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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도요타식사람만들기물건만들기란책을읽고
    도요타식 사람만들기 물건만들기처음 도요타식 사람만들기 물건만들기를 읽고 나서 느낀 점은 도요타식 생산방식에 대한 놀라움이었다. 물론 여러 매체를 통해 도요타의 생산방식의 놀라움을 접하고 있었지만, 막상 책을 읽으면서 그 생산방식에 대해 하나씩 알아갈수록 더욱더 놀랄 수 밖에 없었다.이 책에서 강조하는 도요타 생산방식은 ‘인간을 위한 시스템’이라는 것이다.인간의 지혜는 끝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각하는 힘을 존중하면서 생산현장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도요타 생산방식의 핵심이다. 즉 사람을 생산현자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적성을 잘 살릴 수 있게 생산방식을 변경해 나가면서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처음부터 순서대로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오오노 타이이치씨로부터 배운다.오오노 타이이찌씨는 불가능해보였던 ‘JUST IN TIME' 방식을 현장에 적용시켰다.오오노씨는 무엇보다도 실천을 중요시했으며, 실행력을 가진 신념의 인물이었다. 그는 ‘할수 있는 것이라면 해보자’는 결사의 각오가 없으면 현장의 개혁은 불가능하다는 신념도 갖고 계셨다.하나, 상하 일치,지성업무에 복종하여 산업보국의 열매를 거두자.하나, 연구와 창조를 마음에 담아 항상 시류에 앞서자.하나, 화려함을 멀리하여 질과 실을 강건히 하자.하나, 온정우애의 정신을 발휘하여 가정적인 미풍을 작흥하자.하나, 신불을 숭배하고 보은감사의 생활을 실행하자.도요타 생산방식에 대한 도입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했던 오오노씨는 엄격한 지도를 통하여 사람들을 교육했다. 누구보다 사람의 가능성을 믿었던 오오노씨는 사람의 가능성을 끌어내는 일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믿고 있었다. ‘사람의 지혜’를 짜내어 활용하는 것이 오오노씨가 생각한 생산방식의 진수라 할 수 있다.●도요타 생산방식의 본질도요타 생산방식은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는 반면, 그것은 도요타라는 특수한 풍토였기에 성립 가능했다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도요타 생산방식과 일반적인 생산방식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나면 도요타 생산방식이 결코 특수한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된다. 도요타 생산방식은 기업 내부의 여러 가지 낭비형태를 철저히 배제하여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한, 실로 많은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지 생산방식이다.도요타 생산방식에서 재고는 죄악이다. 한번 과잉생산의 낭비가 발생해버리면 낭비가 낭비를 낳는 악순환에 빠져버린다. 그래서 도요타 생산방식에서는 ‘재고는 죄악’으로 정의한다. 기계를 100%가동시켜 물건을 대량으로 만들어야만 득이 된다는 생각이 아니라 팔린분 만큼만 만드고 기계를 멈추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익을 남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시장변동이 극심한 오늘날에 몇 개월 전의 정보를 가지고 신속한 대응을 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도요타 생산방식에서는 매일 수지 계산을 한다. 그렇기에 생산 공정 속에 숨어있는 낭비를 하나씩 제거하여 코스트를 내릴 수가 있는 것이다. 매일의 수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므로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계획을 수정할 수도 있다.도요타 생산방식에서 전공정은 신이고 후공정은 고객이다. 전공정은 자기들이 할 수 없는 영역을 담당해주므로 ‘전공정은 신’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또한 ‘후공정은 고객’으로 생각해 후공정에 절대 불량품을 넘기지 않는다는 체제를 만들어 불량품 제로를 실현해 나가는 것이 도요타 생산방식의 사고방식이다.현재까지의 공정은 전문공의 기술로 대량생산을 하면 되었지만 앞으로의 공장은 어떤 신제품도 바로 양산 할 수 있는 힘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서 공장은 ‘다능공장’으로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일하는 사람도 단능공에서 ‘다능공’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만약 다능공장과 다능고의 조합이 가능하다면 어떠한 물건도 제품화가 가능할 수 있다.