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영역별 지도방법의 이해- 판 화? 판화의 의미판화란, 작업장인 판을 찍어 장인종이에 옮겼을 때, 그 찍어 옮겨 놓은 것을 일컫는 말이다. 판화는 하나의 창의적인 작품으로서 원래의 작품을 기계적인 수단에 의해 그대로 베끼는 복제와 구별되며, 제판에서 인쇄까지의 작품 제작 일체를 작가가 총괄한다는 점에서 인쇄와도 구별된다. 판화를 제작할 때는, 재질적 기능과 제작상의 기법을 유의하며 입체적인 사고와 치밀한 계획을 전제로 표현기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판화의 특수성판화는 직접 손으로 그린 것이 아닌 판이라는 간접 수단을 통하여 표현된다는 점에서 ‘간접 표현성’을 지닌다. 또한 복수로 제작이 가능하며 가볍고 소규모이기 때문에 수송하거나 보관하기에 편리하므로, ‘복수성’과 ‘간편성’을 지닌다. 그리고 판의 재료가 가지는 기능을 살리기 위하여 가해지는 수단과 방법은 긴장된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인쇄에 의한 평면성에서 오는 경쾌한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독자적인 미’를 추구한다고 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판화는 계획과 제판, 완성의 3단계로 제작되며, 치밀한 구상과 체계 있는 계획을 필요로 하는 작품이다.? 판화의 종류판화의 종류는 재료와 판의 형식, 제판기법, 인쇄방법 등에 따라 목판화, 동판화, 석판화, 그리고 스텐실, 총 4개로 나뉠 수 있다. 먼저, 목판화는 기본적으로 볼록판의 기법을 사용하는데, 자기가 원하는 상만 남기고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내어 잉크가 판의 볼록한 부분에만 묻게 하여 찍는 양각 기법과 자기가 원하는 상을 가는 선으로 파내어 잉크가 튀어나온 배경의 부분에만 묻게 하여 찍는 음각 기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동판화는 오목판에 속하는데, 자기가 원하는 상을 판에서 어느 정도의 깊이로 파들어 가거나 아니면 산을 써서 부식시켜 들어가게 함으로써 그곳에 잉크가 머물도록 하여 찍는다. 또한 평판에 속하는 석판화는, 석판용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림으로써 조판의 대부분이 끝나며, 물과 기름의 반발작용을 이용하여 찍어내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스텐실은 공판에 해당하며, 판의 뚫린 부분으로 잉크가 스며들어와 지면에 찍혀 나오는 기법으로, 스텐실, 실크스크린, 사진 실크스크린이 있다. 공판화의 원리는 다른 판화와는 달리 판을 만들 때 좌우와 겉과 속을 반대로 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특징이 있다.
인격교육에 대한 고찰Ⅰ. 인격교육의 개념Ⅱ. 인격교육의 형성과 역사적 전개Ⅲ. 인격교육의 원리Ⅳ. 리코나 인격교육론Ⅴ. 구성주의적 인격교육론Ⅵ. 인격교육의 문제점과 대처방안Ⅶ. 참고문헌과 목 명담당교수님학과/학번/이름제 출 일??Ⅹ?Ⅸ. 인격교육의 개념인격교육이란, 인격의 완성에 주안점을 두는 교육이다.0. 인격교육의 정의? 인격교육은 시공을 통해 중요한 것으로 여겨 왔던 도를 가르치는 것이다. 인격교육은 선을 알고, 사랑하고, 실천하려는 인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① 인격교육은 덕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는 점에서 다른 도덕교육 이론들과는 차이가 있다. 인격교육은 미덕을 지니도록 하는 것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악덕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② 인격교육은 교화를 포용하고 있다. 학교의 기본적인 사명은 공동체의 최상의 가치들을 가지고 아동들을 교화시키는 것이다.③ 인격교육은 논쟁적인 이슈들에 대한 특정한 입장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도덕적 덕과 악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④ 인격교육은 인격을 발달시키기 위한 매우 다양한 접근들을 포괄하고 있다. 인격교육은 영웅 및 위인들의 교훈적인 이야기, 교사나 성인들의 모범, 덕에 대한 직접적인 학습, 다른 사람 및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의 실행, 사고 방법의 학습, 공동체로서의 학급과 학교 속에서의 삶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⑤ 인격교육은 낭만적인 인간 개념을 거부하고 있다. 