있어 국제정치상에서 권력 행위자가 중심이 되고 있으며, 이것은 결국 현실주의 패러다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저자는 국가 간 권력과 국제적 갈등 관계를 현실주의적 관점에서 국가들의 세력변화가 마치 냉전 시대에는 이데올로기의 틀로 정리되듯 탈냉전의 시대에선 문명의 시각으로 정리될 수 있음을 주장할 뿐인 것이다. 즉 탈냉전 이후 힘의 배분 상태의 변화가 새로운 국제 질서를 창출할 것이고, 이것은 냉전의 양극체제보다 불안한 다극체제의 모습을 띠게 된다는 현실주의 패러다임의 한 논리 전개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헌팅턴의 국제 정치에서의 문명론은 냉전 패러다임이 이데올로기를 국가와 권력으로 완전히 동일화시키지 못했듯, 국가와 권력 개념을 문명으로 완전히 대체시키는데 실패함으로써 다시 국가와 권력 우선론으로 환원될 수 있는 우려를 남겨두고 있다.그리고 책에서는 문명을 구분하는 데에 종교를 중요한 기준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종교가 문명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 만한 충분한 요건을 가지고 있느냐, 그리고 종교를 기준으로 구분된 문명 내에서는 보편성이 적용이 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 전쟁이 정말 종교 때문에 일어나는 것인가? 전쟁이 문명의 충돌인가? 십자군 전쟁이 "이슬람 문명에 대한 적개심으로 기독교 문명이 일으킨 전쟁"이라는 시각은 이제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십자군 전쟁은 유럽인들의 정치적인 이유로 일어난 전쟁이라는 사실은 이제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아편전쟁도 "기독교 문명이 유교문명에 대한 적개심"으로 일으킨 전쟁이 아니다. 영국과 프랑스 등 제국주의 세력의 욕심 때문이었다. 이라크전쟁도 마찬가지이다.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의 충돌로 포장하고 있지만 이 전쟁은 9.11테러 사건으로 미국이 꼬투리를 잡아 일으킨, 석유자원을 탈취하기 위한 전쟁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안드레 군더 프랑크의 를 읽고...나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세계경제의 중심지는 유럽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났기 때문일 것이다. 나 외의 많은 사람들 또한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비판하면서 시작한다. 그렇다고 이 비판이 증거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헌적, 역사적 유물, 거래 물, 등 다양한 증거를 제시하면서 이야기를 해 나간다. 즉, 유럽세계가 14세기부터 전 세계의 경제흐름을 지배해 온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아시아의 경제구조 속에 편입되어 왔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은이는 기존의 역사서술과 사회이론에 이의를 제기하며, 유럽중심주의에 함몰된 시각을 수정하고 세계사와 현대경제 관한 사고의 틀을 재정립할 것을 요구한다.하나의 이론이나 사실은 정확한 증거가 뒤 따라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면서 펼치는 의견이 믿음이 간다고 볼 수 있다. 이것도 하나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료를 바탕으로 책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제목 는 ‘다시 동양으로 돌아간다’ 는 방향성, 혹은 위치한 자리를 알맞게 재조정해간다는 중첩적이고 의미심장한 뜻을 포괄하는 제목이다. 책의 내용도 제목에 충실하다. 