도요타 생산방식은 사람이 갖고 있는 지혜에 절대적으로 신뢰를 두고,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한사람 한사람의 지혜를 활성화시켜 매일의 작업을 개선해가는 시스템이다. 결국 자동화에서도 사람의 역할이 중요한데 기계가 이상이 있으면 작업자가 직접 스톱버튼을 눌러 라인을 세운다. 문제 발생시에는 라인을 세워놓고 왜 문제가 생겼는지 찾아내어 개선해 나간다.문제는 늘 ‘현재화’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도요타 생산방식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즉,‘어떻게 하면 라인을 세워서 대책을 세울까?’이다. 이런 생각이 보다 좋은 라인을 만든다.도요타 생산방식에서 중요한 기초가 있는데 바로 표준작업의 설정이다. 표준작업의 3요소는 ‘Tact time, 작업순서, 표준재공’이다. 일반적인 경우 그다지 표준작업에 엄겨하지 않지만 도요타 생산방식에서는 반드시 작업순서대로 작업이 처리되야 한다.그리고 관리자,감독자는 항상 ‘왜?’라는 생각을 가지고 개선활동을 통해 낭비를 하나씩 제거해 나가야 한다.지금까지 도요타 생산방식의 본질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도요타 생산방식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바로 전천후형의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즉, 어려울때나 힘들때도 항상 그에 맞추어 생산계획을 세우고 생산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도요타 생산방식 도입의 어려움과 현장 적용도요타 생산방식의 도입에서 어려운 점은 바로 그 수법 그대로 생산현장에 적용할려는 시도에서 찾아 볼 수 있다.중요한 것은 수법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간판방식과 같은 것은 하나의 수법에 지나지 않고 기본은 어디까지나 ‘품질기준을 유지하면서 끝없이 원가를 낮추어 가고 이익을 내는’점에 있다. 이 기본을 망각하고 수법만을 도입하려 하면 애써 노력한 도요타 생산방식도 실패로 끝나기 일수이다.또한 도요타 생산방식을 협력업체에 요구하여 코스트를 다운시키려고 하는점도 도입의 어려운 점이다.도요타 생산방식이 JUST IN TIME을 기본으로 코스트다운을 목적으로 하고있는 이상 도요타만이 아무리 열심히 분발하더라도 한계가 있듯이 주변의 협력업체와 함께 개선할 생각을 하지 않고 따로따로 개선을 노력해 나가면 반드시 실패하고 만다.그리고 사람에 대해서도 많은 오해가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도요타 생산방식의 기본은 ‘사람 만들기’에 있다. 적은 인원으로 타사에 뒤지지 않을 만큼의 생산이 목표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단능공이 아닌 다능공 육셩이 필요하다. 단능공으로 만족하거나 ‘보고 배운다’식의 지도를 계속 한다면 언제까지나 경기에 따라 고용과 해고를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위와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법은 도요타 생산방식에서 작은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사람을 만들 수 있는지”가 도요타 생산방식 도입, 그리고 정착의 최대의 포인트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앞에서 말한 것들을 해결하고 도요타 생산방식을 도입하여 추진해 가는 ‘생산체제의 재구축’에서 목표는 오직 하나이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 이기는 다양화와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의식개혁에서 시작하여 프로젝트팀 구성과 모델라인 만들기, 시간을 들여 자동화의 도입이 있다.도요타 생산방식이 지향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5가지의 포인트가 있다.첫째로는 정류화 흐름에 의한 효율적인 생산체제이다.둘째는 물류체제를 만드는 일이다.셋째는 인재육성이다.넷째는 매일 수지계산의 체제 만들기이다.다섯째는 심플하고 군살없는 체제 만들기이다.도요타 생산방식은 단순한 수법이 아닌 경영철학이기도 하다. 생산부문의 개혁만이 아니라 회사의 모든 부문에 숨어있는 낭비를 철저히 배제함으로써 비로소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조직으로 변혁이 가능해 진다. 이러한 개선을 몇 년간이고 지속해 갈 때 당당히 이기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현장 적용 사례A주택회사는 100억엔이 훨씬 넘는 공장재고로 고심하고 있었다. 회사로서도 물론 해결해야 되 과제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대량생산 방식에서 다품종소량생산으로 전환을 도모하여 이익을 낼 수 있는 체질로 개혁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그 방법을 모르고 있었다.