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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온난화에 대한 나의 견해 평가B괜찮아요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아간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살아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산소와 우리가 걸어 다니며 살아갈 곳을 제공해준 지구이다. 지구는 인간과 동식물들이 공존할 수 있게 해줬으며 지역 특징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와 지역의 특성으로 아름다운 관광지로 풍요롭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온실가스와 프레온가스로 오존층이 파괴되고, 늘어만 가는 프레온 가스의 소비량으로 오존층파괴는 이미 꾸준히 가속화 되고 있다. 지구온난화란 지구 표면의 평균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 현대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의 증가에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며, 산업 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농업 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 20세기 전반까지는 자연 활동이 온난화를 유발했지만 20세기 후반부터는 인류의 활동이 온난화를 유발했다는 것이다. 지구온난화 문제는 이제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사안이 됐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최신호(4월 3일자)에서 경고했다. 과거 에어컨이 고가의 가전제품으로 부잣집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었던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저렴하게 에어컨 구입이 가능해지면서 오존층 파괴는 갈수록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과제의 기사에서 보면 지구온난화가 기후 연구 과학자로부터 왜곡되고 과장되었다고 주장하는 온난화 회의론자 입장과 지구온난화를 연구해온 지구온난화 찬성론자 입장으로 나뉘어져 있다.먼저 나의 입장은 찬성론자의 입장이다.30년前 닉슨 행정부, 지구온난화 논의"| 기사입력 2010-07-04 03:02(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리처드 닉슨 미국 행정부는 30년 전에 이미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닉슨 대통령도서관이 2일 공개한 10만 페이지 분량의 자료들은 닉슨 대통령의 측근 그룹이 일찍이 1969년부터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검토했음을 보여준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3일 보도했다.당시 닉슨 대통령의 자문관이었던 대니얼 패트릭 모이니핸 전 상원의원은 1969년 9월 메모에서 이산화탄소량이 2000년까지 25% 증가할 것이라는 데 대부분이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모이니핸은 이같이 이산화탄소량이 늘어나면 "지표면 근처의 평균 온도가 화씨로 7도 높아질 수 있다"면서 "이로 인해 해수면이 10피트 상승할 수 있어 뉴욕과 워싱턴이 사라질 수 있다"고 적었다.민주당원으로 닉슨 행정부에 참여한 모이니핸은 1969년 1월 닉슨 대통령이 취임할 때부터 1970년 12월까지 도시 문제 담당 자문역을 역임했고, 그 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를 거쳐 민주당 뉴욕주 연방상원의원을 지냈다.모이니핸은 또 1970년 1월 26일 메모에서 연방 과학기술국(OST)의 허버트 헤프너 부국장으로부터 대기 온도 상승이 중요한 문제이며 그것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답신을 받았다고 적었다.닉슨 행정부는 연방 환경보호청(EPA)을 처음 설립하는 등 환경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위의 기사를 보면 30년 전부터 지구온난화에 대한 예측을 미리 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구온난화가 과학자들로부터 짜여진 얘기라면 30년 전부터 예측을 할 수 있었을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 난다는 속담처럼 30년 전에도 지구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기 때문에 지구온난화라는 문제점이 발견되고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지난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3t이 넘는 해파리떼가 몰려오는 등 부산 지역 해수욕장에서만 피서객 386명이 해파리에 쏘였다. 이렇게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때문에 맹독성을 지닌 아열대성 해파리가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라고 한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도 지구의 메시지는 찾아볼 수 있다.과제의 기사에서 히말라야 빙하가 2035년 이전에 사라질 수 있다는 IPCC 보고서 과학적 근거 논란에 대해 찬성론자들이 과학적 근거가 희박한 것이라며 공식 사과를 했다고 하지만 , 이것은 빙하가 녹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므로 2035년 이전에 사라질 수 있다고 말한 자체에 대한 사과일 것이다.에베레스트를 20번째 등정한 네팔인 셰르파는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으면서 산에 오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셰르파는 기자들에게 기온이 오르면서 에베레스트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많은 얼음과 눈이 녹아 등반가들이 아이젠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겼고 있다고 말했다.