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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추 재배일지
    관찰 일시2009 년 9 월 14 일 월요일 19:00재배 식물상추(청치마)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어제 운 좋게 화분을 줍고 친구에게 쓰고 남은 흙을 얻어 기분 좋게 씨앗을 사서 얼른 파종을 했다. 씨앗을 흩뿌린 후 흙을 살짝 뿌려 덮어주고 물을 듬뿍 주었다. 그러나 화분받침을 구입하지 않아 물이 흘러내릴까봐 비닐을 씌워주다가 그만 넘어뜨리고 말았다. 조심스럽게 다시 잘 주워 담고 씨앗을 다시 조금 뿌려주었는데 걱정이 많이 되지만 나는 씨앗들을 믿는 거 말고는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을 것 같다. 제발 잘 자라다오. 부탁할게 씨앗들아...관찰 재배 소감및반성어렸을 때 많이 키워 보았던 거 같은데 사실 파종하는 과정에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엄마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키워보는 것은 처음이라 기대도 되고 많이 뿌듯하다. 이렇게 작은 씨앗들이 고기를 싸먹을 수 있을 정도의 상추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다려지기도 한다. 꾸준히 잘 키워나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지금의 나의 의지는 남다르다. 잘 키우고 싶다. 마음이 급해서 인터넷을 통해 간단하게 상추 심는 법만 알아보았는데 내일은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겠다.관찰 일시2009년 9 월 17 일 목요일 11시재배 식물상추(청치마)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파종한지 3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정말 신기했다. 껍질을 아슬아슬하게 지탱하고 싹이 안타까워 손으로 벗겨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일단 지켜보기로 했다. 이렇게 빨리 싹이 나와서 정말 기쁘다. 햇빛을 잘 받아서인지 같은 날 파종한 친구의 상추 보다, 내 상추가 먼저 싹을 보였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매일 상추의 상태를 관찰하려고 했는데, 기숙사 내 방에는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햇빛을 잘 받을 수 있게 하려고 10층에 갖다놨더니 바빠서 이틀 동안은 관찰을 하지 못했다. 앞으로 매일 틈 날 때 마다 하루에 한 번은 꼭 상추의 상태를 관찰해야겠다. 싹들이 너무 한 곳에 집중5월 하순),가을재배 : 8월 중순(9월 하순)관찰 일시2009년 9월 18일 금요일 21시재배 식물상추 (청치마)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하루 사이에도 달라진 모습이다. 잎은 두 개이고, 둥글둥글한 모양이고 키는 1cm가 좀 못되고 크기는 0.3mm남짓이다. 저번에 봤던 흰 빛은 거의 사라지고 지금은 연초록색이다. 제법 싹의 모양새를 갖춘 것 같아서 뿌듯하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잎이 처음부터 상추모양으로 자랄 줄 알았는데 동글한 모양이라서 신기하다. 잎이 너무 귀여워서 보고 또 보게 된다. 얼른 쑥쑥 자라서 항상 보던 상추 모양이 되었으면 좋겠다.부록(참고자료)상추와 햇빛과의 관계상추는 장일식물로 구분되고 있으나 꽃눈분화에는 고온조건만이 관여하고 추대에는 고온과 장일 조건이 함께 관여한다. 재배에는 일장조건은 그다지 문제시되지 않으며, 또한 일조량이 다소 적더라도 견딜 수 있다.관찰 일시2009년 9 월 22 일 화요일 21시재배 식물상추 (청치마)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떡잎의 모양이다. 둥근 잎이 두 개로 갈라져 마주 보고 있다. 키가 점점 커지고 있다. 흰 껍질이 붙어있는 채로 싹이 올라오는 모습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상추를 보면 신기하고 너무 귀엽다. 