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라 기제목 : 저자의 이름을 따라 ‘말라기’로 칭함, ‘말라기’는 ‘나의 사자’ 라는 뜻으로, ‘여호와의 사자’라는 뜻의 말라키야의 축약형임.저자 : 말라기를 본서를 기록한 선지자의 고유한 이름으로 보지 않고 익명의 선지자에 대한 호칭으로 보려는 경향이 있기도 하나, 대다수가 말라기를 본서 저자의 고유한 이름으로 인정함기록연대 : 본 서의 기본 배경이 느헤미야서와 아주 유사한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에스라나 느헤미야와 같은 시대 곧 크게 전 3차에 걸친 바벨론 포로 귀한이 완료되고 예루살렘 성전 재건과 성곽 수축 등 일단의 재건 공사들이 끝나 외형적으로는 신정 국가로서의 면모를 어느 정도 갖춘 대략 B.C. 432년 경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됨수신자 : 기대하던 메시야 왕국의 도래가 자신들의 당대에 곧 이루어지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신앙적인 회의에 빠져 인본주의적 안일과 세속적 만족만을 구하는 삶에 빠져들어 선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한 B.C. 5세기 말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일차 대상으로 함내용 : 선민으로서의 성결한 삶을 견지하며 그리스도의 초림과 함께 도래할 신약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였으나 자신들의 생각과 달리 메시야의 왕국의 도래와 여호와의 날의 실현이 더뎌지자 신앙 회의와 영적 무감각에 빠진 선민들의 오염된 현실 생활을 지적하고 여호와의 날과 메시야 왕국의 도래의 분명한 실현을 강조하여 각성과 회개를 촉구함말라기의 목적은 그의 백성들에게 여호와께서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시며, 또한 그들과 맺은 언약을 지키신다는 것을 확신시키는 데 있었다(1:2-5). 그러나 여호와는 공경, 경외 그리고 신실을 요구하셨다(1:6). 그 백성들과 제사장들은 야웨를 공경하고 있지 않았다. 그들은 예배, 결혼 맹세에 대한 불신 (2:10-16), 사회 부정 (3:5) 그리고 신에 대한 불경과 거친 말로 야웨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었다 (3:13-14). 말라기는 백성들에게 야웨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경외하지 않는 자들을 아신디는 점을 확신시키고 있다. 야웨께서는포로 귀한 신세대의 신앙 갱신을 위한 메시야 왕국의 도래와 종말론적 심판 실현 예언말라기서는 소선지서의 마지막 12번째 책인 동시에 구약 성경 전체의 마지막 책이다. 말라기기서에는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에 너무나 느리고 심지어는 도저히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아 보이던 영광스로운 메시야 왕국의 분명한 도래와 종말론적 심판의 확실한 실현에 대한 강조가 단연 그 기저를 이루고 있다. 특히 말라기서는 메시야의 선구자로서 엘리야가 먼저 도래 할 것을 예고하면서 끝맺고 있다. 그리하여 말라기서는 근 400여년의 침묵기 뒤에 마침내 구약 성경이 거듭 예언한 메시야의 실체로서 이 땅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과 그의 선구자 세례 요한의 탄생으로 시작되는 신약과 구약을 잇는 가교의 역할을 명시적으로 담당하고 있다.말라기서는 B.C. 470년 무렵 기록된 스가랴서와도 거의 한 세대를 격한 B.C. 432년 경에 기록되었다. 이는 느헤미야가 주도한 포로 귀한 세대의 종교 개혁 운동이 일어났던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느헤미야는 B.C. 444년 유대 총독의 신분으로 귀국하여 (느13:6)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B.C. 433년 일단 바사로 돌아갔다가 이듬해인 B.C. 432년 다시 귀국하여 종교 개혁을 일으켰다.(느 13:7-31) 말라기는 이 느헤미야의 종교 개혁 운동을 후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선지자로 부름받아 일련의 예언 활동을 하다가 그 핵심 메시지를 본서에 기록으로 남겼다.