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근육도◆ 전두근 : 이마의 주름을 만듬, 눈썹을 올림.◆ 안륜근 : 눈꺼풀을 열고 닫게 함.◆ 추미근 : 눈썹 사이에 2개의 수직 주름을 만듬.◆ 상순거근/안와하근 : 윗입술 위로 올림, 냉소, 비웃음.◆ 구륜근 : 입술을 닫고 오므리게 함.◆ 하순하체근 : 하악을 끌어내림, 아래 입술을 내리는 근육.◆ 이근 : 입술이 삐죽 튀어나온 표정, 턱에 주름살을 지게 함.◆ 구각하체근 : 입 꼬리를 끌어 내림.◆ 대관골근, 소관골근 : 입의 꼬리를 위로 잡아당기는 근육, 웃는 표정.◆ 소근 : 입의 꼬리를 수평으로 잡아당김, 웃는 표정.◆ 측두근 : 음식을 씹게 함.◆ 교근 : 음식을 씹게 함.◆ 안각근 : 입술을 들어 올려 코의 양쪽 면에 주름을 잡음.◆ 대치근 : 입의 양쪽 끝을 잡아당겨 움직이게 함.1. 백회 : 양쪽 귀에서 올라간 선과 콧등위로 올라간 선이 교차하는 부분(현기증, 두통, 난청, 불면증, 고혈압, 치질)2. 인당 : 양 눈썹 중간. (만성 설사)3. 동자료 : 눈 꼬리에서 손가락한마디만큼 바깥쪽 뼈의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눈의피로, 안면마비, 눈꺼풀의 경련)4. 태양 : 관자놀이. (고혈압, 피로회복, 위장, 눈의 통증)5. 사백 : 눈아래 뼈 부분의 한가운데서 손가락으로 한마디만큼 아래부분.(치통, 뺨의 통증)6. 영향 : 콧망울 옆의 오목한 부분. (코막힘, 코피, 콧물, 축농증, 만성비염)7. 승장 : 턱과 입술의 중간 지점. (중풍, 와사풍, 아랫니 통증)8. 신정 : 이마의 중앙 머리가 나기 시작한 정 중앙 점. (만성비염, 축농증, 두통, 현기증, 간질)9. 하관 : 귀 앞에서 코 쪽으로 약 1.5cm들어간 곳. 입을 벌리면 들어간 자리가 없어진다.
◈ 식품 첨가물의 정의우리는 식품을 먹어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얻는다. 그러나 자연에서 얻은 식품 그 자체로는 음식의 맛을 낼 수 없고, 오랫동안 보관하기 어렵다.따라서 좋은 맛과 향을 내고, 색을 예쁘게 하며,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식품에 여러 가지 물질을 첨가한다.이것을 식품첨가물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식품첨가물이란 식품을 조리하고 가공할 때 식품의 품질을 좋게 하고, 보존성과 맛, 색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품 본래의 성분 이외에 첨가하는 물질을 말한다.◈ 나라별 식품첨가물미국: 식품의 첨가물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구성하는 의도적이거나 비의도적인 생성물로 사용되거나, 또는 식품의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물질을 의미한다. 이 같은 정의에는 식품의 생산, 가공, 처리, 포장, 운송 또는 보관 등의 과정에서 사용되는 모든 물질이 포함된다.호주 및 뉴질랜드: 식품첨가물이란 일반적으로 식품자체로 소비되거나 식품성분으로 사용되지 않고 별표 5에 명시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기술적 목적을 확보하기위해 식품에 의도적으로 첨가되는 물질을 말한다. 식품첨가물 또는 첨가물의 부산물은 식품에 잔존할 수 있다.식품첨가물은 가공단계에서 영양상 목적으로 식품에 첨가된 비타민과 미네랄 등과는 구별될 수 있다.본 표준은 식품의 생산 및 가공에 있어서의 식품첨가물 사용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식품첨가물은 본 표준에서 명시적으로 허용된 경우에만식품에만첨가할수있다.식품첨가물은우수제조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에 따라 기술적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서만 식품에 첨가할 수 있다.◈ 식품첨가물의 종류와 용도조미료, 감미료, 착색료, 표백제, 발색제, 착향료 : 기존의 맛을 강화하거나 나쁜 맛을 감추고 보기 좋은 색을 내기 위한 물질로 글루타민산나트륨, 구연산, 사카린나트륨, 아황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등이 있다.방부제, 살균제, 산화방지제 : 식품의 부패나 변질을 방지하고 식품을 살균하는데 쓰이는 화학물질로 소르빈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BHA, BHT등이 있다.품질개량제, 호료, 유화제, 이형제 : 식품의 모양을 유지시키거나 점성을 증가시키고 식품 내 물질을 파괴하여 품질을 유지하고자 하는 물질로 브롬산칼륨, 카세인나트륨,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텔 등이 있다.