그리고 암 투병 끝에 2005년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대석학 프랑크의 저서답게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무로 구성되어 있는 ‘숲’ 을 조망하려는 야심찬 작업의 기록에 비유될 수도 있다. 서구 중심의 경제관과 역사관을 뒤집어엎고, 세계경제의 거시적인 체제를 인류의 먼동까지 끌어올려가며 학계의 기존 통념들을 죄다 흔들어 떨어내고자 한 프랑크는 이 저서에서 포괄적이고도 까다로운 주장을 펼쳐낸다. 내용적으로는 구성도 잘 짜였고, 몇 가지씩이나 곱씹어 볼 만한 화두도 던져준다. 나는 이 책을 담론적인 측면에서 보고자 했으며, 주로 나에게 다가온 화두들 위주로 열거된 내용들과 그 해설의 짜임을 정리해 나갔다.저자의 주장은 간단하다고 볼 수도 있다. 말하자면 지나치게 유럽 중심적이었던 사관은 그동안 유럽 외의 지역들을 그 현실적인 비중에 비해 너무나도 폄하해버린 나머지, 편협하기 짝이 없는 학술들을 지탱해 왔으며, 사실 유럽은 세계 경제에서 큰 역할을 한 것이 근래 잠깐 반짝하며 편승한 것 외에는 없다는 식의 지적이다. 책의 내용은 순탄하게 흘러가는 하나의 강과 같은 양태를 한다. 이미지로 연상해 보자면, 수원지에서 솟아나온 물이 강줄기의 갈려나가는 곳들을 모두 탐색하다가 왔던 곳으로 이윽고 합치되며 그 타당성과 완전성을 보여준다.우선 프랑크는 마르크스, 베버, 스미스 등 기성 학계의 원로인사격인 사상가들의 경제사관에 크나큰 하자가 있음을 지적해 들고, 어떠어떠한 근거로 자신의 글을 인정하지 않았던 여차저차한 사람들을 이래저래 언급하며 반박하고 스스로를 거듭 입증한다. 그런 뒤 본격적으로 프랑크는 과거로 거슬러 오르고 또 올라가며 구체적인 사례들을 끊임없이 세세하게 제시하여, 동양이 아득한 예로부터 이룩해 놓았던 것들이 사실상 서양의 업적들과는 그 어떤 면에서도 견줄 바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위대했음을 증명해보이고자 한다. 세계경제라는 실체는 우리가 그것의 존재를 인식하기 훨씬 이전부터 있었다는 점을 강조한 후, 그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줌아웃을 해서, 횡으로 통합된 거시사를 엮어내고자 하며, 서양의 일시적 승리라는 현상과 세계질서가 동양으로 회귀할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본다.틀을 깨고 나와서 유럽중심주의의 폐쇄성에 대항을 하고, 유럽의 소위 말하는 ‘예외성’ 은 근거가 없음을 입증하여, 관찰된바 성립 가능한 세계경제의 속성을 세계적으로 확대하여 해석하고자 하는 대담하고 그럴싸한 거대담론이 그려지는 것이다.담론적인 차원에서 이 글이 전개된 과정과 그 구성은 매우 되새겨봄직하다. 유럽중심의 사관들을 누차 한 꺼풀씩 까뒤집어 가면서 결과적으로는 아시아가 제 위치에 놓인 상황에서의 현실직시를 가능케 하고자 한다. 이 책이 내세우기로 유명한 이와 같은 이야기는 어찌 보면 노골적으로 일차적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저자가 서문에서도 밝히다시피 그것은 아시아 우월주의에게 입지를 빌려주거나 정당성을 부여해 주려는 의도에서 추려낸 이론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저자는 순전히 현존하는 학계에서의 비뚤어진 틀들을 거부하고 뜯어내보고자 하는 것이다. 거대하게 해설을 풀어내면서 사회과학적인 방식들을 적극 인용, 사료해석에 있어 거대하면서도 섬세하고자 만전을 기한 면은 분명 치하하고 본받아 마땅하다.내가 초점을 두게 된 네 개의 화두들은 그 총체적인 방향성에 덧붙여진 보다 다각적인 접근과 사고의 확장을 제공했다. 이 소주제들은 프랑크의 이야기 내에서 굵직굵직하게 잡히지는 않아도 그 전반적인 사고의 근간을 이루는 듯, 이따금씩 소정의 변주를 당하며 간간이 등장하곤 했다. 인류지향적이려는 전체론적인 관점, 핵심부-주변부의 대립, 보편적인 지리적 특성들을 살핌으로서 부정할 수 있을 서양의 우월성, 그리고 전체가 부분의 합 이상이라는, 세계경제의 패러다임에 대해 생각할 거리는 많았다. 그러나 그러한 화두들에 대해 내가 키우게 된 문제의식은 다음과 같았다.첫째, 전체론적인 조망하는 관점이 과연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점이다. 