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나라 영어교육과 독일, 스웨덴, 핀란드의 영어교육을 비교해보았습니다.※독일의 영어교육(1) 시작 시기 - 보통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한다.(2) 영어교육 방법 및 특징- 초등학교 3.4학년 경우 주 2시간 영어수업 하지만 점점 시기가 어려지고 있어, 몇 몇 학교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를 가르친다. 아르데부르크에서는 최초로 외국어 초등학교가 문을 열었다.- 독일의 영어 교육은 논술과 말하기 중심의 교육이며, 저학년은 작문과 회화 위주 수업, 학년이 올라갈수록 논술의 비중이 커진다.- 알고 있는 단어 양에 맞추어 텍스트 쓰는 연습. 알고 있는 단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의견이 들어간 글을 쓸 수 있도록 교육한다.ex) 초등학교 5학년 시험문제‘일주일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일에 관하여 often, usually, sometimes라는 부사를 넣어 쓰시오.’‘그림에 있는 보기 중 3개의 물건을 사려고 한다.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할 때 손님과 점원 사이에 오가는 dialogue를 쓰시오.’우리나라는 5지 선다형 문제가 대부분이지만, 독일에서는 5지 선다형 문제로는 학생들의 실력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을 번역해주는 것을 제외하고는 영어로 수업 진행한다.한국과 독일의 교과서 비교해보면- 먼저 우리나라 교과서를 보면 교훈적, 관념과 학문적인 메시지가 강한소재로 되어있고 문법은 예시문 위주로 연습하여 익히고 어휘는 본문중심이여서 연결성이 부족하고 문화적 측면은 보편적 상황이나 감동, 교훈을 주는 내용과 영미문화에 대한 소개가 부족한 편이며 연습문제는 기존의 유형연습이 위주인 반면 독일 교과서는 정치, 문학, 과학, 대중매체, 인간 등 각 분야별로 고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힉생들의 주요관심 소재이고 문법은 상황설정 후 그 상황에 맞는 문법을 대화로 표현하고 반복하면서 규칙을 익히고 어휘는 부담감이 적고 쉬운 일상적인 어휘를 많이 사용하고 문화적 측면은 국가나 국민들에 관한 사실들을 중심으로 실제적인 문화적 내용, 실제인물, 물건 등들 제시하고 연습문제는 창의적인 활동을 통한 다양한 결과를 도출한다.※스웨덴의 영어교육(1) 시작 시기 -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의무화이다.(2) 영어교육 방법 및 특징- 교육부가 정한 틀에 근거하여 지방 교육청 자율적으로 계획하였다.ex) 엥겔스카 스콜란 - 수업의 60%가량을 영어로 진행하고 영어수업 외에도 수학, 과학, 가정, 공작, 체육 등의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고 영어실력이 다소 쳐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과 후 학교 영어 프로그램까지 무료로 운영한다단더리드 스콜란 - 1학년(주 1회 40분)부터 영어수업 도입. 3-4학년은 주 3회 120분 수업, 5-6학년은 주 150분씩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업 분량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고 주로 담임교사가 영어를 가르치지만 대부분 영어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1,2학년은 회화중심이고, 3학년부터는 교재를 사용해 문자지 도, 문법은 4학년부터 가르쳤다.- 영국과의 교류 (초. 중. 고교의 교류 프로그램)로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 예비교사까지 교류에 참여 시켜 영어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스웨덴에서는 TV도 영어교육에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지상파 방송의 영어 프로그램을 더빙하지 않고 스웨덴어 자막으로 처리하고, 이와 함께 듣고 말하기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도 영어 경쟁력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에 대해서 학생들은 좀 더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 이유는 영어를 잘하면 다른 나라 사람들과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가 필수어고 세계적인 언어이기 때문에 더 이해를 하고 있다.