인격교육은 고전적인 인간개념, 즉 인간은 선과 악에 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자신의 내적 생활과 사회적 환경 양자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는 인간 개념을 거부한다. 인격교육은 부정직함, 게으름, 비겁함 등과 같은 악덕의 파괴적 힘을 학생들이 깨닫게 만들고, 학생들이 자신의 부덕함을 알게끔 도와주는 것이다.⑥ 인격교육은 덕과 공동체를 강조하며, 포괄적인 접근법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다.1. 인격교육의 필요성? 목적지향적이고 생산적이며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① 경력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갖기 위해② 안전하고 서로 보살피며 효율적인 학교를 유지하기 위해③ 문명화되고 품위있으며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④ 심각한 수준의 가치관 혼란과 도덕성 상실⑤ 청소년들의 도덕적 일탈Ⅰ. 인격교육의 형성과 역사적 전개0. 등장배경? 1970~80년대) 래스(L.E.Raths)의 가치명료화 접근 : 개인의 선호와 도덕적 가치(의무)를 구분하는 데에서 실패하였다. 상대주의 조장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가) 콜버그의 도덕적 딜레마 접근 : 도덕적 추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도덕적 사회화 기관으로서의 학교의 역할 간과하였다는 단점이 있다., 개인주의적 정신 우선하였다.① 1980년대 중반~90년대1980년대 중반에 미국사회가 도덕적으로 굉장히 쇠퇴하였다. 각종 폭력과 부정직, 약물복용, 성적타락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었다. 그리하여 1990년대에는 좋은 인격(good character)을 강조하는 인격교육 운동이 시작되었다.1. 이론적 배경?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이론 : 습관과 행위을 중시한다. 교육을 통해 습득하는 지적인 덕과 습관을 통해 습득하는 도덕적인 덕, 성품적인 덕을 강조한다. 유덕한 인간은 본성과 습관과 실천적 지혜를 가진다. 이 때, 습관이란 타율적이거나 인습적인 도덕행동의 습관화가 아니라 "비판적 평가"의 과정으로서 도덕행동의 습관화를 의미한다.① 본질주의 및 항존주의 교육철학② 정교한 행동주의 혹은 사회학습 이론③ 도덕적 지식(인격의 인지적 측면), 도덕적 감정(인격의 정의적 측면), 도덕적 행동(인격의 행동적 측면)의 삼위일체④ 인격계발의 터전으로서 인격적(도덕적) 공동체를 강조한다. 단, 학교는 일종의 도덕적 공동체로 간주된다.Ⅱ. 인격교육의 원리? 교훈적 이야기) 이야기의 특징 : 덕의 구체적인 모델 제시가) 브루너(J. Bruner)- 서사적 사고(narrative thinking) - 구체적, 상황의존적, 도덕적 이해 촉진- 명제적 사고(propositional thinking) - 추상적, 논리사고적, 학문 세계에서 중시나) 길리건, 나딩스 : 서사적 접근 도덕 발달에 중요① 교사의 역할 : 따뜻한 배려를 해주는 사람으로서 도덕생활의 모범이 된다. 윤리적 스승이라 말할 수 있다.② 봉사활동학습 : 정의로운 행동을 함으로써 정의로워 진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논지에 따라 구체적인 도덕적 행동의 실천기회 부여한다.Ⅲ. 리코나 인격교육론0. 인격교육의 기본 원리? 도덕성은 존중이다① 아이들의 도덕성은 천천히 그리고 단계적으로 발달한다.② 아이들을 존중하고 또 그 보답으로 존중해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③ 본보기로 가르쳐야 한다.④ 말함으로써 가르쳐야 한다.⑤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을 배우도록 도와야 한다.⑥ 아이들이 진정한 책임감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한다.⑦ 독립과 통제 사이의 균형을 취하는 일이 중요하다.⑧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긍정적 자아개념을 형성하도록 도와야 한다.⑨ 도덕성 발달과 행복한 가정을 동시에 이루어 나가야 한다.1. 인격교육에 대한 통합적 접근? 인격교육은 훌륭한 인격의 기초가 되는 핵심적인 윤리적 가치들을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어야 한다.① 인격은 도덕생활을 할 수 있는 인간 능력의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측면들을 포괄하도록 , 그리하여 도덕적 사고와 감정과 행동이 종합적으로 길러질 수 있도록 총체적 관점에서 정의되어야 한다.