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장점1. 팀을 서로 믿으며 하기 때문에 더 친해진다.2. 공수 교대가 없다.3. 한명이 실수해도, 다른 사람이 막을 수 있다.4. 한 가지 기구로 하니깐 편하다.5. 축구선수의 연봉이 좋다.6. 전반전, 후반전으로 나누어져서 흥미진진하다.7. 많은 사람들이 하는 스포츠라서 다른 사람과 축구를 한다면 쉽게 친해질 수 있다야구의 장점8. 수비할 때는 서로를 믿을 수 있다.9. 규칙이 많아서 재미있다.10. 마지막 순간의 역전이 흥미진진하고 짜릿합니다.11. 체력이 다른 운동에 비해 적게 들고 비교적 쉬움농구의 장점12. 키가 크는데 아주 좋다.13. 폐활량도 좋아진다.14. 순발력을 길러주고 허리 어깨 발목운동에 좋다.골프의 장점15. 코스공략, 판단 등을 해서 사고와 더불어 창의력 넓은 시야를 갖는다.16. 스윙 연습을 함으로써 허리의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17. 팔의 근력, 하체를 고정해야하니 균형조절능력도 배양된다.태권도의 장점18. -예의- 다른 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운다.19. -염치-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운다.20. -인내- 어려움이 와도 참고 견디는 방법을 배운다.21. -극기- 그것을 이겨내는 정신을 배운다.22. -백절불굴- 어려움이 반복 되도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을 배운다.23. 정신력, 체력 등을 기를 수 있다.24. 한국 전통무예를 배울 수 있고 민첩성이 향상된다.검도의 장점25. 기초체력을 단련할 수 있다.26. 집중력이 향상된다.27. 민첩성이 향상28.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좋아진다.수영의 장점29. 무중력상태에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몸에 많은 무리가 가지 않는다.30. 몸 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감각과 몸에 균형이 잡힌다.31. 전신운동이라 신체 골고루 근육을 사용한다.32. 킥을 많이 차면 허벅지나 종아리 쪽 근육이 발달된다.33. 장거리를 하면 지구력이 좋아진다.34. 단거리를 하면 순발력이 좋아진다.35. 폐활량이 좋아져 천식을 예방할 수 있다.36. 운동량이 많아 살이 잘 빠진다.37. 팔을 많이 쓰기 때문에 어깨 근육이 발달된다.38. 허리로 중심을 잡아야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허리힘이 좋아진다.39. 각종 질병에 대해 면역력(어린이)이 높아진다.40. 물에서 하는 운동이라 관절을 움직이는데 힘들지 않고 운동하기 편해 관절운동에 좋다.달리기의 장점41. 심장이 튼튼해져 산소를 운반하는 능력이 출중해진다.42. 건강하게 땀 흘리며 달리다보면 피부도 좋아지고 얼굴의 윤곽도 또렷해진다.43. 실내에만 있는 것보다는 몸에 이로운 자외선을 쬘 수 있다.44. 몸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살을 뺄 수 있다.45. 힘든 운동을 하다보면 자신과의 싸움에 이기고 인내심을 증가시킬 수 있다.46. 건강해짐으로써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해진다.47. 순간적인 판단력을 요구하는 운동이 많아 판단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48. 경기의 승패를 떠나 도전하는 승부력을 기를 수 있다.49.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운동을 하며 쉽게 친해질 수 있다.50. 인간의 능력에 도전하며 희열과 즐거움을 느낀다.축구의 단점1. 쉬는 시간이 별로 없다.2. 공수교대가 없어 풀타임을 뛰면 체력소모가 많다.3. 계속 뛰어다녀야 해서 탈장도 자주 일어나고 힘들다.4. 팀워크가 중요한 만큼 팀원들 간에 불화가 있으면 경기가 힘들다.5. 프로선수 되기가 너무 힘들다.야구의 단점6. 수비할 때 한명의 실책으로 점수를 잃을 수 있다.7. 야구는 많은 장비와 돈이 필요하다.8. 경기에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9. 경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지루하다.10. 규칙이 너무 복잡해 초보자들은 흥미갖기 어렵다.11. 체력소모는 적지만 한사람이 갖는 책임이 크다.농구의 단점12. 키가 작은 사람들은 농구게임하기가 불리하다.13. 경기장이 작다보니 몸싸움이 많이 벌어진다.14. 공이 무거워서 공을 주고받는 과정에 많이 다친다.골프의 단점15. 경쟁률이 심하여 프로가 되고도 우수한 선수가 못되면 수입이 별로 없다.16. 운동을 하는데 장비나 필드장 등 돈이 많이 든다.17. 골프를 운동이 목적이 아닌 과시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태권도의 단점18. 자기방어기술을 배워도 준비동작이 많아 실사용이 미미하다.19. 요즘엔 그저 품새를 따는데 급급해 전통무예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적다.검도의 단점20. 검도를 할 때 필요한 부품이 너무 많다.21. 복장을 다 갖추고 하다보면 땀이 너무 많이 나서 금방 지친다.22. 몸에 죽도를 맞으면 멍이 들 정도로 아프다.23. 실전에서 죽도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된다.수영의 단점24. 어깨가 많이 발달되어 넓어진다.25. 수영을 잘한다고 밖에서도 깊이를 무시하고 수영하면 익사가능성이 높다.26. 과하게 수영을 하면 근육이 뭉쳐 힘들다.27.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스포츠라 어깨부상이 많다.28. 준비운동을 안하고 수영을 하면 심장에 무리가 올 수있다.