말라기가 일어나 여호와 하나님의 예언을 외쳐야 하였던 B.C. 5세기 중엽의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포로 귀한 공동체의 삶은 매우 암담한 것이었다. 그들은 B.C. 537년부터 가나안 본토에서 선민으로서의 이스라엘의 역사를 재건할 소수 정예라는 긍지를 가지고 대략 전 3차에 걸쳐 돌아온 포로 귀한 제 1세대의 후손들이었다. 이제 제 1차 포로 귀한 이후 20여년이 지나 B.C. 516 스룹바벨 제 2성전이 준공되고 예루살렘 성곽도 재건되는 등 일련의 국가 재건 사업이 끝나 국가로서의 외형을스라엘 민족의 영광스러운 메시야 왕국은 도래할 기미조차 전혀 보이지 않을 채 포로 귀환 공동체는 곧 거의 전방위적으로 한계와 좌절에 부딪치고 말았다. 정치적으로는 극히 부분적 자치권만 보장되었을 뿐 바사 제국의 식민지로서 여러 의무와 제약을 감내해야 하였으면서도 바사 제국 중앙 정부의 통제력 부족으로 주변 이방 민족들로부터 늘 공격과 약탈을 위협당하는 불안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특히 대 부분의 농경지의 황폐와 사회 경제 기반 시설의 미비로 경제적 부흥과 번영은 희망조차 가지기 어려웠다. 설상가상으로 계속되는 가뭄과 빈발하는 병충해의 패해로 상당수 포로 귀환민들이 비참한 삶을 살아야만 하였다.그리하여 포로 귀환 공동체 안에서 메시야 왕국의 지체에 대한 의구심은 서서히 실망과 불신으로 굳어져 갔다. 그리고 이제는 경건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선민으로서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하나 둘씩 사라져 가고 그저 당장의 세속적 쾌락과 안일을 얻기 위하여 온갖 불의를 일삼는 자들만 늘어났다. 더욱 기막힌 사실은 포로 귀환 공동체의 구심체로서 백성들의 신앙과 삶을 지도해야 할 제사장들이 앞장서서 여호와께 바쳐진 제물을 빼돌리거나 좋은 제물로 자신들의 배를 먼저 채우고 여호와께는 병든 제물을 바침으로써 여호와의 제단을 더럽히는 등 앞장서서 영적 타락을 주도하였다. 그리고 거의 우상숭배에 가까운 혹세무민과 기복 신앙적 행태를 조장하여 여호와 신앙의 본질을 훼손하여서라도 먼저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일에 만 골몰 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일반백성 들이 신앙생활을 소홀히 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망각하는 것은 오히려 당연 한 일이었다. 그리고 선민사회의 기반인 가정의 순결마저 파괴되어 여호와 경배와 율법에의 순종 서약 등의 개종(改宗)을 전제하지 않은 이방인들과의 무분별 한 통혼은 물론 가정폭력과 부당한 이혼 등이 거리낌 없이 자행 되었다. 한마디로 당시 포로 귀환 공동체는 여호와의 백성인 선민들의 사회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었다.바로 이런 상황에서 말라기 그리고 이 메시야 왕국의 도래와 종말론적 심판의 실현의 보장 내지 확실성의 말씀을 예언을 기저로 하여 제사장과 일반백성 모두에게 자신들의 현재의 무분별 하고도 오염된 정처없는 삶을 각성 하고 일신 하도록 촉구하였던 것이다.말라기는 전편에 걸쳐서 메시야 왕국 도래의 지체에 실망한 당시 세대의 시니컬한 회의와 불신 은 물론 책임회피성 내지 무지 에서 나온 신성 모독적 발언들을 그대로 거듭 인용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여호와의 반론을 제시 하는 방식을 통하여 포로 귀환 세대의 각성과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1:2.6 ; 2:14.17 ; 3:7.13). 또한 여호와 모독에 앞장선 제사장들의 가증한 행태와그에 대한 여호와의 혐오감도 여과 없이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그리고 일반 백성들의 가정 파괴의 양상을 지적함에 있어서나 선민의 만성적 규례 위반의 대표적 사례로서 십일조 규례 위반을 지적 하거나 그 준수를 촉구할 때에도 추상적,관념적 이론이 아니라 현실적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 한다. 그리하여 말라기서는 생생하면서도 역동적인 현장감이 넘치고 있다.특히 여호와께서 십일조 규례의 준수를 촉구하시면서 그에 따른 즉각적,현실적 축복을 도전적으로 보장하신 구절은 매우 유명하다. 