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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꿈입니다 (뻬드로 깔데론 데 라 바르까 저)`에 나타난 바로크적 요소
    ‘인생은 꿈입니다’에 나타난 바로크적 요소목차1. 들어가는 말2. 작품에서 나타나는 바로크적 성격1) 기법적인 측면① 장르 간 혼합② 교훈보다는 오락적 요소를 강조③ 식자적 언어와 대중적 언어 둘 다 사용④ 다운율 체계⑤ 관객을 의식한 극⑥ 빈번한 과장법 (과장된 은유)⑦ 긴 독백⑧ 모방, 혼용, 암시 등의 기법이 자유롭게 동원됨⑨ 대조되는 용어의 사용2) 내용적인 측면① 비관주의와 쾌락주의가 섞인 불균형적인 미학 경향② 직관에 의한 접근 추구③ Theatrum mundi 사상④ 자기현시적인 욕구⑤ 인간 존재의 가치 및 감각세계에 대한 회의⑥ 자아에 대한 불안감과 의문⑦ 이원적 대립이 약화되어 하나로 융합3. 맺는 말1. 들어가는 말바로크 미학은 르네상스의 정상적인 규칙, 규범에서 벗어나려 하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바로크 예술을 위반의 미학, 일탈의 예술, 분산의 예술, 극단의 예술, 원심력이 존재하는 예술이라고도 부른다. 특히 스페인 바로크 연극의 경우, 기존의 고전주의 법칙을 벗어나려하며 고전주의의 질서, 균형, 규율에 항거한 흔적이 엿보이는데 이를 뻬드로 깔데론 데 라 바르까(Calderon de la Barca)가 쓴 『인생은 꿈입니다(La Vida Es Sueno)』라는 책을 통해 잘 살펴볼 수 있다.저자인 깔데론 데 라 바르까는 스페인 바로크 시대의 3대 극작가 중 한 명이다. 깔데론이 17세기 스페인 연극계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이미 스페인 국민극의 아버지인 로뻬 데 베가(Lope de Vega)와 그의 제자들이 스페인 극을 정상을 향해 이끌어가고 있었다. 로뻬가 스페인 극의 창조기와 청춘기를 대표한다면 깔데론은 그것을 체계화하고 깊이를 더하여 완성시켰다고 볼 수 있다. 1681년 깔데론의 죽음은 스페인 바로크 문학시대의 종말을 의미한다.이러한 깔데론이 쓴 극작품 중 하나가 바로 『인생은 꿈입니다』이다. 『인생은 꿈입니다』는 바로크 문학의 완숙기를 대표하는 극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위 작품에서 바로크적 성격을 기법적인 측면과 내용적인 측면으로 나 스페인 바로크 연극에서는 이러한 고전주의 법칙을 벗어나 장르 간의 혼합이 일어났다. 고전주의에서는 왕은 왕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행동해야했는데 바로크 시대에 와서는 그러한 규칙들이 깨지기 시작했다.●(바실리오 왕이 얼굴을 가리고 나온다.) - p.117⇒ 왕이 얼굴을 가리는 일은 왕의 권위에 맞지 않는 일이다.② 교훈보다는 오락적 요소를 강조●“난 귀가 먹어서 당신 말을 들을 수가 없었는뎁죠” - p.26 끌라린의 대사 中⇒ 끌라린은 익살꾼이다. 엄숙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어처구니없는 웃음으로 깨버리고 있다.●“감방에 있으면서 그곳에서 난 이미 매일 매일 철학가 니꼬메데스를 읽고 밤에는 종교회의에서 니세노를 보고 있다고.” - p.125 끌라린의 대사 中⇒ 철학자 이름인 ‘니꼬메데스’는 스페인어로 ‘니 꼬메이스’, 즉 먹지 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상황은 끌라린이 철학자 이름으로 말장난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③ 식자적 언어와 대중적 언어 둘 다 사용●“전하, 이 왕좌에 오심을 수 만 번 환영합니다. 왕좌는 감지덕지 당신을 영접하고 수많은 속임이 있을망정 장엄하며 빼어나게 사시어 해가 아니라 세기를 두고 만수무강하시기를 바라옵니다.” - p.85 에스뜨레야의 대사 中⇒ ‘영접’, ‘만수무강’ 등의 식자적 언어를 ‘환영합니다’, ‘바라옵니다’ 등의 대중적 언어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④ 다운율 체계●“짐승도 태어나자마자 아름다운 얼룩무늬가 그려진 가죽을 걸치고 별자리가 될 정도로 아름답다. 