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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와 복지의 이해 (스웨덴복지로부터배우기)
    스웨덴사회복지로부터 배우기체육학전공 4학년20820517 양웅모우리나라는 자살률은 높고 출산율은 낮다. 이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감소하여 결국 사회 자체의 소멸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삶과 후예의 삶을 포기하는 경향이 커가는 사회는, 그 결과를 예측해보든 그 원인을 살펴보든 결론적으로는 실패한 사회임에 틀림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당장 위급상황에 대처해야 하는데 그 중에 사회복지적인 면은 필수적이다.“아홉 명의 자식으로부터 부족하지 않을 만큼 생활비를 지원받고 있는 나의 어머님도 올 해부터는 기초노령연금으로 매월 8,400원을 받는다. 이는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보인다.”라는 말에서 우리나라 사회복지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미 앞서가는 사회들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앞서나가는 사회는 사회복지가 제일 잘된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스웨덴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것과 피해 배워야할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볼 것이다.스웨덴에서는 65세 이상의 모든 노인 개개인에게 매월 85만원에서 215만원 가량 까지 연금을 지급한다. 평생 세금을 내지 않은 노인에서부터 직장생활을 하지 않은 할머니, 한평생 국가로부터 생활비를 받아온 장애인까지도 연금을 받는다. 또한 연금에도 세금을 부과한다. 의료비는 연간 개인 부담액 36만원을 넘기지 않으며 넘는 금액은 국가나 지자체에서 부담하도록 되어있기에 스웨덴의 노인들은 연금만으로도 생활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다. 또 여성이 출산을 하게 되면 일을 쉴 때 에도 소득의 80%를 보장해주고 아동이 16세까지 키우는 데에 드는 일부의 아동수당을 지급해준다. 이는 스웨덴 국가가 사회구성원이 생산이라는 공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적절히 예우해주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아동의 보육, 장애아동보호수당, 장애보조물품구입비, 아동보호수당 등등 많은 복지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나는 우리나라의 복지 시스템 중에 OECD중 아동복지 분야가 꼴찌수준이라는 것이 제일 안타깝다. 아동은 그 국가의 재산이며 미래라고 하였는데 OECD국가 중 꼴찌 수준이라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두운 것이 아닐까? 이는 정말 절실한 문제이므로 복지구조 및 시스템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스웨덴에서는 모든 교육비는 국가가 부담한다. 적성에 맞는 교육을 지향하므로 경쟁이 없기에 스웨덴에서는 사교육을 시킬 필요가 없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사교육비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의 큰 금액이 낭비되고 있다고 본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그 목적은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 아닐까? 그러나 학생들이 어른이 되면 또 자녀를 위한 엄청난 사교육비 때문에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자식의 엄청난 사교육비 때문에 자신의 노후를 위해 저축을 못한다는 통계도 있다고 한다. 결론은 사교육을 시키지만 결국은 사교육비로 인한 돈의 탕진으로 여유롭지 못한 삶을 살게 된다. 차라리 사교육이 없었더라면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고 저축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사교육비로 인한 돈의 낭비를 하며 살 것인가? 사교육은 어찌 보면 미래를 위해 현재를 낭비 하는 꼴과 같다. 이를 개선해 나가지 않는다면 쳇바퀴 돌듯 계속 반복되는 사회가 될 것이다.스웨덴에서는 소득, 자산과 노동력 등을 조사하여 생계비를 지원하는 공공부조 제도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노인이나 장애인은 마땅히 그에 상응한 소득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다만 노동력이 있는 젊은 사람인데도 놀면서 돈벌이를 하지 않는 사람만이 차등 지급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스웨덴에서는 국가가 모든 국민의 최저 생계를 보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국가는 재원을 결국 국민들로부터 걷는다. 국가의 지도자들은 계주와 같다. 계원들이 계주를 믿지 않으면 곗돈을 내지 않는 것처럼 국민들이 지도자를 신뢰하지 않으면 사회복지비용을 부담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지도자의 국민에 대한 신뢰도가 사회복지의 토대가 된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바이다. 이를 위해 스웨덴의 정치 지도자들은 철저히 검증을 받도록 되어있다. 이는 정말 고등학교 도덕시간에 배웠던 ‘대동사회’를 연상시키게 했다.아무튼 이에 반하는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국가를 믿지 않는다. 