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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영화, 북한영화 도라지 꽃 감상문
    조선영화 ‘도라지꽃’ 감상문1. 영화 줄거리 요약조선영화 ‘도라지꽃은 박원봉과 박세령 부자가 고향을 찾아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아버지 박원봉의 고향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곳, 바로 벽계리이다. 박원봉은 첫사랑 진송림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벽계리 사람들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이 곳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원, 무릉도원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박원봉은 매일 돌을 나르고, 나무를 자르는 생활을 이기지 못하고 생활을 선택할 자유는 있다면서 사랑하는 여인을 버리면 버렸지, 자신의 꿈과 희망, 포부는 버릴 수 없다며 다시는 고향에 돌아오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고 그 조건으로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떠난다. 박원봉이 100년이 넘어도 이루기 힘들다고 한 것을 진송림과 벽계리 사람들은 힘을 합쳐 성공을 이루지만 고향을 개척하던 중 진송림은 목숨을 잃고, 동생 진송화가 언니의 뜻을 잇는다. 벽계리가 낙원이 된 후 박원봉은 아들과 함께 고향에 오지만 끝내 자신은 다시 발을 들여놓지 못하고 아들만 보낸다.2. 북한 문예이론에 따른 분석영화 ‘도라지 꽃’을 북한 문예이론에 입각해 분석해보면, 첫째,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첫 장면에서 나온 박원봉의 외투에 달려있던 김일성 뱃지, 성공한 벽계리에게 선물을 주신 김일성을 진송화가 ‘어버이 수령님’이라고 표현한 점, 그리고 벽계리를 개혁하는 과정에서 폭우가 몰아치는데도 진송림이 ‘그 양이 어떤 양인데.. 당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걱정해서 일일이 튼튼한 놈으로 골라주신 건데..’ 라며 양 한 마리라도 당에서 주신 양이기에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 등이다.둘째, 북한의 주체사상에 나타나는 ‘자주’를 강조한다는 점이다. 고향사람들이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낙원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쳐서 만든 벽계리를 개혁하는 중 그 고생을 이기지 못하고 고향을 떠난 박원봉은 귀향할 권리가 없고, ‘원봉이는 “행복은 우리의 손끝에서 창조되는 것”을 몰랐다.’고 한 점이나, ‘한 사람에게 두 개의 조국이 없듯이 고향도 마찬가지’ 라고 한 것이다. 그리고 ‘남의 집에서 쌀밥에 고깃국을 먹는 것보다, 고향에서 강냉이밥에 된장국을 먹는 것이 더 좋다.’, ‘잘나도 못나도 우리 고향이 제일이다.’ 라는 대사도 있는데 북한에서는 고향을 떠났다고 해서 귀향하는 일은 있을 수 없고, 그 아들이 와서 사과할 정도로 그만큼 고향은 국가와 조국의 연결고리임을 강력하게 강조하는 점 등이다.셋째, 북한소설이나 영화에서 드러나는 특징 중 하나인 ‘숨은영웅’을 내세우는 것이다. 도라지꽃에서 나오는 진송림이 벽계리를 낙원으로 만들고자 개혁할 때 여자임에도 개혁에 제일 앞장서고 다른 사람들도 열심히 일하게끔 북돋아 주었다. 또 개혁을 할 때 ‘수령님은 기와집을 짓고 벼농사를 짓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신다.’ 라고 하며 항일투쟁 때 한 치한 치의 땅이 투사들의 피이고, 목숨이 깃들어 있다면서 이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다. 이는 이렇게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가지고 모든 것을 바치며 현장에서 쓰러지면서도 진송림은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위해 개혁하고자 하고 도중에 목숨을 잃게 된다. 하지만 벽계리 사람들의 가슴 속에 영웅 1호로 남아있다는 점이다.넷째, ‘부정적 인물은 결국 교양, 개조되는 인간으로 그리는 것’이다. 고향을 버리고 도시로 떠났던 원봉은 27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첫사랑 진송림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아들을 고향에 정착시키려 한다. 그런데 박세령이 원봉의 아들이라는 것에 마을 사람들 모두가 놀라며 용서할 수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세령의 진심어린 사과에 마침내 진송림의 동생 진송화가 용서해 주는 모습 등이다.3. 