우선 문제점을 찾아보면 예측 생산방식에 의한 재고의 낭비였다. 정확한 예측은 우선 부정확하기 때문에 재고는 쌓일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예측생산을 수주생산으로 바꾸면 재고를 대폭 줄일 수 있었다.하지만 대로트 생산에 익숙한 공장을 수주생산을 위한 소로트 생산으로 바꿔 가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이야기가 아니었다. 우선 소단위 생산방식으로 바꿔 가는 데에는 콘크리트 형틀의 준비교체를 어떻게 매끄럽게 해 가는가 하는 작업 개선과 ‘지금까지의 방식이 좋다’는 의식의 개혁 두 가지를 동시에 추진해 갈 필요가 있었다. A의 경우에는 몇 종류나 되는 형틀을 일일이 찾아서 날라 오는 것은 넌센스로 즉시 자유로운 형상이 가능하도록 형틀의 제작법도 바꾸었다. 또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회전이 잘 작동하는 생산체제로 바꿔나갔다. 결국 재고를 가질 필요가 없어졌고 당연히 재고를 위한 공간도 필요 없어졌을뿐만 아니라 그것을 운반하거나 관리하는 사람도 필요 없어졌다. 과잉생산이라는 작업의 낭비도 없어졌다.A회사가 생산체제를 바꿔나가는 데에는 하나 더 변혁해야 할 과제가 있었는데 각 공장마다나눠져있는 작업의 형태였다. 즉, 전문공장을 버리고 모든 공장을 다능공장으로 바꿔 나가야했다.마지막으로 생산현장의 변혁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물론 생산개혁이라는 것은 생산현장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것이다. 그래도 공장의 강점은 경쟁력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도 분명하다. 중요한 것은 수주에서 생산,납품에 이르는 흐름이 정확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설계에서 자재,생산,물류,판매 그리고 간접부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이 코스트 의식을 갖고 철저하게 낭비를 잘라내야 했다.
    독후감/창작| 2011.06.03| 5페이지| 1,000원| 조회(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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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처럼_공부하고_천재처럼_꿈꿔라를_읽고서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서 - 인생과 성공의 패러다임책에대한 감상나는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책을 좋아한다. 단순히 자서전이나 전기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해도, 픽션들이 난무한 세상에 넌픽션의 사실들을 접한다는 것만으로도 묘한 설레임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 이런책에 등장하는 인물은 걸출한 스타나 유명인사이기 마련이고, 그들은 사회적으로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 훨씬 앞선 이들이기에 분명히 배울만한 생활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어린 시절 반기문 사무총장은 충주에서 영특하고 꾸준한 학생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었다고 한다. 장남으로서 동생들을 잘 이끄는 모습 뿐만 아니라, 공부를 몰아서 하지 않고, 틈틈히 습관화 시킨 모습, 경제적 궁핍속에서도 더욱 열심히 공부에 매진한 모습들이. 스스로의 브랜드를 높이는것은 수십년간 쌓여온 생활 방식이 일구어낼수 있는 무언가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대목이다. 특히 영어에 대한 그의 남다른 열정은 신기함에서 시작된 작은 불씨였다.중학교에 입학하여 처음 접해본 영어라는 것은 벌레가 스물스물 기어가듯이 요상한 모양을 하고 있었고, 미국인들이 흔치 않던 지역에서 영어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았을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라고 했던가.어머니가 일하시던 공장에 미국인 기술자가 있었고, 그의 부인과 인연이 닿아 영어를 배울 기회를 얻게 된것이다. 또한 담임 선생님이 일찍이 반기문 학생의 열정을 알아보셨기에 꾸준히 그를 이끌어주셨고 결국 한국에서 4명만 뽑아 미국에 보내주는 친선 교류 행사에 뽑힐수 있었다.또한 유엔에서 일하면서 점심 시간을 이용해 프랑스어 공부를 시작했고, 결국 유창한 프랑스어 실력으로 선거 막판 프랑스 대표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성공할수 있었다. 배우고, 발전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그의 모습이야말로 쓸데없는 변명거리를 찾는데만 바쁜 우리들이 배워야할 점이 아닌가 생각해본다.그리고 그는 포용하는 리더로 유명하다. 