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의 의미는 행복, 안녕, 복지 등으로서 건강한 인생을 살자는 의미이며 삶의 질을 강조하는 용어이다. 삶의 질을 강조하는 현대사회에서 슬로우푸드 등의 식사가 선호되고 건강을 지키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조금 더 알고자 이 책을 접하였다. 웰빙 음식에 대해 세부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웰빙 음식을 위한 식품재료의 이용을 눈여겨보았다. 음식 재료 중 환경 호르몬을 제거하기 위해 통조림은 불 위에 직접 올려놓기 않고, 생선의 비늘과 내장을 말끔히 없애고, 플라스틱 식기에 뜨거운 음식을 담지 않고, 일회용 용기는 그릇을 옮겨서 데우는 등의 노력이 필요했다.두 번째 편에서는 좀 더 세부적으로 음식을 분류하여 음식 재료의 영양과 건강에 대해 살펴보았다. 첫 번째로 곡류요리재료의 영양을 살펴보면 현미는 성인병 예방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함유되어있고 뇌세포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뇌졸중,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또한 겸비한다. EH한 폐와 대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고, 지구력과 순발력을 높여주는 작용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율무는 한방에서 강장, 이뇨 등에 처방되고 신진대사를 도우며 피로회복과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폐를 보호하여 열과 풍을 없애주며, 신경통, 근육통에 효과가 있지만, 임신중인 여성은 많이 섭취해선 안 된다. 곡류 중 대추는 한방에서 모든 약과 조화를 잘 이루어 약의 부작용을 막고 위가 상하지 않는다고 하여 많이 이용한다. 또한 완화강장제로도 사용하며, 변비와 기침을 없애기도 한다. 흑임자는 몸의 신장을 보호하는 성분이 많아 탈모치료에 사용되고, 비타민E가 다른 곡식에 비해 많아 피부노화방지도 한다. 또한 섬유질과 칼슘성분도 많아 변비치료와 영양 강장제로도 사용한다. 곡류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현미 야채 죽, 율무 대추 죽, 흑임자죽, 돌솥영양밥 등이 있다.두 번째로 우리가 밥 대신 주식으로 가끔 먹는 감자와 고구마의 영양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감자는 알칼리성 식품이며 감자의 칼륨이 체내에 과다하게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또한 식유섬유인 펙틴이 있어 변비를 예방한다. 칼로리가 비교적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위궤양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구마는 클로로겐산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작용을 하며 변비예방에 도움이 되는 수지배당체가 들어있다. 감자, 고구마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감자 느타리 버섯국, 감자양파고추잡채, 감자멸치고추볶음, 으깬 고구마 삼색야채, 고구마 파프리카 샐러드 등이 있었다.세 번째로는 국 종류에 많이 사용 되는 콩, 두부, 된장, 청국장의 영양에 대해 알아보았다. 두부는 체내의 신진대사와 성장발육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과 필수 지방산, 칼슘과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된 식물성 단백질 식품이다. 소화율이 높아 다이어트, 성장기 사람들 모두에게 좋고 당뇨병치료와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청국장은 발효물질로서 단백질 분해효소, 당화효소 등의 효소가 들어 있으므로 소화율이 매우 높으며, 간장의 해독기능을 도와주고, 위나 장에서 식품의 흡수를 높이는 작용도하며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지방의 산화를 막아주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되며 빈혈예방, 항암효과, 면역증강효과 등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된장은 두통을 경감시키고, 혈압을 내려주어 고혈압을 예방한다. 레시틴은 뇌기능을 좋게 해주고, 사포닌은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노화 및 노인성 치매 예방을 하며, 항암작용이 있어 암세포를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된장과 어울리는 음식은 부추인데, 부추를 넣고 된장국을 끓이면 부추에 함유된 칼륨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부추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된장의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줄 수 있다. 된장국에 잘 넣어 먹는 우렁의 영양에 대해서도 요약하자면, 우렁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과 철분이 많아 골격형성을 도와주는 식품으로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우렁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허약하거나 설사가 심한 사람은 주의해야하고 잘 익혀먹는 것이 좋다. 또한 열을 내리고 갈증을 낫게 하는 효능이 있어,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에게 좋으며, 주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우렁을 달인 즙을 마시면 숙취에 도움이 된다. 콩류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두부야채튀김, 두부카나페, 피망버섯두부잠채, 청국장드레싱야채샐러드, 부추 새우 콩 전, 우렁 비지 된장쌈장 등이 있다.웰빙 열풍으로 녹차의 인기도 늘었는데, 녹차성분의 카테킨은 지방분해효소의 작용을 강화시켜주고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주어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효과적이며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여 고혈압에도 효능이 있다. 또한 기미나 주근깨 형성을 억제하며 노화방지, 알레르기 억제, 담배의 해독효과도 있다. 