영화의 논점에 대한 자기의 생각 쓰기먼저, 영화 제목이 왜 ‘도라지 꽃’인지 생각해보았는데 영화에서 원봉이 꺾어 준 도라지꽃을 보며 송림은 ‘도라지꽃은 그 뿌리를 위해 피어난다.’ ‘자신의 모습을 뽐내지 않고 산속에 숨어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라고 하는데, 아마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자신의 힘으로 개혁한 숨은영웅 진송림을 의미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본 다른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북한에서는 노동을 할 때 잠시라도 쉬는 시간이 주어지면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서로에게 힘내자고 독려하는 것, 항상 음악이 함께하고 선전선동의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북한 남녀 간의 사랑의 표현이라든지 결혼식의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옛날의 우리 것들이 영화 속에 녹아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화가 끝날 무렵, 벽계리에서 태어난 한 청년이 영웅이 되어 돌아오는데, 마을 사람들은 그 청년을 박수쳐주며 환대하는데, 이렇게 성공해서 돌아온 청년은 고향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다고 한다. 이 청년은 진송림 동지 다음으로 두 번째로 영웅으로 등극하고 청년은 진송림 동지처럼 우리고향을 빛내겠다고 맹세한다. 여기서도 북한사람들이 고향을 자신의 조국처럼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북한영화가 생각보다 촬영기법이나 움직임,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다고 느꼈고 더러는 잘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도 있었지만 북한사회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고 제일 주된 내용은 ‘숨은영웅’, ‘자주’를 강조하는 정치적인 내용이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게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도 담겨져 있어 흥미로웠고 영화 속에서 많은 북한문예이론에 대해 알 수 있어 의미 있는 영화가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1.08.31| 2페이지| 1,500원| 조회(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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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영화 (전함포템킨, 러브오브시베리아) 감상문
    ‘전함 포템킨’, ‘러브 오브 시베리아’ 감상문1. 전함 포템킨아이젠슈타인의 영화 ‘전함 포템킨’은 1905년 1차혁명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1905년에 실제 전함 포템킨에서 일어났던 반란을 배경으로 전함 포템킨의 수병들이 장교들의 학대와 열악한 근무 조건에 불만을 가지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썩은 고기를 식량으로 사용한 사실은 그들의 반란의 계기가 된다. 수병을 없애버리라는 장교의 명령에 포병들은 거역하고 수병과 포병은 힘을 합쳐 동지가 된다. 전함을 완전히 장악한 이들은 승리감에 젖어 흑해 오데사 항구로 향하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수병들을 환영하러 부두로 나온다. 한편 짜르의 명령을 받은 정예 코자크 군대가 출동하여 그들에 반항하는 시민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한다. 갑작스런 군대의 습격에 시민들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 가고 수많은 희생자가 나지만, 분노한 시민들은 수병들과 합세하여 봉기, 짜르의 군대와 싸우며 혁명의 대열에 서는 5막으로 구성된 이야기이다.영화를 보면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오래 전에 제작된 무성영화이기 때문에 대사 전달이 거의 없고 자막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었다는 점, 장면이 부드럽게 이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캡처를 한 듯한 표현이다. 그리고 음악과 영상이 하나로 합쳐져 이야기를 이끌면서 긴장을 고조시키고, 영화 속에 컬러를 검정색과 흰색만을 사용해서 선악의 상징으로 군인과 일반시민들을 대조시킨 점이다. 아마 시민들을 흰색으로 표현한 것은 그들이 선한 약자이고 총을 맞아 피가 나거나 넘어졌을 때 더러워진 옷을 더 두드러지게 표현하고자 함이 아닐까 싶다.