- 대안적 지능이론 -( 다중지능이론, 삼원지능이론 )교육심리 D반1. 지능의 일반적 정의지능은 일반적으로 경험을 통해 학습하는 능력, 주위환경에 적응하는 능력, 자신의 사고과정을 조절, 통제하고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아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정의된다.2. 전통적 지능이론초기 연구에서는 지능이 다양한 측면이나 차원이 아닌 감각과 주의력과 같은 기본적인 능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았으며, 대부분의 지능검사들은 극히 한정된 인지적 능력만 측정했다. 특히 Binet에 의해 최초로 제작된 IQ 검사는 지능을 양적으로 측정함으로써 지능을 언어적 지능과 수학적 지능으로 구별된 개인의 일반적인 능력으로 평가하였다.3.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1) 지능에 대한 가드너의 정의지능이 높으면 모든 영역에서 우수하다고 간주하는 종래의 지능이론을 비판하고, 지능은 ‘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생물?심리학적 잠재적 능력’이며 지적활동의 산물, 과정, 내용이며 형태로서 이 모두를 의미한다고 하였다.(2) 다중지능이론다중지능이론은 지능의 영역에 주안을 두고있다.두뇌고유영역, 특출한 인물, 독자적 발달경로, 진화적 특징, 실험심리학적 증거, 심리측정학적 증거, 고유한 상징체계 등 8가지 준거를 만족시키는 지능을 발견한 이론이다. 문화권이나 사회마다 중시되는 능력은 매우 다르므로 지능이 문화 의존적임을 강조하며 여러 지능의 상대적 중요성이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개개인이 독특한 지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부한 방법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각 지능들 사이의 관계를 통한 지능 향상 방법을 추구한다.a. 모든 개개인은 비록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9개 지능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이 지능들이 결합되어 한 사람을 형성한다. 그러나 학과공부를 잘한다고 체육이나 미술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예에서 보듯 어떠한 영역에서는 강점을 보이나 다른 영역에서는 약점을 보일 수 있다. 9개의 지능이 모두 우수한 ‘전지전능’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으며 정신지체아라 할지라도 초래되므로 유의해야한다. 따라서 교육에서는 가능하면 일찍 아동이 지니고 있는 특수한 능력을 진단하여 촉진해야 한다. 또, 논리수학지능이나 음악지능은 비교적 일찍 발달하지만 대인관계지능은 비교적 늦게 발달하는 것처럼 지능 형태에 따라 발달속도가 다르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언어적 지능(Linguistic intelligence)음운, 어문, 의미 등 언어의 여러 기능을 빠르게 배우고 파악하며 그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으로 기존 지능검사의 언어 요인에 해당된다. 시인이나 문학가가 쓰는 미묘한 뉘앙스에서도 나타나고, 반대로 언어사용이 불가능한 실어증 환자에게서도 나타난다.사례 : 시인, 연설가, 교사논리-수학지능(logical-mathematicalintelligence)숫자나 규칙, 명제 등의 상징체계를 숙달하고 창조하며,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수학적 조작을 수행,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탐구하는 수리적?논리적 사고와 관련된 능력이다.사례 : 수학자, 논리학자, 과학자음악지능(Musical intelligence)리듬, 가락, 소리 등의 음악적 상징체계에 특별한 민감성과 이해력을 보이는 능력.사례 : 가수, 작곡자, 연주자, 음악가공간지능(Spatial intelligence)시각?공간적 세계를 정확하게 지각, 지각한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며 공간적 기억력?창의성, 예민한 시각능력 시각적 기억력 등이 잘 조화되어있다. 공간세계의 정신적 모델을 형성하면 머릿속으로 그 모델을 조작하고 사용하는 능력을 말한다.사례 : 건축가, 기술자, 미술가, 항해사, 외과의사신체운동지능(Bodily-kinesthetic intelligence)자신의 몸을 잘 인식하고 가누며, 사물을 능숙하게 다루는 지능이다. 사례 : 운동선수, 무용가, 공예인, 마술사개인내적지능(intrapersonal intelligence)자신의 내적인 감정, 느낌 등에 탁월한 이해력, 통찰력, 통제능력을 가지는 능력이다. 자기이해 지능이 높은 사람은 자기를 존중하며 자기가 처한 문제를 잘 미묘한 단서를 잘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다.사례 : 정치가, 종교인, 사업가, 부모, 교사자연관찰지능(naturalist intelligence)동식물이나 주변사물을 자세히 관찰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고 분석하는 능력이다. 자연관찰지능이 높은 사람은 자연친화적이고, 동식물 채집을 좋아하며, 이를 구별하고 분류하는 능력이 높다.사례 : 수의사, 원예사, 지리학자, 탐험가실존적 지능(existential intelligence)처음에는 영적 지능으로 불렀던 것으로 인간의 존재이유, 삶과 죽음, 회로애락, 인간의 본성?가치에 대해 철학적?종교적 사고를 하는 능력. 이 지능은 뇌에 해당하는 부위가 없고, 아동기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아서 가드너는 다른 8가지 지능과 달리 반쪽 지능으로 간주한다.사례 : 종교인, 철학자(3) 다중지능의 유형 9가지(4) 다중지능이론의 교육적 시사점학과 공부를 잘하면 모든 것을 잘하리라고 보는 선입견을 없애고 특기적성 교육을 통해 특정한 과목에만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의 능력을 파악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이나 장점을 극대화해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지능을 파악하고 학생 특성에 맞는 개별화 교육과 구체적 방법을 찾아서 각 교과의 내용을 각 학생의 탁월한 지능을 활용하여 제시해야한다. 자신과 남의 장점?가치를 이해?존중함으로써 개개인의 다양성과 평등함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도록 한다. 교육목표 설정에서 몇몇 지능에 치우친 교육을 지양하고 다양한 지능을 고려한 새로운 교육목표를 설정해야 한다.4. Sternberg의 삼원지능이론(1) 지능에 대한 스텐버그의 정의지능이란 삶에 적합한 환경을 의도적으로 선택하거나 조성하고, 그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다. 