이 사진은 1932년과 2007년의 페루 안데스산맥이다. 안데스 산맥 동쪽에 위치한 찰론 솜브레로 봉우리는 빙하로 덮여 있던 이 지역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빙되어 인근 주민들이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한다.이렇게 빙하가 녹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왜곡되어 있지 않다. 빙하가 녹음으로 인해서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을 왜곡되었다고 하기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그리고 회의론자들은 지구온난화로 지구의 기온이 높아 졌는데도 폭설이 내렸다는 것은 지구온난화가 허구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답은 폭설도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생긴 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올해 초에 서울에는 100년 만의 폭설이 내렸다. 이것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극단기후현상이라고 설명을 하는데 지구온도가 높아지면서 증발이 촉진돼 대기 중 수증기가 늘어나고 그 결과 폭우, 폭설이 빈발하게 되는 것이다.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 위기는 의외로 심각하다. 매년 봄, 남극 대륙의 하늘에 미국의 3배 크기에 달하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구멍이 생긴다. 이 구멍으로 지구에 자외선이 들어온다. 남극의 얼음은 녹고 있으며 남극에 눈이 아닌 비로 인해 펭귄들이 얼어 죽고 있다. 온난화로 인한 엘리뇨 현상에 의해 극심한 자연재해가 반복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인명과 자연 피해 역시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매년 홍수와 가뭄으로 인해 피해가 속출되며 해수면 상승으로 섬이 사라지고 해수온도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 등 끝없는 자연재해가 계속되고 더욱 극심할 예정이다. 인류의 편리함 때문에 시작된 지구 온난화는 산업이 발전하는 곳에 집중되고 있는데 그렇다는 것은 인류가 스스로 발전을 이룩하면서 그로인해 지구를 열기로 달구고 있다는 증거이다. 환경오염은 극심한 생태계의 파괴와 동시에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지구에 대한 재난으로 우리들에게 불똥을 튀기고 있다.이 기사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다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들과 동식물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온난화 회의론자의 입장처럼 ‘지구온난화에 속지마라’ 라는 책까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솔직히 나 자신도 지구온난화에 대한 큰 관심은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심각한 상황 속에서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는 이야기는 관심이 없던 나에게도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물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처럼 생활에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마음까지 들게 한다. 회의론자의 입장은 지구온난화가 왜곡되고 과장되었다고 하는데 지금 지구온난화로 인해 변해가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보면 지구온난화에 대한 문제점을 더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는 있겠지만 지구온난화가 왜곡되고 과장되었다는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는다.사람들은 나 하나쯤이면 뭐 어때 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나비 한 마리가 사뿐거리며 내는 미풍은 미미하지만 그것이 모여서 한국에 오면 태풍이 되듯이 또 한 개비의 성냥불은 미미하지만 그 불로 지구를 다 태우고도 남는다. 우리는 불법인줄 알면서도 쓰레기 하나 버리는 것 쯤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환경이 오염이 되고 어떻게 하면 지구가 망가지게 되는지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나 하나쯤이야 하면서 넘겨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오존층이 점차 파괴되어 이상 수치만큼 늘어나는 가운데 동물들과 생물들이 죽어간다면 우리 인간들 역시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를 살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문제점인 온실가스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온실가스의 대표적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생활/환경| 2010.07.09| 4페이지| 1,500원| 조회(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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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디어의 올바른 수용자세