또한 녹차로는 녹차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다섯 번째로 인삼, 더덕에 대해 읽게 되었는데, 인삼에는 약리작용을 나타내는 사포닌이 많이 있어 약효와 관계된다. 원기를 돋고, 피로 회복, 간 기능 개선, 당뇨병, 항암작용, 노화방지, 항산화작용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덕의 주성분도 사포닌으로 인삼과 동일하며 조혈작용, 항피로 작용, 혈압 하강, 건위제, 자양강장제로 알려져 있다. 인삼과 더덕으로는 인삼 쇠고기 떡산적, 인삼카나페, 더덕물김치 등을 만들 수 있다.여섯 번째로 여러 야채의 효능에 대해 읽었는데, 우선 토마토는 오래 전부터 고혈압, 당뇨병 등의 식이요법에 이용되었고, 적색 토마토보다 황색 토마토가 비타민A가 많아 효과가 크다. 수분함량이 아주 높으면서도 비타민 함량이 우수하며, 알칼리도가 높아 산성식품 중화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을 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소화가 촉진되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그 이외의 효과로는 모세혈관 강화, 혈청 콜레스테롤 저하, 고혈압증 저하 등이 있다. 된장과 함께 먹으면 효능이 좋은 부추는 사람의 몸을 덥게 하여 찬 사람에게 좋으며 체내에 흡수되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 대사를 높이고 감기예방에도 도움이 되나 많이 먹으면 위장이 약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부추성분으로 인해 설사를 하기도 한다. 단 호박은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항산화작용, 변비예방을 한다. 비타민 A가 많아 감기 저항력을 길러주고, 칼륨은 고혈압 예방을 하며 이뇨작용이 있어 임산부의 부종, 기관지 천식으로 인한 부종 등에 효과가 있다. 단 호박은 강낭콩과 비슷한 시기에 재배되는 식품인데, 강낭콩은 변비예방, 대장암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연근은 주성분이 당질이며 뿌리와 열매는 연밥으로 많이 이용한다. 본초강목에서는 연밥은 기력을 왕성하게 하고 자양강화, 피로회복, 정신 안정 등에 유효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식물성 섬유와 비타민 C가 함유되어있어 변통을 좋게 하고 정장작용을 한다. 연근의 변색을 막기 위해서는 식초에 담가 요리하면 본래의 색을 유지할 수 있다. 가지는 수분이 아주 많으며 가지색은 안토시안계 색소인데 이 색소는 지방질을 잘 흡수하고 혈관안의 노폐물을 용해, 배설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피를 맑게 한다. 빈혈, 하혈증상을 개선하고 혈액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한다. 피망은 알칼리성 강장식품인데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비타민 A는 지방질과 곁들여 먹으면 흡수와 이용률이 높아진다. 양배추는 칼슘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양배추에선 특유한 냄새가 풍기는데 이는 식초를 치면 없어진다. 양배추를 요리할 때 바깥쪽을 버리기 쉬운데 사실 바깥쪽의 짙은 녹색 잎과 심 부분에 영양가가 많다. 새싹채소에는 생명 유지에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응집되어 있어 성장한 채소에 비해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 유효성분이 3~4배 정도 많이 함유되어있다. 새싹채소는 씹는 과정에 셀포라팬이라는 성분이 나와 톡 쏘는 매운맛을 내는데 이것에 의해 발암 억제, 암세포 수의 크기가 억제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마의 주성분은 당질인 전분과 점질물이다. 마는 갈변이 잘 되는데 이 때 식초를 떨어트린 물에 닿게 하면 산성에 의해 갈변을 막을 수 있다. 마는 소화가 잘되며 동맥경화 예방, 면역력 증가, 근육강화, 당뇨병에 혈당강하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뽕잎은 철분, 칼슘, 섬유질이 풍부하며 콜레스테롤과 중성지질을 떨어뜨리고,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뇌졸중을 예방하며,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로 최근 알려지고 있다. 브로콜리는 비타민 U가 풍부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만성위염, 위궤양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A또한 풍부하여 세균의 감염을 예방하며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파프리카는 비타민A와C, 철분 등 영양성분이 다른 야채에 비해 월등히 많으며, 캅사이신도 들어있어 지방분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쑥은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개선에 좋다. 또한 혈행을 돕는 기능이 있어 위장이 튼튼해져 식욕을 돋우는 효과도 있으며, 피를 맑게 하는 정혈작용, 면역기능과 살균효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간의 해독과 알코올 분해 작용이 있어 간 기능이 좋아진다.
교육의 심리학적 기초학습이론행동주의적 접근과 목 명 : 교육학개론담당교수 :학 과 :학 번 :이 름 :제출일자 :목 차제 4절 학습이론 ...... 3고전적 조건형성 이론 4조작적 조건형성 이론 6행동주의적 접근 비교 8행동주의적 접근의 교육적 시사점 9제 4절 학습이론◈ 행동주의적 접근◆ 정의 :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일어나는 행동에서 인간의 심리를 객관적으로 관찰하려는 입장◆ 근본적 원리 : 자극과 반응 간의 연합◆ 학습 : 환경으로부터 제시되는 자극과 자극에 대한 학습자의 반응의 연합⇒ 행동주의적 학습이론을 연합이론(association theory)이라고도 함근본적인 학습원리 : 두 사건의 연합을 학습하는 것행동주의에서 인간의 모든 행동은 학습된 것이고 환경적 조건에 따라 결정되며, 예측 가능하다. 인간의 바람직한 적응 행동뿐만 아니라 바람직하지 않은 부적응행동도 학습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조건형성의 원리를 이용하여 바람직한 행동은 장려하고 부적응행동은 수정 할 수 있다. (이지헌 외,2008)◆ 왓슨 (J. B. Watson, 행동주의 학습이론에 지대한 영향을 준 학자)의 ‘행동주의 심리학자의 선언’에서.......나에게 건강한 아기 12명을 주시오. 