특히 환경에 대한 통제가 지능의 중요한 측면이다. 지능이 우수한 사람들은 환경의 중요한 측면을 변화, 선택하는 능력이 높지만, 지능이 낮으면 그런 능력이 부족하다.(2) 삼원지능이론삼원지능이론은 인지과정을 강조하며 이론에는 분석적 능력, 창의적 능력, 실용적 능상하는 능력)1. 기존 환경에의 적응2. 기존 환경의 조성3. 새로운 환경의 선택 실제적 능력(실행, 적용, 활용, 수행하는 능력)1) 요소하위이론(componential subtheory)구성요소하위이론은 지적행동의 기초를 이루는 기본적인 인지과정을 다룬다.① 메타요소 : 지적행동의 여러 측면을 계획, 관리, 조직 하는 기능을 하는 고등정신과정으로 수행요소와 지식획득요소를 언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무엇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그것이 행해지고 있는 동안 점검하고, 행해진 후 평가하는데 사용된다.② 수행요소 : 메타요소의 지시를 받아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하등정신과정이다. 문제의 요소를 부호화하고, 가능한 해결책을 비교하며, 정보를 인출하고 반응하는 것 등이 있다.③ 지식획득요소 : 문제를 해결시 필요한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하등정신과정. 메타요소와 수행요소가 하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학습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지적 행동에는 선택적 부호화, 선택적 결합, 선택적 비교 등 세가지 요소가 특히 중요.이러한 세 가지는 경영자, 실무자, 학습자에 각각 해당된다. 세 가지 요소는 서로 영향을 미치고, 어느 한 요소가 결손이 되면 다른 요소도 결손이 된다는 점에서 상호작용을 한다. 예를 들어 과제작성 시 필요한 자료(수행요소)가 부족하면 계획(메타요소)을 바꿀 수 있다.이 요소들의 개인차는 정보처리의 개인차를 의미하며, 결국 지능의 개인차를 의미한다.2) 경험하위이론(experiential subtheory)경험하위이론은 지능을 경험과 관련지으며 새로운 경험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능력(신기성)과 문제를 자동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자동화)을 포함한다. 지적인 사람은 새로운 경험에서 지식획득요소(선택적 부호화, 선택적 결합, 선택적 비교)를 능란하게 이용해 적절한 정보를 추출해 적용한다. 그리고 지적인 사람은 문제해결과정에서 무의식적 자동적으로 정보를 처리한다. 이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데 도와주며 우리의 한정된 인지적 자원을 고 선택하며 변형을 위한 구체적 행동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인 지적행동이란 있을 수 없다. 이 이론은 근본적으로 문화상대주의의 입장을 취한다. 어떤 지적능력이 특정문화권에서는 생존에 필수적인 능력이라도 다른 문화권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3) 성공지능(Successful Intelligence, SI)성공지능은 Sternberg의 삼원이론을 토대로 하여 발전된 이론이다. 이는 환경의 선택, 환경의 조성, 환경에 대한 적응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고, 분석적·창의적·실용적이라는 세 측면을 잘 해내는 능력이다. 성공지능에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성공지능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는 동시에 약점을 잘 극복한다. 지능이 높은 사람은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거나 그렇게 되도록 환경을 변화시킨다. 그리고 개인이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려는 의욕을 갖고 성취동기를 발휘하려고 노력하면 성공지능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① 분석적 지능 : 새로운 지식획득, 그 지식을 논리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용하고, 분석, 판단, 평가, 비교, 대조하는 능력. 주로 기존의 IQ검사가 주로 다루어 온 전통적인 능력으로 분석적 능력이 높을수록 학교시험, 기존지능검사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다. (성분적 요소)② 창의적 지능 :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점과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파악하는데(정보처리의 자동화) 필요하고 창조, 발견, 발명, 상상, 탐구하는 능력이다. (경험적 요소)③ 실용적 지능 : 현실상황에 적응하거나 환경을 선택, 변형하는 능력. 메타요소, 수행요소, 지식획득요소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으로 학교교육이 아니라 일상 경험에 의해 획득, 발달되며 IQ나 학업성적과는 무관하다. (맥락적 요소)⇒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의 질을 판단하는 등의 지능이 높은 것은 분석적 지능, 문제점과 착상을 훌륭하게 파악하는 것은 창의적 지능, 일상생활에서 훌륭한 착상과 분석 방식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은 실용적