십일조 규례는 각 개인의 신앙 고백과 순종의 가장 현실적이고도 결정적인 증표이자 예루살렘 새 성전을 중심한 포로귀환 세대의 공동체 전반의 신앙생활의 지속을 위한 기본적 조건이었다. 이 같은 여호와께서는 십일조 규례에 대하여 말라기서를 통하여 매우 이례적으로 그에 따른 즉각적이고도 가시적인 축복까지 명시적이고도 도전적으로 보장하시며 모든 여호와의 백성들이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그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도 준수하도록 촉구하셨던 것이다. 이는 먼저 시대와 사회전체의 풍조,심지어는 당장 성전 제사를 빌미로 자신들의 영화만 추구하고 있는 제사장들이나 종교 지도자들의 악행마저도 불구하고 성도 각자는 자기의 신앙적 의무를 여호와 앞에서 단독자로서 수행 할것을 촉구한 것이다. 또한 이는 여호와께서는 저 메시야 왕인 천국(天國)의 도래에 대한 멸망이 식어지고 따라서 성도로서의 정체성마저 희미 해지는 위험에 처하여 있는 영적 상황은 우리 각자도 거듭 직면 하는 현실이다. 따라서 영광스러운 권능의 메시야의 나라의 도래와 선인과 악인의 운명이 갈리는 종말론적 심판의 확실성 에 바탕 하여 당시 포로 귀환 신세대의 신앙갱신을 외쳤던 말라기서의 말씀들은 지금도 끊임없이 재발견 되어야 한다.2. 말라기서의 내용 구조말라기서는 그 첫머리에 단 한 절로된 표제어와 말미에서 일종의 끝맺는 말의 역할을 하고 있는 첨부 종결문 사이에 여섯 편의 단편 예언선집 이 수록 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본론부인여섯 편의 단편 예언들은 다시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1:1의 표제어는 저자와 수신자를 매우 간략히 제시 하고 있다. 또한 본서에 수록된 예언의 근본 성격이 ‘경고’ 임을 밝혀 두고 있다. 소선지서 들은 표제어 내지 표제문에서 저자,연대,수신자 들을 명기 하고 나서 자신의 예언서의 근본 성격을 말씀,묵시, 경고 등 으로 표현하고 있다. 본서의 경우 ‘경고’ 로 본서의 근본 목적 내지 동기를 규정 하여 본서의 예언들은 포로 귀환 시 대 이 후의 신세대들 각개인과 공동체 전반의 해이해진 여호와 신앙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한 것 임을 미리 밝혀 두고 있다. 한편 말미 의 4:4-6은 이스라엘 민족 만세대를 위한 영원한 신앙과 삶의 기준 이었던 모세 율법의 준수를 촉구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날에 앞서 엘리야가 파송될 것 이 라는 예언을 여섯편의 단편 예언선집에 첨부하면서 본서 전체를 마감하고 있다. 이는 먼저 여호와의 날인 동시에 메시야 왕국의 기점(起點)이기도 한 종말론적 심판과 구원의 날이 분명 도래 할 것을 다시 확증하는 것이다. 또한 선구자로서 도래할 엘리야의 사역에 불응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를 통하여 메시야 왕국을 대망하며 순결한 여호와 신앙을 갱신하여 선민으로서의 진정 한 삶을 살아가야만 할 것을 마지막으로 못 박아 두고 있다. 그리하여 말라기서의 서두와 말미 는 공히 ‘경고’ 로서의 것이다.
시 편강의 개요첫째 날 ? 1. 시로 읽는 시편2. 시를 읽는 독법 + 시편 1편둘째 날 ? 3. 시편 1권4. 시편 2권5. 시편 3권셋째 날 ? 6. 시편 4권7. 시편 5권8. 시편과 예수 그리스도1. 시로 읽는 시편가) 구약성경에서 가장 사랑 받는 말씀인 ‘시편’- 시로 기록된 말씀나) 문(文)이 문(門)을 연다!“토라(말씀, 교훈) 라는 길에서 토다(감사 찬양) 라는 길로 간다”- 시를 감상하며, 하늘의 무늬, 뜻을 감상하게 된다.다) 시편이란? - 시로 된 책 ≒ 시경- 하나님께 드리는 말씀이 담긴, 신앙과 삶을 이끄는 이정표라) 히브리 원문에는 시편은 ‘운문’으로 되어 있음시편 23편 비교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새번역 ? 구성진 표현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 제2 성전 시대마) 다윗의 총괄 아래 씌여진 시ⅰ 다윗의 시ⅱ 음악적 성격 ? 시편 9편 ? 인도자를 따라 뭇랍벤에 맞춘 노래- 셀라 - 본문 중간 중간셀라는 침묵하면서 시편을 진지하게 묵상하는 것을 의미한다.성령이 그들에게 바로 그 자리에서 교훈하고 생각해야 할 것을깨닫도록 영혼의 평온하고 고요한 상태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 루터ⅲ 시의 표제 ? 