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다리 양식1.일반 현황 및 생태강도다리는 육상 수조식 양식에서 넙치를 적정비율 대체할 수 있는 어종이다. 양식어종은 환경적응력이 뛰어나고 성장이 빠르며 소비자 식성에 적합해야 하는 등 부가가치가 커야한다. 넙치는 수온이 10℃ 이하가 되면 먹이 활동을 하지 않지만 강도다리는 먹이 섭식 활동이 활발하며 이 시기에 넙치보다 성장속도가 빠르다. 비록 고수온기에는 넙치에 비해 성장이 느리지만 당년생의 경우 26℃ 에서도 잘 성장한다. 또한 저염분에 대한 적응 능력이 뛰어나므로 우리나라와 같이 담수유입이 잦은 해양환경임을 고려할 때 강도다리는 국내 육상 양식 대상종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강도다리 살은 흰 백색육이며 지방함량은 넙치에 비해 낮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고 고도 불포화 지방산인 EPA함량이 넙치에 비해 높고 육질의 탄력도가 넙치에 비해 높아 쫄깃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호에 잘 맞는 고급 횟감이다. 본 종은 생태적 특성상 초겨울에서 이듬해 봄까지 국한된 시기에만 특정 지역에서 소량 어획되고 있으며 양식산 넙치에 비해 가격도 비싸다. 강도다리 양식 산업화를 통해 넙치를 10%이상 대체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신산업 양식품종으로 부각하게 될 것이다. 또한 동해 연안은 저서성 가자미과 어류가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으로 동해안에서 어획되는 활어 중에서 가자미류가 60%이상을 차지하며 이중에서 강도다리는 가장 경제적이고 산업적인 품종 중 한 종이기 때문에 동해안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적 브랜드 상품으로 개발할 가치가 있다.가. 분류학적 위치 및 명칭경골어강 Class Osteichthys가자미목 Order Pleuronectiformes가자미과 Family Pleuronectidae강도다리속 Genus Platichthys학명 : Platichthys stellatus그림강도다리의 형태영명 : Starry flounder나. 강도다리의 특징1)지리적 분포가자미과 어류는 온대 및 한 대에 서식하는 종으로 세계적으로 망둥어류 다음으로 많은 520여종이나 된다. 우부유생활기에는 소형의 요각류나 섬모충류 등을 먹지만 그때부터 4cm 정도까지는 여러 가지 요각류를 중심으로 다모류, 단각류 등을 포식한다. 체장 4~15cm에서는 옆새우 등의 단각류를 중심으로 등각류, 물벼룩, 다모류, 패각이 1~2cm인 패류를 섭취하며 15~20cm에서는 이매패류가 주 먹이가 된다. 20~25cm에서는 패각 폭이 8~35mm인 패류와 3~7cm길이의 다모류, 새우류를 주먹이고 하고 극피동물과 패류도 먹고 40cm 정도에서는 정어리, 가자미류 등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숙체장은 암컷은 3세, 30cm전후이고 수컷은 2세, 22cm 정도이며 다회 산란하고 체중 2kg 전후에서 약 200만개 정도 산란한다. 최대 몸길이 91cm, 몸무게 9kg까지 성장하나 일반적인 크기는 30~40cm이다.4)어체성분강도다리의 성분을 넙치와 비교하면 아래 표와 같다. 강도다리의 살은 흰 백색육으로 고급횟감이며 지방함량은 넙치에 비해 낮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고 EPA함량이 넙치에 비해 1.6배 높다. 또한 육질의 탄력도가 넙치에 비해 약 1.7배 높아 쫄깃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호도에 잘 맞는다.2.종묘생산가. 어미확보성공적인 인공종묘 생산을 위해서는 우선 건강한 어미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어미관리는 양질의 수정란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서도 무엇보다도 중요시 취급하여야 한다. 종묘생산의 성공 여부는 양질의 수정란을 얼마만큼 안정적으로 대량 확보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전에는 자연산 미성어를 실내사육 수조에서 순치 사육한 어미를 이용하여 착출법으로 난을 얻었으나 최근에는 인공산 어미를 이용하여 황체형성자극호르몬을 성숙기때에 투여하여 채란을 하고 있다.나. 먹이먹이는 신선한 먹이를 공급하는 것이 좋으나 종묘생산자의 여건상 항상 신선한 먹이를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냉동사료에 분말사료를 첨가하여 모이스트펠렛 형태로 공급해 준다. 냉동사료는 구입이 용이한 냉동 전갱이나 고등어, 까나리 등을 사용한다. 모이스트펠렛은 냉동사료 4 발현율이 높다. 그러므로 산란 초기 또는 말기의 난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 수송수정란을 수송하여야 할 경우 비닐주머니에 깨끗한 여과해수를 넣고 여기에 세란한 수정란을 넣어 밀봉하여 수송하는 방법을 많이 이용한다. 난의 수용밀도는 해수 15L 1봉지당 20~30만개를 기준으로한다. 수온은 산란시의 수온과 같은 정도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따라서 수송 중에 수온상승을 방지하기 위하여 얼음주머니나 발포 스티로폼 박스 등을 이용한다. 수송시간은 당일에 산란된 난일 경우 15~20시간 정도는 문제가 없으나 부화 전 단계의 수정란의 경우는 수송 중에 부화해서 폐사하든가 또는 기형어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장기간의 수송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수정란의 경우 발안난 시기가 외부 환경에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수송시간이 짧은 경우는 이 시기에 수송하는 것이 난질보존에 유리하다.마. 수용채란 후 또는 수송 후에 수정란을 부화수조에 수용할 때에는 난수용 직전에 사란을 제거하고 부화조의 수온을 산란시의 수온과 비슷하게 맞추어 준다. 수용방법은 부화용 그물가두리에 수용하는 방법과 사육수조에 직접 수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수용밀도는 평당 10만개 정도가 적당하다. 에어는 난이 서로 엉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통기하여 주는 게 좋다.