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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고그램 분석
    OK-EGO GRAM 진단이 름 :학 과 :학 번 :일 자 :CP NP A FC AC지배적 헌신적 현실적 개방적 의존적30 3029 2928 2827 2726 2625 2524 2423 2322 2221 2120 2019 1918 1817 1716 1615 1514 1413 1312 1211 1110 109 98 87 76 65 54 43 32 21 10 0관용적 방임적 즉흥적 폐쇄적 독자적CP NP A FC AC나의 이고그램을 분석해보면 NP가 가장 높고 FC가 가장 낮은 형태이다. 찾아보니깐 이런 형태는 N형, 헌신 패턴(나이팅게일형)이라고도 한다. 이런 결과가 나왔을 때 나는 굉장히 놀랐다. 왜냐하면 나를 너무나 정확하게 진단해 주었기 때문이다. NP의 특징은 모성적, 감성적, 동정적이고 희생과 헌신을 중요시 생각하여 다른 사람들을 잘 도와주고 정이 많은 것이다. 또한 타인으로부터 원조 요청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며 포용적이어서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좋아하고 손해를 많이 보며 오지랖이 넓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 설명을 읽었을 때 마치 내가 자기소개를 하는 듯 하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나의 꿈이 서비스업 쪽에 있는 것만큼 서비스 정신을 아주 중요시 여긴다. 그리고 내가 본래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런 서비스 정신에는 자신이 있다. 그리고 이 일, 저 일에 다 관심이 많고 신경을 써 오지랖이 넓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나의 CP는 별로 높지 않은데, 낮은 CP의 긍정적인 면은 모든 일에 성실하고 천성이 대범하고 유연한 편이며 융통성이 있고 한가롭고 평온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때때로 느슨하고 부족한 비판력과 판단력이 문제가 된다는 점은 부정적인 면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평소에 결정을 잘 내리지도 못하고 우유부단한 점을 그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다. 또 자신과 타인에 대하여 지나치게 관대하여 규칙적이거나 규율이 엄한 생활을 싫어한다는데 제한된 생활을 좋아하지 않는 나와 잘 맞는 것 같다.다음으로는 CP나 FC만큼 낮은 것은 아니지만 그다지 높지는 않은 A이다. 낮은 A는 생각이 정돈되어 있지 않고 논리성과 판단력이 모자란다고 한다. 또 즉흥적이고 무계획적이며 충동적이고 일관성이 없다고 하는데, 좋은 점을 이야기 하자면 인간미가 있고 순박하다는 것이다. 나는 평소에 이야기하고 싶거나 주장하고 싶은 것이 있지만 항상 머리에 뒤죽박죽 혼란스럽게 있어서 말하는 게 너무 어렵다. 나는 정말 논리성 이런 단어와는 거리가 좀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도 논술을 너무나 싫어했다. 말을 하다보면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도 내가 헷갈린다. 그런 점을 볼 때 A가 낮을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의 모든 영역 중 가장 낮은 것이 바로 FC이다. FC가 낮으면 폐쇄적으로 볼 수 있다. 놀이나 여행 등을 자기 자신이 적극적으로 즐기려 하지 않는다. 또 창의력의 부족, 삶에 대한 열의 부족, 강한 인내심, 공사구분이 명확하나 침울한 분위기를 갖는 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찬성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나는 놀이나 여행 등을 적극적으로 즐기려 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에 대한 열망은 매우 크다. 하지만 문제는 그 열망에 비해 나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 “현실은 시궁창이야” 라는 말을 자주하며 쓸쓸해하곤 한다. 이런 점에서 낮은 FC가 삶에 대한 열의가 부족하다는 점, 침울한 분위기를 갖는 다는 점은 나와 맞는 것 같다.마지막으로 모든 영역 중 가장 높은 AC이다. AC가 높으면 의존적인 것으로, 순응적이거나 타협적이며 잘 협조하는 특징이 있다. 상대방의 기대에 맞추려고 감정을 억압하고 자기희생도 감수한다. 타인의 눈치를 살핀다든지, 하는 말이 마음에 걸려 걱정이나 불안감을 느낄 때도 있다. 