프랑크는 세계의 경제 질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재구성함으로써 지금까지 파악되어 온 세계의 질서에 대한 도전장을 내던지는 셈이다. 그러나 말 그대로 전체론적인 입지에서 통합적인 조망을 하고자 한다면 우선 관찰자 본인이 어떤 높은 곳에서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상황에 있어야 한다. 물론 특정 지역이나 민족, 국민 등을 중심적으로 지향한다기보다는 인류 전체를 살피고자 지향한다고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그 틀을 벗어날 수는 없는 일일 것이다.둘째, 그러한 세계경제 및 그에 결부된 세계의 체제를 핵심부와 주변부의 대립으로 볼 수 있는 구도로 몰고 나간다는 점에서 나는 다소 의아했다. 물론 어디까지나 주변부가 유의미하다는 주장을 하나의 기치로 규정지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 틀 자체는 자칫하다가는 핵심부의 폭압을 정당화시킬 수도 있을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 또한 설령 주변부를 다루고자 한다 해도 그 주변부는 어디까지나 핵심과의 권력적 위계나 서열 속에서 규정당해 버릴 우려가 매우 크다.셋째, 각종 문화권들의 특성들 중 내재된 보편성을 발견해 내고 또한 두루 살펴보면서 서양의 우월성을 부정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서양 학계에서 쌓아온 서양의 모든 상대적 우월감에 대한 반론을 총체적으로 제기하려는 것이기도 하다. 그에 따라 불평등하게 잡혀있던 원점을 다시금 바로잡음으로써 논점을 모두에게 평평한 입지에서 시작할 수 있게끔 동등한 기반을 마련해 주려는 시도일 수도 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 나는 이 접근법이 현실적이기는 하나 이상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학계에 서구중심주의가 일종의 독소처럼 이미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상정하고 들어갈 경우 그 독소를 제고하는 일을 먼저 하는 셈인데, 그 상정하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독자에 대한 일종의 편견을 가지고 들어가는 과정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일테면, 독자 혹은 대상으로 삼는 학계가 서구중심주의에 찌들어 있다는 하나의 전제를 가지고 들어가는 과정 자체야말로 폭압의 측면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1.실험제목화장품 제조2.키워드화장품, 유효성분, 삼투압, like dissolves like, 계면활성제3.실험날짜2009.11.16 (월)4.실험목적화장품은 본래 햇빛이나 온도변화 및 해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고 기름과 흙 또는 식물을 섞어 몸에 칠하였으며, 현대의 화장품은 의약품처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화장하는 목적이 있으며, 요즘은 그 종류도 다양해져가고 있다.우리는 메누큐어 제거용매 제법 밀크로션제법 등을 간단한 실험을 통해 만들어 보자5.실험원리 및 이론-용어정의-삼투압: 농도가 다른 두 액체를 반투막으로 막아 놓았을 때, 용질의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농도가 높은 쪽으로 용매가 옮겨가는 현상에 의해 나타나는 압력이다. 용매는 통과시키나 용질은 통과시키지 않는 반투막을 고정시키고, 그 양쪽에 용액과 순용매를 따로 넣으면, 용매의 일정량이 용액 속으로 침투하여 평형에 이르는데, 이때 반투막의 양쪽에서 온도가 같지만, 압력에 차이가 생기는 압력차를 말한다. 삼투압 현상은 1867년 독일의 화학자 M. 트라우베가 발견하였고, 1877년 페퍼가 처음으로 측정하였다.염기서열: 염기서열은 유전자를 결정하는 염기들을 순서대로 붙여 놓은 것을 말한다. 