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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 교육에 있어서의 교수법/교수이론의 종류와 특징
    외국어 교육에 있어서의 교수법/교수이론의 종류와 특징1. 머리말2. 교수법/교수이론(teaching theory/methodology)2.1. 문법번역식 교수법(Grammar-Translation Method)2.2. 자연적 교수법(Natural Method)2.3. 직접 교수법(Direct Method)2.4. 청각구두식 교수법(Audio-Lingual Method)2.5. GDM(Graded Direct Method)2.6. 이해중심 접근법(Comprehension Approach)2.7. 전신반응 교수법(Total Physical Response: TPR)2.8. 침묵식 교수법(Silent Way)2.9. 암시 교수법(Suggestopedia)2.10. 드라마 교수법(Drama Method)2.11. 공동체 언어학습법(Community Language Learning: CLL)2.12. 인본주의적 교수법(Humanistic Approach)2.13. 인지학습 이론(Cognitive code-learning theory)2.14. 개념?기능 접근법(Notional-Functional Approach)2.15. 의사소통중심의 접근법(Communicative Approach)3. 맺음말1. 머리말외국어 교육에 있어서의 교수법은 교육 현장에서 어떠한 교육을 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교수법은 교수법이 처음으로 연구된 이래 그 시대에 맞는 형태로 발전해 왔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종류가 소개되어 왔다. 본 고에서는, 아직까지 소개된 다양한 교수법/이론에 대하여 소개하고 각각의 교수법에 대하여 상술하겠다.2. 교수법/교수이론(teaching theory/methodology)외국어교육 연구 중에서 지도법에 관한 연구는, 외국어 능력을 구성하는 요소나 지도법 도입의 성공 여부에 관계되는 요소가 다양하게 관련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어떠한 요인을 어느 정도로 중요시할 것인가에 따라서 아직까지 여러 가지 지도법이 제창되어 왔다. 그 중에는 지도 등 교사가 학습자에 관하여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여러 가지 존재한다. 또한, 교사의 지도능력에 따라서도 사용되는 지도법과 제약이 뒤따른다. 여기에, 사용하는 교재가 지도법과 동떨어진 것이라면 지도법이 기초로 하는 지도이념을 실현시킬 수 없다.2.1. 문법번역식 교수법(Grammar-Translation Method)문법번역식 교수법은 아직까지 많은 연구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외국어교수법의 전형적인 예로써 현재에 있어서도 많이 도입되고 있는 교수법이다. 이 교수법은 해당 외국어를 어느 정도 읽을 수만 있다면, 특별한 훈련을 받지 않은 누구라도 큰 준비 없이, 또한 학생 수에 상관없이 비교적 쉽게 실행 가능하며, 게다가 일정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문법번역식 교수법의 특징은 문법, 구문 해석을 중시하고, 학습자의 모국어로의 번역을 철저하게 실행하는데 있다. 주어진 텍스트의 영문을 하나씩 구조적, 문법적으로 자세하게 음미하여 해설하고, 암호를 해독하는 것처럼 번역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교실에서의 주요한 작업이 된다. 궁극적인 경우에 있어서는 해당 외국어의 음성은 완전히 무시된다. 한편, 일본어와 영어의 예와 같이 언어 간의 거리가 상당히 먼 경우에 있어서도 두 언어를 서로 동등한 것으로 보고 무리하게 번역을 하게 되는 위험성도 항상 존재한다. 교사는 번역문을 만들어 목표언어를 이해시켰다고 생각해도, 텍스트 속의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은 학습자가 파악하기 힘든 게 사실이며, 학습자는 무엇을 읽고 있는 지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이 교수법은 지적 수준이 높은 학습자가 어려운 내용의 텍스트를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이용하여 상세하게 읽어 내려가는 경우에 있어서는 적합한 교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외국어의 문법구조의 체계적인 파악도 할 수 있으며, 모국어로 명확하게 이해하고자 하는 학습자의 요구는 필연적으로 모국어에 대한 날카로운 감각을 키우는 데도 공헌하게 된다.이 교수법은 시대적으로 의사소통(게다가 주로 후 인기가 시들해 져 갔다. 하지만, 외국어 주도로 학습한다는 점에서는 선구적인 가치가 있으며, 학습 초기에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단, 엄밀한 의미에서의 모국어 사용의 배제라는 점에서는 교사의 부담이 큰 것이 결점이었다. 현재에는, 어느 정도 모국어를 사용하고 문법지도도 인정하는 등의 지도법으로 수정을 거쳐 사용되고 있다.2.4. 청각구두식 교수법(Audio-Lingual Method)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하여 효과적인 외국어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된 가운데, 미국에서 개발된 외국어 교수법이 청각구두식 교수법이다. 이 교수법은 Oral Method, Michigan Method로 불리기도 한다. 미국의 구조주의 언어학과 행동주의 심리학을 이론적인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방법론이 명쾌하고, 지도법으로써는 사용하기 쉽지만, 너무나도 기계적이라서 의사소통 능력을 습득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것인 전반적인 의견이다. 하지만, 문형연습 등, 그 지도법은 수정을 거침으로 인해서 지금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미국의 구조주의 언어학은 현실에 사용되고 있는 음의 조직이나 문법구조를 있는 그대로 기술하고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청각구두식 교수법에서는, 예를 들어 일본어 모국어화자가 영어를 학습하는 경우에 있어서 일본어와 영어의 음의 조직이나 문법구조를 대비, 분석하여, 일본어와 비교했을 때 발견되는 영어의 특징적인 패턴을 찾아 가르치게 된다.