처음에 걱정했던 것보다 잘 자라고 있어서 다행이다.부록(참고자료)상추는 서늘한 기후 (15~20℃)를 좋아하며,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종자가 싹을 틔우지 못하게 된다. 수분이 적당하고 유기물이 많은 밭에서 잘 자란다. 여름철에 낮이 길어지면 꽃대가 올라오고 잎이 작아진다.관찰 일시2009년 9 월 26 일 토요일 10시재배 식물상추 (청치마)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크기가 저번에 비해 배로 커졌다. 처음 1cm남짓했던 것이 이제는 벌써 3cm 넘는 것도 있었다. 늦게 싹이 난 것들은 1cm남짓이었다. 잎의 색깔이 처음 날 때는 초록색으로 진했는데 어느 정도 자란 싹들은 연초록색으로 관찰이 되었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배 식물상추 (청치마)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저만큼 자란 게 신기할 정도로 터질 듯이 붙어있다. 씨앗이 한쪽에 너무 몰린 탓인지 계속 놔뒀다가는 애기들이 서로 엉켜서 싸움이 날 것만 같았다. 솎아내기를 해야 영양분을 더 공급받아서 잘 큰다고 해서 튼튼하게 잘 자라지 못한 것들을 엄선해서 얼른 솎아냈다. 뿌리가 잘리면 안 된다고 해서 아주 조심스럽게 다치지 않도록 2/3 정도 솎아냈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솎아내고 나서 솎아낸 것들을 버리려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작은 것들이라도 다른 화분에 다시 심어주고 싶었지만 내가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살아남은 것들이 어서 빨리 잘 자랐으면 좋겠다.관찰 일시2009년 10월 1일 목요일 10시재배 식물상추 (청치마)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솎아내고 나니 뒤늦게 자라는 싹들이 있다. 원래 난 것들은 어느새 잎이 자라서 뾰족한 모양이고 작지만 제법 상추의 모양을 갖췄다. 아직 그렇지 못한 것들은 동그란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데 또 솎아 줘야 할 것 같다. 처음 파종할 때 쏟아진 것들을 다시 담으면서 깊숙이 심어졌던 것들이 이제 다시 나고 있나보다. 다행히 지금 막 자라는 싹들도 빛을 보게 되서 다행이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또 솎아낼 생각을 하니 막막하기도 하고 애기들이 불쌍하기도 하다. 다른 것들만큼 빨리 자랄 수 있게 물 한 방울이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다.관찰 일시2009년 10월 4일 일요일 20시재배 식물상추 (청치마)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처음과 달리 키도 엄청 많이 크고 잎이 점점 뾰족하게 길어지고 있다. 자세히 보니 몇몇 상추의 떡잎 사이로 작은 잎이 보인다. 이게 본 잎이 아닌가 싶다. 잘 자라고 있는 거 같다. 근데 아직도 여기저기서 계속 싹이 트고 있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청치마 상추가 점점 식물다운 모습을 갖춰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농부들이 애지중지 하면서 농산물을 키우는 마음이 이렇게 천천히 단계적으로 자라나는 10 월 10 일 토요일 12시재배 식물상추 (청치마)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며칠사이에 잎도 많이 얇아지고 커졌으며, 가운데 조그맣게 나있던 떡잎이 많이 자라 있었다. 생장속도가 엄청나구나 하는 생각에 신기하고 기쁜 마음이 들었다. 키는 약 1.3 ~ 1.7cm까지 정도였는데, 햇빛을 못 봐서 몇몇 상추가 쓰러져있는 것 같아서 햇빛을 잘 볼 수 있게 밖에 내놓았는데 내일쯤엔 벌떡 일어나있었으면 좋겠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솎아 주기를 하지 않아 커야 될 상추들이 양분을 뺏기고 있지 않았나 싶다. 처음보다 우유부단한 점이 아쉽다. 