그러면 잘 만들어진 나의 특별한 세계에서 그들을 키울 것이고, 그들의 재능, 취미, 버릇, 적성, 인종에 관계 없이 내가 선택한 전문가-의사, 변호사, 예술가, 상인, 대통령 혹은 거지나 도둑이라 할지라도-중의 하나가 되도록 그들을 훈련시킬 것을 약속합니다(Watson, 1926). (김미환 외,2008)◆ 행동주의적 접근 분류1) 고전적 조건형성이론 : 파블로프(I. P. Pavlov)2) 조작적 조건형성이론 : 도구적 조건형성 - 손다이크 (E. L. Thorndike)조작적 조건형성 - 스키너 (B. F. Skinner)1)고전적 조건형성이론 : 파블로프(I. P. Pavlov)? 파블로프의 개 실험① 개에게 먹이(무조건 자극)가 주어지면 자연적으로 침(무조건 반응)을 분비한다. 개에게 종소리(중립자극)를 들려주면 아무런 반응이 없다.② 개에게 먹이(무조건 자극)를 줄 때 종소리(조건 자극)를 들려준다.③ 종소리(조건 자극)만으로 개가 침을 분비(조건반응)한다.(인터넷,,네이버 블로그)-조건형성 : 종소리(조건 자극)만으로 개가 침을 분비(조건반응)-자극의 일반화 : 개는 종소리와 유사한 자극에 대해서도 침을 흘린다.-장점 : 학생들의 다양한 정서와 생리적 현상을 잘 설명해준다.-단점 : 학습과정에서는 주어진 자극에 수동적인 반응을 하기보다는 행동을 스스로 발산하고 조작한다.(김미환 외,2008)2)조작적 조건형성이론 도구적 조건형성 : 손다이크(E. L. Thorndike)◆ 정의 : 손다이크는 자극(stimulus)과 반응(response)을 결합시켜서 S-R이라는 행동주의 이론을 형성하였다. 인간의 학습은 자극과 반응의 연결이고 어떤 특수한 자극으로 인해서 반응이 야기된다. 이 때문에 자극-반응 이론(S-R)은 시행착오설이라고도 한다. (이지헌 외,2008)◆ 손다이크의 고양이 실험 (=도구적 학습이론)① 빗장이 설치되어 있는 문제 상자 안에 갇혀 있는 배고픈 고양이가 상자를 탈출하기위해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를 한다.② 고양이는 점차 빗장을 건드리는 행동을 학습하게 된다.③ 상자에 넣자마자 즉시 빗장을 풀어 상자의 문을 열고 나오는 것을 관찰한다.고양이는 통찰이나 상황의 추론을 통해 탈출방법을 학습했다기 보다는 반복적인 시행착오를 통해 신경계통의 결합이 이루어져 학습을 하게 되었다.① 효과의 법칙 : 학습 결과에 의한 만족감이 크면 클수록 결합은 강화되고, 불만족인 결과가 계속되면 자극에 대한 결합은 약화된다.② 연습의 법칙 : 연습을 하면 할수록 결합이 강화되고, 연습을 하지 않으면 결합이 약화된다.③ 준비성의 법칙 : 학습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학습자가 학습을 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며, 학습을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자극과 반응은 연합시킬 수 없다.(김아영 외,2007) 조작적 조건형성 : 스키너(B. F. Skinner)? 정의 : 어떤 자극에 의해 반응이 유도 되는 것이 아니라 유기체가 적절한 반응 할 때 보상이 주어지며, 유기체의 특정행동이 환경에 작용하여 결과를 이끌기 때문에 작동적 혹은 조작적 조건형성이라고 지칭된다.? 스키너의 쥐 실험 - 스키너 상자(스키너의 상자에는 먹이통, 먹이 접시, 먹이통과 연결되어 있는 지렛대가 설치되어 있다.)① 스키너 상에 굶주린 흰 쥐를 넣는다.② 쥐가 지렛대를 누른다.③ 먹이가 나온다.④ 자주 눌러 먹이를 얻기 시작한다.(김미환 외,2008)이 실험은 지렛대 누르기라는 행동이 먹이라는 자극과 연합 된 것인데, 쥐가 처음에 지렛대를 눌렀을 때 주어진 먹이는 다음에 지렛대를 누르는 행동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키너는 이처럼 특정 반응 뒤에 먹이나 보상이 주어짐으로써 반응의 빈도를 높이는 과정을 강화 (reinforcement)라고 하였다.◆ 강화 vs 벌① 강화개념 : 특정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과정을 말함강화물 : 강화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자극 (스키너의 실험에서는 먹이)종류 :1)정적강화 : 반응의 결과로 먹이나 칭찬과 같은 긍정적 자극을 제시하여 반응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2)부적강화 : 반응 후에 소음, 전기쇼크 등과 같은 부정적 자극을 제거시켜주어 반응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② 벌개념 : 특정행동의 빈도를 감소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강화와는 구분되는 개념종류 :1) 제 1유형의 벌 - 부정적인 자극을 제시하는 벌 (꾸중/처벌)2) 제 2유형의 벌 - 긍정적인 자극을 제거하는 벌 (재밌는TV를 못 보도록함/외출금지)◈ 행동주의적 접근 비교해보기◆ 도구적 조건형성 vs 조작적 조건형성도구적 조건형성 ~ 손다이크조작적 조건형성 ~ 스키너유기체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관심학습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유기체의 행동의 빈도(반응률)에 관심◆ 고전적 조건형성 vs 조작적 조건형성고전적 조건형성조작적 조건형성자극을 주는 원인알려져 있고 중요한 자극관련성 없음반응의 원인자극에 유도된 반응유기체에 의해 나타난 반응자극과 반응의 관계유도자극이 반응에 선행함(S-R)강화자극이 반응에 따름(R-S)대표적인 예소화자극, 반사작용운전하기3)행동주의적 접근의 교육적 시사점고전적 조건형성이론주변의 다양한 요소들이 정서적 반응이나 생리적 반응을 유발하는 자극과 연합되어 조건화될 수 있으며, 학습은 중성적 자극과 무조건적 자극이 대치됨으로써 조건반응을 형성시켜주는 과정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을 읽고과 목 :담당교수 :학 과 :학 번 :이 름 :제출일자 :내가 하느님을 믿어오기 시작한건 아주 어렸을 때부터였다. 부모님이 성당에 다니신다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을 것이다. 여렸을 때는 잘 다니던 성당이 클수록 내 개인적 시간을 빼앗긴다는 생각으로, 수능이라는 큰 시험이 있다는 핑계로 점차 소홀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수능을 치룬 이후, 나의 생활이 틀어져있다는 것을 느끼고 다시 기도를 시작했다. 그렇게 대학교1학년 여름방학 때쯤까지는 성당에 거르지 않고 다니며 나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사 이후 식사를 하는데 한 신자분께서 자신의 경험을 얘기해주셨다. 약 3년간 성당에 빠지지 않고 매주 기도를 드렸지만 허전함은 커져갔다는 것이었다. 기도를 드려도, 말씀을 들어도 그 허전함은 없어지지 않았다고 하셨다. 그때 신자분은 알았다고 한다.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아무런 지식 없이 그분에 대한 것을 알려고 하고, 그분을 따르려고 했던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 말씀을 들은 순간 머리를 돌에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다. 