고기 위에 구더기가 들끓는 장면에서는 너무 사실적으로 보여주어서 소름이 끼쳤는데 그 외에도 총에 맞은 아이, 그 모습을 보고 오열하는 어머니, 피 흘리는 여인, 깨진 안경 등의 장면을 클로즈업한 장면, 그리고 오데사계단에서 유모차가 굴러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긴박함을 고조시켰다. 이 영화는 오데사계단장면 말고도 군대의 딱딱하고 엄격해 보이는 행진과 그런 공포 속에서 도망치는 시민들의 일사 분란한 움직임을, 빛과 그림자 등 서로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여러 갈등들을 좀 더 선명하게 표현한 우리세대에 보기 힘든 인상 깊은 영화였다.2. 러브 오브 시베리아아름다운 러시아의 설원과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러브 오브 시베리아’는 제정 러시아 시대인 1885년을 배경으로, 한 순진하고 정열적인 사관생도인 안드레이와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한 아름다운 미국 여인 제인과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제인은 벌목기계를 러시아 정부에 팔아넘기기 위한 발명가 맥그레켄의 부탁으로 온 여인이며 모스크바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둘의 만남은 시작된다. 열차 안에서 안드레이는 모차르트의 노래를 제인에게 불러주며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제인은 사관학교의 교장인 레톨로프장군에게 보조금을 받아내기 위해 같이 러시아의 축제를 즐기면서 점점 유혹을 하고 마침내 장군은 제인에게 청혼을 한다. 이 때 장군을 대신해 제인 앞에서 청혼의 편지를 읽게 된 안드레이는 자신의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제인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질투심에 안드레이는 ‘세빌리아의 이발사’ 공연하는 날 객석에 앉아있던 레들로프를 공격하고 이 일로 인해 전도유망한 안드레이의 장래도 끝이 난다. 후에 안드레이는 시베리아로 유배되고 제인은 미국으로 돌아간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제인은 자신이 간직하고 있던 비밀을 말하러 안드레이를 찾아간다. 하지만 그의 집에서 그의 아내와 아이들의 흔적을 보며 다시 돌아간다.영화 속 주인공 안드레이에게는 레들로프장군을 유혹하고 보조금을 받아내 자신이 맡은 일을 하러 온 아름다운 여인 제인은 상대하기 힘든, 그냥 바라만 봐야하는 상대였을지도 모른다. 순수하고 정열적인 청년이여서일까. 사관생도들의 제인에 대한 농담에도 화를 참지 못하며 질투를 내보이고 펜싱대결을 해 자신의 몸을 다치게까지 한다.영화 곳곳에서 러시아의 문화를 엿볼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제인은 깃털이 달린 모자와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고 치마부분이 풍성한 복장으로 러시아 귀족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레들로프장군과 제인이 함께했던 러시아의 축제도 볼 수 있었는데 ‘마슬라니’(팬케이크)축제는 러시아의 전통 축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것은 오랫동안 지속된 추위와 작별한다는 의미로 거대한 축제를 연다고 하니 추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그들의 소망이 간절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기간에는 전통음식인 러시아 팬케이크와 보드카를 실컷 마신다. 장군은 축제 분위기에 들떠서 보드카에 취해버리고 그 취기만큼 축제의 모습이 역동적이고 화려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러시아의 전통인 남자들의 패싸움도 볼 수 있었는데 러시아의 명절에서 젊은이들은 겨울 내내 숨겨왔던 에너지를 발산해 술과 팬케이크를 먹은 뒤 단체로 한 주먹다짐은 인상적이었다. 두 동네로 나누어 하얀 눈밭에서 속옷만 입은 채 코피가 터지도록 싸우는데 이것은 육체의 건강함을 확인하고 형재애를 확인하는 전통행사라고 한다. 그리고 러시아에 가면 한번쯤 꼭 타봐야 할 러시아 횡단 열차. 횡단 열차의 1등석을 보여주었는데, 철도문화가 발달한 러시아인만큼 고급스럽게 보였다. 또 임관식을 하는 날, 사열식을 할 때 황제가 먼저 원샷을 한 후 사관생도들도 원샷을 하고 잔을 깨는 모습, 끝나고서 다 같이 모자를 하늘 위로 던지는 모습에서도 러시아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또한 제인 때문에 친구와 결투를 하다 다치는 상황, 황제와 황태자가 있는 자리에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무모한 행동을 한 안드레이를 보며 그들의 국민성이 자존심이 강하고 활화산 같은 매우 극단적인 성격임을 볼 수 있었다.러시아인들을 매우 극단적이라고 표현하지만, 안드레이와 제인이 처음 만났을 때 서로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노는 모습은 유머스러웠고 안드레이와 폴리엡스키의 결투가 재판감인데도 불구하고 직속상관이 비밀로 해준 의리, 이송되는 안드레이를 향해 끝까지 눈물과 같이 환송가를 불러주던 사관생도들의 우정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사관생도들의 절도 있고 빈 틈 없는 모습들, 학 다리를 하며 벌 받는 진지하지만 익살스러운 모습, 사관생도들이 여인들과 춤을 추는 모습들은 영화를 보며 한 박자 쉬어가는 느낌이었다.