주요 이유는 사회복지를 해보지도 않고 사회복지를 하면 경제가 망한다는 말들이 퍼져나갔다는 이유도 있지만 스웨덴의 현실은 비현실적인 이상으로만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보다 스웨덴의 경제가 더욱 더 탄탄하다. 그 이유는 사회복지가 잘 갖추어져 있어 필요 없는 지출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는 우리나라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우리나라는 시장경제체제로 성장해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소득에서 많은 돈을 내라고 하면 누가 낼 것인가? 사람들을 탓하기 전에 제도적 사회문화적인 측면부터 파악하여 바꾸어 나가야 할 것 같다.“사냥개가 노루를 쫓아 갈 때는 항상 그 냄새만을 맡으며 노루가 지나간 길을 그대로 따라간다. 그래서 노루가 방향을 틀어서 도망을 가도 갔던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가다가 결국 노루를 놓친다.” 이 말은 이 논문을 쓴 교수가 서구화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말한 이야기이다. 급속도로 발전한 대한민국은 그 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다, 마치 사냥개처럼. 아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겠다. 이는 다른 나라의 문화와 제도를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면도 있다. 하지만 이런 맹목적 추종은 만은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노루가 절벽으로 떨어지면 사냥개도 따라 추락할 수 있을 것이기에 뒤 따르는 자는 앞 선 자를 잘 살펴가면서 따라가는 것이 옳은 일일 것이다. 앞서 가는 자가 가는 것을 보고 좋은 것은 따라가고 나쁜 것은 피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뒤따르는 자의 장점이자 지혜로운 태도 일 것이다. 우리나라도 맹목적인 서구 추종보다는 선별적인 서구의 것들을 들여와 우리나라에 맞게 적용 하여야 할 것이다.스웨덴이라는 사회복지 국가가 잘되어 있는 나라도 결점이 있다. 우선 아이의 양육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많은 지원을 함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인구 대체율인 2.1을 넘지 못하고 1.6을 조금 넘기고 있다. 이는 한국보다는 높지만 문제가 없다고 보기는 힘들다. 또한 자살률도 낮다고 말할 수 없다. 스웨덴의 자살률은 인구 100,000명당 16명으로써 이 또한 한국보다는 낮지만 1980년도의 대한민국의 자살률보다는 높은 수치이다. 1980년도에는 한국에 복지라는 것이 없었던 사회인데 사회복지가 발달한 나라에서 자살률이 더 높다는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이런 의문들을 스웨덴의 사회복지의 한계를 찾는 실마리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자살률을 증가시키고 출산율을 떨어뜨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우선 저출산에 대해 말해보자. 이는 가족 안팎의 공동체의 해체가 출산 감소와 가장 중요한 구조적 요인이라고 생각된다. 한국의 경우 자본주의가 도입되기 이전인 70년대 이전에만 하더라도 공동체가 살아있었다. 또한 친인척과 이웃간의 교류가 잘 이루어졌다. 이런 사회에서는 아이를 낳는 것이 공동체를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므로 아이를 일부러 낳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도입되면서 인간관계의 개인화의 물결이 가족 공동체에도 고립시키게 되었다. 그 규모가 축소되고 급기야 가족마저 해체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출산의 문화적인 목적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출산의 양육을 위한 협업이 불가능해 져서 젊은 여성들이 아이를 낳으면 부양부담을 덮어쓸 수밖에 없게 됨에 따라 젊은 여성들이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추세가 되어가고 있다. 이는 스웨덴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지금의 스웨덴은 여러 복지 제도로 인해 이를 보장하여 주고 있기에 출산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이르렀다. 이는 우리나라도 시급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사회과학| 2011.12.05| 3페이지| 1,000원| 조회(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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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체육 이대로 좋은가
    ..PAGE:1학교체육, 이대로 좋은가?..PAGE:2Contents학교체육의 역할과 필요성학교체육교육의 문제점1문제점으로 인한 현상2선진국의 모범적 사례3해결방안서 론본 론결 론..PAGE:3학교체육의 역할과 필요성..PAGE:4인격형성역할기반평생 체육의기틀가정체육과사회체육의중개적 역할전인교육신체적 가치심리적 가치- 사회적 가치학교체육의 역할과 필요성..PAGE:5학교체육교육의 문제점체육교육..PAGE:6문제점으로 인한 현상아이들의 건강약화① 체력저하..PAGE:7문제점으로 인한 현상..PAGE:8문제점으로 인한 현상② 비만문제..PAGE:9문제점으로 인한 현상사회성 및 협동심 결여..PAGE:10문제점으로 인한 현상..PAGE:11선진국의 모범적 사례영국독일호주일본..PAGE:12선진국의 모범적 사례영국 - ‘조정’ 수업..PAGE:13독일 - 노드라인 베스트팔렌 주 학교체육선진국의 모범적 사례..PAGE:14선진국의 모범적 사례..PAGE:15선진국의 모범적 사례호주 - ‘신체 참가 권고문’..PAGE:16선진국의 모범적 사례일본 - 학내 체육시설 확충 및 방과 후 동호회 활동..PAGE:17해결 방안효과적인 여가교육수단으로서의 활용방법 강구체육교과목에대한 인식 전환체육교사에 대한반성과 과제체육교육 시설의합리화 · 현대화 ·고급화 지향..PAGE:18해결 방안요일별 아침운동 실천 계획요일월화수목금토운동영역심폐지구력근력 및근지구력평형성근지구력유연성근력 및근지구력초기단계1차 운동프로그램발 엇갈려계단 뛰기팔굽혀펴기눈 감고한 발로서기덤벨 운동(500ml생수병대용)앉아 윗몸 앞으로굽히기윗몸일으키기향상단계2차 운동프로그램줄넘기왕게 걸음(뒤로 땅짚고 걷기)발 모양따라 걷기땅 짚고엎드려발바꾸기훌라후프다리 펴고 들었다내리기..PAGE:19운동에 대한 Tip산소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