② 학교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핵심적 가치들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야 한다.③ 학교 자체가 훌륭한 인격을 구비해야 한다.④ 도덕적 행동을 실천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한다.⑤ 모든 학생들을 존중하고, 그들이 학업과 관련하여 성공을 성취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의미있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⑥ 학교는 외적 보상이나 처벌 등과 같은 방식에 의존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내적동기를 유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⑦ 모든 교직원들은 인격교육에 대해 책임을 공유해야 한다.⑧ 학교에 도덕적 리더십을 확립하고 실천해가지 않으면 안 된다.⑨ 가정과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을 충실한 협조자로 활용해야 한다.⑩ 학교는 인격교육을 실행하면서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늘 평가하면서 교육에 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Ⅳ. 구성주의적 인격교육론도덕교과에서의 열린교육은 교화와 가치중립성(상대주의)라는 두 극단을 피하는 가운데, 상호 존중과 협동에 근거한 학습 과정에서 학습자의 능동성과 자기 결정을 강조하는 교육이다. 이러한 주장은 구성주의 이론에 그 근거를 둘 수 있다. 오늘날 구성주의는 우리나라에서의 열린교육, 정보화교육, 수행평가의 이론적 기초가 되고 있으며, 그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실정이다.0. 등장배경? 행동주의(예 : 스키너)와 성숙주의(예 : 프로이트) 비판하며 등장하였다.① 인지발달이론에 입각한 도덕교육론이다.1. 이론적 배경? 18세기 비코(Vico): 신이 세계를 창조하였듯이 오로지 신만이 세계를 참으로 알 수 있으며, 인간은 세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주장. "사람은 오직 자신이 구성한 것만을 알 수 있다."① 칸트의 인식 : 인식의 주체가 인식의 대상을 구성하는 일② 인식의 주체가 직관형식/12범주에 입각하여 인식대상을 구성한다.③ "구성한다" : 우리의 감각경험에 나타나는 잡다/다양한 소재들을 우리 정신이 통일시켜 질서있는 것이 되게 한다는 것④ 학습심리로서의 구성주의2. 특징? '형식'이나 '과정'에 주안점을 둔다.① 구성주의적 지식이란 개인이 세상을 살아가고 이해하는 데 본인에게 의미 있고 적합하고 타당한 것을 일컫는다.② 급진적 구성주의 : 폰 글라이저스펠트(von Glasersfeld) - 지식은 우리의 경험에 의해 전적으로 구성된다. 지식에 대한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사물의 객관적 존재성을 인정하지 않는 주관주의 관점으로 이동하며, 피아제를 중시하였다. (지식은 개인적으로 구성하였다.)③ 사회적 구성주의 : 거겐(Gergen) - 지식의 궁극적인 판정기준은 주체들간의 합의, 문화 및 사회적 맥락, 언어 상호작용. 사회문화적 구성. ⇒ 비고츠키를 중시함(교사의 시범통한 학생의 지식 구성)3. 방법적 원리? 사회 구성주의적 도덕교육이론(비고츠키와 태펀)) 비고츠키의 근접발달지역(ZPD) : 학생의 실제적 발달수준과 (성인 또는 또래집단의 안내에 의한) 잠재적 발달수준간의 간격가) 태펀(Tapan)은 비고츠키의 접근이 인지발달적 관점과 인격 교육적 관점의 중간범위에 위치한다고 평가. 서사적 접근 : 이야기의 저자가 됨으로써 학생들의 도덕성 발달 촉진 ⇒ 근접발달지역에서 성인(의 안내 및 지원)과 학생간의 상호작용 통한 도덕발달 가능① 도덕교육의 기본원리) 교사와 학생의 관계 : 상호존중, 비권위적인 관계형성가)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일상적인 도덕적 질문 중시함나) 학생들의 도덕적 대화 및 토론 참여를 고무시킴다) 협동학습의 기회 제공(또래간 상호작용에 의한 도덕발달)라) 학급과 학교가 민주적이고 도덕적인 풍토가 되게 함4. 문제점② 개인의 자율성을 지나치게 강조함으로써 사회화 이전에 개인에 대한 신화를 영속화하였다.③ 공동체의 역할을 간과하였다.