나도 이 신자분과 다를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매주 성당에 나가도 알고 있는 것이 없으니 말씀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질 리가 없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과거에 그 신자분이 겪으셨던 일을 나도 똑같이 경험할 것이 뻔하였다. 그래서 나는 성경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성경 공부를 하는 데에 있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성경공부 봉사자가 쉬운 말로 성경의 어려움을 풀어주려 노력했지만 여전히 이해가 안 되는 것은 태반이었다. 그렇게 성경공부를 하고 있던 찰나, 교수님께서 마침 성경을 공부하는 것에 있어, 아니 하느님을 알아가는 것에 있어 사람들이 크게 고민하고 부딪힐 수 있는 난제에 대해 다루는 책을 추천해주셨다.이 책은 1) 사랑의 하나님이 악과 고난을 허용할 수 있는가? 2) 비과학적 기적, 믿을 수 있는가? 3) 생명기원, 진화론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4) 살인을 명하는 하나님, 예배 받을 자격이 지옥이 무슨 필요인가? 7) 교회야말로 압제와 폭력의 역사가 아닌가? 8) 여전히 회의가 드는데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가? 라는 기독교의 8가지 난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문제마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인터뷰한 내용을 기술하여 어려운 문제를 쉽게 전달한다.제 1장, 사랑의 하나님이 악과 고난을 허용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서 나는 굉장히 놀랐다. 하나님이 악을 허용하고 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항상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기에 믿어왔고, 항상 선하다고 여겼기 때문에 이 질문에 혼돈스러워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 저자는 하나님을 따라왔던 사람이다. 이랬던 그가 세상에서 목격한 처참한 일들 때문에 교회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악의, 살인, 아동학대, 절도, 모함 등 참을 수 없는 광경들을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시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었던 것이다. 저자의 행동에 나 또한 충격을 적잖게 받았다. 정말로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 상황을 그대로 두시는 것일까, 차별 없이 똑같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이러실 수는 없다는 생각이 물밀 듯이 밀려들어왔다. 하지만, 크리프트 박사는 너무나 명쾌하게 대답을 해주었다. 한낱 유한한 인간이 그분께서 하시는 일이 단기적으로 악행이라고 확신하여 장기적인 선의 실행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또한, 하나님의 존재 유무에 따라 선, 악이 갈리는 것이 아니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악을 없애시지 않는 이유는 인간의 자유의지로 벌어진 악이기 때문이라고 크리프트는 설명했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내려주신 자유의지를 우리는 무자비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도, 그로 인한 모든 피해도 우리가 선택한 길이기에 대꾸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자유의지를 함부로 사용하는 인간들의 반성의 필요성을 느꼈다.제 2장, 비과학적 지적, 믿을 수 있는가? 에 대한 내용은 내가 가장 흥미를 가졌던 부분이다. 나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아직 얼마나 위대한지를 정확히 알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장을 통해 그분이 이루어 내신 것들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했다. 대표적인 기적으로는 예수님의 부활이 있다. 하느님께서 죽은자들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살려내신 것이다. 물론, 우리사회에는 이러한 기적을 반박하는 ‘자유사고 운동가’들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기적에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애당초 기적이 일어날 가능성 자체를 배제하고 있어서 이러한 기적에 반박하는 것이었다. 성경에는 정말 많은 기적들이 서술되어 있다. 거짓이라고 믿을 수도 있지만 현재 계속해서 증명되고 있는 기적들도 많고, 무엇보다 너무나 멀리 떨어진 각 지역에서 쓰여진 성경의 기적 내용이 일치한다는 것은 그 당시 그러한 기적이 정말로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크레그 박사는 기적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 나 또한 크레그 박사의 의견에 동의는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것이 꼭 기적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보여주시지 않더라도 무한한 사랑을 베푸신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그분을 따를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적을 바란 적은 있었다. 사실, 그 바람은 내의 기도가 아니라 어머니의 기도이었다. 중학교 2학년 때 갑작스럽게 아버지께서 큰 병을 얻으셨는데, 어렸던 나에게는 그 일이 엄청난 고난이었고 이런 고난을 내리시는 하나님이 무심하다고 생각했었다. 어머니는 끝없이 하나님께 기도드렸지만 나는 아버지를 아프게 만든 하나님이 야속하기만 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 때문이었을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족을 구원해주셨다. 그 후, 하나님에 대한 나의 믿음은 좀 더 깊어졌다. 