    예체능| 2011.07.05| 22페이지| 1,500원| 조회(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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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 규칙과 경기 감상문
    REPORTBasketBallHandBook학과학번이름1 . 농구의 유래와 특색1 ) 농구의 유래1981년 미국에서 고안되었다. 1865년 남북전쟁을 계기로 체육 면에 있어서도, 이미 보급 되었던 체육의 발달이 촉진된 것은 물론, 미국인의 성격에 알맞은 스포츠의 새로운 형태로 야구, 미식축구, 육상경기 등이 성행 되었었다. 이 시기에 사람들의 겨울철 운동욕구를 만족시켜 줄 활발하고 흥미 있는 실내운동의 창안을 두고 많은 체육지도자들이 연구를 하였다. 그러던 중 미국의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에 있는 국제 YMCA대학 학장인 굴릭 박사의 권유를 받은 네이스미스 박사가 여러 가지로 연구한 끝에 고안해낸 것이 농구이다.초기의 농구는 축구공을 사용하였으며 체육관의 양쪽 벽에 복숭아 바구니를 달고 한 팀을 아홉 명으로 구성하여 게임을 시작하였다. 그렇게 연구를 계속하여 지금처럼 링을 사용하게 되었고 백보드도 사용하게 되었으며 한 팀의 구성원도 다섯 명으로 바뀌게 되었다. 또한 1894년에 지금의 규칙으로 바뀌면서 링과 공의 표준크기도 정해졌다.농구가 발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발상지가 졸업생들을 전 세계로 배출하는 YMCA 체육 대학 이였기 때문이다.2 ) 농구의 특색농구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언제어디서나 게임을 할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라는 점이다. 공과 골대만 있다면 어디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기에 대중화가 빨리된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스포츠에 비해 흥미롭고 경기의 흐름이 빠른 스포츠이다. 좁은 코트 안에서 10명의 선수들이 하나의 공을 차지하기 위해서 다투는 게임이기에 한순간 한순간이 긴장되고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또한 여러 신체기관을 발달시켜주는 종합적인 스포츠이다. 빠른 속공을 하려면 달리기가 빨라야 하며, 슛이나 블락을 하기 위해서는 수직점프가 능해야 하기 때문에 그 외 다른 신체 능력들도 발달이 된다.※ 농구에 있어 가장 큰 특징◆ 마라톤 다음으로 많은 운동량◆ 공수의 전환◆ 포지션1. 가드 : 가드는 공격 때에는 경기의 선수로 구성된다- 각 팀에서 5명씩의 선수가 경기 시간 중 코트에서 경기하여야 하며 또한 교체될 수 있다.4. 유니폼 - 각 팀은 4에서 15까지의 번호를 사용해야 하고, 유니폼은 앞, 뒤가 같은 단색의 셔츠를 입어야 한다.5. 선수의 부상 - 선수가 부상을 입었을 때는 심판이 경기를 중단 시킬 수 있다.- 선수가 부상을 당했더라도 심판은 진행중인 플레이가 끝날 때까지 호각을 불지 말아야 한다.6. 주장 - 경기장내에서 그의 팀을 대표하는 선수이며 코치를 대행 할 수도 있다.7. 경기시간 - 10분씩 4피리어드 동안 진행되어야 한다.- 전후반사이의 휴식시간과 연장전 전의 휴식시간은 2분으로 하며하프타임의 휴식시간은 15분으로 한다.- 만일 4피리어드의 경기시간이 끝났을 때 스코어가 동점이 되었으면 경기는 승패가 가려질 때까지 5분씩의 연장전을 계속해야 한다.8. 볼의 상태 - 라이브가 될 때1) 프리 드로우에 있어서 심판이 프리 드로우 할 선수에게 볼을 핸딩 했을 때2) 드로우 인에 있어서 심판이 드로우 인 할 선수에게 볼을 핸딩 했을 때- 데드가 될 때1) 필드 골 또는 프리 드로우가 성공되었을 때2) 볼이 라이브 중에 심판이 호각을 불었을 때3) 각 피리어드의 경기시간이 끝나는 신호가 울렸을 때4) 한 팀이 볼을 컨트롤하고 있는 동안 24초 계시기의 신호가 울렸을 때9. 점프볼 - 점프볼이 선언될 때1) 헬드 볼이 선언되었을 때2) 심판들이 마지막으로 볼에 터치한 선수가 누구인지 확인하지 못했거나, 의견이 서로 다를 때3) 마지막 또는 하나만의 프리 드로우에 있어서 프리 드로우가 성공되지 않고 양 팀이 프리 드로우의 바이얼레이션을 범했을 때4) 리브 볼이 백 보드와 링 사이에 끼거나 머무를 때5) 어느 팀에게도 볼의 소유권이 없거나, 어느 팀도 볼을 컨트롤하고 있지 않는 상황 에서 볼이 데드 되었을 때6) 두 팀에게 주어야 할 같은 비중의 벌칙을 상쇄하고 더 이상 집행할 법칙이 남아있 지 않으며 그 후로 첫 번째 파울이나 바이얼레이션이 발생하기 전에 어행동으로 방해할 때- 주심이 경기를 진행하도록 지시하였음에도 거부할 때- 경기는 상대팀이 승리한 것으로 하고, 스코어는 20:0 으로 하며, 또한 몰수 패를 당 한 팀은 순위결정 점수를 0점으로 한다(승점제도 채택 시).16. 바이얼레이션 - 바이얼레이션은 규칙을 위반하는 것이다.17. 선수 아웃과 볼 아웃 - 선수가 아웃된다는 것은 선수의 신체 어느 부분이 경계선 상 또는 경계선 밖의 플로 어나 물체에 닿고 있을 때를 말한다(다만 경계선 밖에 있는 선수에게 경계선 안에 있는 선수가 접촉이 된 것은 아웃된 것이 아니다.)