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공기업 독점 관련 문제점1. 효과적인 경쟁체제의 부재로 인한 비효율성● 지난 수년간 만성적인 수급위기, 설비 부족 현상의 장기화, 전력 과소비, 한전의 대규모 적자 누적, 한전과 한전 자회사들의 내부 비효율, 전력산업 내 자원 배분의 비효율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한전과 한전의 자회사들을 상업적인 ‘기업’으로 인정하지 않고, 정부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도구인 ‘공공기관’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한전과 발전자회사의 이윤동기와 경영자율에 대해 심각한 제한을 가하고 있다.?● 한전은 민간주주가 절반 가까운 주식을 소유한 상장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한전 주주의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자회사들에 대한 경영권 행사에 대해 심각한 제한을 받고 있다. 한전과 발전자회사의 낮은 이윤동기와 공공기관성 지배구조는 이들의 내부 효율 저하를 초래할 뿐 아니라 도매전력시장에서 경쟁의 효과를 감소시키고, 송전?배전?판매 부문에서도 비효율의 원인이 되고 있다.2. 기업의 과실이 그대로 소비자에게 돌아온다.● 독점 체제 하에서는 한 나라가 필요로 하는 발전설비의 규모 추정, 필요한 설비의 규모 및 발전기종의 결정, 발전기 건설 및 퇴장 시점의 결정을 정부와 독점기업이 담당하는 반면, 과잉투자나 설비 부족, 비효율적인 발전기종의 선택으로 인한 투자실패의 위험은 100% 소비자에게 부담시킨다.?경쟁 체제에서는 기업의 잘못된 선택이 기업을 도태시키지만, 독점 체제에서는 그 선택의 대가를 소비자가 부담해야 되는 셈이다. 그러한 결과는 전기료 인상으로 나타나게 된다.3. 2001년 전력산업의 구조를 개편하고 경쟁을 도입하였으나 효과적인 경쟁체제 확립 실패● 경쟁도입 이후에 설비 부족과 기저발전기 부족 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심화되었고, 수급 위기상황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전력의 과소비, 한전의 막대한 누적적자, 한전의 자회사인 발전회사의 비효율적인 경영과 빈번한 사고 등 구조개편 당시 예상하지 못했던 실패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경쟁을 도입한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도매전력시장에서 도매전력가격과 발전기별 발전량이 발전업체 간의 가격경쟁에 의해 결정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도매전력시장에서는 경쟁도입 이후 11년 이상이 경과한 오늘날까지도 가격경쟁에 심각한 제한이 따르고 정부가 가격결정에 개입하는 비정상적인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1-1. 글로벌 경영의 발생 배경- 글로벌화는 15세기 유럽의 해외 팽창 전략에서 출발하였다. 식민지에서 얻은 남미의 은, 인도의 목화, 아프리카의 노예 등은 지난 5세기 간 유럽 세계화의 핵심이었다. 15~19세기 식민지 경영에 따른 자원국가(식민지), 생산국가(지배국가), 소비국가(식민지 +본국 +주변국)의 역할이 형성되었다. 20세기 식민지 독립으로 식민지 경영은 국제경영 혹은 글로벌리제이션 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였다. 글로벌리제이션은 세계경제를 국수효과와 나비효과를 통해 상호 의존 경제로 통합시켰다.1-2. 최근의 발전 역사-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대량 생산된 면직물 수출을 위해 유럽의 보호 무역 철폐 및 관세 철폐의 시발점이 되었고 19세기 초 보호무역 철폐 이후 약탈적 무역 정책이 이어지다가 1930년 경제 대공황과 세계 2차 대전으로 인해 각국의 보호 무역주의가 강화되자 이를 타계하기 위하여 1944년 IMF가, 1948년 GATT가 출범하였다. GATT의 주요 목적은 관세 인하와 비관세 장벽의 규제 등이었으나 강제력이 부족하여 잘 이루어지지 않자 1995년, 무역규범과 강압성이 강화된 WTO체제가 등장하였다.1-3. 다국적 기업 및 글로벌화에 대한 옹호론과 비판론- 옹호론 : 국제 투자 증가, 가격 인하, 경제 성장 촉진, 소득 증가의 원동력- 비판론 : 국가경제 주권 상실, 생산기지의 이동에 따른 대량 실업, 환경 파괴,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언론의 황제화, 국가 간 빈부격차 증가1-4. 