행동주의 심리학으로부터는, 파블로의 실험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가르치고 싶은 항목을 자극으로 제공하고, 학습자가 그것에 반응하며, 교사는 그것을 바르게 산출했다고 칭찬하거나 하는 것에 의하여 그 반응이 강화되고, 자동화 되며, 습관화된다는 학습이론을 얻고 있다.지도법으로써는, 두 언어를 대비, 분석함으로써 얻은 목표언어의 음 조직이나 문장의 구조 패턴을 다양한 변형을 가하여 되풀이하여 연습함으로써 자동적인 습관을 형성시키는 문형연습이 대표적이다. 문형연습에는 문장 중의 어구를 바꿔 넣는 '치환', 평서문을 의문문으로 변, 지도기술의 습득에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도 있다. 하지만, 수신형이 아닌 발신형 영어의 육성이라는 점에서 보면 사회의 요구와도 일치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할 수 있다.2.6. 이해중심 접근법(Comprehension Approach)이해중심 접근법은 Postovsky가 청각구두식 교수법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행한 실험이 그 발단이 되었다. 그는 구두연습 중심의 그룹과 처음에 청해(listening comprehension)만을 시킨 그룹을 비교하여, 읽기와 쓰기뿐만 아니라, 말하기에 있어서도 청해 그룹이 좋은 결과를 낸 것을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 그 결과, 종래의 구두연습 중심의 청각구두식 교수법에 의문을 던지게 된 것이다.구두연습에서는,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을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에, 단기기억이 과 부화된 상태가 되며, 학습이 억제된다고 해석했다. 또한, 청해는 언어를 내재화 하는 기본적인 메커니즘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이 방법은 학습 초기의 청해력을 우선시 하는 것뿐만 아니라, 언어학습 전체를 통하여 청해를 기본으로 하여 실행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Postovsky의 이러한 생각은, Winitz나 Asher 등의 연구자들의 지지를 받아 더욱 발전하게 된다. 특히 Asher의 TPR(Total Physical Response)은, 명령문을 듣고 동작으로 응답하는 방법으로 그 간편함과 높은 효과로 인하여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이해중심 접근법의 기본적인 이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伊藤 1984)(1) 이해가 중요한 이유는 발표에 선행되기 때문만은 아니다.(2) 이해는 언어의 규칙을 내재화하는 기본적인 메커니즘이다.(3) 언어학습은 모두 이해의 학습이며, 발표연습을 일상적으로 하는 작업만으로는 언어를 학습할 수 없다.(4) 청해가 언어학습의 기본적인 스킬이며, 발표연습은 언어 습득의 요인이 될 수 없다.(5) 발표는 언어구조의 이해가 완전한 때에 가능하게 된다. 모방연습을 발표연습과 동시에 행하는 것은 아무런 이익이 되지지만, 많은 교육 현장에서는, 학습이 '노력하지 않으면 효과는 없다'라는 고통의 과정이 되고 있다. 암시 교수법에서는, 학습자 자신의 학습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고정관념을 없애는 것이 학습을 시작할 때 중요한 단계가 된다. 학습자의 불안을 제거하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기 위하여 적절한 조명, 안락한 의자, 밝은 교실환경에서 바로크 음악이 흐르는 속에서 학습 활동이 전개된다.4시간을 하나의 사이클로 하는 수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제1부의 도입(Prelude)에서는, 음악에 맞추어 교사가 대화 형식의 교과서를 낭독하고, 학습자는 외국어에 대응한 번역과 설명이 붙은 텍스트를 읽으며 이해를 도모한다. 제2부의 Concert session에서는, 교사가 바로크 음악을 배경으로 텍스트를 다시 한 번 낭독하고, 학습자는 교사의 낭독을 조용히 듣는다. 제3부의 Elaboration에서는, 학습자의 참가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언어활동이 전개된다.2.10. 드라마 교수법(Drama Method)드라마 교수법은 연극(드라마)을 영어교육에 도입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Via(1976)은, 드라마가 사람과 사람 간의 의사소통이며, 대화 연습에 있어서도 단지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한 의미를 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면 유효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Via는 언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드라마적인 수법으로써, 원형으로 앉아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할 수 있는 호흡법, 구름 위를 걷거나, 특정한 보행 연습, 자신을 가지고 큰 소리를 내기 위한 발성 연습법 등을 들고 있다. 또한, "the magic if"라고 하여, 학습자를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풍부한 언어활동을 전개시키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언어학습에 있어서는, 드라마와 같이 자신의 역할이나 청중의 역할, 주위의 상황, 그리고 언어 사용의 목적 등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인생은 드라마이다"라고 하는 것이 맞는다면, 인간의 활동으로써의 언어활동이 드라마적으로 전개되는 이 방법은 지극히 자연적인 언어학습법이라고 말할 수 다.