피아제와 콜버그Ⅰ.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의 특징Ⅱ. 피아제의 인지발달의 요인Ⅲ.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Ⅳ. 콜버그의 도덕발달 이론의 기본적 개념Ⅴ. 콜버그의 도덕발달 단계Ⅵ. 참고문헌과 목 명담당교수님학과/학번/이름제 출 일0.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의 특징. 발달의 불변적 순서0) 인지 발달의 순서가 변하지 않는다.1) 인지 발달의 순서가 동일하다.2) 단, 발달의 속도는 다르다. (개인차가 있다.) 예) 감각운동기→전조작기→구체적 조작기→형식적 조작기가. 발달의 경향성0) 어떤 정신 능력은 특정한 발달단계에서만 나타난다. 예) 대상영속성은 감각운동기에서만 나타난다. 구체적 조작기에 보존개념이 생긴다. 그러나 발달에 차이가 있어서 전조작기 말기에 나타날 수도 있다.나. 발달의 누적성0) 초기 발달이 후기 발달에 영향을 주는 것.1) 새로운 경험에 대한 이해는 이전의 경험을 통해 학습한 것에서 나온다. : 선행 경험이 후행 경험에 영향을 미친다. 예) 숨바꼭질을 하려면 대상영속성의 개념이 획득되어 누적되어야 한다. 옹알이가 누적되어서 말을 하게 되고, 끄적거리기가 누적되어서 쓰기나 그리기가 가능해 진다.다. 지식을 스스로 구성한다.유기체와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새로운 인지구조를 발달시켜 나간다.1. 피아제의 인지발달의 요인. 생물학적 성숙0) 생물학적 성숙은 신체적인 성장과정이다.1) 신경계의 분화를 통해, 정신구조는 발달하고 아동은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2) 아동은 다른 사람이 제공하는 정보를 이해하고 동화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한 정신구조를 지녀야만 한다. 예) 정신지체아는 생물학적 성숙이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자극을 주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가. 경험0) 지식의 종류에 따라서 유아의 경험 상태가 달라져야 한다.(지식의 종류에 따라서 다른 방법으로 가르쳐야 한다.)1) 지식의 종류 : 물리적 지식, 논리-수학적 지식, 사회적 지식) 물리적 지식 : 물체의 속성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지식 예) 유아의 사고를 통해서 스스로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해야 함가) 논리-수학적 지식 : 사물과 사물의 관계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지식예) 같은 것끼리 모아 봄(분류), 키가 큰 순서 혹은 작은 순서로 배열 함(서열화)나) 사회적 지식 : 사회로부터 배우는 지식 예) 국경일이나 크리스마스처럼 직접 가르쳐야 알 수 있는 지식나. 사회적인 상호작용2) 사회적인 전수 또는 다른 사람 특히, 부모, 교사, 친구의 영향을 받는 상호작용3) 나와 사회적인 관계에 있는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것4) 또래와의 대화를 통해 사고 수준이 비슷해진다. (지적으로 평등해짐)다. 평형화과정2.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 감각 운동기(Sensorimotor Period, 0-2세) 6단계이 단계는 전 언어시대(출생-2세)로, 영아가 자신의 감각이나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빠는 등의 운동을 통해서 자신의 주변 세계를 탐색하게 된다. 이 시기의 영아는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자신의 감각을 사용하고 새로운 경험을 찾기 위해 운동능력을 사용하고자 애쓰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 결과 반사활동에서부터 제법 잘 조직된 활동을 할 수 있기까지 간단한 지각능력이나 운동능력이 이 시기에 발달한다.0) 1단계(반사기): 출생에서 처음 한달 동안의 시기 - 이 시기의 영아의 활동은 주로 빨기, 울기, 미 발달된 운동 등과 같은 반사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영아는 여러 가지 물체를 입에 닿는 대로 빨음으로써 자신의 빨기 도식을 연습하고, 물체에 대한 정보를 동화시키고자 노력한다. 한편으로, 젖을 빨기 위해 고개를 드는 등 음식을 획득하기 위해 열심히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는 조절의 과정도 아울러 발견된다.1) 2단계(1차 순환반응): 1개월에서 4개월의 연령에 해당하는 시기 - 기본적, 유전적인 도식의 정교화가 시작된다. 예를 들면, 손가락이나 숟가락 등을 입으로 가져가서 유전적 도식인 빨기 도식을 이용해서 계속 빨음으로써 빨기 도식이 더욱 정교화된다. 또 빨기를 계속함으로써 습관을 형성한다. 의도적인 듣기와 보기도 시작된다.2) 3단계(2차 순환반응): 4개월에서 10개월에 해당하는 시기 - 인과관계의 법칙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면, 딸랑이를 흔들면 소리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기에서 발견될 수 있는 중요한 원리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면, 인지가 더욱 발달된다는 뜻이다. 