염기서열은 A, T, G, C로 이루어져 있다. 염기서열은 3개씩 단백질서열로 변환된다유효성분: 어떤 제품중에 함유되어 있는 주가되는 성분물질. 목적하는 대상에 효력을 냄.계면활성제 : 묽은 용액 속에서 계면에 흡착하여 그 표면장력을 감소시키는 물질이다. 보통 1분자 속에 친유기와 친수기가 함께 들어 있는 양쪽 친매성인 물질은 계면활성제가 될 수 있다. 표면활성제라고도 한다. 비누는 그 대표적인 것으로, 비눗물의 표면장력은 물에 비하여 훨씬 작다. 이것은 비누가 물의 표면에 모여 표면을 되도록 넓게 하려고 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누가 물의 표면에 잘 모이는 성질은, 비누의 분자(예를 들면, 스테아르산나트륨) 속에 긴 사슬 모양의 알킬기와 같은 친유성의 기와 카복시기와 같은 친수성의 기가 들어 있어, 친유성의 기는 물의 반발을 받아 표면으로 가기 때문에 생긴다화학반응: 어떤 물질이 자체적으로 또는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하여 화학적 성질이 다른 물질로 변하는 현상을 화학반응이라고 한다. 이때 화학결합이 파괴되고 생성되면서 분자를 이루는 원자들의 재배치가 일어난다. 화학반응은 화학결합의 파괴와 생성을 통해 반응 전 물질과는 화학적 성질이 다른 물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일컫는다. 이때, 화학반응 전 물질을 반응물, 반응 후 물질을 생성물이라고 한다.친수성: 친수성(Hydrophile)은 물 분자와 쉽게 결합되는 성질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극성을 띠며, 극성을 띠지 않으면 소수성이라 한다.세포막을 이루고 있는 인지질이나 세제와 같은 물질은 친수성인 머리 부분(인산기와 같은 산기)과 소수성인 꼬리 부분(탄화수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반응식-에스테르화 반응유기산을 산 촉매하에서 alcohol과 반응시키면 물과 R-COOR'와 같은 화합물을 생성하게 되는데 이 반응을 에스테르화 반응이라고 한다. ester를 합성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유기산과 알코올을 직접 반응시키는 ester화 반응은 가장 기본적인 반응으로 그의 반응식은 다음과 같다.O O∬ ∬R - C - OH + HOR R - C - OR + H - OH이 때 평형정수는 반응성분의 여건에 따라 다르다. 이와 같은 반응을 실시함에 있어서 첫째로 반응속도를 빠르게 하려면 온도를 높이는 방법과 촉매를 이용하는 방법이 사용된다.그러나 온도의 상승에는 한계점이 있으며 촉매로서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산 촉매 중에서 황산을 흔히 사용한다.둘째로 평형을 오른쪽으로 진행시켜 ester를 많이 생성되게 하기 위하여는 생성문중 하나의 성분을 반응계의 외부로 제거하여 반응성분을 거의 에스테르화 시키는 방법이다.셋째로 Lechatelier의 원리에 의하여 반응물질중의 하나인 알코올을 과량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실예로 초산과 에틸알코올의 반응에서 생성되는 에스테르인 ethyl acetate는 다음과 같다.O O∬ ∬CH3 - C - OH - CH2 · CH3 ---> CH3 - C - O CH2CH2 + H2O일반적으로 에스테르화는 유기산의 α-탄소에 가지가 많고 큰 것일수록 입체효과로 인하여 에스테르화는 힘들어지나 p.s 및 t-alcohlol의 ester와 반응기구는 상이하여 후자의 경우가 더 용이하게 일어난다.-실험원리-화장품은 화학 물질을 혼합한 것이어서 콜로이드상의 것이 많으며, 유화가용화, 색재료 및 분체의 분산, 분체로의 향료의 흡착과 인간의 체내와 외계와의 계면에 이르는 피부면, 그 피부면에 대한 화장품의 부착성이나 탈착작용등은 계면화학에 기초가 된다. 화장품의 대부분은 분산액이고, 이와 같은 분산계의 화학은 콜로이드 화학이다.화장품 원료로는 밀납, 유지 등이 그 유도체가 점유비율이 크am로, 대부분의 화장품에서 기제나 원료로 사용하며, 계면활성제, 색제료, 생약 추출물 향료가 점유하는 위치도 중요하다. 계면활성제는 유화, 가용화, 침투, 젖음, 분산, 세정의 작용 이외에 보습, 윤활, 대전 방지, 유연, 기포, 소포의 역할도 갖는다