    교육학| 2010.10.29| 13페이지| 2,500원| 조회(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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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습득/상실의 사회, 심리적 요인과 관련된 제이언어습득 이론
    언어습득/상실의 사회, 심리적 요인과 관련된 제이언어습득 이론1. 머리말2. 언어습득(상실)의 사회, 심리적 요인과 관련된 제이언어습득 이론2.1. 적응이론(accommodation theory)2.2. 문화변용 모델(acculturation model)2.3. 심리적거리(psychological distance)2.4. 사회적거리(social distance)2.5. 모국어화(nativization)2.6. 피진화 가설(pidginization hypothesis)2.7. 언어상실(language attrition)3. 맺음말1. 머리말제이언어습득 연구에 있어서는, 언어를 어떻게 습득하는가를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과정을 거쳐 습득한 언어를 상실해 나가는가를 밝히는 것도 중요한 연구 과제라 하겠다. 본 고에서는 언어습득과 관련된 사회, 심리적 요인과 함께 언어상실과 관련된 제인언어습득 이론에 나타나는 개념들에 대하여 살펴보고 구체적인 연구의 예에 대하여 상술하겠다.2. 언어습득(상실)의 사회, 심리적 요인과 관련된 제이언어습득 이론2.1. 적응이론(accommodation theory)제이언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이와 관련된 제반 사항을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는 학습자가 속한 사회집단과 목표언어를 사용하는 사회집단 사이에 있어서 학습자 자신이 느끼는 유동적인 관계이다. 적응이론이란, Giles and Byrne(1982)의 연구를 발단으로 하여 시작된 제이언어습득에 있어서의 언어습득에 대한 사회, 심리학적 모델이다.적응이론에 따르면, 학습자는 변화하는 학습자 자신의 사회적, 심리적 상황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언어의 레퍼토리를 가지게 된다. 여기에 자신의 발음이나 방언 외의 언어적 특징을 상대방에게 맞추거나 역으로 다르게 하는 등, 다양한 언어 형식으로 적응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된다. 적응이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학습자의 적응의 방향에 대해서는, 언어를 사용하는 중에 자신의 스피치를 상대방의 스피치나 그 전형적인 형태로 맞추려고 노력하여 조정하는 분기(divergence)의 두 가지 타입이 있다. 이렇게 적응이론은 사회, 심리적인 측면에서 학습자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행하고 언어를 습득해 나가는가를 밝히려 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또한 민족적 동일성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상대방 화자의 존재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했다는 점은 새로운 시도였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적응이론은 학습자 언어의 다양한 측면과 언어 사용에 있어서 나타나는 모든 양상을 설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제이언어습득의 메커니즘의 해명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 또한 사실이다.2.2. 문화변용 모델(acculturation model)문화변용 모델은 학습자가 목표언어와 그 사회에 대하여 가지는 사회 및 심리적 태도의 관점에서 제이언어습득을 설명하기 위하여 Shumann(1978a)이 제시한 모델이다. 이는 한마디로 학습자가 보이는 다양한 태도는 '사회적 거리'와 '심리적 거리'라는 개념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전자는 학습자 자신이 속하는 사회 집단과 목표언어를 모국어로 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의 집단과의 거리를 의미하다. 이어서 후자는 학습자 개인이 목표언어 집단에 대하여 가지는 정서적인 의미에서의 거리를 의미한다.이 모델은, 사회적 거리와 심리적 거리가 커지면, 제이언어의 학습은 진행이 더뎌지거나 진행되지 않고, 반대로 그 거리가 작아지면 학습이 촉진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회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거리가 좁아진다고 하는 것은 새로운 문화 속에 적응해 가는 과정이라고 하는, 다시 말해서, 문화변용(acculturation)을 성취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문화변용 모델은 '제이언어 학습자가 자신의 문화변용의 과정에 있어서만이 제이언어를 습득한다'라고 주장하는 모델로 정의할 수 있다.문화변용에는 두 가지의 타입이 있다. 하나는 목표언어 집단에 사회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적응해 가면서, 자신의 문화 스타일이나 가치관을 유지해 나가는 타입이다. 다른 하나는 적응에서 멈추지 않고, 스스로의 문화 스타일이나 가치관을다. 문화변용 모델이 주장하는 것은 제이언어습득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목표문화에의 적응은 필수라는 것이다. 하지만 동화에 대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은 아니라고 하고 있다.문화변용모델은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첫 번째는, 이 모델과 반대의 증거가 되는 학습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로는, 문화변용이 습득을 진행시킴과 동시에 습득이 문화변용을 촉진할 지도 모른다는 상호 관계가 간과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세 번째는, 문화변용이 어떻게 언어지식의 습득에 공헌하는가 하는 엄밀한 의미에서의 상세한 설명이 없다는 점이다.2.3. 심리적 거리(psychological distance)제이언어습득에 있어서 심리적 거리라는 것은, 제이언어를 배우는 학습자가 속하는 그룹과 그들의 목표언어를 모국어로 하여 사용하는 그룹과의 사이에 심리적으로 가지는 거리를 말한다. 사회적 거리와 같이, 심리적 거리가 생기는 것도 학습자에게 있어서 목표언어의 습득이 곤란해지는 요인이 될 수 있다.심리적 거리를 유발하는 현상으로는, 문화적 충격(cultural shock), 언어충격(language shock)을 들 수 있다. 우선, 문화적 충격이라는 것은, 언어를 학습하는 학습자가 자신의 문화와는 다른 문화 체계에 접했을 때에 심리적으로 받는 충격을 말한다. 아직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습관, 행동양식, 가치 체계가 통하지 않고, 또한, 그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상에서의 마찰이나 오해가 나타나며, 두려움, 불안, 자신감의 상실 등의 심리적 충격을 받는 것이다. 