이 시기의 또 다른 특징은 물체를 따라 눈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물체가 시야 밖으로 사라지면 더 이상 찾지 않는다.3) 4단계(2차 도식의 협응): 10개월에서 12개월에 해당하는 시기 -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서는 대상 영속성 개념의 획득이다. 예를 들면, 전 단계에서는 영아가 물체를 따라 눈을 움직이다가 물체가 보이지 않으면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이 시기가 되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물체를 찾게 된다. 공을 가지고 놀다가 영아가 보는 앞에서 이 불속으로 공을 숨기면 이불을 들치고 공을 찾아낼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물체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물체가 존재한다는 개념의 획득 때문이다.4) 5단계(3차 순환반응): 12개월에서 18개월에 해당하는 시기 - 조직활동이 활발하게 되고, 새로운 것들에 관심이 끌리는 시기이다. 전에 늘 가지고 놀던 인형, 공, 블록 등의 장난감을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기 시작하고, 남의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5) 6단계(사고의 시작): 18개월에서 24개월에 해당하는 시기 - 사고가 시작되는 시기이며, 현존하지 않는 사람이나 대상에 대해 정신적 이미지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의 영아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분리시켜 개인으로서의 자신을 조금씩 알게 된다.가. 전 조작기(Preoperational period, 2-7세)전 논리적 시대로 피아제는 이를 개념기와 직관적 사고기의 두 소단계로 다시 구분하고 있다. 전 개념기(2-4세)는 유아가 개념발달을 위해서 다양한 언어활동과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유아들은 자기중심적이며, 흔히는 잘못된 개념, 현실에 위배되는 개념들을 가지고 있다. 이 시기 유아들의 개념획득에 가장 결정적인 것은 다양한 언어 활동과 신체적 활동을 통한 경험이다. 다음으로 직관적 사고기(4-7세)로써, 이 시기 유아의 판단은 언어화되지 않는 모호한 인상이나 지각적인 판단에 의존한다. 상징적 매체, 즉 언어가 개입되지 않은 직관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시기 유아의 사물에 대한 판단은 흔히 잘못된 것이 많다.나. 구체적 조작기(Concrete Operational Period, 7-11세)구체적인 문제에 대한 논리적 사고가 가능한 시기로서, 특정사실에 따라 사물을 분류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동은 사물을 위계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동과 청소년 미술표현 발달단계1) 평면표현 발달단계 - 뤼케, 로웬펠드, 허위츠와 데이케르셴슈타이너는 아동화를 긁적거리는 단계, 선과 형태 감각이 시작되는 단계, 외형 표현의 단계, 형태 표현의 단계, 총 4개의 발달단계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뤼케는 우발적 사실주의, 실패한 사실주의, 개인적 사실주의, 시각적 사실주의, 총 4단계로 구분하였다. 또한 로웬펠드는 2~17세까지 난화기, 전도식기, 도식기, 또래집단기, 의사실기, 총 5단계로 구분하였으며, 14세 이후는 사춘기 미술로 분류하였다. 난화기는 의도성 없는 팔의 움직임에 따른 흔적이라 볼 수 있으며, 전도식기는 손과 눈의 협응으로 의도적인 표현을 하는 시기이고, 도식기는 형성된 개념을 상징적 그림으로 표현하는 단계이다. 또래집단기는 객관적인 표현을 하는 단계이며, 의사실기는 관찰한 대로 묘사하는 것을 즐기는 단계이며, 마지막으로 사춘기 미술은 자신의 의사에 따라 대상을 변화시켜 표현하는 단계이다. 그리고 허위츠와 데이는 표현 발달 단계를 조작기, 상징기, 사춘기 전기, 총 3단계로 구분하였는데, 조작기는 아동이 도구를 손에 잡아 낙서를 시작하는 단계이며, 상징기는 자신이 그린 형태와 생각을 관계 지어 상징을 만들어내고 형태를 점차 정교화시키는 단계이고, 사춘기 전기는 개인별 성숙 정도에 따라 표현능력 정도와 방법에서 매우 다양한 차이가 나타나는 단계이다.2) 입체표현 발달단계 - 골롬브, 로웬펠드골롬브는 찰흙으로 원판이나 긴 띠, 공 등의 기본적 모양으로 만드는 탐색기, 찰흙을 주물러 직립보다는 회화적 부조 형태로 입체를 표현하는 분화기, 분화기보다 덜 조잡하고 섬세하게 발전된 표현이 나타나는 완성기, 총 4단계로 구분한다. 