(1) 영어교육 시작시기 -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이중언어 교육 (핀란드어와 스웨덴어)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교육 실시한다.(2) 핀란드의 영어교육 - 초등학교 3학년 기준으로 주 2시간을 영어수업하고 모국어를 사용하는 듯이 영어로 일상적 대화를 수업에 사용하고, 교과서 중심보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묻고, 생각하게 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원어민 교사가 한 명도 없고, 대신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 영어교사를 채용, 양성하여 수업을 진행한다.(3) 핀란드의 영어교육 성공요인- 상당수 영어로 된 TV 프로그램이 더빙되지 않은 채 자막과 함께 영어로 방영되므로 지상파 TV시청을 통하여 영어를 쉽게 배우고, 쉽게 접하게 된다.- 부모, 교사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이중언어 환경에서 자라므로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한다.- 원어민 교사를 전혀 고용하지 않고 전부 내국인 교사들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내국인 교사 양성에 적극적인 투자를 한다.우리나라 경우에는 지난해 영어교육 예산 682억 가운데 340억을 원어민 교사 채용에 썼고, 내국인 교사 연수비는 63억 뿐이었다.나의생각- 일반적으로 유럽과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은 비슷한 점이 많았다. 시작시기가 초등학교 3학년이 보통이지만 조기 영어 교육의 중요성에 따라 더 일찍 시작하는 학교가 많고, 영어의 중요성에 따라 영어 사교육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대학 입시 위주의 우리나라 영어 교육 모습과는 달리 유럽의 영어교육은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말하기 중심의 영어를 강조하고, 학교교육 뿐 아니라 돈을 들이지 않고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자리잡고 있으며, 원어민 강사를 무조건 들이기 보다는 내국인 교사를 양성하여 영어 수업을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어 내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스트레스에 좋은 에센셜 오일목차♣서론1. 스트레스란?①스트레스의 정의②스트레스의 원인③스트레스 증상2.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한 해소 방법①마사지법②목욕법③증기 흡입법④확산법♣본론 (에센셜 오일의 종류)1. 로즈2. 마조람3. 발레리안4. 일랑일랑5. 자스민♣결론(나의 느낀 점)♣참고문헌 및 자료♣서론1. 스트레스란?①스트레스 : Hans Selye박사의 정의에 의하면 스트레스란 생성된 어떤 요구에 따른 신체의 비 특이성 반응을 말한다, 여기서 요구란 신체의 적응이 필요로 하는 위험, 도전이나 어떤 종류의 변화를 뜻한다. 이러한 반응은 자동적이고 즉각적이다.스트레스는 항상 인체에 유해한 것은 아니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건강을 위협하지 않고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이는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자신감과 일의 창의력을 높일 수 도 있다.위와 같이 인체에 이로운 스트레스는 ‘좋은 스트레스(eustress)’라고 하며, 인체에 혼란을 야기하고 유해한 ‘나쁜 스트레스(distress)’가 있다.②스트레스의 원인스트레스의 원인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이러한 원인들을 크게 외족원인과 내적원인으로 구분한다.ⓐ외적 원인(external stressor)-물리적 환경 : 소음, 강력한 빛, 열, 한정된 공간-사회적(사람과 관계) : 무례함, 명령, 타인과 격돌 등-조직사회 : 규칙, 규정, 형식절차, 마감시간-생활의 큰 사건 : 친족의 죽음, 직업상실, 승진 등-일상 복잡한 일 : 통근, 열쇠 잃어버림, 기계적 고장 등ⓑ내적 원인(internal stressor)-생활 양식 : 카페인, 충분하지 못한 잠, 과중한 스케쥴 등-부정적인 자신과 대화 : 비관적인 생각, 자신 혹평, 과도한 분석 등-마음의 올가미 (mind traps) : 비현실적인 기대, 독선적인 소유, 과장되고 경직된 사고 등③스트레스 증상ⓐ신체적피로, 두통, 불면증, 근육통/경직(특히 목, 어깨, 허리), 심계향진(맥박이 빠름), 흉부 통증,복부 통증, 구역, 전율, 사지 냉감, 안면홍조, 땀, 자주 감기에 걸림ⓑ정신적집중력이나 기억력 감소, 우유부단, 마음이 텅빈 느낌, 혼동, 유머감각 소실ⓒ감정적불안, 신경과민, 우울증, 분노, 좌절감, 근심, 걱정, 불안, 성급함, 인내부족ⓓ행동적안절부절함, 신경질적인 습관(손톱깨물기, 발떨기), 식습관, 흡연, 음주 등2.