    독후감/창작| 2011.08.31| 3페이지| 1,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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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의 영향, 전쟁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우리의 생존전략
    전쟁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우리의 생존전략Ⅰ. 서론전쟁은 누구에게나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고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잔혹한 행위이며 모두들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사실 우리는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를 제외하면 전쟁을 겪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전쟁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추상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역사책이나 신문, 전쟁을 다룬 영화들을 보면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전쟁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 지금도 세계 어딘가에서 전쟁이 일어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고 있다. 불안하고 공포스러운 삶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전쟁 없이 모든 국가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세계’에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전쟁의 의미와 전쟁들로 인해 발생하는 인간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 그리고 전쟁에 대한 우리의 생존전략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전쟁의 의미( 전쟁은 왜 하는가? )전쟁은 역사적으로 볼 때, 사적소유를 지키고 확대하기 위해 생겨난 것으로 약탈을 목적으로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쟁 없이 국가들끼리 서로 협력하며 함께 번영하면 될 것 같은데,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역설적이게도 자신의 생존을 확보하는 것이 다른 국가의 생존에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국가는 생존을 확보하기 위해 군대를 늘리고 군비를 쌓는다. 즉, 평화를 위해 전쟁을 대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전쟁은 타인을 존중하지 못하고 나와 다른 생각을 인정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Ⅲ. 전쟁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전쟁은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수천 년 동안 땀으로 이룩한 삶의 터전을 모조리 파괴시킨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사람들은 수십 년 동안 전쟁의 공포와 두려움 때문에 괴로워하며 많은 사람이 가족을 잃은 슬픔을 안은 채 살아가야 한다. 이처럼 전쟁으로 인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첫째, 희생되는 사람들이 발생하고 그로인한 유가족, 이산가족이 생기고 고아, 미아들이 발생한다. 또 제1차 세계대전으로 최소한 천명이 전쟁터에서 사망했는데 그 중 대부분은 혈기왕성한 청년이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5천만 명이 죽었는데 그 들 가운데 군인은 절반도 되지 않고 대부분 어린이나 여성이었다고 한다.둘째, 국토의 황폐화와 경제의 퇴보이다. 