앞으로는 시간을 정해서 상추를 돌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부록(참고자료)- 잎이 자라 서로 겹치는 부분이 생기면 잎과 잎이 닿지 않을 정도의 간격으로 솎아준다. 잎 모양이 나쁜 것도 골라낸다.- 잎이 3~4장정도 자라면 모종을 뿌리까지 살살 꺼내 더 넓은 곳으로 옮겨 심는데 사과상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뿌리가 상하지 않게 조심하고 상추를 10~15cm 간격으로 심는다.관찰 일시2009년 10 월 13 일 화요일 19시재배 식물상추 (청치마)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길이는 크게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이젠 잎이 세 잎에서 네 잎이 되고 있었다. 이미 몇몇 상추들은 네 잎의 형태를 완전히 갖추고 있었고 몇몇은 조금씩 네 번째 잎이 나오고 있었다. 하루하루 정말 쑥쑥 자라는 것 같다. 어제 깜빡 잊고 물을 주지 않았더니 하루 종일 걱정되고 불안했다. 더 아껴주고 보살펴주어야겠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모습이 마치 작년에 실습 갔을 때 만났던 아이들의 모습과 자꾸 겹치는 것 같다. 직접 내 손으로 키워 이 만큼 자랐다는 게 요즘 들어 부쩍 실감이 나서 굉장히 뿌듯하면서도 내가 그만큼 관심을 주고 있지 않은 것 같아 조금 미안하다.부록(참고자료)상추는 서늘한 기후 (15~20℃)를 좋아하며,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종자가 싹을 틔우지 못하게 된다. 수분이 적당하고 유기물이 많은 밭에서 잘 정말 기쁘다. 얼른 쑥쑥 자라서 손바닥만큼 커지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키가 크지 않아서 많이 아쉽다. 지렁이를 하나 구해서 넣어주면 흙의 양분이 좋아질까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아서 그만두었다. 방법을 좀 더 찾아봐야겠다.부록(참고자료)상추의 온도 관리봄, 가을의 서늘한 기후는 상추의 생육에 적당한 조건이 되므로 지상부나 지하부의 온도관리에 특별히 주의하지 않아도 되지만 여름재배 시에는 야간의 고온이 문제가 된다. 야간 온도가 높으면 생장 특성상 엽폭이 좁아지고 엽장과 줄기가 길어져 품질이 나쁘게 된다. 또한 겨울철에는 야온이 5도 전후로 떨어져도 생육은 하지만 생장속도가 늦고 잎의 두께가 두꺼워져 부드러운 감이 없어진다.관찰 일시2009년 10 월 21 일 수요일 12시재배 식물상추 (청치마)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기다랗던 잎이 4잎 정도에 불과했던 것이 불과 일주일 새에 제법 여럿이 되어있었다. 작았던 싹들도 많이 자라 있었고 두께는 매우 얇았다. 원래 자랐던 싹이 얇아지면서 커지는 느낌을 받았고, 성장하면서 잎줄기가 뚜렷해지는 모습이 보였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처음에 비해 제법 자란 모습이 마냥 기특하기만 하다. 이 정도라면 앞으로는 상추를 사먹는 대신 길러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서 걱정이다.부록(참고자료)상추의 효능: 다른 엽채류에 비해 무기질과 비타민의 함량이 높다. 특히 철분이 많아 혈액을 증가시키고 맑게 해 주는 보건식품으로 가치가 높다. 상추의 잎줄기에는 우유빛 즙액(later)이 들어 있는데 고온기에 많이 생성되며 쓴맛을 낸다. 중세기에 영국 에딘바라(Edinburgh)의 의사 단칸(Duncan)은 이것을 락투카리움(Lactucarium)이라고 이름을 붙여 발표했다. 이 성분은 알카로이드 계통으로 주성분은 락투서린(Lactucerin), 락투신(Lactucin), 락투신산(Lactucicaci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아편(Opium)과 같이 최면, 진통의 효과가 다.
    농/수산학| 2009.12.21| 15페이지| 2,000원| 조회(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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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선화 재배일지