시편 51편 ? 사무엘하 11장실로, 나는 죄 중에 태어났고,어머니의 태 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마음 속의 진실을 기뻐하시는 주님,제 마음 깊은 곳에 주님의 지혜를 가르쳐 주셨습니다.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해주십시오.내가 깨끗하게 될 것입니다.나를 씻어 주십시오.내가 눈보다 더 희게 될 것입니다.바) 큰 틀에서 두 가지의 시의 유형탄원시찬양시? 부름 → 호소/고소 → 신뢰의 고백 → 간구 → 찬양- 찬양하라는 요청 → 찬양해야 할 이유나 찬양해야 할 대상 → 찬양하라는 요청 순이러한 생김새는 쓰임새와 맞닿아 있다. 시편의 시들이 불린 종교적, 사회적, 교육적 상황을 안다면 시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쉽지 않다. 그렇더라도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된다. 시는 술술 읽히고, 뜻도 통하기 때문이다.사) 시편 70편 함께 보기주님, 너그럽게 보시고 나를 건져 주십시오.주님, 빨리 나를 도와주십시오.내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게 해주십시오.내 재난을 기뻐하는 자들이 모두 물러나서 수모를 당하게 해주십시오.깔깔대며 나를 조소하는 자들이 창피를 당하고 물러가게 해주십시오.그러나 주님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주님 때문에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해주십시오.주님의 승리를 즐거워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고늘 찬양하게 해주십시오.그러나 불쌍하고 가난한 이 몸, 하나님, 나에게로 빨리 와 주십시오.주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나를 건져 주시는 분이십니다.주님, 지체하지 마십시오.아) 한권으로 읽는 시편, 그 매무새자) 시편은 다섯권으로 구성 - 모세오경Ⅰ 1 ? 41Ⅱ 42 - 72Ⅲ 73 ? 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주님께서는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 씌워 주셨습니다.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습니다. (8편 4-6)시편 8편은 사람됨의 바탕을 ‘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라는 고백에 두고 있다. 사람은 종교적인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시편은 이를 ‘의인’이라고 부른다.문제는 그 ‘의인’이 복되게 살아야 하는 사람들의 현장이 탄식하는 현실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지음 받은 인간이지만, 삶의 여정은 거칠고힘이 드는 길이다.주님, 도와주십시오. 신실한 사람도 끊어지고,진실한 사람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사람들이 서로서로 거짓말을 해대며,아첨하는 입술로 두 마음을 품고서 말합니다. (시12:1-2)사람됨의 가장 기본, 고통의 소재를 탄원으로 고백하여 내는 것이 1권의 중심된 주제 이다.주님, 너그럽게 보시고 나를 건져 주십시오.주님, 빨리 나를 도와주십시오.나의 목숨을 앗아가려는 자들이 모두 다 부끄러워하게 하시고,수치를 당하게 해주십시오. 내가 재난받는 것을 기뻐하는 자들이,모두 뒤로 물러나서, 수모를 당하게 해주십시오.깔깔대며 나를 조소하는 자들이, 오히려 자기들이 받는 수치 때문에,놀라게 해주십시오. (시 40 13-15)나) 솔직한 시인의 기도.다) 상처는 아픔이자 새살의 돋음입니다.내 속에 있던 내가 하나님 앞에서 또 다른 나로 변화되는 미학적 통로가 탄원이라는 기도가 된다.라) 끝은 찬양으로!시편 제 1권의 생김새에서도 드러나며, 시편 전체의 짜임새나, 매무새에서도 드러난다. 시편의 탄원시는, 시편 제1권은, 아니 시편 전체는 저녁에서 아침으로 가는 모양새를 띠고 있다는 것이다. 탄원이 저녁이면, 찬양은 아침이다.4. 시편 2권시편 제2권 (시 42-72편)은 제3권 (시 73-89편)과 더불어서 생각해야 한다.시편 제 2,3권은 그 표슬초로 정결케 하옵소서!