◈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방부제 : 소르빈산 칼륨, 벤조산나트륨, 살리실산, 데히드로초산나트륨기능 : 세균류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방지하기 위해 식품에 첨가하는 화학물질사용 식품 : 치즈, 초콜릿, 음료수, 칵테일, 고추장, 자장면, 마가린, 빵, 어육, 단무지, 케첩, 발효유, 유산균, 오이지, 생선, 햄, 간장부작용 : 아소 산과 반응하여 중추신경마비, 출혈성 위염, 간에 악영향, 발암성, 염색체 이상, 눈, 피부 점막을 자극감미료 : 둘신, 사이클레메이트, 사카린, 나트륨기능 : 단맛을 내며 설탕의 수백 배 효과를 내는 물질사용 식품 : 청량음료, 간장, 과자, 빙과류부작용 : 소화기, 콩팥장애, 발암성, 흰쥐 경구에 투여하면 뇌등에 중상, 자궁암, 방광암, 토끼의 경구에 투여하여 골격 이상 등을 발견 함.화학조미료 : MSG 글루타민산나트륨기능 : 식품에 존재하지 않던 맛을 내거나 전재하던 맛을 더욱 강하게 혹은 바꾸고 없애는 물질사용 식품 : 과자, 통조림, 음료수, 캐러멜, 다시마, 맛소금, 다시다, 감치미부작용 : 중국음식증후군(중국음식을 먹고 나면 나타나는 증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얼굴경직, 가슴 압박감, 불쾌감을 일으킴), 어린이 뇌손상, 천식, 우울증, 현기증, 손발 저림, 두통, 어린이 입의 신경세포 파괴 등을 일으킬 수 있다.착색제 : 타르색소기능 : 소비욕구 충족을 위해 색을 내게 하는 화학물질사용 식품 : 치즈, 버터, 아이스크림, 과자류, 캔디, 소시지, 통조림, 푸딩부작용 : 간, 혈액, 콩팥 장애, 발암성발색제 : 아질산나트륨, 아초산 나트륨기능 : 색을 선명하게 하는데 사용하는 물질사용 식품 : 햄, 소시지, 어류제품부작용 : 빈혈증, 호흡기는 악화, 급성 구토, 발한, 의식 불명, 간장 암 유발팽창제 : 명반, D-주석산수소칼륨 등기능 : 빵이나 과자를 부풀리는 화학물질사용 식품 : 빵, 비스킷, 초콜릿부작용 :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 함량이 높다.산화방지제 : 부틸히드록시아니졸(BHA), 부틸히드록시톨류엔(BHT) 등식품 : 크래커, 수프, 쇼트닝, 주스 등기능 : 지방성 식품과 탄수화물식품의 변색을 방지하는데 사용하는 물 질 사용부작용 : 콜레스테롤 상승, 호르몬제에서 발암성 유발, 유전자 손상, 염색체 이동, 흰쥐 체중 저하, 신생아 무뇌사례 증표백제 : 아황산나트륨기능 : 색깔을 희게 하는데 사용사용 식품 : 과자, 빵, 빙과류부작용 : 순환기 장애, 위정막자극, 천식유발, 호흡기 점막, 눈 자극, 유전자의 손상, 염색체 이상살균제 : 표백분과 고도 표백분, 차아염소산나트륨기능 : 어육제품을 살균하는데 사용하는 화학물질사용 식품 : 두부, 어육제품, 햄, 소시지부작용 : 피부염, 고환 위축, 발암성◈ 식품 첨가물의 피해사례식용색소와 향료를 섞어 음료의 맛과 향을 내고 과자나 소시지에는 화학물질의 방부제가 들어간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가공식품 제조회사들은 이런 첨가 물질을 기준치 이내로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강변하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매일 조금씩 먹게 되는 이런 첨가물질들이 정말 인체에는 해가 없는 것일까. 전문가들조차 자신 있는 답을 하지 못한다.1955년 일본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분유에 유질 안정제로 가한 제2인산나트륨에 불순물이 함유된 비소로 인해 유아들이 식욕부진, 빈혈, 발진, 설사, 미열 등의 증상을 나타내고 심한 경우에는 사망까지 한 사례임(환자12,131명, 사망130명). 식품첨가물이 화학 합성품이기 때문에 불순물로 중금속 등 유해 성분의 혼입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는 비소가 30PPM이 들어 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은 식품위생법을 개정하였고 화학 합성품인 식품 첨가물의 규격 기준을 설정하였다.1964년에서 1967년 미국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맥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서 주로 일어난 병이다. 이 사건은 코발트라는 원소의 섭취로 일어난 것으로 코발트는 비타민 B12의 합성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중의 하나이다.성인의 경우 1일 요구량은 약 0.1mg이다. 