다음으로 언어충격이라고 하는 것은 목표언어를 사용할 때에 경험하는 심리적 충격을 일컫는 말로, 잘못된 문법을 쓰거나 적절하지 않은 단어를 쓰고 있지는 않은지 두려워하고, 그에 따른 긴장감, 부끄러움이나 불안감, 혹은 위화감 등의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2.4. 사회적거리(social distance)제이언어습득 연구에서 말하는 사회적거리(social distance)라는 것은, 제이언어를 학습하는 학습자가 속하재하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측면에서 본 차이로, 이 역시 목표언어의 습득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사회적거리는, 결속(cohesiveness), 지배(diminance), 결합(integration), 에워싸기(enclosure)의 네 가지로부터 측정할 수 있다. 우선, 결속이라는 개념은, 제이언어를 학습하는 학습자 자신이 속하는 모국어 그룹 내의 결속력이 얼마나 강한가에 대한 것이다. 그룹 내의 결속이 강하면 강할수록, 목표언어의 그룹과의 사이에 사회적 거리가 생기기 쉽게 된다. 다음으로 지배라는 것은, 두 개의 그룹의 정치, 교육, 생활수준의 관점에서 본 거리에 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한편의 그룹이 다른 한편의 그룹보다 우위, 즉 지배적인 경우에 사회적거리가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통합이라는 개념은, 문화, 가치관의 관점에서 본 두 개 그룹의 사회적 거리를 가리킨다. 학습자가 목표언어 그룹의 문화, 가치관을 도입하여 통합해 나가는 행위에 소극적이 된다면, 두 그룹간의 사회적거리의 차이는 넓어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에워싸기라는 개념은, 두 그룹의 사회적 융합도에 대한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각각의 그룹 내에서 에워싸기의 정도가 강해지면, 그룹 간에서 학교, 교회, 직장, 교제의 장을 공유하거나, 혹은 결혼하거나 하는 현상이 점점 없어지게 되고, 이는 사회적거리가 넓어지는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2.5. 모국어화(nativization)언어습득에 있어서의 중간언어(interlanguage)의 형성 과정에 있어서, 학습자가 목표언어의 입력(input)과는 별도로 독자적인 학습자 고유의 언어 시스템(문법규칙 등)을 구조화하여 내재화해 가는 현상을 모국어화(nativization)라고 한다. 입력된 모국어로부터 동떨어져 발달된다는 점에서, 피진화(pidginization), 크레올화(creolizaion) 현상이 이 예에 포함된다.이에 반하여 학습자가 각각의 중간언어를 목표언어의 입력에 맞추어 적절하게 수정하고, 목표언어의 시스)라고 한다. 목표언어를 향하여 발달한다는 점에서 비피진화(depidginization), 비크레올화(decreolization) 현상과 제1, 제2 언어습득(first/ second language acquisition)이 이에 해당된다.2.6. 피진화 가설(pidginization hypothesis)피진화 가설은 학습자가 목표언어의 화자에 대하여 가지는 사회적, 심리적거리가 제이언어습득 과정에 있어서 피진화를 일으킨다고 주장한 Schumann(1976)의 가설이다. 이것은, 코스타리카인인 스페인어화자였던 33세의 알베르트가 미국에 이주한 후 10개월 동안에 걸쳐서 제이언어인 영어를 자연적인 환경 하에서 어떻게 습득해 갔는가를 관찰한 사례연구의 결과에 기초하고 있다.알베르트의 발화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부정문에서 no+V의 형태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의문문에서는 긍정문의 어순 그대로 도치가 일어나지 않는 점, 규칙동사의 과거형 어미 -ed가 결여된 것 등의 피진화 현상이 보고되어 있다.Schumann(1976, 1978b)은 상기와 같은 피진화 현상이 일어난 원인에 대하여, 능력(ability), 연령(age), 사회적 및 심리적거리(social and psychological distance)로 설명을 시도했는데, 능력에는 결여된 것이 없이, 연령도 임계기 가설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하여, 마지막으로 남은 사회적, 심리적거리가 언어습득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에 착목한 것이다.사회적거리라고 하면, 예를 들어 제이언어 학습자와 목표언어 화자의 집단 사이의 관계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우열 관계에 있는지 아닌지, 동등한 관계에 있는지 아닌지, 양 집단이 서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지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지와 같은 점을 포함하고 있다. 심리적거리라는 것은, 제이언어 학습자가 속하는 집단적 특성과는 별도로 개인으로써의 학습자가 목표언어를 종합적 동기를 가지고 학습하고 있는지 혹은 도구적동기로부터 학습하고 있는지 하는 점과, 자신의 문화와 다다.
    교육학| 2010.10.27| 7페이지| 1,500원| 조회(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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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언어습득 이론: 외국어 습득에 있어서의 모국어의 영향 평가A좋아요
    제이언어습득 이론: 외국어 습득에 있어서의 모국어의 영향1. 머리말2. 모국어의 영향과 관련한 제인언어습득 이론2.1. 대조분석가설(contrastive analysis hypothesis)2.2. 유용성의 계층(accessibility hierarchy)2.3. 전이(transfer)2.4. 난이도의 계층(hierarchy of difficulty)2.5. 유표성차이가설(markedness differential hypothesis)2.6. 지각동화모델(perceptual assimilation model)3. 맺음말1. 머리말모국어의 영향이 외국어 습득에 있어서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사실이다. 본 고에서는 외국어 습득에 있어서 모국어의 영향에 대하여 설명한 제이언어습득(SLA: second language acquisition) 이론에 대하여 개관하고, 각각의 내용에 대한 연구를 상술하겠다.2. 모국어의 영향과 관련한 제인언어습득 이론2.1. 대조분석가설(contrastive analysis hypothesis)대조분석가설은 임의의 두 가지 언어를 대조함으로써 그 차이점과 유사점을 명확하게 밝혀 언어학습과 관련하여 설명하고자 하고 있다. 이 가설에 따르면 언어를 학습함에 있어서 유사성이 강한 경우는 학습하기 쉬우며, 차이점이 강한 경우는 학습이 곤란하고 오류를 산출하기 쉽다. 이러한 대조분석가설을 처음으로 제창한 연구자는 Lado(1957)이다. 