바. 부화관리수정란 관리방법은 부화 시까지 주수와 통기를 행하지 않는 지수식과 통기만 약하게 하는 지수식 그리고 주수와 통기를 모두 약하게 행하는 유수식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수질의 악화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는 유수식 방법을 많이 이용한다. 난의 부화가능 수온은 7~19℃이지만 부화 적수온은 13℃내외로 이 수온에서 부화까지는 약 4일이 소요된다. 난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수정란은 대부분 자연해수에서는 물에 뜨나 염분이 25보다 낮으면 가라앉는다. 따라서 수정란을 부유 상태에 두려면 25이상의 염분이 필요하다. 수정란은 염분에 대한 내성이 약해 낮은 염분에서는 부화율이 낮고 부화 기간도 길다. 적정 부화 염기 약하게 하다 성장에 따라 증가시킨다. 에어의 공급은 산소의 공급 및 사육수를 교반시키는 역할도 수행한다. 초기 사육 시 공기 공급량은 분당 50~100mL 정도로 약하게 공급해 주면 된다.라. 조도자어는 직사광선에 약하므로 수조 위에 차광 장치를 설치하거나 창문에 차광설비를 하여 직접적으로 햇빛이 자어에게 비치지 않도록 주의 한다. 실내에 가격이 저렴한 차광막을 이용하여 조도를 낮출 필요가 있으며 조도는 20~50Lux 정도면 적당하다. 넙치의 경우 20lux 이하에서는 부화자어의 변태는 일어나지만 흑색소포가 발달한 개체가 많고 변태완료 후 10일 이내에 모두 폐사한 예가 있으므로 강도다리의 경우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의 밝기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4.사육관리가. 수온 관리수정란을 수용할 경우 사육수의 수온은 수정란 수송 또는 수정란 관리시의 수온과 동일하게 맞추어 주어야 한다. 만약 수온이 동일하지 않을 경우 +-1℃ 이하로 최대한 동일한 수온을 맞추어 주는 것이 좋다. 자어의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수온이다. 초기 사육 수온은 부화 수온을 기준으로 조절해 주어야 하는데 부화 시 13℃ 내외에서 부화율이 양호하므로 부화 완료 후 전기 사육시에는 부화 수온보다 2~3℃ 높은 15~16℃ 정도로 사육하는 것이 성장 및 생존율이 양호하다. 적정 수온 범위에서 비교적 높은 수온에서 성장이 빠르다. 하지만 수온이 높을수록 성장은 빠르나 생존율이 낮고 백화개체 출현율이 높게 나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육수온을 너무 높게 관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나. 염분강도다리는 광염성 어류로 염분의 변화에 강한 어종이기 때문에 담수 유입 등에 의한 염분 변화에도 영향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부화 후 초기 사육 시 강도다리 자어는 낮은 염분에 내성이 약하며 낮은 염분에서는 먹이 섭식능력이 떨어지므로 최소 25 이상 해수에서 사육하여야 하며 부화 후 30일 이후가 되면 담수에서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지므로 성장함에 따라 염분에 대한 내성이 강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공급 시간이 짧아 간편하고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양을 구입하면 되므로 보관 또한 용이하고 사료효율의 향상이나 인력 절감 등의 이점으로 볼 때 생산성이 높다. 배합사료는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수차례에 걸쳐 소량씩 공급해 주는 것이 좋으며 사료에 영양제나 비타민제를 혼합하여 주는 것이 성장 및 질병 예방에 좋다. 강도다리는 서로 잡아먹는 공식현상이 없고 넙치에 비해 고밀도 사육이 가능하므로 밀도를 높여 사육해 사료 허실을 줄일 수 있고 바닥에 찌꺼기나 배설물 등이 쌓이지 않아 관리에 유리하다. 강도다리는 넙치와 같은 저서성 어류이나 배합사료 섭이 생태가 넙치와 달라 부상사료 보다 침강사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므로 침강사료를 준비하여 수시로 공급해주도록 한다. 1일 수회에 걸쳐 수조 전체면에 고루 공급해 주며 치어기에는 먹이를 주는 방법에 따라 성장속도의 차이가 생기게 되므로 꾸준한 급이 관리로 편차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한다.바. 선별어류양식 전반에 걸쳐 선별은 양호한 사육 성적을 거두기 위한 필수 요인의 하나로 효율적인 양식 생산을 위해서는 선별을 할 필요가 있고 시기도 중요하다. 강도다리는 넙치에 비해 고밀도 사육이 가능하고 공식이 없으며 넙치에 비해 성장이 느리므로 넙치와 같이 자주 선별할 필요는 없다. 선별의 목적은 사육 기간을 통하여 개체간의 성장차이를 줄이는 것으로 고른 성장을 유도하여 생존율과 사료효율을 높이고자 함이며 기형어나 질병어를 제거함으로 최적의 성장환경을 유지하고자 함이다. 치어기에는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시기 이므로 선별 등을 통해 사육밀도를 낮추고 먹이 공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충분한 선별이 되지 않으면 성장관리, 비만도 관리, 급이 관리 등을 효과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료효율 또한 떨어지게 된다. 양식 현장에서는 양식어의 생존율, 성장률 및 사료효율이 중요한 관리항목이고 어체 크기는 이와 매우 깊은 관련이 있다. 열성어가 섞이게 되면 먹이의 적정한 배분이 어렵고 강한 어류는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고 약한 어류는 필요 이하로.