    관찰 일시2009년 9월 14일 월요일 19시재배 식물봉선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운 좋게 얻은 흙과 화분으로 상추와 봉선화를 심었다. 3 ~ 4알씩 점 뿌리기를 하고 흙으로 살짝 덮어 준 뒤 빨리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화분에 가득 찰 만큼 물을 듬뿍 주었다. 물에 담궈두지 않고 심어도 잘 자란다고 해서 급한 마음에 그냥 바로 씨앗을 뿌리고 남은 씨앗은 종이컵에 물과 함께 담가두었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물에 하루정도 담궈 놓고 심어야 빨리 잘 자란다고 했지만 상추와 봉선화를 빨리 키우고 싶어서 서둘러 인터넷을 검색해 가며 심어 보았다. 씨앗을 뿌리고 물을 준지 하루도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싹이 나올까 싶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 혼자 힘으로 심어서 너무 뿌듯하고 씨앗이 꽃이 되고 상추가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렌다. 무사히 잘 자라서 얼른 봉숭아 물 들이기를 하고 싶다.부록(참고자료)- 씨앗 고르기 : 씨앗은 광택이 나는 것으로 고르고, 여러 개를 심을 경우 꽃의 색깔도 고려하여 여러 가지로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씨앗 심기 : 발아 온도가 15~20℃로 상자에 파종하여 본 잎 5~6장일 때 20㎝ 간격으로 심는다.대체로 이런 정도의 재배 방법으로도 튼튼하게 자라준다. 단 목적지에 직접 씨앗을 뿌려도 잘 자라고 잘 핀다.관찰 일시2009년 9월 17일 목요일재배 식물봉선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아직 여름처럼 날씨가 따뜻하고 햇빛이 강해서 인지 일주일이나 지나야 날 것 같았는데 벌써 싹이 났다. 종이컵에 놓아 둔 씨앗에서도 싹이 나왔다. 물에 담가 둔 상추씨는 싹이 나오지 않고 그대로였는데 봉선화는 싹이 나와서 너무 신기했다. 기숙사에서 누가 쏟을까봐 햇빛도 없는 전신 거울 뒤에 숨겨두었는데도 며칠 새 물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흙에 심은 것처럼 귀여운 싹이 났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내 핸드폰 카메라에 비하면 역시 좋은 카메라는 작은 싹까지도 김태희 같이 예쁘게 나온다.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엽다. 엄청난 인고의 과정을 견디고 흙을 뚫고 나온 저 싹이 엄마 뱃속에서 막 태어난 신생아처럼 너무 기특해보였다. 쉼 없이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부록(참고자료)* 봉선화에 대한 일반적 자료- 봉선화 : 쌍떡잎식물로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 원산지 : 인도, 동남 아시아- 서식 장소 : 햇볕이 드는 곳, 습지- 크기 : 높이 60cm이상(고성종), 24~40cm(왜성종)관찰 일시2009년 9 월 22 일 화요일재배 식물봉선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동그스름한 떡잎 두 개가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리듯 피어있었다. 키는 1.5cm정도 되는 것 같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봉선화가 싹을 틔운 지 벌써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 앞으로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 될지 많이 생각도 못하고 공부도 하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고 있다. 고기를 싸먹을 생각에 상추에만 신경 쓰느라 봉선화에는 신경을 많이 못 써주고 있는 것 같다. 두 자식을 기르는 엄마처럼 봉선화에게도 똑같이 아낌없이 무한한 관심을 줘야할 것 같다.