그런데 맥주에 포말안정제로 가한 코발트 때문에 이 환자들은 섬광성 심부전증(Fulminating heart failure)을 나타냈다.이들이 섭취한 코발트의 양은 빈혈 환자의 치료 량에도 못 미치는 5-10mg이었지만 알코올의 과다 섭취와 이로 인한 영양실조 또 알코올의 심장 영향 등이 복합되어 야기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식품첨가물의 조건식품첨가물은 식품을 조리하고 가공할 때 잘 사용하면 이롭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따라서 식품첨가물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1. 인체에 해롭지 않아야 한다.2. 몸속에 쌓이지 않아야 한다.3. 적은 양을 사용해도 효과가 있어야 한다.4. 온도, 습도가 달라져도 성분이 변하지 않아야 한다.5. 값이 저렴해야 한다.6. 식품의 영양가를 유지시키며, 보기 좋게 해야 한다.◈ 식품첨가물 줄이는 Tip빵 - 열을 가해 찌거나 구워서 먹기. 빵에 들어 각종 첨가물 성분들은 열을 가하면 어느 정도 제거되므로 빵을 다시 오븐에 굽거나 쪄서 먹고 식빵도 구워서 먹는다.라면 - 라면을 먹을 때는 물을 두 냄비에 끓여 한 쪽에는 면을 넣고 다른 쪽에는 스프를 넣어 끓인 후 면을 건져서 스프가 있는 냄비로 옮겨 다시 한 번 끓여 먹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면의 유해성분과 지방분이 어느 정도 제거된다고 한다.각종 합성첨가물 덩어리인 스프는 반 정도만 사용하고 김치 등으로 간을 맞추면 유해성을 줄이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다.어묵 -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사용한다. 어묵에는 소르빈산칼륨 등 방부제가 다량 들어 있는데 조리하기 전에 뜨거운 물에 데치면 방부제가 우러나오는데 가능한 한 날것으로 먹지 않도록 한다햄과 소시지 -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해야 한다. 칼집을 내어 끓는 물에 삶아낸 다음 조리해서 먹으면 유해성분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현재의 우린 식품 첨가물의 세상에서 매일 식품 첨가물을 먹으며 식당에서 식품첨가물을 권해주며 일명 미원을 다량섭취를 하는 사실을 새삼 깨 닳게 되었다. 그리고 더욱더 충격적인 것은 바로 바나나 우유이다. 많은 사람들은 바나나 우유를 유심히 보지 않은 이상 바나나 우유에 극소량의 바나나가 들어있다고 믿었을 테고 또한 나도 역시 그랬다. 하지만 바나나우유에는 0.01%의 바나나도 들어가 있지 않았다. 딸기우유와 초코우유, 커피우유 등도 마찬가지이다.
화장품 (알로에 젤 크림)에 들어있는 성분정제수 : 수돗물을 화학적, 물리적인 방법으로 각종 이온과 유기물을 제거한 물.수돗물에 비해 암모니아나 황산염 등 해로운 물질도 제거된 한편 인체에 필요한 칼슘, 나트륨 등의 물질까지 함께 제거된 물이므로 정제수는 수돗물보다 순도는 높으나 영양가는 낮다고 할 수 있고 정제수는 증류수와 달리 끓여서 제조하지 않으므로 용존산소량에는 차이가 없다.알로에추출물 : 알로에에서 추출한 물질.피부의 면역력의 저하로 인해 홍반 현상 등의 자극반응이야기의 형성을 막아주며 피부 세포의 생장을 촉진하여 피부의 생기를 주고, 상처의 치료를 용이하게 하여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히아루론산 : 진피 층에 존재하는 무코다당류로 체액, 소의 안구, 닭 벼슬, 동물의 완충조직, 태반 등에서 발견되는 생체 구성 물질로 특히 결합조직 피부 등에 고농도로 존재한다.조직치유 효과, 보습효과 등이 탁월하여, 의약용, 화장품용 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정형외과 에서는 뼈와 뼈를 연결하는 완충역할로써 주사제로 활용하고 있다. 성형외과에서는 주름제거 시술시의 주사제로 사용되며 그 효능도 뛰어나다.알부틴 : 알부틴은 미생물에서 유래한 효소를 이용한 당전이 반응에 의해 히드로퀴논에 포도당 1개를 결합시킨 물질이다.알부틴은 주근깨와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는 티로시나아제에 작용하여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강력하게 억제한다.아데노산 : RNA(리보핵산)·ATP 등의 성분으로서 동식물이나 미생물 등의 모든 세포에 존재한다.피부노화 및 주름 예방을 위한 핵심성분이다. 밤, 낮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레티놀의 사용상의 불편함을 보완한 성분으로 주름 개선에 효과가 우수한 특허 성분이다.