어쩌면 하나님께로 점점 멀어지고 있던 나를 깨우쳐주시려고 잠시 고난을 주신 것이라고 나의 생각이 바뀌었다.제 3장, 생명기원, 진화론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에 대한 부분은 요 근래에 여러 사람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어 볼 기회가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어본 사람들 가운데에는 여전히 진화론만 고집하는 사람도 있었고다. 하지만 결론은 그 어느 쪽도 아니었다. 과학적인 진화론이 생명 기원에 있어서 어느 정도까지는 설명이 가능하지만 제일 최초의 상태는 창조론 이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와 친구들 사이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토의는 이정도 결론밖에 내질 못했다. 따라서 전문가인 브래들리 박사의 의견을 참고하면 창조론과 진화론을 잘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생명 기원 가설은 우연 발생이었다. 하지만 이 가설은 지구가 최적의 조건을 갖춘다고 해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는다고 여겼다. 두 번째 생명 기원 기설은 화학적 친화였는데, 이는 아미노산 순서와 생명 기원은 무관하다는 결론이 났으며, 우주에서 날라 온 씨앗이라는 가정도 지구로 날라 오는 동안 없어졌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다른 여러 가설들도 환경문제나 아미노산의 배열 문제 등 생명이 기원할 수 있는 조건이 충족 되지 않았다. 결국 브래들리 박사의 결론은 이성적인 설계자인 하나님만이 생명의 기원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그리스도인 중 한명으로써 인류의 탄생은 신에 의한 것이라고 막연히 믿어왔었다. 그렇지만 왜 자연적으로 생명이 발생하지 못했는가에 대한 반론은 하지 못했었다. 막연하게 창조론만 믿고 있던 나에게 브래들리 박사의 조언은 과학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는 나와 같은 평신도들이나 무신론자들에게 창조에 대해 설명할 때 구체적인 설명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기뻤다.제 4장, 살인을 명하는 하나님, 예배 받을 자격이 있는가? 이 질문은 1장에서의 질문보다 훨씬 당황스러웠다. 혹시 내가 잘못 읽은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 눈을 비비고 한 번 더 읽어보았다. 역시나 하나님이 살인을 명한다고 적혀있는 책. 너무나 당혹스런 마음에 서둘러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신명기 7장에서 가나안 족속을 비롯해 다른 여섯 족속을 불쌍히 여기지 말고 전멸하라고 명령하셨다. 또한 이집트에 큰 재앙을 내려 많은 생명들이 죽었으며 홍수로 세상을 쓸어버리신 적도 있었다. 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가이슬러 박사는 하나님의 성품이 절대적으로 거룩하기 때문이라고 반론하며 그분은 의로운 심판자이기 때문에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주장했다. 절대적으로 맞는 말이었다. 이스라엘의 종족을 말리려했던 아말렉 사람들이나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나 죄가 많던 인간들에게 홍수나 장자를 죽이거나 했던 일은 공정하신 일이었다. 하나님께서 함부로 사람을 죽이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한 시름이 놓였다. 하지만 곧, 나 또한 이러한 죄를 짓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뜨끔거렸다. 이집트인들처럼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리스도인이기에 하나님에게 회개하면 다 괜찮아질 것이라는 착각을 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적이 여러번이었던 것 같아 부끄러웠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나 혼자만의 죄가 아닐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위에서 개개인이 죄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가슴 아파하시며 재앙을 내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조금이나마 하나님이 재앙을 내리실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런 일을 유발하는 인간이 되지 않으려는 무수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깊이 느꼈다.제 5장, 왜 예수만이 유일한 길인가? 라는 질문은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라는 책을 통해서 이미 고민해 본 적이 있다. 그때도 그러하고 지금도 또한 이 질문에 대한 반론은 없다. 다만 다른 종교를 가진 이들에 대한 약간의 연민이 생기기는 한다. 자신들이 믿고 숭배해오던 신이 모순을 안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슬플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힌두교의 모순점은 대표적으로 개성포기에 있다. 자신들의 신과 가까워지기 위해 인간 개개인의 개성 따위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었다. 불교 또한 삶의 목표와 모든 욕망을 부정한다는 점에서 잘못되었다.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개성을 무시 한다던가 욕망자체를 부정한다는 점은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았다. 예수만이 유일한 .