    ⅰ. 뉴미디어의 수용 이론뉴미디어의 출현가능성과 필요성을 예측 하는 방법은 기술수용모형 (Technology Acceptance Model : TAM)이 있다. 데이비스의 기술수용모형에 따르면 인간의 새로운 기술이나 컴퓨터시스템의 사용의도에 사용용이성과 사용가치, 이 두 가지 중요한 변수가 작용한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사용가치란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전반적으로 볼 때 하고자하는 일에 얼마나 유용한지에 대한 것이고 사용용이성은 새로운 시스템이 익숙해지기 쉽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ⅱ. 뉴미디어를 어떻게 볼 것인가?뉴미디어는 인간의 인지능력을 극대화 시켜주고,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인간의 인지능력 한계를 극복하게 해주었다. 이를 낙관론적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으로 장려 할 만하지만,이는 양날의 검처럼 인간에게 부정적인 면을 안겨다 주었다. 뉴미디어는 현재 인간사회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이의 부정적인 면 때문에 뉴미디어 자체를 고사시킬 순 없다. 이에 뉴미디어의 단점에 대한 적절한 대안이 필요하고, 적절한 대안으로 뉴미디어를더욱 더 잘 활용하고 사회를 유지하는 중심으로서 이를 적극 수용하여야 한다.수용자들이 비판적인 의식을 갖고 있지 않으면 뉴미디어를 통한 네 가지 문제점이 생긴다.첫째, 뉴미디어의 하나의 정보 자원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뉴미디어의 특징은 기존의 정보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정보를 창출하는 매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정보 미디어에 가입하고 있는 수용자는 그 자체가 하나의 정보 자원이 되는 것이다.둘째, 정보화 사회에서 개인의 정보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사용 될 수 있다. 최근 선진국에서 환자의 병원기록이나 개인의 쇼핑 기록이 상업적인 목적이나 정치적 통제 목적으로 활용되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문제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셋째, 뉴미디어의 기술적 합리성에 의하여 사회적 관심이 체계적으로 왜곡되거나 배제될 가능성이 있다. 정보화 사회의 여론은 뉴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에 의하여 형성된다.넷째, 사회 통합이 점점 어려워지게 된다. 다매체, 다채널 시대의 수용자는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편향적으로 매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이른바 분중화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다. 이때 각각의 인간들은 사회 전체에 대한 그림을 왜곡하여 인지하거나, 아니면 전체적인 그림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뉴미디어의 폐해로서, 첫째로 인간은 정보화 과정에서 하나의 정보자원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개인의 신상정보가 어느 집단에 의해 하나의 상업적 자원으로 활용되며, 이 자원은 또 금전적인 거래를 통해 더 널리 복제되어 퍼지게 된다.이를 막기 위해서는 일단 수용자의 입장에서 무분별한 인터넷의 정보유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인터넷에 자주 접할 수 있는 수용자의 정보를 요구하는 경로의 접근을 지양해야하며 꼭 필요하지 않는 가입절차를 최소화해야 한다.또, 자신의 신상정보를 소중히 여겨야 하며 무비판적으로 신상요구에 응하는 태도를 지양해야한다. 최근 스팸메일 방지법률 제정과 같은 법이 제정되었는데 이는 스팸메일 등 수신자의 원하지 않는 광고정보에 대한 문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선진 각국에서도 프라이버시 보호 등의 관점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 EU 등 선진 각국에서도수신거부의사에 반하여 광고메일을 재전송하는 행위를 금지하고,전자우편에 ‘광고’ 표시를 의무화하는 등 우리나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과 유사한 내용의 스팸메일 방지 법률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것과 같이 제도적으로 무분별하게 개인의 신상정보를 요구하는 방식의 가입을 방지하는 법률이 개정이 요구되며,이메일 추출기 등 불법적으로 개인의 신상정보를 빼내어가는 것과 개인의 정보를 거래하는 것에 대한 제도적, 법률적 제재가 필요하다.둘째로 정보사회에서 개인의 정보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병원기록 및 쇼핑기록 같은 개인의 정보를 상업적 목적이나 정보적 통제 목적으로 활용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개인의 심각한 사생활침해를 야기하는 것과 같다.기업의 입장에서는 기업의 이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개인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나, 개인의 입장에서는 개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된다는 중요한 문제점을 갖게 된다. 개인의 사생활보장권리는 여타 다른 권리만큼 중요하며국가는 개인의 기본적 사생활을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다. 이에 국가는 제도적으로 이런 형태의 개인 정보조회를 막아야 하며 법률적인 제재로서 기업의 이런 방식의 접근을 막아야 한다.셋째로 뉴미디어의 기술적 합리성에 의하여 사회적 관심이 체계적으로 왜곡되거나 배제될 가능성이 있다. 어떠한 집단에 의해서 정보가 제외되기도 하고 그 집단의 유지에 유리한 정보만이 체계적으로 유포될 수도 있다.