부록(참고자료)* 봉선화의 재배환경① 온도 : 발아적정온도 25℃정도, 생육적정온도 16~30℃정도② 햇빛 : 햇빛은 최대한으로 받는 게 좋음③ 수분 : 봉선화는 물을 좋아하므로 물을 많이 주되 자주 주는 것은 뿌리가 숨을 쉬는데 좋지 않으므로 여러 번 주지 않고 한 번에 줄 때 흠뻑 젖도록 주는 게 좋음관찰 일시2009년 9 월 27 일 일요일재배 식물봉선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지난 번 관찰했을 때 키가 1.5cm정도였는데 며칠 새 훌쩍 커버려 이제는 키가 4cm 정도로 자라있었다. 흙이 많이 건조해보여서 흙이 젖을 정도로 물을 주었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이 잎들이 계속 커서 나중에 큰 봉선화가 되어 손톱에 예쁘게 봉숭아물을 들일 생각을 하니까 너무 기대가 된다. 봉선화는 특히 햇빛을 많이 쬐어야 한다고 하는데 내 방에는 햇빛이 잘 들지 않아서 걱정이다. 마땅한 곳을 물색해 봐야겠다.부록(참고자료)자라는 과정씨앗 -> 쌍떡잎 -> 본잎 -> 꽃 -> 열매(봉선화는 열매가 씨앗이다)관찰 일시2009년 10 월 2 일 금요일재배 식물봉선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봉선화의 모양에는 별 차이가 없다. 줄기만 계속 자라는지 키만 계속 커질 뿐이다. 키를 재어보니 8㎝ 정도였다. 잎의 모양은 처음과는 달리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잎의 모양이다. 두 잎씩 동일한 높이에서 하늘을 향하고 있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상추와 봉선화를 키우면서 며칠 사이에 달라진 모습에 매번 놀라게 된다. 24시간 지켜보고 있으면 위로 쑥쑥 자라나는 게 눈에 보일 것만 같다.부록(참고자료)씨를 심은 후에 4~6일 늦어도 일주일이면 떡잎난다. 쌍떡잎식물이므로 떡잎이 두개다. 그 후 일주일 안에(3~5일 정도) 본 잎이 생긴다. 본 잎은 2~3개 정도고 본 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위로 계속 또 다른 본 잎이 나온다.떡잎이 나오고 2~3주 정도 지나면 줄기의 길이는 약 3~40cm가 되고 꽃봉오리가 맺히기 시작한다. 봉선화의 꽃이 피면 봉숭아물을 들일 수 있다.꽃이 지고 3~4일 있으면 씨가 맺히기 시작한다. 씨가 여문 후에 씨 주머니를 건드리면 주머니가 탁 터지면서 씨앗이 사방으로 날아간다. 퍼진 씨앗은 떨어진 자리에서 또 봉선화를 피우게 된다.관찰 일시2009년 10 월 7 일 수요일재배 식물봉선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드디어 떡잎 위쪽으로 줄기가 자라더니만 새 잎이 양 옆으로 2장씩 돋았다. 본 잎이 나오는 것 같다. 새 잎은 날 때부터 둥그스름한 모습이 아니라 길쭉한 모양이다. 연약해 보이는 봉선화를 뽑아주었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지금까지는 아직 늦더위가 계속 되고 있지만 혹시 가을 추위가 느닷없이 오면 상추가 더 잘 자라지 않을까봐 걱정이 된다. 추워지기 전에 쑥쑥 자랐으면 좋겠다.부록(참고자료)* 일반적인 봉선화 잎과 꽃의 모습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바소꼴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씨를 뿌리면 6월 이후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 꽃은 2~3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꽃대가 있어 밑으로 처지며 좌우로 넓은 꽃잎이 퍼져 있고 뒤에서 통상으로 된 꿀주머니가 밑으로 굽는다.관찰 일시2009년 10 월 12 일 월요일재배 식물봉선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나올 듯 말 듯 하던 떡잎이 이제 제대로 나온 것 같다. 줄기가 갈색이 되었는데 갈색이 되어가는 과정을 관찰하지 못한 채 갑자기 변한 것을 보게 되어 아쉽다. 기숙사 텃밭에 가보니 벌써 잎이 많이 붙은 것도 있었다. 