- 볼이 아웃 된 경우1) 경계선밖에 있는 선수 또는 그 외의 사람에게 터치될 때2) 경계선 상, 위(천장 등) 또는 경계선 밖에 있는 물체나 플로어에 터치될 때.3) 백 보드의 받침, 백 보드의 뒷면, 경기장의 위에 있는 물체에 터치될 때18. 드리블링 - 드리블이란 코트에서 볼을 컨트롤 하는 선수가 볼을 플로어에 던지거나, 탭 하거나, 굴리거나, 드리블한 다음에 다른 선수에게 터치되기 전에 다시 볼을 터치할 때 시작 된다.- 드리블링의 예외1) 필드 골을 성공시키기 위한 연속적인 슛2) 드리블을 시작할 때나 끝날 때 볼을 펌블하는 것3) 주변의 다른 선수들과 볼을 컨트롤하기 위해 다투다가 탭 하는 것4) 다른 선수가 컨트롤하고 있는 볼을 탭 하는 것5) 패스하는 볼을 빗나가게 하고 다시 잡는 것6) 트래블링 바이얼레이션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볼이 플로어에 터치되기 전 에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볼을 토스 하는 것19. 트래블링 - 트래블링이란 코트에서 리브 볼을 갖고(hold) 이 조항에 정해진 제한을 벗어나 어느 방향으로든지 한발 또는 두발 모두를 부당하게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피벗이란 코트에서 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피벗 풋”이 된 한 발을 플로어의 한 지점에 고정시킨 채 다른 발을 어느 방향으로든지 한번 또는 그 이상 정당하게 옮겨 딛는 것을 말한다.20. 3초 룰 - 경기시계가 움직이고 있는 동안 프런트 코트에서 볼을 수 또는 같은 팀의 선수가 백 코트에서 최초로 그 볼을 터치할 때- 이 제한은 드로우 인을 포함하여 한 팀의 프런트 코트에서의 모든 플레이에 적용된다.25. 신체접촉 (일반적인 원칙)1) 실린더의 원칙 : 실린더의 원칙은 선수가 차지하는 플로어와 그 위의 공간을 포함하는 가상의 실린더 (원통)로 정해지며 그 범위는 다음과 같다- 앞은 두 손의 손바닥까지- 뒤는 엉덩이의 끝까지- 옆은 팔과 다리의 끝 부분까지이다.2) 수직의 원칙 : 경기 중 코트 안에서 각 선수는 상대선수가 이미 차지하고 있지 않은 곳이면 어느 곳 이라도 차지할 권리가 있다. 이 원칙은 선수가 차지하고 있는 플로어와 그 위의 공간 그리고 그 공간 내에서 수직으로 점프할 때에도 그 위의 공간까지를 보호받는다.26. 퍼스날 파울 - 퍼스날 파울이란 볼이 라이브거나 데드거나에 관계없이 상대 팀 선수와 부당한 신체 접촉을 일으키는 선수의 파울을 말한다.27. 더블 파울 - 더블 파울이란 2명의 상대적인 선수가 거의 동시에 서로 파울을 범하는 것을 말한다.28. 테크니컬 파울 - 각 팀은 승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하나, 그것은 스포츠맨 정신과 페어플레이 정 신에 의해야 한다.29. 선수의 5반칙 - 한 선수가 퍼스날 파울이나 T. 파울을 5회째 범했을 때에는 주심이 통보하는 즉시 경기에서 물러나야 하며 30초 이내에 교체 되어야 한다.30. 팀 파울 - 하나의 피리어드에 팀의 파울이 4개가 되었을 때 그 팀은 팀 파울 벌칙상태에 있게 된다.- 한 팀이 팀 파울 벌칙상태에 있을 때 그로부터 슛 동작 중에 있지 않은 선수에게 범 하는 선수의 모든 퍼스날 파울에 대하여 드로우 인을 하는 볼의 소유권 대신 2개의 프리 드로우가 주어진다.31. 프리 드로우 - 프리 드로우란 한 선수에게 프리 드로우 라인 뒤의 반원 내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1점을 득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32. 볼 텐딩과 인터피어런스 - 볼은 다음과 같은 상황일때 끝난다.1) 바스켓 위로부터 직접 들어가 바스켓 안에 있거나 통과을 때- 접촉이 일어날 때에 움직이고 있는 상대선수에게 시간과 거리의 개념을 갖지 않았을 때.37. 경기도중 싸움이 일어날 때 - 싸우고 있거나 싸움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팀 벤치구역을 벗어나는 교대 선수 나 팀 관계자들은 실격된다.- 팀 벤치구역을 벗어나 실격된 코치나 교대 선수들, 팀 관계자들의 수에 상관없이, 코치에 대해 1개의 T. 파울(B)만이 주어진다.38. 주심의 권한 - 언제든지 그가 필요하다고 느꼈을 때, 또한 경기가 끝났을 때 스코어 시트를 주의 깊게 검토하고 승인한다.- 경기가 끝나고 스코어 시트에 서명함으로서 심판의 경기에 대한 관리와 경기와의 관계는 끝난다. 심판의 권한은 심판들이 경기개시 예정시간 20분전에 코트에 도착하면서부터 효력을 가지며 경기시간이 종료되고 이를 심판들이 승인함으로서 끝난다.- 필요할 때 또는 두 심판사이에 의견이 다를 때 최종결정을 내린다. 주심은 부심, 커미셔너, 테이블 오피셜과 상의할 수도 있으나 최종결정은 자신이 내려야 한다.- 경기중에 규칙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은 모든 사항에 대하여 결정을 내릴 권한이 있다.39. 실수의 정정 - 1) 주어서는 안 될 프리 드로우를 줄 때2) 지명되지 않은 선수에게 프리 드로우를 줄 때3) 주어야 할 프리 드로우를 주지 않았을 때4) 심판들이 잘못된 득점을 정정하거나 취소할 때3 . KBL의 규칙 (KBA규칙과의 차이점)1. 자유투 - 프로농구 : 10초 바이얼레이션아마추어농구 : 5초 바이얼레이션2. 타임아웃 - 20초 타임아웃은 전ㆍ후반에서 한번 씩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프로농구에서만 적용되며 선수들에 의한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다.3. 수비자의 3초 룰 - 이것은 프로농구에서만 적용 된다. 수비자가 제한구역 안에서 3초 이상 머무를 시에 선언된다. 아마추어 농구에서는 공격자에게만 3초 룰 만이 적용되고 있다.4. 팀 파울 - 한 쿼터당 5개 이상의 파울 시 적용된다는 점은 동일하나 프로농구에서는 4쿼터 2분 남았을 경우 3개부터 적용되며 아마추어 농구에서
    독후감/창작| 2011.07.05| 9페이지| 1,000원| 조회(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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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철학 및 교육사 교육은 무엇인가