글로벌화가 가속됨에 따라 기업에게 주어지는 기회와 위협- 기회 : 생산의 글로벌화를 통한 원가 절감,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여 수익 증대- 위협 : 언어적 장벽, 생활 문화적인 장벽, 기후나 각국의 가종 규제와 산업 기준 등 지역적 특성의 이해 부족으로 인해 시장에서 패배할 가능성, 외국 기업의 국내 진출로 인한 수익 감소 가능성.2-1.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승전국에 의해 주도되는 4대 신 질서 기관● WTO- 1995년 GATT의 뒤를 이어 등장하여 world trading system을 제정하고 WTO 무역규칙이 준수되는지 심판한다.- 2013년 현재 159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무역장벽 인하 및 투자 장벽 해소의 기능을 하고, 반덤핑제소, 보조금제소 등 무역 분쟁을 해결한다.● IMF- 1944년 브랜튼 우드 44개국에 의해 설립되었다.- 국제 통화 시스템 질서 유지, 자금 지원, 신 경제질서 요구- 실질적인 통제 기능 수행● World Bank- 1946년에 발족하여 저개발국에 개발을 지원하고 차관을 지원해주는 국제 금융 기관이다.● UN- 1945년 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해 설립되어 각 국가간 친선을 도모한다.- 인간의 자유에 대한 국제적 존중과 문제를 해결한다.- 각 국가 간 활동 조정 센터가 있다.2-2. 비판론-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선진국들은 과거 무차별하게 자연을 파괴하고, 비인간적으로 식민지를 수탈하며 발전해왔다. 그들은 이제 와서 자신의 과거 먹잇감과 똑같은 눈높이에서 경쟁하기를 원한다. WTO는 약소국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를 어느 정도 마련하고, 세계가 진정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선진국들의 후진국과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2-3. 국가의 매력도를 평가하는 3대 요소- 이익 : 경제 규모, 성장 가능성- 비용 : 부패 정도, 기반시설 존재 여부, 법적 비용- 위협 : 정치적 위험(사회 불안/ 반기업적 정책 변화), 경제적 위험(잘못된 경제운영), 법적위험(재산권 보호 장치 결여)2-4. GNI, PPP, HDI- GNI (Gross National Income) : 국민총소득(GNI)은 한 나라의 국민이 생산 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받은 소득의 합계로서, 해외로부터 국민이 받은 소득은 포함되고 국내 총생산 중에서 외국인에게 지급한 소득은 제외된다. 실질적인 국민소득을 측정하기 위하여 교역조건의 변화를 반영한 소득지표이다. 실질국민총소득과 명목국민총소득이 있다. 실질국민총소득은 실질국내총생산(GDP)에 교역조건의 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실과 실질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해 산출한다.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한 나라의 국민이 국외에서 벌어들인 국외수취요소소득에서 국내의 외국인이 생산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발생한 국외지급요소소득을 차감한 것을 말한다. 명목국민총소득은 명목국내총생산에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하여 산출한다.- PPP (Purchasing Power Parity) : 구매력평가(Purchasing power parity: PPP)설은 장기에 국가 간 환율은 각국 구매력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스웨덴 경제학자 구스타프 카셀(Gustav Cassel)에 의해 제기되었으며, 절대적 구매력평가설과 상대적 구매력평가설로 나뉜다. 절대적 구매력평가설은 국제 거래에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경우 특정 시점에서 동일한 상품에 대한 가격은 하나만 존재한다는 일물일가(一物一價)의 법칙에 근거한다. 절대적 구매력평가설에 따르면 장기에 모든 국가에서 통화의 구매력이 동일해지도록 환율이 결정되어야 한다. 재화 및 서비스에 대한 통화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척도는 물가이므로 구매력평가가 성립한다는 것은 다시 말해 모든 국가에서 물가 수준은 동일 통화로 표시하는 경우 같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바나나 한 개가 우리나라에서는 3,000원이고 미국에서는 3달러라고 한다면 장기에 균형환율은 $1=1,000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만약 현재 환율이 $1=1,200원이라고 한다면 원화는 과소평가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영국의 The Economist지는 구매력평가설을 바탕으로 1986년부터 매년 맥도날드 햄버거 가격을 이용해 각국 화폐의구매력을 비교한 ‘빅맥지수(Big Mac Index)’를 발표하고 있다. 