다른 애들에 비해서 너무 느리게 자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햇빛이 잘 드는 곳으로 옮겨 두었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무언가를 기른다는 것은 생각보다 더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일이다. 아침마다 물주기도 바쁘게 나가버리는 나의 무관심 속에서도 잘 자라고 있어서 다행이다.부록(참고자료)* 봉선화 이식과정과 이후의 관리① 이식과정- 새싹이 돋아난 후 7일 정도 지나면 매직팟에 옮겨 심으며 이때 떡잎과 줄기가 건강한 아기채소만을 골라서 심도록 합니다.- 재배설명서의 옮겨 심는 방법(이식요령)대로 합니다.② 이후의 관리는 재배환경에 맞춰서 기릅니다.- 매직팟에 봉숭아 모종을 옮겨 심은 후 키울 때, 바로 강한 햇빛을 받으면 어린 모종이 시들 게 되므로 너무 강한 햇빛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③ 파종한 지 약 60일이 지난 후 영양제를 꽂아줍니다. 영양제를 주면 잎의 색이 진해지고 잘 자랍니다.관찰 일시2009 년 10 월 18 일 일요일재배 식물봉선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대부분 떡잎 위로 새 잎들이 보통 2장씩 났다. 본 잎들이 이전 에 관찰했을 때 보다 훨씬 많이 컸다. 그런데 그 위에 작은 잎이 또 나오고 있었다. 지난 번 관찰 때 났던 본 잎들도 많이 자랐고 그 위에 새로 난 잎들은 겨우 육안으로 관찰될 만큼 아주 작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내가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일을 시도해보고 고민하고 실험하는 과정에서의 배움의 경험은 나를 매우 행복하게 만든다. 그래서 봉선화와 상추를 키워보는 경험은 매우 신난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쁜 일상이 조금 느슨해져서 마음의 부담 없이 그 기분을 만끽 했으면 좋겠다.관찰 일시2009년 10 월 26 일 월요일재배 식물봉선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지난 번 관찰 때보다 놀랍게 키가 자라 있었다. 키가 많이 자라선지 오히려 잎은 더 작게 느껴졌다. 땅으로부터 떡잎까지의 길이를 재어보니 6.5㎝ 정도였다. 줄기도 조금 굵어지고 줄기의 색깔이 진한 갈색으로 변해있었다. 본 잎이 점점 더 커지고 여기저기서 새 잎들이 계속 나고 있다. 대부분 잎이 4장이나 6장이다. 조금 더 자라면 솎아주기를 해야겠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꾸준히 재배일지를 쓰고 싶지만 내 방에 있는 봉선화보다 10층에 있는 상추에만 관심이 간다. 틈틈이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담아두고 있지만 알아볼 수가 없어서 내가 찍은 사진은 쓸 만한 사진이 없다. 두고두고 사진을 보면서 공부도 하고 오래 기억하고 싶은데 변화의 순간들을 잃어버린 것 같아서 속상하다.부록(참고자료)봉선화 물들이기 검색관찰 일시2009년 11 월 7 일 토요일재배 식물봉선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및건사한 일물을 꾸준히 주지 않아서 그런지 잎 테두리가 이상하다. 날씨가 추워져서 안에 들여놓았더니 평소보다 많이 자라지도 않았고 시들시들 해진 것 같다.관찰 재배 소감및반성처음 시작할 때만큼 봉선화한테 신경을 많이 못 쓰고 있는 것 같다. 여러 가지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좀처럼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 오늘은 상태가 좋지 않아 도서관에 가서 책도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면서 더 공부하고 고민해보고 더 정성을 쏟아 부어주고 싶지만 내 마음은 그저 봉선화가 잘 자라주기를 바랄 뿐이다. 나의 버리지 못한 게으른 습관이 원망스럽다.
    농/수산학| 2009.12.21| 12페이지| 2,000원| 조회(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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