우럭양식1.역사우리나라 조피볼락 양식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새로운 양식 품종 개발을 위하여 1984~1986년에 조피볼락, 농어 등을 대상으로 산란기 조사, 수정률 및 부화율 조사, 자치어 성장 등에 대한 사육 시험을 실시하였다. 1990년대 이후 방어 치어 채포 부진에 의한 해상 가두리 양식장의 방어 생산의 격감으로 인공종묘 생산으로 치어의 대량 확보가 용이한 조피볼락 및 넙치를 중심으로 조피볼락은 해상가두리 방법으로 넙치는 육상 수조식 방법으로 양식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2.가격형성 및 출하량2012년 기준으로 출하량은 28223톤이며 산지가격은 폭락하여 11년 9400원에서 12년도 평균 6766원까지 하락하였다. 하지만 2013년 현재 7329톤이 출하완료 되었으며 산지 출하가격은 평균 8133원으로 형성되었다.3.분류 및 특성(가)분류학적 위치 및 명칭경골어강 Class Osteichthyes양볼락목 Order Scorpaeniformes양볼락과 Family Scorpaenidae*학명 : Sebastes schlegeli Hilgendorf*영명 : Black rockfish, Korean rockfish Schlegel’s rockfish*일명 : Kurosoi(나)특성(1) 종류 및 분포전 세계적으로 볼락 속 어류는 104종이 알려져 있으며 이 중에서 북동태평양에는 72종이 북서태평양에는 28여종이 북대서양에는 4종이 있다. 우리나라 청진 이남 전 연안, 일본 북해도이남, 중국 북부 연안, 발해, 황해에 분포한다.(2)형태적 특성체색은 암회갈색으로 복부는 연한 빛을 나타내고 몸 옆에는 분명치 않은 흑갈색의 가로띠가 있으며 눈에는 뒤쪽으로 비스듬하게 2개의 흑색띠가 있다. 체형은 긴 타원형으로 측편이며 꼬리지느러미 뒤끝은 수직형이거나 약간 볼록하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약간 돌출되어 있으며 양턱에는 융털모양의 이빨띠가 있다. 두 눈 사이에는 넓고 편평하고 눈앞 안전골 아래에 단단한 3개의 가시가 있다. 뒷지느러미 2번째 가시는 두껍고 커서 첫 번째 가회분이 1.3% 순이며 무기질 성분 중에서 칼슘과 인은 각각 42mg, 220mg이 함유되어있다. 이 중에서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의 성분 분석결과 글루탐산이 2700mg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아스파트산, 라이신, 류신 순으로 함유되어있다.4.육상수조식 종묘생산(가) 친어관리(1) 친어 확보종묘생산을 위한 조피볼락 친어는 크게 양식산 친어와 자연산 친어로 구분할 수 있으며 수컷은 2년생 이상 암컷은 3년생 이상이면 친어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암컷의 경우 어체 크기가 작으면 산출자어수가 부족하고 어체 크기가 너무 크면 산출자어수가 많으나 건강하지 못한 자어를 산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종묘생산에 이용할 건강한 자어를 산출하기 위하여 만 4~7년생의 어미를 확보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2) 친어 성숙최소 성숙은 암컷이 만 3세(전장 약 35.2cm), 수컷은 만 2세 (전장 약 28cm)에 이루어지며 성숙 시기는 암컷과 수컷이 서로 상이하고 수컷의 정소 성숙 시기는 9~11월이다. 수컷의 장소가 성숙하는 이 시기에 암컷과 수컷이 교미를 하여 암컷 난소강 내에 정자를 지니고 있다가 다음해 봄에 암컷 난모세포의 성숙이 이루어지면 체내에서 수정이 일어나 암컷의 난소 내에서 발생, 부화하여 난황이 흡수된 후에 자어로 산출된다.(나) 자어 산출(1) 산출시기 추정산출시기의 추정은 암컷의 생식구, 항문, 비뇨돌기와 그 주변부의 변화로 관찰가능하다. 산출시기가 가까워지면 항문으로부터 비뇨돌기에 이르기까지 거의 동일하게 팽출되어 있으나 생식구의 선단부는 팽출되어 있지 않으며 항문으로부터 비뇨돌기에 걸쳐서 그 주변부위는 자색이나 암청색의 색깔을 나타낸다. 산출 직전이 되면 항문, 생식구, 비뇨돌기의 각개구 부위는 현저히 팽출하여 그 주변 부위의 색깔은 암청색 또는 암자색을 띤다.(2) 난 발생 및 부화자어난의 발생과정과 부화자어의 형태는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다. 미수정란(A)과 64세포기(B난으로부터 3시간 30분에 상실기에 달하며(C), 9시간 후에 포배기(D57mm로 두부의 눈 앞쪽에서 입과 비공이 열리기 시작하고 난황은 더욱 줄어들고 적색소포의 변화는 없으며 근정은 24~26개이다(Q)그림조피볼락 난발생과정(3) 산출행동복부가 현저하게 비대한 친어 중에서 마취를 행할 때 외부생식구의 주변부위가 일률적으로 암청색을 띄고 이부위에 태아의 눈이 보이는 개체에서는 산출이 가깝다. 수조에 수용 후의 친어는 주수구 바로 아래 또는 나무판 등의 그늘진 장소에 정지하고 낮에는 움직이지 않는다. 이따금 입을 크게 벌리고 동시에 몸을 움직이는 동작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러한 동작은 산출이 가까워지면 빈번하고 아가미 뚜껑의 개폐운동도 한층 활발하다. 이때에 먹이를 섭취한 개체는 위의 내용물을 모두 토해낸다.(4) 산출유형친어의 지느러미 운동으로 수류를 일으키는 행동과 자어의 탄생과의 관계를 보면 지느러미 운동으로 수류를 일으키는 행동을 받으면서 탄생된 자어는 12시간 후에도 생존하고 있지만 지느러미 운동으로 수류를 일으키는 행동을 받지 않은 자어는 부상하여도 전부 사망한다. 이러한 관찰 결과로부터 친어가 행하는 지느러미 운동으로 수류를 일으키는 행위는 자어의 생존력에 있어서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 행동은 친어자체의 활력에 의한 것으로서 활력이 왕성한 경우는 모두 지느러미 운동으로 수류를 일으키는 행동이 나타나지만 활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또는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 사육된 경우에는 자어는 방출하지만 이 운동을 하지 않는다.(5) 산출자어 수집조피볼락은 부화 자어를 산출하기 때문에 종묘생산의 첫 단계로서 산출된 자어의 수집을 들 수 있다. 산출자어의 수집 방법으로는 첫째 어미를 사육 또는 관리하여 오던 수조에서 자연 산출된 자어를 수집하여 자어 사육수조로 옮기는 방법과 둘째 산출 직전의 어미를 미리 자어사육수조에 옮겨 자어 산출이 끝난 후 친어를 잡아내는 방법을 이용할 수 가 있다. 친어사육수조에서 바로 산출된 자어를 수집할 경우에는 주로 야간에 산출 행동을 하므로 친어관리는 주간에는 유수식으로 하다가 저녁이 되면 사육수수조를 소독해야한다. 직사광선을 피하여 수조 내 부착물질의 번식을 억제하고 차광시설을 하여 표층조도가 100~500Lux 정도 되도록 조절한다.그림원형 치어사육수조(7) 사육밀도 및 선별조피볼락 종묘 생산 시 인공배합사료의 먹이 붙임이 완전히 이루어 지기전 시기 즉 자치어가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사육하던 자치어를 다른 수조 또는 가두리 시설로 옮기게 되면 그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하여 많은 폐사가 예상되므로 산출자어를 사육수조에 최초 수용 시 적당한 밀도로 유지시켜 사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산출 자어의 수용밀도는 ㎥ 당 5,000~7,000마리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적당하다. 