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시 62:1-2)너희가 믿음 안에 굳게 서지 못한다면,너희는 절대로 굳게 서지 못한다 (사 7:9b)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아니합니다 (고후 5:7)하나님,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 앞에서 앞장 서서 나아가시며광야에서 행진하실 때에, (셀라)하나님 앞에서, 시내 산의 그분 앞에서,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땅이 흔들렸고 하늘도 폭우를 쏟아 내렸습니다.(시 68:7-8)라) 시편 68편은 하나님에 관한 ‘노래’5. 시편 3권가) 시편 제 3권은(73-89) 잘 짜여진 연작 시집이다.왕조와 성전을 이스라엘 신앙의 양 축으로 삼는 시편 제 2권과 는 달리 시편 제 3권의 시들은 왕조가 패망한 뒤 움튼 성전을 향한 간구와 소망, 기대와 열정으로 채워져 있다.하나님은,마음이 정직한 사람과 마음이 정결한 사람에게 선을 베푸시는 분이건만,나는 그 확신을 잃고 넘어질 뻔했구나.그 믿음을 버리고 미끄러질 뻔했구나.그것은, 내가 거만한 자를 시샘하고,악인들이 누리는 평안을 부러워했기 때문이다. (시 73:1-3)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이렇게 오랫동안 버리십니까?어찌하여 주님의 목장에 있는 양 떼에게서 진노를 거두지 않으십니까?(시 74:1)내가 이 얽힌 문제를 풀어 보려고 깊이 생각해 보았으나,그것은 내가 풀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문제였습니다.그러나 마침내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악한 자들의 종말이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시 73:16-17)그러나 나는 늘 주님과 함께 있으므로,주님께서 내 오른손을 붙잡아 주십니다.주님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해 주시고,마침내 나를 주님의 영광에 참여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나에게 복이니,내가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일들을 전파하렵니다. (시 73:23-24, 28)나) 기십니다.주님께서는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죽을 인생들아,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십니다.주님 앞에서는 천년도 지나간 어제와 같고, 밤의 한 순간과도 같습니다.주님께서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인생은 한 순간의 꿈일 뿐,아침에 돋아난 한 포기 풀과 같이 사라져 갑니다. (시 90:1-5)시편 90-106편은 다윗왕조의 멸망(89편)과 종말의 때(107편) 누릴 기쁨 사이에서 구원을 기다리는 신학을 요약해 놓았다. 90편을 비롯해서 시편 제 4권의 시들은 다윗왕조가 패망한 이후의 정황을 그 배경으로 삼는다. 그런 상실에 자리에서 찾을 수 있는 희망은 창조주 하나님에게서 온다.가) 왜 모세인가?모세의 이름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 광야를 걸은이들!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아론사무엘비느하스105: 6,9,42105:994:7,10:6,10105:1799:26,105:26,106:1699:6106:30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는 너는,전능하신 분의 그늘 아래 머무를 것이다. (1)주님이 그의 깃으로 너를 덮어 주시고 너도 그의 날개 아래로 피할 것이니, 주님의 진실하심이 너를 지켜 주는 방패와 갑옷이 될 것이다.그러므로 너는 밤에 찾아드는 공포를 두려워하지 않고,낮에 날아드는 화살을 무서워하지 않을 것이다.그가 천사들에게 명하셔서 네가 가는 길마다 너를 지키게 하실 것이니,너의 발이 돌부리에 부딪히지 않게 천사들이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줄 것이다.네가 사자와 독사를 짓밟고 다니며,사자 새끼와 살모사를 짓이기고 다닐 것이다.(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그가 나를 간절히 사랑하니, 내가 그를 건져 주겠다.그가 나의 이름을 알고 있으니, 내가 그를 높여 주겠다.그가 나를 부를 때에, 내가 응답하고, 그가 고난을 받을 때에,내가 그와 함께 있겠다. 내가 그를 건져 주고, 그를 영화롭게 하겠다.내가 그를 만족할 만큼 오래 살도록 하고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겠다."(시 91 일부분)나) 이야기 방식의 시Narrative mode ? 104 ~ 106시로 쓴 이스라