현재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첫 번째 언어인 ‘영어’를 우리나라에서도 중시하고 있으며 나 또한 영어에 관련된 학문을 전공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을 때 나는 문득 ‘매일 매일 영어를 접하는 나는 미국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생각했다. 영어를 전공으로 하는 나이기 때문에 또한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관계는 우리나라 정치를 비롯한 사회, 문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접하게 되었다.미국은 전 세계를 독점하기 위해 '예방정책'이라는 명분으로 다른 나라들을 공격하며 이는 그들 스스로가 정의한 테러와 다를 바가 없다. 이렇게 잘못된 대외정책으로 인해 현재 세계 최대 강대국인 미국은 비난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란 나라는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에 상응하지 않으면 보편적인 법의 테두리에서 자신들만 예외로 여기는 것을 당연시 한다. 이라크 점령을 통한 중동에서의 세력 확장 및 석유자원 착취에서도, 중동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를 관할함으로서 유럽과 아시아까지 간접적이면서도 정치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끼칠 때도, 이스라엘을 원조하면서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을 지속하는 것도 모두 이러한 미국의 특성에 해당한다. 중동 문제 이외에 핵무기 문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핵보유국으로써 핵 폐기에 힘쓰겠다는 조약은 상황에 따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일쑤이고 오히려 상황 핑계를 대며 핵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미국의 특성은 꼭 대외정책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닌데, 그 예가 바로 국내 의료보험이다. 미국의 의료기관은 민영화 되어있기 때문에 민영화 대신 국가 의료보험을 실시할 때 기업들의 반발과 손실이 크다는 점을 계산하고 국민들의 바람을 무시하고 있다. 그에 반해 군사비는 매년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의 군사비를 합친 것과 비슷할 정도로 엄청나다. 이렇듯 미국이란 나라는 아무리 비난을 받더라도 반대하는 의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세계적인 기구인 ‘유엔’이 나서서 중재하려고 해도 자신들의 목표에 방해가 된다고 여기면 무시하기 일쑤이다.세계 최 강대국이라는 이름 아래 미국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횡포를 부리는 것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다. 하지만 이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다. 미국의 손바닥 뒤집기 식의 대외정책은 계속적인 악순환을 만들어 내는듯하다. 다른 나라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정책은 피해 국가의 반감을 사게 되고, 그 피해 국가가 일으키는 미국에 대한 테러(예를 들면 911테러)나 테러에 대한 공포심이 더욱 비뚤어진 정책을 만들어 내는 악순환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이런 행동은 엄청난 비난을 퍼붓게 만들지만 문득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 바로 우리나라의 위치 때문이었다. 생각해보면 한국이란 나라도 미국의 원조를 받았었고 지금까지도 받고 있다. 촘스키가 미국을 대상으로 비판했던 내용들은 단지 미국이 대표적 이름으로 거론된 것뿐이지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그 아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을 원조하는 나라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베트남전쟁 때도, 이라크 전쟁 때도 우리나라는 미국을 도와 출전했고 남북 전쟁 시에는 같은 민족인 북한 사람들과의 전쟁을 위해 미국의 도움을 받는 등의 부끄러운 일들이 우리 역사에는 남아있는 것이다.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미군들은 계속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고,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작전명령의 우선권은 미국 손에 달려있다. 남한과 북한과의 관계에도 역시 미국의 문제가 개입되어 있다. 미국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북한(실제로 미국 스스로도 “너희가 우리의 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북한처럼 확실한 군사적 위협을 가하라, 그러면 된다!”라고 말했다.)은 현재 살고 있는 땅은 다르더라도 엄연히 우리와 피가 같은 민족이다. 그런데도 미국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북한이 보일 때마다 우리나라는 중간에서 쩔쩔매는 모습을 종종 매스컴을 통해 접한다.이러한 미국의 영향은 우리나라뿐만 아닐 것이다. 미국과 미국이 지배하고 싶어 하는 나라와 그 나라 지배를 위해 원조하는 우리나라 같은 중간국들. 결국 전 세계가 미국의 목표에 반응하고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은 어디서 찾아야할까. 석유 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중동에서? 미국의 목표달성에 원조하지 않으면 후에 경제적, 사회적으로 피해를 받는 원조국에서? 두 영역의 국가들에서도 노력을 해야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국 그들 스스로라고 생각한다. 법이 있는 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동해야하고 예외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또한 명분이 없는 미국 자체의 목표를 위한 침략은 삼가 되어야하며 원조를 거부하는 나라에 대한 후 피해가 없어야한다. 미국 자체의 변화에 자극을 가할 수 있는 것은 전 세계의 국민들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옳지 않은 일에 대해 촛불시위와 같은 비폭력적 시위를 한다. 이는 정치, 사회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던 옛날보다는 훨씬 좋은 징조이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논리적으로 지적하고 시위 등을 통해 의견을 내세운다면 이는 미국에게 큰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열혈교사 도전기’를 읽고.......이 름 :학 과 :학 번 :담당교수 :프린스턴 대학의 졸업반에 있던 웬디는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었다. 졸업 이후 직장에 대한 걱정을 하던 그녀는, 문득 저소득층 교육에 대한 몇 가지 문제점을 생각하게 되었다. 