여기에 대한 설명도 정말 잘 맞다. 나는 주위 사람의 말이 마음에 걸려 그 생각으로 하루 종일 찝찝해하곤 한다. 그리고 내가 원하거나 생각하는 것은 접어두면서 늘 남의 선택에 따르는 등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노력한다. 나는 나의 이런 점을 스스로 답답해하고 바꾸고 싶어 한다.나의 이고그램을 정리하자면, 자기 부정적이고 타인에게 의존적인 형이다. 이 형태의 사람은 NP가 높아 타인에 대한 배려나 온정이 있지만 AC가 높으므로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삭이는 것이 특징이다. 기분전환도 잘 할 줄 모르므로 싫은 감정을 쉽게 잊어버리지 못하고 스트레스 병이 되기 쉬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지금까지는 이고그램 분석을 통해 현재 나의 자아 상태를 진단했고 다음으로 목표로 하는 이고그램 성취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보도록 하겠다. 나는 AC를 제외한 모든 영역을 올리고 싶다. 먼저 CP를 올리고 싶은 이유는 솔직히 더욱 더 강해보이기 위해서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쉽게 생각한다고 생각한 적이 많다. 그게 싫어서 많이 노력해 지금은 나아진 편이지만 어릴 적에는 소심하기도 했고, 내 주장을 전혀 펼치지 못했기에 그럴 만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도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더욱 당당한 내가 되기 위해 CP를 높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주장이나 의견을 마음속에만 담아두지 않고 상대방에게 표현해야할 것이다. 또한 규칙적이거나 규율이 엄한 생활을 싫어한다는 점을 고치기 위해서는 계획표를 짜서 하루하루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나는 본래 NP가 높은 편이지만, 그것을 더 높이기를 희망한다. 그것은 나의 꿈과 연결 지을 수가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나의 꿈은 서비스 업 쪽인데, 더 자세히 말하자면 호텔 매니저이다. 많은 사람을 대해야 하는 그런 직업에서는 높은 NP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약 1년째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이 일을 통해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법을 많이 배웠고 앞으로 나의 NP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A를 높이기 위해서는 감정에 기복을 일으키지 않고 냉정히 이야기할 수 있어야하고, 계획을 잘 세워 실행하고, 정확하게 예산을 잡아서 행동하는 법들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사태를 명확히 판단해야 하겠고,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겠다. 또한 가계부를 쓰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 나의 부족한 논리성을 위하여 뉴스를 보거나, 신문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나는 창조적이고 개방적인 사람이 좋기 때문에 나의 FC를 높이고 싶다. FC가 높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즐겁다. 나의 좌우명이 ‘긍정적인 생각’인 만큼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것이 좋다. 나는 나의 상황을 비판하며 우울하고 침울하게 있는 것에서 벗어나 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떠난다거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거나, 재미있게 몰두할 수 있는 일을 갖도록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12.30| 3페이지| 1,000원| 조회(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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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엘리어트 감상문