절대적 구매력평가설이 환율이 각국의 물가 수준을 반영해야 한다는 이론인 반면 상대적 구매력평가설은 환율이 국가 간 물가 상승률의 차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이론을 말한다. 상대적 구매력평가설에 따르면 환율의 변화율은 양국의 물가 상승률 차이와 같아야 한다.- HDI (Human Development Index) :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는 유엔개발계획(UNDP)이 매년 각 국가의 기대수명, 교육 성취도, 평균 임금 등을 기준으로 국가의 삶의 질을 점수로 계량화하여 인간개발의 성취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정치적 자유 측정 정도는 누락되었다.) 유엔개발계획(UNDP)에서는 UN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인간개발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는데 경제의 양적 성장이 아니라 인간존재의 향상을 '발전'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시각 위에서 전 세계 나라들의 상태를 비교 분석해, 매년 중요한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인간개발지수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3. 글로벌 프로젝트 수립 평가시 주요 체크 포인트1. 이 나라와 왜 비즈니스 하는가2. 성장성/ 시장크기3. 기회요소 / 위협요소 ->어떻게 최대화/최소화, back-up plan4. 경쟁사 ? 협력 or 싸움/ 강점, 약점5. 핵심 역량은?6. 향후 계획 : 단계별로 확대할 것인가?/ 초기부터 기반 조성할 것인가?4. 해외 직접 투자 방식 (FDI) 3가지에 대하 상세 기술하고 장단점을 설명하라.- 해외 직접 투자 방식에는 합작투자와 단독투자 (M&A, 신설투자) 방식이 있다.4-1. 합작투자 (Joint Venture)- 2개국 이상의 기업·개인·정부기관이 영구적인 기반 아래 특정기업체 운영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제경영방식으로 전체 참여자가 공동으로 소유권을 갖는다. 공동소유의 대상은 주식자본·채무·무형고정자산(특허권·의장권·상표권·영업권 등)·경영노하우·기술노하우·유형고정자산(기계·설비·투자 등)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합작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소유권과 기업의 경영을 분담하여 자본·기술 등 상대방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강점을 이용할 수 있고 위험을 분담한다는 점에서 상호이익적 해외투자방식이다. 합작투자는 신설방식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고, 기존 현지법인의 일부 소유권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 다국적기업이 현격한 기술격차를 이용하여 해외에 진출했던 1950~1960년대에는 합작투자보다 단독투자방식이 많이 이용되었지만, 경쟁이 격화되고 신기술이 지연되는 등 독점적 우위의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최근 들어 합작투자를 통한 해외진출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미용실 프랜차이즈 경영 포인트1. JUNO- 대리점 없이 89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 직원 수 2500명.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직영점)-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한다.자체 교육기관 (준오아카데미) 운영. 1인당 3000만원 수준.인문학적 교육 : 전 직원 한 달 한 권의 지정된 도서 의무적으로 독서.- 높은 인센티브. 직원 중 200여명이 연봉 1억 이상. 300명을 목표로 함.참고 : http://www.junohair.com/board/bbs/board.php?bo_table=m55&wr_id=1862. 박승철 헤어스튜디오- 전국 245개 매장, 해외 5개 매장. (미국 2개, 중국 3개), 매장 수 1위.- CRM에 많은 투자사전 예약제로 고객의 편의성을 강조하여 만족도를 높인다.수십만명 회원 데이터베이스 보유.