    기말 REPORT교육철학 및 교육사학과학번이름- 교육은 사과나무다.처음에 막상 이 리포트를 쓰려고 하니 막막하여서 엄두가 나지를 않았다. 한 학기동안 수업을 듣고 생각을 많이 하였지만, 나의 교육 철학관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많이 정립되지 못한 것 같다. 이 리포트를 쓰기 위해 며칠동안 컴퓨터 앞에만 멍하게 앉아서 막막하기만 하였다. 내가 왜 교사가 되려고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고 2때부터 체육교사라는 직업을 꿈꾸어 왔다. 고등학교 1학년 때만 해도 공부를 못하여서 성적이 항상 반에서 뒤였다. 좋아하는 것이라고는 운동밖에 없었다. 어느 순간 내가 뭘 하고 살아야 내 삶에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고민을 한참을 한 적이 있었다. 고민 끝에 교사라는 직업이 너무 멋있고 보람차 보였다. ‘교육’이라는 것 자체가 나의 역량만큼, 내가 아는 만큼,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겪은 만큼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인 직업 이였다. 그래서 체육 교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정보를 수집했었고 부모님을 오랜 시간 후에 설득 하였다. 고 2때부터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시작 되었다. 성적이 항상 반에서 뒤에 가까웠던 내가 항상 새벽 2시까지 독서실을 다니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공부를 차근차근 시작하였다. 그 결과 수능 성적이 반에서 중 상위권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그리고 학교 수업이 마친 후에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야간자율학습을 하지 못하고 체대 입시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수능을 친 뒤에도 실기시험 준비를 열심히 하였었다. 체대입시학원에서 운동을 할때 너무 힘들고 지칠 때가 많았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꿈이 있기에 힘들 때마다 ‘체육교사가 될꺼야, 체육교사!’ 이 생각으로 열심히 달리고 연습하고 노력했었다. 꿈을 위해서 그렇게 노력했던 내 추억들이 너무나 그립기도 하다. 이제 임용고시를 공부하고 교사가 되는 일만 남았는 상황에서 내 교육철학이 무엇이고 내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 나는 이 문제는 교사가 된 후에 생각해도 된다고 생각해 왔지만, 교직 수업을 조금씩 수강해 가고 난 지금은 예비 교사로써의 자질을 어느 정도 갖추고 배움의 자세로 임하는 것 또한 지금의 나에게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제를 ‘교육은 사과나무다’라고 한 것은 사과농사를 짓고 사과라는 열매가 열릴 때까지의 과정처럼 교사가 학생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꾸준히 잘 가르쳐야 한다는 의미에서 정한 것이다.-나의 교육철학첫 번째, 교사는 학생과의 관계가 두터워야 한다. 나의 교육철학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예전은 더욱 심하였겠지만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두터워지기 힘든 이유는 학교의 교사가 적은 데에 비해서 학생의 수는 지나치게 많은 점과, 1년 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만 함께 한다는 것인데 1년이 지나고 난 뒤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잘 유지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다. 사실 ‘교사’라는 사람은 그 학생을 어떤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게 되는 데에도 아주 큰 영향을 끼치는 존재이다. 나도 우리나라 교육 12년 교육과정을 다 거쳤지만, 선생님과의 친분이 있었던 적은 한번 뿐이다. 여기서 친분이라는 의미는 지식의 전달을 떠나 나의 고민을 털어놓고 일상적인 얘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사이인 것이다. 이런 경우 학생에게 선생님이라는 존재는 친구와 부모님의 역할이 대신할 수 없는 부분을 채워준다. 또한 교사로서의 한 마디는 학생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고, 큰 동기 부여와 용기를 심어 줄 수 있는 한 마디가 될 수 있다. 나도 학창시절에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게 아주 지대한 영향을 끼쳤었고 그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었다. 나쁜 기억으로는 선생님이 순간 화나서 한 한마디가 나에게는 큰 상처가 되어 그 선생님에게는 마음의 문을 닫은 기억도 있다. 이렇듯 선생님과 학생도 하나의 사회적인 존재로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 년이라는 시간은 서로의 사이가 두터워지는 데에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기에 서로의 노력이 중요하다. 선생님과 학생의 사이가 두터워 진다면 분명 학습 능률도 올라가고 밝은 학교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학교 안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 일, 즉 가정의 일, 친구와의 일 등 선생님이 관심을 기울이려고 조금만 노력한다면 많은 학생들이 나쁜 길로 빠져들지 않고 잘 성장해 갈 것이다.