이 연구는 주로 학습자의 목표언어가 영어이며, 학습자의 모국어는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핀란드어 등 불특정 다수의 언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대조분석가설에서 연구의 대상이 되는 것은 두 언어의 구조적인 특징으로,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 의미론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문화적 행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또한, 학습이 곤란한 정도는 형태(form), 의미(meaning), 분포(distribution)의 세 가지 요소를 종합한 것이 된다고 보고 있다. 이와있는 것으로 판단된다.한편, DiPietro(1971)은 대조분석의 접근법을 심층구조에서 표층구조가 생성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에 응용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Chomsky, Filmore, Lakoff등의 생성문법, 격문법, 생성의미론 등을 이용하여, 18개의 언어 중에서 음운, 통사, 의미를 대조 비교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대조분석이 이 이상 발전하지 못했던 것이 1970년대의 상황이다.이와 같은 대조분석 연구의 결과에 반하여, 학습자의 오류가 과도한 일반화에 의한 비율이 훨씬 더 높다(Dulay and Burt 1972)는 주장이 제기된 때부터, 제이언어 습득연구는 다시금 발전하게 된다. 이와 따라 대조분석연구는 동구, 독일, 일본 등의 지역에 한정되게 되었으며, 영국과 미국에서는 언어의 보편성에 대한 관심으로 연구의 중심이 이동하게 되었다.하지만 계산(컴퓨터)언어학, 코퍼스 언어학, 정보처리, 기계번역, 이중 언어(bilingual)에 대한 연구가 발달하면서, 두 언어 간에 대량의 화자 코퍼스의 평행분석(parallel analysis)이 행해지게 되었으며, 이에 오용분석(error analysis)이 새롭게 조명 받게 되었다. 또한 학습자의 발화와 문맥, 심리상황의 분석을 위한 심리언어학, 심리학, 통계분석 등의 응용적인 면이 도입되면서 대조분석에 대한 연구는 좀 더 다이내믹해지기 시작했다.2.2. 유용성의 계층(accessibility hierarchy)유용성의 계층이란, 어떤 언어에서 특정한 언어항목군의 내용이 실현 가능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이에 대한 계층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Keenan and Comrie(1977)에 의하여 주창된 관계대명사의 기능에 대한 유용성의 계층이 유명하다.관계사절 속에서 관계대명사가 맡은 문법기능은 다음의 여섯 가지의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주어: the man who came…(2) 직접목적어: the man whom I saw…(3) 간접목적어: the man whaller than…Keenan and Comrie는 50개의 언어를 대상으로 하여 관계사절을 조사하였는데, (1)의 타입을 가지는 언어가 가장 많고, (2)와 (3)의 타입으로 갈수록 수가 줄어, (5)와 같은 타입을 가지는 언어가 가장 적은 수를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언어를 조사하여 발견한 보편성을 유형적 보편성(typological universals)이라고 한다. 또한, (1)~(6)에서 나타난 관계사절의 성격은, (1)>(2)>(3)>(4)>(5)>(6)이라는 계층을 가지고 있어 함의적 보편성(implicational universals)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함의적 보편성이라 함은, 예를 들어 (4)의 타입이 존재한다고 하면, 그것보다 계층이 상위인 (1), (2), (3)도 존재하는 것을 함의한다는 것이다.Gass(1979)는 모국어가 다양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여 영어의 관계사절의 습득을 조사한 결과, 이 계층이 외국어 습득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Eckman et al(1988)은, 어떤 관계사절을 가르치면 계층이 그것보다 상위에 있는 관계사절의 습득에도 효과를 미친다고 하는 전이성(transferability)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2.3. 전이(transfer)전이라는 것은, 제이언어 학습자가 목표언어를 학습할 때, 학습자의 모국어와의 유사점과 같이, 예를 들어, 학습자의 모국어에 있는 어떤 음소를 목표언어에 있는 비슷한 음소의 습득에 이용하여 학습, 습득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것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머릿속에서 행해지는 작용으로,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학습자는 자신이 가지는 음성, 어휘, 문법, 의미 등을 목표언어와 같은 부분에 부분적으로 혹은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적용시켜 이해하고, 산출하는 경향을 말한다.이러한 과정은 독해의 경우를 상상해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목표언어의 어떤 단어의 의미를 학습자가 알 지 못하는 경우에 있어서 학습자가 학습자 자신의 모국어에서 부고 한다면 마이너스(-)의 전이가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특히, 마이너의 전의가 이루어진 경우에 있어서는 학습자의 모국어가 올바른 습득과정을 방해, 즉 간섭(interference)했다고 말한다.전이는 학습자의 학습 전략(learning strategy)이나 학습 스타일과도 관련되어 있으며, 학습자 개인의 개성과도 관련이 있다. 전이의 개념이 사용되는 관련 분야로는, 대조분석, 오용분석, 중간언어(interlanguage) 분석 등이 있고, 제이언어습득 이론이나 외국어학습법의 연구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2.4. 난이도의 계층(hierarchy of difficulty)제이언어습득 이론에 있어서 어떤 구조와 그에 대응하는 모국어의 구조를 대조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습득의 난이도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대조분석가설이며, 이를 기초로 하여 연구가 진행된 것이 난이도의 계층이라는 개념이다.난이도의 계층은, Stockwell, Browen and Martim(1965)가 제창한 이론으로, 이들의 주장에 따라 이전의 이론, 즉, 유사점과 차이점이 그대로 학습의 난이도에 반영된다는 당시의 단순한 분석으로부터 난이도는 좀 더 복잡한 양상을 띄고 있는 것으로 예상하게 되었다.구체적으로 기술하면, 습득이 가장 용이한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는, 제이언어와 모국어가 언어학적인 특징에 있어서 일치, 즉 대응(correspondence)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영어를 모국어로 하고 있는 학습자가 스페인어의 동사의 뒤에 붙는 -ndo를 습득하는 것은 영어의 -ing의 용법과 같기 때문에 용이하다고 예상할 수 있다.외국어의 습득에 있어서 두 번째로 용이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경우는, 모국어에 있어서 두 가지의 요소가 제이언어, 혹은 외국어에서는 한 개로 통합되는 합동(coalescing)의 경우이다. 