콜라겐 :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로서 인체의 세포와 세포사이를 메우고 있는 아주 중요한 섬유 상태의 구조 단백질이며 피부, 뼈, 연골, 혈관벽, 치아, 머리카락, 근육 등에 다량으로 존재하고 있다.근육의 원료물질로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활력을 도우며 신진대사를 촉매 역활을 하며 인체 조직의 재생과 회복을 돕는다.비타민 C : 거의 모든 음식물에 들어있을 정도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비타민의 하나이다. 인체에서 이 비타민이 결핍되면 괴혈병이 발생한다. 강한 환원재로서 콜라겐의 합성 효소 활성화 등 인체에 있어 필수적인 성분중 하나이다.비타민c는 바이러스나 세균성의 염증성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고, 골절의 치료에 도움을 주며, 잇몸을 튼튼히 하고, 부신기능을 좋게하며, 철분의 흡수를 좋게 하여준다. 항산화 작용을 갖고 있어 인체내의 산화형 물질을 환원형으로 되돌려 산화를 방지하며,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고혈압을 내려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또한 항산화비타민으로서 미백효과와 기미, 죽은깨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고, 피부저항력을 강화시켜 알레르기성피부와 쉽게 붉어지는 피부에 좋다고 한다.녹차 추출물 : 녹차에서 뽑아낸 추출한 물질.노폐물의 제거를 도와 몸 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맛이 덞은 녹차에는 폴리페놀(polyphenol)이라는 성분이 많기 때문에 피부를 수렴하여 모공을 수축하는 작용이 있다. 또 농도가 진할 경우 세균을 죽이는 살균작용을 나타냄으로 발냄새를 없앰과 동시에 무좀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상백피 추출물 : 뽕나무 뿌리를 건조시켜 추출 정제한 약리성분.소염, 해열, 진통 작용이 있어 자극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또한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저해하여 멜라닌 세포의 생성을 억제시켜 주며 활성 산소 제거 기능에 의해 과산화 지질의 형성을 막아 맑고 깨끗한 피부 결로 가꾸어 준다.
통일이란 나누어진 것들을 합쳐서 하나의 조직ㆍ체계 아래로 모이게 하는 의미도 있으며 여러 가지 잡념을 버리고 마음을 한곳으로 모음을 의미한다.남북의 주민들은 하나의 민족임이 분명하고, 통일로써 민족의 감성과 역량을 합치는 계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한 민족이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 살아야 할 절대 절명의 이유가 있는가?또, 민족의 정체성을 지니며 누대를 잘 살고 있는 유태인들은 나라를 지키는 일에 돈과 노력을 바치면서도 한 나라를 이루어 모두 함께 살자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화교들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세계 곳곳에서 그들 민족의 막강한 힘을 과시하는 것이 대단해 보이기까지 한다. 하나의 민족이므로 국토도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고 하는 우리는 그들에 비해 특별 한가 이산가족에 대한 인도적 배려에서 라는 가족주의 내지 인도주의 이론이 있다.피치 못할 이유로 헤어져 슬픔을 안고 반세기를 살아온 가족이 서로 만나는 것 그 자체에 통일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그들의 상봉이 얼마나 감격스러울지를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그런데 문제는 이 이유가 과연 얼마나 강력하고 보편적인 것인가, 이산가족의 만남에 통일이 반드시 선행 조건이 되는가에 있다.우선, 남북 주민의 다수는 이산가족이 아니므로 당사자가 아니다. 그러나 이보다 중요한 고려 사항은, 그들의 만남 자체가 통일이라는 번거로운 절차와 대가 없이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그것을 업으로 한 몫을 보는 또 다른 조선족이 있지 않은가 ?한반도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 만남을 정식화하거나 또는 다른 조건 없이 가족 상봉을 가장 우선순위로 하여 남북 교류를 추진한다면 헤어진 가족의 만남을 주선 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된다.