교육과정 10주차 과제?미운 오리새끼?를 읽고아직 교생 실습도 해보지 않았고, 선생님이 되려면 2년반이나 남은 나에게 교사라는 꿈은 막연하고 저 멀리 존재했다. 가끔 ‘내가 교사가 된다면’하고 생각에 잠기곤 하는데 그럴 때면 초등학교 6년 중 내게 가장 인상 깊었던 선생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분을 닮아야지 했는데, 기억나는 선생님의 모습도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이 아닌 어린 내 시각에서 완벽하셨던 모습이었다. 그래서인지 실제 학교생활 이야기는 수업시간에 교수님들이 얘기해주시는 사례나 옆집의 선생님께 가끔씩 듣는 것이 전부여서 초임 교사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잘 몰랐다. 이런 나에게 이 책은 여러 사례들을 통해 어렵지 않고 쉽게 교사에 대한 현실성을 알게 해 주었고 앞으로 닥쳐올 어려움이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초임교사에 대한 기존의 철학적, 지시적이었던 연구들과는 달리 초임교사(발령 후 3년)들이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으면서 점차 학교에 적응하는 모습을 실제 사례들을 통해 서술하고 있어서 부담 없이 즐기며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제목이 유난히 보기 싫게 태어난 오리 새끼 한 마리가 다른 오리에게 구박을 받고 뛰쳐나와 온갖 고생을 겪은 후 결국 오리가 아닌 백조가 되는 이야기인 ‘미운 오리새끼’여서 어릴 적 읽었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초임교사의 어려움을 오리에 대입시키며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3장인데 정정훈 교사와 이영민 교사의 초임교사 시절의 삶을 각각 3인칭과 1인칭으로 기술해 비슷한 내용이지만 우리가 읽으며 관찰자와 자신의 이야기로 각각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두 이야기 모두 3월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었는데 3월은 초임교사들에게 ‘잔인한 3월’이자 3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그 한해를 어떻게 보내는가가 달려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학급 업무와 공문 등 초임교사에게 할당된 일이 3월에 거의 몰려있어서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는데 어떨 때는 교사도 더 이상 이 학교에는 계시지 않았다. 출근하시는 여러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서있었는데 이윽고 9시가 되자 교무회의가 시작되었는데 교감선생님의 소개로 다혜는 선생님들께 잘 부탁드린다고 밝게 인사하고 바라던 4학년을 가르치게 되었다. 간단하게 회의를 마치고 동 학년 선생님들과 모여 1년 동안 맡게 될 학생들의 명단이 담긴 봉투를 뽑고 학생들이 모여 있는 대강당으로 갔는데 학기 초라서 친구들을 사귄다고 왁자지껄한 학생들을 보며 다혜는 옛 추억이 떠올랐다. 이후 다혜는 교장선생님의 소개로 학생들 앞에서 인사를 하였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첫 발령을 받은 이다혜입니다. 저도 이 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는 학교에서 생활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으로 때론 선배로 여러분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라는 말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우와’, ‘신기하다’라는 아이들의 말에 그녀는 내심 뿌듯해했다. 전체 회의가 끝나고 4학년들을 모아놓고 그녀가 맡게 된 아이들 이름을 한명 한명 부르며 얼굴을 익혔다. 아이들을 모아놓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그녀는 키가 작아 항상 앞쪽에 섰던 옛 선생님의 기억을 떠올리며 학생들을 키순으로 정렬시켰다. 교실로 올라가 역시 키순대로 자리를 배치해주고 첫 제자가 되는 아이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바라보며 그녀는 자기소개를 다시 했다. “선생님은 올해 2월에 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이 학교에 처음 오게 되었어요. 제 첫 제자로 여러분을 맡게 되어 정말 기쁘답니다. 선생님 이름은 이다혜고 아까 전체 조회할 때 들었던 친구도 있을 텐데 선생님 고향은 진주이고 선생님은 이 학교를 졸업했어요. 여러분은 제 후배가 되겠죠? 1년 동안 선생님하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 봐요.” 아이들은 선후배관계라는 것을 듣고선 선생님에 대한 어색함이 없어지는 듯 했다. 그리고 차례로 아이들도 자기소개를 하고 그녀는 아이들에게 1년 동안 학급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설명해주었다. 또, 학생과의 친밀한 관계형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시간표를 채워 나갔다.하지만 뿌듯함도 잠시 이후 일주일 간 계속 된 교실 환경지도와 학생 명단 ? 출석부 작성, 특기적성교육 희망조사, 클럽활동 부서 조직, 학급회 조직, 학부모 총회, 학생 실태 조사 등의 담임업무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초기의 의지와는 달리 교과수업에 전념할 수 없게 되었고 그녀는 점점 힘들어졌다. 특히나 그녀는 초임교사라서 다른 교사들에 비해 더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그런 그녀를 동 학년 선생님들께서 초임교사라고 무시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지원해주셨다. 그녀가 물으러 가면 잘 가르쳐 주셨고, 정말 너무 일이 많아서 힘들어하면 일을 대신해주시기도 하셔서 그녀는 선생님들께 매우 감사해하며 보답으로 컴퓨터나 전자기기를 다루는 일 같이 선생님들이 어려워하시는 일을 자기가 도맡아서 하는 등으로 동료교사와 친밀감을 쌓았다.이렇게 주위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업무는 잘 해나가고 있는 그녀에게 처음으로 어려움이 찾아온 건 교실환경을 꾸밀 때였다. 선생님들은 학생 개개인의 칭찬스티커나 분담활동 등을 붙일 수 있도록 교실 앞쪽 게시판을 용도로 꾸미고, 교실 뒤 게시판은 아이들의 장래희망이나 작품, 학교의 행사나 학급 알림판 등을 붙여 놓을 수 있게 꾸미시는데 보통 큰 나무를 중앙에 배치하셔서 다른 반과 통일되도록 꾸민다. 하지만 그녀는 학창시절 기억을 떠올려 좀 더 독특하게 자기반을 꾸미고 싶어서 게시판을 하나의 음료 자판기처럼 개성 있게 만들었고, 다른 반 선생님들은 ‘어머 역시 초임교사라서 그런지 창의적이네’하며 칭찬해주셨다. 하지만 각 학급의 환경정리를 둘러보시던 교감선생님께서 그녀반의 게시판을 보고 놀라시며 왜 이렇게 다른 반과 다르냐며 혼자 튀려고 하지 말고 다른 반과 수준을 맞추라고 하셨다. 