회원을 위해 생일, 결혼 기념일, 새로운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리콜 서비스- 크로스 셀링 : 헤어, 메이크업, 스킨케어까지 포함한 토탈 뷰티샵.- 제휴 할인 많음.- CSR 활동참고 : https://www.pschair.co.kr/shopinfo/shopinfo_global.asphttps://www.pschair.co.kr/pscstory/pscstory_contribute3.asp3. 이철 헤어커커- (주)커커를 설립 후, 4개의 브랜드로 나눠 운영 중. 전국 123개 매장.헤어/ 토탈 뷰티샾/ 아카데미/ 쇼핑몰- RMD (Regional Managing Directer) 부서를 설립해 교육과 가맹점 관리 통합.- 최근 교육에 많은 투자 중.- 제휴할인.참고 : http://www.kerker.co.kr/kor/pr.php?mid=119&r=view&uid=327997http://www.kerker.co.kr/aboutus.php?mid=32(브랜드)4. 박준 뷰티랩- 전국 100여개 매장. 청담에 본점.- 연구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된 스타일 개발- 자체적인 전문 교육기관 보유 (박준 뷰티 아카데미)- 해외 진출 활발. 미국 10개 캐나다 1개 필리핀 1개.참고 : http://www.parkjun.com/http://pnj_parkjun.blog.me/5. 이가자 헤어비스- 국 내외 160여개 매장.
TOYOTISM1. 정의인력과 설비 등의 생산능력을 필요한 만큼만 유지하면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작업 정보를 긴밀하게 교환하는 협동적인 도요타의 경영, 생산시스템.2. 등장 배경토요타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는 1950년 경 일본은 다음과 같은 환경에 놓여 있었다.1) 일본 내 수요량이 매우 적었고, 그럼에도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특성.2) 노조가 강력하여 노동력이 가장 중요한 고정비.3) 2차 대전에서의 패배로 인한 자본과 외화 부족으로 최신식 생산 시설을 갖추기 어려움.토요타 자동차는 낮은 재고 수준을 유지하는 린 생산방식 (JIT와 같다고 볼 수 있음)을 도입하고, 노동자간, 노동자-경영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증가시켜 작업의 분할과 효율성을 극대화 해 위의 어려움을 극복하게 된다. 여기에는 근로자와 경영자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도요타의 연고로 뒤얽힌 가족적인 기업 문화가 큰 몫을 했다. (이는 미국의 여러 기업들의 토요티즘 도입 실패 요인)3. 토요티즘의 활약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시장에서는 소품종 대량생산 체제를 통해 지속적 공급만 해주면 기업은 큰 재고 부담 없이 이윤을 창출할 수 있었다. 그 시대에는 미국의 포드(Ford)의 대량 생산체제가 정확하게 들어맞았고, 이는 곧 포디즘(Fordism)이라는 용어로 대체될 만큼 포드는 시장에서 큰 성공을 이루었다. 그러나 시장의 공급량이 어느 정도 충족되고,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는 시기가 오자, 소비자들의 수요는 다양해지기 시작하고, 대량생산 체제에서 맹활약하던 포디즘은 주춤하게 되는데 때마침 토요타 자동차의 토요티즘이 등장한다. 일본 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토요타의 생산 방식은 미국 등 선진국의 시장에 완벽하게 들어맞았다. 대량 생산 방식의 가장 큰 단점은 제품의 획일화였다. 그래서 변하는 시장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경직된 생산 방식이었기 때문에, 많은 고정비가 들어 그때그때 빠르게 반응한다면 많은 손해를 감수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린 생산 방식은 과다한 기계화를 지양하고 노동자 참여를 통한 유동적인 생산 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보다 빠르게 시장 변화에 반응 할 수 있었다. 여러 가지로 기존의 대량 생산 방식보다 우월한 생산 방식을 가지고 일본 기업들은 세계시장을 점유할 수 있었다. 토요티즘의 특징을 정리하면,1) 노동자에게 큰 권한 부여, 노사간 신뢰 (라인스톱제, 종신고용제 등)2) 높은 유연성, 적은 재고, 시장 수요 변화에 대한 효율적 대처 (JIT)4. 토요티즘의 위험성이 생산방식은 2차 대전 이후 일본 자동차업계가 전용설비 설치자금이 부족하고 다양한 제품의 소량수요를 충족해야하는 현실적인 고민으로부터 생겨난 것인데 최근 교통체증에 따른 적기수송의 어려움과 빈번한 모델 변경, 자동차산업의 저성장 그리고 로테크(LOW-TECH)의 다기능 반복에 따른 인간화 상실 등이 나타나고 있다. 