분단은 독재정권의 근거가 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있다. 남북 분단은 국내 정치 상황에 정략적으로 이용되어 민주주의의 발전을 가로 막다 왔다. 남북 분단을 정략적으로 이용한 사례들을 몇 가지 살펴보자.예를 들어 이승만 정권 시기때 조봉암 진보당 사건 조봉암은 초대 농림부장관 다. 대법원은 인혁당 및 민청학련 관련 피고인 36명에 대해 원심대로 형을 선고하여 도예종, 서도원, 하재완, 이수병, 김용원, 우홍선, 송상진, 여정남 등 8명의 인혁당 관련 피고인들에게 사형이 확정됐다. 이들에게는 이례적으로 확정 신고 이튿날 사형이 집행됐다.이철, 유인태 등 민청학련 관련 핵심 피고인들도 사형이 확정됐으나 이들은 나중에 석방됐으며 훗날 야당 국회의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민청학련 사건 자체가 유신 반대 학생 시위 조직을 엄청나게 부풀려 조작했던 것임이 밝혀졌기 때문이다.인혁당 관련자들의 사형에 대해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등 인권단체에서 고문 등에 의한 조작일 가능성이 있다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기 때의 평화의 댐 사건 등 북한 측은 최근 강원도 이북 일원에 이른바 금강산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대규모의 군 병력을 투입 공사를 착수했으며 이를 단기간 내에 완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2백억 톤의 물을 담은 거대한 금강산 댐이 무너질 경우 화천 이남 5개 댐을 순식간에 차례로 파괴하면서 한강 하류 전역을 엄습,강원 서울을 포함한 한반도의 허리 부분을 완전히 황폐화하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재해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이어서 이기백 당시 국방부 장관은 11월 6일의 기자 회견을 통해 “최대 2백억 톤의 물을 (북한측이) 일시에 방류하여 수공 작전을 전개한다면 핵무기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고 발언하였다. 이에 발맞추어 언론은 ‘금강산댐은 88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한 것으로서 2백억 톤의 물로 수공을 하면 서울은 50미터의 물길 속에 잠기게 된다’는 정부의 발표와 함께 ‘서울 주요 건물 침수 예상도’를 대문짝만하게 보도하였다. 그래서 시민들은 한강변 아파트가 완전히 물에 잠기고, 여의도 국회 의사당 건물이 지붕만 물 위에 간신히 남아 있고, 63빌딩 정부종합청사 서울시청 장충체육관 등이 절반 정도 침수된다는 사실에 몸을 떨어야 했다.86년 11월 10-11 일 당시의 대통령 전두환이 직접 주재한 청와대의 당정 연석 직선제 개헌을 주장하는 반대세력을 억누르고 민중들의 민주화 열기를 잠재우기 위한 수단이 되었던 것이다.언론 역시 이러한 정치적 의도를 몰랐으리라고 보기는 힘들다.북한은 10년이 흐른 1996년 말에야 금강산댐의 공사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그것도 경제난으로 애초 계획보다 크게 축소되었다.노태우 후보의 ‘용공음해’ 전술 사건 때의 일이다.1987년 직선제 선거에서 노태우씨는 대통령에 당선됐다. 기본적으로 김영삼, 김대중 두 김씨의 분열에 따른 반사 이익이었지만, 선거 직전에 터진 김현희의 KAL기 폭파 사건은 국민들의 대북 경계 심리을 자극해 노태우 후보의 승리에 결정적인 보탬이 되었다. 김현희는 선거 하루 전날 국내로 압송되어 ‘안보 심리’를 자극하는 극적 효과를 보았다.북한이 이처럼 미묘한 시기에 왜 이런 사건을 일으켰는지 보도 대로 88 올림픽 개최를 방해하기 위해서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북한이 그토록, 비난하던 군부세력의 재집권에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노태우 후보 역시 1987년 선거 과정에서 여당의 전매 특허인 상대후보에 대한 ‘용공음해’ 조작을 통해 적지 않은 표를 거두어 갔다. 노 후보는 “양 김씨 가운데 한 분이 당선되는 경우 그 동안 민주화 구호로 위장한 채 폭력 혁명을 꿈꾸어온 좌익 폭력 세력이 날뜁니다. 야당은 집권을 위해 불순한 좌익폭력세력과 손잡고 있습니다. 좌익 폭력 혁명 세력은 우선 강력한 정부를 없애고 약체정부를 세운 뒤 끝내는 약체 정부를 전복하여 민중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한다는 계산 아래 야당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 라고 주장하는 등 노골적인 음해에 나섰다. 