학급의 게시판은 교사와 학생들이 1년 동안 매일 보고 사용하는 것으로 교사가 필요한대로 학급의 개성대로 꾸미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녀는 ‘초임주제에 뭘 안다고’라며 무시하시는 교감선생님의 말에 반박해보려고도 했지만 한껏 기대했던 그녀는 무의미한 시간 때우기에 불과하고 잠시나마 학교를 벗어나 쉬러가는 것처럼 교사들에게 여겨지는 출장과 연수에 매우 실망했다. 이렇게 모든 교사가 수업시수는 동등한데 선배교사들이 초임교사들에게 떠넘기는 일들로 인해 잦은 출장과 회의, 공문 등으로 초임교사들은 많은 피해를 보고 있었고 다혜도 이에 대해 스트레스가 심했으나 초임교사라서 반항은 커녕 어쩔 수 없이 참고 지냈다.다혜는 발령을 받았을 때부터 승진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초임교사이지만 주요직책에는 항상 욕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남교사들이 여교사보다 많이 일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관리자나 주요 직책은 남자가 거의 독식하고 있었다. 이런 체계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친한 여 동료 교사에게 불만을 터놓았는데 그 여교사는 오히려 승진을 위해 여자가 나서서 일하기보다 여자로서의 행복과 특혜를 누리며 평교사로 계속 지내면 되지 않냐고 오히려 반문을 해서 그녀는 당황을 했고 그래도 평교사보다는 직위를 가지고 싶다고 얘기했다. 승진뿐만 아니라 학교의 여러 부분에서 남녀차별은 여전히 암묵적으로 존재하고 있었고 이렇게 변화를 수용하지 않는 학교의 모습에 다혜는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발령초기에 학급업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들의 생활지도이다. 그래서 그녀는 인사나 질서 지키기 등의 기본적인 예절을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한 나이라고 여겨 아이들이 민감해하는 줄서기도 번호별로 줄을 세워 번호대로 돌아가며 한번 씩은 앞에 설 수 있게 해서 아이들의 불만을 잠재웠다. 그리고 청소 분담도 교실과 특별구역의 당번을 한명씩 정해주어 일주일마다 청소 구역도 바꿔주었다. 이런 예절 외에도 그녀는 학생들을 북돋아 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어릴 때의 선생님이 하셨던 행동을 되살려 발표를 잘하고 숙제를 잘해오는 아이에게는 사탕이나 스티커를 주는데, 스티커의 경우엔 교실 앞 게시판에 표를 만들어 선생님께 받은 스티커를 자기 이름의 칸에 붙여나가서 매달 ‘바른 행실 아이’를 뽑아 따로 밥을 사주거나 집에 데려가는 등의될까? 내일 미안한 편지를 적어 와서 모든 아이들 앞에서 읽을 수 있겠니?’라며 제안을 하자 선생님이 때릴 줄 알고 무서워하던 아이는 진심으로 반성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그 다음날 남자아이는 약속대로 미안한 마음을 가득 담은 편지를 써와서 아이들 앞에서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편지를 읽었고 여자아이도 덩달아 미안하다며 화해를 청했다. 두 아이의 어머니도 자기 자녀편만 들다가 아이들끼리 원만하게 해결되자 선생님께 현명한 처사에 감사하다고들 하셨다. 이렇게 다혜는 최대한 체벌보다 다른 방법으로 사건을 바로잡으려 했고 대부분 체벌보다 더 나은 효과를 거두었다.그녀의 교육적 신념에는 체벌을 하지 않겠다는 것 외에도 성적이나 외모, 성격 등으로 학생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것이 있었다. 특히 대부분의 선생님이 봉사위원이나 학급위원,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더 좋아하고, 학부모에게서 촌지를 받은 해당 학생은 잘 대우해 주고 그 외의 애들은 도외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녀는 이런 행동을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선생님께 잘 보이고 싶어 하는 아이들보다 왕따를 당하거나 소외되거나 아픈 아이에 대해 더 애착을 가져 아이들이 ‘우리 모두가 동등하게 선생님께 관심을 받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해주었다. 이를 위해 그녀는 반 야영을 추진해 교사가 모두 같이 어울려 놀며 학생들을 차별 없이 대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서로 같이 한밤을 보내며 서먹했던 아이들도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가끔 촌지를 보내시는 학부모님들에게는 정중히 거절하며 이것 대신 우리 학급 아이들 전체에게 나눠줄 수 있는 것으로 대신 바꿔 보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정신없이 바쁜 학기 초가 지나가고 그녀는 점차 일에 적응하여 익숙하게 처리할 수 있어서 점차 여유를 가지고 동료교사와의 관계를 쌓아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초임교사이기 때문에 직원체육 시간에 남선생님을 도와 일찍 나와서 네트를 치고 공을 준비하고 음료수도 준비했는데, 특히 대학교 때 배구부였다는 장점을 살려서 직원체육 때 뛰.
< 가장 파란 눈동자 : 한국인이 바라보는 서양인 >한국인들은 단일 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왔다. 하지만 점차 서구문물이 대량으로 유입되고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많아지면서 다문화사회로 변해가지만 우리의 사고와 행동은 아직 그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인 대부분은 동양인보다 서양인을 우월하게 본다. 동양인은 피부도 황색이고 키도 작고 몸매도 별로고 얼굴도 예쁘지 않은데, 서양인은 오뚝한 코에 짙은 쌍꺼풀, 긴 다리, 작은 얼굴 등 매력적인 부분이 가득하다고 여긴다. 우리에게 왜 이런 편향적인 관점이 생겨났을까?교육과정 수업시간에 조별토론을 하며 교육과정에 내재된 인종차별을 알게 되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세계사 시간에는 ‘세계’의 역사가 대상이 아닌 서구 선진국 역사만을 배우고, 세계문화 시간에는 서구문화만이 예술적이고 뛰어나다고 은연중에 학습하게 된다. 