적을 만들지 않고, 모두들 그의 팬이 되게끔 하는 온화한 성품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고 하니, 특별한 자리에는 평범하지만, 특별함을 가진 사람이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든다.비판적으로 생각하기책이 너무 칭찬 위주로 쓰여있어서 한마디 하고자 한다. 사실 어느날 자고 일어나 보니 반기문 이란 사람이 일약 스타가 되어 있었다. 신문과 뉴스는 그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었고 사람들은 그에 대해 이야기 했다.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난 스타 반기문. 나는 그가 UN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다고 했을떄 '도대체 그가 왜??' 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전에 그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본 적이 없고 무엇보다도 외교통상부에 대한 깊은 불신 때문이었다.난 우리나라 외교부를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김선일 씨 사건도 있고 독도문제나 동북공정을 잘 다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외교부 장관이 UN 사무총장의 자리에 앉게 되어 세계의 주목을 받는다니.. 그에 대한 궁금증을 가득 안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책을 다 읽은 지금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다. 일단 반기문 총장이 쓴 책이 아니라 반기문 총장을 무척이나 존경하는 듯한 기자가 써서 칭찬 일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만 읽고 보면 반기문 총장이 완전히 완벽한 사람으로 느껴진다. 이게 사람이야.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물론 반기문 총장이 학업에 정진하고 인품이 뛰어난 사람이라 해도 그 자신이 책을 썼다면 자신이 살아온 나날에 대해 후회나 반성 등이 있을 것이다. 무조건 좋은 점만 보여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저자가 반기문 총장을 제대로 알고 쓴 것일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수박겉핥기 라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또 반기문 총장에 대해 경외심은 가지게 되었지만 내가 그처럼 살고 싶다던가, 혹은 그를 나의 우상으로 삼겠다던가 하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공부벌레에 일벌레. 나는 그렇게 단순하게 살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UN 사무총장이라는 명예는 못 얻어도 좀 더 나를 사랑하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즐겁게 살고 싶다. 이 책에서 내가 본 반총장의 삶은 그야말로 지루함, 그 자체였다.책에 대해 흡족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반기문총자이 훌륭한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의 삶은 내게는 좀 지루해 보이지만 그는 그야말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고 무엇보다도 청렴했다. 정치계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부정과 비리를 보면 반총장은 그야말로 대단한 사람이다. 국민의 녹을 먹는 사람들이 모두 비리의 대상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런 곧고 바른 어른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또 반총장은 완전히 노력파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많은 노력을 했고 그만큼 거두었다. 상당한 지위에 올랐음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존경스럽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 새가 더 많은 벌레를 잡는다는 말처럼 그는 남보다 더더욱 노력했고 이 노력의 댓가는 그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국민 모두에게로 가게 되었다. 외교통상부에서의 업적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UN사무총장의 자리에 올라 우리나라가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반총장의 인격은 그야말로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그의 훌륭한 인품은 그가 UN 사무총장에 이르는데 큰 몫을 했다.