두 번째, 권위적인 교사보다 존경을 받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던지 어디를 가든지 항상 그 분야에서 존경받는 인물이 있고 권위 있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은 항상 필요 없이 권위만 있는 사람보다는 그 분야에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주위 사람들을 잘 보살피는 사람에게 부러움을 느낌과 동시에 존경하는 마음도 생길 것이다. 학교에는 선생님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근엄하고 권위적인 선생님들이 계신다. 학생이 잘 하여도 칭찬을 하지 않고 무뚝뚝하고 매를 가지고 다니시고 혹여나 학생이 잘못을 한다면 죽을죄를 지은마냥 엄청 화를 내시고 처벌을 하시는 선생님들이 있다. 이렇게 해서 얻은 권위라는 것은 교사 자신에게는 권위가 있다고 느낌이 들 수 있겠지만, 학생들에게는 진정한 권위가 아닌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항상 학생들 곁에서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선생님은 앞에서 언급한 권위 있는 선생님보다 더 학생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을 받게 된다. 이런 선생님은 학생의 마음에 ‘나도 저런 사람이 되야지.’라는 생각을 심어 줄 수도 있고 학창시절의 인경형성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내가 교사가 된다면 졸업한 후에도 기억에 남는 존경하는 선생님으로 기억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세 번째, 교사는 직업이 아니다. 교사는 천직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아무나 ‘교사’라는 직업과 잘 맞지 않다는 것이 아닐까? 어떻게 보면 어린 학생들, 아직 인격형성, 지식이 모자란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일이 힘든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다른 어떤 일 보다도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고 또한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의 사회생활 이라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교사는 학교 안에서의 자신의 언행을 항상 신경 써야 하는 것도 있지만 학교 밖에서도 함부로 행동하지 못한다. 항상 도덕적이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교사라는 직업에 걸맞게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사는 학생들이 보고 배우는 인격이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교사라는 직업은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은 사람이 하기에는 너무 힘든 직업일 수밖에 없다. 이렇게 계속 자신에게 맞지 않는 교사 생활을 하다보면 학생들과도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회의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또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지 않고 적당히 교사라는 직업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역할만 하고 학교에 돈을 벌기 위해 있는 그런 존재가 될 것이다. 이러한 결과로 생기는 문제점은 수업의 질이 저하 되고 학생들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밥벌이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교사라는 위치에 걸맞는 언행을 하지 못할 것이다. 교사가 학생들에 대한 사랑이 없고 자신에 대한 발전이 없다면 그 교사는 학생들 앞에 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인문/어학| 2011.07.05| 4페이지| 1,000원| 조회(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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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개론 대안교육에 대해서
    대안 교육에 대해서체육학전공 2학년208205017 양 웅모내가 처음 대안학교에 대해 접했던 것은 고등학교를 다닐 때 어느 TV방송을 통해서였다. 그리고 나서 최근에도 대안학교에 대한 특집 프로그램이 방영 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학생들끼리 이름이 아닌 별명을 부르고 선생님과도 격 없이 지내고, 일반 평범한 다른 학교의 수업과 다른 수업을 하는 모습과 주체적이고 능동적이게 학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꿈을 펼쳐나가는 곳이라는 식의 학교소개 멘트 이다. 그 당시 대안학교는 나에게 있어 그저 막연히 제도권 학교와는 무엇인가 달라 보이는 신기한 공간이었고 그곳에 있는 아이들은 특별하다기 보다 특이해보였다. 그리고 아마 다른 사람들이 보는 대안학교도 이런 시선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몇 년이 더 흐른 지금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도하고 있으며 대안학교의 수도 100여 군데나 될 만큼 증가했지만 사람들이 갖는 대안학교에 대한 생각은 과연 얼마나 달라졌다고 말할 수 있을까? 대안학교의 수가 늘어났다는 것은 결국 공교육에 대한 불신도 몇 년 사이에 더 커져갔음을 반증하는 것이 되는데 그렇다면 과연 대안학교는 진정한 대안학교로서의 기능을 얼마나 하고 있는 걸까? 