집단 유지에 불리한 정보가 흘러가면 국민의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릴 수 있는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 그 예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은 정치적 경제적 기본 소양과 관심이 필요하며, 정말 중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가릴 수 있는 날카로운 비판력이 요구된다.마냥 거대한 정보에 의해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아니라 주체적으로 움직이며 정보를 얻고 이를 사회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정보적 주체가 되어야 한다.넷째로 사회통합이 점점 어려워지게 된다. 이른바 분중화 현상이 가속되는 것을 뜻하는데, 뉴미디어가 소수 지배계층에 의해 국민들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어지는 것이다.
    인문/어학| 2010.07.09| 3페이지| 1,000원| 조회(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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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디어의 올바른 수용자세
    Ⅰ.뉴 미디어의 수용 이론뉴미디어의 출현가능성과 필요성은 기술수용모형(Technology Acceptance Model : TAM)에 의해 예측 할 수 있다.데이비스의 기술수용모형에 따르면 인간의 새로운 기술이나 컴퓨터시스템의 사용의도에 사용용이성과 사용가치, 이 두 가지 중요한 변수가 작용한다고 본다.사용가치란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일의 성과, 일의 효율, 일의 유효성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가 란 것이고 사용용이성은 새로운 시스템이 얼마나 배우기 쉽고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Ⅱ. 뉴미디어를 어떻게 볼 것인가?ⅰ.서론미디어의 발전으로 과거의 매스미디어는 중앙에서 획일화된 정보와 오락 생산물을 만들어 각기 다른 채널을 통해 수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였다면, 멀티미디어는 비교적 소수이지만 다양하고 많은 수용자들에게 특수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멀티미디어는 얻고자 하는 정보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쌍방향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한편, 이러한 멀티미디어 의 등장과 더불어 나타나고 있는 찰나적 감각주의는 우려할 만한 사회현상이라고 본다. 특히, 텔레비전 리모컨의 등장과 함께 이 채널 저 채널로 마구 옮겨 다니는 시청 행위와 비디오 프로그램 앞에 등장하는 광고를 빠른 속도로 넘겨버리는 시청행위들은 이미 보편적인 텔레비전 수용의 양태로 등장하고 있다. 찰나적 감각주의의 대표적인 사례로 문학을 감상하는 경우를 살펴보면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문학을 책으로 보기보다 만화나 영화로 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 심지어는 인터넷에 줄거리만 찾아서 읽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렇게 원작을 영상화 하는데 있어서는 표현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원작의 감동까지는 그대로 전달하지 못한다. 또 책으로 문학을 보는 경우에는 우리의 상상력이 자극되지만 영상화된 문학은 우리의 상상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 다른 문제점들로 멀티미디어를 통해 유포되는 폭력물과 음란물의 위험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폭력물의 경우에는 기존의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통해서 그 위험수위가 한계를 넘어섰다고 주장되고 있다. 그나마 과거의 매스 미디어들은 생산자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을 수용자가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반면 멀티미디어는 보다 적극적인 수용을 그 특성으로 한다. 그런데 이런 사회문제를 그냥 방치할 것인가 그것에 대해 의문스럽다. 인터넷상에 난무하는 음란사이트는 성에 대한 온전한 지식과 경험을 완비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그릇된 성 관념을 심을 수 있다. 음란 사이트는 궁극적으로 성을 상품화한 것이어서 남녀 간의 사랑이 배제된 자극적 영상만을 제공할 뿐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음란물을 통해 자극된 성적 욕구가 제대로 통제되지 못할 경우 이것이 성범죄와 연결될 수도 있다. 분명 멀티미디어가 정보를 창출하고, 저장, 보급하는데 과거 매스미디어보다 뛰어난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멀티미디어의 쌍방향적인 특성으로 인해 개인들의 자발적인 창의성이 발휘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그러나 소위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는 정보, 오락 소프트웨어의 세계에서 개인이 이를 잘못 활용할 경우에는 '정보의 바다'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 따라서 멀티미디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매몰되기보다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ⅱ.본론수용자가 비판적 의식을 갖지 않고 뉴 미디어를 수용하게 된다면 첫째로 인간은 정보화 과정에서 뉴미디어에 의한 하나의 정보자원으로 전락 할 수도 있다 두 번째, 정보사회에서 개인의 정보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사용 될 수 있고 세 번째로 뉴미디어의 기술적 합리성에 의하여 사회적 관심이 체계적으로 왜곡되거나 배제될 가능성이 있다. 