공장과 집과 도로, 각종 편의시설이나 공장들이 유실되고 파괴되어 생활수준이 한참 이전으로 돌아가 생존에 영향을 줄 만큼의 피해를 만들기도 한다. 전쟁 도중에 소모된 막대한 각종 물자와 파괴된 생산시설 등의 요인에 따라 경제가 공황상태가 되고 이것은 각종 소요사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게 된다. 결국 원상태로 되돌려 놓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돈과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셋째, 인간의 감정을 마비시키고 황폐화시킨다. 전쟁을 겪은 사람들은 정신적으로도 큰 불안감에 휩싸이며 잦은 살상에 의해 사람들을 잔인하게 변화시키고 인간이 가지고자 하는 욕망, 이익을 위한 욕구를 전쟁이라는 방식으로 표현하게 했다.넷째, 막대한 국방예산의 지출이다. 물론 국방예산은 분단 상황이 아니더라도 당연히 지출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분단으로 인하여 필요이상으로 지출이 되고 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혹시 모를 전쟁에 대비하여 상당수가 국방비로 지출되고 있다. 이 국방비가 행정 등의 예산으로 지출이 된다면 국가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그러나 어떻게 보면 전쟁이 부정적인 영향뿐 아니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첫째, 각국은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성능이 좋은 무기들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하며 이것은 인간의 능력이 성장하며 과학 기술이 발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핵기술로 인해 인류에게 혜택을 주는 지금의 원자력발전소가 나오게 되었다.둘째, 국가를 탄생시켰으며 소속감과 사기, 충성심, 애국심을 갖게 되었다. 소규모 집단의 이익 분쟁이 커지고, 그 이익집단이 모여 국가라는 통치 체제를 체계화하며 국가가 탄생되었고 어느 집단에 속하며 승패에 따라서 소속감과 사기가 조성되었으며 그 집단에 속해 자신, 나아가 그 집단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충성심과 애국심 등이 조성되었다.셋째, 전쟁을 통해 물류기지 또는 군수기지의 역할 그리고 군수품이나 무기를 생산, 공급함으로써 경제적 이득을 보는 경우도 생겨났는데 이는 외교관계를 확장시켰다고 볼 수 있다.넷째, 문학계, 영화계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문학 분야의 서사시나 역사 소설, 그리고 영화 역시 꾸준히 전쟁을 주제로 삼아 과거에 우리가 겪지 못했던 전쟁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다.다섯째, 전략이라는 분야와 지리분야를 발전시켰다. 병사를 다루는 ‘용병술’이나 상황에 따른 최소피해를 받기 위한 진형 구축 ‘진법’ 등을 발전시켰고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도 작성과 지리를 이용한 요새 구축, 매복이나 함정 등의 전략을 가능하게 하였다.Ⅳ. 전쟁에 대한 우리의 생존전략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언제나 무시무시한 사건이었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훨씬 더 끔찍한 일이 되었다. 탱크, 폭격기, 잠수함, 미사일, 핵폭탄에 이르기까지 과학 기술을 총동원한 새로운 무기가 끝없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런 무기들은 한 번의 공격만으로도 수십만 명의 생명을 앗을 수 있는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대량 살상무기의 등장은 군인들이 훨씬 더 많이 죽고, 전투와 상관없는 민간인들조차 직접적인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계 유일의 분단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항상 전쟁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야 하며 그 누구보다도 평화를 향한 우리의 바람은 간절하다. 이에 전쟁에 대한 우리의 생존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평화를 위한 교육’이다. ‘평화’라는 말에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고, 평화를 성찰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인권 국가권력 견제, 정의 구현, 국제기구의 역할, 군축 등의 관련된 주제에 일정한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 예로 기나긴 분쟁 끝에 평화의 길을 다져 나가는, 유럽통합을 위해 힘을 하나로 합친 프랑스와 독일을 들 수 있다.