초등학교 영어책에도 주요삽화의 주인공은 다 백인이고 주위의 조연들로 몇몇 동양인과 흑인들이 그려져 있다. 아이들은 수업시간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학교수업에서 은연중에 그런 인종차별을 배우고 다음에 행동으로 표현하게 된다. 인종차별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고 학생에게 가르치는 교육은 있어서는 안 된다.책에서는 교수님께서 미국에서 계실 때 처음에는 파란 눈과 금발에 너무나 매력을 느끼시고 그들과 얘기하고 지내며 동화되고 싶어 하셨다. 하지만 공식문서마다 출신국가와 더불어 어떤 인종인지를 적어야 하는 것은 공식문서 밑에 적혀져 있는 ‘Equal opportunity, Non-discrimination policy’와 ‘인간은 어떤 이유에서도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라는 미국 헌법 제1조와는 너무 모순적이었다. 특히 교수님이 실제로 겪으신 백인이 아니기 때문에 차 도둑으로 오해받거나, 동양인이기 때문에 수업에서 무시당하고, 선물 받은 비싼 펜을 반품하러 갔더니 마치 도둑인 것처럼 죄수처럼 사진을 찍은 후에야 돈으로 바꿔준 일화 등은 동양인이 미국에서 받는 차별의 일부분에 불과할 것이다.라보는 시선은 천지차이이다.동양인인 우리가 서양인을 우월하게 생각하는 반면 동양인을 무시하는 것은 우리자신들을 무시하고 배척하는 것과 같다. 국가적인 차원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부터 이러한 편협적인 생각은 바뀌어야 하고 나부터 바뀌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세계여행이 꿈인 한국소년 한국이 >한국이의 어머니는 중국출신의 화교 인도네시아 인이다. 어머니의 집안은 인도네시아에서 상업 쪽으로 성공을 해서 막대한 부를 지니고 있었고 어머니는 어린 시절 유복한 삶을 보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났지만 혈통이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인도네시아 내에서도 화교에 대해 차별이 심했고 사건이 일어나면 화교가 항상 피해를 보았는데 그래서인지 어머니 가족들은 인도네시아전통보다 화교의 전통과 국제적인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영어나 중국어로 의사소통하며 지냈다. 한국이의 어머니는 다른 이주여성들과는 달리 유복하게 자라 대학에서 경영학까지 전공하는 등 학력도 높고 남편과도 종교를 통한 생면부지의 결혼이 아닌 한국인 친구의 소개로 만나 연애를 통한 결혼을 했다. 그래서인지 동남아여성에 대한 편견보다 그녀에게는 당당한 서구여성의 느낌이 들었다.결혼 이듬해에 태어난 한국이는 경제적인 이유로 인도네시아로 가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그곳에서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 어를 배우며 유복하게 자랐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온 후 어머니가 겪은 문화적, 언어적 충돌에 의한 고통을 한국이도 고스란히 경험했다. 유복했던 외가댁과는 달리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한국친척들을 보며 외가댁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고, 한국이에게 한글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아버지가 잦은 출타로 한글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해 한국이는 심한 언어지체를 겪었다. 한국어를 못해 유치원에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따돌림 당했다. 유치원 선생님들과도 영어로 대화할 수밖에 없었고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한국이를 친구들은 바보로 취급했다. 그 중 수정이, 훈성이 라는 두 친구는 유일하게 마음을 열고 다가와 한국이가 유치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잘 도 이해하는 마음으로 집안이 가난하거나, 냄새가 난다 등과 같은 이유로 소외받는 아이들에게 오히려 적극적으로 다가가 소외받지 않도록 도와주었다.다름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아이들과는 달리 어떤 친구와도 친하게 지내고 도와주는 한국이의 행동은 어릴 적 외국에서의 생활과 한국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생겨난 독특한 자아정체성의 영향이 컸을 것이다. 한국어를 능숙하게 함으로써 평범한 한국학생이 되려고 노력하고, 자기만의 강점으로 다른 사람들의 왜곡된 시선을 바꾸는 한국이를 보면서 우리도 배울 점이 많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 배우며 독특한 정체성이 길러진 우리는 외국인에게 경계심이 가득하다. 하지만 외국아이들을 보면 어릴 때부터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교육받는다. 우리나라도 점차 그렇게 교육이 바뀌어야 할 것이고 한국이가 적응해온 과정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적응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혼자 힘으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낸 한국이가 대단하고 한국이라는 이름처럼 떳떳하게 컸으면 좋겠다. 어릴 때 배운 여러 나라의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해서 커서 세계여행도하고 외국에서 살고 싶어 하는 한국이의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적극적인 필리핀 소녀 은주 >은주의 어머니 다니아는 필리핀인이다. 은주의 아버지와 종교를 인연으로 만났는데 대부분의 종교결혼처럼 사진만 보고 배우자를 정하고 하루정도 만나고 바로 결혼한 것이 아니라 결혼 전에도 여러 차례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보고 필리핀에서 합동결혼식을 한 후에도 2년 동안이나 각자 한국과 필리핀에 떨어져 서로를 충분히 알고 나서야 한국에서 같이 살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국제결혼부부의 대부분이 마찰을 빚고 이혼을 하는데 비해 은주의 부모님은 서로를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셨다. 