산출자어의 마리수를 계산할 때는 한 마리씩 계수가 불가능하므로 자어를 수용할 때에 자어를 이동시키는 용기에 대략 몇 마리인가를 추정하는 용적법으로 환산하는 것이 편리하다. 배합사료의 먹이 붙임이 완전히 끝난 후에는 성장함에 따라 적절한 밀도로 조정해 주어야 하는데 전장 2cm 때는 ㎥ 당 2,300마리, 3cm 때는 m3㎥ 당 2,000마리가 적당하다.(8) 선별방법 및 유의사항같은 수조 내에 개체간의 차이가 심하게 생길 경우에는 공식현상이 발생하여 생존율이 낮고 작은 개체는 정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선별해주어야 한다. 선별방법은 직접 눈으로 계측하여 큰 개체와 작은 개체를 분리 수용하는 방식을 택해야 한다. 단 잦은 선별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성장을 저해시키며 선별 시에 입은 상처로 인하여 2차 질병감염의 원인이 되어 폐사율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물론 선별 전에는 절식이 필요하며 선별 후에는 필히 항생제로 약욕을 하여 세균의 감염을 막아야 한다.(9) 배합사료 먹이 붙임조피볼락은 다른 어종에 비하여 생물먹이로부터 배합사료로의 먹이 붙임이 힘든 어종으로 자어 사육초기부터 배합사료로 길들여야 한다. 그렇기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먹이로의 먹이 붙임이 어려워지고 산출 후 20~25일 정도에 대량 폐사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적어도 알테식으로 전환하여 어체가 성장함에 따라 환수량을 점차 늘려 나간다.(3) 사육수온초기 사육수온은 자어산출 수조의 수온을 기준으로 하여 조절해 주어야 하는데 15~18도씨가 적당하며 적정 수온 범위에서는 비교적 높은 수온에서 자어의 성장이 빠르다 따라서 어미를 관리하던 수조로부터 산출된 자어를 최초 자어수조로 수용시에는 가능한 자어산출조의 수온과 동일하게 맞추어 주어야 한다. 만약 수온이 동일하지 않을 경우 그 차이는 0.5~1℃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자어를 수용할 수조가 자어산출 수조보다 수온이 더 낮을 경우 스트레스가 더욱 커지므로 곤란하다. 자어 수용 후에는 적절한 수온으로 서서히 변화시켜 빠른 성장을 유도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4) 바닥청소바닥청소는 사이폰을 사용하여 먹이찌꺼기, 배설물 및 사체를 제거하며 가능한 한 사육중인 조피볼락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최초 사이폰 청소는 약 5~7일 만에 실시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며 그 이후는 바닥에 쌓인 찌꺼기가 부패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1~3일 마다 실시하도록 한다. 초기부터 배합사료를 공급하는 경우에는 사육어가 받아먹지 않고 가라앉은 먹이가 바닥에서 썩지 않도록 보다 자주 바닥 청소를 해주는 것이 수질을 안정시킬 수 있다. 그러나 조피볼락은 비교적 사이폰 청소 시에 다른 어종에 비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가능한 청소 횟수를 줄이는 것이 양호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6.해상가두리 양식(1) 위치선정해상가두리 양식장의 시설 적지로서는 연간 수온이 조피볼락 성장에 알맞은 기간이 긴 곳이 적합하며 태풍이나 파랑의 영향을 덜 받고 항구에 가깝거나 선박의 운항에 따른 소음이나 기름의 영향을 받을 우려가 적은 곳이 좋다. 또한 적조나 수질오염 등의 영향이 없는 곳으로 조류소통이 좋고 종묘나 먹이의 구입 및 운반이 용이하고 판매시장이 가까운 곳일수록 좋다.(2) 사육환경조피볼락은 자연에서 암초지대에 서식하는 종이므로 차광을 할 수 있다면 차광시설로 조도를.
송어양식우리나라 송어양식1965년 수산청 정석조씨가 미국으로 부터 기증받은 발안난 10000개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송어양식의 효시가 되었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하천과 저수지에 치어를 방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공식적인 집계로는 1970년 3톤생산 1980년 까지 11개소 9톤생산에 그쳤지만 1983년 배합사료개발이후 송어생산량이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도에 317개소까지 늘어났으며 1998년도에 4천 톤을 생산함으로써 전체내수면 양식의 약 35%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005년 MG 사태로 인해 송어 생산량이 급감하였으며 2006년부터 2012년에 이르기 까지 최근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눈여겨 볼 것은 2010년도부터 생산량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송어 양식의 특성상 산지와 주소비지가 같은데 평창송어축제, 실내낚시터용 송어 공급 등에 힘입은 결과입니다.양식송어의 품종과 습성1) 분류- Class : 경골어류 강- Order : 연어 목- Family : 연어 과학명은 Oncorhynchus mykiss이며 연어목 연어과에 속하며 주요서식지는 동부태평양 연안과 서태평양 연안입니다. 성장 수온은 10~20도씨 적수온은 15도씨 이며 적수온에서 가장 성장이 빠르며 냉수성어류로 저수온에 강하여 물이 얼어붙을 경우에도 생존을 할 수 있으나 고수온은 어류 생존에 치명적입니다. 25도씨 이상일 경우 어류는 질병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지며 스트레스 증가로 폐사하게 됩니다. 수온 13도씨 기준으로 1년에 100~500g정도 성장하며 2년생의 경우 800~1500g, 3년생은 2~4kg 까지 성장합니다.