    인문/어학| 2011.08.31| 3페이지| 2,000원| 조회(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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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소설, 벗 감상문
    북한소설, 백남룡의 ‘벗’ 감상문1. 북한 소설 "벗"을 북한의 문예이론에 의해 내용 분석소설의 줄거리는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가족 간의 문제, 더 나아가 정진우라는 인민재판소의 판사가 채순희와 그의 남편 리석춘의 이혼문제를 다루고 있다. 정진우는 이들 부부의 연애시절부터 지금상황까지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관계로 만들어보려고 노력한다. 그 가운데 정진우도 아내와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던 생활을 돌아본다. 정진우 판사의 노력 끝에 결국 채순희와 리석춘 부부는 서로를 이해하고 정진우에게 고마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벗’을 북한의 문예이론에 의해 설명하면 첫째, ‘문학의 서사성’이다. 이것은 사회적 사실주의를 기본바탕으로 사회현실을 토대로 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건이 있어야 하고 수령 중심론에 입각한 전형적인 인간형이 인민들에게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이 소설에서는 현실적인 사회문제인 이혼문제를 다루고 있고 한 부부의 갈등을 판사 정진우라는 인물을 통해서 해결하고 변화시키고자 하였다. 여기에서 정진우를 영웅과도 같은 이상적인 인물로 설정하여 독자로 하여금 존경받고자 하였다.둘째, ‘문학의 선전선동’이다. 개인이나 집단이 다른 집단으로부터 반응을 얻어 다른 집단의 태도를 형성, 통제, 변화시키고자하는 것으로 여러 상징적 수단을 통하여 인간의 의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소설 속의 채순희는 공장에서 일하지만 음악소조와 중음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것은 예술적으로 선전선동의 차원에서 이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셋째, ‘주체사실주의’이다. 이것은 ‘주체형의 공산주의적 인간’을 내세워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을 다하며 이를 온몸으로 실천하고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해 다 바치는 것으로 소설에서 채순희와 리석춘은 둘 다 착한 인물이고 자신의 직업에 최선을 다한다. 리석춘은 강안기계공장의 선반공으로서 국가를 위해서 자신이 발명하다가 실패한 재료비를 자신의 돈으로 변상하고, ‘다축라사 가공기’를 5년 동안 애를 써서 개발했을 때, 그에 대한 상금을 도자기꽃병하나와 창안증서밖에 받지 못하고도 나라를 위해 개발한 것을 아주 명예스럽게 여긴 점이다.넷째,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이다. 정진우 판사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연공의 아내 중학교 교원은 부모를 잃고 애육원과 초등학원에서 자랐는데 그녀한테는 ‘자기’라는 개념, ‘자기의 앞날’과 ‘자기의 목적’ 같은 것은 없고 자기를 키워준 어머니조국의 품에 피와 정신을 용해시켜 사고하는 데 습관이 되어 자기의 생활에 전부는 모두 조국과 미래를 위해 일하는 대표적인 인물을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가수들이 무대에서 조국에 대한 노래를 부를 때 관중들과 같이 어머니조국을 사랑하는 숭고한 감정에 잠기고, 노래의 선율, 가사에 담겨진 노동계급적 사상감정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점이다.2. 작가가 내세우는 '종자'는 무엇인지 알아보기‘종자’는 작가가 말하려는 기본 문제와 생활 소재에서 독창적으로 탐구한 사상적 알맹이로 이 소설에서는 판사인 정진우라는 인물을 통해서 현실적인 사회문제인 이혼문제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그의 인간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채순희, 리석춘 부부를 이해시키고 관계회복 시킴으로써 이혼을 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다. 더 나아가 부부 간에 대화의 필요성과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한 가정의 평화가 주위사람들이나 직장, 넓게는 국가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3. 