예를 들어, his와 her의 두 개의 단어가 존재하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습자에게는, 그 양쪽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su의 습득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예학습하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이보다 더욱 습득이 곤란한 레벨은 모국어에 없는 새로운(new) 특징을 배우는 경우이다. 그 예를 들면, 영어의 관사를 일본인이 배우는 것이 그것이다.마지막으로 습득이 가장 곤란할 것으로 예측되는 레벨은, 두 언어 간의 요소가 분화(differentiation)하는 경우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습자가 영어의 for를 스페인어로 번역하고자 할 때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스페인어에는 영어의 for를 의미하는 단어로 por와 para의 양쪽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와 같은 분석은, 언어가 극히 표면적인 레벨에서밖에 행해지지는 않는다는 점과, 표층구조의 차이로부터 습득의 난이도의 정도가 반드시 예측될 수 있지는 않다는 점에 의하여 비판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비판은 학습자의 모국어와 목표언어의 두 언어가 대단히 많이 다르지 않고 오히려 유사한 경우에 있어서 학습이 어렵고, 오류를 범하기 쉬운 경우가 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또한, 이 가설이 예측할 수 있는 오류나 역으로 이 가설이 예측은 하지만 실제로는 나타나지 않는 오류가 있는 것도 비판을 받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고 있다.2.5. 유표성차이가설(markedness differential hypothesis)대조분석 가설에 있어서는 두 가지 언어 간에 서로 다른 항목이 있을 경우, 양쪽 방향으로 전이가 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한쪽 방향으로밖에 전이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을 유표성에 의해 설명하기 위하여 Eckman(1977)이 제창한 것이 유표성차이가설이다.이 가설에 따르면, 제이언어의 학습에 있어서 습득의 곤란한 정도는 모국어와 목표언어를 비교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다음과 같이 세 가지 경우로 예측할 수 있다.(1) 목표언어의 영역이 모국어와 다르며, 거기에 목표언어의 영역이 모국어의 그것보다도 유표인 경우라면, 그 영역의 학습은 어렵게 된다.(2) 목표언어의 영역이 모국어와 다르며, 거기에 목표언어의 영역이
    인문/어학| 2010.10.27| 7페이지| 1,500원| 조회(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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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 교수에 있어서의 지도기술(teaching technique)의 종류
    외국어 교수에 있어서의 지도기술(teaching technique)의 종류1. 머리말2. 지도기술의 종류2.1. 문형연습(pattern practice)2.2. 모방기억반복법(mim-mem: mimicry memorization practice)2.3. 리드 앤 룩업(read and look up)2.4. 백업 테크닉(back-up technique)2.5. 섀도잉(shadowing)2.6. 인포메이션 갭(information gap)3. 맺음말1. 머리말외국어의 지도기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그 정의가 명확하게 되어있지 않다. 이 때문에 교수법(method, approach 등)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교수법과 구별하여 사용될 때에는 특정한 교수법에 기초를 두지 않고 어떠한 수업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 지도에 대한 기술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또한, 교수법에 대하여 말할 때에는 하나의 교수 방법과 다른 교수 방법의 우열을 논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하여, 지도기술에 대하여 논할 때에는 교사의 지도력 수준을 문제로 삼는 경우가 많다.구체적인 지도기술에 대해서는 연구자마다 서로 다른 의견을 내고 있다. 한 예로 일본의 어학교육연구소(1988)가 취급하고 있는 지도기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열거하겠다.(1) 수업의 중심이 되는 활동: oral introduction, oral interaction, question and answer, model reading, reading aloud, review(2) 언어활동을 도모하는 수단: pattern practice, conventional conversation, 영어를 일본어로 번역, 일본어를 영어로 번역, 구두작문, 유도작문, dictation, 요약(3) 수업 운영 상의 방법: 지명하기, 교실에서 영어를 사용하기, 소테스트, 짝활동, 스피치, 노래, 게임, 역할극(4) 학습자의 지도상의 방법: 발음지도, 문자지도, 노트지도, 사전지도, 예습지도, 복습지도, 속독과 다독의 지도(5) 교재 및 교구의 이용법: 판서, 사진카드, 플래시카드, 그림의 제시, 설명, 테이프 레코더 체크, 코멘트, OHP, VTR상기와 같은 예와 별도로 팀 티칭의 기술과 컴퓨터의 이용에 관한 기술 등도 지도기술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지도기술의 내용에 대하여 음독지도를 예로 들면, 어떠한 지시를 내려서 음독을 시킬 것인가, 수업의 어떤 단계에 있어서 어떠한 음독을 몇 번 정도 시킬 것인가 등을 들 수 있겠다.교수법이나 제이언어 습득연구에서 배울 수 있는 지도 방법은 건축에서 말하자면 설계도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반하여 지도기술은 실제로 건축을 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을 사용할 것인가에 해당한다.2. 지도기술의 종류2.1. 문형연습(pattern practice)구두연습을 하기 위한 지도순서의 하나이다. 언어사용은 모방과 반복에 따른 습관 형성에 의한 것이라는 언어구조 중시의 교수법에 기초하고 있다. 이 기술은 문형의 연습을 충분하게 행하면 언어가 습관하하여 의식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는 연습방법이다.문형연습에는 문형연습의 지도기술로써 변환(variation)과 선택 (sele- ction)의 두 종류가 있다. 변환에는 문장의 구성요소를 단어, 구, 절 등으로 바꾸는 치환(substitution), 문법적인 변환에 의하여 시제(tense)나 태(voice)를 바꾸거나, 평서문에서 의문문, 부정문이나 명령문 등으로 바꾸는 전환(conversion), 또한, 기본문에 어구나 절을 더하는 확장(expansion) 등이 있다. 