무지개송어의 생활사, 1:배(32세포기), 2:발안기, 3:난황자어, 4:후기자어, 5:치어, 6:성어육식성 어류로 물속의 곤충, 벌레, 작은 어류를 섭이하며 회유성어류로 담수, 해수에 적응 할 수 있는 생리적 기작을 가지고 있습니다.송어의 생태 및 생활사1개체의 암컷은 1 내지 2개체의 수컷과 산란을 합니다 이 때 암수는 산랜지 또는 노란색을 띕니다. 산란 후 12 내지 13일이 지나면 안구가 형성되고 수온이 6 내지 13도씨일 때 24~60일만에 부화합니다.송어의 해수적응송어는 담수, 해수에서 적응 할 수 있는 종이며 해수에 순치시킬 경우 두신의 간신선 부분에서 코티졸을 분비하여 해수적응에 도움을 받습니다. 이 호르몬은 체내의 나트륨/칼륨 펌프를 활성화 시키고 탈탄산효소, 염류세포 증가, 장내 물과 이온 섭취 증가 합니다 해수어의 경우 항상 탈수의 위험에 놓여있기 때문에 다량의 물을 마시고 아가미에서 1가이온을 배출하며 신장의 세뇨관에서 2가이온을 걸러내서 오줌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반대로 송어가 담수에 적응 할 경우 프로락틴을 분비하여 염류세포의 감소, 나트륨 칼륨 펌프의 비활성화로 환경수에 어류는 항상 이온을 빼앗기게 되므로 체내에 나트륨, 칼륨 이온을 저장하게 됩니다.무지개 송어의 생김새해수순치송어송어를 해수에 순치시키는 경우 해수적응 호르몬인 코티졸 외에도 성장호르몬인 GH가 같이 분비됩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로 인해 해수에 순치시킨 어류는 담수어 보다 빠른 성장률을 보입니다. 또한 담수성 질병에 감염이 되지 않는데 이유는 기생충이나 세균 등 삼투압 충격으로 인하여 세포벽이 파괴되어 병원체가 사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장률을 보면 150g의 송어를 점진적으로 순치시켰을 경우 월 성장률이 150g 이상으로 10월에 15~20cm급 담수산 어린 송어 1000마리를 제주 지하해수를 사용하여 실내에서 양식하였는데 2개월간 사육한 결과 평균 500g, 전장 35cm 급까지 성장하였습니다. 해수순치송어는 치어보다 성어가 생존율이 높으며 또한 점차적으로 염분 농도를 증가시킬 경우 생존율이 보다 높습니다.송어의 양식 환경어류를 양식하는데 있어서 수온, 용존산소량, pH 등 중요한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먼저 수온과 용존산소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아래의 표는 송어의 적수온 범위를 나타낸 것으로 15도씨에서 가장 성장률이 좋으며 저수온에서 생존할 수 있으나 먹이를 먹지 않고 면 용존 산소량이 줄어들게 됩니다.용존산소 부족 시 문제점수중 산소부족으로 입올림과 스트레스를 받으며 심할 시 폐사하게 됩니다.pH문제되는 경우는 물속에 NH3, NH4+ 두 가지 형태로 독성 암모니아가 증가하게 되는데 산소부족 시 pH가 감소하여 질화세균인 nitrosomonas균이 죽게 됩니다. 이 세균의 역할은 어류가 단백질의 최종산물인 아미노산을 대사한 배설물인데 사람은 요소로 가공하여 배출하는 반면에 어류는 아가미로 암모니아 형태로 배설하게 됩니다. 이 암모니아는 독성을 가지므로 질산화 과정을 통해 질소의 형태로 대기 중으로 배출해야 합니다. 이 역할을 해주는 이로운 균이 질화 세균인데 pH가 6이하로 내려갈 경우 균이 사멸하게 됩니다. 또한 어류도 pH감소에 아가미 곤봉화, 점액과다분비로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질식사의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송어양식시설우리나라 송어양식은 주로 유수식 양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송어양식은 유수식, 순환여과식으로 나눠지는데 먼저 유수식의 장점으로 장점으로는 수질악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 유입되는 물량만 확보되면 수질관리상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점이 단점으로 작용하여 장마철 흙탕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오염 물 배출이라는 인식에 고소와 취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수를 사용하여 양식하는 경우 지하수의 고갈과 지하수 내 과도한 질소가스 포함으로 가스병과 산소결핍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대처법으로 지하수를 바로사용하지 않고 낙차를 주어 질소를 공기 중으로 방출하고 산소를 수중에 유입시키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순환여과식양식의 장점으로는 물을 계속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수원의 고갈 염려가 적습니다. 증발로 발생하는 물량만을 유입하여 주며 유수식 양식에 비해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1.5~2배 정도 높습니다. 순환여과식 양식법은 여과조와 침전조를 통해 수중 부유물과 찌꺼기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여과조에 설치된 드럼필터를 통해 부유물질과 찌꺼기가 제거되며 바이로 필터를 통해 미생물이 걸러지게 됩니다. 그 후 침전pH 6.7~8.6 정도가 적당합니다.친어를 구별하여 산란기 1개월 전 별도로 수용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수놈의 특징은 체색이 검고 코끝이 길어지고 등 쪽은 불룩해지며 배는 단단합니다. 반면에 암컷은 머리끝이 원추형으로 변하고 배가 불러지며 어체가 부드러워 집니다. 친어의 산란연령은 2~3년생 이상을 사용하여 한번에 2000~3000개 정도의 란은 받아낼 수 있습니다.우리나라 종묘 생산 문제점초기 친어관리를 하지 않고 먼저 성장시킨 상품성을 지닌 송어를 출하하고 남아있는 것 중에서 성숙한 것을 어미로 사용함. 같은 어미에서 나온 개체 끼리 계속해서 근친교배가 이루어짐 이로 인해 종묘의 열성화로 성장이 느리며 수컷의 비율이 높아 서로간의 공식 및 공격성이 강하므로 생산성이 하락하였습니다. 이에 일부 양식업자는 외국에서 3배체 송어, 전 암컷 발안난을 수입하여 생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에서도 친어의 관리 및 연구가 시급한 실정입니다.채란과 수정송어의 채란은 주로 공기채란법이 사용되며 이는 송어를 안식향산으로 마취 시킨 뒤 배지느러미 위에 주사 바늘을 복강 속으로 찌른 후 공기를 복강에 넣어 알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장점으로 복강 속의 알 천제를 채란 할 수 있고 알이 깨지지 않고 혈액이나 똥 등의 불순물이 없습니다. 