네 번째는 사회통합이 점점 어려워지게 된다는 문제점이 생긴다.첫 번째, 인간이 정보자원으로 전락 할 수 있다는 문제점은 책에서 예로 나왔듯이 pc가입을 하게 될 때 인간의 정보를 입력 하지 않을 수 는 없을 것이다. 그 정보들을 다른 사람이 쓰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두번째 문제인 개인의 정보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사용 될 수 있다는 문제점도 해결 할 수 있을 것 이다.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용자들은 자신의 정보를 무분별한 정보 유출을 피해서 보호해야 할 것 이다. 하지만 무분별한 정보 유출을 피하는 방법이 그리 쉽지는 않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해도 가입을 하기 위해 가입 전에 두 가지 동의서에 동의를 해야 가입을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그 사이트의 이용 약관이고 두 번째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서 이다. 자신이 개인정보를 어떤 목적이든 간에 이용하는 것에 반대를 한다하더라도 꼭 동의를 해야 가입을 할 수 있게 된다. 은행에서는 통장 개설을 할 경우 가입서에도 두 가지 약관이 있는데 담당은행원에게 '내 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하는 동의서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으니 체크리스트에서 삭제해주세요'라고 하면 통장개설을 위해 작성한 정보에 대해서는 사업자들의 영업목적으로 쓰지 못하게 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동의하지 않다고 말할 상담원이 내 앞에 있는 것도 아니니 꼭 동의를 해야만 한다. 수용자 입장에서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필요 없는 사이트는 가입을 하지 않는 것밖에 없을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사업자들도 윤리적인 마인드를 가질 필요가 있다. 한 뉴스 기사에 "다른 수용자 개인정보 열람은 인격권 침해"라는 내용이 있다. 사업자라도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개인정보의 불법적인 사용은 되지 않을 것이다. 수용자 입장은 아니지만 정보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 크게 보자면 정보보호에 관한 법. 제도적인 대책이 필요 할 것이다. 각종의 법제를 정비하고 효과적인 정보보호를 위해 전자서명제도의 활성화, 암호사용제도의 도입 등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사업자들의 영업목적에 개인정보의 활용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정보의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 법·제도의 정비도 필요하다. 현재 세계 각국은 정보기술의 발전에 따른 각종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법·제도의 정비와 정보보호기술의 개발과 이의 이용을 위한 법·제도의 마련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우리도 세계적 정보화에 앞장 설 수 있기 위해서는 정보보호에 관한 종합적인 법·제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기존의 각종 안전관리 지침을 재평가하여, 기술발전에 따라 불필요하거나 형식화된 규정을 정비해야 한다.두 번째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뉴미디어의 기술적 합리성에 의하여 사회적 관심이 체계적으로 왜곡되거나 배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수용자의 입장이 중요하다. 수업시간에도 배웠듯이 요즘 청소년들은 인터넷신문에서 나오는 기사들이 올바른 것, 종이 신문에 나오는 것은 신문사의 편파적인 입장의 내용으로 객관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요즘 tv프로그램에서도 오락프로가 많고 인터넷에는 어떤 연예인이 어떤 프로에서 무슨 얘기를 했다는 내용이 여러 기자에 의해 여러 번 쓰여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오락프로에 관심이 더 집중되면서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중요하지도 않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여겨져서 사회적인 문제가 곧 개인의 문제가 될 것인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 충족을 위해서 오락프로그램만 찾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들을 바꾸는 것이 수용자입장에서 제일 중요하다. 재미 충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의 능률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오락프로그램은 중독성이 있으니 자제 하는 자제력을 키우고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뉴스도 시청하고 신문도 읽어야 한다. '자신과 직접적으로 상관 없다' 는 생각을 버려야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세 번째 문제가 뉴미디어를 통해 사회통합이 점점 어려워져 분중화 현상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소고기를 수입하겠다고 했을 땐 대중들의 의견이 모두 같아서 온라인상이든 오프라인상이든 모두 같은 입장들로 하나가 되었지만 낙태와 같은 문제에서는 생명을 존중하고 다산을 숭배하고 낙태는 생명경시행위로 보는 입장과 여성이 가지는 약자 적 입장에서 원하지 않는 임신이나, 강제에 의한 임신, 임신 후 출산, 보육 불가상황에 처한 여성의 권익을 위해 낙태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갈등이 여러 가지로 나뉘어져 인터넷 상에서 블로그나 카페가 많이 만들어져서 대중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여러 가지로 나뉘는 분중화 현상이 나타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용자들이 서로의 입장을 내세우기만 하면 안 되고 서로의 의견을 내며 서로 다른 의견들이 절충하는 방안을 택해야 한다. 