1.실험제목비누제조2.실험날짜2009.11.09 (월)3.키워드글리세린, 비누화반응 알킬술폰산염, 치환반응4.실험목적유지는 탄소수가 많은 고급 지상산인 Stearic acid, Palmitic acid, Oleic acid 등과 Glycelol로 이루어진 에스테르 혼합물이다. 이 에스테르 혼합물을 알칼리와 함께 끓이면 가수분해되고 비누화(Saponification)가 일어나 소위 비누라 불리 우는 지방산의 알칼리 금속 염과 Glycerol이 생성된다. 우리 생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료로부터 비누를 제조해 봄으로써 에스테르의 가수분해와 비누화 반응(Saponification)을 이해한다5.실험원리 및 이론-용어정의-소듐:소듐(영어: sodium 소디엄[*] /soudi?m/) 또는 나트륨(독일어: Natrium)은 알칼리 금속에 속하는 화학 원소로 기호는 Na이고 원자 번호는 11, 원자량은 22.9898 g/mol이다. 무르고 금속 광택이 있는 반응성이 강한 금속으로 노란 불꽃을 내며 탄다. 1가 양이온이 되기 쉽다.1807년에 험프리 데이비가 발견했다. 생명에 필요한 성분인 소금(염화 나트륨, NaCl)의 구성 요소이다.2000년 대한화학회에서 공식 명칭을 영어식 표기인 소듐으로 개정하되, 나트륨도 혼용이 가능하다고 정했다. 현재의 국립국어원 지정 표준어는 나트륨이다.유지:글리세롤의 지방산에스터를 일컫는 말로, 단백질 및 탄수화물과 함께 생물체의 주요성분이다. 단백질 및 탄수화물과 함께 생물체의 주요성분이다. 상온에서 고체상인 것을 지방, 액체상인 것을 기름 또는 지방유라고 하며, 양자를 총칭하여 유지라고 한다. 그러나 온도에 따라 그 상태는 상호 변화하므로 양자의 구별은 뚜렷한 것은 아니고, 단지 상온에서 외관상의 구별에 지나지 않는다. 의학과 식품관계에서는 유지라는 말을 쓰지 않고 전부 일괄하여 지방이라고 한다.치환반응: 화합물 속의 원자·이온·기(基) 등이 다른 원자·이온·기 등과 바뀌는 반응을 말한다. 치환이라고도 한다. 간단한 무기화합물에서는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반응은 이온의 조합 변화에 의한 이온 결정의 석출과 같은 복분해이다. 치환반응이라고 생각되는 경우는 적지만, 착화합물에서는 착기 내외의 리간드의 치환 외에 널리 이온교환체에 의한 치환이나 동위원소 교환 등도 여기에 포함시킨다. 또 유기화학에서는 유기화합물의 탄소원자와 결합한 수소원자가 다른 원자나 기로 치환되는 반응을 말한다.-반응식-CH3·OOC·R' CH2·OH R'·COONal l lCH·OOC·R'' + 3NaOH → CH·OH + R''·COONal l lCH3·OOC·R''' CH2·OH R'''·COONa글리세리드 알칼리 글리세롤 비누-실험원리-유지는 일반적으로 탄소수가 많은 고급 지방산(CnH2n+1COOH)인 stearic acid(C17H35COOH), palmitic acid(C15H31COOH), oleic acid(C17HOOH) 따위와 glycerol(CH2OH)2COCH과의 에스테르(CnH2n+1COO)3의 혼합물을 말하고 일반식은 다음과 같다.CH3·OOC·R'lCH·OOC·R''lCH3·OOC·R''' (glyceride라고도 한다.)glyceridesms 알칼리와 함게 끓이면 비누화가 일어나서 지방산의 알칼리 금속염(비누)과 글리세롤이 생긴다.비누를 만들때에는 사용하는 유지의 종류에 대한 NaOH의 양이 분제가 되며, 이들 양적 관계를 검화가라고 한다.즉 유지 1g을 비누화하는데 필요한 KOH의 mg수로서 이 값을 알아야 그 유지 1g을 비누로 하는데 필요한 NaOH의 양을 알수 있다.NaOH의 분자량NaOH(mg) = 검화가 X -------------------- = 검화가 X 0.714KOH의 분자량비누 원료로 사용되는 유지는 검화가가 높은 것이 좋다.검화가가 낮으면 불검화물이 많든가 또는 고급 지방산 glyceride가 있게 되고, 높은 것은 저급 지방이 많아서 비누화가 용이하다.예컨대 야자유와 같이 검화가가 높은 것은 비누화가 잘 된다.검화가가 낮은 것은 높은 것과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