수정률이 좋으며 친어의 사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수정법으로 건도법을 사용하는데 물기가 없는 용기에 알을 받고 정액을 섞어 혼합한 후 물을 넣는 방법입니다. 암컷 3~5마리에서 짜낸 란에 수놈에서 채취한 정액 10ml를 넣고 섞어주면 되는데 이때 소량의 링거액(소금70g, 염화칼슘 2.69g, 염화칼륨 2.4g 을 물 10L에 녹인 것)을 넣어 주면 정액의 확산이 쉽습니다. 건도법의 주의사항으로는 정액이나 알은 물에 접촉하면 수정률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하며 송어의 알은 담수중 15분 정액은 1분정도 경과하면 수정률이 떨어집니다.무지개송어의 채란 방법. (a)손으로 짜내기, (b)공기채란법부화과정 및 온도수정 후 진동, 충격 및 광선 등는 복부에 난황을 가지고 있어 유영하지 못하고 바닥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이후 난황흡수를 끝낸 자어는 체색이 검어지고 물위에 뜨게 되는데 이시기를 부상기라 합니다. 사육수조는 치어를 밀집상태로 사육 및 배설물을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줍고 긴 수로형의 탱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탱크 폭 1m X 길이 10m이내)급이량은 부화된 자어가 먹이 붙임이 이루어질 때 까지는 먹이 찌꺼기가 나오지 않을 정도의 양으로 주며 체중 0.5g 전후 일 때 1일 6회 1g전후 일 때는 4회 10g전후 일 때는 3회 정도 급이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방양말도는 1제곱미터당 4g치어 600~900미를 10배 크기까지 육성할 수 있습니다위 그림은 유수식 양식장으로 수로형입니다. 경사도를 1/100으로 주어 찌꺼기나 배설물의 배출을 용이 하게 하며 환수량에 따라 방양밀도가 차이가 나게 됩니다.식용어(성어)양식식용어 양식이란 5~10g정도의 종묘부터 출하 할 수 있는 크기까지 기르는 과정입니다 사육밀도는 1g~10g 크기의 치어 사육 시 주수량은 0.3L/sec 가 필요 하며 141~150g의 치어 생산 시 주수량은 초당 7.3L 가 요구됩니다.무지개 송어는 특성상 바닥에 가라앉은 것을 먹지 않으므로 사료를 먹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살포식 공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온도가 너무 저하되거나 20도씨 이상 증가할 경우 공급량을 줄이거나 중단해야 합니다. 먹이 공급 시 전체의 80%정도 급이하며 공급자가 송어를 관찰하며 공급해야합니다.송어육성송어의 양성과정은 먹이원이 중요합니다. 균형 잡힌 영양소를 함유한 먹이원을 공급하며 펠렛사료 공급시 Oil을 첨가하면 성장률이 상승합니다. 1일 2~3회 공급합니다. 송어를 육성하면 개체별 크기가 차이 나는데 이때 선별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선별이란 성장과정 중 개체별 크기차이가 생기는데 송어는 육식성 어류로 서로간의 공식이 일어나므로 크기별로 격리 사육을 해야 합니다. 양성한 송어를 출하 할때 24~48시간동안 절식 시켜 창자 내 먹이가 없
뱀장어양식1.뱀장어양식의 역사뱀장어 양식은 이탈리아에서 시작하여 일본에서 기술 집약적 양식으로 발전된 후 우리나라,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극동산 뱀장어(Anguilla japonica)를 대상으로 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뱀장어 양식은 1965년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실뱀장어를 채포, 시험양식에 성공하여 점차적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1970년도 까지는 일본, 중국, 대만에 실뱀장어를 수출함으로서 소득을 올리는 것에 불과했지만 1980년대 국민소득의 증대와 기술도입으로 실뱀장어에서 성만에 이르는 양산체제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2.분류학적 위치척색동물문 Phylum Chordata경골어강 Class Osteichyhyes뱀장어목 Order Angguilliformes뱀장어과 Family Anguillidae뱀장어속 Genus Anguilla그림 1 극동산 뱀장어(Anguilla japonica)3.생활사와 생태뱀장어의 산란은 어류 최대의 신비로 아직까지 정확한 산란지점이 밝혀지지 않아 우리나라, 일본, 대만 연구자들이 대규모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조사된 연구결과는 가장 작은 10mm 내외의 치어가 대량 채집된 마리아나열도 서부 북위 15도, 동경 140도 부근의 심해(300~500m 깊이)가 산란장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산란기는 봄과 여름 사이로 뱀장어는 산란을 위해 바다로 나가기 전에 가을에 강 하구에서 적응하면서 은빛 장어로 변합니다. 뱀장어는 담수에서 성장하여 성숙하게 되면 바다에 내려가서 산란 부화하는 강해성 어류이며 성숙한 뱀장어 암컷은 700~1300만개의 알을 가지고 있고 알의 크기는 0.5~1mm입니다. 극동산 뱀장어는 대만 동쪽의 심해 해역에서 6월부터 10월에 걸쳐서 산란 부화하고 렙토세팔루스(Leptocepalus, 버들잎 모양의 납작한 유생)는 산란장인 서부 태평양의 깊은 바다를 떠나서 쿠로시오 해류를 따라 부유 생활을 하며 육지 가까이에서 어미와 같은 형태로 변태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부화 후 6개월~1년 타민이 풍부하며 특히 불포화지방산인 DHA가 다량 함유되어 허약체질 개선, 병후회복, 여성의 경우 산후회복에 효과가 좋습니다.6.뱀장어생산량 및 생산금액우리나라의 연도별 뱀장어 양식 생산량은 위 표와 같습니다. 2011년도 뱀장어 생산량은 7,257톤이며 2012년 4,365톤으로 약 3천 톤 가량 감소하였습니다. 원인은 양식장의 가동률이 떨어진 것으로 판단되며 생산액을 생산량으로 나누어서 1kg당 평균 판매단가를 산정하여 보면 11년의 경우 32000원이며 12년은 39500원 정도로 상승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13년의 경우 현재까지 생산된 수치로 1kg당 35000원 선으로 올해 생산량은 12년도 보다 증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농림수산식품부 어업생산통계자료)7.