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은 건강하고 유능하고 행복하게 성장 발달하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보육은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 즉, 영유아와 여성을 위해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영유아와 여성을 위한 보육 중 서로 대립되는 가치관에 대해 적어보고 그것을 보완해 주기 위한 바람직한 보육에 대해 토론해 보세요.영유아와 여성을 위한 보육은 서로 대립되는 가치관이 물론 존재한다. 현재에도 많은 여성들이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이 가치관을 묻어 두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을까 싶다.여성의 경제적 및 사회적 능력이 커지면서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와 경제적 자립이 점차 증가하였고, 현재는 맞벌이 부부가 아닌 가정이 많지 않을 정도이다.보육은 말 그대로 아이를 보호하고 교육하는 일이다. 과거에는 여성이 주로 이 보육의 책임을 도맡아 양육하였지만 현재는 여성도 경제적 활동에 참여하면서 남성 또한 함께 책임을 지고 양육하는 추세이다.하지만 아직도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는 높아 가는 반면 가치관이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여 여성은 경제적 활동을 하면서도 자녀 양육에 관해서는 남성보다 책임을 더 져야하고, 양육 비용은 매년 늘어가는데 경제적 여건은 대부분 불안정 하다보니 양육에 부담이 되고 이것이 서로 중첩되어 양육하는데 여러 방면에서 가치관이 대립되고 어려움을 겪고 잇다.정부에서는 이러한 대립을 보완하기 위해 다자녀를 위한 정책, 무상교육 등의 영유아 보육 정책을 내세웠으나 예산 부족의 이유로 지원을 삭감하고,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혜택도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메스컴이나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바람직하지 못한 언어 사용의 예를 들고 그 영향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시오.최근 메스컴이나 일상생활에서 과도한 줄임말이나 단어의 잘못된 사용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최근 일상생활에서 접했던 바람직하지 못한 언어 사용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청소년기 학생들이 엘리베이터를 ‘엘베’, 버스정류장을 ‘버정’, 버스 카드 충전을 ‘버카충’, 가정통신문을 ‘가통’, 선생님을 ‘샘’,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열공’, 즐거운 주말을 ‘즐주’ 등의 단어로 줄여서 사용하고 또한 무척 재미있다라는 표현을 ‘꿀잼’, ‘핵잼’, ‘개잼’ 등의 단어로 표현하기에 이렇게 줄임말을 자주 사용하면 어른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의사소통하기 어렵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것을 바람직하지 못한 언어 사용으로 인한 잘 못된 의사소통적 교류가 아니라 세대차이로 느끼고 있었다.며칠 전 방송사 한 가요 프로그램에서도 ‘대단하다’, ‘멋지다’ 등의 올바른 단어가 있음에도 ‘쩐다.’, ‘오지다’, ‘지리다’ 등의 바람직하지 못한 단어로 표현을 하고 그것이 방송 자막에 그대로 노출이 되고 있는 것을 보며 깜짝 놀랐다.이러한 바람직하지 못한 단어들이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우려 되었다. 아이들은 교육과정에서 정규 수업시간에 국어 과목을 배우면서도 정작 실생활에서는 올바른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바람직하지 못한 단어를 모방하고 그것이 여러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유행되는 것을 보면서 청소년기 아이들 뿐 아니라 아직 언어를 완전히 습득하지 못한 발달기에 접해 있는 영유아나 판단력이 흐린 노인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 염려스러웠다.또한 최근 한류 문화 시장이 커지면서 우리나라 말을 배우는 외국인들이 많이 늘어났는데, 이들이 메스컴이나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바람직하지 못한 언어를 접한다면 그리고 이것을 다른 외국인들에게 그대로 여과 없이 전달하게 된다면 이는 국가적 이미지도 훼손되고 사고에 대한 왜곡이 있을 것이라는 걱정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