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는 사회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인간성이 좋은 사람이 그렇게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위안이 된다.난 우리나라에서 UN 사무총장이 선출된 것도 기쁘고, 우리나라에 그렇게 훌륭한 인품을 갖춘 어른이 있다는 것도 자랑스럽다. 그가 그에게 주어진 시간에 훌륭하게 임무를 끝내주어 우리나라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또 많은 청소년들이 그의 인품에 감명을 받아 그 자신들이 그런 인품을 갖추게 되길 , 그래서 미래에는 정말로 바르고 곧은 사람들이 사회에 넘쳐나길 간절히 빌어본다.열정으로 만들어진 사람공부할때는 미친듯이..그리고 꿈은 높고 원대하게... 제목에서 처럼 행동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그렇게 자신의 꿈을 이뤄나간 사람의 이야기이다. 한국 최초의 유엔사무총장, '세계 대통령'이라 불릴만큼 그 어느나라의 구속도 받지 않는 외교적으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 그런 자리에 우리나라의 반기문 총장이 있다.어린시절 충주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천성적으로 약한 몸을 가져 운동이 안되면 공부라도 하겠다라는 일념 하나로 시작한 공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접한 영어는 그를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하였고 외교관이라는 부푼꿈을 가지게 하였다.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그의 놀라운 집중력과 끈기를 칭찬했고 그 역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최고가 될 수 없다는 생각 - 오히려 가문을 일으키겠다는 생각이 더 컸을지도 모른다. 하나로 열심히 공부하고 또 공부를 하였다. 그렇게 공부를 하며 찾아온 미국 방문 프로그램인 VISTA에 한국에서 1등을 하며 미국을 방문하게 되었고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고 여러 나라의 학생들과 만나게 되며 그의 외교관이 되리라는 꿈을 더욱 더 확고히 가지게 되었다.서울대에 들어가서도 그의 필기력과 집중력은 따라 올 사람이 없었지만 자만하지 않고 주위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자신의 실력을 키워나갔다. 같은 충주 출신의 유순택과의 사랑도 그렇게 만들어 가면서. 외무고시에 합격하고 어려운 집안 형편을 감안해 첫 근무지를 그 당시만 해도 오지인 인도에 지원하면서 평생의 멘토가 되는 노신영을 만나게 되고 노신영으로 인한 반기문의 인생도 더욱 더 확고해지기 시작하였다. 학창시절부터 쌓아온 꼼꼼함과 근면함은 노신영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매료시켰고 선배들을 제치고 초고속 승진을 하며 많은 나라를 다니며 또한 많은 일을 하게 되었다. 항상 성실한 자세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그의 생활에서나 직장생활에서도 묻어 나와 그를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였다.2004년 외교통상부 장관이 되면서 그는 2년 6개월동안 112개국을 다니며 국익에 앞장을 섰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유엔총장이 되는 밑거름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그리고 운명의 2006년 유엔사무총장 선거에서 15개국중 1개국만이 기권을 하고 14개국의 지지를 얻어 제 8대 사무총장의 자리에 앉으면서 건국이래 최대의 경사를 우리에게 안겨 주었던 것이다.누가 보지 않아도, 누가 말하지 않아도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고 또 그렇게 실천해왔다. 부족한 것은 열정으로 채웠고 그가 필요하고 나라가 원하면 어떤 곳이든, 어떤 사람이든 만났다. 그렇게 살아온 인생이 그를 '세계 대통령'이라는 유연사무총장의 자리에 앉게 만들었으며 그의 행적이 모든 공직자들의 귀감이 되었던 것이다. 다행이었다. 이렇게 곧고 바른 사람이 우리나라에 있었고, 또 모두가 우러러 보는 자리에 앉게 되었다는 사실이. 필자는 이 책에서 세가지를 말하고자 했다. 실력과 인품을 모두 갖춘 사람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과, 영어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달라는 것, 그리고 크든 작든 항상 꿈을 가지라는 것이었다. 환경을 탓하기 전에 자신이 노력하지 않음을 탓하고, 나라가 좁다고 탓하기 전에 자신의 꿈이 작음을 탓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1.06.03| 5페이지| 1,000원| 조회(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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