실뱀장어 채포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뱀장어는 대부분이 양식산이며 양식용 종묘로써 이용되는 실뱀장어는 전부 강 어구 주변에서 채집되는 자연산입니다. 넙치나 돔류 양식의 경우 양성한 친어에서 수정란을 얻어 부화시켜 이것을 키워 양식용 종묘로 사용하고 있는 것과 다르게 뱀장어의 경우 전량 자연에서 종묘인 실뱀장어를 채포하여 양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실뱀장어 채포시기는 2~5월이며 제주도에서는 12~1월부터 소상합니다. 실뱀장어의 채포 지역으로는 제주도 남해안 및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강이나 하천의 하구 부근으로서 경남의 김해, 녹산, 하동지역, 전남의 광양, 섬진강하구, 강진 장흥, 해남지역, 전북의 고창과 김제, 충남의 강경 경기도의 강화와 김포지역에서 채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채포를 위한 조건은 기상, 풍향, 조석, 일몰, 수온 등이 있으며 각 사항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가. 기상실뱀장어는 구름양이 6~8 이상이고 기온이 포근한 날에 비교적 소상량이 많으며 이러한 기후 조건하에서 비가 올 경우 실뱀장어의 소상량은 현저히 증가하지만 반대로 음력 15일 전후의 밝은 밤에는 집어등의 효과는 거의 없어 소상되는 실뱀장어 분산되어 채포량은 감소합니다.나. 풍향과 풍력풍향과 풍력은 실실뱀장어를 채포하여 필요한 도구로는 수초망 집어등 및 수용용기 등이 있습니다.다. 회수망 사용에 의한 방법채포작업은 소상 하천의 폭이 좁은 위치에서 망주머니가 달린 들망을 두 사람이 마주잡고서 왕복으로 실시합니다. 채포망의 제작비가 비교적 많이 소모되나 채포효과가 좋으며 이 때 집어등을 같이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라. 장망 사용에 의한 방법장망 사용법은 조류에 편승하여 하천에 소상하는 실뱀장어를 채포 할 목적에서 수문 근처에서 비교적 얕은 곳에 장망을 설치하여 채포하는 방법으로 1개 하구에 소상하는 양을 거의 전량 채포할 수 있는 완전한 채포법입니다. 그러나 깊은 하구나 조류가 센 장소에서는 부적절하며 비용과 관리에 주의를 요해야 합니다.그림 6 바닷가에 장어 그물을 펼쳐져 있는 모습. 이러하듯 고정하여 바닷물의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용하여 장어가 그물 안으로 들어가도록 만들어진 방법9.실뱀장어수송실뱀장어의 수송에는 비닐봉지와 수송상자(합성수지로 만든 상자)에 의한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비닐봉지에 의한 수송방법은 두께 0.05mm 폭 40cm 길이 70cm의 비닐봉지를 두 겹으로 하여 4~5ℓ의 물을 넣고 실뱀장어는 1kg 정도를 수용한 다음 여분의 공간에 액화산소를 충전시킵니다. 수송 중에 수온상승과 어체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종묘를 담은 비닐봉지를 종이상자에 넣고 별도로 얼음을 비닐에 싸서 넣어 수송하게 되면 15시간 정도는 폐사 없이 무난히 수송할 수 있습니다. 수송상자(합성수지로 만든 상자)를 이용한 수송 방법은 상자의 제작에 많은 경비가 소요되는 단점이 있으나, 대량 수송을 위해 우리나라 및 외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뱀장어를 수송상자에 넣기 전에 수온 4~5℃의 차가운 물에서 뱀장어의 활동을 억제시킨 후 상자에 뱀장어를 넣은 후 축축한 면포를 덮고 수송 적온인 6℃를 유지하기 위해 깬 얼음을 면포위에 놓아 얼음으로부터 물이 떨어져 수송 상자내의 온도가 5~6℃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또한 수송 중에 건조되지 않도록히 배수시켜 깨끗이 세척한 후 다시 사육지에 물을 가득 채워 수차를 작동시키면서 잔여 염소 성분을 우려낸다.④ 입식 2~3일전에는 사육지의 물을 배수시키고 깨끗이 청소한 다음 건조시킨다.⑤ 입식 1일전에는 사육지에 물을 채운 후 에어블로워를 가동시킨다.⑥ 기타 준비사항으로는 초기용 사료, 수온상승을 위한 보일러 및 연료 점검, 실뱀장어 약욕을 위한 약품 등을 사전에 충분히 준비한다.다. 실뱀장어 입식밀도실뱀장어의 입식밀도는 사육지의 수면적, 양식방법, 양성밀도, 출하시기 및 출하크기에 따라 결정하여야 합니다.라. 입식 전 약욕, 선별구입한 실뱀장어는 소형수조나 간이물통 등에서 약욕을 실시하고 선별 후 입식해야합니다. 사육지 내에서 단시간 또는 장시간 약욕방법의 선택은 실뱀장어의 건강 상태 및 스트레스를 감안하여 결정합니다. 입식 전에 사육수를 소금 0.5~0.7% 농도로 준비하며 실뱀장어 입식 후 5~7일경 입붙임사료를 공급하기 전에 사육수의 물을 50~100% 환수를 실시합니다.마. 실뱀장어 입붙임① 검정비늘로 덮은 먹이공급 장소에 30~60W 백열등을 점등시켜 실뱀장어가 먹이공급 장소에 모이도록 유인한다.② 수온이 28~30℃로 상승함에 따라 뭉쳐있던 실뱀장어가 바닥에 고르게 퍼져 안정을 취하거나 흩어져 벽면을 타고 유영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가 입식 후 4~5일경이다.③ 첫 입붙임은 실뱀장어가 냄새를 익힐 수 있도록 주스를 사육지 전체에 골고루 살포하며, 2~3회 반복하는데 이 때 수차나 에어블로워는 가동을 중지시킨다.④ 입붙임 시작일부터 사료공급 후 1일 2회(주간, 야간) 환수를 실시한다.⑤ 초기사료는 단시일 내에 가능한 많이 먹이도록 한다.⑥ 입붙임 후 7일경까지는 가능하면 수차와 에어블로워를 병행하여 가동하도록 한다.⑦ 사육지 수심은 30~50cm 정도로 유지시킨다.⑧ 입붙임 개시 후 10일간은 초기사료를 실뱀장어 입식량의 5~7배 공급하는데, 이 시기부터 백자사료도 공급하면서 배합사료(분말사료)로 전환시킨다.바. 사육수 환수사육지의 환수율을 높 수질에 과부화가 걸릴 우려가 있으므로 정상 사료공급량 도달 시간을 10~15일 정도로 사료공급량 계획을 수립합니다. 환수는 뱀장어 소화시간을 고려하여 사료공급이 종료된 다음 3~4시간 후에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환수량 결정은 수질조건, 사료투여량, 어체상태, 분양일자 등에 따라서 결정해야 하며, 환수량이 많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므로 매일 수질상태 및 수질검사를 실시하면서 환수 및 수질관리를 합니다. 