작품의 긍정적 측면 적어 보기작품에 나타나는 긍정적인 측면은 80년대 이전의 문학작품들은 김일성 형상화와 관련된 소설들만 있었다면 80년대 들어와서는 인민들의 생활을 바탕으로 하는 내적 자율성과 체제유지를 전제로 한 내부비판을 조심스럽게 허용하면서 점차 일상생활에서 풍부하게 나타나는 애정, 직업선택, 이혼 같은 문제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이것은 북한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주체사상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평범한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얘기하고 그 중 특히 ‘벗’은 부부간의 애정문제와 이혼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점이다.이렇듯 북한에서 이혼문제를 소재로 한 것은 의외이고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북한이 의식주를 걱정하는 궁핍한 생활 속에서도 이혼을 하고, 이혼의 자유가 있으며 이혼재판소가 있는 사실이 놀랍다. 그들의 삶엔 고달픔만 있을 뿐, 그들이 사랑하고 싶어 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감정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으며, 그들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사랑이란 오로지 당, 국가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다. 서로 사랑을 원하고, 그리고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판사라면 사건 하나에 이렇게 노력했을까, 판사의 노력과 희생으로 한 부부, 한 가정을 살리는 모습은 감동적이고 따뜻하다. 아마 정진우를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숨은 영웅으로 보여주는 것 같았다. 소설 중 정진우 판사는 바쁜 아내를 위해 가정일이 습관처럼 되어있었는데 북한남자에게도 가정적인 모습이 있고, 또 채순희가 선반공생활을 하면서도 전문가수가 되고 싶어 하는 모습에서 북한사회에서도 여자도 자신의 꿈이 있구나 하고 느꼈다.소설 속에서 음악적인 용어와, 비유 예를 들어, 음의 길이와 지향성이 다르고 장단이 맞지 않는 생활, 리석춘이 자신의 선반공생활을 물소리처럼 변하지 않는 선율이라고 표현이라고 한 점, 조그만 새들의 나래소리, 고드름 떨어지는 소리 타악기 음향이라고 한 것이다. 이런 표현들은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소박한 정을 느끼게 한다.4. 비판적 입장에서 감상문 쓰기채순희와 리석춘 부부의 화목하지 않은 가정의 분위기가 주위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 더 나아가 사회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보이면서 개인의 자유, 삶보다는 남들의 시선을 더 의식해야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독후감/창작| 2011.08.31| 3페이지| 1,500원| 조회(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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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위의 딸 감상문 평가A좋아요
    ‘대위의 딸’ 독서 감상문.◈ ‘대위의 딸’ 줄거리.대위의 딸은 푸카초프 농민반란이 일어났던 18C 러시아를 배경으로, 자신의 명예를 끝까지 지키고자 했던 한 귀족청년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역사소설로 귀족 집안의 한 청년인 표트르 그리뇨프의 출생으로 시작한다. 그리뇨프는 중령으로 퇴역한 아버지와 친척인 공작의 배려로 태어나기 전에 세묘노프 연대의 중사로 등록된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리뇨프가 군대 갈 나이가 되자 태어날 때부터 예정된 근위대가 아닌 변방요새로 근무하러 가게 한다. 그리뇨프는 자신을 충실하게 모시는 하인 사베리치와 함께 주둔지로 가는 길에 도박판에 걸려들어 돈을 날리기도 하고,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고 죽을 뻔 하지만 어떤 농부의 도움을 받게 되고 고마운 마음에 사베리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토끼털 가죽 외투를 농부에게 준다. 도착한 그 곳에서 사령관의 딸인 마리아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선임장교인 쉬바브린의 질투로 둘의 사랑은 순탄치 않았다. 