그리고 로웬펠드는 찰흙을 주므르고 두들겨 특성을 촉각적으로 탐색하는 난화기, 찰흙덩어리로부터 원하는 부분을 돌출시키거나 따로 만들어 접합시켜 대상을 표현하는 전도식기, 형태를 덧붙이거나 제거하면서 계속적으로 변화시키는 도식기, 표현재료가 다양화되고 입체와 질감 표현이 심화되는 또래집단기, 소조와 조각의 표현이 모두 가능한 의사실기, 형태에 대한 비례와 움직임, 감정을 표현하는 결정기, 총 6단계로 구분하였다.3) 3차원적 표현의 발달 정도에 따른 입체표현 발달단계입체표현의 발달단계는 3차원적 표현의 발달 정도에 따라 찰흙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를 만드는 평면적 표현기, 눈, 코, 입을 덧붙이거나 파내어 얼굴을 표현하거나 부분적으로 빚어 조합하는 혼합적 표현기, 기본 골격을 세운 뒤 세부적인 부분을 붙여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입체적 표현기로 구분될 수 있다.
배려윤리와 배려교육Ⅰ. 배려윤리의 이론적 배경Ⅱ. 길리간의 배려윤리Ⅲ. 나딩스의 배려윤리Ⅳ. 배려윤리를 둘러싼 논쟁점Ⅴ. 우리나라의 배려교육Ⅵ. 참고문헌과 목 명담당교수님학과/학번/이름제 출 일??Ⅹ?Ⅸ. 배려윤리의 이론적 배경배려라는 단어는 상대의 입장을 자신의 입장보다 우선시하고, 타인의 어려움이나 필요에 응답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또 배려의 활동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크게 네 가지로 살펴보면, 첫째, 염려하고 주의하는 과정이다. 둘째, 배려를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배려의 책임을 맡는 과정이다. 셋째, 배려를 실천하는 과정이다. 배려의 마지막 과정으로서 배려를 받는 사람이 배려에 응답하는 과정이다.여성적인 도덕적 정향, 또는 여성적인 도덕적 관점으로서의 배려윤리는 배려, 유대, 애착, 책임, 인간관계, 상호의존성 같은 여성적 특성을 강조하고 있다. 배려윤리를 주장했던 길리건과 나딩스 모두 배려윤리를 여성의 고유한 경험에 근거한 여성적 윤리로 규정하면서도 동시에 남성에게도 동일하게 요청되는 윤리라고 주장하였다. 즉 배려윤리는 여성만의 윤리가 아니라 여성에게는 물론 남성에게도 열려있는 윤리이다. 다시 말하면 배려윤리 또는 배려에 초점을 맞춘 여성 주의적 접근에서 강조하고 있는 특성들은 여성에게만 고유한 특성이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가능한 것으로서 남성들도 반드시 발달시켜야 하는 것들이다.길리간(Carol Gilligan)에 따르면 도덕성은 정의의 도덕성과 배려라는 두 도덕성으로 구성되며, 정의의 도덕성은 권리, 공정성, 그리고 초연함과 같은 남성적 특성을, 배려의 도덕성은 책임, 인간관계, 애착, 동정심과 같은 여성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나딩스는 길리간이 주장한 배려윤리가 여성적 윤리로서 존재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면서 플라톤, 칸트, 롤즈로 이어지는 서구의 자유주의 윤리학에 내재된 남성 중심적 편견을 비판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배려윤리를 제안하였고, 이를 윤리학적으로 체계화하였다.Ⅰ. 길리간의 배려윤리길리간 (C. Gilligan)은 남성들에게는 으로 도덕을 논의한 반면에, 여성들에게는 가족과 친구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들은 사람들의 소망, 필요, 관심 그리고 열망 등을 중심으로 도덕을 논의한다는 사실을 통해서 남녀가 도덕적으로 상이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하였다.정의와 배려윤리에서 도덕적 명령의 형식은 서로 명확하게 구분된다. 정의윤리에서는 "다른 사람을 부당하게 대우하지 말라"는 형식을 취하고, 배려윤리에서는 "곤경에 빠진 사람을 외면하지 말라"는 명령의 형식을 취한다. 도덕성을 성 특수적(sex-specific)인 것으로 규정하여 정의 도덕성은 남성의 도덕성으로, 배려의 도덕성은 여성의 도덕성으로 규정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이에 대한 길리건의 입장이 계속 바뀌어 왔기 때문에 명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도덕성을 성 특수적인 것으로 보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녀는 두 도덕성확실졘재하고, 서로 구분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도덕성을 성과 관련해서 설명했을 뿐이다.