집권여당의 ‘전가의 보도’ 가 위력을 발휘한 것이었다. 김영삼 정권의 남북문제 이용- 여당의 선거 단골메뉴 ‘색깔론’대표적인 것이 1992년 대선 과정에서 나타난 김대중 후보에 대한 ‘색깔 공색’이다. 김영삼 민자당 후보는 유세 과정에서 “최근 은 김영삼 이를 낙선시키고 모 당 후보를 당선 시키라더니 그 당이 김일성 노선 추종자들이 섞인 전국연합과 하지만 분단이 남북 양쪽 사회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 것을 거론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것만은 사실이다.분단으로 인해 우리 민족은 항상적인 전쟁 위협 속에 살고 있기 떄문 이라는 이유가 있다. 멀리 6.25 전쟁까지 가지 않더라도 1968년의 1.21 청와대 기습사건과 울진?삼척 무장 공비 사건, 1983년의 미얀마 랑구운 폭파 사건, 1987년의 KAL기 폭파사건, 최근의 잠수함 침투 사건 등은 북한의 호전성을 드러내는 사건으로 기록될 만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한 사건으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 핵개발 의혹이나 ‘서울 불바다’ 발언 등도 북한의 호전성을 대표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모두 남북이 첨예하게 대치한 상황에서 빚어진 비극적인 사건들이다.많은 국민들의 뇌리 속에는 이런 사건이 깊이 새겨져 있다. 피해 의식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북한 사이에 과연 남한만 일방적으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받았는가 하는점에 생각이 미친다면 인식과 평가는 달라진다. 남한에 대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은 우리 모두가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는 만큼 상세한 설명을 생략하고 북한에 대한 남한의 위협이 어떠했는지도 살펴보자.무엇보다 북한에 대한 핵 사용 위협 6.25전쟁 직후 미국이 한반도에, 그리고 중공군 참전 이후 만주에 원자폭탄 투하를 검토했었던 일은 잘 알려졌지만, 종전 후에도 북한은 한.미 연합군 특히 미군에게 지속적으로 위협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남한 땅 곳곳에 배치된 미군의 1천여기의 핵무기들은 북한에게 생존의 위기를 느낄 만큼 심각한 위협이 돼왔다.더욱이 핵무기들은 한. 미 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남한 정부와의 사전협의나 통보없이 미국의 필요에 따라 일방적으로 반입되거나 이동됐다.(1991년 한반도 전술핵무기 부재 선언함)1976년 8월 미루나무 도끼 사건 때 미국은 핵 공격 능력을 지닌 B - 52폭격기를 괌에서 출격시켜 한반도 상공을 날아 비무장지대를 향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방향을 바꾸게 했다. 이 위기는 김일성 주석이 유감을 표명해 간신히 수습됐다.레이건 대통서 전쟁이, 그것도 핵전쟁이 벌어진다면 그 결과는 어떠할 것인가. 미국 어느 고위 관리의 말처럼 한반도는 ‘석기 시대’로 돌아갈 것이며 남과 북 어느 일방의 승리가 아니라 전 민족이 멸망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분단 구조는 그 속에 끊임없는 전쟁의 위험성을, 전민족의 절멸 가능성을 안고 있다. 한반도에, 우리 민족의 머리 위에 드리워진 전쟁의 위험성을 제거하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쟁의 원인 그 자체를 없애 버려야 하며, 이는 현재의 분단 상황을 극복하고 통일을 이루는 길밖에 없다.통일, 그것은 바로 평화의 길이다. 분단은 남북 민중 모두에게 엄청난 경제적 고통을 강요하고 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있다. 분단 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남북 간의 대결 상태, 장 상황은 남북 간의 군비 경쟁을 속화시켜 민중의 복지를 위해서 쓰여야 할 막대한 재부를 군사비에 쏟아 붓게 만들고 있고, 이는 민중의 경제적 고통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남한 정부의 1990년도 예산 편성을 보면 6조 9천억 원 정도의 돈이 군사비로 책정되어 있다.(91년의 군사 예산은 7조 9,242억 원이며 92년의 경우 국방부는 9조 2,884억 원을 요구하고 있다.)