이 책의 다른 경우에도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이들이 받는 영향이 큰데 은주부모님의 원만한 관계가 삼남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 별 탈 없이 잘 지낸다.은주의 어머니는 아홉 남매에다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어렸을 때항상 우등생이다. 그에 반면 언니는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학교에 잘 적응도 못하고 친구도 별로 없어 은주에게 많이 의지한다. 은주는 검은 피부에 이국적인 생김새를 갖고 있지만 반에는 은주만큼 검은 친구들도 많고 말이나 행동은 주위의 한국아이들과 다르지 않고 오히려 더 뛰어나다. 내성적이던 성격도 점점 적극적으로 바뀌어가면서 수업시간 참여도도 높고 친한 친구들도 많아졌다. 이렇게 은주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은 입학할 때부터 한국어가 또래아이들처럼 유창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말이 어눌하거나 자기와 다른 말투를 지니고 있으면 이상하게 여기는데 은주는 그런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도 쉽게 다가올 수 있었다.은주의 부모님은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여서 은주는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공부방에 가서 공부를 한다. 부모님은 이런 가정환경과 형편을 아이들에게 알려 현실을 가르쳐주고 능력이 되는 만큼 뒷바라지 해주신다. 그리고 뭐든지 스스로 하도록 기다리고 무리한 기대도 하지 않는데 그래서인지 은주도 부모님께 불만을 가지지 않고 힘든 점이 있어도 혼자 이겨내려 한다. 그런 은주부모님의 태도가 우리나라 대부분의 부모님들 태도보다 아이를 기르는데 더 낫다고 생각했다. 이 이야기에도 나오다시피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엄청난데 아이들의 의지보다 부모임이 억지로 학원을 보내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점차 소극적인 성격을 갖게 되어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등 자기스스로의 학습이나 행동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은주의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현실을 가르쳐줌으로써 아이들은 떼쓰거나 반항하는 행동 하나 없이 올바르게 철들어 잘 지내는데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너무 애지중지 키워서 아이들이 버릇없이 크는 경우도 많다. 아이들을 너무 방목하지도 않고 보호하지도 않게 키우는 은주부모님의 태도가 옳게 느껴졌다.< 평범함이 소원인 한국소년 은중이 >은중이 어머니는 인도네시아 인이다. 은중이 아버지와는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만나 연애를 하다가 한국을 동 학교를 한 달이나 결석하고 성격도 내성적여 지는 등 영향이 컸다. 이후 창원으로 이사해서 외삼촌과 함께 살면서 아버지가 없어서 더 좋고 행복하다고 느꼈다. 더 이상 부모님의 불화가 없어지자 전학한 학교에서도 빠르게 적응해나갔다. 은중이는 성적도 좋고 행동, 말투, 생김새 등이 여느 한국아이들과 다르지 않아 담임선생님이 갖고있던 다문화 가정 아이에 대한 고정관념도 없애주었고 친구들에게도 어머니가 인도네시아 인임을 밝힘으로써 처음부터 걱정 없이 잘 지냈다. 어머니가 일하느라 항상 바쁘셔서 아이들의 교육에 소극적이었지만 은중이의 학교에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전담하는 복지사가 상주해 선생님과 잘 연계가 되어있는 등 학교의 지원이 은중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학교는 교육부에 지정되어 다문화가정 부분에 막대한 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런 혜택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만큼 교육부가 많은 초등학교에 지원을 늘렸으면 좋겠다. 지원이 늘어나는 만큼 아이들의 사회적응성도 높아지고 우리사회가 다문화사회로 변화해 나가는 소중한 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은중이는 어렸을 때 ‘왜 우리엄마는 외국인일까’ ‘우리부모님은 왜 이혼을 하셨을까’ 등 많은 고민을 갖고 있었고, 어머니가 항상 바쁘셔서 동생을 챙기고 식사를 준비하고 설거지를 하는 등 엄마의 역할을 해오면서 어머니의 보살핌을 그리워했다. 하지만 어린나이에 귀국해 여느 다른 한국아이들과 비슷하게 학습해왔고 항상 한국인답게 살아가려고 노력해왔다. 그런 노력으로 얻은 뛰어난 학업성적과 생활은 은중이에게 자신감을 주기 충분했다. 일찍이 철이 든 은중이는 돈을 빨리 벌어 어머니를 도우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얼마 전에 텔레비전에서 ‘미워도 다시 한번’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혼위기에 놓인 부부의 소망이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하는 걸 본 후여서 인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너무나 소박한 꿈이지만 은중이에게는 그 ‘평범함’이 얼마나 멀고 큰 꿈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은중이는 한국소