그 무렵 1733년 10월 푸가쵸프의 반란이 일어나고 사령관 부부는 처형되고 쉬바브린은 푸가쵸프 편으로 넘어간다. 그러던 중 그리뇨프는 반란을 일으킨 푸카초프가 자신이 길을 잃었을 때 도움을 준 농부임을 알게 되고 푸카초프 역시 그리뇨프를 알아보고는 자신에게 주었던 토끼털 가죽 외투에 대한 사례로 그의 목숨을 살려준다. 푸가쵸프의 도움으로 마리아와 그리뇨프는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반란이 진압된 후 쉬바브린의 신고로 그리뇨프는 반역죄에 몰려 종신 유배를 선고받는다. 이 사실을 안 마리아는 그리뇨프의 무고를 밝히기 위해 빼쩨르부르그로 가서 애까째리나 여제에게 그리뇨프의 사면을 탄원하고 그리뇨프의 결백을 믿은 여제는 그를 특사로 풀어준다. 그 뒤 그리뇨프와 마리아는 고향으로 돌아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이다.◈ 내가 느낀 것, 감상문‘대위의 딸’은 제목만 보면 한 남자와 대위의 딸이 알콩달콩하는 사랑얘기인줄 만 알았는데 읽어보니 역사소설과 연애소설을 합쳐놓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실제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푸가초프의 농민반란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소설 자체가 심각할 것만 같지만 의외로 분위기는 밝았다. 소설 속에 그리뇨프는 여러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극한 상황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자신의 의견과 신념을 보여주며 처음부터 끝까지 올 곧은 모습을 보였다. 그리뇨프에게서 보여지는 사랑하는 마리아를 끝까지 지키고자 하는 모습이라던가 푸가초프에게 보인 인정, 귀족출신이지만 민중의 입장에서 민중을 이해하는 소박함은 사실 푸쉬킨 바로 자신이었을 것이다. 그 자신이 유서 깊은 귀족출신이었음에도 자유주의적 고풍 속에서 러시아 전제정치를 타도하는 사상을 가지고 자유를 사랑하고, 민중을 사랑하는 인간에 대한 진심과 순수함이 아닐까?농민반란을 일으킨 푸카초프는 자신을 자칭 황제라 하며 러시아 귀족사회, 가부장적 사회제도, 자신의 명령에 거역하는 귀족들과 장교들을 무자비하게 처형하는 잔인한 인물이지만 그리뇨프가 준 한 잔의 술과 토끼가죽만은 잊지 못하는 따스한 마음이 있었다. 그는 이 소설에서 악역을 맡았지만 잔인무도한 인간이 아니었으며 은혜를 아는 인간으로 그리뇨프에게 만큼은 관대하였음을 보여주었다. 사실 나는 그리뇨프와 마리아와의 관계보다는 기이한 인연으로 연결된 푸카초프와의 관계가 더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으로 느껴졌다.그리뇨프의 하인 사베리치. 옆에서 사사건건 참견하고 잔소리하지만, 그만의 연륜에서 나온 여유로움과 재치로 감초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리뇨프의 목숨을 구하고 옆에서 힘을 실어주기도 하고, 푸카초프에게 잃은 것에 대한 요구를 하는 장면에서는 어떻게 그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는지 그의 유머스러움과 대담함, 강한 책임감은 아마도 푸쉬킨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로운 사상을 가진 사람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심각한 상황에서도 웃길 수 있는 러시아 민중의 대표적인 인물로 표현되는 것 같았다. 그 덕분에 말과 외투도 지원받았으니 그리뇨프는 얼마나 고맙고 든든했을까요.그리뇨프가 사랑하는 여인 마리아는 초반부에는 겁 많고 소심하게 표현되었다. 그렇지만 점점 갈수록 사랑 앞에선 누구보다도 용감하고 지조가 있었으며, 그녀의 용기와 지혜가 있었기에 둘의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있었다. 여기에서 마리아는 작가 푸쉬킨이 정말로 바라던 이상형이 아닐까. 문학작품에는 작가의 정서나 심리 상태가 반영될 수 밖에 없는데 자신의 아내였던 나탈리아와는 달리 작품 속에서는 용기와 지혜를 갖춘 정숙한 마리아가 자신의 이상형은 아닌지. 그리고 자신의 불행했던 결혼으로 단테스와 결투했던 것은 바로 작품 속에서 그리뇨프가 사랑하는 마리아를 두고 쉬바브린과의 결투이고, 다행이 현실에서와는 달리 마리아와 사랑이 해피엔딩으로 끝난 것은 정말 작가가 이루고 싶은 간절함의 표현이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8.31| 2페이지| 1,500원| 조회(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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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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