선택의 경우에는 변환을 연습한 후, 교재 내에 있는 회화(controlled conversation)나 학습자간 대화(pupil -pupil dialogue) 혹은 자유회화(free conversation)등을 행하는 것을 말한다. 문형연습은 기계적인 연습을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습자가 흥미를 잃거나 언어 조작의 연습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2.2. 모방기억반복법(mim-mem: mimicry memorization practice)언어습득을 모방(mimicry)과 반복(repetition)에 의해 새로운 습관 형성을 도모하여 이루어내고자 하는 지도기술이다. 문형연습의 전 단계로 사용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교사는 기본이 되는 문형 등을 구두로 제시하고, 그것을 학습자에게 정확하게 모방하도록 지시하며, 기억하도록 한다. 학습자는 제시된 기본문형을 올바른 발음과 정확한 음조(intonation), 강세(stress), 리듬 등으로 모방하고,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말할 수 있을때까지 반복하여 연습을 행한다. 모방 후에는 기본적인 문장의 암기를 행하는데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하지만, 학습자가 기본 문형을 기계적으로 모방, 암기하는 반복 연습을 하는것만으로는 실제 상황에서의 언어사용에는 적응하지 못하는 것도 예측할 수 있다. ASTP(Army Specialized Training Program)에서는 이 지도기술을 사용하여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져 있다.2.3. 리드 앤 룩업(read and look up)텍스트를 음독할 때에는 음독하기 직전까지 텍스트를 보기만 하게 하고, 음독을 할 때에는 텍스트로부터 눈을 떼게 하여 지도하는 지도기술을 말한다. 이 방법으로는 음독을 하기 전에 문장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읽기와 발화 사이에 강한 연계를 가지는 것이 가능해지는데 이 방법을 사용할 때에는 교실 크기의 대소와 관계 없이 어느 정도 효과적인 지도를 할 수 있다.이 방법에서 중요한 점은 감정을 이입하여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것과 같은 발화를 한다는 점이다. West(1960)에 따르면 이것은 prompt speech(말걸기)라고 부를 수 있으며 그 성과 또한 보고하고 있다. 이 방법은 구어체의 문장에 적합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2.4. 백업 테크닉(back-up technique)의미 덩어리(meaning chunk)가 되는 부분들 중에, 첫번째 부분을 음독하여 연습한 후 다음 부분을 이어서 연습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문장 전체를 음독하여 연습하는 방법을 말한다. Backward build-up이라고도 불린다. 예를 들어, “I had a good time with you”.를 음독하는 경우, 우선, “with you”를, 다음에 “a good time with you”를, 마지막으로 문장 전체를 음독하는 순서로 음독해 간다.이 방법의 좋은점은 문장 끝부분의 리듬, 음조가 망가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Rivers(1981)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은 읽기 방법에 따라서 문장 중의 의미의 덩어리가 무엇인가를 식별하는 힘을 기를 수 있고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것 또한 큰 장점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은, 중요한 정보가 문장의 후반부에 온다는 영어 구조의 특성과도 합치하고 있다. 중학교부터 고등학교의 입문기의 음독 지도에 적당하다.2.5. 섀도잉(shadowing)섀도잉은 음성반복 연습법의 하나이다. 듣기의 언어활동을 예로 들면, 학습자가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를 보지 않고 거의 동시에(시간차를 두지 않고) 반복하는 방법이다. 들은 음성을 반복할 때 모델이 되는 음성에 그림자와 같이 따라서 한다는 의미에서 shadowing이라고 명명되었다. 읽기의 언어활동에 있어서는 섀도잉의 방법을 응용하여 학습자가 모델이 읽은 것을 들은 후에 이를 따라잡는 것과 같은 속도로 읽어 가는 것을 섀도잉 읽기(shadowing reading)라고 부른다.2.6. 인포메이션 갭(information gap)어떤 정보가 그룹의 일부 혹은 짝 중 한사람만이 알고 있고, 다른 그룹의 멤버 혹은 짝의 다른 한명은 모르는 상황을 가리킨다. Communicative approach에서 자주 사용된다. Communicative approach의 목표는 언어의 구조를 학습하는 것에만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학습자 간에 정보나 의견을 교환하는 것을 주체로 하는 언어활동, 즉, 교실 밖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커뮤니케이션을 교실 안에서 재현하는 언어활동이 사용된다. 따라서 실제 커뮤니케이션을 교실 안에서 재현하기 위해서는 학습자 간이나 학습자와 교사 사이에 정보의 차이가 발생하는 상황을 임의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인포메이션 갭을 주체로 하는 언어활동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Littlewood 1981). 하나는 기능적 커뮤니케이션 활동(functional communication activity)이며, 또 다른 하나는 사회적 상호교류 활동(social interaction activity)이다. 전자는 학습자가 언어의 의미를 가능한한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인 언어활동으로는 두명을 짝으로 하여 각각 약간씩 다른 그림을 가지게 하고, 서로 정보 교환을 하면서 서로가 가지고 있는 그림의 유사점이나 차이점을 발견하게 하거나, 학습자 한사람의 그림을 구두로 전하고 다른 한사람이 그것을 들으며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은 활동이 있을 수 있다. 한편, 후자는 언어의 의미를 효율적으로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호작용이 일어나도록 상황에 맞게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인 언어활동으로 대화, 역할극, 시뮬레이션 등이 있다.3. 맺음말아직까지 외국어를 가르치는 구체적인 지도기술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구체적인 지도기술로는 문형연습(pattern practice), 모방기억반복법(mim-mem: mimicry memorization practice), 리드 앤 룩업(read and look up), 백업 테크닉(back-up technique), 섀도잉(shadowing), 인포메이션 갭(information gap)이 있다. 이들 지도기술을 행하는 교실에서의 상황을 잘 파악하여 적절한 지도기술을 구사하는 것이 교사의 몫이라고 하겠다.