- 식생활 실습 보고서 -< 실습과제 : 샌드위치 ? 에그스크램블 만들기 >몬테크리스토 풍의 샌드 튀김실 습 명몬테크리스토 풍의 샌드 튀김과 에그스크램블 만들기실습 목적1.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본다.→ 다양한 샌드위치의 종류가 있음을 알고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와 각 재료의 조리과정을 직접 만들어보며 체험하며 익힌다.2. 재료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알고, 식품의 영양적 균형을 고려한다.→ 각 재료마다 어떤 영양소가 들어있는지를 미리 조사하여, 샌드위치에 5대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도록 재료를 선정한다.3. 역할분담을 통해 조원 간에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재료 선정부터 실습을 마칠 때까지 조원 간에 적절한 역할 분담을 통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실습이 가능하고 조원 간에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준 비 물? 스크램블 에그: 계란 5개, 우유 세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식용유 6 작은 술? 샌드위치(3개): 식빵 9장, 양파 2개, 슬라이스 햄 3장, 토마토 2개, 계란 4개, 밀가루, 닭가슴살 100g, 소금 1/2 작은술, 슬라이스 치즈 6장, 마가린, 식용유, 쨈, 가스레인지, 프라이팬, 도마, 접시, 그릇, 칼, 뒤집개, 젓가락, 채, 숟가락, 계량스푼실습 방법및 순서? 준비하기1. 샌드위치 주제 선정 : 몬테크리스토 풍의 샌드 튀김2. 재료 선정 및 준비 : 샌드위치의 주제에 알맞은 재료 선정,재료가 남지 않도록 정확한 양을 준비,조원들이 가져올 재료를 분담하고, 없는 것은 구매.? 조리하기< 양파 에그스크램블 만들기 >1. 계란 5개를 체에 걸러 막을 제거하고 우유 5큰술과 소금을 넣어 잘 섞는다.2. 양파를 잘게 다져서 1.에 넣어 고루 섞어준다.3.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고 약불에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을 넓게 붓는다.4. 계란이 살짝 익으면 젓가락으로 저어 너무 익지 않고 뭉치게 조리한다.< 몬테크리스토 풍의 샌드 튀김 만들기 >1. 닭가슴살에 소금을 뿌려 간이 배도록 한 후 팬에 익히고 1.5cm 정도로 얇게 썬다.2. 앞에서 만든 에그 스크램블을 샌드위치에 넣을 수 있도록 네모난 모양으로 굽는다.3. 양파는 길게 썰어 팬에 노릇노릇하게 볶고 토마토는 1cm 정도로 얇게 썬다.4. 식빵의 테두리를 자른 후 식빵, 슬라이스 치즈, 닭가슴살, 식빵, 토마토, 스크렘블에그, 슬라이스 햄, 슬라이스 치즈의 순서의 순서대로 차례로 올린다.5. 랩으로 샌드위치를 감싸 샌드위치의 속이 서로 밀착되도록 꾹 눌러준다.6. 밀가루와 계란을 풀어 반죽을 만든 뒤, 눌러준 샌드위치에 계란 반죽을 입힌다.7.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뒤집개와 젓가락을 이용 샌드위치의 각 면을 노릇하게 구운다.8. 구운 샌드위치를 접시에 담은 후 반으로 자른다.? 뒷정리 하기1. 식탁정리하기 : 조리 시 사용되었던 조리기구들을 치우고 식탁을 깨끗이 닦는다.2. 설거지하기 : 조리과정에서 사용된 조리기구들을 깨끗이 씻는다.3. 쓰레기 버리기 : 조리과정에서 나온 쓰레기들을 지정된 쓰레기봉투에 버린다.유 의 점? 스크램블을 만들 때 너무 익지 않도록 약불이나 중불에 조리한다.? 팬에 두른 계란을 저을 때 쇠로 만들어진 조리 기구를 사용하면 팬의 코팅이벗겨지므로 나무로 된 조리 기구를 사용한다.? 닭가슴살을 미리 소금에 재어두어야 맛이 적절하다.? 닭가슴살을 굽고, 양파를 볶고, 샌드위치를 구울 때 팬에 손이 데지 않게 조심한다.? 양파를 다지는 등 칼을 사용할 때 조심히 다뤄야 한다.? 조리하는 동안 식빵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봉지에 보관한다.자기 평가평 가 내 용평 가 결 과매우잘 함잘 함보통못 함매우못 함? 1회 분량(한그릇 음식)으로 먹기에 적합했는가?○? 위생적으로 조리했는가?○? 샌드위치의 속 재료가 잘 조화된 맛이었는가?○? 샌드위치는 각 면이 골고루 구워졌는가?○? 5대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가?○? 재료가 부족함이 없이 충분했는가?○주 관 식평 가Q) 실습을 한 후 뒷정리를 할 때 학생들이 해야 하는 행동은?⇒ 실습할 때는 조리과정에서 여러 쓰레기가 나온다. 각 재료의 포장지와 음식물쓰레기로 크게 나눠지는데 이번 실습 때는 음식물쓰레기통이 따로 없어서 일반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한 통에 같이 버렸는데 다음 실습에선 쓰레기통을 분리해서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각각 다른 쓰레기통에 버려야한다.Q) 실습 전 교사가 학생들에게 가르쳐주어야 하는 내용은 무엇인가?⇒ 교사는 학생들에게 실습 과제, 실습 목적, 실습 시 주의사항, 실습 과정 및 방법 등을 가르쳐주어 학생들이 어떤 과제 안에서 유의사항을 지키며 창의적인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Q) 실습과정에서 조원들의 역할분담은 적절했는가?⇒ 우리 조는 5명중에 4명이 자취생이나 통학생이여서 재료 분담에서부터 역할분담이 잘 이루어졌다. 샌드위치를 조리할 때도 재료를 준비해주는 조, 재료를 써는 조, 재료를 볶거나 굽는 조, 사진 찍는 조로 역할분담이 적절히 이루어져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했다.Q) 위생적으로 조리하였는가?⇒ 조리 전 모두 손을 깨끗이 씻었고 필요한 조리기구들을 한 번씩 헹구고 사용했다. 하지만 조리하는 과정에서 한 재료를 썰고나서 도마를 닦고 다른 재료를 썰어야 하는데 바빠서 같은 도마에 여러 재료를 조리했다 그리고 닭가슴살?양파?계란?샌드위치를 굽거나 볶기 위해 팬을 사용했는데 한 번도 팬을 닦지 않고 같은 기름을 계속 사용했다. 그래서 도마와 팬의 사용은 위생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느 낀 점실습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닭도리탕을 만든 이후로 처음이여서 들떠있었다. 샌드위치는 만들기 나름이라서 종류가 매우 다양했는데 우리는 조원 중 한명이 ‘몬테크리스토 풍의 샌드위치’를 만들어봤다고 해서 그걸로 정했다. 인터넷에 있는 레시피와 조원의 경험을 잘 섞어 재료를 정하고 역할분담을 했다. 없는 재료는 실습 날 아침에 사러갔는데 장을 보면서 재료의 영양, 가격, 양 등 고려할 것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문득 엄마가 매일 식단을 정하고 그 식단에 맞는 재료를 고르는게 생각나며 엄마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