인터넷 카페를 만들더라도 낙태 문제에 대해 '찬성하는 모임' '반대하는 모임'보다는 낙태 문제를 '해결하는 모임'을 만들어서 절충안을 내세우는 것이 분중화 현상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용산 참사 같은 문제도 사회통합이 되지 않아 일어난 불상사 인데 이런 용산참사에 대한 신문 기사도 자신이 경찰들의 입장에서 본다고 해서 경찰입장에서 쓰인 기사만 찾을 것이 아니라 시위자의 입장에서 쓴 기사도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자는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인문/어학| 2010.07.09| 5페이지| 1,500원| 조회(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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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사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우선 정보사회란 무엇 인가? 를 알아보면 정보 사회란 정보혁명, 컴퓨터혁명 또는 커뮤니케이션혁명으로부터 파생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즉 정보기술의 혁신에 의해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구조전반에 걸쳐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높아지는 사회가 정보사회인 것이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정보의 소유가 돈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정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돈이 되는 사회라는 것이다.ⅰ.기술결정론적 입장과 사회구조론적 입장정보테크놀로지와 사회변동관계에 테크놀로지의 눈부신 발전이 사회변동을 가져온다는 기술결정론적 입장과 사회구조의 틀 속에서 테크놀로지의 발전을 설명하려는 사회구조론적 입장이 있다1. 기술결정론적 입장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에서 사회를 근본적으로 결정하는 힘은 기술에 있으며, 기술발전이 사회변동의 1차적 요소로 작용한다는 기술결정론을 주장했다. 기술결정론자들은 사회변화의 주된 요인으로 기술의 진보를 주장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인간의 의지와 활동에 의해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필연적인 경로를 따르는 기술 변화에 의해 사회 전체가 급속하게 변동한다는 것이다. 기술결정론 주장의 대표적인 예로서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을 꼽을 수 있다. 기술결정론자들은 구텐베르크에 의해 발명된 인쇄술이 르네상스를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삶의 양식 뿐 아니라 인간의 의식과 사회구조까지 변화시켰다는 것이다. 또한 기계의 출현이 산업혁명을 통해 자본주의로 이어지고 비행기의 발명이 글로벌 시대를 열었다는 주장이 있다.이렇게 기술결정론적 관점에 따라 시대 변화를 이해하는 방식에는 항상 기술발전이라는 불변의 법칙이 밑바탕에 있으며, 기술발전은 과거 사회와는 단절된 새로운 사회를 출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기술은 사회와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인간은 기술 자체의 발전을 받아 들여 순응하고 그것을 적용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기술은 모든 사회 구성원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며 공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즉 이러한 논리는 선진국의 기술을 후진국에 그대로 적용시켜야 한다는 행위이론으로 이어져 발전커뮤니케이션이론의 토대로 작용한다.그러나 기술결정론은 기술과 사회와의 관계를 지나치게 매우 단순화시켰다는 한계를 지닌다. 즉 사회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사회적 요소들을 관 간과하고, 기술개발과 선택 그리고 확산에 미치는 다양한 사회적 관계 및 사회적 조건들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기술결정론은 기술 스스로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본다는 점에서 기술을 신비화하는 경향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기술을 인간, 그리고 사회와 독립된 변수로 여긴다는 점에서 큰 문제점을 안고 있다.기술결정론에 대한 대항 이론으로 등장한 사회구성주의 혹은 사회결정론은 기술변화 과정에서 개입되는 정치적, 경제적, 조직적, 문화적 요소 등 다양한 현상들을 분석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술이 사회적 구성물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이끌어낸다. 즉, 기술의 발전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은 기술 자체의 힘이 아니라 그것을 만들어내고 운용하는 사회 집단들이며, 기술 역시 그러한 사회적 맥락 하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구성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기술이 어떤 목적을 지니고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는지는 기술 자체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기술 자체는 중립적일 수 없다. 