길리간은 초기에는 정의 도덕성과 배려 도덕성이 상보적이고 대등한 것일 뿐만 아니라 도덕적 성숙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주장하였다.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두 더덕성이 하나로 수렴될 수 있다는 입장까지 보이고 있다. 실제로 길리간은 두 도덕성의 통합과 수렴을 통해서 인간의 발달과 도덕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었던 것 같다. 길리간은 초기에는 배려의 도덕성을 정의의 도덕성에 대한 대안으로 간주하지 않았으며,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명확하다는 것을 주장하지도 않았다. 초기에는 두 윤리가 서로 상보적이고 변증법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었던 것이다.길리간은 후기로 들어서면서 초기의 입장과 달리 배려윤리가 정의윤리보다 더 우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길리간에 따르면 여성들이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목소리를 포기하고 인간관계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결국에는 자기 자신의 소멸 또는 상실을 가져온다. 진실한 관계는 바로 진실한 관계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진실하지 못한 관계를 위해서 침묵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자신의 소멸과 상실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길리간이 지향했던 도덕적 발달은 전통적으로 여성의 미덕으로 여겨져 왔던 모성적 배려나 천사의 도덕이 아니라 자신과 타인을 같이 배려하고, 관계 속에서 상호 작용하는 제 3수준의 도덕성을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Ⅱ. 나딩스의 배려윤리나딩스는 배려윤리의 토대가 되고 있는 관계에 대해서 '서로를 정서적으로 인식하는 개인들의 연결 또는 결합' 또는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느끼는 일련의 만남'으로 정의하고 논의를 시작한다. 이러한 관계 안에서는 사랑, 미움, 분노, 슬픔, 존경 또는 질투의 감정들을 서로 가질 수 있다. 나당스는 여러 유형의 관계들 가운데서도 특히 배려관계에 대부분의 관심을 쏟고 있다. 여기서 배려의 관계란 배려하는 사람과 배려를 받는 사람 간에 맺어진 관계를 의미한다. 나딩스에 따르면 배려는 배려의 관계 안에서 이루어지고 완성된다. 배려는 또한 배려를 받는 사람의 응답을 통해서 완성된다.나딩스의 관계윤리는 전통적 원리 중심의 윤리학에서 강조했던 도덕적 의무를 중시하지 않는다. 칸트가 도덕원리에 일치하려는 의무감에서 나온 행위만을 도덕적 행위로 보았던 데 반해서 관계윤리에서는 사랑과 자연적 성향에서 나온 행위를 도덕적 행위로 보고 있다. 관계윤리는 자연적 배려에 근거하고 이에 의존해서 행위를 판단한다. 칸트가 감정을 멀리하고 의무감에서 행동하라고 규정한 것과는 달리 관계윤리에서는 자연적 배려를 자극하기 위한 의무감을 요구한다. 나딩스는 배려를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쌍방향적인 것으로 보고 그 상호성을 중요시하면서도 배려하는 사람과 배려 받는 사람간의 관계를 평등한 관계로 보지 않고 배려의 불평등성을 인정하고 있다. 부모와 자식, 교사와 학생간의 배려에서 자식과 학생은 부모와 교사와 대등한 입장이 아니며, 이들이 배려하는 사람이 될 필요도 없다고 분명하게 밝 대해 자연적으로 반응할 수 있을 경우에는 배려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지만, 배려 받는 사람이 부담감이나 의무감 때문에 배려 받는 사람의 위치가 아니라 오히려 배려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배려에 응답하는 것은 관계를 왜곡시키는 속임수일 뿐 진실한 응답이 아니기 때문이다.나딩스는 윤리적 이상을 고양시킬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학교를 꼽고 있다. 