학 개제목 : 저자의 이름을 따라 ‘학개’(?????)라 칭함.학개’의 원문 ‘하가이’는 ‘축제의’라는 뜻으로 ‘여호와의 축제’ 라는의미가 있는 ‘하기야’의 축약형임저자 : 본서의 내용과 에스라서의 언급(스5:1)에 비추어 볼 때저자는 선지자 학개가 확실함,그는 성전 재건 사역을 촉구하고 독려한 첫 번째 선지자로구체적인 이력은 알려지지 않음기록연대 : 본서의 수록된 네 편의 예언의 초두에 각각 명확하게 기록 시점을밝히고 있는 데로 페르시아 제 3대 왕인 다리오 1세 제 2년곧 B.C. 520년 9~12월 사이에 짧은 기간에 기록됨수신자 : 제 1차 바벨론 포로 귀한 직후인 B.C. 536년 성전 재건 공사를 개시하였으나 사마리아인들의 방해 등으로 정초식만 마치고 중단한 뒤로영적 무관심과 나태로 16년 동안이나 성전을 황패한 채로 방치하여두고 자신들의 육적 안위만을 추구하기에 급급하였던제 1차 포로 귀한 시대의 선민을 그 일차 대상으로 함내용 : 바벨론 포로 귀한 세대의 선민을 향한 중단된 예루살렘 새성전 재건사역 재개 촉구와 그러한 촉구에 순종하여 새 성전 재건 사역을 재개한이후에도 새 성전의 왜소함으로 인하여 실망하고 다시 중단할 위기에처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야 만하였던 당시의 선민을 위로하고격려하여 성전 재건을 완수케 하기 위한 원대한 약속의 제시내용구조 : 전 38절 / 4개의 단편 예언을 수록 /구조 파악은 메시지를 받은 날짜의 기록을 통하여 쉽게 파악제1예언과 삽입 기사새 성전 재건 사역 재개 촉구와 재건 공사 착수표제 (1:1)백성들이 성전 재건 사역을 미루는 현실의 지적 (1:2)성전 재건 사역 중단의 부당성과 현실 피폐의 지적을 통한 재개 촉구 (1:3-11)학개의 메시지에 순종한 백성들의 성전 재건 공사 재개 착수 (1:12-15)제 2예언새 성전의 우월한 영광 약속을 통한 성전 재건 공사의 계속 독려제 2예언 시기와 수신자 표기 (2:1-2)제 1성전과 비교된 새 성전의 왜소에도 불구한 공사의 계속 독려 (2:3-4)여호와의 성전 재건 과정 동행과 재건 후의 임재를 통한 새 성전의 우월한 영광과 선민 평강의 약속 (2:5-9)제 3예언새 성전 공사 재개를 기점으로 한 피폐한 삶의 축복으로의 전환 약속제3예언 시기 (2:10)
속장, 강사, 지역장 파악하기칭찬소와 사자가 오랜 사랑 끝에 결혼했습니다. 단순한 우화이니까 종간의 결혼이 가능한가 하고 시비를 걸지 마십시오. 소는 남편인 사자를 위해 정성껏 음식을 차렸습니다. 상 위에는 신선한 건초가 놓여 있었습니다. 사자는 싫었지만 아내의 정성을 보아 건초를 먹었습니다. 어느 날 사자는 아내를 위해 정성스런 식탁을 차렸습니다. 상 위에는 신선한 살코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소는 싫었지만 남편의 정성을 보아 살코기를 먹었습니다. 둘의 애정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둘이 함께 지내는 일이 참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둘은 합의 이혼에 이르렀습니다. 헤어질 때 둘이 똑같이 한 말이 있습니다. “나는 최선을 다했어.” 문제는 그 최선이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지식에 근거하지 않았다는데 있습니다. 에리히 프롬은 에서 사랑의 여러 속성 가운데 하나로 ‘지식’을 꼽았습니다. 상대방을 바로 알려는 노력을 게을리 할 때 우리가 선의라고 생각하는 것이 폭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우리는 늘 마음을 열고 배워야 합니다. 배워도 실수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예수의 은혜 안에 있어야 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예수의 은혜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상대방의 반응과 상관없이 그의 생명을 풍성하게 하기 위해 나를 선물로 줄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랑의 끈질김이 있어야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로 굳세다는 말이 뜻하는 바입니다. 