미국 도심빈민 지역이나 가난한 농어촌 지역의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일반 가정의 아이들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이나, 낮은 졸업가능성 등이 그녀가 아이들이 꿈꾸는 희망 교육에 눈길을 돌릴 수 있도록 했다. 그녀는 미국 내 최고의 인재들을 선발하여 2년간 저소득 지역의 학교에 교사로 보낸다는 아이디어를 내었고, Teach For America(TFA) 즉, 미국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는 처음부터 TFA를 작은 규모로 시작하려고 하지 않았다. 미국이라는 큰 나라에서 많은 이들이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방법은 그녀의 아이디어 규모를 크게 실행하는데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야심찬 생각 때문에 힘든 점도 많았다고 그녀는 이야기 한다. 우선적으로 인재들의 문제였다. TFA교사로서 일할 수 있는 교사를 구하기 이전에 필요한 것은 웬디처럼 TFA조직의 기본 구성원들이었다. 그들은 예비 교사들을 위해 여름 캠프를 준비하고 재정을 모으고 이 조직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이들이었다. 웬디는 주변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듣고 열정을 보이는 이들과 함께 일을 시작했다. 다행히 생각보다 TFA교사로서 봉사해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아 알맞은 교사를 배출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그들에게 있어 무엇보다 큰 문제는 재정적 문제였다. 갓 대학을 졸업하여 사회의 경험이 없는 한 여성이 미국의 교육 혁명을 위해 재정적 지원을 원한다고 야심찬 계획을 말할 때 그를 격려해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와 그녀를 돕는 TFA 직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재정지원자들과의 만남이 차츰차츰 이루어졌고 가까스로 TFA는 시작되었다.‘열혈교사 도전기’라는 제목은 처음부터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비가시적인 결과를 낳기 때문에 TFA가 아닌 다른 단체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했다. 아이들은 장차 이 나라를 이끌어 사람들이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단지 결과가 비가시적이라는 이유로 투자를 제한하는 투자자들의 태도에 나는 너무 화가 났다. 독자인 나조차도 이렇게 화가 나는데 그들을 직접 만나는 웬디는 어떠했으랴. 심한 맘고생을 했을 그녀가 TFA의 끈을 놓지 않고 저소득층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줬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다. 그녀의 열정 덕분에 이후에는 자신들의 삶과는 무관했던 교육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들이 여럿 생겼고, 그 관심이 미국 내의 저소득층 아이들의 교육에 변화를 일으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만약 내가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힘들었던 때에 웬디의 이야기를 접했다면 그녀의 열정에 감동하며 그때의 고비를 조금 더 수월하게 해결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또한 들었다. 나는 작년 학기 중에도 소수의 저소득층 아이들을 맡아 지도한 적이 있다. 나는 그 아이들에게 내가 가르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고 싶었다. 단어지도, 듣기, 독해, 문법 등 영어의 다양한 측면을 차근차근 지도하기 위해서는 나에게 주어진 2시간은 부족할 때도 많았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보충수업도 실시하여 아이들에게 학습 기회를 더 부여하곤 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자신들을 열정적으로 가르치려고 하는 나를 이상한 듯이 바라보았고 배우려는 노력 자체를 하지 않았다. 아이들의 태도에 나도 지쳐가던 터라 담당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러 갔지만 돌아오는 소리는 나를 엄청난 회의감에 빠져들게 만들 뿐이었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도 되요. 그냥 불쌍한 애들이라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불쌍하잖아요. 저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했기 때문에 공부하는 것 자체에 흥미 붙이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불쌍하잖아요....... 불쌍하잖아요....... 이 말은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리고는 문득 생각이 들었 사무소간의 관계에 대한 것이었는데, 지역 사무소에서 자신들의 실적까지 책임을 져야 더욱 더 견고한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을 주장했다.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그녀가 시작한 TFA 단체의 설립은 교육에 있어서 내가 조금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주었다. 교육이라는 분야에 있어서 내가 항상 관심 있었던 부분은 내가 주로 하게 될 학습지도에 관한 것이었다. 더군다나 웬디가 속한 ‘조직’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익숙지가 않다. 초, 중,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교에서도 상하관계가 있는 조직의 개념은 일반 사회에서처럼 그리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필요성을 크게 감지하고 있지는 못했었다. 하지만 그녀를 통해 교육이 꼭 가르침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TFA와 같은 단체 하나를 만드는 데에도 조직의 원리가 필요하며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단체 하나를 만드는 과정에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놀랍고도 감사했다. 