비록 인간이 살자니 그들을 잔인하게도 만들고 존재의 미로에서 괴물이 되게 가르치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난, 그들보다 더 나은 본능을 갖고도 자유는 더 적단 말인가?한숨을 쉬지 않는 물고기도 진흙과 알에서 태어난다. 태어나자마자 비늘로 된 배가 되어 파도 위로 모습을 드러내며 차가운 세계가 제공하는 대로 그 무한한 거대함을 측정하면서 사방팔방으로 키를 돌린다. 그런데 난, 더 많은 자유 의지를 갖고도 자유는 더 적단 말인가?꽃 사이로 풀려 나온 구렁이인 시냇물도 태어난 관객을 의식한 극스페인 바로크 연극은 당시 시, 소설, 연극 중 최전성기를 맞았다. 이는 스페인 바로크 연극의 친 대중적 경향이 모든 계층으로 하여금 스페인 바로크 연극에 대한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여 스페인 바로크 연극이 ‘National Theatre’라는 칭호를 얻었음을 보면 잘 알 수 있다.●“당신의 목소리가 나를 부드럽게 만들고 당신의 모습이 나의 행동을 제어하고 있으며 당신에 대한 존경심이 나를 혼란케 하오.” - p.27 세히스문도의 대사 中⇒ 로사우라가 아직은 남장을 하고 있어 남자 같아 보이지만 세히스문도를 교화시켜 인간화 시키기 시작한다. 물론 작가나 관객은 로사우라가 여자임을 알고 있다. 작가는 이미 관객이 알고 있는 것을 세히스문도의 입을 통하여 남자와 여자 사이에 일어나는 플라토닉 사랑을 읊게 만들고 있다.●“우리를 여기로 들어오게 내버려둔 이 탑의 보초들이여, 우리에게 선택하라고 한다면 우리를 체포하는 게 더 수비죠.” - p.31 끌라린의 대사 中⇒ 앞서 끌로딸도가 체포하든지 죽이라고 했기 때문에 죽는 것보다 잡히는 것이 당연히 더 나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질주의자에 이해타산이 빠른 익살꾼은 이상주의자들로 나오는 주인공들과 관객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관객들에게 보게끔 해준다.●(로사우라가 얼굴을 천으로 가리고 나온다) - p.104⇒ 다른 배우들은 보지 못한다는 가정 하에 관객들만 볼 수 있게 분장하는 한 방법이다.●“우리들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비오니 잘못을 용서하는 것은 고귀한 가슴을 가진 자의 것이니 말이오.” - p.176 세히스문도의 대사 中⇒ 이 부분은 세히스문도가 극중 인물로서가 아니라 배우로서 관객들에게 말하는 부분이다. 배우들이 연극을 상연하는 동안 있을 수 있었던 실수를 용서해달라고 관객들에게 말하는 것이다.⑥ 빈번한 과장법 (과장된 은유)절제되지 못하고 과장됐다. 이러한 측면에서 바로크 예술은 잉여의 예술이라고도 불린다.●“바람과 함께 짝이 되어 달린 격렬한 이뽀그리포여, 불길없는 빛에, 색이 없는 새며 비늘없 운명의 법이 내게 준 길 이외엔 다른 길을 알지 못한 채, 맹목적으로 절망에 절어 태양이 이마의 양미간을 주름지게 만든 이 높은 산의 무성한 머리를 내려갈 것이다.” - p.17 ~ p.18 로사우라의 대사 中⇒ 무성한 머리는 산에 나무가 무성한 것을 무성한 머리카락에 빗대어 표현한 은유적 표현이다. 산이 머리이니까 햇빛에 의해 갈라진 산 정상 바위들의 균열 또한 양미간의 주름으로 표현하고 있다.⑦ 긴 독백●3장 2막에서 로사우라의 독백이 무려 291행에 달하고 있다.●3장 2막에서 세히스문도의 독백은 로사우라의 독백보다는 현저히 적지만 그래도 꽤 긴 편으로 75행에 달하고 있다.⑧ 모방, 혼용, 암시 등의 기법이 자유롭게 동원됨●“너는 짐승들이 그들의 파에똔을 갖도록 이 산에 머물러라, 난 운명의 법이 내게 준 길 이외엔 다른 길을 알지 못한 채, 맹목적으로 절망에 절어 태양이 이마의 양미간을 주름지게 만든 이 높은 산의 무성한 머리를 내려갈 것이다.” - p.17 ~ p.18 로사우라의 대사 中⇒ 햇빛이 산머리만을 비추는 이유는 이미 석양이 지고 있음을 암시하며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⑨ 대조되는 용어의 사용●“세히스문도, 당신이 망한 걸 보지 않도록 깨어나지마요, 운명이 바뀌었어요. 