신앙공동체는 그런 끈질긴 사랑과 담대한 희망을 연습하는 곳입니다.일상의 삶은 가장 위대한 화면이다 ? 황석영신앙과 삶의 일치사도행전 ? 주님을 쫓는 사도들의 행전 (행실 행, 전기 전 ? 행함의 기록)복음서와 교리서 사이에 위치 하고 있다.주님의 복음을 믿는 사람이라면 주님을 쫓아 행하는 사람이어야 하고,그 삶의 토대는 성경적 교리 즉 성경 말씀이어야 함을 일깨워 주기 위함이다.우리의 일상의 삶이 복음서와 교리서를 연결하는 사도행전이 될 때 우리의 신앙은 공허한 관념이 아닌 새로운 삶의 모판이 될 수 있다. 원동력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예수님께서 다시 살아 나셨다예수님이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신다.도둑이 도둑질, 도둑질을 해야 도둑인가.누가복음의 기자인 누가가 데오빌로 라는 사람에게 보낸 편지 내용.행하시며 ? 가르치시기 전에 행해야 할 것을 먼저 행하셨다.가르침이 소중한 것은, 그 가르치심이 그보다 선행된 당신의 행하심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인간의 육체로 오심, 친구로 사심. 세례 받으심.---------------------------------------------------은혜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예루살렘 회의행 15장 6-11절그는 이탈리아대 백부장이었던 고넬료의 회심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줍니다. 하나님은 이방인들의 믿음을 보셔서 그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신다는 것,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그들을 인정해주신다는 것,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차분하게 설명합니다. 그러니 이방인 신자들에게 자기들조차 온전히 지키기 어려운 율법의 멍에를 메우려 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이 아니겠냐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기 말을 이렇게 맺습니다. - 11절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모든 것 하나님께 영광 되게 하시옵소서.주일 지나 삼일 동안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보호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삶에서 더욱 주님을 닮아 갈 수 있는 ‘거룩한 목적’을 가진 그리스도인들 되게 하시옵소서하나님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복음에 불모지 였던 대한민국에 134년전 주님의 종을 보내주시고, 열심히 선교하게 하셨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핍박 있었지만 오늘의 교회가 있을 수 있는 것 바로 그 때문 인줄 압니다. 늘 감사하게 하시며, 복음의 빚진자의 마음으로 우리도 세계선교를 위해 쓰임 받게 하시고, 거룩한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하나님의 종들 되게 하시옵소서이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경외하게 하시옵소서. 분열되어 가는 것 같은... 의견의 대립이 극도로 치닫는 이 혼란의 상황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으로 하늘 아버지의 크신 뜻을 이 땅에서 이루어가는 일꾼들 되게 하시옵소서남북과의 지지부진한 통일의 문제도 하나님의 계획이 분명 있는 줄 믿습니다. 바라옵기는 속히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우리가 맹목적인 통일보다, 통일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계획하고, 바라게 하셔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를 허락하시옵소서.