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한 해소 방법①마사지법 : 인체 내에 오일을 흡수시키는데 효과적인 방법, 슬리밍, 근육이완, 신경이완, 심신의 진정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②목욕법 : 욕조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컨디션에 따라 에센셜 오일을 선택하여 몇 방울 떨어 뜨려 목욕을 하는 방법, 최근 샤워젤, 바디로션 등 다양한 제품에 에센셜오일이 첨가된 제품도 있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③증기 흡입법 :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에센셜 오일을 3~5방울 떨어 뜨려 머리를 타올로 덮어 증기가 나가지 않게 한 다음 눈을 감고 30cm정도의 거리에서 증기를 깊이 들여마시는 방법④확산법 : 아로마 램프에 물을 채운 후, 에센셜 오일을 3~5방울 떨어 뜨려 열을 가하여 확산시키거나, 아로마 스톤버너에 직접 오일을 떨어뜨려 확산시키는 방법최근 에센셜 오일을 양초에 넣어 확산시키는 방법과, 스틱을 지지대에 고정시켜 태워서 확산시키는 방법, 향낭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본론 (에센셜 오일의 종류)1. 로즈학명 ‘Rosa Damascena'으로, 원산지는 불가리아 모로코, 프랑스 등이 있다.추출부위는 꽃잎이며, Middle note이며, 우아한 향취이다.성분은 citronnellol, geraniol, farnesol, nerol, myrcene, methyleugenol이 있다.항우울, 방부, 통증완화, 최음, 담즘분비, 이뇨, 정화, 진정, 강장 작용, 염증, 출혈방지 효과가 있다.감정조절이나 우울증치료, 스트레스, 수면장애해소에 적용하며, 생리조절기능이 있어 임신중에는 사용을 금한다. 민감한 피부에는 과다 사용시 자극이 있을수 있다.2. 마조람학명 ‘Origanum majorana’이며, 원산지는 스페인, 이집트, 헝가리 등이 있다.추출 부위는 잎이며, Middle note이고, 달콤한 향취이다.성분은 sebinene, terpinene, linalool, geranyl acetate이며, 안정, 진정 효과가 뛰어나 성욕 감퇴제 역할 이외도 안정제, 진통제, 혈압강하제, 동맥혈관 확장제 증으로 사용된다. 진전, 안정 작용이 있어, 히스테리, 스트레스, 불안 등의 잠정을 조절하는데 많이 적용된다. 편두통에도 효과적이며, 많은 양을 사용 할 때 졸음이 올 수도 있으니 주의 한다.3. 발레리안학명 ‘Valeriana offcinalis L.’이며, Valerian, allheal, Garden Heliotrope이라고 부른다. 원산지는 유럽과 북아시아이며, 추출부위는 뿌리이다.발레리안은 서양 쥐오줌풀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유사한 쥐오줌풀이 있어서흔히 길초근이라고 하여 신경과민, 히스테리, 심계항진등의 진정제 및 각종 질환의진통제로 이용하는 중요한 약초이다. 쥐오줌풀은 서양 쥐오줌풀보다 약효가 더 강한 발레리안의 변종이라 한다.마타리과에 속해 있으며, 학명의 Valeriana는 라틴어의 Valere 즉, 강해진다 또는 건강하다는 뜻으로, 발레리안은 옛날부터 모든 병에 잘 듣는다고 하여 일반적으로는 "만병약"이란 이름으로 더 친숙해져 있다고 한다. 그 당시는 이 뿌리로서 간질병, 신경통, 산통, 불면증, 장다리의 갑작스런 경련, 백일해, 두통 등 모든 병에 사용하였다고 한다.4. 일랑일랑학명 ‘Cananga Odorata'미여, 원산지는 필리핀이며, 추출부위는 꽃잎이다.Middle note이며, 감각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의 달콤하면서도 무거운 느낌의 향취이다.성분은 linalool, benzyl acetate, eugenol, pinene, germacrene이다.몸과 마음의 조화를 되찾을수 있게 하고,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통증완화 및 방부, 최음효과가 있다.아드레날린을 분비 조절해 이완기능, 분노, 불안, 쇼크, 공포, 우울증, 두려움, 질투, 좌절 등을 진정 시키는 작용이 있다.가쁜 호흡, 가슴 두근거림, 고혈압치료 등에도 효과적이다.고농도로 사용할 경우 구토를 유발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신경기능을 자극시켜 흥분을 유발할 수 있다. 염증성피부에는 자극적이므로 사용을 금한다.5. 쟈스민학명 ‘Jasminum’으로, 원산지는 히말라야이며, 분포지역은 열대와 아열대 지방이다. 자스민 오일은 장미 오일만큼이나 가격이 비싼 오일로 인도에서는 밤의 여왕이라 불리는데, 밤에 그 향이 더 강하며, 중국과 일본에서는 페로몬적인 역할로 부부관계에 도움을 주는 오일로 15c부터 활용하고 있다한다. 실제로 인도네시아에서는 신혼부부의 초야에 침대에 쟈스민 향수를 부려준다고 한다.스트레스를 풀어주거나, 침작하게 하는 용도로 향로를 이용한 확산법을 하고 있으며, 건조한 피부나 손상된 피부에 마사지 할 경우 그 효과가 탁월하고, 클라리세이지 등과 함께 출산에 도움을 주는 오일로 유명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출산 시 아로마 테라피 분만을 도와주는 오일로 활용하고 있다한다.