또한 대안학교 중에서는 입학정원을 훨씬 초과하여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밀려들어오는 곳도 있다는데 대안학교에 다니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어떠한 생각으로 대안학교를 택하는 것일까?나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도서관에서 빌린 책(‘대안교육과 대안학교’)을 읽었다. 책에서는 대안교육과 대안학교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해 놓고 있었다. 대안교육에 대한 정의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과 함께 외국의 대안학교에 대한 이야기, 대안교육이 발생하게 된 원인과 같은 글들은 대안교육에 대한 배경지식을 습득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책의 목적은 대안학교에서 모두 공통되는 점은 교과지식 만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삶에 필요한 기술, 덕목을 조화롭게 배우고, 경쟁과 서열화 대신에 저마다의 고유한 특성을 최대한 존중하며, 통제와 규율보다는 자율과 참여에 의한 질서를 추구하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협력을 기본전제로 받아들이는 학교라는 것 같았다. 이 책만 보았을 때 그곳은 정말 누구나 꿈꾸는 그런 멋진 학교라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리고 동시에 과연 대안학교에서는 이런 것들이 모두 실현되고 있으며 누구나 만족하는 공간일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대안학교의 사이트 주소를 들어가 보기로 했다. 우선 찾아본 곳은 간디학교였다. 간디학교는 내가 대안학교 중 구체적인 명칭을 미리 알고 있던 유일한 학교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대중화된 대안학교중의 하나이기도 하다는 뜻일 것이다. 특히 이곳은 인가학교로 학력이 인정되고 기본공통교육과정을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교육하고 특별한 교육을 따로 정해 실시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기본적인 정보를 가지고 홈페이지를 살펴보았다. 이 학교의 게시판에는 특히 간디학교의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의 입학문의 글이 유독 많이 보였다. 대안학교의 입학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에 놀라웠다. 예전에는 대안학교라 하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소위 문제아 학생들을 모아 교육시키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에 비해 이제는 보통의 학생들도 공교육과 다른 교육을 받고자 하여 선택하여 가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곳을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글을 클릭해서 읽어보는 동안 나는 대안학교의 입학을 원하는 동기가 내 생각과는 사뭇 다른 것을 느꼈다. 물론 대안학교를 선택하는 학생들도 보통의 학생들이겠지만, 난 왠지 대안학교를 원하는 학생들은 경쟁을 강요하고 성적으로 평가하는 학교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뭔가 다른 교육을 통해 자기를 찾아보고자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용기 내어 문을 두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대안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만이 너무 부각되어 비쳐진 것일까? 학생들은 대안학교에 대해 환상을 갖고 있는 것 같았다. 입시공부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편하게 입시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간디학교를 선택했다는 학생, 이 학교에서 명문대 입학률은 얼마나 되는지 묻는 학생, 자기는 의대가 가고 싶은데 이과는 개설되어 있지 않느냐고 묻는 학생, 날라리가 없는 학교가 좋아 간디학교가 꼭 오고 싶다는 학생, 외고, 과고는 가기 힘들고 그저 뺑뺑이 돌려 평범한 학교는 가고 싶지 않아 간디학교에 오고 싶다는 학생, 간디학교가 실업계인지, 특목고인지, 일반고인지 어느 계열인지 잘 모르겠다는 학생. 내가 읽어본 글들 속의 그 학생들은 대안학교에 대해 과연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입시라는 것을 전제로 깔고 대학입학을 원하는 상태에서 간디학교를 선택하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간디학교가 인가학교이고 정규교육과정을 실행하면서 대안교육을 하는 학교이기 때문에 더욱 두드러지게 보이는 현상인 듯했다. 그러나 이 학교가 정규교육과정을 함께 실시한다고 하더라도 추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교육은 입시를 위한 교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학생들은 입시에 대한 생각을 버리지 못한 채 학교에 들어가고자 하고 있었다. 이는 학부모도 마찬가지이다. '대학에 안보내도 괜찮다. 학창시절을 즐겁게 잘 보내고 자기의 인생에서 행복을 만들어 가면서 사는 어른으로 커주면 만족한다.' 라는 생각들을 하면서 대안학교에 자녀를 보내고자 하는 학부모들이지만 학력 때문에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입장임을 부정할 수 없는 듯 하였다. 어떤 부모는 대학을 안 보내려고 대안학교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하게 해주고 싶어서 대안학교에 보내고 싶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었다. 