지역을 축복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생각하면 할수록 이 곳이 복 받은 땅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은 부대 이동으로 군인들이 떠나고, 더불어 인구가 감소하며 시장경제가 점점 어려워 지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다들 어렵다 어렵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딸들의 작은 신음도 듣고 계심을 믿습니다. 난관을 헤쳐나갈 지혜를 허락하시고, 무엇보다 밝은 미래를 향한 좋은 계획 속에 이 땅에 인구가 유입되며, 학교, 병원, 기업등이 세워지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주님의 피 값으로 사신 우리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년전 헌신과 희생으로 세워진 이 교회가 늘 주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곳이 되게 하시며,속한 이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작은 제자들 되게 하셔서 늘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이기에 힘쓰며, 구령의 열정으로 전도하며,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중보기도센터에 기도의 외침이 더욱 많아지게 하시고, 전도본부도 함께 하셔서 우리의 애씀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교회에 속한 부서들이 있습니다. 부서장들에게 지혜와 총명 주셔서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선교회와 속회에서, 세상에서 줄 수 없는 평안을 경험하며, 뜨겁게 서로 사랑함으로 작은 천국을 이루어 가게 하시옵소서특별히 믿음의 다음세대인 교회학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세상은 점점 악하여지고,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전으로 우리 아이들의 영혼은 점점 어두워져 갑니다. 교회학교에 속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허락하셔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악에게 지지 않고 넉넉히 승리하는 자들 되게 하시옵소서. 자라나는 새싹이 좋은 떡잎 되어 큰 나무를 이루고 큰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가는 철원교회 교회학교 되게 하시옵소서.사랑으로 동역하며,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함께 하셔서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배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말씀을 전할 때에 아이들의 영과 육이 살아나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을 위로하시고, 주님의 사역에 열심을 다할 때 그 삶에 필요한 것들을 적절히 허락하셔서 “내가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하니, 하나님이 내 삶을 책임져 주시더라” 고백하는 자들이 많아지게 하시옵소서우리교회 올해 남은 사역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총동원 전도주일을 선포하고, 기도하며, 전도하며 나아갑니다. 자기가 죽어가는 지도 모르고 세상 멋대로 살아가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만져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주로 삼아 그와 그 집이 구원을 얻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에 우리 모두를 주님의 도구로 삼아주시고, 뜨거운 구령의 열정을 허락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