당신이 누린 가짜 영광은 삶의 그림자이며 죽음의 불꽃입니다요.” - p.116 끌라린의 대사 中⇒ 삶과 죽음, 죽음과 그림자처럼 대조되는 용어의 사용은 스페인 바로크의 특징이다.●“태양이 혼란해하고 바람이 제 갈 길을 모르니 돌마다 피라미드를 쌓고 꽃마다 기념비를 세우고 매 건물이 거만한 무덤이요 군인마다 살아있는 해골이 될 것입니다.” -p. 137 ~ p.138 에스뜨레야의 대사 中⇒서로 대조되는 의미의 용어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2) 내용적인 측면① 비관주의와 쾌락주의가 섞인 불균형적인 미학 경향잦은 전쟁으로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에 대한 실망과 환멸, 그리고 무상함과 죽음에 대한 동경이 이와 같은 미학 경향을 만들어 냈다.●“이다지도 혼란스러울 수가 있단 말인가!. 위 내용은 끌로딸도의 통곡내용이다. 젊었을 때의 고생을 늙어 행복이나 편안함으로 바꿔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사실 앞에 그는 절규하고 있다.② 직관에 의한 접근 추구바로크 시대에는 세계와 우주의 질서를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는 경향을 거부하고 직관에 의한 접근을 추구하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바로크 예술을 개인주의적인 예술이라고도 부른다. 대체로 비논리적이고 환상적인 것(ex. 감추어진 그림자) 등을 선호하였다.●“이 자가 내 아들이다. 내 가슴이 너무나 잘 그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 p.38 끌로딸도의 대사 中⇒ 이성적인 논리나 이해 이전에 자식과 아버지임을 본능으로 느낀다.●“왜냐하면 그렇게 조율 안 된 악기는 귀에 거슬리며 조화롭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말하는 자의 거짓을 느끼는 자의 진리와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 - p.111 아스똘포의 대사 中⇒ 아스똘포가 말하기를 느낌(직관)은 이성(악기)를 능가할 수 있다. 물론 그 악기는 진실된 감정을 거짓말로 감추려하니 조율되지 못한 것이다.③ Theatrum mundi 사상바로크 예술에는 외관을 화려하게 꾸미는 등의 장식미가 있어 바로크 예술을 오만하고 자신감 있는 예술이라고 한다. 화려한 외관은 인간으로 하여금 정신적 불안과 고뇌, 욕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상을 추구하게 하는데, 이로 인해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강렬한 욕구를 받는다. Theatrum mundi 사상은 ‘세상이 곧 연극’이기 때문에 순종하면서 살 것을 추천하며 진짜 삶은 죽은 후이니 그 때 평가받기를 기대하라고 말하는 사상이다. 즉, 세상은 외관에 불과하고 존 재는 다른 곳에 있다고 말하는 사상이다.●“그렇지 않다면 이 총, 쇠로 된 이 독사가 두 알의 독을 뱉어낼 것이라, 두 개의 총알이 뿜는 불은 대기의 대소동이 될 것이다.” - p.32 ~ p.33 끌로딸도의 대사 中⇒ 바로크 미학이 그러하듯이 깔데론 역시 모든 사물을 가능한 아름답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살아가고 있는 인간은 깨어날 때까지 현재의 준다.
    인문/어학| 2012.06.07| 9페이지| 1,500원| 조회(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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