한국의 화장사(조선후기~개화기 이전)조선시대는 유교적 도덕관념과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사상으로 고려시대의 사치와 퇴폐풍조에 대한 반작용으로 화장에 대해 여러 차례 금지령을 내린바 있으며, 분대화장을 기피하고 한국인 고유의 미의식인 신체가 청결해야 마음도 청결하다는 사상 즉, 내면의 미(美)와 외면의 미(美)가 동일하다는 영육일치사상으로 바뀌었다.그러나 단정한 몸가짐과 청결한 신체를 위해 아침, 저녁으로 세수를 하고 빗질을 하였으며 외출했다가 돌아온 뒤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었으며 몸 청결을 위해 목욕문화가 발달 하였다.조선시대의 화장은 얼굴에 눈썹을 그리고 연지를 바르되 본래의 생김새를 바꾸지 않는 범위에서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가꾸도록 하였으며 화장한 모습보다 확연하게 달라 보이면 야용(冶容)이라 하여 경멸하였다.조선시대의 이상적인 미인과 여인상이 달랐으며 이원화되었다.이상적인 미인상은 얼굴은 계란형에 옥같이 흰 살결, 쌍꺼풀이 없는 초승달 같이 가느다란 눈, 자그마한 콧망울, 복숭아 빛 뺨, 앵두 같은 입술, 박속처럼 흰 이, 가는 허리, 숱 많은 머리 등 아름답고 소문난 명기(名技)의 생김새의 모습이며, 궁녀와 기생은 이러한 미모의 소유자여야 환영받았다.이상적인 여인상은 지(智), 덕(德), 체(體)의 합일을 추구하였으며, 맏며느리 감의 여인상이 최고의 모법 여인상으로 인식되었다.얼굴은 둥근형, 살빛은 희고 흉터나 잡티가 없으며 전체적인 골격은 전강한 편이며 머리숱은 많고, 인중이 길고, 입술은 붉어야 한다고 보았다.이렇게 추구하는 미가 다르듯이 기생과 여염집 여자들은 화장법도 달랐다.일반적인 여성들은 엷은 색조의 은은하고 수수한 담장(淡粧)을 즐겼고 기생들은 화려한 분대화장을 하였다.궁중에서는 보염서라는 화장품을 전담하는 기관이 있었으며, 일반인들은 화장품제조 방법이 적힌 규합총서라는 책과 재료를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 사용 하였다.숙종 때 화장품을 방문판매하는 매분구가 등장 하였으며, 매분구를 통해 화장품과 화장구로 화장을 했음을 알 수 있다.임진왜란 직후인 선조(宣祖) 때 일본에서 발매한 '아사노쓰유(朝の露:아침이슬)'라는 화장수(化粧水) 광고문안 가운데 '조선의 최신제법(最新製法)으로 제조한…'이라는 구절이 있고 보면, 조선시대 중기까지 화장품 제조기술은 높은 수준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조선시대 후기에 이르러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수공업 수준을 탈피하지 못하고 산업화가 늦어져 외국의 화장품 기술에 비해 뒤떨어졌다.한국인들은 흰 피부를 선호하여 흰 피부를 만들기 위해 백분을 대중적으로 사용하였다, 백분은 글의 의미와 같이 쌀가루로 만든 것 이다, 그러나 쌀로만 만들지 않고 서속을 3:2로 배합하여 만들었다.이 밖에 활석(滑石), 백토(白土), 황토(黃土), 조개껍질, 분꽃의 씨앗을 이용하여 만들었다.하지만 백분은 사용하기도 어렵고 분화장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기생, 궁녀, 광대 등 직업인의 화장과 의식에 참석하기 위한 화장 외에는 여염여인들은 평상시에 백분화장을 자주 하지 못하고 백분을 분첩에 묻혀 토닥거리는 정도였다.한편 조선시대의 남자들도 자신의 지위나 신분을 상징하기 위해 분세수를 즐겨 하였다.이 외에 살구씨와 복숭아씨의 기름은 얼굴의 주근깨와 기미를 제거하는 미백제로 인기가 높았다.눈화장은 미묵이라는 검은색의 안료도 사용하였는데, 미묵은 속눈썹에 바르는 오늘날의 마스카라와 같은 역활을 하였다.한국인들은 인상으로 사람의 품성과 운명을 판단하는 버릇이 있는데, 특히 눈썹이 인상을 좌우한다고 생각해 눈썹의 형태를 매우 중시 여겼다.눈썹이 숱이 많은 경우 뽑거나 다듬은 후, 화황(花黃)을 발라 부드럽고 옅은 색깔을 내고, 반대로 없는 경우 굴참나무 또는 너도밤나무의 목탄을 사용하여 유연에 개어 사용하였다.볼과 입술을 붉은 색조로 치장하기위해 연지화장을 하였다.연지는 주사라는 광물질과 홍화 등이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