이는 전체 예산의 3분의 1에 달하며 1백억 달러에 육박하는 막대한 재원이 민중의 복지나 경제의 발전이 아닌, 소모적 남북 대결에 쓰이고 있는 것이다. 이는 경제 개발에 사용되고 있는 예산에 비해 2배 이상에 이르는 규모이며 교육예산과 비교해도 1조 8천억 원 정도나 많은 금액이다.군사비로 책정되어 있는 6조 9천억 원이라는 돈의 크기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면, 이는 8백만 농민이 짊어지고 있는 빚 (88년 현재 5조 7천 2백억 원) 보다 1조 원 이상 많은 금액이며 노동자 대투쟁이 있었던 87년에 1천만 노동자가 획득한 임금 인상분 총액 6조 7천억 원을 상회하는 규모입니다.군비 축소에 관한 한 보고서 (이경기,?군축의 사회 경제적 효과?, 말 1991.1)에 따르면, 우리와 소득 수준, 경제력된다.
이슬람교에 대해서이슬람이란 어떤 종교인가?그리스도교·불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의 하나이다. 7세기 초 마호메트가 아라비아반도 메카에서 유일신 알라의 예언자로서 세운 종교. 유대교·그리스도교에서 유래한 일신교이다. 한국에서는 마호메트교·회교 중국에서는 청진교·후이후이교라고도 했으나, 오늘날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성전인 코란에 <나(알라)는 이슬람을 너희를 위한 종교로 승인했다(표준이집트판, 5:3)>라고 나와 있다. 원래 아라비아어의 <이슬람>이란 <신의 의지나 명령에 절대귀의·복종하는 것>을 뜻했다. 그러나 그 뒤 이러한 귀의 방법을 제도화한 문화적·사회적 복합체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또한 이슬람교도를 나타내는 <무슬림>도 원래는 <귀의한 자>를 의미했다. 이슬람교는 불교·그리스도교에 비길 만한 세계적 종교이다. 성지 메카를 중심으로 아시아·아프리카·유럽 등지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오늘날 세계 무슬림의 총수는 약 6억 3000만으로 추정된다. 이슬람의 기본 교리는 여섯가지 믿음과 다섯가지 실천이라 할 수 있다.이슬람교의 교리 -5주① 증언 또는 고백(샤하다)“나는 알라 이외에 신이 없음을 증언합니다. 또 나는 무함마드가 알라의 사자임을 증명합니다”를 입으로 왼다. 신도는 어릴 때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하루에도 몇 번씩 이 증언을 고백하게 되어 있다.② 예배(살라트)일정한 시각에 규정된 형식에 따라 행하는 예배를 말하며, 개인적으로 수시로 행하는 기도는 ‘두아’라고 부른다. 예배는 하루에 다섯 번을 일출·정오·하오·일몰·심야에 하며, 특히 금요일 정오에는 모스크에서 집단예배를 행한다. 예배를 드릴 때는 반드시 메카가 있는 쪽을 향하고 행한다.③ 희사(자카트) 또는 천과(天課)국가재정의 근간을 이루며, 비이슬람 국가에서는 선교기반이 이루어지는 데 필요불가결한 무슬림의 의무중의 하나이다.④ 단식(샤움)성년인 무슬림은 매년 라마단월간(月間:제9월) 주간(晝間)에 음식·흡연·향료·성교를 금하고, 과격한 말을 삼가며 가능한 한 《코란》을 독송한다. 단 음식은 흰실과 검은실의 구별이 안 될 만큼 어두워진 야간에는 허용된다. 라마단 월이 끝난 다음 새 달이 하늘에 떠오르면 단식완료의 축제가 시작되는데, 화려한 의상을 입은 군중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서로 축하하는 풍습이 있다.⑤ 순례모든 무슬림은 매년 하주의 달(이슬람력제12월)에 카바 신전 부근 또는 메카 북동쪽 교외에서 열리는 대제(大祭)에 적어도 일생에 한 번은 참가할 의무가 있다. 능력이 없는 자는 하주를 못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 해에 따라 일정하지는 않으나 현재도 매년 약 20만 명에 달하는 신도가 하주에 참가하고 있다. 메카 다음가는 성지는 메디나에 있는 무함마드 묘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예루살렘의 여러 성적(聖蹟) 등이 있으며, 또 시아파(派)의 무슬림은 알리의 묘(墓)가 있는 나자프, 알리의 아들 후세인의 묘가 있는 카르발라, 이란 동부의 마슈하드등을 순례하는 사람이 많다.6신(六信) : Iman1) 하나님 (알라, Allah)신은 전지전능하며, 과거의 것, 그리고 지금의 것, 그리고 미래에 올 것을 모두 만드신 창조자이며, 선과 악을 구분하는 정의로운 심판자이며, 예언자와 성전을 통해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자비로운 안내자이다. 