기술을 결정하는 사회는 불평등하기 때문에 기술이 중립적이기 위해서는 지식과 결부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사회구성론은 기술결정론에서 출발한 정보화사회론에 대한 반박으로 특권층에 의해 권력관계를 더욱 확고히 지키려는 의도로 사용되는 지식과 기술의 결합을 지적한다.2.사회구성론 입장사회구성론은 기술의 출현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기술이 개인이나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은 설명하지 못한다. 그러나 기술과 미디어가 갖고 있는 힘은 인간과 사회적 맥락에 의해 제약을 받으며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미디어 테크놀로지에 의해 사회가 변동한다는 맥루한의 기술결정론적 입장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 변동의 원인을 미디어 기술로 환원하는 환원주의적 시각 대신 기술을 사회적 맥락 하에서 조망하는 다원적인 시각이 필요하다.ⅱ.단절론과 연속론사회체제의 연속성 여부에는 완전히 새로운 사회의 도래를 주장하는 단절론과 사회체제나 사화구조는 변하지 않고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그 틀 내에서 일정한 변화가 된다는 연속론이 있다.1. 단절론정보사회는 자본주의 산업사회와 구별되는 사회로 정보사회를 새로운 사회로 파악하고 산업사회와 구별되는 사회로 인식한다는 이론이다. 후기산업주의론, 제3의 물결론,포스트모더니즘,유연전문화론,정보적 발전양식론 등이 포함된다. 정보경제론, 정보사회론, 정보양식론이 대표적이다. 이 대표적인 세 가지 관점을 알아보면정보경제론적 관점은 경제적 측면에서 새로운 정보사회의 도래를 주장하고 경제구조에서 정보산업 부분의 비주증대에 관심을 가지는 이론이다. 또 정보기술의 변화가 기존경제구조의 주된 변화요인이라고 말하고 기술결정론적 관점중에서 경제구조의변화 관점과 동일하다정보사회론적관점은 정보산업부문의 증대가 기존의 사회구조와는 질적으로 다른 새로운 사회질서구축하고 새로운 정보기술을 사회변동의 제 1요인으로 간주한다.
    인문/어학| 2010.07.09| 3페이지| 1,500원| 조회(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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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사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
    Ⅰ. 서론Ⅱ. 본론ⅰ.기술결정론적 입장과 사회구조론적 입장1. 기술결정론적 입장(1) 기술적 기반의 강조(2) 경제구조의 변화1)정보생산2)정보소비3) 사회구조의 변화2. 사회구조론적 입장(1) 자본주의와 정보테크놀로지의 발전(2) 산업의 정보화와 정보의 산업화ⅱ.단절론과 연속론1. 단절론2. 연속론Ⅲ. 결론Ⅰ.서론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그런 과정에서 누가 그 무한한 정보를 잘 이용하느냐가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사회가 왔다.인터넷사전에 나와있는 정보사회는 공업을 주체로 발전해온 공업사회에서 벗어나 정보산업을 주체로 하며 다양한 정보의 생산과 전달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회라고 정의 되어있다. 이런 정보사회를 우리는 어떤 관점에서 봐야하는 지 알아 보려 한다.Ⅱ.본론ⅰ 기술결정론적 입장과 사회구조론적 입장테크놀로지의 힘과 영향력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해 테크놀로지의 눈부신 발전이 사회변동을 가져온다는 기술결정론과 사회구조의 틀 속에서 테크놀로지가 발전한다는 사회구조론이 있다.1. 기술결정론적 입장"정보테크놀로지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이 사회변동을 이끌어 낸다"라는 입장이 기술 결정론적 입장이다.기술결정론적 입장의 기본관념은 정보테크놀로지에서 출발하여 사회구조의 변화를 설명하는데 자세히 말하자면 정보테크놀로지가 발전함으로서 정보경제가 등장하였다. 정보경제로 인해 고용구조가 서비스업이 증대되는 형태로 변화하였고 그 후에 정부나 기업구조의 작동방식이 변화되어 사회구조의 기본원리 자체를 바꾸게 되었다.기술결정론적 관점은 기술적 기반, 정보경제, 사회구조 중 어느 것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구분되는데 기술적 기반은 기술결정론의 원형이고, 정보경제란 정보생산과 정보소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말한다. 또 사회구조란 기술발전에 다른 생산력의 증대가 새로운 사회구조를 낳는다는 사회이론이다.이 세 가지 초점을 자세히 알아보자(1) 기술적 기반의 강조기술적 기반의 강조는 컴퓨터와 정보통신테크놀로지 확산에 초점을 맞춘것이다. 정보처리, 저장, 전달에서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모든 사회영역에서 정보테크놀로지를 적용하였고 이로인해 컴퓨터의 비용이 감소되었고 용량이 증가되어 컴퓨터가 대중화 되었다. 이것을 기회로 잡은 마이크로가 전적으로 새로운 실리콘 문명으로 인도하여 디지털 네트워크를 확산 시켜 생산성을 증대 시키고 노동시간을 감소시켜 여가시간을 늘렸다.기술적 기반을 강조로 한 기술결정론적 입장은 정보테크놀로지가 사회에 대해 갖는 잠재적인 이득에 대해 효과적으로 주위를 환기 시켰다는 입장이다.하지만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맥락이 배제된 테크놀로지 일반에 대한 지나친 강조로 인해 정보사회를 속성을 정의하는데는 필요한 적절한 토대를 제공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다.(2) 경제구조의 변화1)정보생산경제구조의 변화에서 정보생산에 초점을 맞춘 이론은 서비스 부문의 성장과 제조업의 고용감소와 같은 경제의 전반적인 고용구조를 정보사회로의 이행과 연관시켜 설명하고있다.'