    영화 ‘빌리 엘리어트’ 감상문사실 나는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 영화가 유명하다는 것을 몰랐다. 왜 영미문화와 사회라는 수업에서 이 영화에 대해서 다루는 지도 알 수가 없었다. 영화를 보고 인터넷을 검색하고 나서야 시대적 배경에 대해서 알 수가 있었지 처음에는 그냥 빌리란 아이의 성장 영화라고만 느껴졌다. 빌리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 아버지, 형과 같이 사는 그 집의 막내이다. 아버지와 형은 탄광 노동자이고, 그들이 지금 파업 중이란 것은 영화를 보는 내내 직접적으로 뿐만 아니라 은연중에도 많이 나온다. 빌리에게 권투를 하라고 주는 돈도 어렵게 버는 돈에서 나오는 건데 그 돈을 발레를 하기 위해서 냈다는 것을 알면 내가 생각해도 정말 충격 받을 일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괜히 빌리가 발레슈즈를 침대 밑에 숨기거나 할 때 나도 몰래 긴장했던 것 같다. 하지만 비밀은 오래 가지 않았고, 역시나 아버지가 그가 발레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버지와 빌리의 대립은 커지고, 빌리는 그럴 때 마다 춤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빌리가 집을 뛰쳐나와 춤을 추는 장면에서 빌리의 심정은 슬픈 건데, 그의 춤은 쓸쓸하지 않았다. 이상하게 오히려 리듬을 타게 되고 흥겨웠다면 빌리한테 미안해해야하는 걸까? 그 때 흘러나오던 OST와 탭댄스 같은 그의 춤은 나를 들썩이게 했다. 결국 강력히 반대만 할 것 같았던 빌리의 아버지도 빌리가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그의 천재적인 재능을 알게 된다. 그리고 빌리를 로열 발레 스쿨에 보낼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배신자’ 소리를 들으며 다시 탄광으로 돌아간다. 탄광으로 가는 버스 안에 있는 아버지를 본 빌리의 형 토니가 아버지를 쫓아가 언쟁을 벌이다 두 사람이 부둥켜안는 장면은 정말 너무 슬펐다. ‘빌리에게 기회를 주자꾸나!’ 라며 울부짖으며 말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가슴 속 깊은 무언가를 자극했다. 빌리가 고급예술인 발레를 한다고 해서 집안 상황을 생각지 않는다고 빌리가 미운 게 아니라 그런 선택을 하도록 아버지를 그렇게 만든 그 때의 상황이 그 때의 현실이 너무 밉고 속상했다. 이 장면은 보고 또 봐도 늘 감동적인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빌리는 로열 발레 스쿨 오디션을 보게 되고 합격을 한다. 아까 말한 장면도 물론 감동적이지만 내가 영화에서 가장 감명 받았던 장면은 빌리의 합격 소식을 듣고 마을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러 뛰어가던 아버지의 모습이다. 영화 내내 굳은 표정이나 화내는 표정 등 큰 표정 변화를 보여주지 않았던 아버지였는데 빌리의 합격에 엄청 기뻐하며 뛰어가던 그 모습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은 굉장히 많지만,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도 빠트릴 수 없을 것 같다. 그렇게 마을 사람들에게 아들이 합격했다고 소리치지만 마을 사람들에게서 돌아오는 말은 ‘일터로 돌아가야 해.’,‘파업이 끝났어, 노조가 어제 항복했어.’라는 말이다. 빌리를 학교가 있는 런던으로 버스에 태워 보내고, 형과 아버지가 다시 탄광으로 되돌아가 일하는 모습은 과연 이 영화를 해피엔딩이라 할 수 있는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빌리는 꿈을 이루게 됐지만, 파업의 실패로 다시 현장으로 나간 형과 아버지를 비롯한 광부들의 우울한 표정은 쓸쓸함과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은 모두가 명장면으로 뽑는 한 마리의 백조가 된 성인 빌리의 모습이다. 짧은 장면이나 그 임팩트는 엄청나다. 자신의 꿈을 이룬 빌리와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준다. 이렇게 영화 속에는 너무나 감동적인 장면이 많다. 나도 여러 번 봤는데, 정말 여러 번 보아도 좋은 영화라는 말이 맞다. 어떤 점에서 뛰어나다고 뽑아 말하기도 힘들고 모든 점에서 완벽한 영화이다. 시대적 상황이나 어려운 이야기보다는 영화를 처음 봤을 때를 기억해 솔직한 감상에 초점을 맞췄다. 여하튼 꼭 봐야할 영화!
    독후감/창작| 2010.12.30| 1페이지| 1,000원| 조회(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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