그리고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서 비판만 하는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분명히 교육을 개혁하기 위해 생기는 제도 하나, 단체 하나는 누군가가 툭 던진 말에 의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TFA 구성원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TFA가 처음에 조금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받아들여졌지만 구성원들의 피드백을 통한 계속적인 개선이 지금의 TFA를 만들었듯, 우리나라의 여러 교육관련 단체들, 제도들도 그러한 과정을 거쳤을 것이고 거치고 있는 것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긍정적인 제도 중 하나인 ‘멘토링’ 제도도 처음에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봉사 할 교사가 부족하다거나 학생 수가 충당이 되지 않는다거나 하는 많은 문제들이 있었을 것이고 학교들 간의 연계사이에서도 문제점이 많이 일어났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피드백 작용을 통해 해결해 나가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더욱 제공해 줄 수 있고, 교사가 되고자 하는 나와 같은 학생들에게는 많은행동을 인지하고서도 고치지 않는 사람은 교사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 나는 학생들에게 책임감 있는 전문적인 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따라서 나의 편의를 위해 수업준비나 시험문제 제출, 숙제 검사 등을 미루는 책임감 없고 비전문적인 일은 최소한으로 줄이자고 스스로 약속했다. 교사로서의 책임감은 나 스스로의 약속한 반면, 지속적인 학습에 있어서는 어떤 방법을 이용해야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아 고민에 빠졌다. 고민 끝에 내가 선택한 방법은 우선 나에게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이었다. 내가 지도를 하고 있는 아이들은 나의 수업 방법뿐만 아니라 수업시간 동안의 나의 태도나 표정 등도 쉽게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나의 수업 시에 개선을 해 줬으면 하는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두 번째 방법은 나의 주변인들을 나의 수업에 초대하는 것이다. 내가 수업시간 동안 인지하지 못하거나 아직 어린 학생들이 인지하기 어려운 잘못된 수업 방법들을 주변인들은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지적을 통해 아직 교사가 되기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다.TFA가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고 비상하기 직전, TFA 구성원들은 ‘티치(TEACH)’라는 또 다른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티치란 ‘학교들이 효과적으로 교사들을 모집, 선발하고 훈련시키며 새로운 교사들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일을 돕는 조직’이다. 비록 이 제도가 모든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알고 있었지만 이들은 ‘런닝 프로젝트(The Learning Project)'라는 이름하에 실시하기로 결심했다. 티치가 실시되면 TFA의 교사들을 비롯한 일반교사들도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는 장점 때문이었다. 또한, TFA의 역할이 분산되면서 TFA구성원들은 인재를 모으는 것에 더욱 집중할 수도 있었다. 역시나 티치 또한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실시하는데 굉장히 애를 먹었지만 후에 더욱 발전 된 ’뉴 티처 프로젝트(The New Teacher Pro 인해 낮은 기대를 받고 있는 학생은 자꾸만 자신감이 저하한다. 따라서 이 학생은 동기 부여를 받기 힘들어지고 계속적으로 성적이 떨어진다. 문제는 교사는 자신이 처음에 그 학생에 대한 낮은 기대를 책정했던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교사가 편견 없이 학생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가졌다면 동기부여가 되어 같은 학생이라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TFA교사의 언급 덕분에 교사가 학생에게 얼마나 기대하느냐가 학생들의 잠재적 자아실현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었다. 셋째로 교사는 학생들과의 유대감이 필요하다. TFA교사들에게서 배운 것들 중에서 나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이 부분인 듯하다. TFA교사들은 저소득층 학생들을 단지 지도하는 것에만 관심을 두지 않고 그들의 깊은 아픔까지 보듬어주려고 노력한다. 따라서 아이들의 가정에 종종 방문을 한다거나 함께 취미생활을 한다거나 여행을 떠나곤 한다. 반면 나는 소수의 학생을 데리고 수업을 할 때도 수업 지도에 초점을 둘 뿐 근본적으로 학생들의 아픔을 보듬어줘야 한다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었다. 요즘 들어서야 진정으로 학생들을 바른길로 이끌고 싶다면 학습효과를 증진 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아픔까지 감싸 안을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긴 하지만 내가 항상 직면하는 문제점은 ‘어떻게’ 그들에게 다가갈 것인가이다. 함부로 개인적인 질문을 했다가는 아이들에게 더욱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을 찰나에 내 주변에 있는 내가 무척 존경하는 교사 한 분께서 말씀해 주신 것은 ‘심리’의 중요성을 말해주셨다. 하지만 학생들의 심리를 치료하기 이전에 필요한 것은 나 스스로의 심리치료라는 것을 거듭 강조하셨다. 나 스스로가 치유되지 않았는데 남을 치료해줄 수 있지는 않다는 원리였다.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는 학습 지도 이외에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야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이 이야기를 실천하자는 다짐 또한 하게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