린 생산체제의 핵심으로 간주되는 팀조직의 자율성과 조직에서의 참여가 일정한 제한성을 갖는다는 점들이 발견되었다. 무엇보다도 린 생산체제의 결정적인 문제는 모델의 유일한 준거가 생산성 과 효율성 에만 있다는 점이다. 노동의 인간화와 조직의 민주화는 이 모델에서 거의 고려되지 않고 있다. 결과적으로 린 생산체제는 초합리화 에 의한 효율성 달성만을 강조한 나머지 조직 성원들의 희생을 강요하게 된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다. 린 생산체제 하에서 노동생활의 질이 향상될 가능성은 제약될 수밖에 없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린 생산체제의 보편성의 기반은 취약할 수밖에 없었다.
토요티즘이란(Toyotism) ?토요티즘이란? 한마디로 인력과 설비 등의 생산능력을 필요한 만큼만 유지하면서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작업 정보를 긴밀하게 교환하는 협동적인 도요타의 경영?생산시스템을 말한다. 이러한 토요티즘은 포드의 대량생산방식에 대항해서 나오게 되었는데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보다 소비자를 만족시키며, 높은 질의 제품을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빠르게 반응 할 수 있는 새로운 생산 방식으로 ‘Lean' 생산 방식이 일본에서 나타나기 시작한다. 도요타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는 1950년경에 일본은 다음과 같은 환경에 놓여 있었다.1) 국내수요가 매우 적었고 또 다양한 제품을 요구했다. 2) 노조가 강력하여 노동력은 가장 중요한 고정비였다. 3) 전쟁에 패하여 자본이나 외환이 절대적 부족하여 최신식 생산 시절을 갖추기 어려웠다.이러한 국내 자동차 산업의 환경으로 도요타 자동차 공장은 오노의 지휘아래 새로운 생산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Lean' 생산방식의 등장이다. (린 생산은 곧 도요타 생산 방식을 뜻하며, JIT(Just In Time)은 린을 뜻하기도 하고 특징 중 하나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린 생산 방식의 특징은,1) 간접 노동자가 드물다.2) 노동자간의 대화가 활발하다.3) 효율적인 작업 분할4) 즉각적인 결함의 개선 -> five whys5) 수리공간의 불필요6) 낮은 재고 수준 (JIT)위와 같은 새로운 방식은 엄청난 성과를 거두게 되는데, 현재 일본 자동차 산업의 위치가 이를 대변해 주고 있다. 린의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따른 반응을 들 수 있다. 대량 생산 방식의 가장 큰 단점은 제품의 획일화였다. 그래서 변하는 시장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경직된 생산 방식이었기 때문에, 많은 고정비가 들어 그때그때 빠르게 반응한다면 많은 손해를 감수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린 생산 방식은 과다한 기계화를 지양하고 노동자 참여를 통한 유동적인 생산 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보다 빠르게 시장 변화에 반응 할 수 있었다. 여러 가지로 기존의 대량 생산 방식보다 우월한 생산 방식을 가지고 일본 기업들은 세계시장을 점유할 수 있었다.그러나 이러한 린 생산 방식도 문제점을 안고 있다. 너무 빠른 모델의 등장과 교체는 부품 공유화를 어렵게 만들어 많은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생산 방식은 노동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데, 이러한 참여가 강제적일 때는 노동자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린 생산 방식에서는 노동자가 부지런해야 한다. 또한 JIT가 단순히 비용의 전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생산업체에서는 재고를 줄여 비용이 감소되지만, 부품업체에서는 오히려 부담이 가중되어 비용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부품업체와의 정보 교류로 실질적인 비용감소를 이끌어내야 한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대량 생산 방식과 린 생산 방식이 공존하고 있다. 하지만 이 둘 모두 다가올 시대의 해답이 될 수 없기 때문에 현재의 기업들은 생산방식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지금이 그 과정이며, 그것이 앞으로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