뱀장어의 성장에 적합한 수질조건을 보면 사육수의 암모니아 질소는 10mg/L 이하, 아질산 질소는 10mg/L, pH는 4.5~6.5, 용존산소는 4~6.5mg/L 정도입니다.그림 10 성만의 사료 섭취전과 사료 섭취하는 모습14.양식장 환경 및 유해요소가. 수온뱀장어는 자연에서는 저수온이나 고수온에 잘 적응하는 광온성 어종이지만 지수식이나 순환여과식 양식에서는 실뱀장어 시기부터 고수온에 사육되어 저수온이나 급격한 온도차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온변화에 민감한 영향을 받습니다. 분양 후 가온을 할 때도 천천히 단계적으로 상승시키고, 특히 수온 상승보다 수온 하강시는 먹이 섭취 후 사료의 소화시간에 영향을 주며, 스트레스에 의한 각종 질병발생의 우려도 있기 때문에 수온 변화에 주의하여야 합니다.나. 수소이온농도(pH)양식장에서 용존산소나 수온과 같은 수질요소는 양식어업인들이 관심을 많이 쓰고 익숙해져 있으나 ph나 경도 같은 문제는 간과하기 쉽습니다. ph가 산성이냐 알칼리성에 따라 뱀장어의 생활에 변화를 주기 때문에 그 변화를 조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매일 1회 이상 사료공급 후 3~4시간 내에 측정하고 급격한 수질변동기나 아질산이 많은 사육지는 수시로 측정하여 관리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최소한 하루 한번은 매일 같은 시간에 측정하는 것이 좋음). 또한 ph는 바람이 불거나, 맑은 날, 고기압 그리고 낮에는 다소 상승하며 흐리거나 야간에는 하강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ph의 이상은 보통 그것으로 인하여 어류가 죽거나 병이 발생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
㈜수협사료 양식지원부 천창환 넙치양식넙치양식의 역사 양식넙치의 분류와 특징 넙치육성방법 EP 사료와 MP 사료 효율비교 질병피해상황 양식장 질병대책 경제성 분석 육종넙치개발 목차1980 년대 중반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어류육종연구센터 주변 수역에서 자연산 넙치 채포 육상 수조에 수용 관리하여 인공종묘 생산 넙치 수정란을 일본에서 도입하여 생산 육상 수조식 사육시스템 활성화 1990 년대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개조하여 사육 2000 년대 유수식 육상 양식시스템 2010 년대 최초의 어류 백신 , 항생제 접종활성화 넙치양식의 역사분류학적 위치 경골어강 Class Osteichthyes 가자미목 Order Pleuronectiformes 넙치과 Family Paralichthyidae 형태 및 특징 - 포식성 -10~200m - 대륙붕 주변의 모래바닥 양식종의 분류와 특징산란기 - 적수온의 범위 11~17℃ 로서 산란 성기의 수온은 13~17℃ - 암수비율 1:2 이며 체장 45cm 기준 1 회 방란 약 36 만립 채란 - 양식산 종묘를 친어까지 양성하여 인공수정 또는 사육수조 내에서 자연산란에 의해 수정란을 얻는 방법 - 산란 초기 , 말기의 난의 사용으르 피해야 한다 . 난의수집 - 망에 수집된 수정란은 메스실린더에 부어 부상 난과 침하 난을 분리시켜 계수한 뒤 부상 난을 깨끗이 씻어 해수로 세척한 후 부화조로 옮긴다 . 산란과 채란부화방법 - 부화 시까지 주수와 폭기를 모두 약하게 행하는 유수식 방법을 이용하여 수질의 악화를 방지한다 . 부화 수온 및 소요시간 - 부화 수온은 10~24℃ 이고 부화 적수온 범위는 14~19℃ 로 최적수온은 17.5℃ 전후로 수온 15℃ 기준 부화에 소요되는 시간은 50~60 시간이다 . 염분 - 수정란은 일반해수 ( 염분 34‰) 에서는 부상하나 염분이 18‰ 이하이면 침강하므로 19‰ 이상으로 유지시켜야 한다 . 수정란 부화 적정 염분범위는 34~51‰ 이며 최적 염분은 41‰ 전후이다 . 부화 관리자 , 치어 사육종묘입식양수시설 성공적인 넙치 양식을 위한 시설 !!!사육시설육성어 양성사료관리질병관리출하크기별 출하량 지역별 출하량 출하량 단위 : 톤 단위 : 톤사료 구성성분 비교 사료 섭취시 질병 검출 비교 Jj JJ 양식 넙치의 먹이원 비교EP 사료와 MP 사료의 비교 EP 와 MP 의 성장률과 생존률실험사료 구성성분 사료 성분함량에 따른 사료 효율 및 생존률 EP 사료 비교실 험효율적인 사료공급 방법 제시 사료 공급 방법 *F= 공급 , S= 절식 ex)6F-1S 6 일간 사료공급 후 1 일 절식넙치 질병의 종류와 발병 시기 질병 피해상황절식 - 넙치 사료 공급을 중단하여 병원체의 유입을 막고 수조 내에 확산을 방지한다 . 환수량 - 환수량을 높여 수조내의 물 순환을 시켜 수평 감염을 방지하고 병원체가 수조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 스트레스 방지 - 어류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켜 자체 면역을 통해 질병을 이겨낼 수 있게 유도한다 . * 넙치는 질병으로 인한 폐사률 (50%) 이 높은 어종으로 만복 시키지 않으며 특히 치어의 경우 밀식하지 않는다 . 양식장 질병관리백신접종 -β- 용혈성 연쇄상구균 불활화 백신 , VHSV, 랩도바이러스 등 항생제 접종 - 아목사실린 , 암피실린 , OTC 제제의 항생제 접종으로 세균성 질병을 치료 및 예방 할 수 있다 . 약욕 및 경구투여 - 포르말린 , 프라지콴텔 , 마소텐 등 외부 , 내부 구충제를 통한 어체에 유해한 기생충 구제 양식장 질병 예방 및 치료어가 형성에 따른 양식장 소득 넙치 양식장의 경제성 분석킹넙치 - 킹넙치는 자연산 넙치와 같은 체형이며 일반 양식 넙치보다 성장속도가 30% 이상 빠르고 세균 , 바이러스 , 기생충 등 질병에 강한 육종 넙치의 대표 브랜드다 일반 넙치와 킹넙치 - 성장이 빨라 연간 600 억 ∼ 1200 억 원의 경제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넙치 양식장 발전 방향넙치 우성형질 획득 및 양식장 보급화 - 현재 넙치 게놈을 해독하여 염색체별 유전자 지도를 완성한 상태로 지속적인 유전자 해독으로 맛 , 육질 등이 우수한 품질을 개발해야 한다 . 영어조합법인 활성화 ( 시너지효과 창출 ) - 소규모 업자들이 조합을 형성하여 생산 , 유통 , 가공에 이르는 과정을 각자의 역할을 맡아 수행 양식장의 기업화 - 점차적으로 소규모 양식장이 없어지고 기업화 , 대규모 양식이 이루어 지는 상황으로 생산 단가 절감으로 이익 최대화 넙치 양식장 발전방향{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