학교에서의 일상생활 및 인간관계 그리고 교과활동 등을 통해서 학생들의 윤리적 이상을 고양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나딩스는 모든 교육의 일차적인 목적을 윤리적 이상의 고양에 두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나딩스는 모든 교육은 배려를 유지하고 강화시켜 줄 수 있는 도덕교육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교육의 목적은 도덕적인 사람을 길러내는 데 있으며, 학문적 기능은 인격발달을 위한 매개 역할을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교사들은 자신들의 삶과 위대한 지적인 생각들에 대해서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문제들을 학생들에게 단순하게 제시하기 보다는 문제를 함께 논의하면서 공동으로 해결하고, 그러한 결과들에 대해서 점수로 평가하지 않고, 함께 그 성취의 기쁨을 누리면서 학생들과 진정으로 협동하고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 교사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때, 학생들의 배려능력을 발달시키고 윤리적 이상을 고양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딩스는 학교구조 개선을 위해서 학교규칙과 처벌 방법을 개선할 것을 제안하였다. 배려의 윤리에 기초해서 확립된 규칙은 바람직한 행동을 위한 지침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벌을 통해서 이러한 규칙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배려윤리에 따르면 우리는 이러한 규칙의 위반행위에 대해서 벌을 부과해서는 안 된다.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 조치는 윤리적 이상을 계속해서 구축하는 데 필요한 책임감을 감소시키고 그들과의 관계를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이 계속 지각을 하면 우리는 그 학생을 벌하기 보다는 왜 그 학생이 지각하는지를 먼저 알아보아야 하고, 만약 학생이 겪고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실행에 옮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나딩스는 주장하고 있다.Ⅲ. 배려윤리를 둘러싼 논쟁점0.) 배려는 여성만의 윤리인가?우리는 배려를 여성만의 윤리로 보지 않으면서, 배려의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 말은 배려의 윤리가 여성의 경험에 근거한 것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여성의 경험에서 일어난 윤리적 지향이 여성에게 제한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배려를 여성의 본질적인 특성으로 보지 않으면서 도덕성이 사회문화적으로 성별화되어 왔다는 것을 지적할 수 있다.1.) 배려는 자기를 희생시키는가?배려는 여성이 남편과 자녀, 타인을 위해서 자신의 필요, 요구를 지속적으로 소홀히 하도록 하여 여성의 희생을 강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도덕이라는 것이 타인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자신을 없애는 것인가? 배려는 자기희생을 근거로 타자를 배려하는 양상을 띠지 말고, 자기 배려와 타자의 배려가 모두 고려되어야 한다.2.) 배려는 정의와 양립할 수 없는 것인가?배려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자아와 타자를 동등한 가치를 지닌 존재로 인정하고,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정의의 윤리가 요구된다. 정의의 윤리와 배려의 윤리는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 모두에 요구되며, 모든 사람은 양자의 윤리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배려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정의의 윤리가 요구되기도 한다. 정의와 배려는 서로 분리되는 것으로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Ⅳ. 우리나라의 배려교육인지 도덕발달론에 기초한 도덕교육은 합리적인 도덕적 추론 능력만을 지나치게 강조함으로써 자기 권리를 주장하고 확보하는 데에는 능하지만, 도덕적 감성이 부족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일에는 미숙한 사람을 낳게 되었다. 지나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도덕적 무관심, 타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 부족 등과 같은 도덕적 문제들을 드러내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이러한 교육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도덕적 문제들의 원인을 전적으로 도덕과 교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