포랫'은 정보사회를 '정보상품과 정보서비스를 생산, 처리, 분배하는데 소비된 모든 자원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차적인 정보부문은 시장에서의정보 상품과 정보서비스의 교환과 관련된 모든산업을 말하고 2차적인 정보부문은 경제의 여타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정보 작업이라고 했다.또 '다니엘 벨'은 서비스직이 증가하고 제조업이 감소하는 직업분포의 변천으로 정보사회를 설명하였다. 정보노동자의 출현과 산업노동의 쇠퇴속에서 사회구조의 근본적인 변화와 정보무문의 규모에 관한 국민경제적 데이터의 재분류에 기초한다고 말했다.정보생산에 초점을 맞춘 사고는 현재의 추세를 확인하고, 잠재적 결과를 값을 매김으로써 추상적, 이론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2)정보소비정보소비에 초점을 맞춘 것은 정보상품과 정보서비스의 소비에 관심을 갖는 사고이다. 이 사고는 고용구조를 넘어서는 고찰로 커뮤니케이션 행동 및 정보행동을 정보사회에 대한 정의에 통합하였다. 또 다른사회에 적용가능한 표준화된 척도를 개발하는 일은 가치 있는 일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한편, 실제의 척동는 조야한 수준에 그치고 정보사회와 연관될 수 있는 사회적, 정치적 구조와 가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에 부딪힌다.3) 사회구조의 변화사회구조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관점은 테크놀로지 발전에 의한 생산력 증대가 새로운 사회구조를 낳았다는 것이다.'다니엘 벨'의 '탈산업사회론'에서 테크놀로지의 혁신으로 인한 생산성증대가 농업에서 산업으로 산업에서 서비스로의 이동을 이끌어냈다고 말한다. 탈산업사회는 서비스 서비스경제로 특징지어지고 정보와 지식이 탈산업사회의 핵심 자원이라고 나타내고 있다.개인의 경제적 능력이나 계급적 지위상의 불평등, 지역과 국가 간의 불균등한 발전에 대해서는 적절히 설명하지 못해서 사회세력간의 다양한 관계를 읽을 수 없다. 또 정보화 과정이나 정보테크놀로지의 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해관계의 충돌을 고려하지 않는 이론은 하나의 이데올로기일 뿐이라고 평가된다.2. 사회구조론적 입장사회구조론적 입장은 "누가 무엇을 위해 어던 방향으로 네크놀로지를 이용하는가"하는 입장이다. 네크놀로지는 독변수가 아니라 매게변수로 네크놀로지 자체는 중립적일 수도 있지만 테크놀로지의 이용방식은 결코 중립적일 수 없다는 것이다.사회구조론적 입장은 자본주의와 정보테크놀로지의 발전과 산업의 정보화와 정보의 산업화로 생각해 볼 수 있다.(1) 자본주의와 정보테크놀로지의 발전자본의 논리가 독립변수이고 자본주의 경제의 내적 변화 속에서 정보테크놀로지의 발전과 정보화의 진전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1970년대 오일쇼크로 이윤율이 하락하고 생산성이 저하되며 실업률이 상승되어 체제위기에 놓였다.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 보색된 것이 정보통신산업의 육성이고, 정보통신산업을 지탱하는 기술적 기초가 정보테크놀로지다.(2) 산업의 정보화와 정보의 산업화정보테크놀로지 자체가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며, 동시에 기존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유효한 수단이 된다고 여겼다. 1970년데 체제위기에 봉착했던 선진자본주의 국가의 입장에서 ‘구원의 잠재력’을 지닌 기술로 평가 하였고 이에 따라 침체된 경제력을 복원하고자 정보통신산업을 지원하고 육성 한 것을 말한다.1) 산업의 정보화란 공장 자동화와 사무자동화를 말하고 생산 공정 및 관리업무를 자동화하여 노동인력을 전자화 된 기계로 대체해서 국내외의 시장통제에 용이해진 것이다.2) 정보의 산업화는 더욱 고도화된 정보통신기기뿐만 아니라 그로부터 가공, 처리, 저장, 송수신되는 정보를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만들고, 그러한 상품의 생산, 유통, 소비 영역을 더욱 확대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정보화사회라는 이름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신세계란 생산과 관리에 정보테크놀로지를 도입함으로써 자본축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꾀하고, 정보와 관련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상품화함으로써 이윤획득의 원천을 다양화한 것을 이데올로기적으로 채색한데 불과하다고 여겨 진다.자본주의 사회의 기축원리와 세력관계를 통해 정보테크놀로지의 개발, 이용 과정을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또 현실을 설명하는 논리로서 일정한 유관적합성을 띠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현재적이든, 잠재적이든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득을 고려하지 않고 현실을 개선하고 교정할 수 있는 방법론은 그다지 제공하지 못하는 점이 있다.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대항의 기술적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는 점을 간과한다는 것도 부정적인 측면에 속한다.-결론 적으로 기술결정론적 관점과 사회구조론적 관점의 어느 극단을 취하는 것은 문제의 여지 있고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정보화의 진행이 선진 자본주의 국가와 자본 그리고 초국적 기업에 의해 주도 되고 있다는 사회구조론적 관점을 취하되, 일국적 차원에서든 국제적 차원에서든 대항과 개선의 여지가 일정하게 존재한다는 입장에 설 필요 있다.ⅱ.단절론과 연속론정보사회가 과연 이전의 사회와 질적으로 다른 사회인지에 대해 정보사회는 이전의 사회체제와는 완전히다른 새로운 사회라는 단절론과 사회체제나 사회구조는 연속적이며 그 틀 내에서 일정한 변화가 진행된다는 연속론이 있다.
    인문/어학| 2010.07.09| 5페이지| 1,500원| 조회(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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