대학을 가야지만 사람구실을 할 것이라는 생각, 어찌되었든 대학을 가야 인정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사회 전체에 팽배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고 해서 모두 입시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며 이들도 사교육을 받고 입시공부를 하는 보통의 학생이 되기도 한다고 했다. 또한 대안학교라고 해서 폭력과 왕따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며, 대안학교로 알려져 있는 학교들 가운데는 학사 운영에서 일반 학교와 별 차이가 없는 곳도 있고, 군대식 학교 문화가 그대로 쓰이고 있는 곳도 있다고 한다. 대안학교에 입학한 학생 중에는 '군기 잡는' 선배들을 견디지 못해 한 달 만에 학교를 그만둔 경우도 있었다. 대안학교들이라고 해서 학생들이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것도 아니므로 군대식 위계질서 문화에 젖어 있는 학생들이 많은 학교에서는 선후배 관계가 일반학교와 마찬가지로 억압적인 곳도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대안 학교라는 곳을 가려고 집값을 올리고 주소를 옮기고 아이를 그곳에 보내려고 해서 그곳 문화를 깨뜨리기 보다는 대안학교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지금의 성공한 대안학교들도 처음에는 모두 평범한 일반 학교들 이였으며 대안학교가 될 수 있었던 데에는 교사, 학부모, 학교, 학생들이 모두 노력한 대가일 것이다. 그러니 우리 주위의 평범한 학교에서도 충분히 이룰 수 있는 학교의 모습이다. 잘못된 생각을 가진 부모와 학생들이 대안학교를 다니게 된다면 대안학교도 다시 일반학교와 같이 변질되지 않을까? 성공한 대안학교를 다니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지금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를 대안학교처럼, 대안학교의 좋은 점을 모방하여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사람들은 대안학교라고 한다면 전혀 기존의 학교와 다른 곳을 상상한다. 공교육을 떠나 파라다이스와 같은 공간으로 우리에게 무한한 자유와 꿈과 희망을 안겨줄 것만 같은 공간... 그러나 대안학교에서 말하는 자유라는 것은 학생들에게 배로 부가되는 책임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대안학교에도 결국 기존학교제도에서 교육을 받아오던 보통의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이다. 대안학교라고 문제가 없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대안학교가 기존 학교와 다른 점이라면 기존 학교에서는 문제를 숨기는데 급급한 것과 달리 이곳에서는 문제를 드러내고 함께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한다는 것이다. 간디학교에서는 최근 도난사건이 발생해 게시판이 떠들썩한 모습이었다. 결국 그곳도 아이들이 모여서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도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범인이 누군지를 밝혀내는 데에 혈안이 되기보다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학생들 스스로 총회를 열어 토론하고 생각해보고 있었다. 학교에서 도난사건이 발생했다면 보통은 가방을 모두 뒤지고 비인간적인 처사로 대응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곳에서는 학생을 자율적인 존재로 보고 인격화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 또한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가 기존의 학교와 무엇이 다른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학교도 다른 학교와 차이가 없는 것 같을 것이라는 라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 대안학교에 들어가는 것 자체로 공교육과 다른 새로운 교육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가 학교를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많은 기대 속에서 학교에 입학했다가도 중도에 탈락하는 학생들도 심심치 않게 있다는 것 또한 학생 스스로 바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채 교육이 새롭기만을 기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대안학교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언론과 방송의 책임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교육이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다. 학교 운영 시스템의 변화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미 머리통이 굵은 아이들이 몸에 밴 습성이나 의식을 바꾸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 새로운 문화 속에서 조금씩 의식과 행동이 바뀌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교사들이 해야 할 일일 것이다. 대안교육이라고 해서 특별한 사람들이 만드는 교육이 아니다. 기존의 사람들이 특별한 교육을 하고 받기 위해서는 교사, 학생, 학교가 모두 함께 노력하는 공간일 뿐이다.
    인문/어학| 2011.07.05| 4페이지| 1,000원| 조회(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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