신에게는 필적할 아무런 상대도, 협력자도, 자손도 없으며, 그의 권능을 막을 어떤 인간도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하신 하나님(Allah)에 대한 믿음2) 천사들무슬림들은 신의 창조물들 중 모두가 인간에게 보이거나 들리거나 느껴지는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예를 들어 "진"이라고 불리는 영마(靈魔)는 지상에서 많은 선과 악을 행하며 이는 꾸란에 나타나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러나 보다 강력히 신의 계획을 따르는 피조물은 신의 심부름꾼에 해당하는 천사들이다. 천사는 남녀의 구별이 없으며 인간보다도 낮게 창조되었다. 신은 꾸란을 직접 무함마드에게 계시한 것이 아니다. 천사인 가브리엘을 통해 꾸란을 내려보냈다. 이 천사의 개념은 유대교나 기독교의 개념과 거의 동일하다. 대천사 가브리엘이나 미카엘이 있고 최후의 심판일을 알리기 위해 나팔을 부는 이스라필 천사도 있다. 아랍어로 이브리스(Iblis) 또는 알 샤이탄이라 불리는 악마는 원래 천사였으나, 아담을 경배하라는 신의 계율을 조롱함으로써 신의 은총에서 버림받아 인류를 타락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 하나님의 천사에 대한 믿음 천사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로서 인간의 능력이나 어떠한 특별한 과학적 지식 또는 특별한 육감으로는 그 존재 유무에 대해 증거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 존재를 부정하는 것 또한 큰 죄임을 꾸란에서는 밝히고 있다3) 성서들무슬림들은 신이 인간들 중에 정의로운 한사람을 예언자로 선정해 그의 입을 통해 복음을 전하도록 했다고 믿고 있다. 이러한 복음들이 성서가 되었다. 인간이 타락하고 잘못된 길로 들어설 때마다 신은 예언자들을 통해 복음을 내렸다. 언제 어떤 민족들에게 어떤 예언자들을 통해 어떤 복음들이 내렸는지 우리는 다 알 수 없다. 그러나 일부는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다윗에 의해 전해진 시편, 모세가 유대인들에게 전한 토라(Torah, 구약), 예수가 기독교인들에게 전한 인질(Inzil, 신약),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함마드가 무슬림에게 전한 꾸란이 그것이다. 하지만 무함마드 이전에 계시된 성서들은 번역과정을 통해서 내용이 변질되었거나 위정자들이 정치적·경제적 목적으로 일부 내용에 수정을 가했기 때문에 그것들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이다. 실제로 무슬림들은 유대인 자신들이 신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고 묘사하기 위해서 구약(Torah)의 몇 구절을 바꾸었거나, 또는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이라고 증명하기 위해 복음서를 다시 쓴 것은 아닌지 묻고 있다. 오직 꾸란만이 계시된 이후부터 한 점 한획 의 변질없이 그대로 우리에게 전해진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이다.이같은 성서들이 변질되었건 변질되지 않았건 간에 최초에는 분명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된 성서들임을 믿는 것이 무슬림의 세번째 믿음이다.4 ) 사도들사도(使徒), 예언자 혹은 선지자라 함은 신의 복음을 인간들에게 전하기 위해 신에 의해 선택된 인간을 말한다. 이슬람은 무함마드가 마지막 예언자임을 강조하지만, 구약, 신약, 꾸란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 즉 아담, 노아, 아브라함, 요나, 욥, 등을 인정한다. 무슬림들은 유대인들이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을 이단으로 규정함에도 불구하고 모세나 예수 역시 예언자로 간주해 존경과 찬미를 보낸다. 사도와 선지자에 대한 믿음 사도(Al Rasul)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되어진 인간을 뜻하는 단어로 이는 선택된 사람의 신앙심이나 사상 또는 그 사람의 배경이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없으며 오로지 하나님의 특별한 뜻, 섭리에 의해 결정되어 지는 것이다.5) 최후심판일 (來世)최후의 심판 일을 믿는다는 것은 내세를 믿는다는 말과 같다. 이 운명의 날에 모든 산 자들은 죽을 것이며, 그들은 그 이전에 죽은 자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행한 선과 악한 행위를 심판 받기 위해 신의 권좌 앞에 소환될 것이다. 그들의 죄과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