    교육학| 2010.10.24| 5페이지| 1,000원| 조회(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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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제이언어)에 있어서의 음성지도법
    제목: 외국어(제이언어)에 있어서의 음성지도법1. 음성지도의 일반2. 각 음성지도 항목에 대한 지도2.1. 발음(pronunciation)의 지도2.2. 인토네이션(intonation)의 지도2.3. 강세(stress)의 지도1. 음성지도의 일반일반적으로 발음지도는 모음, 자음, 강세, 인토네이션의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모음과 자음은 하나로 묶어 분절음소(segmental phonemes)로 부르고, 강세와 인토네이션을 묶어 초분절음소(suprasegmental phonemes)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발음지도는 목표언어의 모국어화자와 같은 발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국어화자가 알아들을 수 있는 발음(comfortably intelligible pronunciation)을 목표로 하여, 학습과 동시에 음성지도에 관계되는 모든 영역에서 동시에 시작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지도에 있어서는 발음기호의 도입 시기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모음과 자음에 대해서는 학습자의 모국어의 음운체계와 유사한 점이 없는 음에 초점을 맞추어 가르치게 된다. 예를 들어 미국식 영어의 모음을 한국어화자에게 가르칠 경우, [i]와 [i:], [u]와 [u:]의 구별 등, 한국어와 다른 음에 대한 지도를 우선적으로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모음과 자음의 지도에는, 강세의 강약의 지도, 한국어에 없는 연속적인 자음(consonant clusters), 발음에 있어서 자음 혹은 모음의 탈락(ellison), 연결(linking), 동화(assimilation)도 포함하여 지도할 필요가 있다.지도 시에는 교사가 목표언어의 음에 대하여 정확한 언어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교사가 목표언어의 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기반으로 음성지도를 행하지 않으면 학습자의 발음은 잘못된 채로 고정되어 수정하기 힘들게 되기 때문이다.2. 각 음성지도 항목에 대한 지도다음에서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습자가 영어를 학습하는 상황을 예로 들어, 각 음성지도의 항목을 어떻게 다루어 지도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기술하겠다.2.1. 발음(pronunciation)의 지도발음의 지도법은 학습자의 연령에 따라서 조정할 필요가 있다. 임계기(critical period)에 도달하지 않은 저 연령의 아동은 청취, 발화의 반복만으로도 목표언어의 모국어화자와 같은 조음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임계기 이후의 성인에 있어서는 개인차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모국어화자와 같은 정도의 조음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성인의 발음지도에는 실천적인 음성의 청취, 발음 이외에 이론적인 지도를 지도의 대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한국인 화자에게 있어서는 영어의 'r'과 'l'의 구별이 어렵지만, 각각의 음의 조음 방법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다 정확한 발음을 습득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지도는 개별적인 음(분절음)과 음 전체와 관련된 리듬, 악센트와 같은 초분절음의 두 가지로 나누어 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분절음보다 초분절음의 운용을 적절하게 하는 것이 목표음의 모국어화자에 가까운 발화를 하기 위해서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 분절음만이 아니라 초분절음의 지도도 음성교육에 도입하는 것이 필요불가결하다. 이 때 사용되는 요소가 언어마다 다르게 된다. 예를 들어 악센트를 결정하는 음의 높이(pitch), 지속시간, 모음의 음질 등의 요소에 대해서 목표음과 학습자의 모국어를 비교하여 어떤 항목에 대하여 주의하여 지도해야 할 지 정할 필요가 있다.2.2. 인토네이션(intonation)의 지도인토네이션이란 문장 단위의 발화 시에 소리의 높임이 상하로 변화하는 것을 말하는데, 현재에는 각 소리의 특유의 높이 패턴이 정보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의미의 구별을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발화는 음의 높이 등을 기반으로 하여 음성적으로 정리한 의미군, 즉, 음조군(혹은 음조 단위)으로 분할된다. 그 음조군 중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음 높이 변화 등에 의해서 음성적으로 특별히 눈에 띄도록 발음되는 지점이 있는데 가장 눈에 띄게 발음되는 단어의 강세음절을 핵 혹은 핵음절이라고 부른다. 인토네이션의 지도에 있어서는 가장 빈도가 높은 음조의 연습과 함께 핵음절의 확인 연습이 대단히 중요한다. 왜냐하면 음 높이의 변화는 핵음절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핵의 위치를 파악해 낼 수 있으면 어느 지점에서 음높이를 크게 하여 발음할 필요가 있는 지 알 수 있다.지도를 해야 하는 음조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하향조, 상승조, 하강상승조이다. 표기법으로는, 강세와 음조를 합하여 표기하는 음조강세 기호방식(Tonetic Stress-Mark System)이 대표적이다. 인토네이션의 지도에는 음조와 강세를 동시에 표기할 수 있는 기호를 사용하는 것이 단순하고 스페이스도 많이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토네이션은, (1) 진술문과 의문문을 구별하는 것과 같은 문법적 기능, (2) 화자의 기분을 표현하는 심적태도기능, (3) 담화에 있어서의 정보구조나 신정보 및 구정보를 나타내는 담화기능, 거기에 (4) 회화, 연설, 소설낭독 등의 서로 다른 언어 스타일의 운율적 특징을 나타내는 스타일 기능으로 나누어 지도할 수 있다.
    교육학| 2010.10.23| 3페이지| 1,000원| 조회(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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